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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재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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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05T17:2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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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연산이 신장결석에 약보다 더 효과적이다 - SBS보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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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05T17:27:41Z</updated>
	    <published>2009-04-05T17:27: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 height=29&gt;
&lt;TD class=pt_tlt id=PostTitle style=&quot;Z-INDEX: 2; POSITION: absolute&quot;&gt;&lt;A class=pt_tlt href=&quot;http://blog.empas.com/hongeui/read.html?a=15549570&quot; target=_self name=hl&gt;&lt;B&gt;&lt;U&gt;&lt;FONT color=#810081&gt;구연산이 신장결석에 약보다 더 효과적이다 - SBS보도&lt;/FONT&gt;&lt;/U&gt;&lt;/B&gt;&lt;/A&gt; &lt;/TD&gt;
&lt;TD align=righ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gt;&lt;/TD&gt;
&lt;TD class=pt_info noWra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 height=26&gt;
&lt;TD class=pt_etc noWrap&gt;&lt;A class=pt_info title=&quot;구연산으로 건강하게&quot; href=&quot;http://blog.empas.com/hongeui/list.html?c=1383995&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구연산으로 건강하게&lt;/FONT&gt;&lt;/U&gt;&lt;/A&gt; |&amp;nbsp;2006/09/04 (월) 00:09 &lt;/TD&gt;
&lt;TD align=righ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gt;&lt;/TD&gt;
&lt;TD id=btn_scrap noWrap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openLocation('g',15549570,0,0,'hongeui',0,'box_menu',this)&quot;&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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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id=btn_recommend noWrap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openLocation('s',15549570,0,0,'hongeui',0,'box_menu',this)&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6&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XBASE target=&quot;_son&quo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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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pt_text name=&quot;hl&quot;&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5px 0px&quot;&gt;심한 통증 때문에 출산의 고통에 까지 비유되는 신장결석. &lt;BR&gt;&lt;BR&gt;수술 이외에 가장 손쉬운 치료방법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입니다. &lt;BR&gt;&lt;BR&gt;그런데 최근 미국 듀크 대학 연구결과, 물과 레몬에이드를 함께 마실 경우 치료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5px 0px&quot;&gt;&lt;BR&gt;&lt;BR&gt;[이춘용/한양대 병원 비뇨기과 교수 : (레몬에이드의) &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구연산&lt;/STRONG&gt;&lt;/FONT&gt;이란 물질은 칼슘이온이 결합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서 결석형성을 억제한다.]&lt;BR&gt;&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5px 0px&quot;&gt;&lt;BR&gt;레몬에이드는 &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결석 약을 먹는 것 보다도 더 큰 치료 효과를 보였습니다.&lt;/STRONG&gt;&lt;/FONT&gt; &lt;BR&gt;&lt;BR&gt;미국 위스콘신대학 연구팀이 결석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레몬에이드와 결석 약을 먹게 한 결과, 결석크기와 수의 감소가 레몬에이드를 마신 그룹에서 더 많았습니다. &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5px 0px&quot;&gt;&lt;BR&gt;&lt;BR&gt;그러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레몬에이드에 들어있는 비타민이 오히려 결석위험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이춘용/한양대병원 비뇨기과 교수 : 레몬을 너무 많이 먹으면 비타민 C가 장 속 세균에의해 수산으로 바뀌게 되어 수산칼슘석(결석)의 원인이 된다.]&lt;BR&gt;&lt;BR&gt;따라서 하루에 레몬 1개 정도, 레몬에이드로 만든 경우 1~2잔 정도면 충분합니다. &lt;BR&gt;&lt;BR&gt;무엇보다 꾸준히, 그리고 하루 2리터 정도의 물과 함께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lt;BR&gt;&lt;BR&gt;(안미정 리포터)&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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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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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Au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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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30T23:51:01Z</updated>
