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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개사 後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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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3T16:2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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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 사람들을 만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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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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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3T16:20:54Z</updated>
	    <published>2009-11-03T16:20: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제 사무실은 꽤 작은편입니다. 위치가 그렇게 좋은 입지도 아닙니다. 그저 공원앞에 위치하고있고 동사무소와 인접해서 급할때 동사무소 화장실을 마음껏 쓸수있다는것과 날씨좋은날엔 사무실안보다 바로앞 공원에서 커피마시는게 즐겁다는정도.. 중개사무실 입지로서 크게 좋은편은 아니죠. 사무실내에 에어컨도 없습니다. 다행히 이번 여름은 크게 덥지않아서 잘 보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입지가 그런탓에 어떤날은 사무실 방문객중엔 부동산 매물을 보러오는 손님보다 젊공모 대구경북 회원들이나 같이 일을 진행하는 동료들,그리고 지인들이 더 많기도합니다. 그런날엔 꼼짝없이 사무실에 매이는 날이죠. 일은 밀려있어도 손도 못대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는사람들마다 커피한잔 권하다보면 대여섯잔쯤 마시는건 일도 아니게됩니다. 때로는 그런 방문객들이 피곤할때도 있습니다. 해야할일들이 많거나 몸이 피곤하거나할땐 그냥 혼자서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고싶어지거든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뭔가를 배워나가는것같습니다. 비록 제가 사람들에게 부동산과 관련해 컨설팅을 해주고 뭔가 길을 찾아준다고하지만 막상 그런 지식이나 노하우나 정보들은 나를 찾아주는 방문객들로부터 나온게 많거든요. 솔직히 내가 혼자서 공부해서 아는 내용보다는 나의 지인들에게서 배운게 더 많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겨우 커피한잔 대접하고 배운것들로 먹고살고있는 셈이기도 하죠. 와봤자 별거없는 사무실로 즐겨 와주는 지인들이 고마울뿐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들을 만난다는건 제게 꽤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도 오전부터 누군가 사무실로 와서 한참이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무실로 온 이유는 인근에 지나가다가 추워서~라는 별거아닌 이유였지만 커피한잔 하는동안 현재 상권이 움직이는 이야기나 특정업종입니다만 그 업종의 입지선정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있었습니다. 그 뒤에 들른 동생은 또 새로운 아이템을 잔뜩 이야기해주고 가는군요. 한참 떠들다보니 이거 괜찮겠다싶은 아이디어들이 나오더라구요. 부동산일은 이래서 혼자 독야청청한다는게 어려운 모양입니다. 뭘 할지 몰라서 멍해질때 누군가 찾아와서 길을 보여주면 또 그 길로 열심히 뛰어갈수가 있거든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쓰다보니 방문객 많다고 제 자랑만 잔뜩 늘어 놓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꽤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그 사람들로부터 원치않는 대접을 받기도 했지만 대부분 제가 도움을 받아온 입장이네요. 지금도 중개업에 대한 생각 중 하나는 &quot;사람이 일을 한다&quot;는것이고 인맥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것입니다. 일회성으로 사람들을 만나게되면 그저 단 한순간 좋을뿐 그 뒤는 새로 모든걸 만들어야하지만 주변사람들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좋은관계를 만들어놓으면 지속적으로 결과물들을 만들어낼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모임이아니더라도 각종 친목모임에 참석을 하고 운동등을 통해서 어떤 구심점을 만드는것도 결국은 인맥의 확충이나 활용때문이 아닌가싶습니다. 요즘은 오프라인못지않게 온라인상의 모임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야기가 자꾸 곁으로 샙니다만 오늘 유난히 제 조그만 사무실을 즐겨 찾아와주는 지인들과 손님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런 별 중요하지 않는 글도 쓰게되는것같습니다. 어쩌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어느날의 감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배워나가면서 저 역시 그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때는 저녁시간은&amp;nbsp;사무실 지키는 대신 사람들 만나는데 쓰겠다고도 결심했었는데 다시 한번 그 생각들을 가다듬어봐야겠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바랍니다. 만약 제 사무실 근처로 지나가는 길이시거든 들러서 커피한잔 드시고 가셔도 좋습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인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사람이 일을한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람이 일을한다&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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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하지않은 사소한실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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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10-28T11:01:22Z</updated>
	    <published>2009-10-28T11:01: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중개사고는 사소한것에서 시작이된다. 공인중개사나 손님이나 너무 기본적인 사항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자신도 모르게 소홀할수가 있는데 거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그런 사소한 실수는 마지막에 중개사고로 귀결된다. 다행히 중개사고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미 신뢰는 깨어지고 공인중개사는 식은땀좀 흘려야하는 상황이 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남의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다. 이번에 본인이 그런 말도안되는 실수를 해버렸다. 그저 몇마디만 조금더 신경써서 물어봤으면 되었을일을 손님이나 공인중개사인 나나 무심결에 흘려버린것이 발단이었다. 그나마 조금더 큰 헤프닝으로 발전하기전에 발견되어서 망정이지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개의뢰를 받을때 번지수를 기억하기보다는 그 건물의 명칭이나 입점해있는 가게의 이름으로 기억하기 마련인데 때론 비슷한 명칭이 있을때는 손님이나 중개사나 서로 헷갈리기도 한다. 이번에도 그런일때문에 생긴 실수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무실인근에 2층 독채전세가 나왔다. 기름보일러라서 나온지 꽤 오래되었는데도 나가지않고 있었다. 세입자가 계약기간 만료전에 세를 놓고 나가는것인데 세가 빨리 나가지 않아서&amp;nbsp;세입자가 사무실로&amp;nbsp;종종 전화를 했었다. 그 건물 1층에 입점한 가게 이름이 까치도시락이어서 항상 까치도시락2층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 인근에 원룸 전세물건도 하나 받았는데 그 원룸이름은 까치빌이었다. 아마도 동네에 까치아파트때문에 그런식으로 이름을 지었던모양이다. 까치빌 원룸전세도 세입자가 계약기간 중간에 다른 세입자를 구해놓고 나가려고 하는 상황이었다. 둘다 비슷한 이름에 비슷한 상황이었다고 한다면 공인중개사인 나의 변명이겠지만 아뭍든 그런 상황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전 저녁을 먹으러 간 사이에 사무실앞인데 문잠겨있다면서 전화가 들어왔다. 손님은 대뜸 우리집 빨리좀 전세놔주세요~라고 했고 내가 까치도시락2층 사모님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했다. 까치도시락2층 세입자와는 전화통화만 했지 얼굴본적은 없어서 어쩐일로 사무실로 왔나싶었다. 게다가 평소 통화하던 전화번호가 아니라서 전화번호가 바뀌었나싶어서 새로 메모를 해두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후 아파트 전세를 찾던 손님이 결국 전세물건을 구하지못하고 주택독채 전세라도 하겠다고 마음을 바꾸었다. 그리곤 그 집을 보더니 마음에 들어했다. 다만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야하는 상황이니 주인이 승락해주는지 그리고 다른 대출사항은 어찌되는지 알아봐달라고했다. 그래서 저번에 새로 메모를 해놓은 전화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길래 까치도시락2층 사모님이냐고 했더니 자기가 맞다고했다. 그래서 한참이야기를 하면서 이런저런 사항을 설명해줬는데 집주인 전화번호를 내가 알고있지않냐면서 반문을 했다. 내가 집주인전화번호를 모른다고 하자 내가 그 건물 전체를 전담해서 관리를 하는줄알았다고 하는것이었다. 뭔가 미심쩍은 엇갈린 이야기들을 하다가 서로 떨떠름하게 전화를 끊었다. 건물주인 전화번호를 자기는 잘 모른다면서 건물주인 집전화번호만 아는데 그걸 불러주는것이었다. 몇번 전화를 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집을 본 손님은 그 집으로 마음을 정했으니 확인해야할 사항만 확인하게되면 바로 계약을 하자고 한다. 집주인과 통화를 못했다고 하고 다시 확인해서 마무리짓자고 손님을 다독여놨다. 여전히 집주인 집전화로 전화를 했을때 통화는 안되었다. 다시 통화를 했던 세입자에게 전화를 해서 직접 주인과 통화해서 전세권설정에 관해 확인해달라고했다. 역시 이번에도 까치도시락 2층 사모님이냐고 먼저 물었는데 맞다고 대답을 하는것이었다. 