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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3. 1. 1. 15:18

계사년 새해를 맞이해서 일기예보는 새벽부터 눈이 내린다고 예보하였지만 지난 2년을 하필이면 꼭 새해에 맞추어 독감으로 해맞이를 포기했습니다.

올해는 몸 상태도 좋으니 눈이 와서 해돋이를 못 봐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어제 저녁에 옆지기의 구박 속에서 단단히 준비를 했습니다.

원도봉산 주차장에서 4시 37분에 출발하여 신선대에는 6시 30분에 도착했지만 눈보라 악천후로 인증 샷만 찍고 하산했습니다.

새해 첫날 위험하고 힘들었지만 그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눈보라에 날이 추우니 렌즈에 습기가 차서 사진이 뿌옇게  나왔습니다. ㅎㅎ

 

 

 

 

 

 

 

 

 

 

 

 

 

 

 

 

계사년 새해 맞이를 위해 고생을 하셨네요~
비록 날씨가 바쳐주지 못해 일출은 볼 수 없었지만 ..
그 열정엔.. 마음속 태양은 떠 올랐을 것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계획 많이 세워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당랑의 용기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글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쁨 가득 안은 산행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신선대의 정기가 가득한 나날 되십시오.
무모한 용기지만 스스로 아직 남아 있는 불씨를 확인하고 싶어서 산을 올랐습니다!~
새해 신선대의 정기를 석리 선생님께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상당히 추웠지요 저는 그날 불암산에 올랐는데 역시 일출은 보질 못했습니다.
모처럼의 산행이었는데 아쉬웠겠습니다~
암튼 신년산행도 하셨으니 내내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일출은 고사하고 신선대 정상에서는 눈보라가 휘몰아쳐서 단 5분을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다녀와 생각하니 아직 체력이 남아 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ㅎㅎ
올해도 좋은 소식 많이많이 기대합니다!~
정말 위험한 일을 하셨군요.
맑은 날이였으면 괭장했을거 같는데.....산이니까 바다보다 더........
올해 더 많은 축복을 받으세요.
3년 전에 똑 같은 장소에서 2시간 가까이 기다려 일출을 보았는데 정말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정상을 다녀 왔다는 자긍심만 가지고 왔습니다. ㅎㅎ
올해도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