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화초

울트라캡숀 2012. 12. 25. 19:43

 

 

 

 

 

 

 

 

즐거운 시간들이 되셨나요?
새봄을 알리는 꽃들이 만든 처녀작품 잘보고 갑니다.

네!~ 모처럼 여동생 가족의 귀국으로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을 함께 보냈습니다,
선배님도 새해는 더욱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제게는 마당발 같은 활동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천원에 가는 길" 주연으로 나왔던 그 친구)
그런데 어제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몇 친구가 모여서 몸이 흐물흐물 해지도록 마시고 왔답니다.
어제 같은 대목에 아무 이문도 없는 저를 불러준 친구가 어찌나 고맙던지요.

그런데 오늘 요양원에 계시는 올해 92세이신 어머니 면회 가기로 한 것을 깜박 잊어버린 것입니다.
허둥지둥 따라가게 되었는데 모처럼 아들 손자 손자 4대가 모여 진시황도 먹지 못했을 것 같은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어머니로부터 두둑한 용돈(?)도 받아왔답니다.
그래저래 저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좋은 친구를 두신 선배님이 부럽습니다!~

특별히 가족과 함께 장수하시는 어머님을 모시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군요.
저는 여러 가지 후회 중에 가장 큰 것이 어머니께서 적금을 찾아 저에게 주셨던 돈을 끝내 받지 않은 것입니다.
그때는 안 받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했던 참 바보 같은 아들이었지요.
감사하게 받고 다른 방법으로 돌려 드릴 수도 있을 것을 ~~ 실망하신 눈빛이 지금도 가끔 저를 괴롭힙니다!~


우리 형제가 6남매인데 거기서 뻗은 손은 전자계산기(?) 동원해야……ㅎㅎ
면회 올 때마다 가져온 봉투를 모았다가
예쁘지도 않은 저에게 다 주신답니다.
그게 어머니의 즐거움이신 것 같아 기분 좋게 받아다가
어머니 대신 즐겁게 써주는 것이 형제간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인 것 같더군요
선배님의 지혜를 좀 더 일찍 배웠다면 ~~
아쉽습니다.
새만 잘키우는게 아닌
화초도 잘 키우시네요.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
성탄절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미국은 우리보다 더 (즐)겁게 보낼 것 같아서입니다(!)(~) (ㅎㅎ)
잘 키우기 보다는 좋아해서(~)(~)(~).
감사합니다(!)(~)(!)
성품이 후덕하시고 인품이 좋으신 분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화초도
주인의 사랑으로 자라니까요.
과찬이십니다.
어릴 때부터 동, 식물을 좋아해서 이렇게 늘 가까이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기원합니다.
울트라캡숀님의 블로그를 보고있으면 행복함을 느낍니다.
주위 친지들과 만남도 자주 하시고~~ 그럴려면 본인이 편하게 해주기 때문일 겁니다.~~
즐거운 성탄절도 잘 보냈셨다니..저까지 즐거움이 전달해 오는 것 같습니다.
새해는 더욱더 희망찬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 한 해도 블로그 친구님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서로 공유하고 정을 나누며 살기를 희망합니다.
이글님도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기원합니다.
동백꽃인가요?
엄동설한의 추운 날에 보니 더욱 귀하게 보이는 꽃입니다..
난의 향기도 향긋하게 날듯 싶습니다..
잘 키우셔서 눈이 즐겁습니다..^^
네 제일 위의 사진은 동백 꽃입니다.
고향 거제도 산림조합에서 재래종을 구입하여 곁에 두고 있습니다.

매주 명산의 정기를 듬뿍 담아다 주셨던 조약돌님 고맙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기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의정부에서 동백꽃을 피우시다니요.
선운사 동백꽃이 천연기념물인 이유는, 그게 북방한계선이기 때문이거든요.
만약 서울 부근에서 동백나무가 자생할 수 있다면 그 값이 많이 오를 겁니다.

그나저나 고향의 겨울과 봄소식을 곁에 두셨으니 얼마나 즐거우십니까.
저도 덩달아 마음이 노곤해 지네요.
대단한 것 없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피울 수 있습니다.^^*~
저에게 동백나무와 동백꽃은 참으로 큰 의미가 있기에 집과 사무실에 각각 곁에 두고 있습니다.
동백은 말씀처럼 추위에 약하여 사무실의 것은 봄에는 야외에 심어 두었다가 서리가 내리기 직전 화분에 옮겨 실내에서 월동을 시킵니다.
어릴 때부터 재래종 동백을 가까이 해서인지 접 동백은 왠지 부자연스러운 것 같아
토종 동백만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