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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진이네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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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7T05:3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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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녀 솔란지아(Solangia)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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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07T05:33:3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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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TRONG&gt;성녀 솔란지아(Solangia) &lt;/STRONG&gt;&lt;BR&gt;&lt;BR&gt;베리(Berry)의 성녀 주느비에브(Genevieve)로도 불리는 성녀 솔란지아는 프랑스 베리 &lt;BR&gt;지방의 수호성인이다. 부르주 근방 빌몽(Villemont)에서 태어난 그녀는 포도원을 운영&lt;BR&gt;하지만 매우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랐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신앙심이 깊었던 그녀는 &lt;BR&gt;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기로 결심하고 혼자서 정결서원을 발하였다. 늘 하는 일이라곤 푸른 &lt;BR&gt;초원에서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는 것이었으므로 자연과 이야기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lt;BR&gt;많았다. 그녀에게는 동물을 잘 다스리는 능력 외에도 치유의 은사까지 있었음이 드러났다.&lt;BR&gt;&lt;BR&gt;그러던 중 그녀의 미모와 성덕이 뛰어나다는 소문이 푸아티에(Poitiers)의 백작 아들의 귀에 &lt;BR&gt;들어갔다. 그가 말을 타고 산으로 가보니 마침 성녀 솔란지아가 양떼들과 함께 평화롭게 &lt;BR&gt;놀고 있었다. 그는 쏜살같이 말을 달려 그녀를 말위에 앉히고 달아나려 했다. 그러나 &lt;BR&gt;그녀는 거세게 반항하다가 결국 말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말았다. 그러자 백작의 아들은 &lt;BR&gt;사냥용 칼을 들고 그녀를 위협하다가 끝까지 저항하자 그만 살해하고 말았다.&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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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유모차 담요가 나왔다 욕심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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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IMG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src=&quot;http://www.efolium.com/event/Momsholic_091015/img_01.jpg&quot;&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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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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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http://cafe.daum.net/SeodaemunSm/B27E/1326&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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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펌~)아이큐 150 의 젊은엄마의 천재육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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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28T12:52:29Z</updated>
	    <published>2008-09-28T12:52:2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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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id=content-are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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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url vAlign=top&gt;&lt;SPAN class=filter-50&gt;출처 &lt;A class=&quot;m-tcol-c url-txt&quot; href=&quot;http://cafe.naver.com/imsanbu/2756100&quot; target=_top&gt;http://cafe.naver.com/imsanbu/2756100&lt;/A&gt;&lt;/SPAN&gt;&amp;nbsp;&lt;SPAN&gt;&lt;A class=url-btn onclick=&quot;oSetClipboard.setClipboard( 'http://cafe.naver.com/imsanbu/2756100', guideMessage );return false;&quot; href=&quot;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094499&amp;page=7&amp;searchtype=1&amp;query=손발 모형&amp;searchdate=all&amp;articlemedia=0&amp;sortby=date&amp;articleid=2756100#&quot;&gt;&lt;/A&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m-tcol-c id=sendPost_2756100 align=right&gt;&lt;!--
