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분재

울트라캡숀 2011. 5. 1. 16:49

                         은행나무 분재  (수령 17년)

 

                         아직 전지를 하지않아 웃자라 있지만 계절에 따라 변화가 아름답다 

 

동백나무 15섯 그루이다 분에서만 12년을 보내다 보니 나무의 굵기는 나무젓가락  수준이다

                                                     (봄에 웃자란 가지를 6월쯤 잘라서 꺾꽂이 한 것을 주위의 지인에게 수없이 나누어 주었다)

                         동백나무 (1999년 실생목, 수령 12년)

 

                         느티나무(수령 20년)

 

대단 하심니다 긴세월동안 가꾸시는 모습이 ....
남에게는 가치없는 물건이라도 저에게는 오랜 친구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저도 그래요 오래동안 긴시간을 같이 한 친구 처럼 정이 가는 분제들과 난초들 ㅎㅎㅎ
분재는 정말 멋있어요.
그 작은 그릇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는걸 보면........
분재는 동양적인 취미가 아닐까요?
특히 일본인들이 큰 것을 축소해서 즐기는 성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분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