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누리단

    정민 2007. 3. 9. 20:46

    이날 실현회의에 상상누리단으로 참여 했던 사람입니다.
    우선 'W자 손잡이도입'에 대한 회의 내용의 잘못된 보도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제안자의 순수 상상제안은 그동안 천만상상 오아시스에 버스손잡이의

    추가 설치및 높이 조절등등
    많은 유사 제안이 시민의 소리로 개선의 필요성이 요구 되었습니다.

     

    또한 기사내용 처럼 오아시스 네티즌과 우리 누리단내에서도 힘의 분배등 여러 문제점을

    사전에 지적도 하였고 실현회의 에서도 손잡이 개선 방향의 필요성은 인정하되

    안전성을 고려한 다향한 대안을 검토실험후 표준화 된 모델을 개발후 도입키로

    결정 된것입니다.

     

    한글로님의 말씀처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날의 실현회의에서도 W모양 손잡이형태가 힘의 균형에 대한 문제점도 거론 되었습니다.
    그런데...보도는 'W형태'로 글과 그림이 그대로 나갔더군요


    이는 아마 관련부서의 미리 만들어 놓은 실현회의의 자료를 쉽게 활용하려는 헤프닝으로
    저는 이해 하렵니다 .

    또한 한글로님이 생각하시는 여러부분 오해의 설명과 사안의 이해를 부탁하며 사안별로 
    그날 실현회의에 참여했던 시민상상누리단의 일원으로 제 생각을 설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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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형 버스 손잡이 기사는 잘못된 정책 홍보에 따른 오보

    - 언론의 호들갑인가, 서울시의 헤프닝인가? -

      

    긴글 읽기 싫은 누리꾼(네티즌)을 위한 기사 간단 요약
    1. 서울시가 지난 2월에 W형태의 버스 손잡이를 추진한다고 대대적으로 각종 언론에 자료를 제공, 엄청나게 많은 기사가 나왔다.
    ♬정민생각♬:맞습니다. 시의 행정과 천만상상 오아시스의 활성화를 위한 방법으로 이해가 됩니다 
    2. 하지만, 실제로 W형태의 버스 손잡이는 서울시 회의에서도 이미 문제점이 지적되어서 거의 폐기된 안건이었고, 단지 "디자인적 개선"을 한다는 정책만 세웠다.
    ♬정민생각♬:폐기된 안건이 아니고 유사 제언이 계속적으로 올라온 상태로 진행중으로 압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많은 언론에 제대로 된 사실을 알리지 않음으로써, 결국은 집단 오보 사태를 낳았다. 
    아직도 서울시 홈페이지에는 W형 버스 손잡이를 추진하는 것처럼 되어 있다.
    ♬정민생각♬:이는 제안자의 제안의견을 존중하는 측면으로 이해됩니다[제안자의 w모양 제목사용]

     

    (중략)

     

    그런데,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다.

     

     

    천만상상 오아시스 홈페이지에 공개된 결과는 보도와 다르다

     

    저번 글을 쓸 때는 <상상 실현회의>의 동영상이 저번 회의것 밖에 없었다. 그런데, 오늘 (2007.3.6) 들어가보니 동영상도 잘 정리되어 있고, 사안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전에는 간신히 검색해서 찾았다)

     

    먼저 그 내용을 살펴보자.

     

    천만상상 오아시스 http://oasis.seoul.go.kr/ 홈페이지 상상실현>실현회의
    2007년 제3회 상상 실현회의
    ㅇ 일     시 : 2007. 2. 22(목) 10:00 ~ 11:30
    ㅇ 장    소 : 태평홀 (본관3층)
    ㅇ 참 석 자 : 시장단, 경영기획실장, 관련 실·국장
                     시정개발연구원, 상상제안자, 상상누리단
    ㅇ 제안등록기간 : 2006. 12. 10 ~ 2007. 1. 31
    상상제안 : 버스 손잡이 개선
    사업 완료예정 : 2008년 1월 보급예정
     
