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화초

울트라캡숀 2013. 2. 12. 13:29

음력 정월의 한파가 아직은 맹위를 떨치지만 절기상으로는 입춘이 지났고 1주일 후면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이니 봄이 멀지 않음을 느낍니다.

더욱이 실내에서는 이미 길어지고 따스해진 햇볕이 식물들을 잠에서 깨워 움을 틔우고 꽃을 피게 합니다.

지난 가을 옷을 벗어 버린 신나무 분재가 제일 먼저 연록의 움을 틔우고 동백꽃이 떨어진 베란다에서는 바통 터치라도 하듯이 보세란 과 군자란 과 심비듐 그리고

정열의 꽃 베고니아까지 더하여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저와 긴 세월을 함께하고 있는 봄의 전령사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음력 정월 초 하루~~  설날 아침의 해가 떠 올랐습니다.

                                                                     신나무의 가지 끝에는 이미 봄이 달려 있습니다.

                                                                           보세란은 한달 가까이 꽃을 달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해다마 봄이면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올해는 꽃대 4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년 어버이 날 선물받은 카네이션도  꽃망울 달고 있습니다.

새모이로 사용하는 유채(채종)가 심지도 않았는데 화분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노란 유채꽃을 기대해 봅니다.

2007년 임직식 때 축하분으로 받은 심비듐으로 화판에 점이 없으니 더욱 맑고 순수하게 보입니다.

올해는 2대가 올라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정확히 20년 전 1993년 예전 아파트 입주 때 축하 분으로 받은 심비듐입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20년을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올해도 꽃대가 10개 가까이 올라 왔습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양란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한 심비듐

그 아름다움에 숨이 막힙니다.

천사들을 연상하게 하는 아름다운 심비듐

지금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 정열의 꽃 베고니아입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성운영님의 노력과 열정에 큰 결실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도록 기원해 봅니다.
네!~ 덕분에 잘 보내고 오늘 출근 하였습니다!~ ㅎㅎ
조 선생님도 올해 계획하신 일들을 하나씩 이루어 나기시길 기원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꽃을 보니까 그 집에 사시는 분들의 심성이나 취향이 엿보입니다.
그런 것에 비하면 기르기 쉽다는 우리 집 군자란은 무슨 심통인지 수년째 꽃피울 줄을 모르니
그러고도 살기를 원하는지 이거 원 사람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올해는 꽃소식이 북쪽으로부터 옵니다.
대통령도 바뀌고 大通寧도 새로 났으니 국운이 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ㅎㅎ
ㅎㅎㅎ 선배님도 저희 집에도 20년 넘은 군자란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식물은 너무 잘 해 주면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여름 장마 전이나 가을에 물끊기를 해서 거의 죽지 않을 정도로 말리면 영양성장(잎과 줄기의 자람)이 멈추고 생식성장(꽃눈이 달리고 열매를 맺는)으로 바뀌게 됩니다. 또 하나는 일장(해의 길이)도 식물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많이 받음으로 (예를 들면 식물도 잠을 자야 한다는 것) 일장을 자연 상태와 비슷한 조건에 두시면 꽃을 잘 피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필히 꽃을 볼 수 있겠네요.(굽신)
설명절 잘보내셨는지요
여기져기 봄소식이 들려오내요
편안한밤 보내세요
이번 시산제때 참석 못한신다고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난방에도 곧 봄 내음이 퍼지겠지요.
참석하지 못하는 저는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군요~~ 글구... 유채꽃까지 기다리게 하는군요~~ㅎ
저희 집에도 천리향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여 온통 봄 냄새로 가득합니다.
좀 더 따뜻해지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베란다 화단을 손질 좀 해야겠습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
10전 11기 ~~ 대단하신 이글님
부산에는 여기보다 봄이 먼저 오겠지요!~
저도 흰색 꽃이 피는 천리향을 20년 기르다 작년 큰 딸 집으로 보냈습니다.
앙증맞게 작은 꽃들과 진한 향기가 참 아름다운 천리향 나무죠 ㅎㅎ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자식이나 식물이나 동물이나...

지극정성이면 반듯이 따르는 것이 있나봅니다

울트라캡숀님의 베란다에는 꽃도볼수있고

아름다운 새도 볼수있으니 그야말로 미소 천국이군요

앞으로도 쭈~우~욱 예쁜모습으로 주인님을 즐겁게 해주렴!

꽃향기에 취해갑니다

고맙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제가 워낙 동, 식물을 좋아해서 ~~~ 학문을 이렇게 열심히 했다면 ~`` ㅎㅎ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힘든 줄 모르고 아까운줄 모르고
그런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울트라캡숀님의 베란다에는 이미 봄이 활짝 피었네요..
설날연휴때 한바탕 추위가 휘몰아 치더니
이제는 포근함마져 느끼는 날씨입니다..
설명절은 잘 보내셨겠지요?
늘 편안하고 건강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명절은 덕분에 즐겁게 보냈습니다.
조약돌님도 잘 보내셨죠? ^^*~

베란다는 새 때문에 온도를 최저 10도 이상으로 유지하니 봄이 일찍 찾아 왔습니다. ㅎㅎ
기온의 변화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화려한 난꽃으로 벌써 봄장식을 하셨군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난향가득한 한해 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봄이 오는 길목인 제주에 계신 란초사랑님 앞에서 봄 이야기는 쑥스럽습니다!~ ㅎㅎ
란초사랑님도 가족들과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란초사랑님의 난방에도 곧 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가득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벌써 봄이 온듯한 분위기 입니다~^^
신비듐은 말씀처럼 신비롭고 단아한 느낌입니다~
짧은 2월이라 금새 3월이 될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희 집 베란다에 아직 저만치 있는 봄을 억지로 모셔다 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늘 배웁니다.
매사에 사랑과 정성으로 대하시니,
동물이든 식물이던 제 안의 빛깔을 맘껏 토하는 군요.
부끄럽습니다!~ 석리 선생님 사랑이 어찌 저보다 못하겠습니까!~
목목재에 봄이 오면 하나씩 증명해 내겠지요. 그 봄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