	    <published>2008-11-30T23:51: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과거에 어리석은 일을 했기로 그것 때문에 고민할 것은 없다.&lt;br&gt;그 고민으로 흘려간 물이 다시 오지는 않는다.&lt;br&gt;&lt;br&gt;슬프든지 분하든지 과거는 과거로 묻어버리고 오늘은 오늘로써 생활해야 한다.&lt;br&gt;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lt;br&gt;&lt;br&gt;백 사람의 임금의 권력을 모아도 지나간 과거는 다시 불러 올 수가 없다.&lt;br&gt;어찌 그 지나간 일로 해서 괴로워하고 슬퍼하는가.&lt;br&gt;&lt;br&gt;물은 이미 흘러갔고, 흐르는 물을 쫓아 갈 필요는 없다.&lt;br&gt;사람은 과거의 실수와 씨름만 안 한다면 누구나 훨씬 행복하게 될 수 있다.&lt;br&gt;&lt;br&gt;&amp;nbsp;- 벤자민 프랭클린 &lt;br&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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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승현은 누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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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Au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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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30T11:11:07Z</updated>
	    <published>2008-11-30T11:11: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진승현은 누구? &lt;BR&gt;&lt;BR&gt;올해 27세의 청년 사업가인 진승현 MCI코리아 부회장은 사업을 시작한 지 2년여만에 창투사와 금고, 부동산개발업체 등 9개사를 인수하거나 지분출자하는 등 왕성하게 사업을 확장한 기업인수합병 전문가이다. &lt;BR&gt;진씨가 본격적인 `기업사냥'에 나선 것은 지난 98년부터다. 고려대 경영학과 2학년을 마친 94년말 휴학계를 내고 3년간 미국 영국 홍콩 등 10개국 금융시장을 돌아다니며 선진 금융기법을 익혔다는 진씨는, 97년말 귀국한 뒤 신세기통신 엘지정보통신 한글과컴퓨터 등에 투자해 무려 20억원을 벌었다. 또 고려산업개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100원에 인수한 뒤 1200원에 되팔아 80억원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진씨는 이렇게 모은 돈으로 98년 현대창업투자를 인수했고, 99년 2월에는 에이스캐피탈(MCI코리아의 전신)이라는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한 뒤 99년 8월 열린금고를 인수하고 이어 MCI개발도 인수했다. 업종다각화를 내세워 클럽 MCI라는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를 설립한 것도 이 즈음이다. &lt;BR&gt;&lt;BR&gt;진씨는 한발 더 나아가 대유리젠트증권과 손잡고 영국 리젠트퍼시픽그룹을 끌어들여 코리아온라인(KOL)이라는 지주회사를 설립했다. KOL은 리젠트증권 리젠트종금 리젠트자산운용 리젠트화재 등 4개 회사를 산하에 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진씨는 자신의 회사가 대유리젠트증권 주식을 시세조종했다는 혐의로 지난 10월 금감원의 조사대상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도 스위스은행 컨소시엄으로부터 한스종금에 대한 외자유치를 중개했다가 무산돼 당국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lt;BR&gt;&lt;BR&gt;진씨가 소유한 MCI코리아는 본격 소방영화 &lt;리베라 매&gt;에 투자하는 등 영화와 오락사업, 면세점업 진출을 시도중이다. 진씨 자신도 한 여성탤런트와 한때 친밀한 관계를 맺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lt;BR&gt;&lt;!-- //출처 --&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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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경제&amp;경제인] 한스종금은 허깨비에 물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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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Au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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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30T10:38:25Z</updated>
	    <published>2008-11-30T10:38: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6&gt;[경제&amp;경제인] 한스종금은 허깨비에 물렸다&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a00000 size=4&gt;의혹투성이 컨소시엄의 사기 외자유치 논란… 고위임원이 가로챈 공금의 정치권 유입 혐의도&lt;/FO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h21.hani.co.kr/section-021011000/2000/02101100012000083060-1.jpg&quot; align=left&gt; &lt;BR&gt;&lt;FONT color=#444444 size=-1&gt;(사진/사기 외자유치 파문으로 영업정지 조처를 받은 한스종금.출입구에 이를 알리는 금감위의 공고문이 붙어있다) 
&lt;P&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0000 size=3&gt;지난 7월에 영업정지를 당한 한스종금(옛 아시아종금)이 사기 외자유치와 회사 고위 임원의 공금횡령 논란에 휘말려 금융권 안팎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lt;/FONT&gt;
&lt;P&gt;금융감독원은 한스종금에 대해 영업정지를 내린 뒤 곧바로 특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조조정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 편법을 부렸다는 혐의를 포착했다. 특히 외자유치를 추진해온 M&amp;A(기업인수·합병) 전문회사가 허깨비 외국투자가들을 내세워 한스종금을 날로 먹으려했던 것으로 금감원은 판단하고 있다. 특별검사에서는 또 한스종금 고위 임원이 20억원 이상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나고, 금감원은 이 돈의 일부가 정치권 실세로 흘러갔다는 단서까지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lt;P&gt;이에 대해 한스종금 M&amp;A를 중개한 쪽에서는 오히려 금융당국이 종금사 부실대출 및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점검을 잘못한 책임을 면하려고 희생양을 만들고 있다며 반박하고 있다. 
