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등산-골프/여행

울트라캡숀 2011. 9. 7. 21:20

지난 6월에 다녀오고 꼭 3개월만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1박2일 참 짧은 외국 출장입니다.  새벽 4시 30분 기상해서 준비하고 5시에 집을 나와 새벽공기를 가르며 인천공항으로 달려 갑니다

영종대교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옆에 달리는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지만 오늘은 1박2일 출장에 돌아오는 길에는 병원 검사를 마친 옆지기를 픽업해야 하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 했습니다. 운전하면서 사진 찍는 것이 위험한 것은 둘째이고 흔들려서 쉽지가 않습니다.

지상 주차장이냐 지하주차장이냐 갈림 길입니다.   저는 지하 1층으로 달려 갑니다.

대한항공 카운트가 있는 A-B 사이에서 해맞이를 합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수속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내가 타고 갈 비행기입니다 .  인천- 푸동

마일리지가 10만이 되어 갑니다 ㅎㅎㅎ

17번 탑승구에는  환승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의자를 침대 삼아서 자고 있습니다.    저도 작년 가을 파리에서 비행기를 놓쳐 7~8시간을 드골공항에서 기다려 본 경험이 있기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옆으로 피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중국 가까이 까지는 어디가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좋은 날씨입니다!~    좌석이 날개 위라서 우측으로 턴을 하는 순간 찍어 봅니다

지금은 제주와 상해 중간지점을 날고 있습니다.

비행기는 거의 만석입니다.

상해 푸동공항에서 랜딩중입니다. 아래로 풍력발전기와 골프장이 보입니다

중국에서 저녁식사   먹을 때 마다 이렇게 많은 요리 종류를 어떻게 만드는지가 궁굼합니다!~

가흥시에서 직접 투자한  5성급 호텔 식당에서 거래처 총경리님과 기념으로 사진을 남겨 봅니다.

호텔 방에서 바라 보이는 아파트입니다 층수를 세어보니 24층입니다. 너무 붙어 있어서 커텐을 열기도 민망합니다.  혹시 베란다에서 새를 키우는 집 이  있나  아무리 둘러 보아도 역시 없습니다. 화초도 우리만큼 키우는 집이 보이지 않습니다.

            중국 사과 와 자두  맛은 우리나라 사과가 제일입니다.

가흥에서 상해로 돌아 오는 길입니다!~     360도 돌려 봐도 산은 없습니다.

가흥으로 갈 때는 남편이 상해로 돌아오는 길은 부인이 운전을 합니다!~    중국 돈으로 왕복 900원 입니다.

푸동공항 입니다.   우리나라 기아 자동차 K-5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가슴이 뿌듯합니다.     그리고 꿈인지 생시인지 믿기지 않습니다.  참으로 짧은 기간에 우리는 많은 것을 해 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현실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제 출국장 내부로 들어 왔습니다.   인천공항이 얼마나 좋은 공항인지 왜 계속해서 세계 제 1위 공항으로 선정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출국 시간이 남아서 멋진 비행기들을 찍어 봅니다.

캐나다 뱅쿠버로 가는 보잉 747 점보 비행기 입니다

돌아가는 티켓 ~~ 마일리지가 530 플러스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소총만 쏘면 언제 10만이 넘을지요 ㅎㅎㅎㅎ

드디어 내가 타고 갈 대한항공 비행기가 들어 왔습니다!~

곧 중추절이라 돌아 오는 길에 월병을 사 왔습니다!~

선물용 젓가락과 접시입니다. 옆지기가 화장품 안 사왔다고 심술이 났는지 새 사육용으로 사왔냐고 핀잔을 줍니다!~ㅎㅎㅎ

지금은 광주 상공을 날고 있습니다.

벌써 인천공항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차비 2만 4원원 자동 정산기에서 정산하고 지상으로 올라오니 멋있는 구조물이 보입니다.

옆지기가 있는 수지로 가는 길은 인천대교를 건너 갑니다.(허걱!~  저는 일반 카메라입니다. 과속 카메라가 아니랍니다) 

운전하면서도 기록을 남겨 보려고 찰칵!~

홍콩대교에 비하면 다리가 좀 여위어 보입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장거리 미사일 여행을 꿈꾸며 이번 여행 사진은 여기서 끝을 맺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기원입니다..
공항에 오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010-6668-9001입니다..
네!~ 임선생님.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브로그를 통해서도 많은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
중국 출장은 자주 가셨는가 봐요~~. 전에 저도 상해에 간적이 있는데 (그땐 등산에 온 정신이 팔려있을 때)...이곳은 사람이 많으니 등산복을 팔면 엄청나게 팔리지 않을까하고 잠시 생각했으나 금방 생각을 접었습니다. 왜냐면~~? 캡숀님의 사진설명처럼 가도 가도 산이 없다는 것을... ㅋㅋㅋㅋ
출장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네!~ 상해 부근은 정말 가도가도 끝이없는 평야지대로 수로가 잘 발달되어 있는 곳 입니다. 출장 때문에 여러 곳으로 자주가도 관광은 한번도 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