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등산-골프/등산

울트라캡숀 2019. 1. 1. 19:06

지난 2년 옆지기가 이른 새벽 혼자 등산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극구 말리는 바람에 실행을 못했는데 더 이상 미루면 정말 체력적으로나 새벽등산의 위험성으로

못 갈 것 같아 생애 마지막으로 도봉산 신선대 일출을 가겠노라 선언하고 옆지기의 허락을 받아 실행에 옮겼습니다.


송구영신 예배드리고 집에 돌아오니 새벽 1시 잠간 눈 부치고 3시30분 집을 나서 4시 10분 도봉산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등산시작 2시간 만에 6시10분 신선대

에 도착하니 두 분이 이미 도착 저는 3등을 기록했습니다. 거의 1시간 30분을 기다린 끝에 일출을 맞이하였습니다.


 도봉산 주차장의 온도가 영하 10도입도입니다.

 여전히 제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고 박영석 등산가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여기서 천축사 방향으로 가는데 ~~  앞에도 뒤에도 다른 등반객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등산 길의 서울야경

 신선대에 도착해서 바라보는 서울야경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의 간판 아래가 저의 지정석이었는데 17,18년 건너뛰니 그동안 간판이 제거된 변화가 있었습니다.

 신선대에서 바라보이는 북한산 방향

 일출이 가까워지니 공단소속 직원도 나와서 북한산 . 도봉산일대 해맞이 상황을 무전으로 주고받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셀카로 뒤쪽에서 기다리는 해맞이 객들의 모습(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방한장비를 준비 안해서 고생하는 모습은 여전합니다)

 불암산 뒤쪽으로 서서히~~~

 드디어 기다린 2019년 기해는 새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약간의 구름으로 완전한 일출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의 멋진 모습입니다.

 2019년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신선대에 많은 사람이 올라와 내려가는 길은 체증이 심했습니다!~ ~~^^*

내려오는 길은 산악구조대 방향으로 길로 잡았습니다. 예년에 비해 눈도 없고 결빙 구간도 없어서 추위를 제외하고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집에 무사히 돌아와 생각하니 약간의 무모함도 있었지만 아직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건강과 체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출근하는 길 옆지기가 진짜 내년에는 안 간다고 제삼 다짐을 하라고 하여 그렇다고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 오랫만에 산에 오르셨고..그것이 신년 해맞이였습니다.
전국에서 무난히 일출을 볼 수 있었던 2019년
해맞는 마음은 누구나 설레고 감격적인것 같습니다.
올해 소망하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맞습니다. 3년만의 해맞이라 약간의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해맞이를 한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방송에서 들었지만 배구에서 토탈 점수로 승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세트 스코어로 하는 것은 잘 못한 것을 반복하지 않으면
기회를 다시 줌으로 리셋 할 수 기회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세트를 시작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시작해 봅니다~~ㅎ
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경이로운 해맞이
게으른 사람이
대리 기쁨으로 바라봅니다.
땡큐 입니다. ^.^


감사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그 태양이 그 태양이지만 한해를 시작하는 첫 날이라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거북님과 온 가족 분들에게 함께하시기 기원합니다.
새해 맞이 산행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올해는 광안대교 위에서라도 일출을 보려고 했는데.. 갈수록 나태해 지는 것 같습니다.~ㅎ
올해도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해가 갈수록 자신감이 떨어지짐을 느낍니다.~~ㅠㅠ

이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직장이나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기 기원합니다.
기해년의 새해를 맞아 이른 새벽에 도봉산에 올라 등수에 들으셨네요..ㅎ
요즘은 귀차니즘으로 인해 일출산행도 못보고 지나가게 되는군요..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잘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 매주 산에 다니시는 블친님의 블로그를 통해 늘 산의 정기를 받고 , 느끼며 삽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멋진 산행모습 기대합니다.
새해 만복이 블친님과 가족, 직장 모든 곳에 깃드시기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장로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권사님
권사님도 더욱 강건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충만하시기 기원합니다!~
또한 권사님의 간절한 기도의 제목들도 모두 응답받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쌀쌀한 날씨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방문 감사드리며
새해는 행운을 빕니다!~
사랑하올 불로그 벗님!
기해년 새해에 즈음 안녕하신지요?
조금은 늦은 새해 인사드립니다.

욕심은 비우고 가라앉혀
마알 간 빈 가슴인 데...

건들 부는 바람에도 웬지 졸아드는 이 기분은 왜일까요?
이렇 듯,
쌀쌀한 날씨 만큼 가슴이 시리지만
설리 길 마다않고 달려 올 복수초를 그려봅니다.

피차,
하고프고 나누고픈 세상살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불벗님들이 계시기에 참 좋습니다.
올리신 작품에 디테일 하게 제 느낌을 전하진 않아도 감상은 잘해봅니다.

올 한 해에도 변찮는 헤아림으로 고운 걸음들이 이어지길 소망하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늘봉 한문용
늘봉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늘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쉰몇해전 정동진 바닷가에서...
증기기관차가 해변을 따라 동해로 가던 그 이른아침에
새해첫 해가 눈밭속에서 떠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 햇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새해의 해돋이는 언제나 새롭습니다.
좋은사진을 보고 갑니다.
북한산북쪽 아래동네에서 마흔해를 보냈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젊은이는 꿈을 먹고 살고 늙은이는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저도 어느새 입만 열면 내가 어렸을 때는 내가 젊었을 때는 그러고 살아갑니다.
돌이켜보면 바로 앞 야곱의 고백처럼 험한 삶을 살아왔지만 지나간 세월은 아픔보다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하시기 기원합니다.
차가움이 느껴지는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가족과 함께

저녁 맛나게 드시고

해피한 밤 보내시기 바람니다

사랑합니다 불~~~ 친님 ,,,,,

,,,,,,,,,,,,,,,,,,,,,,,,,,,,,,,,,,,,,,,,,,,
방문하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가 머리 위를 지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머리 위에 집을 짓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나쁜 생각이란 마치 머리 위를 스치는
새와 같아서 막아낼 도리가 없다.
그러나 그 나쁜 생각이 머리 한가운데
자리를 틀고 들어앉지 못하게 막을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

- 루터 -

좋은 시작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듯
오늘 월요일 기분좋게 시작 하세요 ~!!!
방문하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봉산 신선대에서 맞은
기해년 새해일출 포스팅
즐감했슴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