&lt;P&gt;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은 요즘 M&amp;A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켜 증권가의 주목을 끌고 있는 진승현(27) MCI코리아 부회장이다. 한스종금은 올해 4월 스위스 프리밧방크 컨소시엄(SPBC)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면서 옛 아세아종금이 ‘한국-스위스’를 뜻하는 이름으로 바뀐 회사이다. 당시 SPBC는 7월14일까지 한스종금 증자대금 3천만달러(약330억원)를 내기로 약속하고 기존 대주주인 대한방직 보유지분 28.62%를 단돈 10달러에 인수했다. 
&lt;P&gt;
&lt;P&gt;&lt;B&gt;“BIS 비율 잘못 따지고 책임 떠넘긴다”&lt;/B&gt; 
&lt;P&gt;
&lt;P&gt;SPBC는 회사명 변경과 함께 한스종금을 지주회사로 삼아 증권을 비롯한 국내 금융산업에 적극 진출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으나 7월 들어 돌연 증자 포기를 선언했다. 이에따라 한스종금은 대규모 예금인출로 유동성 위기에 몰렸으며 7월21일 결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명령을 받았다. 
&lt;P&gt;한스종금 인수·합병 작업을 주도한 진승현 MCI코리아 부회장은 증자포기 이유로 아세아종금의 BIS비율이 마이너스 2%대로 드러나는 등 부실이 예상보다 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진 부회장은 “금감원이 애초 발표한 한스종금의 BIS비율은 6%를 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6월 들어 실시한 금감원 실사결과 마이너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상태에서 누가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겠느냐”고 말했다. 
&lt;P&gt;진 부회장쪽의 이런 설명에 대해 금감원은 아직까지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있다. 영업정지 뒤 실시한 특별검사를 아직 완전히 마무리짓지 못해 입장을 밝힐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금감원의 장광용 비은행검사2국장은 “핵심 요직에 있던 직원들이 회사(한스종금)를 떠난 경우가 많아 검사에 애를 먹고 있다”며 “(한스종금 검사 결과 및 조처에 대해선)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lt;P&gt;금감원쪽은 이처럼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하지 않고 있지만 SPBC쪽의 애초 진의에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금감원의 한 관계자는 “한스종금 외자유치는 처음부터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됐으며 SPBC의 실체조차 의심스럽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 관계자는 “한스종금 증자에 참여키로 했다는 스위스 은행 6곳에 모두 레터(편지)를 보냈지만 일부는 아예 응답조차 없었으며 나머지 은행들도 모두 투자할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SPBC와도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도 않았다”며 “실체가 있는지 없는지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lt;P&gt;
&lt;P&gt;&lt;B&gt;금감원, 컨소시엄 실체 확인하지 못해&lt;/B&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h21.hani.co.kr/section-021011000/2000/02101100012000083062.jpg&quot; align=left&gt; &lt;BR&gt;&lt;FONT color=#444444 size=-1&gt;&lt;/FONT&gt;&lt;BR&gt;진승현 부회장의 MCI코리아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의혹의 눈길을 받고 있는 것은 이전에도 계열 상호신용금고의 자본확충 과정에서 변칙 거래를 일삼았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lt;P&gt;금융계에 따르면 MCI코리아는 지난해 9월 관계회사인 이머징창업투자(옛 시그마창업투자) 명의로 293억원을 대출받아 이 가운데 일부를 계열 신용금고 유상증자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금감원 검사에서 이같은 부당행위(출자자 대출)가 드러나 지적을 받은 뒤 이머징창투는 대유리젠트증권(현재 리젠트증권)으로부터 300억원의 콜자금을 끌어와 금고 대출금을 되갚았다. 이후 계열금고는 다시 한 은행 앞 특정금전신탁을 거쳐 300억원을 다시 지원함으로써 출자자가 계속 자금을 유용토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샀다. 금감원은 이에따라 올해 4월 부당지원액을 회수토록 하는 한편, 관련된 금고 임직원의 면직 등 조처를 내린 바 있다. 
