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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2. 7. 8. 08:00

3개월만에 중국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의정부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 길입니다. 위로는 의정부 경전철이 다니는 길입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를 지나쳐 갑니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

의정부 시청에는 아침부터 무슨 시위가 있는 모양입니다.

영종대교에서 바라보이는 인천 화력발전소

 

인천 공항의 조형물

난생 처음으로 중국 동방 항공사 비행기로 상해로 갑니다.

출국자가 많습니다

환승 셔틀 차를 타고도 제일 끝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타고 갈 비행기를 기다리며 앞서 도착하고 출발하는 비행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가 들어옵니다.

소형기종이라 귀엽게 보입니다. ㅎㅎ

인천은 비가 왔지만 상해 근처에는 이렇게 청명합니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푸동 공항으로 접근하는 중입니다. 장강에는 내륙으로 오고가는 배들이 많습니다.

상당히 큰 배를 만드는 조선소도 아래로 보입니다.

드디어 상해 푸동 공항에 랜딩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공항 건물을 향해서 택싱중입니다.

역시 중국은 중국입니다.  길이가 대단합니다. ㅎㅎ

상해에서 약 1시간 거리인 가흥이라는 곳입니다.  김구선생께서 임정시절 여기로 도피해서 잠깐 지내셨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평소 아침 5시에 일어나는 습관으로 여기서는 시차로 4시에 잠이 깨어 호텔 바깥을 살피니 둥근 달이 먼저 보입니다.

날이 밝으니 분주합니다~~어디로 가든지 사람사는 세상은 비슷합니다.

호텔이 깔끔합니다.

사과를 보면서 카나리아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중국도 이제 ETC를 도입하려나 봅니다

중국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만만치 않습니다,

항상 최 고급 차로 우리를 대접하는 거래처입니다.

상해의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거리입니다.   5일이 38도 ,6일이 37도 정말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차 번호만 중국 번호이지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알 수 없습니다.

거래처로 가는 길 경찰차가  앞에서 캄보이 합니다 .

조금 가다 다른 길로 가는 것으로 보아 캄보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ㅎ

거리의 노점 과일상

오토바이에 리어커를 연결한 것 같은 서민들의 교통수단 ~~ 

 

엄청 큰 대형차가 옆으로 돌면서 길에다 적재했든 화물을 쏫아버려 다른 차에 옮겨실고 있는 중입니다.  운전자의 사정이 참 딱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호텔에 돌아오니 소낙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모처름 아침시간 여유가 있어서 동네 구경에 나섰습니다.                                                                 여기 위로 보시면

말매미가 왕왕 울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거리의 참새는 한국이나 중국이나 고달프게 살아갑니다.

중국을 많이도 다녔지만 이렇게 전선이 담장에 둘러 있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전기 철책은 휴전선이나 목장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상해의 모든 아파트 심지어 학교 담장에도 이런 고압전선이 깔려 있습니다.

 

 

 

어미 참새와 섀끼 참새

하얀나비

울음소리가 너무 좋아서 새를 찾아보니 아래 창틀위에 앉아 있습니다.

제 카메라에 망원렌즈가 없는 것을 아는지 가까이 날라와 포즈를 잡아주는 고마운 새입니다.

 

 

 

상해 뒷골목의 식물원  .재개발 지역의 한쪽 모퉁이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거주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점

상해공항의 데모하는 풍경(지난 밤 악천후로 운항이 취소된 승객들이 다음 날 오후 1시 가까이까지 대체편을 마련해 주지 안는다고 카운트를 점거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 수는 없지만 끝에 콰이. 콰이. 콰이 하는 것은 빨리 빨리 해결해 달라는 뜻인 것 같았습니다) 

 뒤쪽에서 공안들이 부동자세로 사태를 관망하고 있습니다.

 

푸동공항 건너로 대형 배들이 지나가는 것이 보입니다.

돌아오는 비행기도 동방항공 비행기 편으로 적혀 있는데 실제로는 같은 스카이 팀의 상해항공으로 헷갈려서 터미널 1에서 다시 터미날 2로 . 짐속에 베터리(카메라용) 있다고 호출~~ 데모로 장사진 ~~  겨우 도착하니 이번에는 비행기 연착에다가  탑승하고도 관제탑에서 이륙 허가가 나오지 않아 비행기 속에서 1시간 30분을 기다린 끝에 출발하니 2시간 늦게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전날 내린 폭우로 푸동공항의 시스템이 엉켜 버린 것 같았습니다.   

아시아나도 함께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트라님이 오셨다고 공안당국에서 고맙게도 칸보이 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구만요.ㅎㅎ
좀 서운하셨을디도 모르겠네요.

