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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3. 11. 15. 15:28

2008년 11월20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접착학회에 참석하고 꼭 5년 만에 다시 동경을 다녀왔습니다.

1986년 첫 해외 출장이 일본 이였었고 도쿄였으니 다른 곳과는 전혀 다른 감회가 있는 곳이지요.

특별히 이번 출장 중에는 25년 전 혼자서 구경했던 우에노 동물원을 다시 가게 되어 좋았습니다.

 

저녁 비행기라 회사에서 송추를 지나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길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내부 ~~ 저녁이라   한산합니다.(김포-하네다)

 오사카-하네다  일본 국내선을 JAL로 이용한적이 있지만 국제선은 처음입니다.

 JAL  JL-093   비행기

 함께 가시는분의 수고로 비상구 옆 자리에 앉게 되었지만 이,착륙 때 스튜디스와 마주보는 어색함이 ~~ ㅎㅎㅎ

 하네다공항의 출구

호텔 체크인하고 출출해서 밤 11시에 들린 식당 

혼혼자 돌아오며 바라 본  시나가와 선루트 호텔             

 22층 호텔방에서 바라보이는 경치

 엘리베이트에서 ~~ ㅎㅎ

 야경

 아침뉴스 시간 날이 갑자기 추워졌다고 호들갑~~~ 겨우 6도가지고

 일본택시 내부~ 예나 지금이나 대부분 할아버지

 거래처 사옥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커피숍에서 바라보이는 도쿄시내 풍경

 예전에는 도쿄타워가 우뚝했는데~~~ 요즘은 고층이 많아서인지~~~

 새 도쿄타워~~ 스카이트리 ㅎㅎ

우에노 동물원  안내판

 우에노 동물원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30대에 만나서 60을 넘겼으니 ~~  오랜친구 이소다상

조류가게를 가고 싶어서 부탁했지만 그쪽은 문외한이시라~~  그냥 동물원으로 ~~ 입장료가 아까웠지만 4시 넘어 도착해서 조류관만 들렸습니다. . . ㅎㅎ

 일본 야조와 철새들이 전시되어 있었지만 날이 쌀쌀한데다가 어둑해지니~~~활기가 없습니다.

 새를 찾기도 힘듭니다.

 

 대조류

 독수리

 팬더도 ~~~

 물개도~~

 더 어두워지기 전에 서둘러 퇴장

 

しょうぎたい [ 彰義隊 ]
1868(;けいおう 4) 2, 幕府ばくふ 가신들 江戸えど에서 결성한 부대. 전성기에는 2000 정도. 신정부 반항적 태도 취했으나, 5월에 野戦うえのせんそう에서 토벌되었다

 이런 슬픈 역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도쿠가와 막부를 무너트리고 메이지 시대를 연 쇼군(이름은 ?)

 신주쿠의 음식점

 

 허걱 !~   많이 놀랐습니다!~  ㅎㅎㅎ   이름이 마구로 아다마 야끼

 일본에서 먹는 회

 마구로 아다마 야끼와 회 한접시로 4명이 먹고도 남았습니다.

2차 가는 길  

 신주쿠의 밤거리

 도쿄의 야경

 호텔은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

 TV를 보면서

 TV를 보면서 ~일본은 16일 세계 랭킹 8위 네델란드와 19일에는  5위 벨기에와의 강화시합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세계 7위 스위스와 ~~~

 세계 최대급 다이아몬드  73억엔   우리나라 돈으로 800억이 넘는 금액입니다

 하네다 출국장

 백화점에서 구입한 조류용품과 책  (갑오징어 뼈. 칼슘보충제.  염토 . 잉꼬 사육하는 법)

이번은 일본 출장은 나름 만족스런 해외나들이였네요~~
25년전 혼자서 가 보았던 우에노 동물을 구경하게 되고, 아름다운 동경의 밤을 거닐 수 있었네요~
멀리서 보이지만 꼭한번 오르고 싶은 동경스카이트리타워도 보이군요~ㅎ
역시..카나리아, 잉코... 조류 관련용품 등... 새를 향한 열정은 대단하십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네!~ 그렇습니다.
25년 전 우에노 동물원 침팬지 사육실에서 어미 침팬지가 새끼를 꼭 안고 다니는 모습을 바라보며 종교적으로 항상 가지고 있었던 의문 하나가 풀렸습니다.
침팬지보다 못한 사람도 많지만 침팬지는 죽여도 살인이 아니고 사람은 침팬지보다 못해도 살인죄로 처벌받는 다는 것입니다.