&lt;a href=&quot;#&quot; id=&quot;sendPost_140037550422&quot; onclick=&quot;ep3SendPostLayer.show('sendPostLayer_140037550422','140037550422',event);return false;&quot; onmouseover=&quot;ep3SendPostLayer.parentOver('140037550422');&quot; onmouseout=&quot;ep3SendPostLayer.parentOut('140037550422');&quot; class=&quot;pcol2&quot; style=&quot;display:none&quot;&gt;이 포스트를 보낸곳 &lt;span class=&quot;pcol3&quot;&gt;(&lt;em&gt;&lt;/em&gt;)&lt;/span&gt;&lt;/a&gt;

                        이 글이 소개된 곳 (+&lt;span&gt;5&lt;/span&gt;) &lt;a href=&quot;#&quot;&gt;&lt;img src=&quot;http://coder.nhndesign.com/UII/Naver_community/cafe/front_sub/img-common/ico_arrow.gif&quot; width=&quot;10&quot; height=&quot;10&quot; alt=&quot;&quot;&gt;&lt;/a&gt;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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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quot;tbody m-tcol-c&quot; id=tbody&gt;
&lt;P&gt;제1장 아이 에스(IS)태교육아법&lt;BR&gt;&lt;BR&gt;1. '영리한 아기'로 키우는 'IS 자극법'이란?&lt;BR&gt;&lt;BR&gt;미국 176개 종합 병원에서 수재 어린이를 키워낸 비밀&lt;BR&gt;&quot;당신은 어떤 아기를 갖기를 원하십니까?&quot;&lt;BR&gt;앞으로 아기를 갖게 될 엄마에게 물어 보면 대부분 이렇게 대답한다&lt;BR&gt;&quot;사지가 멀쩡한 아기라면 그걸로 충분해요&quot;&lt;BR&gt;이럴 때, 나는 언제나 가엾게도 이 부인도 '좋은 엄마'가 되기는&lt;BR&gt;틀렸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엄마로서 되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고&lt;BR&gt;있는 것이다&lt;BR&gt;어느 아기이건 자라나서 국민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중학생이 된다&lt;BR&gt;그때가 되어도 우리 아이는 사지가 멀쩡하니까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lt;BR&gt;않는다고 과연말할 수 있을까?&lt;BR&gt;&quot;좀더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는데&quot;&lt;BR&gt;&quot;아무래도 우리 아이는 집중력이 모자라는 것 같아&quot;&lt;BR&gt;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엄마들이 생후 1년 동안의 아기 교육에 너무나&lt;BR&gt;무관심했기 때문이다&lt;BR&gt;임신 기간을 포함해서 생후 1년까지는 인간의 일생 중 뇌가 가장 크게&lt;BR&gt;발달하는 시기이다&lt;BR&gt;이때가 아기에게 있어서는, 그 아이가 자라 국민학교에 들어갈때와는&lt;BR&gt;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큰 영향을 받게 된다 국민학생이 된 뒤 머리를&lt;BR&gt;좋게 하려고 해봐야 이미 때는 늦다&lt;BR&gt;첫 돌이 되기 전에 아기의 두뇌를 훈련시키면 아주 쉽게 큰 효과를 얻을&lt;BR&gt;수가 있다 이때라면 아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100퍼센트, 또는 그&lt;BR&gt;이상으로 발달시킬 수가 있다&lt;BR&gt;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lt;BR&gt;그 방법을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그리고 어느 엄마나 성공할 수 있도록&lt;BR&gt;정리한 것이 바로 이제부터 소개하는 'IS법'(Infant Stimulation,&lt;BR&gt;아기능력개발법)이다&lt;BR&gt;'IS법'프로그램을 실천하면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까?&lt;BR&gt;* 아기의 지능 지수(I.Q.)를 27-30점 향상 시킬 수 있다&lt;BR&gt;* 아기가 까닭 없이 보채거나 울지 않게 된다&lt;BR&gt;* 금방 잠들고 깊은 잠을 자게 된다&lt;BR&gt;* 생후 4일째에 혀를 내밀거나, 9개월째에 간단한 말의 의미를 알아듣게&lt;BR&gt;되고, 18개월째에 바른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lt;BR&gt;* 다른 아기보다 빨리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손가락이나 몸을 움직일 수&lt;BR&gt;있게 된다&lt;BR&gt;* 몸이 빨리 자라고, 체중이 부쩍부쩍 늘어나게 된다&lt;BR&gt;* 운동 신경이 발달하게 된다&lt;BR&gt;* 기억력이 좋아진다&lt;BR&gt;* 다른 사람과 잘 협조해 나갈 수 있는 원만한 성격을 갖게 된다&lt;BR&gt;* 인간에 대한 흥미와 애정을 갖게 된다&lt;BR&gt;* 아기와 엄마 사이에 강한 유대감이 생기게 된다(아기와 엄마가 강한&lt;BR&gt;유대를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렇지못한 아기의 경우에는 가정&lt;BR&gt;불화, 부모 자식 사이의 단절, 비행이 일어나기 쉽다)&lt;BR&gt;그러나 이러한 