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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2. 4. 22. 21:34

2012년 들어서 처음으로 어머니 산소에 들렸다가 아들이 있는 울진에서 1박하고 의정부로 돌아 왔습니다.

 

큰사위가 마침 울진 백암온천 한화콘도를 예약해서 하루 밤을 편히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녀온 길을 지도에 표시하여 보니 이틀간으로는 참 대단한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첫날은 의정부에서 거제를 거쳐 울진까지 비바람을 뚫고 12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고서는 거의 실신 상태였지만 따뜻한 온천 콘도에서

 

하룻밤을 자고나니 거짓말처럼 몸이 회복 되었습니다. 이틀간 움직인 거리가 1200km입니다.

 

 

대전~통영 고속도로가 개통하기 전에는  통영을 지나며 들려서 아침을 먹었든 졸복 전문식당 남옥식당입니다.

큰사위와 큰딸 ~~결혼 5년만에 기다리고 기다렸든 임신으로 행복합니다!~   태명이 알토란입니다.^^*~~

복국은~~ 졸복이  살아서 마치 유영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머니 산소에 도착하니 비바람이 몰아쳐 준비해 간 판초를 입고 겨우 거름을 뿌렸습니다.

 

비 내리는 경주를 지나며 ~~

 

울진 백암온천 한화콘도

울진 에서 비행 훈련중인 아들

 

 

콘도 베란다에서 바라 보이는 풍경

 

 

 

간밤에 내린 비로 물 흐르는 소리가 제법 입니다!~

날이 개이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5월15일이면 36년을 함께한 옆지기

 

회를 먹어려고 후포항에 들렸지만 너무 요란해서 사진만 찍고서 좀더 한적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후포항에 정박중인 어선

 

 

 

 

기성 망양해수욕장 부근의 전망대

 

 

 

 

 

장난기 넘치는 큰사위~~

 

날이 눈부시도록 화창 했습니다!~

 

 

울산회집에서 모듬회 6만원짜리와 멍게 한접시 2만원을 시켜 5명이 배불리 먹었습니다!~

문막휴게소에서  커피 한잔하고 의정부로 돌아 왔습니다. 그림으로 그려보니 참 대단한 거리입니다.

장거리를 여행하셨군요.
고향만큼 포근한 땅이 없는 것 같죠?
어머님 산소에 다녀오셨다는 말씀에 유난한 정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이 저에게도 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맞습니다!~
고향은 언제나 포근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이죠.
이틀간의 강행군으로 조금은 피로하지만 그래도 가야할 곳을 갔다오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시마니님도 새로운 한 주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행 잘 다녀오셨습니까?
보기 좋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 전 한번도 가지 못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공직에 계시니 그러하시겠죠.
시간 나시면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도 한 번 해 보시지요!~
탁트인 바다를 보니 벌써 여름 피서가 그려집니다.
여성이신가했는데 내려오다보니....ㅎㅎ
바다가 그리웁던참에 아주 좋은 사진 덕분에 목을 축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거제가 고향이지만 동해는 남해와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장거리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바다는 사람에게 넓은 마음을 품도록 가르치는것 같습니다.
바다앞에 서있는 가족의 모습이 너무나 평화롭습니다~
이제 장거리를 다니실만큼 다리가 회복이 되신듯 보입니다.
저는 지난 두 주동안 예봉산과 천반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았지요

이번 비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걱정하여 주셔서 이렇게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와 약간의 걱정을 했는데 산에 다니면서도 카메라를 안가지고 가셨나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장장 1,200km를 달려.. 한바퀴 돌다 오셨군요~~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피곤은 하셨겠지만...부럽습니다.
저도 시간만 나면 가족과 함께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는 않더군요~~~~
고향을 거쳐, 아들도 만나시고.. 행복한 가족여행 잘 보고 갑니다. ~~^^*
예전에는 의정부-대전-대구-마산-거제로 다녔습니다. 명절에 제일 많이 걸린 시간은 16시간이고 빨라야 7~8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고향에서 기다리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힘든 줄 모르고 다녔습니다. 요즘은 대전~통영 고속도로 개통으로 5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지만
어머니가 안 계신 고향 길은 훨씬 멀게 느껴지는군요. 이글님도 가족과 다니시는 것 사진으로 보여 주셨잖아요!~ ^^*~
아름다운 산천 입니다. 젊어서는 미남이셨겠어요. 아직도 그렇지만..............
맞습니다!~ 많이 다니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만큼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촌놈일 뿐입니다!~
효와 정과 사랑과 자연을 고루 호흡하셨군요.
뿌듯하시겠습니다.
좋은 여행은 좋은 책보다 귀하다잖습니까.
그나저나 남겨진 카나리아는 어찌 잊으셨습니까. ㅎㅎ
저는 조만간 기주견 한 마리가 가족으로 올 듯 싶습니다.
매년 새봄에는 어머니 산소에 꽃을 한판 심어드렸는데 이번에는 비바람으로 그냥 돌아와 마음이 허전합니다.
카나리아는 이틀 분 삶은 계란 9개를 넣어주고 다녀오니 다행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기주 견은 우리나라 진돗개와 제일 비슷한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귀한 개체를 가족으로 맞이하시는군요.
저희 집은 13년 된 시츄가 요즘 건강상태가 나빠져 조금은 우울합니다.!~
긴 여행을 하셧네요.
가족끼리의 시간들 너무 좋아보여요
예쁜 따님의 멋잇는 사위
그리고 오랜세월 옆에 계셔서 너무 행복하셨을 귀하고 소중한 분
아무것도 안 드셔도 배가 너무 부르실것 같은...

그리고 콘도에서 바라본 풍경은 너무 이쁩니다.
젊을 때는 느끼지 못한 가족의 소중함이 나이가 들수록 절실히 느낍니다.
특히 작년에 옆지기의 발목 복합골절로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하면서 더욱 돈독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지도를 보니 장거리 여행이셨네요..
가족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셔서 즐거우셨을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비가 왔지만 일요일의 날씨는 보상받은게 되겠군요..ㅎ
가족들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장거리 여행이었지만 어머니 산소와 아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으로 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네 울진은 날씨가 너무나 청명 하였습니다.
조약돌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의좋은 부부는 살다보면 서로가 닮아 간다고하더군요.
웃는 모습이 넘 닮았군요.(ㅎ)
행복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부가 닮는 것은 희노애락을 함께 하다보니 그렇게 되는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들과 보람된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여행길 집을 나서면 고생 이라는데
뿌듯함이 있어 좋겠습니다.
또한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ㅎ

건강 히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요.
잘 찾아뵙질 못하네요.~
사실 첫 날은 거의 실신 상태였습니다. ㅎㅎ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라 이겨낼 수 있었든 것 같습니다.
란초사랑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넘 바빠서 새 사진을 못올렀답니데 (~) (ㅎ)
약속 못지켜서 미안합니다.
낼은 꼭 (~) (~) (~)
(ㅎㅎ)(ㅎ) 괜찮습니다(!)(~)
그러나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어떤 새를 올리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