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화초

울트라캡숀 2016. 6. 18. 08:15

 

 

 

 

 

지난 봄 가족들과 함께 어머니 산소를 둘러보고 해금강 보야지펜션에서 1박하고 돌아 올 때 펜션을 관리하는 고향 후배 부인이 선물한 야생화가 꽃을 피웠습니다

 

3가지 꽃이 핀다고 했는데~~

제가 확실히 아는 꽃은 해국 하나이고 두가지는 뮌가

궁금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처음에 키가 큰 흰꽃이 피고

두번째로 철죽 비슷하게 생긴 야생화가 붉은 꽃을

피웠습니다

 

가을이 오면 해국이 노란(?)꽃을 피우겠지요

그럼 3가지 하얀 붉은 노란 색갈 꽃의 완성입니다

 

두가지 꽃은 이름은 몰라도 야생화답게

너무나 이쁘고 청초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선물주신 고마운 마음이

야생화를 통해서 그리움으로 다가 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수수한 야생화를 선물로 받으셨네요..
이제 꽃을 피우니 주신 마음을 생각하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겠지요..
울릉도에서 노란 해국을 이쁘게 보았던 생각이 납니다..^^
야생화가 이렇게 청초하게 꽃을 피울줄은 몰랐습니다.~~^^*
장마와 더위로 체력 떨어지지 않게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도도한 자태를 드러내는 그런 매력이 있는 꽃이 피었군요~
어떤 이름을 가진 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장마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네~ 저도 이름을 몰라 아쉽습니다.
가을 벌초가면 꼭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남쪽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답군요
아무렇게나 피어나서 꽃을 피워 사람을
행복하게만드니 그 비밀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6월이 갑니다 이렇게 세월이 빠르니 ..바쁘기만 합니다.
꽃을 보면 솔로몬의 옷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백합화라는 찬송이 생각납니다.

그렇습니다. 벌써 오늘이 꼭 절반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아직 반년이나 남았어!~ 라고 생각하려고 하지만 너무나 빠른 세월 앞에 그냥 무너집니다.
매시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야 나중에 후회라도 덜 할 것 같습니다.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펼쳐 질 7월의 출렁이는 보리 밭 사잇길이
확,
덮쳐올 것 같은 짙푸른 그리움들이 뇌리를 스치는
비 내리는 조용한 산골마을의 아낙네가 울 님들의
방문을 노크해봅니다.
안녕하신지요?
고운님!
우리네의 눈과 귀를 안타깝 게 하는 뉴스에
지치지 마시고 제가 선물해드리는 "샤프란"꽃을 받으세요.
꽃 말처럼,
후회없는 청춘의 삶을 누리세요.
매시 매 순간을 아끼시면서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까요.
올리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벗님을 뵈옵는 듯이...
평강을 빕니다.
늘샘 초희드림
방문 감사드리며 좋은 글 고맙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네의 어제와 오늘이 그리고 내일도,
잔잔한 호수와 같다면 좋을 듯 하지만
때론,
비 바람에 나그네 된 자의 옷깃을 적실 때가 있습니다.
앗차하는 순간에 고통의 그림자는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음을
알게됩니다.
제 연로하신 노모께서,
그만 고관절상을 입으시어 제주대 병원에서 수술을 하시고 입원중이시랍니다.
하여,
자주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
자식으로써 어머니의 고통을 바라보는 마음은 아프기만합니다.
고운님!
잠시 짬을 내어 안부 여쭈어봅니다.
장마철 더욱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님의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시인 / 늘봉드림
세상이 맑은 날만 없듯이 인생사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자당 어른께서 속히 쾌차하시기 기원합니다.
새도 기르고
꽃도 키우느 장로님 좋은 취미

부럽습니다.
더운 날 건강유의하시고
권사님과 늘 행복하세요
장로님 반갑습니다!~
솔직히 가끔 꽃이나 새처럼 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할까 하는 찔림을 받습니다.

장로님도 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