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우리집

울트라캡숀 2020. 9. 22. 11:19

올해는 연이은 태풍으로 산소롤 올라가는 길이 많이 훼손되어 중간에 차를 세워두고 예초기를 메고 짐들을 들고 오르느라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마침 대형기 교육중이라 틈을 낸 아들과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봄에 큰 사위내와 벌초를 하였지만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풀이 많이 자랐습니다.

평소는 진입로부터 벌초를 시작하지만 짐을 들고 오느라 너무 힘들어 바로 산소에 도착해서 온 길을 돌아보았습니다

매실나무와 모과 앵두나무 그리고 꽃치자 나무가 있는 아랫단도 허리가까이 풀이 자랐습니다.

산소가 있는 중간은 함께 그리고 아들은 아랫단 저는 윗단으로  각자의 책임구역으로------

깨끗하게 정리된 아랫단

 

 

 

해가 갈수록 힘이 부침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요~~

아들이 함께해서 어머님도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떠나면서 돌아 본 산소 ---

벌초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 훤합니다 ~~ 산소보다 길을 벌초하는 것이 더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