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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4. 6. 18. 11:49

2014년 6월14일 높은 뜻 정의교회 장로회에서 태안에 있는 천리포 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고 민 병갈 원장께서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황무지를 일구고 가꾸어 세계적인 식물원으로 만들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자산으로 남겨주셨습니다.

특히 목련과 호랑가시나무 두 가지는 세계학회가 열릴 만큼 많은 품종을 보유하는 수목원으로 유명하며 인위적인 가지치기와 공생, 기생식물제거와 농약사용을

일체하지 않은 초자연주의 정신이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캐나다 단풍나무

 백향목

 너도 밤나무

 

 

 

 

이런 훌륭한곳이 있었군요..
마지막 사진은 최고입니다~
당장 가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좋은 여행을 하셨습니다~^^
저도 동서가 태안 원북면에 땅을 사두어 두 번이나 지나쳐 갔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4~5월에 가시면 사진에 담을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와~ 인위적으로 다듬지 않은 ..
자연 그대로를 만들어 놓으셨군요~
담에 태안에 가게되면 한 번 들러보겠습니다.~~ ^^*
네!~ 이글님 솜씨라면 멋진 작품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지만 정말 한국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한 고 민 병갈 원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