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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2. 10. 7. 19:06

집에서 바라보이는 앞산 효자봉!~

우리동네 사람들의 산책코스로 많이 이용하는 산이지만 너무 낮아서 차라리 중랑천 강변을 걷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작년 자전거 사고이후 중단된

등산을 재개하기 위해서 오늘은 트레이닝 삼아서 모처름 옆지기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가막살나무 열매

 

 아름다운 패랭이 꽃

 

 산책로에 세워져 있는 천상병님의 시

 

                                   담쟁이가 나무를 탑니다.

 숲에서 바라보이는 하늘은 더없이 푸르고 높습니다.

 

 

 거미줄이 엄청납니다.

 벌레를 찾고 있는 딱다구리

 

 

 저멀리 북한산과 원도봉산으로 이어지는 사패산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좀작살나무 열매

 청가시덩굴 열매

 숲속에 해가 숨었습니다!~

 

 

  한무리의 까치가 아파트 주위를 날고 있습니다.

가을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시작하나 봅니다!~ ㅎㅎ

등반을 하시면서도 기웃거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ㅎㅎ
새만 보이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
즐거운 등반을 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바람가는길... 시속에 등반길 걸어 봅니다.~
예전에는 그냥 스쳐지나간 것들이 요즘은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젊은 시절 이런저런 것 다보이면 진작 가야 할 길을 가지 못할까봐
조물주께서 그렇게 우리를 만드셨나 봅니다.

저는 남의 시를 읽고 다니지만 란초사랑님은 시를 직접 지으시며 다니시는 분이라 제가 오히려 부럽습니다. ㅎㅎ
아파트에도 가을이 찾아왔군요..ㅎ
이제 등산을 재개하시는가 봅니다..
엊그제 도봉산 사패산 터널을 지나며 본 풍경과도 비슷하네요..
또 다시 시작되는 한주도 멋진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등산을 하려고 하지만 예전 같은 등산은 어려울 것 같아 걱정입니다.
무엇보다 저의 높은 산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욕심 내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 시작이 중요한 거니까요~~
요즘 단풍철이라 설악산 가자고 연락을 해오는 옛날 산친구도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쉬었는지 선듯 나서기가 겁이 납니다.
그치만 요즘은 새벽 옅은 운무에 쌓인 대둔산 장군봉의 일출 모습에 필이 꽂혀 실행날짜만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ㅎㅎ
좋은 시간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린다는 것이 참 어려움을 느낍니다.
다치기 전에는 저를 따라오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그때가 행복했든 시절 이였습니다.
아기 걸음마 하듯이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대둔산을 이글님 솜씨로 사진에 담아 오시면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형제봉 효자봉 백운대를 다람쥐처럼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누가 가자고 한다면 망서려질 것 같네요.
형제봉 효자봉 백운대는 못 다니셔도 전국을 여행하시며 좋은 글도 올리시잖습니까?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고 하나를 잃으면 또 다른 하나를 얻는 것이 우리 삶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정상만 바라보고 다닐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최근 등산을 못하면서 오히려 너무나 귀엽고 예쁜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모님께서 이젠 많이 회복 되셨군요.
낮은 봉우리지만 산을 오르는것은 높낮이 없이 힘이 들지요
신선한 가을 풍경이 좋아보입니다.
머지않아 도봉산을 힘차게 오르실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도봉산을 오를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은 무엇을 하여도 참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알차고 보람 있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효자봉을 아직 한번도 가지 못하였답니다
이야기만 많이 듣고 마음먹으면 지금 당장 갈수있는 가까운곳인데 ㅎㅎ
나트막한것 같아 오르기 편안할것 같은데 저도 꼭 가 보아야겠네요.

사는곳도 고향도 비슷한것 아니 거의 같아 아는척하기가 ㅎㅎㅎ
오늘은 용감하게 흔적 남겼습니다.ㅎ
좋은날 되세요.
동향이신 분이 지척에 계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가끔 끌려 나가듯이 다니는 곳이지만 효자봉은 산책 코스로 아주 좋습니다.
도봉산이 100이라면 수락산은 80 , 빡빡산은 40 , 효자봉은 20 , 강변 걷기는 10 정도입니다(순전히 저의 개인 생각입니다!~ ㅎㅎ)

동향이시라면 사투리 수수께끼 맞춰보실래요? ㅎㅎ
1. 곰탁곰탁 2. 산 만디 3. 몽창시리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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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말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주는 계절이라 생각합니다

가을에게 고마움를...꾸~벅

무엇보다 천상병 시인님의 글을보고있노라니~

인사동 찻집이 떠오르네요(시인님이 하늘나라로 소풍떠나시고

아내분께서 운영하셨던 그찻집 가끔 들려서 수다도떨었는데...

넓지도않고 호화롭지도안았지만?

그리움으로 닥아오네요 그때가...
반갑습니다.
오곡백과가 풍성한 천고마비의 계절 참 좋은 계절입니다.
요즘은 멀리가지 않아도 근처의 가로수들 단풍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시인은 시를 남기고 화가는 그림을 남기지만~~~~~
저는 자식밖에 남길 것이 없군요!~ ㅎㅎ
마나님과 손잡고 댕기세요.(ㅎ)

(즐)거운 하루되시길....
갱상도 사나이는 함부로 손을 안잡습니다.(ㅎㅎ)(ㅎ)
(이래서 나이들면 아내에게 괄시 받는가 봅니다)
님~ 좋은 아침이요! ㅎ 오늘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사랑하는 이들과 좋은 이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잘 머물다가 가요~ 꽃과 나무들이 너무 멋지네요! 아침에 이 멋진 사진들을 보니 눈이 너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저도 늘 님의 블로그에서 좋은정보 얻어 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계절을 바로 곁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저도 늘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맞습니다!~
의정부가 좋은 것은 아름다운 자연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목목제도 이제는 가을이 깊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