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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3. 8. 5. 14:38

 

76년 결혼 후 계획을 잡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이상하게도

 

2011년 가족들과 거제도 해금강으로 휴가를 다녀 온 후 집안의 우환으로 내리 2년을 휴가를 가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을 연속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니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도 불안하게 생각되어 졌습니다.

 

혹시 올해도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그런 두려움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펜션도 일찌감치 예약을 해 두어야 하는데 혹시 혹시 하다 임박해서

 

알아보니 방이 없었고 겨우 잡다보니 하나는 3박 하나는 2박을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토요일 밤 옆지기와 둘이서 울진 시내 여관이란 여관은 다 돌아 다녀도 결국 방을 못 구해 온 식구가 함께 자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한 것은 승용차 3대로 멀리 울진까지 어른 7명 아이들 3명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탈하게 다녀 온 것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묵은 펜션입니다.

 펜션 앞 바다 풍경

  뒷쪽에서 바라 본 펜션

 

 

 

 새벽 산책 길의 멋진 울진 소나무

 하얀 무궁화 꽃

 붉은 무궁화 꽃

 울진 엑스포공원 내에 있는 아쿠아리움

 대형 돗돔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소형 수족관에 전시중인 물고기

 뭐가 보이냐?

외손주 사진 한장 담고 싶은 할머니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토마토 수경재배

 아름다운 연꽃

 

 울진 엑스포공원에서 마침 무료 물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재롱 준비 중

 유안이 재롱 3종 세트 (짝자쿵 짝자쿵)

 유안이 재롱 3종 세트 (잼잼)

 유안이 재롱 3종 세트 (아멘)

 모로코에서 온 조카도 함께

 둘째 사위만 빠졌습니다.

 휴가 뒷 치닥거리

바다가 보이는 펜션에서 휴가를 보내셨네요..
무더운 여름에 온 가족이 함께하여 즐겁고 시원한 휴가가 되셨으리라 봅니다..
하얀펜션도 이쁘게 지어진 건물이네요..
저는 올 휴가는 그냥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PC는 이상이 없겠지요..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조약돌님은 바다보다 산으로 가시는 분이니!~ ㅎㅎ
늘 화목한 모습으로 산을 오르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옆지기가 다치기 전에는 조금 흉내를 내었지만 이제는 그나마 어렵게 되니 산은 마음으로만 오르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들과의 휴가...편안해보입니다~
멀리 울진가지 가셔서 숙박지 구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손주들과도 좋은 시간 보내신듯 합니다~
오랫동안 인터넷을 멀리하셨군요~
맞습니다.. 요즘 친구를 만나도...핸드폰을 바라보며 얘기를 하고...
정말 심하게 인터넷이 생활 대부분을 뺏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가 몰려온다고 합니다.
건강 잃지 마시고 좋은 시간 누리셨으면 합니다~^^
휴가란 것이 고생을 자초하는 것이지만 준비성 부족으로 안 할 고생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점점 가족이 늘어나니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것도 앞으로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입니다.

인터넷은 세상을 참 편리하게 만들고 많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의존도 너무 과해서
연결이 되어 있지 않으면 뭔가 불안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모든 것이 과유불급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넘 귀여워요.
재롱에 시간 가는줄 모르섰죠(?)
식구 한인물 하눈군요.(ㅎ)
우리의 나이가 드는 것이 아쉽지만 하나님께서 손주들을 통해서 삶의 기쁨과 희망으로 보상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손주들 귀여운 마음은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의 공통이겠지요(!)(~) (^^)*(~)(~)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휴가철이라 팬션 구하기가 어려웠군요~~
비록 비좁지만 한 방에서 같이 1박하는 것도 추억(어릴적에는 5식구와 사촌 누나까지 한 방에서 기거했는데~~)일거라 생각합니다.
글구... 화목한 가족 휴가여행을 보니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딸만 둘(아직 미혼)이라 .. 휴가든 명절이든... 딸래미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포기하고 있는데 울트라캡숀님의 가족을 보니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ㅎ
아무튼 언제나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시간되세요~~ ^^*
저의 준비성 부족으로 자초한 일이라~~ 여관마다 방 있는가 알아보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이글닌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이미 오래전 처가 식들과 미국 여행을 갔을 때 그곳 가이드 말이 기억납니다.
가족들 여행 오는 패턴을 보면 친가 보다는 처가쪽 단체 여행이 훨씬 많다고 했습니다. ~~ 지금은 더하겠지요? ^^*~~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
자식놈들 깜찍 발랄 그자체네요
넘 좋아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밥벌이는 하는 것 같습니다.
애들은 부모들에게 삶의 원동력이니까요. ㅎㅎ
무탈하게 다녀오신 행복 여행 축하드립니다.
이젠 사모님이나 자녀 분들이 마치 오래 전부터 아는 이들처럼 느껴집니다.
저도 성선생님 가족이 된 걸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부족한 블로그 늘 찾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족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
아름다운 곳이군요.
다복 하십니다.
부럽구요.
너무 착한 모습이라 복이 늘 임하나 봅니다.
손주 미남이구요. 똘똘해보여서 ...............
늘 칭찬만 해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에게 적절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해서
풍성한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