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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4. 12. 16. 11:16

지난 토요일 아들의 신혼집이 있는 울진을 거쳐 거제도 해금강에서 1박하고 다시 울진을 거쳐 의정부로 돌아왔습니다.

이틀동안 먼거리였지만 아들내외와 고향교회에서 예배도 드리고 어머니 산소도 둘러 볼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1976년 결혼 첫날밤을 보낸 해금강호텔(지금은 모텔급) 40여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관리하시는 분이 305호실 키를 주시면서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주무신 방이라고 귀뜸해 주셔서 아들내외에게 양보하였습니다!~

 

백동백

 

 

애기동백

 

붉은동백

 

 

 

호텔에서 바라보이는 해금강!~ 언제보아도 압권입니다!~

 

 

바다바람이 무척 쌀쌀했습니다!~

 

어머니 산소에서 ~~  살아계셨다면 손자며느리 보신 것을 기뻐하셨을 텐데~~~

 

거가대교   (대통령 하계 별장이 있는 저도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철조망도 2중으로 되어 있군요~~ ㅎㅎ) 

 

 

거가대교 수심 48m 지점 ~ 세계에서 침매공법으로는 가장 깊은 곳에 건설된 해저터널

 

울진으로 돌아와서 후포의 펜션겸 찻집에서 여행의 갈무리를 하고 다시 의정부로 출발 

끝없는 수평선~~같은 바다라도 동해와 남해는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꽤 먼거리를 여행하셨네요.
아들 내외도 동반하시고 행복한 여행을 하셨습니다.
하얀 동백도 있었네요.
울진을 거쳐서 거제까지 왕복하다보니 사실은 길에서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애기동백의 하얀 동백나무에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강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충무시 당시 친목회 회원들과 처음으로 해금강을 다녀올 때였습니다.
손을 담그면 잉크물이 손에 묻을 것 같은 그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보기는 처음이었죠.

기분 좋게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어떤 배를 만나 선상에서 회 잔치를 마치고
나올 때였습니다.

햇빛이 쨍쨍 나고 바람 한 점 없이 잔잔하던 날씨가 그렇게 급변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출렁거리기 시작한 바다에 갑자기 지척을 분간하기 어려운 안개가 끼기 시작한 것입니다.

요즘 같으면 좋은 항해장치가 있겠지만 나침반을 들고 당황하던
선장은 뿡~뿡~하는 뱃고동 소리를 듣고는 놀라 배를 몰고
굴 양식장으로 들어가 양식장도 망치고, 관광도 망치고 헤매던 기억이 납니다.
울진을 거쳐 멀리 거제까지 다녀오셨군요..
동해와 남해의 바다를 두루 살피시면서 신혼의 아들내외와 함께하셨으니
차가운 한파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감히 나서지 못했을듯 싶네요..ㅎ
한겨울에 동백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의정부에서 울진까지는 제가 울진에서 거제까지는 아들이 운전하니 조금은 수월했습니다.
며느리가 거제는 물론이고 남해바다는 처음이라 아주 좋아하더군요.~
동백을 지금부터 시작해서 내년 2~3월까지 계속 꽃을 피웁니다.

강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북쪽은 온통 겨울인데...거제는....여전히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듯 합니다.
붉은 동백은 알겠는데..힌색도 동백인가요?
오붓한 가족나들이...평온해보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건강한 시간 되십시요~
기온은 그렇게 낮지는 않았는데 바닷바람이 너무 거세어서 사진 찍기도 힘들었습니다.
해금강에는 밤새 버스를 타고 관광 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찬바람 때문에 고생 좀 하셨을 것 같습니다.
동백도 백동백이 있습니다. 사진의 백동백나무는 잎이 작고 꽃잎 모양으로는 볼 때 애기동백나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부러워 요.
이쁜 며느님 이쁜 사모님 그리고 잘 생기신
장로님과 아드님 주님의 축복하심이 주신 삶 속에 항상 머무시길
바랍니다.
살고싶은 도시이네요.
과찬이십니다!~
권사님 가족도 늘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 기원합니다.
아들님을 결혼시켜서.. 며느님을 데리고 고향에 다녀오셨군요~ 거리는 멀지만 .. 얼른 어머님께 인사를 드릴 생각에 행복했겠습니다.
그리고 며느님에게 고향의 아름다운 풍광도 보여주고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
돌아가신 어머니시지만 아들과 며느리에게 오늘이 그저 있는 것이 아니고
할머니가 계셨기에 우리가 있다는 근본을 가르치고 싶었는데
너무 먼 길을 급히 다녀와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글님도 곧 좋은 사위님 얻게 되실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늘 건강 하시고, 편안하시지요?
고향을 다녀 오셨군요!!!!
어머님 산소에도요!!!!
나이가 들어도 늘 고향은 가슴을 설레이게 하나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선생님의 전화번호를 잃어버렸습니다.
지금 필요한데, 제 전화(010-8849-6780)로 한번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머전 제 전화기를 분실해서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온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충북 제천에서 서 장석 올림.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향이 너무 먼거리라 이틀이란 짧은 시간을 가고오며 다 소비하였습니다.^^*~
제 전번은 방금 문자로 넣어드렸습니다.
밝아오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만복이 함께 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