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종교육사례&반증

빛을발하라 2010. 4. 9. 19:51

[특별기획취재] ‘강제개종교육’ 눈감은 개신교… 호소할 곳 없는 피해자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64

 

 

 

출처 :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글쓴이 : 홍정부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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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교육사례&반증

빛을발하라 2009. 5. 1. 15:57

 

[충격르뽀] 강제 개종교육 받다 탈출한 애기 엄마 
 
 
이단클리닉이라는 미명 하에 강제로 개종을 시켜주는 교회에서 탈출한 딸을 돌려달라며 1인 시위를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모 (61세)씨는 4월 12일 의정부 H교회 앞에서 “H교회는 내 딸 손00를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주세요”라는 피켓을 목에 걸고 1인 시위를 하였다. 이 씨는 교인들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H교회 박모 (37)씨는 “개종교육 시킨다고 데리고 간 딸을 왜 여기 와서 돌려달라고 하느냐? 어머니가 딸이 어디 갔는지 알고 있을 것 아니냐?”며 물었지만 이 씨는 묵묵부답이었고, 박 씨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1인 시위를 하는 무슨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다”며 의구심을 표명했다.

 

강제 개종교육 피해자 손모 씨(31, 의정부)는 “피신해 있는 동안 어머니께 ‘인권활동을 하는 언니하고 있다. 심신이 안정되면 돌아가겠다. 잘 있으니 걱정말라’고 전화해 안심을 시켜드렸다. 어디에 있는지 알려드렸는데도 1인 시위를 한 것은 엄마 혼자의 생각은 아니었을 것이다”라며 “개종 의사가 없는 나를 더 교육시켜야 한다며 가족을 계속 충동시켰었다. 엄마가 누군가에게 계속 영향을 받아 1인 시위까지 한 것 같다”라며 친정어머니를 걱정했다.

 

손 씨는 지난 4월 8일 ‘잠깐 얘기하자’며 차에 태운 남편에 의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한기총 이대위) 부위원장 진용식 목사가 시무하는 안산 상록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로 끌려갔다.

 

그곳에는 이미 친정부모도 와 있었는데, 언론매체를 통해 진 목사가 자신이 이단이라고 지목하는 교회 성도를 강제로 개종교육을 시키고 정신병원에 입원되도록 도와준 일로 유죄판결을 받아 재판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손 씨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 교회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도망을 쳤지만 결국 잡혀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개종교육을 받았다.

 

3일의 개종교육 후에도 손 씨가 개종의 의사가 없자 “내일 또 하자”라며 개종교육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고, 이 말에 손 씨는 ‘이러다가 나도 정신병원이나 기도원에 갇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필사적으로 그곳을 탈출하면서 이 사건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손 씨는 “작년 10월 다니던 교회를 바꾸면서부터 남편은 해주는 밥도 안 먹고 각 방을 쓰며 이혼을 요구하는 등 종교적인 이유로 고통을 주었다”며 “남편은 내게 동의도 구하지 않고 강제 개종교육을 받게 하였고 자신은 꼼짝도 안하면서 친정부모만을 조정하였다. 개인적으로 이런 취급을 당한 것이 치욕스럽다.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반드시 나에게 사과하여야 할 일이다.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며 나 하나로 족하다. 나는 가정을 지킬 것이며 종교적 권리도 찾겠다”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손 씨를 개종교육 시킨 진용식 목사는 이미 유사한 사건으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진 목사는 지난 2001년 이미 H교회 성도 정모, 오모, 진모 씨를 자신의 교회에서 강제로 개종교육을 시켰으나 실패하자 가족이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도운 일로, 개종강요죄와 감금방조죄(폭처법 위반)로 2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받고 최종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2007년 12월 한기총 이대위가 한기총과 포교의 방법 때문에 충돌을 빚고 있는 신00 측에 대해 “각 지역의 기독교연합회가 힘을 모아 신00측의 신학원과 교회 앞에 가서 피켓을 드는 등 시위를 벌일 방침이다. ?0측의 득세를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시위를 결의 할 때, 진 목사도 한기총 이대위 부위원장으로서 1인 시위를 적극 주장했었다.

 

진 목사는 “신00 측이 지역사회에서 힘을 얻지 못하고 쇠락하면 그 다음에는 교주를 신격화하는 또 다른 단체에 대항해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주장하면서 “시위를 진행할 때 2인 이상의 경우는 관할 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해야 하지만 1인 시위는 신고 없이도 할 수 있다. 교회의 신도들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1년 365일 시위를 진행할 수 있다”며 이미 1인 시위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 바 있다.

