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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을 주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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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의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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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24T21:25:47Z</updated>
	    <published>2009-09-24T21:25: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저녁에 갑자기 몰려오는 눈물들...&lt;/P&gt;
&lt;P&gt;아빠랑 어릴때 불렀던 &quot;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찾아가서 종이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모든 권세 주님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quot;&lt;/P&gt;
&lt;P&gt;부름받아 나선이몸을 푸른바다나선이몸으로 아골골짝 빈들에도 아골골짝 민들레도...그렇게 생각하고 불렀던 때가 엇그제같은데...&lt;/P&gt;
&lt;P&gt;벌써 아빠와 불렀던 찬양대로 부름받아 나섰고 지금 그길을 가고 있는나. 그러나 요즘 많이 힘들다. &lt;/P&gt;
&lt;P&gt;기도중에 할머니랑 불렀던 찬양이 생각났다. &quot;웬일인가 내 형제여.&quot; 새벽마다 이름불러가며 불신자를 위해 기도하던 할머니,사역하면서 나는 그런 마음으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가? 문뜩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진다.&amp;nbsp;&amp;nbsp;&lt;/P&gt;
&lt;P&gt;&quot;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quot; 이 찬양을 너무 좋아하시고 늘 불렀던 할머니, 지금 나는 사역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든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도 내가 하려는 마음이 있기때문이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힘들수록 더 내려놓아야 하는데 내려놓기는 커녕 힘들다고 더 움켜쥐고 도망가는 어리석은 자인 같다. 이제 두손들고 천부여 의지옵소서 손들고 갑니다. 주여 저를 받으소서. 나를 내려놓습니다.&lt;/P&gt;
&lt;P&gt;엄마는 &quot;예수 사랑하심&quot; 찬양을 참 많이 좋아하셨다. 힘들고 지칠때 &quot;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quot;그렇다. 지금 힘들고 지쳐있는나에게 가족과 함께 불렀던 찬양이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lt;/P&gt;
&lt;P&gt;기도가 끝나고 나는 느꼈다. 내영혼이 기뻐뛰노는 것을...&lt;/P&gt;
&lt;P&gt;&quot;죄악벗은 우리영혼은 기뻐뛰며 주를 보겠네...하늘에&amp;nbsp;계신 주예수를 영원히 섬기리.&quot;&lt;/P&gt;
&lt;P&gt;나의 영혼을 나의 영호로 알고 할머니따라 불렀던 철없던 시절, 그러나 그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날 내가 있는 같다. 할머니와 아빠와 엄마와 함께 불렀던 찬송이 오늘날 힘든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lt;/P&gt;
&lt;P&gt;신앙의 유산이라는 의미를 알것 같다. 초등학교 전부터 불렀던 찬송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내기억에서 소용돌이친다. 다른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amp;nbsp;그때 불렀던 찬송, 그것을 통해&amp;nbsp;만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오늘저녁에도 경험했다.&amp;nbsp;&amp;nbsp;&lt;/P&gt;
&lt;P&gt;가끔은 할머니가 미웠지만 우리가족을 위해 중보하시던 할머니, 그래서 오늘의 내가 있는 것 같다. &lt;IMG src=&quot;http://c1img.cyworld.co.kr/img/board/board2005/face_05.gif&quo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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