분재-난-수석/화초

울트라캡숀 2012. 2. 29. 20:47

 1999년 설날 거제도 해금강에서 재래종 동백나무 1년생 실생목을 분에다 옮겨 심은 후 웃자라는 가지를 꺾꽃이 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번에 꽃을 피운 나무는 꺾꽃이한지  6년은 된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노지에 옮겨 심었다가 첫 서리가 내리기 전 꽃눈이 달린 것을 확인하고 다시 분에다 옮겨 심어

실내에 둔 나무입니다.  처음으로 피우는 16개의 꽃망울의  너무나 붉은 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