이야기를 하는동안 뭔가 자꾸 다른 소리를 하게되서 약간 언성을 높이기까지 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날저녁 까치빌 원룸 세입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손님 맞춰놨다면서 전세권 설정 알아보라고 했다길래 주인과 이야기를 해놨다는 것이었다. 이 무슨 해괴한 소리냐고 했는데 얼핏 생각나는게 있어서 혹시 아는 전화번호냐고 지금까지 까치도시락 2층 사모님이라 생각하고 통화했던 전화번호를 대었더니 자기 동생전화번호라고 하는것이었다. 이런 세상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든게 정리가 되는 순간이었다. 까치빌 원룸 전세 계약할때 따라와서 앉아있던 세입자의 동생이 자기도 아는 부동산이라고 자기 언니집 빨리 전세놔달라고 전화를 했었던것이었다. 내용이 워낙 비슷한데다가 자기가 직접 거주하는 집이 아니었기때문에 내가 까치도시락2층 사모님이냐고 묻자 까치....라는 단어만 대충듣고는 맞다고 한것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전화를 할때마다 까치도시락2층 사모님이냐고 확인을 하고 통화를 했는데 그때마다 어쩌면 한번도 안빼놓고 건성으로 듣고 맞다고 한것인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야 이제 어찌 된 상황인지 알게되었지만 전화기 너머 저쪽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이 모든 일의 책임은 공인중개사에게 있다는 것이었다. 그나마 금전적손실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다들 계약하겠다고 사무실로 와서 앉기전이라 다행이지만 번복이라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실수를 손님때문만이라고 할수가 있을까? 내가 의심스럽다고 느끼는 순간 바로 예전에 받아놓은 전화로 통화를 한번만이라도 시도해봤다면 이런 해프닝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덕분에 까치빌 원룸 주인한테는 실없는 공인중개사가 되어버렸고 까치도시락2층을 보고간 손님에겐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하게된 상황이고 까치빌 전세세입자의 동생이 비록 실수에 가담했다고는 하지만 그 사람들에게도 면목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것이다. 진짜 낮부끄럽고 민망한 상황이다. 어찌 이런 너무 기본적이고 기초적이고 실수할것도 없는것을 실수하게되는지 모르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날 운이 나쁘다고 해야할지 혹은 그날 운이 좋아서 이만하게 그쳤다고해야할지 모르겠다.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방심했던 잘못이다. 사소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절대 사소하지 않은 실수이다. 그간 내가 매너리즘에 빠져있던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하고있다. 부끄럽지만 기록으로 남겨 후에 한번씩 읽으면서 반성하도록 할 생각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사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사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 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 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 실무중에 실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 실무중에 실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사소하지만 부끄러운 실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소하지만 부끄러운 실수&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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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이건 나의 실수~ 명함부터 먼저 줄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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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10-25T21:40:54Z</updated>
	    <published>2009-10-25T21:40: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일이 잘풀릴때는 실수도 좋은방향으로 연결이 되는데 일이 잘 안풀릴때는 뻔히 보이는 일도 실수를 하게되고 잘하던 일도 망쳐버리기 쉽상이다. 잘 안풀릴때는 그저 숨좀 돌리면서 컨디션조절을 하는게 제일인것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며칠전 의뢰받은 일때문에 편의점 한곳을 들르게되었다. 손님중 한분이 혹시 그 점포 매매할 의향이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해서 방문한것인데 저녁시간이라 점주가 가게를 지키고있을것만 같았다. 평소 편의점을 방문할때 점주가 없으면 아르바이트생에게 명함과 안내전단지를 점주에게 전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점주의 연락처를 받아오려고 노력을 하는데 이번에는 아르바이트하는 아가씨가 점주가 지금까지 가게에 있다가 잠시 나갔다는 것이었다. 명함을 주려고 꺼냈다가 점주가 바로 돌아올거라는말에 명함을 다시 집어넣었다. 그리곤 밖에 나가서 점주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데 곧온다는 점주는 오지않고 가게앞에는 또다른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젊은 남자가 어딘가에 끊임없이 전화를 하고있었다. 내가 가게에 들어갔다가 나온후 그 알바도 가게로 들어갔다가 나와서는 계속 전화통화를 하고있었는데 나를 쳐다보는것같았다. 나역시 그 알바를 쳐다보면서 점주를 기다렸다. 아무리 기다려도 점주가 오지않아서 아까 아르바이트 아가씨에게 전단지와 명함이나 주고 점주 전화번호라도 받아가야겠다싶어서 다시 가게로 들어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점주님이 늦으시는것같은데 멀리가셨나봐요?라고 말을 건네자 아르바이트 아가씨는 밖에 담배를 피고있는 아르바이트생 복장의 남자를 가리키면서 사장이라고 했다. 이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급히 나가서 인사를 했는데 결과는 별로 좋지를 못했다. 일 자체의 성과가 문제가 아니라 처음 만남자체가 별로 유쾌하질 못했나보다. 전등이 켜져도 잘 보이지 않는 해가 막 지는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에 양복을 입고 수염을 기른 어떤 남자가 가게로 들어와서는 용건도 밝히지 않고 자기를 찾더니 가게밖에서 서서 기다리고있고 아르바이트생에게 물어보니 자기를 찾아왔다고 하는데 자기를 쓰윽 쳐다보고는 아르바이트생이라 생각했는듯 가게만 쳐다보고있었느니 별로 유쾌하게 인사를할 기분이 아니었나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차라리 내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명함이라도 미리 줬다면 점주가 들어가서 무슨일이냐고 물었을때 부동산 중개업자가 왔다는것을 알수있었을것이고 그랬다면 점주도 괜히 긴장하거나 찝찝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을것이다. 게다가 몇번 눈이 마주쳤는데도 내가 그냥 자기를 쳐다보기만 했으니 무시당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을것이다. 아뭍든 안좋은 시작이었고 결과역시 안좋았다. 그 가게점주가 매매할 가능성이 조금은 있다는 정보를 듣고간것이었는데 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진짜 그 점주는 아르바이트생처럼 생겼었다. 상당히 어리게 생긴 얼굴탓이기도 했고 내가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신발때문이었다. 행여 저 사람이 점주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가 꼬질꼬질한 운동화를 보고는 점주는 분명히 아닐거라 단정했던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거나 나의 실수이니 할말이없다. 그 가게를 마음에 들어했던 손님에겐 일이 잘 안되었다고 이야기를 해주어야하는데 상당히 마음이 편치않다. 정상적으로 만나서 가게매매의사가 없다고 이야기를 들었다면 좀 덜할텐데 재대로된 대화도 못해보고 물러나게된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늘 하던대로 할걸 하는 후회가 든다. 역시 상대방이 누구든 내가 누군지부터 밝히는게 제일 먼저할일이 맞나보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명함부터줄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명함부터줄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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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과의 언쟁. 이겨도 곤란하고 져도 곤란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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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10-22T13:10:25Z</updated>
