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이야기/울릉독도

타닐츨가 2012. 8. 6. 00:08

 

 

울릉도 이야기

- 울릉도 관음도 -

 

 

 

 

울릉도 의 섬 관음도 가는길 이야기입니다.


울릉도 관음도 이야기입니다.  

 

 

 일시 : 2012년 7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장소 : 관음도/ 삼선바위/ 섬목 선착장

           관음도 입구 주차장 (네비, 지도로 미리보기 :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리 산 2-17 )

 

 

 

운 좋게도 울릉도 관음도 를 도보로 들어가게 되었다.

 

커다란 다리를 지나서 울릉도 관음도 전망대에서 죽도, 북저바위, 삼선바위 등을 바라보니 가슴이 뻥 뚫렸다.

 

그리고 울릉도 관음도 입구의 파랗고 맑은 바다물.. 남 태평양을 연상 시키는듯 했다.

 

울릉 북면 지역이 무척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멋이 흐르고 있는듯 해서 빨리 오기가 아쉬울 정도였다.

 

 

 

 

  왜냐하면???

 

대중교통이 없어서 울릉도 관음도 에서 도동까지 가려면 천부리로 가거나 선창에서 버스를 타야 하는데, 정말로,,,,,,

 

그런데 개인적 생각으로 이렇게 좋은곳, 울릉도 관음도 가는길에 공영버스 운행이 없다는게 이상하다.

 

천부에서 관음도 입구까지 연장되는 버스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 뿐만 아니라 저동쪽 일출 전망대까지도 버스가 운행 되었으면 좋을듯 싶다...

 

다행히 울릉도 관음도 에서 멀지 않는곳에 섬목 선착장에서 선박을 이용해서 저동 갈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데 너무 빨리 운항이 끝나는데, 운항 횟수를 2~3회 하절기에는 늘리는게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선창/석포 방향 구간버스(작은 버스) 시간표 입니다..

 

울릉도 관음도 가시는 분은 천부(저동<-->천부리)와서 천부<->선창(구간 작은버스 환승)버스 타고, 선창에서 하차하여 해안도로 따라서 도보로 울릉도 관음도 가야합니다.

 

 

 

 

▲ 울릉도 천부리에서 울릉도 관음도 해안도로를 따라서 가다가, 울릉도 관음도 입구에서 바라본 삼선바위와 딴바위.

멀리 해안도로가 아스라히 보인다. 이 해안도로 구간은 트레킹코스로 권장할 만한 장소이다. 

 

 

 

 

울릉도 관음도 들어가는 입구의 다리이다. 필자가 방문하기 얼마전에 개통되어서 울릉도 관음도를 쉽게 들어갈 수 있단다. 울릉도 관음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계단을 올라가서 저 다리를 건너야 한다. 날씨는 덥지만, 울릉도 왔으니 관음도를 보고 가야하지 않을까 해서 출발한다. 고오~~!! 울릉도 관음도 가자아~~!

 

 

 

울릉도 관음도 가려고 열심히 계단을 올라 갔는데, 울릉도 관음도 들어가는 다리 건너서 또 계단이 줄비하게 버티고 있다.

저 계단을 올라가서 전망대를 가야 하는데 ... 아이고~~!! 다리를 건너서 올라가야 울릉도 관음도 전망대가 나온다.

 

 

 

울릉도 관음도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이다. 힘들지만, 조금만  힘을 내서 영차 영차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사람들이 제 아니 오르고, 울릉도 관음도 전망대만 높다 하더라..

 

 

 

 울릉도 관음도에는 우거진 삼림이 있다. 원시림 가까운 나무들이 울창하게 있는데, 사람들이 드나들면 보호망 설치가 필요한것 같다. 성인봉에서 나리분지 내려오는길에도 원시림이 울창하다.

 

 

울릉도 관음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울릉도 관음도 입구 다리이다. 그래도 천만다행이다.

관람객도 별로 없어서 무척한가하고. 여유롭게 바닷바람을 맞으며, 구경할 수 있었다. 울릉도 관음도 전망대 화이팅~~!!!

 

 

울릉도 관음도 에서 내려다 본 저동/도동 방향이다. 저동 시내는 보이지 않고 산줄기 만 보인다.

아래에 가면 섬목선착장에서 저동항 가는 선박이 있다. 울릉도 관음도 에서 선박으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울릉도 관음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저동항과 북저바위(왼쪽 앞 희미하게 보이는 돌바위)

 

 

 

울릉도 관음도에서 바라본 울릉도의 죽도이다. 저기에 사람이 산다고 하는데, 가 보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 ㅋㅋㅋ

언젠가는 가 보리라...

 

 

 

 

 울릉도 관음도 에서 내려오다가 찍은 관음도 입구 다리 모습이다. 올라올때 힘들었지만, 내려갈때는 바람도 불고 정말 시원하다.. 언덕 밑으로 보이는 맑은 바닷물은 사이판 바닷물보다도 더 맑다..

울릉도 관음도 바닷물 따봉이다~~!!!!!  다리 밑 바다물이 태평양 바다처럼 맑고 푸르다. 

 

 

 

 

 울릉도 관음도 에서 본 삼선바위 왼쪽 보이는 산길은 석포 올라가는길이다. 저 길을 따라서 가면 역시 도동항으로 갈 수 있다는데, 필자는 섬목선착장에서 배로 이동하기도 했다..

 

 

 울릉도 관음도 에서 내려와 이 터널을 지나가야 한다. 이곳 관선 터널을 지나면 섬목 선착장이 나온다.

울릉도 관음도 는 무척 아름답고 조용하고 맑은 물이 있는곳이다. 다시 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울릉도 관음도 에서 섬목선착장 가는길이다. 갈매기가 바위에 갈겨 놓은 배설물이 이채롭다.

선착장 가는길에 갈매기 배설물...돌 위에 하얀색....^^ 으앙~~~ 나 죽어,,,,,

언덕에는 아름다운 나리꽃도 피어있다.. 섬 참나리의 군락.. 울릉도에 많기도 많은 꽃 .....

 

 

 드디어 울릉도 관음도 에서 섬목 선착장에 도착했다. 이제 배를 타고 도동항으로 가야한다..

섬목 <----> 저동 선박 시간표 및 운임표

섬목 <---> 저동항 운항 선박; 요금 5,000원(약 20분)

 

 


울릉도 관음도 에서 오는길에  갈매기가 머리위로 날고 있다.

 

 

 

울릉도 관음도 에서 저동가는 배를 따라오는 갈매기... 이렇게 가까이서 갈매기 보기는 처음...

 

맑은 물..... 푸른 물...

갈매기 왈 "아이구... 갈매기살 될뻔 했당... 휴~~~~!!!!"

아래 사진 갈매기는 나의 손에 잡혔다가 풀려나는 모습...(갈매기 생각보다는 가벼워요...^^!)

 

 

 

새우깡 하나 더 줘요~~ 잉~~~~ 계속 따라 오는 갈매기...

결국은 나에게 한마리 잡혀서 구경거리가 되고.... 상상 외로 가벼운 갈매기 녀석...

잡혀 있던 갈매기를 풀어주니....

갈매기 정말 가볍다 가벼워...... 갈매기 살..?????

 

울릉도 관음도 에서 저동항 가는 길의 절벽

 

 

 

후기 소감 : 울릉도 관음도는 이색적이며 낭만적이다. 필자 여행시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인지 아주 한가하고 여유로웠다.

개통된지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한다. 즐거운 울릉도 관음도 관광이었다..

글 올린이 : 벌교땅골로  l  작성자 : 타닐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