    ㅇ 버스, 지하철 손잡이는 한명만 잡도록 되어 있어서 출퇴근시 혼잡시간에는 손잡이가 모자람
    손잡이를 둥그런 더블유, 아니면 뒤집힌 하트 모양으로 하면 한손잡이에 편하게 두명씩 잡을 수 있음
    ㅇ 또한 버스 의자에 있는 손잡이도 각도를 약간만 주어서 두개로 만들어서 민망한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함  
     
    검토내용
    이동손잡이를 두명이 동시 사용시 안전및 미관상 저해
    ㅇ 시내버스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편의성을 감안하여 표준화된 모델 개발과 저상버스 도입을 적극확대
    ㅇ 첨두시간대 혼잡노선에 대해서는 집중배차, 증차 등을 통하여 시민이 사용하기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 (06. 2월 이후 출고되는 차량은 수직및 수평손잡이 설치 등으로 손잡이수는 적정(※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시행령적용)
    더블유 손잡이는 곡선구간 운행시 힘과 방향을 달리하여 안전사고가 있을 수 있어 버스제작사별로 기존 원형에 탈피하여 인체공학적인 다양화 형태의 버스손잡이를 검토

     

     

     

    어, 뭔가 이상했다. 검토 내용이 바로 내가 쓴 글과 같다. 즉 "안전사고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결과다.

     

    그런데 뭐가 통과된 것인가? 검토내용에서 <자세히 보기> 링크를 누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왔다.

     

    검토내용 자세히 보기

    [전문가 의견]
    - 서울 대중교통의 손잡이는 승객 수에 비하여 부족함. 대중교통의 서비스 개선을 통하여 서울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실용제안임.
    - 손잡이에 대한 권고안(표준안) 검토를 통해 제작사와 연계가 필요함. 
    - 손잡이의 모양(더블유 또는 하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성(높이, 설치위치, 색상)을 고려하여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하는 작업이 필요함
     
    [실국 본부 의견]
    - 버스회사 주문·제작시 손잡이 모양 및 수량에 대해 차이가 있음
    - 이동손잡이 외에 좌석손잡이 및 측면(창문쪽) 수평 손잡이 설치
    -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시행령에 따라 ’06. 1. 28이후 출시되는 시내버스는 수직손잡이를 설치의무화 하고 있음
    - 출·퇴근시 혼잡버스를 이용하는 입석승객이 버스손잡이가 부족한 경우에 추가로 설치토록 조치 할 예정이나, 두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손잡이를 설치 할 경우에는
    - 손잡이 너비가 확대되어(15㎝→30㎝) 거의 일직선과 같은 수준으로 되어 탑승공간의 감소를 가져오며,
    - 손잡이 흔들림으로 탑승객에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버스 내부의 미관을 저해 할 수 있다고 판단됨.
    - 또한, 곡선구간 운행시 힘과 방향을 달리하여 안전사고가 있을 수 있어 버스제작사별로 기존 원형에 탈피하여 인체공학적인 다양화 형태의 버스손잡이를 검토하고 있음


     

    이게 무슨 소리인가? 검토의견은 "W형 손잡이는 문제가 많으므로 인체 공학적인 다양화 형태의 버스 손잡이"를 추진한다는 소리다.

     

    좀 이상해서 회의 내용을 소개한 동영상을 들어보았다. 그 녹취 내용은 아래와 같다.

     

    혼잡한 시내버스 안에서 몸을 지탱할 손잡이가 모자라 난감했던 경험이 있을실텐데요. 이런 불편이 말끔히 해결될 뿐 아니라, 손잡이의 높낮이가 조절되고 일률적인 손잡이의 색상도 다양해져 편리성을 넘어 버스안이 훨씬 산뜻해질 전망입니다

     

    이건 W형의 손잡이를 만든다는 대대적인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 이 제안의 진행사항은 아래와 같다.

