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난초

울트라캡숀 2020. 10. 20. 16:07

오랜 망설임 끝에 명감의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고전품 부귀전을 식구로 맞이하였습니다.

 

부귀전은 유령(노란색)으로 나와 서서히 녹이 차는 품종으로 성장이 지극히 느리기에 몸도 무거운 편에 속하는가 봅니다

부귀전(富貴殿)

이 넓고, 완만한 희엽으로 품격이 있다. 부귀란(富貴蘭)을 대표하는 인기 품종으로, 항상 명감의 상단 중앙에 있다. 1860~1861(万延年間)에 豊後國(현재의 大分縣)에서 발견된 것으로, [왕복륜(王覆輪)] 또는 [황복륜(皇覆輪)]으로 불렸지만, 1930년의 東京 富貴蘭會에서 동호인들과 협의 결과, [부귀전]으로 개명되었다. 선천성에 유백색(乳白色) 대복륜(大覆輪)으로, 녹 바탕 위에 엷은 하얀 막을 덮은 것 같은 흐릿함이 생긴다. 신아는 유령으로 나와서 2년째쯤에 좁은 감(紺)의 중통(中通)이 나타나서, 대복륜으로 완성되기까지는 5~6년 정도 걸린다. 자태가 좋아 인기가 높다. 니축에 뿌리는 맑은 적근이나 니근도 섞인다. 붙음매는 월형이다.

[출처] 부귀전(富貴殿)|작성자 다인

 

 

2020년 10월 17일 일향난원에서 신사임당 여덟분으로 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