&lt;P&gt;MCI코리아의 진 부회장쪽은 금융당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걸 극히 꺼리면서도 SPBC의 실체를 의심하는 시각에는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진 부회장은 “SPBC는 한스종금에 투자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뭉친 컨소시엄이 아니라 20년 이상 된 투자회사이며 법인등기부 등본이 금감원에 제출돼 있다”고 말했다. 법인등기부 등본 외에 6개 은행의 SPBC 주식 보유현황, 한스종금 증자와 관련한 이사회 결의 사항도 함께 제출했다고 진 부회장은 밝혔다. 그는 스위스계 은행들의 투자 의사는 분명했음에도 아세아종금의 ‘내용’이 알려진 것보다 너무 형편없었기 때문에 투자 의사를 거둬들인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lt;P&gt;이런 논란의 한복판에 서 있는 진승현 부회장은 27살의 어린 나이답지 않게 신종금융기법으로 M&amp;A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대학 경영학과 2학년을 마친 94년 말 휴학계를 내고 선진금융 기법을 배우겠다는 욕심으로 유학길에 올랐다. 그뒤 3년 동안 일정한 정착지없이 미국 영국 홍콩 등 세계 각국의 금융시장을 둘러보며 새로운 기법들을 익히고 97년 말 귀국,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lt;P&gt;그는 일찌감치 국내 벤처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해, 신세기통신 LG정보통신 한글과컴퓨터 등에 투자해 20억원가량을 벌었으며, 고려산업개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들여 되파는 과정에서 80억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모은 종잣돈 100억원으로 98년 말에 당시 시사영어사 소유로 돼 있던 현대창업투자를 인수, M&amp;A업계에 첫선을 보였다. 이듬해 2월에는 에이스캐피탈(뒤에 MCI코리아 개명)이라는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한 뒤 열린금고, MCI개발을 잇따라 인수했다. 또 업종다각화를 위해 클럽MCI라는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도 설립했다. 
&lt;P&gt;
&lt;P&gt;&lt;B&gt;신종금융기법으로 종금사 삼키려 했나&lt;/B&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h21.hani.co.kr/section-021011000/2000/02101100012000083062-1.jpg&quot; align=right&gt; &lt;BR&gt;&lt;FONT color=#444444 size=-1&gt;(사진/한스종금은 유령회사에 당했는가.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있는 한스종금) 
&lt;P&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0000 size=3&gt;그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고창곤 전 대유리젠트증권 사장과 손잡고 영국 리젠트퍼시픽그룹을 끌어들여 코리아온라인(KOL)이라는 지주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현재 KOL 아래에는 리젠트종금, 리젠트증권, 리젠트자산운용, 리젠트화재(옛 해동화재) 등 4개 회사가 있다. &lt;/FONT&gt;
&lt;P&gt;M&amp;A시장에서 쌓은 화려한 이력 때문에 진 부회장은 김석기 중앙종금 사장이나 권성문 KTB네트워크 사장과 마찬가지로 ‘금융귀재’라는 평가와 ‘시장교란자’ 아니냐는 따가운 시선을 동시에 받고 있다. 