	    <published>2009-10-22T13:10: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중개업이라는게 특정한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중간입장에서 파는사람과 사는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이기때문에 아무리 공인중개사가 객관성을 유지한다해도 매도자나 매수자 혹은 임대인과 임차인 한쪽은 서운해 하기 마련이다. 그런 서운함은 늘 중개수수료를 줄때 대부분 강하게 어필되곤하는데 그래도 그렇게 계약이 완료되어 수수료를 받는 상황이라면야 기분좋게 어느선에서 양보나 타협이 가능한것이지만 거래가 완성되기도 전에 손님과 공인중개사가 삐걱거리기 시작하면 중개의 완성이 그리 쉽지만은 않게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손님이 과도한 요구를 할때 공인중개사는 전문가로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만 비록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손님에게 기분좋게 전달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손님나름의 견해를 말하는것이라해도 그것역시 공인중개사입장에서 썩 달갑지않은경우도 있다.&amp;nbsp; 예를들어 매수자 수가 급감해서 손님구경하기도 힘든 와중에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그건 공인중개사 능력이 모자라서 그런거아니냐면서 따지듯이 말을 할때나 매수자가 붙은 상황에서 매도인이 갑자기 매매금액을 올려야겠다고 한다거나할때는 정말 난감해진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꼭 그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일을 하는 이상 손님들과 트러블이 없을수가 없다. 정말 별것아닌것때문에 말다툼이나 언쟁이 생기기도 하고 저번에 한번은 부동산 중개와는 아무 상관없는 정치이야기때문에 손님중 한분이 벌컥 화를 내면서 사무실을 나가버린적도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저런 일들이 생길때 마음속으로 참을&quot;인&quot;자를 몇번이나 쓰면서 기분을 가라앉히고는 있지만 가끔씩은 참기도 어렵고 참고싶지도 않은 상황이 생긴다. 비록 손님이 마음상해서 더이상 이 중개업소와 거래하지 않겠노라 선언하고 내놓은 물건을 거둬들인다거나 다른 중개업소찾아가서 거래하겠다고 할것임을 감내하고서도 대판 싸워서 내가 옳다는 주장을 해버리고싶어지는것이다. 때론 손님을 사무실밖으로 내쫒고싶을때도 있다. 실제로 손님과 싸웠을때 얻는것보다 잃는게 너무 커서 그런일을 몇번 당하고나서는 아예 마음을 비우고 손님을 대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참는다는것이 너무 힘들때가 많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 오전에도 사무실로 방문한 한 손님이 자기 집이 임대가 안되는 이유를 알아보러 오셨는데 현재 구하려는 손님도 없어서 그렇다고 하자 없는손님도 만들어내서 거래를 성사시켜줘야하는게 공인중개사인데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느냐는 식으로 말을 하셨다. 웃으면서 다른건 내가 다 알아서 해줄수있는데 없는손님을 당장 억지로 만들어내는 능력은 없으니 물건 다시 걷어가서 그런 공인중개사 찾아가셔도 아무말 안하겠다고 대답을 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처음 중개업에 들어와서 손님과는 싸우지 말라는 교훈을 들었었다. 싸워서 이겨도 문제고 져도 문제고 그저 적당히 언쟁이나 트러블은 무마하고 좋게 끝내라는 것이었다. 도저히 아니다싶으면 중개를 안하면 그만이고 계약서 안쓰면 되는데 손님과 볼썽사납게 싸워봤자 동네에 중개업소 이미지만 나빠지고 좋을것하나 없다는 것이었다. 사실 손님과 대판 한판 싸워버리면 기분이야 풀릴지 모르지만 동네에서는 불친절한 공인중개사라고 소문이 좍 퍼진다. 그리고 꽤 오랫동안 동네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손님입장에서도 자기가 언쟁에서 이기면 자기보다 모르는 공인중개사와 거래할 이유가 없다면서 떠날것이고 자기가 지게되면 기분나빠서라도 그 공인중개사와 거래를 하지않을것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손님과의 그런 언쟁들은 공인중개사에겐 어떤 딜레마와 같은것이라 본다. 처신하기 정말 어려운 문제가 바로 그런부분들이다. 그런데 내가 아는 어떤 소장님은 손님과의 싸움...에 있어서 조금 색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건 싸움에서의 승리에대한 개념의 차이인데 싸워서 이긴다는것을 말싸움에서 자기가 손님보다 더 많이알고있고 자기말이 맞다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것이 아니고 그 손님을 계약서작성까지 리드해가서 그 손님에게서 중개수수료를 받아내는것이 진짜 이기는것이라 믿는것이다. 그리고 그냥 말싸움이나 언쟁을 하게된 손님뿐만아니라 중개업소를 뒤통수치는 손님에게도 통용을 하고 있는데 그말을 들을땐 멋진 방법같았지만 막상 내가 해보려니 진짜 어려운 방법이다. 아마도 스스로의 수련이 덜 되어서 그런것같다. 업무시작전에 마음수련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다.&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업을 잘하는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업을 잘하는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손님과의 언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손님과의 언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손님과 싸우지말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손님과 싸우지말자&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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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보에서 인터넷 게시판으로.. 중개업 현장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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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10-16T12:25:11Z</updated>
	    <published>2009-10-16T12:25: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중개업만큼 컴퓨터와 인터넷의 영향을 많이 받은게 있을까? 등기소에 줄서서 등기부등본을 떼던것이 그리 멀지않은 과거였다고 한다.&amp;nbsp;등기부등본을 발급받기위해 직원을 고용하기도 했었다는데 이제는 인터넷으로&amp;nbsp;대법원싸이트에 들어가서 초간단으로 등기부를 출력한다. 등기부뿐만이 아니라 건축물대장을 비롯해서 구청이나 관공서에 가지않고서도 업무를 볼수가 있게되었다. 게다가 인터넷을 통해 중개사무실의 입지적 한계도 극복해버렸다. 중개법의 분사무소의 의미가 옅어지는것같다. 법인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에서는 몇개의 분사무소와 같은 역할의 지점을 만들수가 있다. 그렇게 인터넷과 컴퓨터의 영향이나 혜택을 누리는것에 비하면&amp;nbsp;아직 인터넷에서의 경쟁은 생각만큼 치열하지는 않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실에서 동네 벽보판을 가보면 거의 전쟁수준이다. 공식 벽보판뿐만아니라 전봇대를 비롯해서 상상할수 있는 모든곳에 광고전단지가 붙어있다. 그 전단지의 대부분은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붙인것들이다. 임대가 잘 안되는 지역의 경우는 집주인이나 세입자들이 직접 붙인 전단지들도 많이 보인다. 그나마 도시의 미관이 유지가 되는것은 오전이나 오후 한차례 공공근로하는 분들이 전단지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제거하고 나면 또붙이고 또 뗀다. 공공근로 하시는분들이 떼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 사무실에서 붙인 전단지가 아니면 보는즉시 제거를 한다. 좀 점잖게 제거를 하면 좋겠지만 본보기삼아 처형을 하듯 마구잡이로 떼서 바로 그자리에 버리는 경우도 많다. 결국 업소끼리 감정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에 비해 아직 인터넷은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다. 부동산 관련 까페나 개인 까페등을 통해 매물을 광고하는 정도.. 물론 원룸과 같이 독특한 아이템 하나만을 목적으로 한 까페는 이미 상당한 수준의 전문성이나 수요층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다른 일반적인 매물은 개인광고수준에서 머무르고있다. 인터넷도 조만간 현실의 벽보판과 비슷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된다. 지금이야 물건 날아갈까봐 그렇게 넓게 광고를 하지않는 업소들이 대부분이고 일반인들의 인식도 인터넷에서 광고라고 하면 생활정보지에 나온 광고를 검색하는 수준에 그치기때문이다. 그정도라고 해도 이미 인터넷을 통한 광고는 상당히 비중을 크게 차지하고있다. 일간지나 생활정보지의 지면광고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수정이나 등록의 자유로움때문에 이미 대부분의 중개업소에서 인터넷 광고를 하고있고 소비자들도 신문을 가지러 나갈 수고로움을 피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광고의 무대가 현장에서 인터넷으로 바뀌듯 중개활동역시도 인터넷상으로 옮겨올것이라는 예상이 된다. 단순한 예를 들자면 블로그나 까페 글에 리플을 달고 그 리플에 다시 리플을 달아가면서 상황설명이 되거나 혹은 실시간 채팅등으로 상담을 하거나 괜찮은 수익구도 혹은 물건분석현황을 보고 중개의뢰나 관련된 업무를 인터넷상에서 바로 의뢰하는것등을 말할수있을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공인중개사의 능력에 인터넷 관련 마케팅 능력까지도 포함되어야 하는 부담도 생기긴 하지만 이미 인터넷사용이 일반화된 지금에 사무실 유리창에 이쁜 글씨체로 물건광고를 하는것이나 인터넷 게시판에서 물건분석을 올려놓는것이나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분히&amp;nbsp;주관적인 견해이며 근거를 댈수없는 예상이긴 하지만 향후&amp;nbsp;분명히 개별적인 업소의 단발성 광고나 홍보보다는 조직화되고 대형화된 팀단위의 광고가 더 효과를 발휘할것이고&amp;nbsp;중개업과 직접적인 상관은 없더라도&amp;nbsp;업무의 협조나 마케팅환경구축을 위한 업무공조를 이룰것이라고 본다. 중개업소 개인이 아닌&amp;nbsp;현업의 공인중개사들의 모임과 창업이나 프랜차이즈업체들간의 조인같은것말이다. 그리 멀지않은 미래에 그런 형태의 업무추진이 있을것같다.&amp;nbsp;그렇게되면 지금처럼 개별적인 업소들간의 경쟁이 아니라 조직화된 중개단체들끼리의 경쟁이 되지않을까하는 예상을 해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32D2C2B4AD7D87611599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753&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753&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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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개업에서도 통한다. 아는것이 힘이다 아는만큼 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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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10-15T20:44:24Z</updated>
