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텃밭 가꾸기

울트라캡숀 2013. 4. 21. 21:07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  ~~ 텃밭을 다녀왔습니다.

 

 씨앗을 파종한지 거의 2주가 지났지만 계속되는 저온현상으로 이제 겨우 드문드문 새싹이 보였습니다.

 비닐로 멀칭하고 묘종을 사다 심은 분의 밭고랑~~   대단한 실력입니다.ㅎㅎ

 

 이거 부추 맞나요?~~~  제가 확인~~ 네!~ 맞습니다.

 노란 개나리 옆에서서~~

 상토를 사다가 ~~ 단호박 씨를 심어 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제대로 발아될지 걱정입니다. ㅎㅎ

작년에 이어서 광주에 계신 석리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비오킬 캡이 흰 것이 이번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석리선생님의 마음 쓰심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텃밭에 모든 사랑을 다 주었군요
질서 정연하고
새싹들이 파릇 파릇 깨끗하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네요
사랑은 너그럽습니다.
미운게 없습니다.
모든걸 다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떤 종류에서든
사랑을 얻는다는 것은 일생 일대의 행운아입니다.
텃밭에 씨를 뿌리고 두 번째 나가 보았습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인지 발아가 생가보다 늦은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사람이나 식물이나 누구에게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은 참 행복한 것입니다.
흙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머지않아 파릇한 잎이 크게 돋아오르겠지요~
좋은 한주일 보내세요~^^
동물이나 식물이나 ~~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신비스럽습니다.
어제 4종류 모종을 3판하고 절반을 11,000원에 구입해서 오늘 이식할 예정입니다.
투자가 엄청납니다!~ ㅎㅎ 환절기에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파종해 놓은 솜씨가 초보 농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규모가 대단하네요.
소비를 위해서 구리 농산물시장에 판로를 개척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小人國도 방울토마토 세 그루와 대여섯 포기의 상추와 오이 등을 심었으니 婦通寧에게 농정을 겸직시켜야 하겠습니다.ㅎㅎ
텃밭은 양주시 삼송리라는 곳에 있고 10평(고랑 하나)에 년 10만원입니다.
저는 한 고랑 그것도 근처에 사시는 올 2월 은퇴하신 교장선생님과 동업하고 있습니다. ㅎㅎ
파종한 씨앗의 발아가 늦어져 ~~~ 참지 못하고 조금 자란 모종을 사다가 어제 옆지기가 심었습니다.
한, 두 달 후면 직접 채취한 쌈에다 고기 좀 싸시게 초대하겠습니다!~^^*
뿌린 씨앗에서 싹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겠네요..
그래서 자주 가보게 되는가 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볼것 같아요..
30년 전 고향에서 3년을 보낼 때는 전혀 느끼지 못한 새로움이 있습니다.ㅎㅎ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성장 ~~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이래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벌서 텃밭이 시작되었네요.
꽤나 큰 텃밭인데요.
씨앗도 뿌리고 야채도 심으셨군요.
저는 아직 텃밭에는 못가보고 있습니다.
시작해야 할텐데.. 걱정만 하고 있지요. ㅎㅎㅎ
도시 근처라서 인기가 많아 인근 양주, 의정부는 물론이고 서울 북부에 사시는 분도 여기까지 와서
분양받아 (1년) 가꾸고 있습니다. 저는 오직 반고랑 입니다!~
텃밭농사는 처음이라 올해 경험해 보고 내년에는 두 고랑(20평)정도 해 볼 예정입니다!~ ㅎㅎ
텃밭에 색갈이 푸르름으로~~~

상상만해보아도~

마음까지 싱그럽네요

울트라캡숀님!~텃밭!~

파.이.팅....
감사합니다!~
파릇파릇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놀라운 생명력을 느끼며
올 봄에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서 또 하나의 기쁨과 행복을 얻습니다.
부자 십니다.
텃밭이 있음에..........
솟아 오르는 새 생명에 행복해 하시는 두분 내외분의
모습속에
인생이 무얼까를 찾아봅니다.
왜 황혼 이혼이 유행처럼 한국 사회에 번져 나갈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 풍요로워서 삶이..........답이 될까요?
맞습니다. 부자입니다.~~ 하지만 마음만 부자일 뿐입니다.
텃밭 1년에 5만원으로 5억의 기쁨을 얻을 수 있기에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권사님도 늘 기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알려주고 싶은 대박마케팅 이야기.
감사하지만 저는 대박을 바라지 않습니다.
풍경이 힘은 들어도
아름다워요
자연의 숨소리는 마음을 살 찌우네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편안한 일상 풍요의 여유 더해 집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오늘 밭에 나가보니 모종을 이식한 놈들은 제법 활착이 된 것을 보고 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돌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