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화초

울트라캡숀 2012. 4. 18. 20:24

 남녁은 끝물이지만   양주의 꽃잔치는 이제야 시작입니다.

노란 개나리 꽃에 이어서 앵두나무도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앵두나무는 집에서 먹고 남은 씨앗을 장난삼아 화분에 심어둔 것이 자라서 화분에서 3년을 키운 후 회사에다 이식을 한 나무입니다.

이제는 8년생으로 키가 2m가 넘는 큰 나무로 자라서 해마다 빨간 앵두를 주렁주렁 달고 있습니다.

 노란 개나리 꽃은 봄을 알리는 전령사입니다.

 노란 민들레도 이렇게 탐스럽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군집으로 식재한 진달래는 피는 시기가 달라서 일부분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땅에서 돋아나 하얀 꽃 노란 꽃은 저마다 벌과 나비를 부릅니다.

 

 할미 꽃도 뒤질새라 하얀솜털을 입고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벚나무는 아직도 잠을 자고 있지만 할미 꽃은 여기저기 군집으로 피어 있습니다.

 남색의 꽃도 노란 꽃들 사이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꽃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뱀이 나타났습니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머리를 보니 다행히 독이 있는 뱀은 아니군요!~

 퇴근 길 양주 불곡산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오른쪽이 임꺽정 봉이고 왼쪽이 상투봉입니다.

며칠 전에 우리 집을 지나간 화신이 양주에 도착하였군요. 땅 이름으로 봐선 일찍 와야 하는데....
맞습니다 시마니님
양주(陽州)는 양주이지만 아마도 더 북쪽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꽃이 피는 좋은 계절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월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꽃을 참 좋아하셨습니다.
어머니 거처에는 일년 내내 꽃이 피었으니까요.
그래선지 이 봄에 꽃이 꽃으로 보이지 않고 자꾸 어머니로 보입니다.
늘 강건하십시오.
제가 아는 분은 80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고 하시더군요.
어머니란 존재는 누구에게나 같은 생각을 가지나 봅니다.
올 1월이시라면 앞으로도 많은 세월을 가슴앓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13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하지만 못 다한 효도는 남겨진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에서도 기뻐하시겠죠!~
식물재배든 사육이든 ... 뭐든지 정성으로 잘 키우시는군요~~ 글구... 요즘 좀처럼 보기힘든 할미꽃도 보이는군요~~ 혹시 자연적으로 자란 겁니까?
전에 등산갔다가 3천원 주고 산 할미꽃을 화분에 키웠는데 그해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ㅎ ... 남색꽃이 참 이쁩니다~~~
잘 보고갑니다. ~~^^*
이글님 사진 좋아하시는 것과 비교하시면 금세 이해되실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고 몰입하는 것에는 누구나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되니까요.~~^^*
할미꽃은 근처 산에서 채집하여 회사 정원에 심은 것인데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지금은 여러 군집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저의 부족한 경험이지만 식물은 호르몬 조절에 의해서 영양성장과 생식성장으로 나누게 됩니다. 이러한 성장에 미치는 큰 요소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일장(해의 길이) 하나는 온도입니다. 야생의 식물을 아파트에서 기르게 되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통 영양성장은 잘 되지만 생식성장(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이 어렵습니다.
안녕 하세요,
싱그러운 봄 아름다운 꽃으로 밝고 맑고 환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행복으로 기쁜건강 누리세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늘 방문해 주시고 좋은 글 남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은 행복 ◈
(♥)
매일 마시는 차 한잔 이라도
맛과 향을 음미하며 줄거움으로
행복하다 생각하며 드셔 보세요,

여유로움은(키스)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느껴 져야 만이
누릴수있는*<<작은행복>>*이랍니다,(^0^)
(섹시)
비록 서로 얼굴 보이지는 않지만
모니터 작은창으로 보이는"닉,하나에
이야기 글쓰며 마주앉아서 나누는"글,
작은 행복이란 상상을 오늘도 하여 봅니다,(꺄오)

▶꽃피는장미 블로그(急)다녀갑니다,,, ^*0*^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민들레가 저렇게 아름다운걸 처음 알았읍니다.
생명력이 강한 민들레가 꽃도 이렇게 예쁘게 피웠습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이지만 꽃들을 보니 마음은 환해지는군요(~)(~)(~)
그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꽃 할미꽃이예요(~)(~)
오늘 하루도 향기가나는 하루되시길요(~)(~)(~)
예전에는 슬픈 전설을 간직한 할미꽃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보기가 점점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웬 뱀이 다 출현을 했어요.
징그럽긴 해도 올만에 보는 녀석이라 새롭군요.^^*
ㅎㅎㅎ 저도 깜작 놀랐습니다.
그래도 뱀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사람도 살만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방문해 주시고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