	    <published>2009-10-15T20:44: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이지만 중개업에서도 &quot;안다는것&quot;은 수익과 직결된다. 어떤것을 알고있으며 알고있는것을 어떻게 풀어나가는가하는 개별적인 차이가 있을뿐이다. 중개업에서 자신이 주력하는 업종에 대한 지식이나 인맥 혹은 노하우등은 수많은 부동산 중개업소와 컨설팅 업소들 사이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하게 해주고 불확실한 수요층중에서 확실한 고객들을 불러모으게 해준다. 그 지식이라는것이 항상 고난위도의 테크닉이나 법률적 지식만이 아니고&amp;nbsp;때론 사소하고 때론 별것아닌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콜룸부스의 달걀과 같은 셈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 지식들은 그가 얼마나 그 일에 몰두해서 열심히 해왔는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말그대로 캐리어가 쌓인다고도 하고 내공이 쌓인다고도 할수있을것이다. 그리고&amp;nbsp;그런 인물들의 특징중 하나가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입으로 설명하려고 하지않는다. 그냥 묵묵히 자기 일을 한다. 굳이 구차한 설명이나 복잡한 이론을 들먹이지도 않고 일을 할때도 여유가 있다. 일의 마무리가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그래서 그와 일하는 사람은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풀리는것을 느낀다. 일을 맡긴 손님도 편안하다. 손님에게 안해도 되는 설명을 해서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 없다. 말그대로 전문가인것이다. 전문가에게 일은 끊임없이 들어온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분야가 경매가 되든 혹은 상가임대가 되든 특정업종의 점포개발이 되든 대동소이하다고 본다. 아는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는데&amp;nbsp;중개업에서는 아는것이 힘이며 곧 수익이다. 그저 흘러가는대로 일을 할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관련된 법규규정과 일의 노하우등을 끊임없이 개발한다면 경기의 상승과 하락이나 기타 등등의 악재가 온다해도 충분히 위기를 넘길수있게 만드는 구명줄이 될것이라 믿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 생각을 하게된것은 꽤 오래전부터이긴 하지만 요 근래에 중개업의 여러 분야중에서 컨설팅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좀 더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단순한 매매와 임대물건의 소개만이 중개의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에 부동산 업무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해보겠다고 야심차게 덤볐는데 막상 내가 아는 지식이나 노하우가 그저 일반 부동산 중개업소의 공짜서비스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에 살짝 좌절감을 느끼는 중이다.&amp;nbsp;부동산 업무의 전반을 다 아우른다는것 자체가 욕심이었는지 모르겠다. 친하게 지내는 동생 하나는 부동산의 처음이 경매였고 지금까지 한길만 열심히 달려왔는데 그동안 수익을 많이 만들지 못해 힘들어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자신이 해온 일과 노하우 및 경험들을 경매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나 일반 손님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고생이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것같다. 여기서 멈추지않고 조금더 노력한다면 이 바닥에서는 이름석자만으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준이 될것이라 예상이 된다. 하긴 그 친구역시도 자기가 우러러보는 고수가 있다고 하니 정말 만만찮은 바닥이 이 바닥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 개인적으로 봐서도 이쯤에서 나는 무엇에 있어서 전문가이며 내가 잘하는 부분은 어떤부분인가를 점검해볼때가 된듯하다. 내가 다른 여타의 잘나가는 중개업소나 공인중개사들에 비해 수익이 떨어진다고 느껴지면 분명히 뭔가 모자란 부분이 있을것임이 틀림없으므로 그게 무엇인지 알아보는게 제일 급선무일듯하다. 또한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도 같이 고민해볼문제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을 하는 방법이 되든 관련 법규가 되든 혹은 그 일을 잘하는 사람을 아는것이든 안다는것 그것이 힘이며 수익이다. 내가 뭘 얼마나 아는가하는것이 가장큰 경쟁력이 되는 부동산&amp;nbsp;중개업이다. 알아야 살아남는다. 모르는게 절대 약이 아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아는것이 힘이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는것이 힘이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아는만큼 번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는만큼 번다&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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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 너무 과도한 액션을 요구하시는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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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10-12T17:37:49Z</updated>
	    <published>2009-10-12T17:37: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얼마전 있었던 일이다. 꽤 이른 시간에 사무실로 방문한 손님이 아주 호기롭게 매물하나를 맡겨주셨다. 자신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지만 지금 다른일을 하느라 중개업을 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이 매물은 경매에서 낙찰받은것인데 겨우 명도를 끝냈고 이제 매매를 하려고 한다고했다. 수수료도 매매금액에 비해 후하게 주겠다고&amp;nbsp;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매물은 좀 묘한 물건이었다. 다가구주택의 방1개짜리 인데 구분등기가 되어있었고 매매가격은 일반적인 전세가격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확 당기는 그런 물건이었다. 이런물건이라면 직접 거주하는것은 좀 그렇다하더라도 월세를 놓으면 투자금액대비 수익률이 아주 괜찮은 정말 소규모 수익형 물건인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세부사항이 좀 애매했다. 명도는 끝났는데 열쇠는 세들어사는 옆방에서 가지고있고 원래는 옆방 할머니가 주인이었던것같은데 집을 구분등기해서 일일이 팔았던것같다. 그러다가 그 중하나가 경매로 나와서 의뢰인이 잡은것같았다. 그런 사정들이야 어찌되었든 경매에 의한 소유권이전으로 인해 기존 모든 권리들은 정리가 되었으니 상관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열쇠받을때 그 집을 새로 산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해달라는 부탁도 받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떤 부동산 물건이든 현장답사없이 서류상으로 중개를 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에 일단 현장을 방문해서 보고 나머지 이야기를 하기로했다. 그리고 오후쯤 현장을 방문했는데 열쇠를 가지고있다는 옆방의 할머니를 만날수가 없었다. 현장에 갈때까지 나는 빌라 구조의 다가구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을 생각하고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현장은 완전히 단독주택의 그것이었다. 원룸중에서 다가구형태의 원룸건물이라거나 빌라형태의 다세대주택도 아니고 일반 대문을 열고 들어가서 공동현관을 들어가야하는 그런 집이었다. 하숙집같은 개념이라고 보면될것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쩔수없이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매매를&amp;nbsp;의뢰한 손님과 다시 통화를 했는데 문을 안 열어주거든 현관문을 강제로 열거나 열쇠수리공을 불러서 열고 들어가라는 것이었다. 빌라같은 형태의 주택이라면 모르지만 이런 단독주택에 형태에서 대문을 함부로 열기가 곤란하다고 했더니 손님은 중개를 하려는 열의가 부족하다면서 물건중개를 할 생각이 없으면 다른 부동산 중개업소에 맡기겠노라고 했다. 그러면서 계속 문을 열고 들어가도 된다고 부추겼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정상적으로 처리를 하겠다고 하고 그에 들어가는 비용을 청구하면 지불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더니 지불할 용의는 있는데 지금말고 거래가 되면 수수료에 포함해서 주겠다는것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대답을 듣고는 중개를 하겠다는 생각을 접었다. 득보다 실이 많은 거래라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의뢰한 손님은 괜찮다고 하면서 나를 부추기지만 결국 뭔가 잘못되면 내가 책임지는거고 거기에 얼마의 노력이 들던 얼마의 비용이 들던 거래가 되지않으면 지불하지않겠다는 뜻이기때문이다. 중개가 완성된후 수수료줄때 챙겨주겠다는 이야기만큼 믿지못할말도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꽤 긴 통화를 했는데 전화를 끊으면서 매매의뢰를 철회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진 않았고 나역시 중개하지않겠다는 이야기도&amp;nbsp;없었지만 왠지 상호간 어떤 연결이 끊어진듯한 느낌이다. 양측다 각자의 태도에 대해 별로 탐탁치못하니 중개를 한다고해도 마무리단계에서 뭔가 어긋날것같은 그런 느낌이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며칠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의뢰한 손님이 뭐라고 하던 알았다고 해놓고 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일을 진행할걸그랬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공연히 끌려가면서 일을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미련을 가지지 않기로 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오버액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버액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 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 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의 하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의 하루&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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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가중개..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서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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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10-11T15:36:42Z</updated>
