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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4. 8. 6. 15:41

작년에 이어서 올여름 휴가도 큰 사위 가족과 울진으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휴가 임박해서 펜션을 구하는 바람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아들이 교관 취업 후 얻어둔 집에서 편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둘째 날 저녁 마을전체가 단수되는 바람에 힘들었지만 임기응변의 지혜를 주셔서 잘 대처하고 나니 그 것도 추억거리로 남게 되었습니다.

 

 

 

 

 

 

 

 

여름휴가를 시원한 동해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셨군요..
예전에는 바다를 좋아해서 새벽녘에 가서 점심때 돌아오곤 했었지요..
바다에 가면 조개를 많이 잡았었는데 굴과 고동을 채취하신 모습을 보니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별미의 회와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귀경하는데 거리는 멀지만 뜻깊은 시간이셨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고향바다 거제도만 다녀서 동해가 아직 낯설지만 이제 조금씩 맑은 공기와 청정한 바다 그리고 끝없는 모래사장의 진가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조개를 잡는 분이 몇 해 전까지 많이 잡혔는데~~~ 조개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혹시 조약돌님께서 다 잡으시고 바다에서 산으로 전향하신 것 아니신지요? ㅎㅎ^^~~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여름휴가를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셨군요~
빨간 플라스틱 다라이가 손주의 놀이배로.. 바다에서 직접 잡은 고동, 굴 등의 해산물을 담는 용기로 요긴하게 쓰이는군요~ㅎ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다는게 사진으로 다 보여줍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글님도 휴가를 다녀오셨는지요?

올해는 차 한 대로 내려가서 고무보트와 낚시도구는 못가지고 가는 바람에
빨간 다라이를 근처 척산이라는 곳에서 6천원에 구입하여 정말 다용도로 잘 사용하였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남쪽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휴가 내내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울진 시내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기도 합니다.
전 휴가를 매주 산으로 가는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붓하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셨으니 이번 여름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으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울진에 내려가면 이제 꼭 울진시장 근처의 칼국수 식당을 들리게 됩니다.
물 회도 맛있고 만 원짜리 회도 자연산으로 참 좋습니다.
다음에 울진에 가실 기회가 계시면 꼭 들려보시기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위에 안내문처럼 카드는 안 되고 현금을 받는 것이 흠입니다.
캡숀님의 여행은 늘 가족과 함게하는 단란하고 화목한 여행인 것 같습니다.
세식구 단촐한 우리 가정으로서는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울진을 다녀 오셨네요.
바다가 있어 정겨운 곳이지요.
저의 첫 근무지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식구가 많아 좋은 점도 있지만 갈수록 기도의 제목이 늘어난다는 것도 아시죠? ^^*~

울진이 첫 근무지시군요!~
무엇이나 처음은 잘 잊히지 않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영주 쪽으로도 도로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라 곧 편리하게 오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정겨운 가족 분위기 보기 좋습니다..
임 선생님은 저보다 더 좋은 곳으로 다니시면서요!~ ㅎㅎ
전용 탁구장에 조류 사육장까지 겸비하신 님을 더 부러워합니다.
아!~ 귀염둥이 아마존은 잘 지내죠?
멋진소나무 350년된....멋스럽습니다.
울진에는 하늘 높이 쭉쭉 뻗은 금강송으로 유명하지만
이렇게 온갖 풍상을 이겨낸 소나무도 있었습니다.
휴가,멋진 가족건여행 셨군요
아름답습니다
저흰 식구 한번 모이기가 어려워요^^
전 아직도 미국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길요~~~~~
자녀분들이 비행을 하시니 한 가족이 모인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살아내시고 주어지는 여유를 누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물회장면에서 침이 고입니다^^
울진시장에 있는 식당인데 ~~
저렴한 가격이지만 자연산으로 꽤 유명한 곳이더군요.
다음에 울진에 가실 기회가 계신다면 강추입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안테 주어진 길을
거러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 *'일제 말기의 항일 시인 故 윤동주의 '서시'입니다.
북간도에서 태어나 1953년 7월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되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감옥에수감되어 모진 고문을 당한 끝에
해방을 6개월 앞두고 27세의 젊은 나이에 옥중에서 요절했습니다.

'* ♥ *'중국은 항일 시인, 민족주의 시인 윤동주의 생가를 문화재로 지정,
중국의 시인처럼 안내서를 만들어 치밀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


▶ㅣ◀ 어찌 이뿐이리요, 고조선에서 고구려, 발해까지 중국의 역사라고
억지 주장하는 중국은 이제 이어도에도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 독도 생떼, 중국의 동북공정 등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로지 대한민국이 부국강병 국가가 되는 것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
┃ 나라꽃 무궁화 ┃
┗ ━ ━ ━ ━━┛

'* ♥ *온대지방에서 7~10월의 약 100일 동안 줄기차게 피는
아름다운 꽃,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입니다.
봄이면 벚꽃 구경 갈 정도지만 무궁화는 매우 보기 힘든 꽃입니다.

* ♥ *일본은 국화가 없음에도 한국의 천연기념물인 왕벚꽃을
세계 각 국 일본인 거주지마다 왕벚꽃 거리를 조성,
일본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고 있습니다.

▶ㅣ◀1935년 10월 21일자 동아일보 '조선의 국화 무궁화의 내력'이란
기사입니다.

"아마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조선에도 개화풍이 불어오게 되고 서양인의
출입이 빈번해지자 당시의 선각자 윤치호 등의 발의로 양악대를 비롯하여
애국가를 창작할 때 애국가의 뒤풀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구절이 들어가면서 무궁화는 조선의 국화가 되었다.

안창호 등이 맹렬히 민족주의를 고취할 때 연단에 설 때마다, 가두에서
부르짖을 때마다 주먹으로 책상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무궁화동산을 절규함에,
여기에 자극을 받은 민중은 귀에 젖고 입에 익어서 무궁화를 인식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와우~~멋쟁이 아드님~축하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휴가 부럽습니다.
울집은 한번 모일려면 땀 납니다. ㅎ
감사합니다!~
늘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과 멋진 글을 통해서 뵙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삶 누리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