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등산-골프/여행

울트라캡숀 2016. 4. 11. 13:15

예전에는 봄 성묘와 가을 벌초를 당일로 다녀온다고 힘이 들었지만 이제는 고향에서 1박 함으로 산소 다녀오는 기회를 통해서

가족축제로 삼고 있습니다.

친구 소유의 보이지 펜션 ~~ 

4월이지만 동백꽃이 아직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무에 매달려 시들지 않고 이렇게 뚝뚝 떨어지기에 더욱 애잔함을 느끼게 합니다.



요즘은 산책길이 이렇게  훌륭합니다!~



먼 곳 성묘길을 부담없이 가족 여행으로 바꾼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당번을 정해서 벌초도 하고 불참자에게 벌금도 물리면서 부담을 지우는 집안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보기 좋습니다. 1년에 한 두번 가족여행 겸 부모님 산소를 돌보면서 옛 추억도 되새겨보는..
다정하고 행복이 넘치는 가족.. 정말 부럽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 바랍니다.~~^^
이글님 잘 지내시죠?
저는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이글님 밀양 텃밭이 오히려 부럽습니다!~ ^^*
여기는 4월 2일 파종한 씨앗들이 아직도 잠만자고 있습니다~ ㅎㅎ
내일 비가 내리고 나면 싹을 튀울지 기대해 봅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동백이 지천이네요..
부모님산소를 잘 돌보는것이
자식에게 본이되지요
제 고향 거제의 최남단 해금강 갈곳이 마을입니다.
학동 몽돌 밭에서 시작된 동백나무 숲이 이어져 있습니다.
솔직히 살아계실 때 물 한잔이라도 더 대접하지 못한 후회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