    ♬정민생각♬:맞습니다 보도내용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의지를 홍보한걸로 이해 합니다.또한 그동안의 유사제안을 같이 해소한다는 뜻도 있겠지요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ㅇ 사업개요
    - 버스고급화 추진 : 다양하고 편리한 형태의 손잡이 개발 추진
    - 저상버스 도입 확대 : 수직·수평손잡이 확대설치로 입석승객 편의 도모 
    - 노선조정 정례적 실시 : 혼잡노선 집중배차, 증차, 신규노선 발굴

    ㅇ 사업추진일정
    - ’08.  1월 이후 : 고급화 모델로 제작된 버스 보급
    - ’10. 12월 까지 : 저상버스 총 1,000대 도입
    - 매분기별 1회  :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노선 지속 개선

     

     

    이건 뭔가? W형태가 아니고 "다양하고 편리한 형태"로 바뀌어 있고, 수직/수평 손잡이 확대 실시 등으로만 되어 있다. 그러면 이것은 원래의 안에서 "최초의 고안" 즉, "손잡이를 개선하자"는 수준의 내용만 받아들인 것이다.

    ♬정민생각♬:잘~ 보셨습니다 이것이 시민을 위한 개선을 하는 내용 맞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의 공식 입장을 찾아보았다. www.seoul.go.kr을 한참이나 뒤져서 간신히 찾아낼 수 있었다. (핵심 내용이 이미지로 처리되어 있어서 어떤 검색엔진에서도 걸리지 않았다. 대부분의 국가 홈페이지는 이런식이다.)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 발췌
    - W모양 버스 손잡이 - 원안추진
     ▶ 버스 중앙부분을 포함, 기존 손잡이 개선방안을 마련하되 안정성과 디자인 개념을 도입
    * 참고안 (이게 실현 부적절이란게 너무 가슴아파서 이곳에 싣는다)
    지하철 다인승 환승 - 실현 부적절
    - 버스는 다인승 환승이 되는데, 지하철에서는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어 이용승객이 손해를 보고 있음
    - 시민 불편사항을 시행 여부를 검토하되, 예산 부담에 따른 비용대비 효과 및 예상 민원 등 향후 파급효과 검토

     

    여기도 W형태로 확정한다는 소리는 없다. "안정성과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서 개선한다는 정도다. 하지만, 검토 결과는 "원안추진"이다. 원안이 무엇인가? 바로 시민이 낸 의견인 W모양 버스 손잡이 아닌가? 도대체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

    ♬정민생각♬:
    기존 버스,지하철 손잡이는 한명만 잡도록 디자인되 있습니다.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에 승객이 많으면 손잡이가 모자랍니다.
    남이 잡고 있는 손잡이를 몇개 손가락만 걸쳐서 잡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은근히..버스 손잡이땜시..신경전이 일어난다구요..~~
    손잡이를 둥그런 더블유..아니면..뒤집힌 하트모양으로 바꺼주세요..
    한손잡이에 편하게 두명씩 잡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버스 의자에 있는 손잡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존 한개에서..각도를 약간만 주어서..두개를..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손잡이에 위아래로 두명이 잡으면..그또한..민망한....
    기존의자 손잡이를 앞으로 약간만 휘게한담에..뒤쪽으로..하나더..설치해주세요~~~--------------------------------------------------------------------------------------------------------------위 글은 제안자가 상상오아시스에 올린 글 그대로 입니다. 여기서 원안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제안자의 의도는 둘이 함께 잡을수있는 손잡이. 만원버스에서 모자라는 손잡이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게 원래 의도이고 주제 원안이 아닐까요 .기자님이시니까 원문을 보셨으면 이해가 일반 시민인 저보다  빨리 하셨을겁니다. 저는 제안자의 의도가 원안이라 생각합니다 그날의 실현회의에서도 제안자에게 최종확인 과정을 거쳤습니다. 기자님은 제안자를 만나 보셨거나 의사를 확인 하셨는지요?  제가 생각하는 것처럼 시도 그래서 원안이라 생각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 했을겁니다. 제 주관적 생각이지만...