&lt;P&gt;한스종금 증자 불발건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진 부회장은 “이젠 금융 분야에선 발을 빼겠다”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있다. “금융시장의 풍토가 너무 보수적이고 감독이 경직적이어서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lt;P&gt;그는 금융 분야에서는 손을 떼고 전자상거래나 영화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계열사인 클럽MCI를 적극 활용하고 외국업체와도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진 부회장은 할리우드의 메이저영화사인 인터라이트픽처와 이미 제휴관계를 맺었으며 면세점 업체인 홍콩 DFS와 손잡는 방안도 추진중이라고 소개했다. 영화사업에는 이미 발을 들여놓았다. 드림써치가 제작하는 본격 소방영화 &lt;리베라 매&gt;의 투자자가 바로 MCI코리아이다. 진 부회장은 지난 6월12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영화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등 영화사업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lt;P&gt;진 부회장이 영화사업 등 새로운 영역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금감원의 한스종금 특검결과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스위스 컨소시엄의 투자의지 및 실체여부에서 시작된 금감원과 진승현 부회장 사이의 논란은 납입된 증자보증금의 증발로 더욱 날카로워져 있다. 금감원은 “한스종금 인수를 중개한 MCI코리아가 SPBC를 대신해 증자보증금조로 330억원을 예탁했으나 증자에 쓰여야 할 돈이 중간에 사라졌다”며 경위를 조사해 위법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lt;P&gt;
&lt;P&gt;&lt;B&gt;횡령사건 세부내용 밝혀지면 파장 커져&lt;/B&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h21.hani.co.kr/section-021011000/2000/02101100012000083062-2.jpg&quot; align=right&gt; &lt;BR&gt;&lt;FONT color=#444444 size=-1&gt;(사진/영업중지중이나 대출금 만기연장등 일부업무는 계속하고 있다) 
&lt;P&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0000 size=3&gt;진 부회장쪽은 이에 대해 “금감원에서도 알고 있듯이 증자보증금 330억원은 아세아종금에서 대출받은 자금이었으며 외자유치 불발 뒤 상계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진 부회장은 “신인철(아세아종금) 사장쪽이 대출을 해줄 테니 증자보증금조로 넣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스위스 은행 컨소시엄의 증자 시점은 7월14일로 잡혀 있었는데 금감원의 BIS비율 점검이 6월에 이뤄져 비율 유지를 위한 고육책이 동원됐다는 설명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도 했다. &lt;/FONT&gt;
&lt;P&gt;스위스 은행 컨소시엄의 실체나 증자보증금의 증발보다 더욱 관심을 끄는 부분은 한스종금 고위 임원의 횡령사건이다. 금감원의 특검 과정에서 이 회사 고위 임원이 20억원 이상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일부에선 이 돈이 개인 빚갚는데 쓰였다고 설명하나 금감원 검사요원들은 정치권 실세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는 한스종금쪽이 회생을 꾀하기 위해 정치권에 선을 대는 무리수를 둔 것이란 해석이 덧붙고 있다. 이 때문에 횡령사건의 세부내용이 밝혀질 경우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이란 전망이다. 
&lt;P&gt;오는 9월이나 10월 초쯤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금감원의 최종 검사결과가 주목된다. 
&lt;P&gt;
&lt;TABLE border=0&gt;
&lt;P&gt;
&lt;TBODY&gt;
&lt;TR&gt;
&lt;P&gt;
&lt;TD width=446 bgColor=#2c199b colSpan=4 height=24&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white&gt;&lt;B&gt;한스종금 주요 재무현황&lt;/B&gt;&lt;/FONT&gt;&lt;/P&gt;&lt;/TD&gt;
&lt;P&gt;
&lt;TD width=112 bgColor=#2c199b height=24&gt;
&lt;P align=right&gt;&lt;FONT color=white size=2&gt;(억원.%)&lt;/FONT&gt;&lt;/P&gt;&lt;/TD&gt;
&lt;P&gt;&lt;/P&gt;&lt;/TR&gt;
&lt;P&gt;
&lt;TR&gt;
&lt;P&gt;
