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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2. 10. 14. 10:02

천보산을 의정부 사람들은 빡빡산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전쟁 이후 거의 풀 한포기 없었든 것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은 옆지기가 내리막길을 어려워해서 이렇게 닞은 산부터 조금씩 강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우리 아파트 주방에서 바라보이는 천보산 능선

이제는 처음부터  4발로 시작합니다.

 

 천보산 榮華寺 석축에 핀 꽃

 

 

 

 

 천보산 제 1송(松)

 

 양주 불곡산

 천보산 제 2송(松) ~~제가 정한 순서입니다. ㅎㅎ

 

 천보산 정상

 

 뒤로는 양주 고읍지구와 택지 개발중인 옥정지구입니다

 

 천보산 제 2봉 제 1 보루

 부대마크를 바위에 그린 미군부대의 흔적 ~~

 

 고구려 석축

 흔적

 

 

 

등산을 마치고 첫 외출을 준비 중인 외손자입니다.


안녕하셨어요?
그 천보산이 미군 유류보급소 뒷산이 아닌가요?

제가 그 산 밑에 있는 부대에서 근무했었는데 산 이름이 그렇게 되는군요.
손자 윤곽이 또렷합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컴퓨터 커서가 움직이지 않아 별 별 애를 다 쓰다가
오늘 아침 고쳤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만져서 어떻게 해서 고쳐진 것인지 알 수가 없답니다.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은 꼴로 제가 생각해도 웃기는 일입니다.

만약에 컴퓨터수리점 내면 누가 올까요?
휴일 밤 평안히 보내시고 또 기쁜 내일 되십시오.
아!~ 선배님께서 의정부 미군부대에서 근무하셨군요!~
저보다 의정부도 먼저 계셨군요. 저는 이제 만 28년이 되었습니다.ㅎㅎ 저희 애들 3명도 금오동 미군부대 옆 금오 초등학교를 졸업했고요.
예전에는 부대 앞으로 유류를 운송하는 기차가 다녔는데~~ 초등하교 애들이 기차에 매달리다 사고를 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저도 컴퓨터가 고장 나면 접속부위만 만져보고 안되면 집에서는 아들에게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SOS를 보냅니다.
요즘은 하루만 컴퓨터가 안 되어도 너무 답답함을 느낍니다. 아무래도 중독이 된 느낌입니다. ㅎㅎㅎ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어요.
미군부대 뒤쪽으로 제가 근무하던 군수지원 사령부가 있었어요.

최근까지 큰아들이 금오동 벽산블로밍 살았고요.
울트라캡숀님도 계시고 이래저래 의정부하고는 인연이 깊네요.
제2 군수지원 사령부 말씀이죠? 지금도 있습니다.
저 산 아래쪽은 대부분 미군 부대가 차지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 끼여 있었는데 지금은 그 부대만 남고 모두 철수하였습니다.
아드님이 성모병원 앞 벽산에 사셨는가 봅니다.
지금은 의정부에 안 계신지요? 계신다면 선배님께서 의정부 오실 기회에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군요.
아니시라도 지나실 기회가 계시면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혼 하고 지금은 집에 와서 산답니다.
그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굽신)
언제나 행복한 모습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며, 새로운 한주가 즐거워 지는 것 같습니다.
전, 어제 집에서 12:00시에 출발하여 새벽4시경 대둔산(태고사)에 도착했지만 너무 캄캄하고, 이쪽은 초행이라 그냥 차에서 자다가..
일출은 포기한 체 6시쯤 일어나서 산행을 했습니다. 저도 새벽 산정상 일출을 담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산행을 다시 시작해야 될 것 같았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ㅎ
내년쯤에는 도봉산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산행소식이 들려 오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되세요~~ ^^*
이글님의 과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니까요 ㅎㅎ

부산에서 출발해서 가시려면 먼 거리인 대둔산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대둔산에 꼭 가보고 싶지만 아직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글님 블로그에서 먼저 사진으로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걸음마 하듯이 조금씩 강도를 올려 보려고 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효자봉에 이어 빡빡산이시군요..
이름도 재미있습니다..ㅎㅎ
조망이 좋은 천보산이네요..
예전에 다녀온 불곡산도 바로 보이니 반갑기도 합니다..
함께 산행을 다녀오시니 보기도 좋으네요..
외손주를 바라만보아도 흐믓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불곡산도 다녀 가셨군요.
조약돌님의 전국 산행의 열정은 누구도 못 따라 갈 것 같습니다. 저도 조그만 젊었다면 아쉬움이 큽니다!~ ㅎㅎ
늘 님의 블로그에서 명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수락산이나 도봉산에 올라 돌아보면 보이는 산중에 천보산이 있겠군요~^^
산애 오르면 사방팔방이 산이라 어디가 어딘지 도통 감이 안잡히는데,,
참 정말 많은 산이 있네요~^^

사모님께서 본격적으로 산해을 시작하셨는데
당분간 스틱은 절대적으로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단풍이 흐드러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좋은 풍경들 많이 감상하세요~^^

사실 천보산은 나지막해서 잘 안 보이실 것입니다.
다만 고구려의 보루가 있는 것으로 보아도 아실 수 있듯이 거꾸로 천보산에서는 수락산-도봉산-불곡산이 모두 보입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이렇게 다시 시작을 합니다.
아침 기온이 점점 떨어지는군요.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쉬어 갑니다.
빡빡산 이름이 특이하군요. ㅎ
단풍의 계절인만큼 그곳도 울굿불긋해 지겠지요?
아직 단풍구경을 못 갔는데 슬슬 움직여 봐야 하겠습니다.
바쁘다 하니 더 바빠지는것 같습니다. ㅎ
같이 등반하면 참 재미있꼬 좋겠습니다.~
외손자의 잠자는 모습이 편안함을 줍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란초사랑님 덕분에 제주의 아름다운 경치와 좋은 글을 매일 가슴에 담습니다.
작년 사고당하기 전에는 옆지기와 근교의 산을 많이 올랐지만 거의 1년 반을 쉬었습니다.
블로그 친구님들 응원 덕분에 이렇게 등산을 다시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대단 합니다. 경치가 너무 좋내요
오히려 제가 산행 같다 온것 같아요
ㅎㅎㅎ 외손자인가 보군요 장군감 ^^
감사합니다!~
작년에 옆지기의 자전거 사고로 등산을 중단했다가 이제서야 조금씩 시도를 합니다.
늘 관심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진..너무 귀여워요.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그리고 기록을 너무 잘 하시는 모습 아름다워 보입니다.
두분 모습도 다정해 보이시구요.
감사합니다!~
요즘 새로운 사진은 안 올리시는지요? ㅎㅎㅎ
좀 배우게요!~ 전문가님께 칭찬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늘 강건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꾸벅
좋은 댓글 주셔서 힘이 납니다.

빡빡산이라구요?
지난 번에 올린 '인천상륙작전 62주년' 취재시
월미산이 미국기픠 포격과
함대에서의 포격으로 풀 한 포기 없는
민둥산이었다고 해요.
('고향을 빼았긴 월미도 원주민들의 눈물'에 사진 수록)
천보산과 비슷항 운명이군요.
,
외람되게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울트라캡션 님께서도
함께 우리 민족의 뿌리를 지키는데
적극 동참해 주실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저야말로 이렇게 찾아주셔서 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인생 선배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강건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법 쌀쌀하지만 완연한 가을향 내품는황금의 주말 시작이네요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산행 계획이라도
진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찿는 하루 되시고
가을속에 빠져드는 주말+휴일되시며
고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님도 주말에 아름다운 단풍산행 즐기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