기록이 자세해서 동행한 기분입니다.
맞습니다!~ 중국 공안의 파워가 워낙 막강해서~~~ㅎㅎㅎ
제가 운전을 안하니 사진만 찍고 다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중국갈 기회는 많았지만 이상하게 한국만 간답니다.
아무래도 내나라라서 한국쪽으로 더가는거 같아요.(ㅎ)

구경잘했답니다.
(ㅎㅎ)(ㅎ) 외국서 사시니 아무래도 내 나라 생각이 많이 나시겠지요(!)(~)
중국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해는 서울 아파트값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중국을 많이 다녔지만 회사 출장으로 다니다보니 단 한 번도 관광을 한 적이 없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중국에 출장 다녀오셨네요..
중국에 가셔도 사과를 보며 카나리아 생각이 나는가 봅니다..ㅎㅎ
새에 관심이 있으셔인지 참새도 많이 담으셨네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참새도 보기가 드믄것 같습니다..
아직도 중국공항에서의 기다림은 비일비재한가 봅니다..
펀안한 한주 되세요..
네!~ 요즘은 정기적으로 3개월에 한 번 거래처를 돌아봅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새에 관심이 많아서 둘러보아도 새를 기르는 모습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예전에 홍콩을 자주 다닐 때는 아파트 베란다에 새장을 걸어둔 집을 많이 보았는데 중국 본토에서는 아직까지 못 보았습니다. ㅎㅎ

저도 공항에서 이렇게 카운터를 점거하고 시위하는 모습은 본 것은 처음입니다!~
님도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중국에 출장 다녀 오셨군요.
좀 어설프긴 하지만 중국분재도 구경하셨고 공항에서 시위하는 모습도 보는 다양한 체험을 하신거네요. ㅎㅎㅎ

저는 중국을 꼭 가봐야지 몇번 별렀는데도 아직 가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비행기표를 물러야하는 일까지 생겨 갈수 없도록 하네요.
어릴때부터 동경해 오던 삼국지나 수호지속의 명승지를 가보고 싶은데 말이지요.
네!~ 뒷골목에서 방치된 것 같은 분재원이지만 중국도 분재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국은 저도 청도 남쪽만 다녔지 북쪽은 아직 못가 보았습니다.
워낙 넓은 국가라 우리가 생각하는 나라 개념하고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오리니님도 가까운 나라이기 때문에 앞으로 언제든지 다녀오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중국을 자주 가시는군요~ 담엔 한번 시간내어 휴가 겸해서 관광도 하시고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ㅎ
제가 아는 사진동호회에서는 사흘들이 백두산이랑 중국의 유명한 출사지를 가곤하지만 현역 있는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ㅠㅠ
세세한 중국 출장기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역사물에 관심이 많아 고적 관광도하고 운동도 즐기고 하는 여유 있는 출장을 바라지만 오너가 아닌지라 ㅎㅎㅎ
이글님의 그 훌륭한 실력을 백두산에서 발휘하시는 날이 속히 오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장마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을 한 기분 입니다.한국이 최고 인거 같애요.
도둑은 못 들어 가겠네요 고압선을?........민족성이...........
맞습니다.
어디를 가보아도 서로 싸움질만 안하면 우리나라가 제일입니다!~ㅎㅎ
저는 고압 전기선을 보는 순간 우리나라 경찰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중국도 물론 소득이 좀 더 올라가면 나아지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빈부격차가 없어야 저런 것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중국안내...중국에서도 새를 관찰하시네요~^^
익숙하지 않은 나라지만...사느거 대부분은 비슷하겠지요~
나라만 크지...섬세함은 아직 덜 한느낌도 있습니다.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부산 갔다가 내일 다시 대전에 가려고 방금 회사로 돌아 왔습니다.
계속되는 출장에 정신이 없지만 얼마가지 않아 이렇게 바쁘게 움직였든 시절이 그리워질 때를 생각하면서 기쁘게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비슷하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중국은 최근 고속성장으로 몸은 어른이지만 옷은 아직 아이들의 옷을 입고 있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래도 요즘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앉아 구경 다 햇습니다.
제가 다녀온것 같이 ..고맙습니다.
더운날에 다녀 오시느라 건강은 괜찮으시겠죠?
상해
김구선생님 집무실도 잇는 곳인데 저는 작년에 갓을때 사진 못찍게하는 틈사이로 그냥 다 찍어왓습니다.살짝살짝 몰래..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운전을 안 하니까 사진만 찰칵 찰칵~ ㅎㅎㅎ
공항에 내리니 38도에 습도 90% 정말 사우나가 따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더위 예방접종하고 돌아 온 것으로 생각합니다. ㅋㅋ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그렇게 다녀도 관광을 못해서 아쉬움이 큽니다. ㅠㅠ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는 중국 구경을 못했답니다. ㅎ
나중에 나중에 미루다 보니 ㅎㅎ
덕택에 구경 합니다. ㅎㅎ
세상살이는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읽을수 있는 우리나라 글이 보이니 왜이리 반가운지..ㅋ
이곳저곳 구경합니다. ㅎ
ㅎㅎㅎ란초사랑님도~~~
저도 중국은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요즘은 왠만한 나라에는 코리아 타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국력도 신장이 된 것이겠지요. ㅎㅎ

장마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상해에서 모택동이 방문한 멋진 정원과 자그마한 털게 요리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 곳인데... 저도 통증 전문가 500명을 대상으로 1시간 짜리 강의 준비를 하느라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왔는데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상해의 애조가들과의 만남도 상상해 봅니다.
워낙 바쁘시게 활동하시는 교수님이라~~~ 앞으로 많은 기회가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