	    <published>2009-10-11T15:36: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일반적인 경우 부동산 중개의 흐름은 구하는 손님이나 임대혹은 매매하려는 집주인(혹은 세입자)이 사무실로 중개를 의뢰하면 그 후에 그에 맞는 물건이나 손님을 찾는다. 손님의 핑계로 물건을 구하고 물건을 기회로 손님을 구하는 사이클이라고 보면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상가중개의 경우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중개가 가능하다. 이른바 기다리지않고 먼저 다가서는 방식인데 손님이 의뢰를 하기전에 먼저 그 손님에게 내가 중개하려는 물건을 들고 들어가는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를들자면 현재 받아놓은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에 대한 광고를 내는등의 중개활동을 통해 손님을 구하기보다 이미 기존의 업체나 신규로 시작하는 프랜차이즈 본부등에 연락을 해서 이런조건의 가게가 필요하지 않는지 직접적으로 대쉬를 하는 방법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권이 괜찮은 지역의 매물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아무 업체에게나 붙인다고 되는것은 아니고 그런 상권에 걸맞고 입점했을때 매출을 올릴수있을만한 업체에 연락을 해야한다. 즉, 의류매장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있는 곳에 매장임대물건이 나왔다면 지체없이 그 인근에 입점하지못한 브랜드중에 그 정도 규모를 감당할수있을만한 의류브랜드의 개발팀에 연락을해서 자료를 보내보는등의 중개활동을 해볼수가 있다. 생각보다 피드백이 바로바로 들어오기때문에 일반 손님에게 중개를 할때보다 오히려 쉽게 거래가 성사되기도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미 지역에서는 그런 영업방식으로 중개를 특화해서 하는 중개업소들도 꽤 눈에 띈다. 프랜차이즈 본사들과 지속적인 연계를 가지면서 이 지역에 새로 들어오려는 프랜차이즈의 가맹점&amp;nbsp;점포를 구해주는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데도 있고&amp;nbsp;굳이 프랜차이즈 본사와 그런식으로 유기적관계를 가지진 않지만 자기 물건중에&amp;nbsp;매치가 되는 업종의 브랜드에&amp;nbsp;물건의 세부내역서를 보내 임차를 권하는 방식을 통해 수익을 내는 중개업소도 상당히 많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저 일반 손님만을 상대로 하는 중개업소에 비해 다분히 공격적이며 적극적인 중개형태들이다. 물론 번거로움도 있고 물건을 날려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없을수는 있지만 중개시장이 축소된 지금의 경우엔 반드시 고려해봐야할 중개방식일듯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며칠전 대구에 엑스코에서 창업박람회가 있었다. 일요일인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 첫날 창업박람회에&amp;nbsp;참관을 갔었다.&amp;nbsp;몇가지 목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가지는 이렇게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라면 가맹점을 유치하기위해 노력할것이고 아이템이 괜찮다면 당연히 가맹점들이 생기면서 조건에 맞는 물건들이 소용될것이라는 기대때문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원래계획대로라면 사업아이템에 대해 설명도 듣고&amp;nbsp;괜찮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경우엔&amp;nbsp;그곳 개발팀과&amp;nbsp;인사도 미리 해두고 이쪽 명함도 전해주면서 향후 같이 일을 진행해보자고 할 생각이었는데 첫날 너무 어수선한 분위기에 또한&amp;nbsp;오후의&amp;nbsp;사무실 일정때문에 잠깐 둘러보는 정도로만 끝냈다.&amp;nbsp;그대신 업체 브로셔와 안내문등은 착실히 챙겨나왔다.&amp;nbsp;시식코너보다 더 중요한게 그런 업제들의 연락처인데 바쁜와중에 일일이 설명을 들어보진 못했어도 그나마 대략적으로 챙겨올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 창업박람회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는 업체들만 참가하는게 아니라 은행들도 부스하나를 차지하고 영업을 하고있었다. 개별적인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그런 부스를 차지하고 광고를 하기엔 부담이 되겠지만 까페등의 모임에서 부스하나쯤을 신청해서 창업박람회에 온 사람들에게 상가관련하여 어필을 할수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진행중인 일들을 어느정도 마무리해놓는데로 창업박람회에서 가져온 브로셔를 보면서 일일이 전화를 해볼생각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권이나 입지 그리고 점포의 조건에 대해 알아보고 그런 매물들을 찾아서 밀어넣어볼생각이다. 어느 중개업소이든 먼저 움직이는 쪽이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매물을 착실히 관리해온 중개업소라면 이럴때 상당히 유리하지 않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를 잘하는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를 잘하는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상가 중개를 잘하는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상가 중개를 잘하는법&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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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없을때는 전단영업이나 가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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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10-07T09:05:30Z</updated>
	    <published>2009-10-07T09:05: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으례히 그러하듯 명절전후로 해서 방문객 수가 줄었다. 그래도 낮시간에 사무실로 찾아오는 건물주나 손님들 그리고 문의전화들때문에 마음놓고 사무실을 비워버리기엔 뭔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이런때에는 사무실을 벗어나서 직접적인 컨택을 해보는것도 좋은것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에 전단지를 새로 좀 만들었다. 새로 만든 전단지는 1차적으로 신문에 삽지를 할 예정이고 그외의 부가적으로 만들어놓은 전단지가 있는데 현재 주력하고 있는 편의점과 새로 주력업종에 넣으려고 생각중인 모텔관련 전단지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단지라고해도 안내장에 가까운데 처음에는&amp;nbsp;모텔과 편의점의 안내장 내용도&amp;nbsp;별개로 만들었다가&amp;nbsp;만들어놓은 전단지를 다 쓰고 새로 만들때는 전단지 내용은 동일하게 하고 명함만 각각 독특하게 만들어서 업주들에게 어필할려고 생각중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사무실 운영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업무들에 치여서 어쩌면 제일 중요할지도 모르는 현장에서의 영업비중이나 시간이 줄어들기 마련이다. 같이 움직이는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받은 물건을 정리하고 내 물건들을 새로 정비해서 광고를 하고 손님들과 상담을 하고 그리고 기타 등등의 사무실 운영에 하루가 다 가버린다. 중개에서 제일 기본인 물건작업, 그리고 매도자작업은 꿈도 못꾸는 경우도 생기는것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중개사무실에서는 직원이나 팀단위로 각각의 업무영역이나 같은 업무에서도 파트를 나눠서 일을 하기도 하지만 나처럼 혼자 1인 사무실에서는 내가 그 모든것을 다 해야하니 시간배분과 스케쥴정리를 잘하지않으면 어영부영하다가 하루가 다 가버리게되는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단지와 명함을 들고 현장을 방문해보면 한동안 잊고있었던 현장의 감이 새로워진다. 그리고 길거리의 변화상황이나 상권의 변화등도 눈에 보이고 운좋은날이면 집중업무영역 이외에서도 아주 좋은 물건을 발견한다거나 괜찮은 손님을 소개받게되거나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사무실을 지키면서 얻는 이익과 비교해봤을때 좀 더 신선한 자극이 많다고나할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하루종일 전단영업만 할수는 없는것이니 하루에 전단영업에 집중할 시간과 그날 방문할 지역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가야하는것이다. 만약 지역을 중심으로 중개를 하는 입장이라면 나처럼 한 업종만 찍어서 방문하기보다는 그 지역내 터주대감처럼 모든 업소나 현장을 방문하는게 하루중 가장 중요한 업무이겠지만 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거나 사무실에 손님이 안올때는 직접 손님에게 다가가는것이 최선일듯하다. 사려는 사람도 손님이고 팔려는 사람도 손님이니 이럴때 물건작업이나 확실히 해놓으면 된다. 괜찮은 물건에는 반드시 손님이 붙게되어있다. 매수자 작업과 매도자 작업에 있어서 굳이 비교를 하자면 매도자작업이나 물건작업이 좀 더 우선한다는 생각이다. 사무실 손님이 안올땐 오히려 맘편하게 나가서 영업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40C10114ACBD5AA428BB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업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업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 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 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를 잘하는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를 잘하는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매도자작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매도자작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전단영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단영업&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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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은 소득이 없다고 하니 섭섭할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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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09-26T13:47:23Z</updated>
