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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2. 10. 20. 18:42

 지난 주에 이어서 천보산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한 두 번 더 천보산을 오르고 난이도가 조금 더 높은  불곡산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초입에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멋진 소나무들이 많습니다

 육산이라 조금 불편한 사람도 큰 무리없이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예전에는 흔히 볼 수 있었든 망개도 요즘은 보기가 힘듭니다.

 지난 주에는 꽃망을이 가득하였는데 한 주만에 만개하였습니다.

 마지막 월동준비에 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천보산 영화사 ~~ 스님은 안 보이고 절을 지키는 견공이 반깁니다.

 이렇게 멋진 소나무가 오늘에야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순위가 아무래도 바뀔 것 같습니다. ㅎㅎ

 천보산 고구려 제 1보루의 석축과 기왓장 조각들!~

 세월의 흔적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준비해간 김밥을 먹었습니다.

 시마니 선배님께서 근무하셨다는 미군부대들의 주둔지입니다. 지금은 환경 복구 후 경기 제 2 경찰청이 들어와 있고 앞으로 복합 행정타운으로 조성 된다고 합니다.

 산전벽해입니다.   28년전 제가 처음 의정부에 왔을 때는 여기 보이는 아파트는 한채도 없었습니다.

 

 산 바로 아래의 건물이 금오초등학교 입니다.

 

 하산 길 단풍이 아름다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가로수의 단풍이 더욱 붉은 것 같습니다.


갈잎을 보니 가을이 많이 내려왔네요.
그게 경찰청이었군요.
참 많이 변했습니다.
변화를 보자고 천보산 올라가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의정부지역에도 시마니 눈이 있다는 느낌...
고맙습니다.
네!~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지난 번 선배님께서 철원에 가시면서 올린 사진을 보고서야 미군부대 자리에 건물이 들어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건물이 경기 경찰청 제 2청사이더군요.~
맞습니다. 정말 산전벽해입니다.
비가 내리고 나면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빡빡산에 다녀오셨네요..ㅎㅎ
오히려 천보산보다 빡빡산이 더 정겨워 보입니다..
함께 오르시어 맛보는 김밥과 간식거리는
일류식당에서 먹는 음식보다 맛있을것 같아요..ㅎ
저녁때에 올라 보는 아파트의 야경풍경도 멋져보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의정부 사람들은 대부분 빡빡 산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ㅎㅎ
조약돌님의 양푼 비빔밥에 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산에서 먹는 맛은 참 오랜만에 느껴보았습니다.
말씀처럼 더 추워지기 전에 야간산행을 한 번 시도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더 고운 색으로 물들겠지요?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시 임진각 타격을 경고하면서 오늘 오전 8시부터
북한의 군사적 타격 위협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관광객들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출입이 통제 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민통선 대성동과 해마루촌, 통일촌 마을 주민 820명도 대피소에 머물도록 대피명령을 내리고
우리 군도 최고 수준의 대비태세를 갖추었다고 하지만 부디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에 글 답글 다는 사이에 다시 다녀가셨군요!~ ㅎㅎ
언제쯤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고 평화가 찾아올지!~~~~
제가 근무하는 양주도 북한과 가까운 곳이라 처음에는 탱크만 지나가도 가슴이 철렁 했지만 요즘에는 적응이 된 것인지 불감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삐라를 살포해도 조용히 모르게 하면 되지 꼭 시간까지 알리면서 날리려고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위기를 조장하여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냄새가 풀풀~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새로운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웃음 (하하)(^-^) 가득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캡숀님 블방에 천보산 잘 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님의 블로그에서 창녕 曺氏에 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동성동본도 결혼하는 시대이지만 어른들께서 창녕 曺氏와는 일가라 결혼도 안 된다고 늘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군요(!)(~)(~) 시간 나시면 가끔 들러주셔서 좋은 말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천보산을 꼭~시간내여 가야겠어요

외로워보이는 아~지 보려구요

한번즘 만저주고오셨으리라...

가을저녁 ^*^해피해피하세요^*^
천보산은 나즈막한 산이라 등산이라기보다는 산책에 가깝습니다!~
시간 나시면 꼭 올라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빠서 이제서야 답글 달아 봅니다!~ 비가 아직도 추적추적 내리고 있군요. 건강하세요!~
아름다워요. 한국의 사계절은 개성이 강하지요.
등산도 하시니 마음이 더 바다 같으실거 같애요.
멋지게 사시네요.
과찬이십니다~~~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살면 살수록 그런 것을 느끼니 이제야 조금씩 철이 드는가봅니다!~
오늘 예배드리고 임진각에 갔는데 북쪽이라 벌써 낙옆이지고 가지만 앙상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