     

     

     

    파악한 결론 - 그냥 헤프닝?

     

    다시 많은 기사들을 검색해서 찾아봤지만, W형태라고 대부분의 기사에서 이야기하고 있을 뿐, 다른 내용은 찾기가 참 어려웠다. (비슷한 뉘앙스의 기사는 있긴하지만, 그 기사에서도 W형태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결국, 내가 찾아낸 사태의 전모는 이렇다.

     

    1. 실현검토 회의의 내용이 잘못 정리되어서 언론에 배포되었다.

     !      ♬정민생각♬:실현회의 보도자료의 잘못은 인정됩니다!

     

    2. 실현검토 회의에서는 W형태로 하려고 했는데, 추후 실무선에서 실현이 어렵다는 의견이 나와서 그냥 얼버무리기로 했다.

    ♬정민생각♬:잘못 알고 계신 부분입니다 실현 검토회의에는 실무부서에서도 필히 참여합니다.

    해당 부서없이 진행이란 그어느 조직에서도 있을 수 없고 있어도 되지 않습니다! 아래 올리신 

    그림에도 나와 있듯이 실현검토 그림아래 해당 실.국의 의견작성 제출로 되어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서울시가 공개한 <상상 오아시스>의 절차를 보면 이해가 간다.

     

     

    여기서 실현회의는...

     

     

    그리고 실현회의가 끝나고 나면...

     

     

     

     

    이제서야 "서울시 사업부서"가 끼어든다. (이 시점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답변을 기대해본다)

     

    결국, 회의는 "전문가"분들이 하시고, 실무 부서의 내용은 발표 후에 끼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아니길 빌 뿐이다)

    ♬정민생각♬:여기서 기자님의 서울시 조직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당부서와 실무부서의 차이 ...또한 사업부서의 역활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서울시 실무부서와 해당부서는 정책을 입안및 기획하여 결정하면 사업부서에서 실행합니다

    그어느 조직도 정책을 기획하고 입안하는 조직과 실행하는 조직이 대부분이 분리 호 유대관계를

    맺고있고, 사업부서가 기획 입안을 하며 같이하면 부조리의 원인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가설 1번. 잘못 전달되었을 뿐, 그냥 헤프닝일 뿐이다. 원 제안자의 의견을 다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정신"만 받아들인 것이다... 라고 믿고 싶다.

    ♬정민생각♬: 바로 위의 말씀이 정답입니다

    홍보 관련부서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원 제안자의 실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불편하게 느껴던

    상상을 보완하여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자는 정신을 받아 들이자입니다!!!

     

    하지만, 이게 아니라면, 정말 실망 그 자체다. (실무진이 결여된 회의는 탁상공론이 될 수 밖에 없다. 대중교통에 대해 논의하려면 적어도, 대중교통 전문가 - 늘 애용하는 시민들- 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했다. "그냥" 전문가 분들이 아니고 말이다)

     

    이에 대해서는 서울시에 공식으로 질문을 할 예정이며, 했으며 (2007.3.7) 언제나 그랬듯이, 블로거 뉴스를 통해, 내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잘못된 정책 홍보에 흥분한 꼴

     

    결국, 내 기사나, 그 글을 읽고서 흥분하신 분들이나, 댓글을 다신 분들... 곳곳에 복사된 글을 읽은 분들은 모두 바보가 된 셈이다.

     

    W형태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서울시도 애시당초 알고 있었고, W형태가 아닌 좀 더 개선된 형태로 만들 것이고, 내년 초에 그것을 적용한다는 뜻이다. (그 결과가 W라면, 실무진에서 충분히 논의한 결과라면... 나로서는 할 말이없다. 그냥 타고 다니는 수 밖에.. ^^)

     

    그냥 처음부터 "디자인과 실용성 면에서 개선할 것이고 연구중이다"라고 했으면 그냥 끄덕거리면서 넘어갔을 것이다.

