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 및 수상/녹색전국연합명예총재

유토피아 2009. 11. 24. 13:04

 

미래의 지상낙원 3D 멀리하고 전자동화 로보트가 우리 인류 행복주네!!

 

45억년의 기나긴 세월속에 태고나 현재나 끝없는 미래까지 작열하는 태양광은   

 

 

 

"미래경제는 로봇ㆍ농축산ㆍ첨단소재"
 
기사입력 2009-11-24 06:11 | 최종수정 2009-11-24 07:10

KRX 상장기업 IR 엑스포(자료사진)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9 KRX 상장기업 IR(기업홍보)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유진로봇에서 전시한 전투용 대터러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009.11.5

2040년 '과학기술 미래비전' 지침서 내달 확정

'불가능 도전' 창조형 연구 등 5대 정책방향 수립

(서울=연합뉴스) 김영섭 기자 =
 
 과학기술이 제시하는 2040년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교육과학기술부는
 
 녹색성장, 기후변화 등 대내외 경제ㆍ사회 변화에 대응한
 
과학기술 장기비전을 수립할 필요에 따라 오는
 
 2040년을 겨냥해 '과학기술 미래비전'이란 제목의 미래과학기술 발전 지침서를 마련,
 
내달 대통령 주재의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상정해 확정한다고 24일 밝혔다.

교과부는 지난 4월
 
과학기술과 관련한 주요 미래이슈를 파악하는 일을 시작으로
 
 '과학기술 미래비전' 기획 및 실무위원회 전체 회의와 워크숍을 거쳤다.

이달 들어서도
 
 100명의 과학기술계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서면 검토 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12일 '과학기술 미래비전' 포럼 등을 열었다.

지침서는
 
먼저 미래의 환경변화를 도전과 기회로 설정하고
 
▲에너지 및 자원의 해외의존
 
▲삶의 질에 대한 관심 증대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
 
▲기술무역적자 지속
 
▲남북문제 및 동북아 국가 간 갈등가능성 등을 우리사회의 미래상황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미래 사회는
 
 환경과 자원문제 심화를 비롯해
 
 지식기반사회 진전과 글로벌화, 인구구조 변화,
 
과학기술 융합 가속화,
 
 새로운 안보 이슈 등장이 큰 흐름을 이룰 것으로 분석됐다.

지침서는 이어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극복해야 할 과제로
 
정부의 기초연구 투자비중이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
 
 주력산업의 기초.원초기술 취약으로 인한 기술무역수지 적자 심화,
 
과학기술 논문ㆍ특허 등 연구개발 결과의 질적 수준 미흡,
 
글로벌 우수인력 및 신진 연구인력 유입 미흡 등을 지적했다.

또 지침서는
 
미래비전' 제시에 앞서 '우리가 꿈꾸는 미래모습'을 예측했다.

여기에는
 
 자연과 함께 하는 세상,
 
신기술과 지속성장을 통한 풍요로운 세상,
 
인간생명과 안전을 구현하는 건강한 세상,
 
생활공간 진화에 따른 편리한 세상 등을 포함했다.

특히 신기술과 지속성장을 통한
 
 미래 시나리오에서는
 
향후 경제의 원동력이 로봇산업이 될 것으로 내다봤고
 
녹색혁명을 통해
 
농축산업이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첨단기능 소재산업도
 
 미래를 주도하는 산업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지침서는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기술 정책방향으로 5가지를 들었다.

우선
 
불가능에 도전하는 창조형ㆍ
 
선도형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학기술인재.
 
지식시스템을 강화하며,
 
과학기술 국제협력 및
 
 개방형 혁신체제를 선진화하는 방안이 정책방향으로 제시됐다.

아울러
 
 지속가능 발전을 선도하는 녹색성장형 과학기술 혁신 추구,
 
국민과 사회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역할 강화를 나머지 과제에 포함시켰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지침서의 의의는
 
2040년까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고취하고
 
그간의 과학기술 관련 계획을 종합하면서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총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교과부는
 
 '과학기술 미래전략' 실천 전략에 따라
 
국가연구개발 투자의 선택과 집중을 강화,
 
기술개발 우선순위를 반영하고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액션 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kim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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