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등산-골프/국궁

울트라캡숀 2013. 4. 11. 15:33

양주시 무호정에서 국궁을 배우기 시작한지 열흘 ~~  어제 145m 과녁에 처음으로 1발을 관중했습니다. 때 늦게 배우는 국궁이지만 조상님들의 얼을 계승하며 즐기는

운동이라 무척 흥미롭습니다. 

                                                                                           연합뉴스에서 펀 사진

국궁을 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제가 온양에서 2009년도에
강경 덕유정 소속으로 전국국궁대회에서
(단체전5명) 1위를 하고 은퇴후 골프를 하고 있답니다
53파운드가 제 활인데 기력이 전만 같지 못해서 안되겠더라고요
제블의 활쏘기란에 참고사항이 많이 올려 있답니다.
복사하셔서 참고 하세요
울트라캡션님
활기찬 하루 되세요
국궁의 대 선배님이시군요!~
저는 28파운드에서 33파운드로 겨우 올렸습니다. 햇병아리인 저에게 53파운드는 지금 꿈같은 숫자입니다!~
열심히 하면 얼마나 더 올릴 수 있을지~~~ 조금 더 일찍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선생님 블로그에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성선생님의 시위를 떠난 화살의 장쾌함이 보이는 듯 하군요.
흔히 살을 내는 손은 호랑이가 꼬리로 바위를 치는 듯 해야한다고 하는데,
마무리의 중요함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골프의 피니쉬도 마찬가지겠지요.
제 지인인 지암 류승훈 교수의 살 내는 모습이 그러합니다.

국궁은 의외로 자료가 빈약한 편입니다.
다행히 위 완재님의 블로그에 자료가 많으시다니 참고하심이 좋겠습니다.
혹 필요하시면 전에 정읍 필야정에서 발간한 소책자가 하나 있는데,
찾아보겠습니다.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분야에 다가서신 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신사라 모든 것을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 주 44파운드로 올리면서 살을 2개나 OB를 내어 결국 1개는 분실하고 말았습니다.ㅎㅎ

요즘 완재님 블로그를 정독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워 보겠습니다.
드라마 속에 달렌트가 활을 쏘는걸 보고
정말 기운도 좋구나 생각 했거든요.
힘이 많이 들어갈거 같군요.
물론 힘이 들지만 자기 힘에 맞추어 활을 선택함으로 생각하시는 것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슨 운동이나 힘만으로 하면 어렵지만 요령을 알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