 

진 목사는 개종강요죄와 감금방조죄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또다시 손 씨를 강제로 개종 교육을 시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으며, 딸의 행방을 알면서도 H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손 씨의 친정어머니 이 씨의 시위 사건도 진목사가 제시하고 있는 1인 시위 주장 및 계획과 일치하고 있어 이번 시위사건에도 깊은 연관이 있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을 더하게 하고 있다.

 

한편 손 씨의 친정어머니 이 씨는 “개종교육을 받게 한 나의 행동으로 딸이 두려워하고 떨고 있는 것을 이해한다. 거기만 가면 딸이 개종될 줄 알았다. 인권침해도 가정 폭력도, 진용식 목사가 재판 중인 것도 난 모른다. 하지만 딸의 종교는 절대 용납 못한다. 그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를 원한다”라며 강경한 의사를 밝혔다. 손 씨의 남편 정모(34) 씨는 인터뷰 일체를 거절했다.

 

 손 씨는 현재 남편과 가족을 믿을 수 없어 ‘정신병원피해자인권찾기모임(이하 정피모)’과 경기북부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지원센타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며, 안산 상록교회로 강제로 끌려 들어가는 과정에서 입은 정신적·육체적 상처로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정운형 사무국장은 “자신의 교단을 지키기 위해 1인 시위를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신학(정통교단)과 다르다고 이단으로 판단하는 것과 이단이 꼭 해악이 있다고는 볼 수 없다”며 “개종교육의 방법론은 문제가 있다. 감금을 하며 개종교육을 하는 것은 인권침해에도 문제가 있으며 올바른 방법이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신변보호 요청을 받아 손 씨를 돕고 있는 정피모 대표 정백향(40) 씨는 “종교적 신념에 반한다는 이유로 종교적 자유를 억압하는 것도 가정폭력의 이유에 해당한다. 진 목사와 같이 아직도 인권을 존중하지 못하는 목사와 힘 있는 가족에 의해, 자신의 의사나 종교적 신념과 상관없이 강제로 개종교육을 받아야 하는 인권 침해 사건이 여전히 발생되고 있다”며 “하루속히 가정에서 인권이 자리를 잡아야 함은 물론이고, 나아가 1인 시위를 조장해 종교 갈등과 충돌을 조장하는 종교계와 종교지도자들의 비도덕적이고 부끄러운 활동도 자제되어야 한다”
라며 안타까움을 밝혔다.

 

 e-조은뉴스=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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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을 빌미로 정신병원이라니요!!!!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살이 떨립니다.
도대체 지금 시대에 어떤종교 어떤 사회가 자기 종교가 아니라고 해서 저렇게 강요할 수 있는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더군다나 종교를 가지고 있다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파렴치한 짓을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힘 있는 사람은 힘없는 일반 시민들의 인권을 저렇게 무시하고 짓밟아도 되는 것인가요?
저런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종교인의 뒤에 아무리 큰 세력이 서있다 할 지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인권유린!!! 이제 세상이 알아야 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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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교육사례&반증

빛을발하라 2008. 11. 9. 23:49

[개종교육피해사례]

 

‘늘 개종교육에 고통받는 이 백성들의 억울함이 하늘에 닿기를...

 

 피해사례를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핍박으로 인해 이분들의 신분이 노출될 만한 단어는 변경 하였으며 실명은 가명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본 피해사례의 게시의 목적은 더이상 대한민국 땅에서 종교적 견해 차이로 구타, 감금, 폭행, 가출, 학업포기, 이혼, 가정파괴의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불법적 개종교육자들의 이익을 위한 만행의 심각성 알리고자 함에 있습니다. 

 

 작년 여름. 남동생이 휴가 나온다며 언니와 형부가 점심같이 먹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좀 멀리 떨어진 곳에 가서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고 화장실 간 사이 가족들은 제 핸드폰을 감추었습니다. 갑자기 언니가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다며 두통약을(신경안정제) 먹으면서 너는 괜찮냐고 하였습니다. 평소 편두통이 좀 있던 저는 그날도 머리가 조금 아팠던지라 약 2알을 주길래 먹게 되었습니다.

 

 식사가 일찍 끝나서 근처공원에 들렸다가 다시 차에 탔는데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잠에서 깨어보니 차는 수원으로 가고 있었으며 핸드폰 빼앗긴 상태였고 가족들은 이미 제 양 옆에 앉아서 혹 제가 도망 갈까봐 저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당일, 저녁7시 경에 수원에 있는 큰언니 집에 도착했을 때 어머니와 언니, 형부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저를 불쌍하고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한 저는 우선 여기서 나가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지갑을 챙기려고 하니 가방마져 숨겨두었더군요.