&lt;TD width=562 bgColor=#656aff colSpan=5 height=22&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FONT color=white&gt;&lt;B&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97년 3월말&amp;nbsp; &amp;nbsp;&amp;nbsp;98년 3월말 &amp;nbsp; &amp;nbsp;99년 3월말 &amp;nbsp;&amp;nbsp;2000년 3월말&lt;/B&gt;&lt;/FONT&gt;&lt;/P&gt;&lt;/TD&gt;
&lt;P&gt;&lt;/P&gt;&lt;/TR&gt;
&lt;P&gt;
&lt;TR&gt;
&lt;P&gt;
&lt;TD width=121 bgColor=#f7ffc8 height=23&gt;
&lt;P align=center&gt;&lt;B&gt;자산총계&lt;/B&gt;&lt;/P&gt;&lt;/TD&gt;
&lt;P&gt;
&lt;TD width=89 bgColor=#d5ffdb height=23&gt;
&lt;P align=center&gt;25,918&lt;/P&gt;&lt;/TD&gt;
&lt;P&gt;
&lt;TD width=121 bgColor=#d5ffdb height=23&gt;
&lt;P align=center&gt;35304&lt;/P&gt;&lt;/TD&gt;
&lt;P&gt;
&lt;TD width=103 bgColor=#d5ffdb height=23&gt;
&lt;P align=center&gt;32541&lt;/P&gt;&lt;/TD&gt;
&lt;P&gt;
&lt;TD width=112 bgColor=#d5ffdb height=23&gt;
&lt;P align=center&gt;19420&lt;/P&gt;&lt;/TD&gt;
&lt;P&gt;&lt;/P&gt;&lt;/TR&gt;
&lt;P&gt;
&lt;TR&gt;
&lt;P&gt;
&lt;TD width=121 bgColor=#f7ffc8 height=24&gt;
&lt;P align=center&gt;&lt;B&gt;부채총계&lt;/B&gt;&lt;/P&gt;&lt;/TD&gt;
&lt;P&gt;
&lt;TD width=89 bgColor=#d5ffdb height=24&gt;
&lt;P align=center&gt;24227&lt;/P&gt;&lt;/TD&gt;
&lt;P&gt;
&lt;TD width=121 bgColor=#d5ffdb height=24&gt;
&lt;P align=center&gt;33928&lt;/P&gt;&lt;/TD&gt;
&lt;P&gt;
&lt;TD width=103 bgColor=#d5ffdb height=24&gt;
&lt;P align=center&gt;30862&lt;/P&gt;&lt;/TD&gt;
&lt;P&gt;
&lt;TD width=112 bgColor=#d5ffdb height=24&gt;
&lt;P align=center&gt;19025&lt;/P&gt;&lt;/TD&gt;
&lt;P&gt;&lt;/P&gt;&lt;/TR&gt;
&lt;P&gt;
&lt;TR&gt;
&lt;P&gt;
&lt;TD width=121 bgColor=#f7ffc8 height=41&gt;
&lt;P align=center&gt;&lt;B&gt;자본총계&lt;BR&gt;(납입자본금)&lt;/B&gt;&lt;/P&gt;&lt;/TD&gt;
&lt;P&gt;
&lt;TD width=89 bgColor=#d5ffdb height=41&gt;
&lt;P align=center&gt;1691&lt;BR&gt;(419)&lt;/P&gt;&lt;/TD&gt;
&lt;P&gt;
&lt;TD width=121 bgColor=#d5ffdb height=41&gt;
&lt;P align=center&gt;1376&lt;BR&gt;(419)&lt;/P&gt;&lt;/TD&gt;
&lt;P&gt;
&lt;TD width=103 bgColor=#d5ffdb height=41&gt;
&lt;P align=center&gt;1679&lt;BR&gt;(1020)&lt;/P&gt;&lt;/TD&gt;
&lt;P&gt;
&lt;TD width=112 bgColor=#d5ffdb height=41&gt;
&lt;P align=center&gt;395&lt;BR&gt;(1519)&lt;/P&gt;&lt;/TD&gt;
&lt;P&gt;&lt;/P&gt;&lt;/TR&gt;
&lt;P&gt;
&lt;TR&gt;
&lt;P&gt;
&lt;TD width=121 bgColor=#f7ffc8 height=24&gt;
&lt;P align=center&gt;&lt;B&gt;당기순이익&lt;/B&gt;&lt;/P&gt;&lt;/TD&gt;
&lt;P&gt;
&lt;TD width=89 bgColor=#d5ffdb height=24&gt;
&lt;P align=center&gt;235&lt;/P&gt;&lt;/TD&gt;
&lt;P&gt;
&lt;TD width=121 bgColor=#d5ffdb height=24&gt;
&lt;P align=center&gt;△292&lt;/P&gt;&lt;/TD&gt;
&lt;P&gt;
&lt;TD width=103 bgColor=#d5ffdb height=24&gt;
&lt;P align=center&gt;△184&lt;/P&gt;&lt;/TD&gt;
&lt;P&gt;
&lt;TD width=112 bgColor=#d5ffdb height=24&gt;
&lt;P align=center&gt;△982&lt;/P&gt;&lt;/TD&gt;
&lt;P&gt;&lt;/P&gt;&lt;/TR&gt;
&lt;P&gt;
&lt;TR&gt;
&lt;P&gt;
&lt;TD width=121 bgColor=#f7ffc8 height=25&gt;
&lt;P align=center&gt;&lt;B&gt;BIS비율&lt;/B&gt;&lt;/P&gt;&lt;/TD&gt;
