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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4. 7. 15. 17:46

중국 상해와 가흥 그리고 단양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39.2도의 무더위가 무척 힘들게 했지만 우리나라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장마와 무더위에 대한 예방주사 맞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15년전에만 해도 도시외곽은 남자들이 대부분 웃통을 벗고 있었지만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한 사람도 벗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북경 올림픽 이후에 많은 변화를 실감하지만 그러나 아직 교통법규에 대한 관념은 요원한 것 같았습니다.

 

 

호텔 창너머 중국 고층 아파트

 

 

 

상해 홍차우 기차역 (내부에 대략 10,000명 이상이 있었습니다)

 

 

 

 

 

 

최고 290Km 까지 확인하였습니다.

태국 관광객의 가이드가 깃발을 들고

 

 거래처의 오토바이 주차장

 

상해 홍차우 길양호텔 음식점 앞에 걸린 새장

상해 푸동공항에서 1시간을 기다려 이륙허가를 받고 출발하였습니다.

 

 

 

이열치열이 건강상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올여름은 아무런 걱정도 없으시겠네요.
맞습니다. 예방주사 맞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무더위는~~ ㅠ ㅠ
여름저녁 수박을 시원한 우물에 매달아 두었다가 꺼내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어려서 살던 동네 앞에는 섬진강 상류인 보성강이 있었어요.
여름이면 까만 얼굴을 한 아이들 눈만 빤짝빤짝했죠.
다시 가보고 싶어도 추억이 수장된 곳에는
주암댐이.....
오토바이 주차장이 압권인데요? ㅎㅎ
뭐든지 거대하군요..
중국에서도 새를~~
더운날인데 수고하셨습니다^^
중국은 요즘 현장직도 자가용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주차장 문제가 서서히 발생할 것 같다고 걱정을 하였습니다.
오토바이 주차장을 보면 출, 퇴근 길 도로가 상상이 갈 것입니다. ㅎㅎ
전에도 항주 기차역에서 놀랐는데~~ 상해 홍차우가 더 큰 것 같았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신문에 궁중요리인 구절판의 소개가 있군요..
중국도 요즘 불볕더위가 엄습하는가 봅니다..
웃통벗은 중국인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면 중국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가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신선로와 구절판. ~~ 요즘 한류문화 파급효과가 엄청남을 느낍니다.
중국도 시골로 가면 옛 모습이 남아 있겠지만 시내는 요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교통문화는 ~~~ 아직입니다. ㅎㅎ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빛과 사랑으로 엮어가는 시간이 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까ㅓ지 남겨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름 휴가때 상해 갔었는데.. 그때 기온도 40도를 육박했던 것 같습니다.~ㅠㅠ
우리나라 여름은 시원한 편인 것 같네요~~ㅎ
워낙 큰나라라... 모든게 다 크더군요~~ 경제발전에 비해 아직 국민성은 아직 더디지만
많이 변한 것은 느낄 수 있는 것 같네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중국도 중국 나름이겠지만 남쪽은 아무래도 우리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지난 번 항주역을 보고 그 크기에 깜작 놀랐는데 상해 홍차우역은 항주역보다 규모가 훨씬 큰 것에 다시 놀랐습니다.
중국도 이제는 갈 때마다 변화가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쫒아 오는 것이 불안하기도 하구요!~ ㅎㅎ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
┏◀어찌잊으랴;▶┓
◐◐謹 ◀▶ 弔 ◐◐
*세월호 참사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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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병아리 같던 유치원 어린이 19명 등 23명이 불 속에서 숨져 간 1999년 6월 30일
'씨랜드 수련원' 화재 원인은 불법 임시건물에서 영업을 하도록 방치한 관계 공무원의
무사 안일한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됐다.

6살 큰 아들을 잃은 김순덕(올림픽 출전 하키 국가 대표선수)씨는 이 사건이 유야무야돼
가자 "대한민국에서 기대할 것이 없다. 둘째라도 안전하게 키우고 싶다"며 정부로부터
받은 훈장을 반납하고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

김씨는 최근 CBS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가 가슴아프다며, 우왕좌왕, 해결되는 것은
없고, 정부가 오락가락하는 것은 여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ㅣ◀씨랜드 참사 이후 불과 4개월밖에 안 된 10월 30일, '인천 인현동 화재'로 중.고생 등
56명이 불길에 쌓여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 역시 무허가 점포가 영업을 하도록 방치한
관계 공무원들의 직무태만이 불러 온 인재였다.

인천 학생회관 한 켠에는 숨진 56명의 학생 명단과 함께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테니 편히 쉬라"는 위령비가 세월호 참사를 비웃고 있다.

▶ㅣ◀천호 현대백화점 천장 마감재 붕괴사건이 일어나 모두를 놀라게했던 지난 달 29일은
공교롭게도 501명이 목슴을 잃었던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일어난 날이었다.

304명이 사망한 세월호 침몰 사고는 인명 사고 2위에 해당되는 대참사였다.
다음은 292명이 사망한 서해 페리호 침몰사고, 19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구 지하철 사고,
165명이 사망한 대연각 화재사건 등 무수한 대형 인명 참사 대부분이 닮은 꼴로, 대한민국은
'불안전공화국'이란 불명예를 벗어나기 어렵게 됐다.

▶ㅣ◀세월호 참사 100일이 되는 7월 24일, 대한민국은 과연 무엇이 달라졌는가?
세월호 특별법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당리당략에 눈이 뒤집혀 진흙탕 싸움을 계속 중이고,
유병언 체포를 둘러 싼 검찰과 경찰의 힘 겨루기도 가관이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단식 농성을 계속하다 '세월호 참사 100일, 특별법 제정 촉구
100리 대행진'에 나섰다. 과연 누가 이들의 피눈물을 닦아 줄 수 있을 것인가?

▶ㅣ◀“불행한 대형 사고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정부 국민 모두가 변해야 한다.
내 식구, 내 자식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말 각자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 호소한 뉴질랜드 이민 김순덕씨의
말을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다.

▶ㅣ◀24일 세월호 참사 발생 100일을 맞아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도보행진을 시작한 세월호 유가족 180여명을 포함, 1천400여명은 24일 오후 6시 40분
서울에 도착했다.

감사합니다!~
저는 교통신호라도 확실하게 지키려 결심하였지만 ~~~ 혼자 미친 놈 처럼 세월호, 세월호 하면서 지키고 있을 때가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도 요즘 옆에서 함께 정지하는 차가 있기에 용기를 얻습니다.
한 주도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