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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비경과 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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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1-25T13:49:57Z</updated>
	    <published>2008-01-25T13:49: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비경과 위경은, 각각 한의학에서의 비와 위를 지배하느니 경락이다.&lt;br&gt;흔히 &quot;비위가 약하다&quot;라는 표현에 사용되는 한의학적 용어이다.&lt;br&gt;&lt;br&gt;우선 한의학에서의 비장이란, 서양의학의 비장Spleen이 아닌, 췌장Pancreas를 의미한다. - 서양의학 도입초기과정에서의 번역오류이다.&lt;br&gt;또 한의학에서의 위는, 서양의학의 위Stomach와 십이지장을 포괄한다.&lt;br&gt;&lt;br&gt;비경은 음에 속하고 위경은 양에 속하며, 비경과 위경은 폐-대장경과 함께 우리 몸의 에너지대사에 매우 중요한 경락이다.&lt;br&gt;역시 비경은 음경이므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힘든 일을 하고 있으며, 이에 상대적으로 위경은 양경이므로 무질서의 방향으로 가려하는 속성이 있다.&lt;br&gt;따라서 비경은 항상 힘들고 허약해지려는 성질이 있으며, 비경이 허약해지면 짝이 되는 위경을 단속하지 못하게 되어, 우리 몸의 균형이 깨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lt;br&gt;&lt;br&gt;비와 위는 한마디로 영양분을 인체 내에 흡수하는 일을 한다.&lt;br&gt;&lt;br&gt;비장은, 첫째 영양분의 분해흡수가 쉽게 하기 위해 소화효소를 생산하며, 둘째 흡수된 영양분을 우리 몸속에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 인슐린분비&lt;br&gt;&lt;br&gt;위는, 우리 몸에 들어온 음식물을 아미노산, 지방산, 글리세린, 포도당의 형태로 분해하는 일을 한다.&lt;br&gt;즉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과정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음경인 비경이 허약한 상태가 되면, &lt;br&gt;&lt;br&gt;우선 영양분 즉 당분의 저장에 문제가 생겨서 당뇨 등의 병적 상태가 된다.&lt;br&gt;비경이 허약해져서 위경을 통제하지 못하여 비경과 위경으 밸런스가 무너져,&lt;br&gt;위경의 소화분해기능이 더욱 황성해져서 우리 몸에 들어오는 영양분의 양이 과잉됨으로써, 신진대사가 과도하게 촉진되어 열이 많아지고, 과잉된 습과 열이 합쳐셔 습열을 형성하여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 고혈당 고지혈증&lt;br&gt;즉 마치 연료가 과도하게 공급되는 것 같이 대사가 항진되어, &lt;br&gt;몸에 열이 많아지고, 땀이 많이 나고, 갈증이 나며, 더운 것을 몹시 싫어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당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당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경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경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고지혈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지혈증&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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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폐경과 대장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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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12-20T14:08:26Z</updated>
	    <published>2007-12-20T14:08: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우리 몸을 순환하는 경락시스템은, 폐경락-대장경락의 순환으로부터 시작됩니다.&lt;br&gt;&lt;br&gt;폐경-대장경의 순환경로는, (경락의 순환경로는, 양손을 위로 든 자세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lt;br&gt;폐에서 나와서 겨드랑이 앞쪽으로부터, 이두박근의 외측을 따라 올라가서 팔꿈치 앞쪽을 지나 엄지손가락으로 향하여,(여기까지가 폐경)&lt;br&gt;엄지손가락 손톱부위에서 다시 약간 손등쪽으로 내려와 팔꿈치 외측을 지나 승모근부위를 거쳐 입술 옆까지 옵니다.(대장경에 해당)&lt;br&gt;&lt;br&gt;폐경은 음경락, 대장경은 양경락에 속하여, 폐경은 상승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대장경은 하강합니다. &lt;br&gt;&lt;br&gt;폐경은, 음경락으로서 생산적인 기능을 주로 담당하며 따라서 힘들고 허약해지기 쉽고,&lt;br&gt;반면 대장경은 양경락으로서 무질서적으로 가려는 성질이 있어서 폐경이 잘 잡아주지 못한다면, 막 나가려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lt;br&gt;예들 들면, 폐경이 어떤 원인에 의해 허약해져서 폐-대장경의 밸런스가 깨어지게 된다면, 대장경이 너무 과도해져서 우리 몸의 대장에서는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흡수하지 못하고 배설하려는 기운이 강력해져, 결국 대변 횟수가 많아지고 무른 변이 나오게 됩니다.