&lt;P&gt;
&lt;TD width=89 bgColor=#d5ffdb height=25&gt;
&lt;P align=center&gt;-&lt;/P&gt;&lt;/TD&gt;
&lt;P&gt;
&lt;TD width=121 bgColor=#d5ffdb height=25&gt;
&lt;P align=center&gt;604&lt;/P&gt;&lt;/TD&gt;
&lt;P&gt;
&lt;TD width=103 bgColor=#d5ffdb height=25&gt;
&lt;P align=center&gt;905&lt;/P&gt;&lt;/TD&gt;
&lt;P&gt;
&lt;TD width=112 bgColor=#d5ffdb height=25&gt;
&lt;P align=center&gt;609&lt;/P&gt;&lt;/TD&gt;
&lt;P&gt;&lt;/P&gt;&lt;/TR&gt;
&lt;P&gt;&lt;/P&gt;
&lt;P&gt;&lt;/P&gt;&lt;/P&gt;&lt;/TABLE&gt;
&lt;P&gt;
&lt;P&gt;김영배 기자&lt;A href=&quot;mailto:kimyb@hani.co.kr&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kimyb@hani.co.kr&lt;/FONT&gt;&lt;/U&gt;&lt;/A&gt;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경제&amp;경제인] “인수·합병의 시너지 효과 노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24244242242/6020483"/>
		<id>tag:blog.daum.net,2009:24244242242.6020483</id>
	    <author>
		    <name>Aune</name>
	    </author>
	    <updated>2008-11-30T09:52:40Z</updated>
	    <published>2008-11-30T09:52: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size=6&gt;[경제&amp;경제인] “인수·합병의 시너지 효과 노렸다”&lt;BR&gt;&lt;BR&gt;&lt;/FONT&gt;&lt;B&gt;인터뷰/ 진승현 MCI코리아 부회장&lt;/B&gt; 
&lt;P&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h21.hani.co.kr/section-021011000/2000/02101100012000083061-1.jpg&quot; align=left&gt; &lt;BR&gt;&lt;FONT color=#444444 size=-1&gt;&lt;/FONT&gt;&lt;BR&gt;한스종금 외자유치(증자) 불발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진승현 MCI코리아 부회장은 “불순한 의도를 갖고 있었던 게 아니며 한스종금쪽의 요청에 따라 인수·합병(M&amp;A)을 단순 중개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lt;P&gt;진 부회장은 또 앞으로는 금융분야에서는 완전히 손을 떼고 전자상거래,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의욕도 내비쳤다. 
&lt;P&gt;
&lt;P&gt;-한스종금 증자 과정에 관여하게 된 계기는. 
&lt;P&gt;=한스종금쪽에서 M&amp;A 요청을 해왔다. 열린금고(MCI코리아 계열)에서 상무를 지낸 ㅅ씨를 통해 한스종금 신인철 사장이 나한테 도와달라고 했다. 인수자를 찾는 과정에서 스위스계 은행과 끈이 닿은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유럽서 공부할 때 쌓았던 친분이 많이 작용했다. 
&lt;P&gt;-금융감독 당국에선 스위스계 은행이 애초부터 투자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던데. 
&lt;P&gt;=처음에 접촉한 곳은 프리밧방크 IHAG였다. IHAG는 단독투자할 의사도 있었지만 스위스 은행법상 외국계 금융기관의 지분을 5% 이상 가질 수 없도록 돼 있어 컨소시엄(SPBC)을 구성한 것이다. IHAG쪽은 분명히 투자할 뜻이 있었으나 한스종금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 금감원 발표(3월 말 현재 6.09%)와는 달리 마이너스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는 등 부실이 알려진 것보다 심각해 투자의사를 철회한 것이다. 결국 IHAG쪽은 주주들의 반대로 컨소시엄에서도 탈퇴한 상태다. 
&lt;P&gt;-금감원에선 컨소시엄의 실체를 의심하고 있을 정도로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lt;P&gt;=엄연히 존재하는 컨소시엄인데 실체가 없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뭔지 모르겠다. SPBC는 20년 이상 된 투자회사이다. 한스종금 투자만을 위해 일시적으로 만든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다. 분명히 존재하는 회사이다. SPBC의 법인등기부 등본이 금감원에 제출돼 있으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lt;P&gt;-복잡한 전후사정을 접어두고라도 생사가 불투명한 종금사에, 그것도 스위스 은행이 선뜻 투자하겠다고 나섰다는 것 자체가 의심을 살 만한 대목이란 지적도 있다. 