 할 수 없이 큰 방으로 가서 신앙동료에게 몰래 전화를 했습니다.  뒤따라 온 언니가 전화기 코드를 빼고 화를 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 감정적으로 대응하다보면 일이 더 커질꺼 같아서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고 표정관리를 했습니다. 그 순간이 얼마나 지옥처럼 느껴지던지! 스스로 자신을 원망하였습니다.

 또 한번 기회가 오더군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식사준비를 하고 있을 때 몰래 도망을 나왔습니다.  정말 죽기 살기로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공중전화를 찾아서 살려달라고 전화하던 중 언니와 형부에 또 붙잡혀 다시 언니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저의 돌발적인 행동에 놀랬는지 이제 문을 잠그고 저를 따라 다니면서 지키더군요. 

 신천지 신앙을 하면서 부터 가족들은 저의 신앙을 보면서 예전과는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워낙 제가 옛날부터 말씀에 관심도 많았고 신실한 신앙을 했던터라 가족들은 저를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PD수첩 방영 이후 가족들의 눈초리가 달라졌고 모든면을 조금씩 의심하는 듯 했습니다.
 
 친한 고향친구 또한 제가 신천지에서 신앙을 하는 것을 알고 늘 안타까워 하던 중  가족들과 얘기가 되었고 가족들은 저를 이단에서 빼내기 위해 고민하다가 개종목자 J목사 측에 상담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수원까지 잡혀오게 되었으며 가족들은 마지막 부탁이니 꼭 한번만 교육을 받아보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기도하고 오늘밤 여기서 안 나가면 죽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은 밤 가족들이 다 잘 때 중학생 조카에게 핸드폰을 빌려 교회로 전화하게 되었고 이런 상황들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가족들은 제가 새벽에 도망을 갈까하여 출입문을 지키고 있었으며 계속 저를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가족들은 바쁘게 움직이 더군요!!  제가 교육받으면 생각이 바뀔꺼라고 기대를 했는지...
 
 계획대로 저를 A지역 S교회로 데리고 갔으며 교육을 담당할 전도사는 기다렸는 듯 가족들을 맞이하였고 저한테도 인사를 하더군요. 저의 신앙정보는 이미 다 파악한 상태인 것 같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곳에 내가 와 있다는 사실에 내 자신이 너무 싫었고 이왕이래 된거 한번 부딪쳐 보자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교육시작 시 담당전도사가 교육을 받을건지 저한데 의사를 묻더군요! (형식상)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곳에 반강제로 끌려온 입장이라 교육을 받을 의사가 없으며 ‘오늘 대구로 내려 갈꺼라고’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담당 전도사가 황당해 하면서 교육받기 싫으면 받지 말라며 ‘가족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가족들 소원 한번 못 들어 주냐’ 가족들을 위하는 척하며 가족들을 부추겼습니다.

 

 계속 실랑이를 벌이다가 가족들을 시켜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든 동의서를 적게 하였는데 언니가 A4용지에다 "3일 동안 교육 받기로 함" 이라고 쓰고 싸인을 하라고 강요를 했습니다.안 쓰고 가만히 있자 가족들이 총 동원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1시간동안 가족들과 J목사측과 싸우다가 서로 지쳐 버렸고 결국 그 동의서가 꺼리가 되어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종된 사람들과 J목사 측 전도사와, J목사가 교육을 하는데 처음에는 교리부분과 신천지말씀이 성경과 맞지 않다며 교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천지에 대한 인신공격(인간적인 부분)으로 저를 설득시켰고 또한 같이 교육을 받는 가족들은 그들이 자극시키는 말들만 듣고 본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신천지는 엄청난 이단집단이 되어 갔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거와 너무 다르게 얘기하고 있어서 치밀어 오는 화를 참기가 힘들었으며 이런 저의 모습을 본 가족들이 더욱 더 저를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정신 나간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고 철저하게 저를 감시하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차단을 하였습니다.

 제가 교육받고 있을 때 언니들은 J목사측에서 알선해 준 오피스텔에 가서 2달을 계약하고 왔습니다. 아침 9시 시작하여 밤10시에 교육이 끝나면 저는 오피스텔로 끌려 가서 가족들과 같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2층으로 된 오피스텔 안에는 컴퓨터가 있었는데 그것 마저 코드를 빼고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입구를 살피며 비밀번호는 항상 자기들끼리 공유하면서 저의 동태를 살피는 가족들을 모습을 보니 너무 황당하고 우습던지....

