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텃밭 가꾸기

울트라캡숀 2013. 12. 2. 16:40

지난봄에 파종한 돼지감자를 수확하기위해서 백둔리를 다녀왔습니다.

심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 1일 ~~ 혹시나 얼까봐 급한 마음으로 달려갔지만 날이 많이 풀려서인지 아직은 캐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멧돼지의 습격으로 다른 농사는 다 망쳤지만 같은 이름이라 멧돼지가 봐 준 것인지 돼지감자(뚱딴지)만은 무사히 거둘 수 있었습니다.

내년 봄에는 더욱 파종면적을 넓히기로 다짐하며~~~ ㅎㅎ

 

 돼지감자의 줄기

 지난 봄의 추억

예상보다 수확량이 많았습니다!~ㅎㅎ

 

 

 

 백둔리 계곡

 수심이 꽤 깊습니다.

 

 

 

돼지감자 수확이 풍년이네요. ㅎㅎ
이 곳이 캡숀님이 정착하려는 곳이겠지요?
네!~ 처음 시험 삼아 심은 것이 생각보다 수확이 많았습니다!~
이곳은 전 연천군 교육장을 지내신 장로님 소유로 정퇴하신 후 이렇게 함께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막내에게 올인 하고 있는 관계로 미래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벌써 겨울인가요?
참 빠릅니다..
그나저나 돼지감자가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귀한 손님이 오셨군요!~ 맞습니다!~
요즘은 시속 60km로 달리니 더욱 그러합니다.~~~ㅎㅎ
그래도 빨리 봄이와서 번식의 즐거움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돼지감자는 몇개 심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렸습니다.
올해는 당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모두 가져 가셨고 내년에는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많이 재배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