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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3. 1. 28. 21:26

지난 주말 2박 3일로 울진을 다녀왔습니다.

아들이 비행 훈련원에 입소하고 벌써 3번째 입니다. 이번에도 큰 딸 부부와 4개월 된 외손자와 함께 사위가 예약한 한화 백암콘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토요일 옆지기 생일과 주일 아들의 생일을 함께 보낼 수 있었던 것이고 출발 전 날 추돌사고를 당했지만 차만 크게 파손되고 저는 멀쩡함 입니다.

둘째 딸 가족이 사위의 직업상 함께 못함이 아쉬웠지만 올 여름 휴가는 온 가족이 함께 보내기를 소망해 봅니다.

 

  문막휴게소

  문막휴게소 바람개비

  첫날 아침의 여명

  여명

  아름다움의 극치 한수

 콘도 창으로 바라보이는 온정리

 한화 백암 리조트 

 백암산 등산로

 다음에는 꼭 백암산을 오르고 싶습니다. 

  주변 산책길

 산책길에서 만난 오색 딱다구리 

 기와에 새긴 세월의 흔적 이끼 

  1000년의 역사 백암온천

 지난 해 봄의 풍경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역시 지난 해 봄에 찾은 회집 

  회를 기다리며~~

  회를 기다리며~

  주인께서 추천한 자연산 도다리 회(10만원)와 오징어 회(2만원)  먹다가 찍은 사진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수족관의 오징어들이 신기하게 귀를 물 밖으로 내밀고 있는 모습 

  기성 망양의 해변

  기성 망양의 해변

 기성 망양의 해변 

  파도가 제법 높습니다

  모래사장과 하얀 포말의 아름다운 곡선

  모래사장과 하얀 포말의 아름다운 곡선

 동해의 맑은 바다와 하늘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후포항은 대개의 본고장인가 봅니다

  홍게로 보이는 좌판 앞에 둘러선 구경꾼

  높은 파도로 피항한 어선과 갈매기

내항은 호수 같습니다.

온정리의 보름 달 (옆지기 생일이 음력 12월 15일) 

  조촐하지만 콘도에서 옆지기와 아들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생명 큰 딸 부부가 5년만에 얻은 알토란 같은 외손자입니다.

  울진 비행장 활주로

  활주로가 보이는 언덕에서 우리에게 이륙과 착륙 지점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훈련원 기숙사 

 

  지난 여름에 비가 많이 와 상처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기성면 바닷가에 세워진 쓰나미 관측망

 거대한 파도에 셔터를 누루고 혼비백산 도망쳐 다행히 피했지만 ``  너울성 파도가 무섭습니다. 

  어제보다 더 거칠어진 바다

  마지막 날 마침 우린 장날이라 구경하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한가 봅니다

                                  아들이 싸면서 맛있는 물회를 파는 식당을 소개하였지만 며칠 높은 파도로 횟감을 구하지 못해 떡국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식당에 걸려 있는 안내판이 인간미 물씬 풍기지 않습니까?

  안내판을 읽고 먹는 떡국이라 새삼 맛이 깔끔한 것 같습니다.  이영돈의 맛의 기행 착한 식당으로 추천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중부 내륙으로 돌아 오는 길 단양휴게소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울진을 다녀오셨군요.
아드님은 계획대로 잘하고계시겠지요^^
백암온천은posco 수련관이있어서 몇번가본. 온천수가 참 좋았다는추억이.ㅎㅎ
가족간의 화목이 부럽고 귀감이됩니다
다들 제몫하느라 바쁜 저의아이들은 보고싶어서 때론 외로울때도 많답니다,..ㅎ
운전조심하시구요..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반갑습니다.
덕분에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선 길을 걸어가시는 아드님도 잘 계시죠?
자녀분들아 이미 훌륭하게 제 몫을 감당하고 계시니 얼마나 좋으신지요.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교통사고

천만다행이네요

아드님께서 한 인물...

나에게 딸이있다면?욕심나네요 ㅎㅎㅎ

무엇보다 따님이 오년만에 튼실한 옥동자을

얻었으니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울트라캡숀님...

가족모두 항상 웃음이 넘치시길^0^

어제도 행복하셨겠지만

오늘은 더 더많이 웃는 일만있으시길...

