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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泉 김금자 2005. 7. 27. 21:00

짧은 이야기

 

한국인과 미국인의 생각과 문화의 차이가 크다는것은 들어서 익히 아는바이다.

하지만 아침만 되면 여러마리의 까마귀들이 집앞 잔뒤위가 아니면 차고위에서 어찌나 깍깍 거리는지

정말 듣기가 거북하다. 그렇치만 어쪄랴... 이곳에서는 까치가 길조가 아니라 까마귀가 길조라고 하니

그대로 인정할수 밖에 도리가 없다.

 

오늘도 까마귀(길조?)의 배웅을 받으며 선우아범 귀국일로 타고마 공항을  다녀왔다.

출처 : 소똥령폭포집
글쓴이 : 무너미 원글보기
메모 :
일본에도
까마귀는 길조라고 부르지요
알고보면
까마귀는 효의 상징이라고 합디다
몇대가 같이 떼지어 살면서
먹이 사냥을 해서
늙은 부모를 부양한다고 하네요 ㅎ
금년같은 더위는 살면서 처음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까마귀에 대하여 편안하게 받아드립니다.
그러니 무척 마음도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