 이렇게 오피스텔에서 생활하면서 아침7시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한 후 S교회에 가서 9시 개종교육을 시작하여 밤10시까지 교육을 했습니다. 가족들은 시간이 갈수록 생각이 바뀌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했으며 저의 말은 들어주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귓속말로 대화를 하며 아예 저를 사람취급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전, 스트레스로 인해서 머리가 아팠고 개종교육시 남동생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몸싸움도 있게 되어 안경도 깨지고 몸에 파스까지 바르면서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사람의 상태가 어떻게 되어가든지 관심도 없고 자기들이 준비한 교육을 연 이어서 듣게하는데 너무나 힘들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만 갔습니다. 이런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위로한답시고 교육만 잘 받으면 하고 싶은 건 다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매번 반복되는 교육은 대부분 교리를 빙자한 인신공격이 많았으며 성경에 무지한 가족들은 그 얘기를 함께 들으면서 들을수록 신경이 예민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교육을 들으면서 어떻게 하면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쪽지를 쓰게 되었고 쪽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전해줄 사람들을 찾아봤지만 주위에 개종된 사람밖에는 없었습니다. 저도 저지만 자기생활 다 버리고 이 일을 하고 있는 가족들을 보니 답답했습니다.

 평소의 우리가족이 아니었습니다. 뭔가에 홀려서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신천지가 무슨 대단한 폭력집단인줄로 알고 늘 악몽에 시달리시는 어머니, 이단에 빠진 언니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 여동생, 형부들 몰래 생활비에서 원룸비와 개종교육비를 만들어 냈다며 이 모든게 너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언니들...
 이 얘기를 들으면서 이것이 최선은 아닐 텐데.. 가족들이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너무 속상하였으며 늘 진용식측과 통화하면서 움직이는 가족들과 이제는 아무런 대화도 안 통했습니다.

 말만하면 의심하고 도망갈 생각하지 마라며 협박하는 가족들이 무서웠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많은 신천지 성도들이 늘 개종교육으로 고통 받고 세상에서와 가족들에게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현실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변치않는 진리를 깨달은 것이 죄라면 죄가 되겠지요.
 
 이렇게 하여 3일 교육이 끝났고 더 받자는 가족들의 강요에 가족들의 말을 믿다가는 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동의서 내용대로 3일만 받고 경찰의 도움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3일째 되던 날 신천지 교회에서 저를 데리러 와 주었습니다. 개종교육이 강제성이 있었기에 경찰을 대동한 일이 있었고 경찰이 S교회로 왔을 때 저는 저의 입장을 얘기한 후 가족들 품에서 떠나 신천지 동료들과 함께 대구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지켜보던 가족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가족을 버리고 간 저와 신천지에 대해 배신감과 복수심을 갖게 되었으며 남동생 또한 칼로 자신을 위협하는 행위까지 하여 서로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지켜보던 개종교육목사와 전도사는 가족들을 부추겨 대구에 가서 신천지에서 운영하는 신학원 앞에 가서 1인 시위를 하라고 지시를 한바가 있습니다.
 다음날 동생들과 언니들은 짐을 싸서 대구로 내려와 각 신학원(2개)에 가서 가출한 언니를 돌려 달라고 1인 피켓 시위를 하였습니다.

 

 대구에 내려온 저 또한 몸도 많이 지치고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여성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거기서 도움을 받아 3개월 동안 치료를 받고 심신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은 저의 행방을 모르다 보니 계속 시위는 시위대로, 또한 저의 자취방에 와서 짐을 다 챙겨가고 그 가운데 신천지 자료들을(사진,수첩등..) 인터넷에 띄우는 일까지 일삼았습니다.  마음이 더 강팍해졌고 감정적인 싸움이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며 힘이 되어 주었던 가족이 한순간에 이 일로 서로가 원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개종교육 후 가족들과 신뢰감이 깨진 상태라 현재까지 연락을 잘 안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연락이 오면 의심부터 하게 되고 가족모임에는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정서적으로 마음이 안정이 안 되어 크게 한번 씩 악몽을 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족들 또한 개종교육 이후 충격과 불안감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을 등에 업고 개종교육 한답시고 가족들을 조종하여 신천지 성도들의 인권을 짓밟고, 강제로 이 교육을 받게 하며 또 개종된 사람들을 다시 자기성도로 만들어 이단세미나에 데리고 다니면서 간증하게 하고 돈을 받아먹는 J목사측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피해만 보고 있어야만 하는지.. 하늘이 무섭지가 않는지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사로운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족들을 이용하여 신천지 성도들을 무차별하게 감금, 폭행하고 정신병원까지 보내는 이일을 이 백성들의 억울함이 하늘에 닿기를...간절히 원합니다.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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