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등산-골프/여행

울트라캡숀 2016. 8. 3. 14:04

아들이 비행훈련원 입교로 울진으로 내려간 지 벌써 만 4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이제 10월 말이면 울진생활도 끝이 날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마지막 관문까지 달려왔습니다.


첫해는 휴가직전 외손자의 입원으로 가지 못했고 둘째 해는 펜션을 얻어 2박 3일을 보냈고 셋째 해는 아들이 기숙사를 나와야 해서 지금의 집을

얻어 보냈고 넷째 해는 며느리와 함께한 첫 여름휴가라 기억이 남습니다.


올해는 벌써 다섯 번째의 여름휴가를 맞이해 희망사항이지만 마지막 울진에서의 여름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첫날은 불영계곡 둘째 날은 구산해수욕장 셋째날은 돌아오는 길에 영주에 들려 충무정이라는 국궁장에서 습사를 했고 마지막 날에는 포천 아도니스

퍼블릭 골프장에서 9홀을 돌았습니다. 둘째 딸 가족이 빠진 것이 아쉽지만 짧은 기간을 알차게 보낸 휴가였습니다.


특별히 무더위 속에서 시아버지 생일상을 차려준 며느리가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동, 식물을 좋아하는 것은 역시 부전자전


       울진의 유명한 불영계곡  (청춘이 아름답습니다)

옆지기와 함께

큰 딸의 외손자(분위기 메이커)

옆지기가 물맞이를 좋아해서~~~

가족이 함께!~

저녁식사는 후포항으로~~~

기다리는 순간!~


                        첫 날은 물회 들째 날은 회로!~

 주일 날 아들부부가 다니는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구산해수욕장으로

큰 딸과 며느리와 함께~

아들부부

가족이 함께!~

물때가 안 맞아 수확은 신통치 못했지만 감성돔이 손맛을 느끼게 했습니다

며느리가 더위속에서 생일상을 차려주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옆지기가 너무 감격하였나 봅니다!~

활을 배우고 처음으로 다른 활터에서 습사를 하였지만 겨우 창피하지 않을 정도로!~   (영주 충무정)

역사가 깊은 활터였습니다!~

휴가 마지막 날 포천 아도니스 프블릭 골프장에서~~~ 열사병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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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휴가를 며느리의 생일상을 받으며 멋진 휴가를 보내셨군요~
계곡으로 담날 해수욕장에서... 그리고 국궁장... 마지막 골프장에서 .. 부럽부럽~~~ㅎ
항상 즐거운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저까지 기분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가를 같이 지낸양 잘 보고 갑니다.~~
폭염에 건강관리 유의 하시고 편안하세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참 홍콩 가족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식구가 많아지니 모두 모인다는 것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재미있었던 여름휴가였지만 작은 딸 가족이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휴가 이었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여름휴가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불영계곡에서 계곡수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뼛속까지 시원해지겠죠..ㅎ
생일도 맞으시고 강성돔까지 낚으셨으니 기쁨 두배입니다..^^
조약돌님도 여름휴가 다녀오셨겠지요?
워낙 전국의 산하를 누비시는 분이기에 휴가가 따로 필요 을 것 같습니다만~~ ㅎㅎ
영주에서 울진으로 가는 길이 많이 좋아져 불영계곡도 쉽게 갈 수 있게 되었더군요.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5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군요.
아드님 축하 드립니다.
장로님은 축복받으신 분이십니다.
자제분들이 모두 예수님을 믿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이렇게 안정된 삶을 사시는 분
드물지요 요즘은.........
하와이도 오세요 식사한번 대접할게요.
늘 과찬이십니다.
저도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유산가운데 가장 큰 것이 온 가족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사님 말씀만으로도 참 감사합니다.
은퇴하면 처제 가족이 살고 있는 하와이도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지난 번 동서가 왔을 때 물어보니 다니는 교회가 감리교회로 역사가 100년이 넘은 교회라고 하더군요.
늘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 기원합니다.
단란하고 행복한 휴가 보내셨군요~~
계곡알탕,바닷가,,,낚시....
그ㅡ 무더위에 골프까지~~^^
모듬휴가네요~ ㅎㅎ
좋은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둠휴가 맞습니다!~ ^^*
직장에 억매이다 보니 너무 귀한 시간이라 4일을 빈틈없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아드님 추구하는 바를 성공적으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사모님도 운동을 하시는군요. 저희 집사람은 미국에서 돌아 온 이후로는 운동을 끊었습니다^^. 다복하시니 뵙기가 좋네요.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옆지기가 자전거 사고 이후 등산을 못하고 있는 바람에 차선으로 골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등산이나 운동은 서로에게 많은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올 카나리아 번식은 어떠셨는지요?
저는 다행히 시즌 마지막에 김교수님 가문 수컷과 성필규님의 독일 가문 수컷 후손들로 내년 종조감을 확보하게 되어 기쁩니다.
(2011년 분양해 주신 유복 수컷이 은퇴를 앞두고 7마리 후손을 안겨 주었습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했는데 벌써
눈내리는 겨울이 왔네요.
그러보면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는 말도 맞아요.
12월 장로님이시라 바쁘실테지요.
건강 유의하세요.
맞습니다.
참 세월이 빠릅니다.
권사님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