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수석

울트라캡숀 2011. 5. 1. 17:48

수석이라기 보다는 거의 정원석에 가깝다(1990년 쯤 전곡의 한탄강 고탄교 아래서 큰 비가 내리고 물이 빠진 다음 날 탐석해 온 것이다. 이 큰 돌을 내가 혼자 등에 지고 나와 좌대를 맞추고 아파트 4층까지 계단으로 들어 올렸다. 지금은 젋은 날의 추억으로만 남아있다 ㅎㅎㅎ

 

 

 

 

의정부수석회에 회원으로 1993년 회룡문화제 93의정부 수석 동호인전에 출품했든 애장품이다

(지금은 임진강 댐으로 수몰된 군남보 근처에서 탐석한 것이다)

 

 

 

 

 

 

 

잘생긴 수석 입니다.
저도 수석쪽에 관심이 많아요
지금은 50여게 정도 있내요
보통 난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수석도 함께 좋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거의 탐석을 못하고 있지만 저 시절에는 수석에 빠져서 ~~~
이사하면서 돌 때문에 이사 비용이 추가 될 정도이지만 쓸만한 돌은 없습니다. ㅎㅎ
어떤 동물이 다리가 가려워 머리를 숙이고
입으로 핥으는거같은 모습인데요.
하와이에서는 절대 들고 나올수가 없답니다.
본인들도 무슨 이유인지 집안으로 갖고 오질 않어요.
손톱만한 자갈 하나도..........
네!~ 선진국일수록 자연보호가 철두철미하겠지요.
강바닥에서 세월이 지나면 자갈이 되고 모래가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방에 가져다 나만 본다는 것이 사실은 이 또한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