&lt;P&gt;=종금사 자체만을 놓고보면 맞는 말이다. 종금사 대다수의 생사가 불투명한 게 사실이고 외자유치 발표 직전의 아세아종금 형편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도 투자를 추진한 것은 지방은행과 합병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종금사끼리, 또는 종금사와 증권사가 합병할 경우는 시너지 효과를 내기 어렵지만 도매금융을 영위하는 종금사와 지역 소매금융에 특화돼 있는 지방은행이 합칠 경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 한 지방은행과 구두상으로 업무제휴를 합의한 상태였다. 
&lt;P&gt;-MCI쪽에서 대신 납입한 증자대금이 중간에 없어졌다는 지적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가. 
&lt;P&gt;=한스종금쪽이 6월 말 BIS비율 점검을 앞두고 쫓기는 상태에서 증자대금 대납을 요청해왔다. 말하자면 스위스 은행의 돈이 들어올 때까지 한스종금에서 대출을 받아 한스종금의 자본을 확충, BIS비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비록 한스종금쪽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일이긴 하나 이 부분에 대해선 일부 잘못이 있었다고 생각하며 책임질 일이 있으면 질 것이다. 증자대금이 중간에 없어진 게 아니라 대출받은 자금과 상계처리된 것이다. 서류상으로 처리됐을 뿐 돈이 오간 것이 아니다. 
&lt;P&gt;-젊은 나이(27)로는 어울리지 않게 거대 자산(운용규모 4천억∼5천억원으로 추정)을 굴리고 있는 데 대해서도 의혹이 없지 않은데. 
&lt;P&gt;=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미국, 유럽 등지를 돌며 파생상품을 비롯한 새로운 금융기법을 배운 게 국내에서 힘이 됐다. 
&lt;P&gt;-대학을 중도에 그만둔 계기는. 
&lt;P&gt;=경영학과를 다녔는데 어느 순간 실용적이지 않은 것 같다는 회의가 들었다. 외국에 가서 실전 금융기법을 배워보겠다는 생각에 그만뒀다. 
&lt;P&gt;-학교 졸업 뒤 외국서 몇년 공부했다고 하던데. 
&lt;P&gt;=주로 단기코스로 파생금융상품,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등 선진 금융기법을 공부했다. 
&lt;P&gt;-계열 금융기관을 끼고 비상장주식을 변칙거래했다는 지적도 있다. 
&lt;P&gt;=현대창업투자(MCI계열)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말하는 것 같다. 계열 신용금고의 손실을 메워주는 차원에서 싸게 넘긴 것뿐이다. 현재 이 주식은 한스종금이 보유하고 있으며 한스종금쪽에서 요청하면 원상복귀시킬 것이다. 계열 금고에서 한스종금에 넘길 때의 가격은 적정가격이었으며 한스종금이 손해를 본 것은 아니어서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lt;P&gt;
&lt;P&gt;김영배 기자&lt;A href=&quot;mailto:kimyb@hani.co.kr&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kimyb@hani.co.kr&lt;/FONT&gt;&lt;/U&gt;&lt;/A&gt; &lt;/P&gt;
&lt;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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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레옹 명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24244242242/6020482"/>
		<id>tag:blog.daum.net,2009:24244242242.6020482</id>
	    <author>
		    <name>Aune</name>
	    </author>
	    <updated>2008-11-21T23:51:37Z</updated>
	    <published>2008-11-21T23:51: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COLOR: #ff001e; BACKGROUND-COLOR: #fff000&quot;&gt;세상이 꼭 공평해야만한다는 법칙은 없다&lt;/SPAN&gt;&lt;BR&gt;태어날때 신체적 우위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lt;BR&gt;치명적인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사람&lt;BR&gt;부자로 태어나는 사람&lt;BR&gt;빈자로 태어나는 사람&lt;BR&gt;천재적 재능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lt;BR&gt;바보로 태어나는 사람&lt;BR&gt;하지만 &lt;BR&gt;그 덕분에 신을 부정할수 있는것이고&lt;BR&gt;정해진 법칙따위는 무시할수 있는것이다&lt;BR&gt;고로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lt;BR&gt;불가능한것마저 가능으로 만들지 말란 법칙은 없지않는가??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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