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1등
무리지어 핀 유체 꽃만 보다가
홀로 있는 꽃으로 보니까 자세히 보게 됩니다.
아주 개성 있게 생겼는데요?
그러니까 고 녀석 이름이 성은 유 씨고 이름은 채라고 하는
외자 이름이군요.
옆의 소철은 삭발을 시킨 것이 맞죠?
그래도 다음에 나오는 잎도 소철이지 오동잎은 아닐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봐서 틀림없어요.
ㅎㅎ~~ 새 모이로 사온 유채씨가 꽃을 피우다니 정말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글구... 국궁을 배우신다고요~? 정말 재미있겠습니다. 글구 시위를 당기는데 엄청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던데...
당기는데 어렵지는 않습니까~? ... 앞으로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
국궁은 우연히 수원 화성에 갔다가 직접 체험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회사 근처 국궁장이 생긴지 12년 가까이 되어도 무심히 지내다 이렇게 한 순간 빠지게 되니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ㅎㅎㅎ
저는 초보라서 아직 33파운드를 사용하지만 그나마 만작이 쉽지 않군요!~ 5년만 빨리 배웠어도~~`
원래 리세시브 화이트는 열성이기 때문에 당연히 흰색으로 나오는 것이지만 몽조원 흰둥이는 어미가 붉은 카나리아라서 유전적으로 붉은 인자가
있다면 붉은 색도 나올 수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몽조원 흰둥이가 열성 화이트라면 당연히 열성+열성이니 화이트만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1차2차는 모두 화이트이고 다음 주 3차가 부화되니 한 번 더 기다려 봅니다.
동백꽃은 어머니를 닮았다 그 모습이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의 삶과 너무 닮았기에 어머님을 생각나게 하는 꽃이다 또한 동백꽃은 고향을 생각나게 한다. 내 고향 남쪽 거제도는 지금은 대우, 삼성 조선소를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우리가 자랄 때는 청정한 바다와 아름다운 동백꽃이 거제를 상징했었다
붉은 동백꽃은 그래서 어머니와 고향을 그리워하게 만든다 . 붉은 카나리아를 좋아하는 것도 붉은 동백꽃을 좋아하는 것과 다르지 아니하다.
무리지어 핀 유체 꽃만 보다가
홀로 있는 꽃으로 보니까 자세히 보게 됩니다.
아주 개성 있게 생겼는데요?
그러니까 고 녀석 이름이 성은 유 씨고 이름은 채라고 하는
외자 이름이군요.
옆의 소철은 삭발을 시킨 것이 맞죠?
그래도 다음에 나오는 잎도 소철이지 오동잎은 아닐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봐서 틀림없어요.
올해는 겨울이 지독하게 가기 싫은 모양입니다!~ ㅎㅎ
내일 아침도 쌀쌀하다고 합니다. 건강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베란다에서 유채꽃은 처음입니다.
새 모이로 유채씨를 사용하는 것이 동백나무 화분에 기생해서 꽃까지 피우니 대견합니다!~ ㅎㅎ
네!~소철은 너무 웃자라서 삭발을 했습니다.
역시 봄은 꽃이 있어야할 계절입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하지만 올해는 날씨 때문에 개화시기가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계절에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글구... 국궁을 배우신다고요~? 정말 재미있겠습니다. 글구 시위를 당기는데 엄청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던데...
당기는데 어렵지는 않습니까~? ... 앞으로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
국궁은 우연히 수원 화성에 갔다가 직접 체험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회사 근처 국궁장이 생긴지 12년 가까이 되어도 무심히 지내다 이렇게 한 순간 빠지게 되니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ㅎㅎㅎ
저는 초보라서 아직 33파운드를 사용하지만 그나마 만작이 쉽지 않군요!~ 5년만 빨리 배웠어도~~`
잘 자라고 있어 흐믓해 지기도 하구요..ㅎ
요즘 남쪽지방에는 유채꽃도 만발하던데 아파트 베란다에도 유채꽃이 자라고 있네요..
우연히 자란 꽃이지만 보기도 좋습니다..^^
있다면 붉은 색도 나올 수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몽조원 흰둥이가 열성 화이트라면 당연히 열성+열성이니 화이트만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1차2차는 모두 화이트이고 다음 주 3차가 부화되니 한 번 더 기다려 봅니다.
이쁘게 피었네요.(ㅎ)
저도 베란다에서 유채꽃은 처음이라(!)(~)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
아주 멋진 꽃 같애요.
들판에 피여 있는것을 보니.........
님의 집은 향기로 가득 할거같애요.
하지만 요즘 서울에도 중랑천 고수부지에 재배해서 봄이면 노란 개나리와 함께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답네요~
베란다도 돋보이구요~
제주도을 연상케하는군요~
기왕이면 몆그루더?
유*유난히 화려하지도 안코
채*채면치래로 가식없는 순박한 너의모습^*^
꽃*꽃중에 꽃 그 이름은?
유.채.꽃.
예쁜모습 영원히~~~ㅎ
새 모이로 사용하는 씨앗이 저절로 자란 것이라서 ~~~ 올 가을에는 정말 화분 가득히 심어보아야 하겠습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예쁩니다
이 꽃을 매일 보시는 가족분들
마니마니 행복하시겠습니다
늘 즐건 시간 가지세요^*^
저도 유채꽃을 늘 그룹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단 한포기에서 여러개의 꽃대를 올리며 피우는 것은 처음입니다.
블방 방문 감사드리며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처음 보는지라 많이 신기합니다.
어찌 유채를 키울 생각을 하셨는지.
참 신선한 발상이시네요.
지금 목목재 담벼락은 노란 유채꽃으로 짙게 물들어 있습니다.
저의 의지와 관계없이 새 모이 때문에 발아한 것을 그냥 기른 것 뿐이랍니다. ㅎㅎ
목목재가 더욱 빛이 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유채가 다량 피어나길래 궁금했는데,
새모이 때문이군요.
담벼락 쪽으로 부는 바람에 새모이를 걸르고 있거든요.
전에는 갓이 많이 자라고 있었는데,
올해는 유채 천지입니다.
베란다에서도 결실이 되는 것을 보면 충매화가 아니고 풍매화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