     

    그런데, 서울시의 정책 발표에는 큰 문제가 있다고 본다. 각종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는 분명히 서울시가 보낸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사진이 그렇게 다 똑같았을 리가 없다) 

    ♬정민생각♬:맞을겁니다 분명히 서울시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그렇다고 보도자료 배포부서의 잘못이 서울시 전체의 정책과의 연결은 조금 앞서 가시는것이 아닌지요

    시도 이번 하늘님의 기사로인해 더욱 세밀한 보도자료를 배포 할겁니다.그렇지 않으면 관련공무원은

    단순직으로 가지 않을까요. 

     

    얼핏 들으면 기가막힌 정책들, 그런 정책 덕분에 지지율은 오르겠지만, 국민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곧 들통날 선심 정책과 인기에 부흥한 정책들은 독화살이 되어서 돌아올 것이다.

     ♬정민생각♬:시민이나 크게는 국민을 무시하던 시절은 이젠 말씀처럼 있으면 절대 되질 않습니다!

     그러나,서울시의 천만상상 오아시스는 시민의 상상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현해 시민의 행복 만족지수를

    올리기위한 서울시의 칭찬 받을만한 정책입니다.

    기자님 같으신 훌륭한 안목을 가지신 분들이 감시하고 조언하시면 더욱 발전하는 서울시가 될겁니다

    제가 속해있는 상상누리단은 이러한 서울시의 천만상상오아시스를 감시하고 응원하며,

    시민의 입장을 대변키 위해 결성된 조직입니다

    한글로님의 따금한 충고는 잊지 않겠습니다.우리 누리단 내부의 활성화로 다음부터 이런류의 실수가

    발생치 않도록 철저히 노력 하겠습니다

    한글로님도 저희 상상누리단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같이 상상하며 고민하는 상상누리단의 힘이 되어 주십시요.

    좋은 기사 감사드리며,이해를 돕기위해 기사 내용 이용이 훼손 되었다면 깊이 사과 드립니다!   

     

     

     

     (이하 생략)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부분이 많이 맞아 떨어져서 다행입니다. ^^ 다만, 글의 내용을 옮겨 오시면서 한군데가 틀렸습니다. " 결국, 내가 찾아낸 사태의 전모는 이렇다" 후에 나오는 1번 의견과 2번의견 사이에는 "또는"이란 단어가 들어 있습니다. 그 뒷문장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1번이기를 바라지만 2번이라면 정말 실망"이라는 것이지요. ^^

    참.. 첫 부분에서 저를 "하늘로"라고 하셨는데, 저는 "한글로"니까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안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뜻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제가 검색한 바로는 손잡이 관련 의견을 주신 분이 제법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으로 나온 의견은 그 분들의 의견과도 비슷하지요. (사실, 정확히 이야기하지만 이미 bus.seoul.go.kr 에서 버스 고급화 사업 중의 하나로 손잡이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미 오래전의 일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분에게만 [것도 W형의 손잡이라는 부분이 반영되지 않은 결론임에도] 그 영광(?)을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덧붙이는 의견은 서울시의 공식 입장이 도착하는대로 다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민님의 글을 읽으니 오히려 안심이 되는군요. 서울시가 "1번" 가설을 따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 고맙습니다.
    한글로님 바로 수정 하였습니다.
    말씀 드린대로 잘못된 보도자료 배포의 문제는 수궁이 갑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상상 오아시스의 실현은 칭찬 받을만한 정책입니다.
    상상오아시스에는 유사한 제안이 무척 많습니다
    또한 첫제안에 다른분의 상상이 덧붙혀져서 더욱 실현 가능한 상상으로 발전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번 손잡이 부분도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영광을 한사람이라고 말씀 하셨는데...그래서 우리 누리단에서 시에 건의 한것중에
    그제안이 실현되었을때 최초 제안자와 그제안에 실현가능성을 높여준 분들도 함께 밝혀 주자고
    이미 진행중입니다.
    혹시 조그마한 실수가 확대 해석되어 전체를 가리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서울시의 고민을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풀어가는 일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들에게도 힘이 되는 격려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