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등산-골프/국궁

울트라캡숀 2013. 6. 16. 21:14

활을 배운지 아직 3개월이 안 되었지만 습사용 활이 제 키에 비해 작다고 사범님께서 장궁으로 45파운드 활을 추천해 주셔서 드디어 활이 도착하였습니다.

기념으로 음료수 한 캔씩 선배님들께 올렸습니다!~ ㅎㅎ

 양주시 남면 상수리에 소재한 무호정 입구 

 무호정 안내판

 무호정 본관입니다.

 선배 궁사님들께서 활을 내고 계십니다.

 사대에서 바라 본 과녁 ~~ 거리는 145m입니다.

 

 호연관. 공방겸 전시실이며 교육관입니다.     전통 기와가 멋있습니다

처음으로 구입한 45파운드 장궁입니다. 화살은 70x65입니다.

부럽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여유를 즐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는 언제쯤 여유를 가지고 즐기며 살 수 있을런지...
제 동적인 성격도 그렇지만 메뚜기 오뉴월 한철이란 말이 있듯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의 기회나 시간이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바쁘게 움직여 봅니다. 그래도 다행한 것은 옆지기가 저의 이런 마음을 이해하여 주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 활이 멋집니다.~ㅎ 과녁 거리가 145M, 엄청 멀군요~!!
국궁은 어떻게 촛점(조준점)을 맞추는 겁니까~?... 신기~ 궁금~ ㅎㅎ
글구... 활이 많이 굽어져 있는 것도 보았는데... 다른 좋류입니까~?
저도 처음에는 100m 가는 것도 힘들었지만 요령과 궁력이 붙기 시작하면 과녁을 넘어서 OB가 납니다!~ ㅎㅎ
국궁은 양궁과 달리 조준대가 없음으로 활을 잡은 왼손으로 화살촉을 과녁에 직접 조준하기도 하고 왼손 엄지의 측면에 맞추기도 합니다.
국궁은 각궁과 개량궁이 있고 각궁은 전통 활로 물소 뿔과. 뽕나무 또는 대나무를 부레풀로 접착 시킨 것이고 개량궁은 합성수지 FRP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좀 더 많이 휘인 모양의 활은 각궁으로 생각합니다. 초보는 개량궁부터 시작합니다.
울트라캡숀님

이제 국궁도 프로급이 되실 듯 합니다

파.이.팅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참으로 건강 하게 사십니다. 멋지게 사시구요.
주어진 삶을 참으로 유익하게 쓰시는 분이십니다.
ㅎㅎㅎ 권사님 그렇지 않습니다.
더 늦기 전에 배워두면 나중에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운동이라 생각하고 하는 운동입니다.
다만 너무 바쁘게 움직이니 옆지기가 오히려 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