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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07. 3. 16. 16:38

웰빙을 하려면 바른 자세를 갖아라

 


웰빙이라는 말을 듣기만 하여도 건강해 지는 느낌이다. 웰빙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무엇을 생각할까? 아마 맛있고 영양가 있고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날 것이다. 영양가도 있으면서 농약이나 환경오염이 되어있지 않고 성인병에도 걸리지 않는 좋은 음식을 누구나 선망을 한다. 그렇게 먹으면 모두 웰빙이 되는 것일까? 그 외에도 정신적인 평화와 안정, 좋은 주거 환경, 편하고 멋있는 의류도 웰빙의 하나일 것이다. 이제 웰빙생활이 되는 것일까? 부족한 면이 있다. 바로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바른 척추와 통증

 

현대인들은 힘든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통증에 시달린다. 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엉덩이, 무릎, 다리가 아프다. 옛날 같으면 머리에 무거운 것을 이거나 무거운 것을 들기 때문에 통증이 올 수 있으나 요즘은 편리한 문명의 발달로 힘든 일은 모두 기계가 하기 때문에 아플 이유가 없다. 그래도 아픈 것은 바로 나쁜 자세가 지속적으로 근육에 영향을 주며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한번 변형된 자세는 계속하여 다른 근육과 뼈에 영향을 주며 서서히 통증이 나타나며 점점 확산된다. 

 

 

 

현대인과 일자목

 

가장 많은 증세중의 하나가 바로 목이 뻣뻣한 증세이다. 목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서 나타나는 증세로써 목이 앞으로 빠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약 20여년 전부터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컴퓨터가 없으면 일이 되지 않는다. 사무실에 거의 모든 책상에 컴퓨터가 놓여져 있다. 모든 일이 컴퓨터 앞에서 이루어지며 컴퓨터를 모르면 현대를 살아갈 수 없다. 어린이와 학생들은 학습에도 이용을 하지만 게임에 몰두를 하다보면 바른 자세를 갖지 못하고 목이 앞으로 빠져 나간다.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레포트를 준비하거나 업무를 보거나 각종 정보를 얻기 위하여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 집중을 하다보면 목이 앞으로 빠지는 자세가 되며 항상 목, 어깨의 통증을 호소한다. 

 

목의 통증

 

목이 아프다는 사람들의 X-ray 검사를 하여보면 머리가 앞으로 나가면서 일자목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먼저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와 등까지 아프며 심한 경우에는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난다. 이것은 머리의 무게가 몸의 중심에 있다면 힘이 들지 않지만 몸의 중심에서 어긋나면 그만큼의 무게를 앞뒤에서 잡아주어야 하며 반대쪽의 근육은 항상 긴장이 되어 있어야 한다. 긴장이 오래되면 통증이 오게 되며 목뿐만 아니라 허리에도 영향을 주어 목디스크가 있으면서 허리디스크가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머리의 무게는 약 8-10kg 정도 된다. 머리가 몸의 중심에 있으면 목주위의 근육이 편안하지만 만일 목이 중심에서 어긋나면 머리의 무게를 떨어지지 않게 잡아 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목, 어깨가 뻐근하고 긴장이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허리의 통증 그리고 비만

 

많은 증세중의 하나가 바로 허리가 아픈 증세다. 평소에 앉아 있는 자세를 생각해 보면 바른 자세를 하고 있는 시간이 많지가 않다.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있거나 몸통을 한쪽으로 돌리고 앉아 있거나 소파나 의자에 비스듬하거나 등을 굽힌 자세로 생활을 한다. TV를 비스듬하게 보거나 허리를 뒤로 빼고 앉아서 운전을 하거나 방바닥에서 다리를 한쪽으로 모아서 앉는 자세 등은 허리에 나쁜 영향을 주는 자세들이다. 모두 몸의 균형을 깨지게 하며 한쪽의 근육은 긴장이 되지만 반대쪽의 근육은 이완이 되면서 척추의 틀어지는 증세가 오고 심하면 디스크 증세가 나타난다. 또 복부의 비만도 허리에 큰 영향을 준다. 살이 안 쪄있을 때에는 몸의 중심이 바른 척추를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이 되지만 살이 찌게 되면 몸의 중심이 바뀌면서 척추의 변이가 일어나며 디스크 증세가 온다.

 

목과 허리의 척추이상이 오게되면 중간에 있는 흉추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문제는 경추, 흉추, 요추에는 팔, 다리 뿐만아니라 오장육부의 신경이 모두 허리에서 나가기 때문에 바르지 못한 척추는 오장육부의 내부장기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난치병이나 만성병을 앓는 경우에 척추의 상태도 안 좋은 것을 쉽게 본다.

 

바른 자세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목의 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모니터를 낮게 놓지 말고 눈높이가 모니터의 하단부에 맞추면 고개를 자연히 들게 되어 뒤로 간다. 또 모니터를 책상의 한쪽에 놓지 말고 정면을 보고 작업을 하여야 목과 머리의 통증을 없앨 수 있다.

허리의 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허리를 바르게 펴고 요가나 단전호흡을 하는 자세와 같이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자세가 불편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바른 자세에 적응이 되면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다.

목과 허리의 바른 자세를 갖게 되면 척추 전체가 바른 자세가 되어 머리와 얼굴의 통증이나 각종 질환, 오장육부의 질환, 팔, 다리의 통증, 여러 난치성 질환, 암등 전신에 좋은 영향을 준다. 반대로 바르지 못한 자세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쁜 영향을 주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바른 자세를 위하여서는 바르게걷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평발이나 까치발인 경우에 척추과 골반 ,고관절의 영향에 의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바르게 걷는다면 척추와 골반, 고관절의 상태도 바르게 된다.

 
우리(들)한의원장  김수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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