	    <published>2009-09-26T13:47: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후에 할일이 좀 있어서 준비를 하고있을때&amp;nbsp;손님이 방문하셨다. 전화로 예약하거나 문의하고 온 손님은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들렀다고 하신다. 역시 전세집을 구하러 온 손님이다. 문앞에서 전세없다고 말하기가 민망해 들어오시라고 해서 자리를 권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손님은 일반 주택이 아니라 학생이 거주할&amp;nbsp;투룸 전세를 구하는 중이었다. 잠깐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미 여러군데 부동산 중개업소를 돌아서 온듯했다. 앉아서 잠시 이야기하는동안에 다른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전화가 오기도 했었다. 거기나 여기나 전세물건 귀한건 마찬가지이니 우리 사무실에만 한정적으로 확보된 물건이 없는관계로 특별히 더 보여줄것도 없었고 그냥 시세설명이나 해 드리고 주변 상황이야기 해주는게 전부였다. 그리고 같이 업무공유하는 부동산에게 물어보고 조건에 맞는 전세물건이 있으면 바로 연락을 드리겠다고 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커피를 권하니 이미 마셨다고 하신다. 이 지역 사람도 아니고 다른지역에 사는데 이 동네 시세나 향후 개발여부등에 관해 물으셨다. 지도를 꺼내놓고 한참 설명을 드렸다. 지역 거주민이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설명을 해야할것들이 더 많았다. 근래의 투자 선호도부터 시작해서 꽤 많은 이야기를 해드린듯하다. 세금문제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 내 생각으로는 거의 30분이 넘도록 설명을 한듯하다. 그리고 나서야 손님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나가면서 혼자말 비슷하게 와도 소득이 없다라고 하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순간 상당히 당황스럽다. 그리고 당황스러움에 이어서 찬물을 확 끼얹게된듯한 기분이 밀려온다. 아마도 손님은 보려고 했던 전세물건이 없다는 뜻으로 그런말을 던졌겠지만 기분이 썩 좋지못하다. 근 30분에 걸친 나의 설명은 그 손님에게 그저 단순한 수다정도였었나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 시간과 내 정보를 허비해버렸다는 후회가 마구 밀려든다. 아니다싶으면 말았어야하는데 나는 너무 과하게 친절했던 모양이다. 자기가 받는게 귀한지 아닌지 구분하지 못하는 자에겐 귀한것을 주지말라던 말이 절실하게 와닫는다. 머리속이 확 깨어나는 느낌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반사람들은 부동산과 관련된 정보는 그저 공짜라고 생각을 한다. 중개업소에 오면 언제나 커피한잔과 함께 그 부동산 정보들을 공짜로 얻을수있다고 믿고있는것이다. 그리고 그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나오는 정보나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정보나 거기서 거기일뿐이고 오히려 부동산 중개업소는 그런 정보를 미끼로 뭔가를 사라고 하거나 팔라고 하는등의 속셈을 가진곳이니 절대 믿으면 안된다는 신념까지도 가지고있는듯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보를 돈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그러한듯하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정보의 소중함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하게 제공을 해야하는 기본옵션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손님을 통해서도 다시한번 그런 느낌을 받게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절한것과 정보를 아낌없이 줘버리는것의 구분이 필요할것같다. 이런식이라면 지금까지 노력해온 친절한 공인중개사의 이미지를 버릴생각도 충분히 있다. 좀 더 단호해지고 말을 아껴야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좀 더 글이 길어지면 과격한 이야기만 나올것같다. 나 스스로 어떤 공인중개사인지 반성을 해봐야겠다. 나는 지금껏 사람들에게 그사람들의 부동산에 관한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사람들에게 나를 비롯한 공인중개사들이 제공하는 정보나 서비스는 그저 사은품이나 공짜 샘플쯤으로 여겨진다는게 슬플뿐이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 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 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의 정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의 정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짜 정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짜 정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정보는 돈이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보는 돈이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친절한 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절한 공인중개사&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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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핑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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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09-26T12:58:58Z</updated>
	    <published>2009-09-26T12:58: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추석을 한달 앞두면서 사무실 방문 손님들이 뚝 끊겨버렸다. 줄기차게 물어오던 전세문의도 점차 뜸해지더니 요즘은 거의 문의가 없는 편이다. 그나마 완전 매수문의가 끊어진건 아니라서 추석때문이라는 핑계가 먹히는것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동안 사무실에 얼굴도 잘 안비치던 집주인들이 슬슬 전세 손님없냐고 물으러 나오기 시작한다. 한동안 전세를 찾는 사람들로 성황아닌 성황을 맞았다가 물건이 없어 돌려보내거나 월세로 돌렸는데 이젠&amp;nbsp;오히려 집주인들이 전세가 나가지 않으면 어쩌나하는 걱정을 하는것같다. 부동산이란 늘 돌고 도는거지만 이렇게 짧은 타이밍에 턴을 하는것은 드문일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거나 요즘 매도자나 임대인이 대부분이다. 사무실로 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한참이나 앉아있다가 가곤한다. 어김없이 묻는게 매매하면 얼마 받을까하는 것과 집값 오를까하는 것들.. 팔거냐고 물어보면 딱 잘라서 대답하진 않지만&amp;nbsp;대부분 팔 생각이 있는 눈치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격조절 때문에 손님을 두어번 놓친적이 있는 집주인 한분은 이제 가격 신경쓰지말고 진행해보자고 한다. 아마 반년동안이나 집이 매매가 되지않은것이 가격이 높아서라고 생각하는것같다. 현재 매매가 어려운것이 가격자체만의 문제가 아님을 설명하려다가 말았다. 일부러 모든 설명을 굳이 할 필요가 있겠냐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내가 뭐라고 하기전에 대목밑이라서&amp;nbsp;손님이없는 것이라고 먼저 말을 꺼내놓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찌보면 손님이나 중개업자나 거래가 안되는것을 추석탓으로라도 돌릴수 있어서 다행이다. 추석때문이라고 해놓으면 추석이 지나가면 괜찮을거라는 희망이나 위안이 되기때문이다. 사실 확신을 할수가 없다. 집값은 오른다고 TV에 자꾸만 나오는데 여전히 매도자가 많고 매수자가 적다. 대구와 서울간의 격차때문일거라 생각은 하지만 입맛이 씁쓸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대목전 부동산 중개업소는 너무 조용하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목전 부동산 중개업소는 너무 조용하다&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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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매너리즘..(정모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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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09-12T15:38:48Z</updated>