저도 동경타워는 몇 번 올라가 보았지만 스카이트리타워는 아직 입니다.
워낙 높아서 동경시내는 물론이고 후지 산까지도 잘 보일 것 같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한 주되세요!~
애조가시라 동물원을 가셔도 조류관을 먼저 찾으시는군요..ㅎ
서점에 가셔서 조류용품과 새에 관한 책도 구입하시고..
6도라면 좋은 날씨인데 역시 호들갑이 많은 민족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찾은 동경이라 감회가 많으셨겠습니다..
분양받으신 카나리아의 색감이 이쁘네요..^^
ㅎㅎㅎ 맞습니다!~
뭐 눈에는 뭐 밖에 안 보인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함께 가신 분들은 일본된장 미소와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저 혼자 새 용품과 책을 사니 웃더군요.

일본 사람들이 원래 그렇지 않습니까? ㅎㅎㅎ
전 아직도 인사 할 때 적응이 잘 안 됩니다. 저는 고개를 들었는데 상배방은 아직 숙이고 있으니 한 번 더 하기도 그렇고~~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에 가셨어도 취미 생각이 먼저시네요~^^
어느나라건 비슷한 사는 모습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러시아한테 져서...요즘 영 축구보는 맛이 없네요~~
비록 아시아 안방에서 놀았지만 차범근 허정무 김진국 고정운 이런 선수들이 날아다릴때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아닙니다!~
출장업무 보고 잠시 짬이 나서 동물원을 찾았고 오후 4시에 도착해서 조류관만 들렸습니다.~ ㅎㅎ
일본!~ 특히 동경은 정말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끝까지 보았지만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예전과 달리 각자 소속팀에서 활동하다 경기 때에만 소집이 되니 처음에는 못하다 갈수록 잘 하리라 믿고 싶습니다.

참 익숙한 선수들 이름입니다.
다방에서 커피 시켜놓고 구경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제가 일본 여행 잘 했습니다,
비행기, 호텔, 빌딩, 동물원, 음식 등 ㅎㅎㅎ

저는 12월 쯤 대마도를 갈 계획입니다.
한 3박 4일 묵으면서 쉬엄 쉬엄 일본 바닷고기들 살펴보려구요.
놀면서 해도 한 쿨러야 못 가져오겠습니까.
출장이 목적이라 사진으로 남길게 없어서 항상 가는 길 오늘 길을 담아봅니다.
요즘 대마도 자위대 주둔지 부근에 우리나라 사업가가 땅을 사서 펜션을 건축하는 것을 두고 아베정부에서 자세히 살펴보겠다는
발언으로 시끄러운 뉴스를 들었습니다. 워낙 가까운 땅이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석리선생님 오신다는 소문을 들으면 대마도 고기들도 긴장해서 등달아 소란하겠습니다. ^^*~~

두 분 이렇게 해후를 갖게 되어 반갑습니다.
울캡님은 일본을 다녀오시고 금강님께서는 가실 예정이시고....
바깥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보통 행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20~21일 경산을 다녀왔는데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음과 양의 조화를 알게 된 것이 그것인데요.
음양의 조화는 어느 부분에서나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가정에서의 사람간, 사람과 사물간,
특히 부부간에도 음양의 기운이 조화롭지 못할 때, 기우는 쪽은 병이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반가워서 늘어놓은 넋두리였습니다.^^
선배님 일본 여행기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일본 사람들의 성실성과 치밀성은 높이 사야 할 것 같았습니다.

요즘 건강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심을 느낍니다.
그냥 자나칠 것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일본 출장은 잘 다녀 오셨습니까?
캡숀님의 사진들에서 작년에 갔던 일본연수가 생각나네요.

캡숀님께서는 일본에서도 카나리아 사랑은 여전하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