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텃밭 가꾸기

울트라캡숀 2013. 5. 19. 15:48

 

작년 남원 사돈댁에서 보내주신 단호박의 씨앗을 잘 보관하였다가 종이 커피컵에 파종하여 일부는 가까운 양주 텃밭에 심었고 남은 것은 가평 백둔리에 이식하려고

집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양주 텃밭에서는 쌈채소를 벌써 3번이나 수확했습니다.  북을 돋우고 잡초도 뽑고~~~ㅎㅎ

 

감자 잎에 있는 무당벌레(농약을 치지 않으니 진딧물 천적인 무당벌레가 이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추 잎에도 무당벌레가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싱그러움과 건강이 한가득 입니다~^^
역시 이래서 봄이 좋은가 봅니다.
제가 워낙 채소를 좋아해서 ~~ 먹는 것으로 이렇게 행복하기는 처음입니다!~ ㅎㅎ
와~~여러종의 무공해 채소가 보입니다.~ㅎ
양주 텃밭에 빈 곳이 보이는 데.. 수확을 다 해서 그런 겁니까~?
저도 ..이번 봄을 맞이하여 베란다 화단에 옛날펌프(미니정원용)를 구입하여 좀 분위기 있게 꾸며보았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예리하신 이글님에게 결국 실력이 발각되었습니다.ㅎㅎㅎ
씨앗을 파종하신 지인 분들이 완전 초보시라 듬성듬성 발아가 되었습니다. 도친개친 이지만 제가 어제 옆지기에게 오른 손 엄지와 검지, 중지로 씨앗을 잡고 살살 돌리면서 뿌려 주라고 파종 노하우를 전수 하였습니다. 이글님 베란다도 멋진 정원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벌써 감자싹이 무성해졌습니다..
무당벌레도 보이니 야채들이 더욱 건강해 보이는군요..
고추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옆집처럼 지줏대도 세워야할것 같습니다..ㅎ
이곳에서 나는 일부는 몽조원의 귀요미들과도 나눠야겠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란 것이 사람도 식물도 변화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주 대를 알아보니 하나에 400원이라고 하는군요. 다음 주에는 고추와 토마토 , 가지는 세워서 붙들어 매야 할 것 같습니다.
초보가 상당히 바쁩니다!~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휴일 아침에 태양빛이 살을 태웁니다!!

창밖에 원츄리꽃이 그 예쁜 모습으로...

연 주황색의 자태를 뽐을내고 있네요^^

이렇듯, 더운 여름날에 햇쌀은 무심한채,

또 하루을 맞이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계곡으로 한번 떠나보면 참, 좋겠숩니다.

작열하는 태양도, 내일이면 장마가 찾아올까요?...

오늘 뜻있는 휴일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