	    <published>2009-09-12T15:38: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어제 금요일 저녁에 젊공모까페의 9월 정모가 있었다. 한달에 한번 금요일저녁에 모여서 아무런 격식없이 그동안의 일 이야기와 중개하면서 힘들었던 이야기 그리고 개인적인 사연들을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새로 나온 회원인 경우에는 어색해서 이야기에 끼어들기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서너번 참석해보면 쉽게 어울리게된다. 비가오던 어제 저녁에도 생각보다 많은 회원들이 모여서 저녁시간을 같이 보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른 여타의 부동산 관련 까페들과는 틀리게 젊공모에서는 까페의 정기모임을 어떤 교육이라거나 그런활동과는 굳이 연관시키고 있지는 않다. 예전에 정모때 강의나 토론도 많이 했었는데 회원들 각자의 업무적 특성이나 경험적 격차가 생각보다 커서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않는것 같았다. 그 후에 일반적인 강의보다는 편안한분위기에서 서로 묻고 답하는 그런 분위기가 이루어지고있다. 오히려 비정기적 모임인 번개등에서 토론이나 토의등이 더 심도있게 다뤄지기도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제도 그러한 편안한 정모였다. 서로 계약이나 중개할때의 주의점이나 애먹이던 손님등에 대해 맘편하게 흉도 보고 서로 묻고 답하고 자기가 알게된 정보나 팁등을 알려주기도 했었다. 그러던 중에 아직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한 회원이 예전 자격증 시험공부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최근에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이 자기가 공부한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꺼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나보다 열살쯤 많은 소장님이 공부하던 방법이었었는데 특별한 방법에 대한 감탄이 아니라 그의 노력에 대한 감탄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소장님 이야기를 빌리자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공부를 시작했을때는 이미 여름이된 후였었다고 한다. 시험때까지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2차는 포기하고 1차만 우선&amp;nbsp;집중해서 하기로했는데 하다보니 민법은 일반적인 상식에 세부사항을 덧붙이는&amp;nbsp;것같았고 부동산학개론은&amp;nbsp;수요와 공급에 관한 이야기를 이리저리 늘여놓은것같더란다. 그래서 1차준비는 쉽게 끝났다고 한다. 그래서 내친김에 2차도 공부를 하기로했고 택배로 바로 책을 주문해서 독학으로 그 기간내에 2차까지 끝내버렸던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간략하게 말하자면 저렇다. 그러니 한참 머리가 휙휙 돌아가는 젊은사람들이 봄부터 준비해도 어렵다는것을 일을 하면서 밤에 혼자 독학으로 몇달안되는 시간동안 마무리해버렸다는것인데 그 소장님이 천재라거나 아니면 중개사 시험이 그해 유난히 쉬었다거나하는 그런문제가 아니었다. 결정적인&amp;nbsp;요인은 집중력과 열정에서 나타난것이었다. 당연히 시험공부를 시작하면서 술자리나 모임은 일체 포기를 했었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자리에 누워서가 아니라 앉아서 잠시 30분정도를 졸았다고 한다. 그리고는 식탁위에 중개사 시험서적을 늘어놓고 그때부터 새벽4시넘어까지 정말 미친듯이 공부를 해댔던것이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도저히 견딜수없다고 느낄땐 소파에서 아침출근때까지 잠을 잤는데 그냥 소파로 뚜벅뚜벅걸어가 누운게 아니라 엉금엉금기어서 가야할만큼 탈진하도록 공부를 했었다고 한다. 말그대로 자기가 할수있는 혼신의 힘을 다해 공부를 했던것이다. 그렇게 공부를 하루도 빼먹지않고 했고 1차만 합격을 하게되면 내년에 또 이런 고생을 해야한다는게 끔찍해서 2차까지 한번에 끝내버렸다고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솔직히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 절실하게 와닿는다. 하겠다는 의지와 절박함이 그런 열정을 만들어냈는지는 알수가 없다. 하지만 그 열정은 거의 불가능해보이는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그 열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도 그 소장님의 이야기가 그저 지나가는 이야기나 별것아닌 자기자랑쯤으로 들렸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저 이야기를 듣는동안 솔직히 내 자신이&amp;nbsp;부끄러웠다. 요 근래에 중개업과&amp;nbsp;향후 업무방향등에 관해 이런저런 온갖 고민들을 껴앉고 혼자 애태운다고 생각했었는데 저 소장님의 수고와 노력에 비하면 나는 그저 건성건성으로만 지내온듯하다. 내가 가진것은 열정이 아니라 고민을 빙자한 나태함이었던것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집에 돌아가 자리에 누웠을때도 여전히 그 기분들이 가라앉지를 않았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했느나&amp;nbsp; 성과가 없다라는 말로 내 스스로를 변명하고 있었던것같다. 안되는 이유를 부동산 경기와 계절탓으로만 돌려놓고 나는 그저 어영부영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이런것이 매너리즘에 사로잡힌것이라는것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막막하던&amp;nbsp;마음 한켠이 환하게 밝아지는것같다. 도전이라는것과 열정이라는 단어를 너무 오랫동안 잊고지내서 새로 꺼내는게 쉽지는 않지만 어떤게 도전이고 어떤게 열정인지 알것같은 기분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월정모는 이렇게 기분좋게 끝났다. 어제 느낀 이 기분을 가다듬어 다음달 정모때까지 또 열심히 한달을 달려봐야할것같다. 다음달 요맘때는 지금보다 조금더 가벼운기분 그리고 조금더 뿌듯한 기분을 느끼려면 그만큼 열심히 움직여야할듯하다. 요 근래 매너리즘에 사로잡혀 하지못했던 모든일들을 만회하려면 그만큼 또 더 바빠져야만 가능할것이다. 중개업이란 참 어찌보면 손님이 없고 물건이없어 할일도 없는것같고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손님이나 물건이나 건드릴 영역이 무궁무진하게 많은것같다. 그런 중개업에서 승패의 핵심적 요소는 열정과 노력의 크기인것같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열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열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매너리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매너리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현업의 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업의 공인중개사&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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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가 유난히 귀한 이번 이사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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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09-11T11:44:58Z</updated>
	    <published>2009-09-11T11:44: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요즘 사무실 방문 손님은 대부분 전세를 찾는 손님들이다. 수요와 공급이라는건 언제나 불균형이라는말처럼 요즘 그렇게 손님들이 많은것에비해 전세물건은 턱없이 부족하다. 손님이 많아도 물건이 없으니&amp;nbsp;거래가 없는것이다. 이 지역 외에도 전세난은 상당히 심각한것같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세짝,네짝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한다. &lt;/P&gt;
&lt;BLOCKQUOTE class=tx-quote4&gt;
&lt;P&gt;세짝,네짝.. 짝소개 즉 공동중개를 말하는건데 이 동네에선 공동중개라는 표현보다는 짝소개라는 말을 더 자주쓴다. 세짝이라고 하는것은 부동산 세군데가 끼어있다는 뜻이고 네짝이라는것은 부동산 중개업소가 4개나 끼어서 공동중개를 한다는말..&amp;nbsp;대구만 이런 표현을 쓰는건지는 잘 모르겠다.&lt;/P&gt;
&lt;P&gt;&lt;/P&gt;&lt;/BLOCKQUOTE&gt;
&lt;P&gt;사무실 인근에 전세가 부족한것은&amp;nbsp;우선 아파트자체가 별로 없고 이 지역의 대부분이 재건축과 재개발지구로 묶인 단층위주의 단독주택가들인데다가 상당수가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기때문에 비록 전세물건이 나와있어도 매수자들이 별로 내켜하지 않기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번달 중순부터 전세를 찾는 손님들이 꾸준히 오고있지만 실제로 거래가 완성된것은 원룸이나 투룸의 전세들이고 주택의 전세는 별로없다. 왔다가 실망만 하고 가는 손님들이 많아서 며칠전엔 아예 사무실 유리창에다가 XX아파트 전세없음이라고 붙여놔버렸다.&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0.uf.daum.net/image/180DE6194AA9AFE401B52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붙여놓고나니 마음이 편하다. 한껏 기대에 차 온 손님에게 물건이 없어서 입주를 원하는 시기내에는 계약하기 힘들거라고 말하는게 줄어서 좋다. 입구에 저렇게 붙여놓은탓에 전세를 묻는 손님이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전세문의를 하는 손님들이 있다. 아파트전세를 포기하고 주택이나 빌라등의 전세를 찾는 손님들인데 빌라역시 아파트전세가 드물어지면서 같이 귀한 물건이 되어버렸고 주택은&amp;nbsp;기름보일러라는 것이 발목을 잡는다. 사실 도시가스와 기름보일러를 비교해보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amp;nbsp;도시가스도 절대로 싸지 않다는게 사람들의 일반적인 이야기들이지만 기름값만큼의 심적부담은 덜하기때문에 도시가스를 선호하는것이다. 물론 편리함에 있어서는 당연히 도시가스가 편리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제 늦은저녁에&amp;nbsp;왔던 손님은 기름보일러라도 괜찮다면서 오늘 물건을 보러가기로했다. 기름보일러가 있는 한옥에서는 거의 살아본적이 없다고 하는게 좀 걸리긴 한다. 그 손님에게 보여주기로 한 집은 도로변에 인접한 한옥인데 대로변과 맞닿은건 아니고&amp;nbsp;대도로와 접한 골목첫집이다.&amp;nbsp;만약 이번 이사철에도 전세로 계약을 할수없다면 주택찾는 손님말고 작업실이나 사무실 혹은 식당용도로 한번 붙여봐야겠다. 인근에 술집과 식당이나 사무실등이 있으니 음식솜씨만 있다면 정식이나 청국장같은걸 파는 식당자리로서 훨씬 어필을 할수있을것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에 왜이렇게 전세난이 심한가 생각해봤는데 전세값자체가 폭등했다는 서울과는 달리 이 인근은 전세값의 변동은 별로 없는데 물량 자체가 드물어졌다. 기존 전세입자들의 움직임 자체가 없어졌다고나할까.. 이사하면 이사비에 도배장판등의 비용에 공인중개사에게 소개비까지도 들어가니 이 불경기에 그냥 살던집에 계속 살자라는 분위기인듯하다. 세입자나 집주인이나 다 그런것같다.&amp;nbsp;단순한 수요공급의 불균형만은 아닌것같다. 수요량과 공급량에 경기라는 변수가 끼어들고 매입보다는 전세가 더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의 심리가 결정적인 원인이 되는것이다. 공인중개사인 우리역시 어떤 대안을 찾아야만 할것같다. 그냥 막연히 경기가 풀릴때까지 세월을 기다린다는것이 결코 미덕처럼 느껴지지 않는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전세가 드물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세가 드물다&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부동산 중개업과 블로그 (저작권법위반에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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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09-08T11:29:47Z</updated>
