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등산-골프/낚시

울트라캡숀 2013. 5. 5. 22:43

태국출장의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이미 약속한 낚시 출조를 지키려고 새벽 1시30분 기상하여 1시 50분 의정부를 출발

인천 남항 부두에 2시 30분 도착하니 한국조류사랑 카페의 강상권고문님과 아드님이 도착해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져간 남해안용 릴에 감겨진 실이 부실해서 합사로 구입하려니 6만원~~허걱 그냥 릴 대 1만원에 임대하기로 하고 기타 용품 포함해서 선비와 15만원을 지불하고 배에 승선하니 이미 먼저 승선한 꾼들이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있는 것 때문에 약간의 마찰 후 차선 석으로 자리를 잡고 목적지 덕적도 인근 해상까지 약 3시간 (왕복 6시간) 걸려도착해서 낚시를 시작하니 강 고문님 아드님께서 먼저 실력발휘하시고 오후에는 강고문님께서 실력발휘하시니 거제 출신은 샌드위치 신세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우럭 몇 마리와 게르치 3마리를 낚았으니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강 고문님의 세심한 준비와 배려에 놀라고 강인한 체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아쉬운 것은 미국에서 비행훈련을 마치고 인천항공 부기장으로 지원하려고 급거 귀국하는 조카를 픽업하기 위해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것입니다.

사진으로나마 즐거운 모임을 대신하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강고문님 과 아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와~~ 낚시도 하십니까~~ !!
저도 10여년 전에는 갯바위 낚시도 하고 멀리 출장 입뽄쯔리 (외줄낚시)도 해 보았는데... 지금 릴은 지인에게 주고..대 낚시는 분리하여 토마토, 오이 등
을 베란다에서 키울때 지지대로 사용했습니다~~ㅋ
정말 재미있었는데.... 남해에가서 볼락을 한쿨라 잡은 적도 있었습니다. 아~~~~
울트라캡숀님 덕분에 잊고 있었던 손맛을 잠시 느끼고 갑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
30년이 넘었지만 부산서 근무할 때는 낚시를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바다낚시. 민물낚시~~
이제는 체력이 딸려서 사실 낚시 접은 지 오래 되었습니다.~~~ㅎㅎㅎ
요즘은 1년에 딱 한 번 여름휴가 때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2년을 못하다 이번에 새 모임에서 낚시 이야기가 나와서 처음으로 서해안 배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남해안과. 동해안 생각하고 갔다가 큰코다쳤습니다. ㅎㅎ
갑자기 카바이드 칸델라 등이 그리워집니다.~~
ㅎㅎ 추억 낚시여행 축하드립니다.
저는 3일날 군산 명도로 참돔낚시 다녀왔습니다.
저는 4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딱 한번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참돔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한 열흘 쯤 지나면 조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회칼 들고 저를 기다리는 광주 친구들에게 넉넉하진 않지만 맛은 뵈 주었었습니다.
석리 선생님은 이미 진정한 낚시의 고수이심을 인정합니다.^^*~
붉은 참돔의 미려한 모습은 마치 김홍도의 미인도를 연상하게 합니다!~ ㅎㅎ
덕분에 그 귀한 자연산 참돔 회를 맛보실 친구님들이 부럽습니다!~
출조 나가시는데도 대단한 정성이 들어가는 군요..
산행으로 말하지면 출조도 무박으로 떠나시는거네요..ㅎㅎ
고기를 많이 낚으셨으니 오랜만에 손맛도 많이 느끼셨으리라 봅니다..
궁금한게 배에서 하는 낚시는 릴대를 세워서 하는가 봐요..
낚은 고기는 어떻게 요리하셨는지도 궁금해집니다..ㅎ
저도 이런 낚시는 처음입니다. 서해안 낚시 스타일이 생소해서 저도 적응하느라 혼이 났습니다!~ ㅎㅎㅎ
낚싯대를 세워두는 것은 승선해서 먼저 자기 자리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고 바다에 나가서는 낚시 포인트를 이동하는 경우에만 세워둡니다.
일반적인 선상낚시는 낚싯대를 평행으로 손으로 잡고 입질을 받으면 릴링하는 것이 보통이고 특별히 삼치바리(삼치낚시)할 때는 세워두고
배가 달리면서(끌낚) 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낚은 고기는 5,000원을 주면 아주머니께서 멋진 솜씨로 회를 떠주십니다.
저희들은 맛만 보고 포장해서 기다리는 조류 회원님들께 진상하였습니다. ㅎㅎ
게르치? 금 게르치? 금치?
씹히지 않아서 저는 못 먹을 것 같습니다.
추억의 낚시여행이 되셨군요.
저는 가방조차 내던진 지가 기억도 안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아닙니다. 게르치는 놀래미와 비슷하지만 색상이 밝고 크기가 노래미의 2~3배입니다.
맛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 저도 이제 여름휴가까지는 잘 모셔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돌아 오시자마자 여독을 풀지 못하고 낚시를 다녀오셨군요.
손맛은 제대로 보신 것 같네요. ㅎㅎㅎ
서해안 낚시가 동해와 남해에 비교해서 출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좀 지루하였습니다.
아마도 인천에서 출발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영주에서는 바다낚시는 더욱 힘들겠습니다. ㅎㅎ
바다낚시
그 즐거운 낚시를 하고 오셨군요
저도 낚시 좋아 하는데~
진짜 즐거웠겠습니다.
오월오일 어린이날로 여름에 들어 섰습니다.
얼마나 더울지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준비는 단단히 하고 즐길려고 합니다.
올 여름을 여유롭게 잘 지내 십시요
저도 40대까지는 참 낚시를 많이 다녔습니다. 40중반을 넘기고 밤낚시하고 오면 회복이 너무 늦어져 접고 이후에는 1년에 한 번 여름휴가
때만 즐기고 있습니다. 특별히 조류카페 모임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역시 ~~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벌써 여름 같은 날씨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나~~

울트라캡숀님

강태공 못지안으신 실력?

ps...어버이날 축하드려요

사랑+행복+웃음+

무통장에 넣었습니다

마음대로 사용하세요

수수료는 없습니다

어머니 뵈러갈때 카네이숀 사갖고가셔서

묘소앞에다 예쁘게놓고오세요

마음이 부자가되는 시간되시길...

고맙습니다()



낚시는 중노동입니다!~ ㅎㅎ
어버이날을 맞이하면 이제는 꽃을 받는 나이가 되었지만 역시 부모님 생각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워낙 먼 거리에 계셔서 쉽게 다녀올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ㅎㅎ 낚시까지 즐기셨네요~
제 동생들은 낚시를 즐겨하는데 전 몇번 따라갔다가.. 좀이 쑤셔서 혼났습니다~^^
선상에서 즐기는 회맛이 최고일듯 합니다`^^
저도 낚시 포인트까지 너무 멀어서 조금 지루했습니다.
사실 취미란 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면 대부분 중노동입니다!~ ㅎㅎㅎ
날씨가 낮에는 여름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