고맙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차가 좋아진 것이 차의 손상은 커지만 사람은 충격을 덜 받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저희 가족을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님도 더욱 강건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성선생님의 행복한 가족여행에 초대받은 기분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는 십여 년 전부터 가급적 혼자 있는 시간을 늘려 왔는데,
어머니 기일을 맞아 많은 친지들이 모인 덕에 모처럼 시끌벅적했습니다.
화제도 분분하고 즐거운 소식들이 많아, 역시 핏줄이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성선생님의 가피가 두루 미치시기 바랍니다.
석리 선생님께서 그렇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 때 너무 외롭게 자라서인지 ~~` 보상심리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되도록이면 많이 가지려고 하는가봅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어른이 되면 세단보다 벤을 사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 다니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어릴 때 봉고차로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그러고 보면 소박한 저의 꿈은 이미 다 이루었군요. ㅎㅎㅎ
다만 그 때 꿈은 늘 어머니와 함께 하는 것이었지만 너무 짧은 동반이었기에 항상 아쉬움이 큽니다.
추돌사고?~~ 어떻게 하시다가~.. 안다쳐셨다니 다행입니다.
동해에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던데... 그쪽에는 눈이 보이지 않네요~~
지금 퇴근 30분을 남겨논 시간인데... 시장끼가~~... 근데 자연산 도다리회에다..오징어회... 홍게... 마지막 떡국..침이 막 넘어갑니다.~ㅎ
언제나 화목한 가정을 보여주는 울트라캡숀님의 블로그는 따뜻함을 느낍니다 ~~
즐건 가족여행 잘 보고갑니다.~~ ^^*
어두워진 퇴근 길 정지신호로 5~6번째로 제일 뒤에 정차하고 있다가 신호가 바뀌어 앞에서 부터 출발해서 저도 출발하는 순간 뒤에서
오는 차가 그대로 제차 뒤를 강타했습니다. 잠깐 얼얼했지만 100%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는 것과 젊은 사람이라 바로 병원에 가지 않고 하루 지나보고 이상이 있으면 가려고 하였는데 다행히 크게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없어서 차만 고쳤습니다. (보험회사 땡 잡은 거죠? ㅎㅎㅎ)
가는 길은 눈이 많았지만 울진은 바닷가라서 다 녹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울진에 머무셨던 날에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좋았네요..
가족들과 함께하셔서 행복한 시간이 되셨습니다..
바다를 보니 여름철에 가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사고를 당하셨지만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네!~지난 주 폭설이 내려서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여행이 수월했습니다.
동해바다의 청정함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회도 더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작년 여름에는 못 갔지만 올해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전날 교통사고만 없었다면 더 좋은 시간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사람 안 다치기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가족나들이가 쉬운 것 같아도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 부러운 시간을 가지셨네요.
매서운 바람이 몰고 오는 겨울파도 갯바위에 부서지는 하얀 포말들.
사람으로 바글대는 여름 보다 동해는 겨울의 그것이 더 좋아 예전에는 자주 찾았지만 이젠 그것도 옛날이 됩니다.
아드님 교육은 언제쯤 끝나는 겁니까?
승승장구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맞습니다. 두 번이나 못 가게 되면 너무 실망할까봐 하나님께서 안 다치게 도우신 것 같습니다.
저도 둘째 딸 가족은 함께 못 갔습니다. ㅎㅎ
동해의 푸른 바다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온천도 참 좋구요. 선배님도 꼭 자녀들과 한 번 다녀오시길 강추합니다!~
아들은 원래 1년 과정이었지만 앞 기수부터 밀린 것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훈련이라 4~5개월은 더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관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모습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아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동해 바다가 깨끗하고 하늘까지 맑으니
세상에 부러울것없는 가족들과 여름 피서를 다시
동해에서 보내세요. 홧팅.
항상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족의 제일 큰 기도제목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의 고향 거제도 아름답지만 동해의 청정에는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하와이도 멋지지 않습니까?
지명은 잊어 버렸지만 파도가 치면 고래가 물을 뿜어 올리듯 바위 구멍을 통해서 바닷물이 분수처럼 솟아 오르는 것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자연산이 10만원이나 하는군요~^^
외손자도 아주 건강하고 가정의 행복이 한가득 입니다~^^
한적한 바다풍경도 아름답습니다.~~^^
늘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산이라 아무래도 조금 비싼 것 같습니다!~ ㅎㅎ
파도가 높았지만 역시 동해다운 모습을 보고 온 것 같습니다.
거친 바다이기에 오히려 청정함이 더한 것 같습니다.
1월도 마지막 날이군요!~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월을 즐겁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와~~~~~~~~~ 울진. . . . .
그곳에. . .서너번. . . 작업하러 갔었는데. . . . . .
갈때마다. . . .회를 대접받꼬. . . . .♬

제가 간곳은. . .발전소있는마을 <우구리> . . .^^*
네!~ 울진을 잘 아시는군요!~
지나다보니 원자력 발전소는 죽변보다 조금 위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의 사진으로 잠시나마 즐거운 추억을 떠 올리셨다면 감사하고 기쁩니다!~
원님은 포천에서 설중매 식당한답니다.(ㅎ)
대진대 못가서 (~)
아!~ 그러시군요!~
차사고...
그만하기 참 다행이십니다^^
저도 1월초에 신차구입 6일만에 사거리신호대기중에 가해자 백프로인정으로 차앞..박살..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상대차가 멈추지않고 덮치는 환영으로..
비닐도 떼지않은 새차에 안타까움이..ㅎ
올 액땜지대로. .


아!~ 큰일 나실 뻔 하셨군요.
새 차가 파손이 되어 몹시 속상하셨겠지만 그래도 다치지 않으신 것으로 위안을 삼으셔야 하겠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요즘 차가 좋은 것이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서 설계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차는 수리하면 되지만 사람은 ~~~~
큰 일 무사히 넘기셨으니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 것입니다!~
회를 기다리며 찍은 가족사진 넘 재미있네요.
표정도 기다림이 물씬하고.
참 정다운 풍경입니다.
가족들과 모두 함께 하지 못하는 저는 부러움에 미소만 짓다 갑니다.
잘 지내시죠?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뭔가 몰입 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는 것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퀄트를 통한 즐거움이나 저의 붉은 카나리아 사육의 즐거움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넘 행복해 보입니다.(ㅎ)
생일 축하합니다.

손자 넘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애들이 더 사랑스럽고 귀엽죠(?) (ㅎㅎ)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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