	    <published>2009-09-08T11:29: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어찌보면 부동산 중개업 자체와는&amp;nbsp;조금 거리가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amp;nbsp;공인중개사 사무실 이름으로나 개인이름으로 부동산과 관련한&amp;nbsp;블로그를 운영하고 그 블로그에 매물관련사항이나 집중하고있는 업종에 대한 정보등을 개제할때 유의해야할점이 바로 저작권위반에 관한 사항이다. 가장쉽게 저작권위반에 걸리는것이 신문기사를 발췌해서 블로그에 올려놓는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냥 단순매물만 올려놓는 경우에야 큰 상관이 없지만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기위해 신문기사등을 스크랩해서 올려놓게된다. 사실 신문기사등을 올려놓으면 그만큼 사람들이 몰리고 포털사이트의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의 검색순위가 높아지기때문에 욕심을 안내려해도 안낼수가 없다.&amp;nbsp;신문기사 오려붙이기를 그만두면&amp;nbsp;블로그의 방문객수가&amp;nbsp;다시 예전처럼 열명도 안되는 상황이 되기도하는데&amp;nbsp;그래서 어쩔수없이 습관처럼 블로그에 신문기사를 올리게 되기도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전에는 그게 큰 문제가 되지않았지만 요즘은 걸려고만 한다면 얼마든지 걸린다. 신문사 자체에서 그런 무단전제에 대해 법적소송을 취하기도 하고 그런 업무를 넘겨받은 법무법인에서 소송을 대리하기도 한다. 어느 경우이거나 신문기사당&amp;nbsp;일정금액의 합의금(아마 기사 하나당 10만원정도일듯)을 요구한다.&amp;nbsp;뭔가 좀 잘해보려고 했다가 완전히 바가지를 뒤집어쓰게 되는것이다.&amp;nbsp;주위에서 그런 소송을 당해 손해를 본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수가 있었다.&amp;nbsp;기사원문과 함께 &amp;nbsp;출처를 밝혀도 저작권법위반임은 여전하다고 한다. 개인블로그의 개인적인 참조용이라고 하면 그나마 정상참작이 된다고하는 말도 있는데 그말도 믿을게 못된다. 게다가 대부분의 블로그에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와 같은 광고물이 들어가있다면 개인블로그라고 하더라도 상업용으로 신문기사를 이용한것이 되어서 저작권위반 사례가 되버린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인의 다른 블로그에도 초창기에는 저작권법위반이라는 위험을 전혀 알지못하고 신문기사를 마구잡이로 인용한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저작권법 위반에 대해 알아보고는 신문기사의 일괄삭제를 해버렸다. 한때&amp;nbsp;5000명넘던 방문객이&amp;nbsp;이제 하루 방문객 50명이 안될때도 있었지만 괜한 걱정을 안해도 되니 그게 제일 좋은점이고 신문기사때문이 아니라 내가 올린 글이나 정보자체를 찾아서 온 사람들이기때문에 전화상담이나 실제적인 중개의뢰로 이어지는 빈도수가 더 높아졌다. 예전에는 신문기사내용에 관한 문의전화가 많아서 사회적 이슈가 된 신문기사를 올려놨을때는 하루종일 그 기사내용과 관련된 문의전화를 받아야할때도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로그의 글은 매일 매일 올라오지 않더라도 특색을 가지고 자신의 업무적 소견이나 전문적인 견해가 곁들여지면 반드시 그 의견이나 소견을 참조하려는 사람들이 있기마련이고&amp;nbsp;단순히 글을 읽고 지나가기도 하지만 상담전화를 해오는 경우도 많다. 그게 시간이 지나고 이력이 쌓이면 인터넷상에서 그만큼 무게를 지니고 위력을 드러내는것이라 믿는다. 부동산 블로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기존 신문기사를 그대로 올리기보다 그 신문기사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첨부하고 그 근거등을 제시하고 그 기사등에 연관된 매물을 포스팅하면 중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 class=tx-quote2&gt;
&lt;P&gt;&lt;FONT color=#3058d2&gt;굳이 신문기사를 올려야할 필요가 있을때는 그 일부분만 발췌를 하는것이 정석이고 신문사의 웹사이트에서 그대로 긁어오면 화면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식별코드가 따라오기때문에 메모장등을 통해 한번&amp;nbsp;걸러서 붙여넣기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lt;/FONT&gt;&lt;/P&gt;&lt;/BLOCKQUOTE&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업과 블로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업과 블로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블로그 운영시 주의할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블로그 운영시 주의할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저작권법위반에 주의할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저작권법위반에 주의할것&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신문기사 발췌가 위험한 이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문기사 발췌가 위험한 이유&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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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중개업과 블로그 (광고나 전화번호를 넣을수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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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랑</name>
	    </author>
	    <updated>2009-08-31T19:48:23Z</updated>
	    <published>2009-08-31T19:48: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블로그가 부동산 매물광고에 있어서 상당히 유용한 수단이기는 하지만 모든 블로그에 매물광고를 하는것이 가능하지는 않다. 상당수의 블로그 서비스 사이트들이 매물광고가 상업적인 이득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어지면 가차없이 블로그를 폐쇄하거나 해당 글을 블라인드 처리를 하기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실제로 본인이 운영해본 경험에 의하면 네이버나 엠파스 그리고 야후와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지원하는 블로그의 경우 메이저급의 포탈사이트답게 하루 방문객수도 많고 검색순위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긴 했지만 개인적 전화번호나 상업적인 매물광고등이 포스팅되면 거의 대부분 제제를 당했었다. 특히 야후의 경우엔 일일 방문객수가 일정 수준을 넘게되면 블로그 정지조치가 잘 취해졌었는데 방문객이 별로 없었을때는 비슷한 내용의 광고글이라해도 제제가 없었던것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네이버의 경우는 개인적 전화번호가 들어가면 대부분 블로그에 제제조치가 취해지는것같았다. 현재&amp;nbsp;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부동산 관련한 광고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지만 전화번호등은 텍스트로 넣지않고 이미지파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감시에 걸리지 않으려는 수단이다. 아는 지인중 한명은 지금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화번호가 들어가있어도 강제조치가 취해지지는 않고있다. 그 이유는 상업적인 매물광고가 거의 없고 포스팅된 글의 내용이 대부분 무료 상담의 성격을 가지고있어서 그런것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젠 네이트로 통합되었지만 예전 엠파스에서도 블로그를 지원했었는데 엠파스의 블로그도 일일 방문객이 상당히 많은편이었었다. 여기도 상업적 광고의 경우 블로그 정지조치가 쉽게 취해졌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파란닷컴에서도 블로그를 서비스하는데 파란닷컴의 경우는 다른 포털 사이트에 비해 광고나 전화번호 게재등이 여유로운듯하다. 게다가 상당수의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에드센스등과 같은 광고를 유치하는데 파란닷컴에서는 상당히 일찍부터 외부코드삽입이 가능하도록 했었다. 구글에서 지원하는 블로그의 경우는 당연히 에드센스등의 사용이 용이하도록 해놓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본적은 없어서 부동산 중개업에서 매물광고등이 어떻게 되는지는 알수가 없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 class=tx-quote4&gt;
&lt;P&gt;본인의 경우엔 이렇게 꽤 여러군데의 블로그를 이용해보다가 결국 티스토리에 정착을 하게되었다. 다른 블로그들과는 성격이 좀 달라서 어떤면에서는 편리하고 어떤면에서는 불편하다. 그리고 그 블로그를 공식블로그로 사용중이며 중개업 후기에 관련된 글들은 이렇게 다음블로그를 사용해서 포스팅을 하고있다. 티스토리역시 다음과 통합되긴 했지만 블로그의 성격(사용방법이나 스킨의 구성등)이 다르다. &lt;/P&gt;&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공인중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인중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중개업실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개업실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블로그 마케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블로그 마케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uvJ&amp;amp;tagName=부동산 중개업과 블로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동산 중개업과 블로그&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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