&lt;br&gt;&lt;br&gt;이처럼 폐경과 대장경은, 그 유주상 기능상으로 서로 짝을 이루는 상호적인 관계에 있습니다.&lt;br&gt;&lt;br&gt;그렇다면, 우리 몸에서 폐경락과 대장경락이 하고 있는 생리적 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lt;br&gt;&lt;br&gt;1. 폐경락은 우리 몸의 에너지 생산을 지배합니다. &lt;br&gt;&lt;br&gt;우리 몸의 생체에너지(기)는,&lt;br&gt;&lt;br&gt;우리가 섭취한 음식물(포도당)과 산소가 만나, 명문의 기에 의해 화생되어 생산되는데,&lt;br&gt;&lt;br&gt;폐경락의 기운이 정상적인 경우 에너지생산에 필요한 산소를 잘 흡입할 수 있게 됩니다.&lt;br&gt;&lt;br&gt;2. 폐경락은 폐의 호흡기능을 지배합니다. &lt;br&gt;&lt;br&gt;3. 우리 몸에서의 폐경락유주경로는, 폐경락이 허약한 경우 통증을 나타냄으로써 폐경락의 기능 이상을 표시합니다.&lt;br&gt;&lt;br&gt;4. 폐경락이 허약한 경우, 대장경락에서는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그 기능을 과도하게 발현하여 무른 변, 잦은 변, 심하면 설사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 이때의 설사는 다른 기전으로 인한 설사에 비하여 통증이 엇고, 후중감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특히 체형이 비만형이면서 단단하지 못한 물살을 많이 지니신 분들이 주로 폐-대장경의 밸런스가 흐트러진 경우가 많습니다.&lt;br&gt;&lt;br&gt;음승양강이 실조되었다고 표현하는데, 즉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 및 소화물이, 폐경의 기능이상으로 에너지 생산에 사용되지 못하고 우리 몸의 아랫쪽으로 &quot;습&quot;(노폐물)의 형태로 쌓이는 것입니다.&lt;br&gt;&lt;br&gt;그럼으로써, 음식물의 섭취, 소화는 제대로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우리 몸의 에너지원의 역할을 하지 못하여 축적되고 있으니, 우리 몸은 주로 하체쪽으로 비만이 되게 되고, 기운이 없어 쉽게 피로하고 눕고 싶어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에너지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음식물을 찾게 되어 과식, 소화불량, 설사 등의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입니다.&lt;br&gt;&lt;br&gt;또한, 우리 몸에 축적되는 &quot;습&quot;은 우리 몸 여기저기에 쌓이게 되는데,&lt;br&gt;우선 폐에 쌓이면서 가래를 생성하고,&lt;br&gt;특히 술을 자주 마신다면 간에 주로 쌓여 지방간과 간수치상승을 유발하고,&lt;br&gt;여성의 경우 자궁에 쌓여 대하 등으로 나타나고,&lt;br&gt;피부에도 영향을 주므로 비만여성에 나타나는 여드름의 경우 이러한 기전을 의심해야 하며,&lt;br&gt;근육에도 쌓이는데, 주로 대장경락이 흐르는 어깨와 등 목덜미 부분에 결리는 듯한 통증을 유발합니다.&lt;br&gt;대장에도 쌓여 염증성장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일으키기도 하고,&lt;br&gt;우리 몸의 하체에 주로 쌓임으로써 하지부종, 하지무력, 무릎관절통을 유발시키고,&lt;br&gt;전신적으로 당뇨, 고지혈증 등을 발생시킵니다.&lt;br&gt;&lt;br&gt;한방에서는, 폐경과 대장경의 밸런스를 잘 유지시키는 데에 목표를 두어, 폐경을 튼튼하게 하여 위와 같은 &quot;습&quot;이 발생되지 않고 에너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데에 중점을 두어 위의 이상들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자 하는 것입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여드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드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관절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관절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지방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방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근육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근육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한의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의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경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경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한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부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간수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간수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과민성대장증후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과민성대장증후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3N8c&amp;amp;tagName=대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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