여러가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지&lt;BR&gt;않을까 하고 걱정할는지도 모른다&lt;BR&gt;하지만 걱정할 필요없다 영리한 아기로 키우는 데 필요한 시간은&lt;BR&gt;하루에 겨우 15분이면 충분하니까 말이다 'IS법', 즉 능력개발법은&lt;BR&gt;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릴 수있도록 짜여진 프로그램으로&lt;BR&gt;엄마가 아기에게 바치는 시간은 하루에 오직 15분이면 족하다 매일매일&lt;BR&gt;육아에 쫓기고 있는 엄마나 맞벌이 부부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마련할 수&lt;BR&gt;있는 시간이다&lt;BR&gt;'IS법'에 필요한 것은 오직 엄마의 열의뿐이다&lt;BR&gt;비싼 장난감이나 교재도 전혀 필요없다 어느 가정에나 흔히 있는&lt;BR&gt;탁구공이나 리본이나 천 조각 등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시험지나&lt;BR&gt;매직펜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장난감만 있으면 된다&lt;BR&gt;아기를 키우다보면, 비싼 장난감을 사다 주었는데 아기가 거들떠보지도&lt;BR&gt;않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장난감들이 아기의 취미를 무시한 채 만들어져&lt;BR&gt;있기 때문이다&lt;BR&gt;이런 장난감보다는 엄마가 손수 만든 장난감을 아기는 더 좋아한다&lt;BR&gt;아기는 자기 감정이 매우 솔직하다 상표나 가격표에 속지 않는다&lt;BR&gt;아기의 교육에 대해서라면 이제까지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다고 말할&lt;BR&gt;엄마도 있을는지 모른다&lt;BR&gt;아기의 IQ를 높여 주는 비법이나, 천재로 만드는 교육법이 소개되고&lt;BR&gt;있는 것은 틀림었다 그러나 그러한 육아법 가운데 대부분은 과학적인&lt;BR&gt;근거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들로부터, 또 산부인과나 소아과&lt;BR&gt;의사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lt;BR&gt;의사나 간호원들은 아기의 머리를 좋게 만드는 것만을 목적으로 한&lt;BR&gt;교육법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인간이 자라나는&lt;BR&gt;데는 그밖에도 소중한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lt;BR&gt;'IS법'은 이와 같이 아기의 머리를 좋아지게 만든다는 지금까지의&lt;BR&gt;교육법과는 전혀 다르다 'IS법'은 많은 연구와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lt;BR&gt;실용화된 시스템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의료&lt;BR&gt;관계자의 손에 의해서 프로그램된 육아프로그램인 것이다&lt;BR&gt;본격적으로 'IS법'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975년이다 그뒤 'IS법'의&lt;BR&gt;효과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를 비롯하여 미국의 매스컴에 대대적으로&lt;BR&gt;보도되었다&lt;BR&gt;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분교를 비롯하여 미국 전체의&lt;BR&gt;176개 종합병원에서 이 방법을 채용하고 있다&lt;BR&gt;미국 오하이오 주에서는 'IS법'을 실시하지 않는 조산원은 의원으로&lt;BR&gt;인가를 내주지 않는다는 주법까지 제정되었을 정도다&lt;BR&gt;엄마나 아빠들 뿐만아니라 의사들로부터도 이 'IS법'은 널리 평가받고&lt;BR&gt;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lt;BR&gt;그렇다면 'IS법'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실천하는 것일까?&lt;BR&gt;앞에서 아기에 대한 교육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로 생후 1년동안의&lt;BR&gt;아기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들이 보통 생각하고 있는 그런 학교 교육과&lt;BR&gt;같은 것은 아니다&lt;BR&gt;엄마가 애정을 다해 놀아 주거나 시중을 들거나 관심을 써 주는 것이&lt;BR&gt;아기에게는 바로 교육이 된다 그러므로 아기를 사랑하는 엄마라면&lt;BR&gt;자연스럽게 귀여워해 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교육이 되는 것이다&lt;BR&gt;그것만으로 훌륭한 교육이 된다면 'IS법'이라든가 특별한 프로그램은&lt;BR&gt;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lt;BR&gt;하지만 당신은 아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lt;BR&gt;아기의 마음을 충분히 알아내고 이해할 자신이 있는가?&lt;BR&gt;아기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면 당신의 자녀에 대한 애정과&lt;BR&gt;호의는 뭔가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기뻐하리라고 생각하여 관심을 써 준&lt;BR&gt;것이 실제로는 아기를 초조하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lt;BR&gt;예를 들어, 다음 질문에 어느 정도 대답할 수 있을까, 아기와 놀아 줄&lt;BR&gt;때에도 아기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lt;BR&gt;&lt;BR&gt;* 아기는 어떤 장난감을 좋아할까&lt;BR&gt;* 어떤 색을 좋아할까&lt;BR&gt;* 어느 정도까지 눈이 보일까&lt;BR&gt;* 엄마가 함께 놀아 주기를 바랄 때는 언제일까&lt;BR&gt;* 놀이에 지쳐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lt;BR&gt;&lt;BR&gt;이러한 것은 최근의 연구로 거의 밝혀져 있다 이 책에서는 'IS법'의&lt;BR&gt;여러 가지 놀이가 소개되는데 그 하나하나는 이러한 연구를 밑바탕으로&lt;BR&gt;만들어진 것이다 아기의 기분을 존중하여 엄마의 애정을 곧바로 전달하는&lt;BR&gt;것이므로 아기는 금방 흥미를 느껴 놀이에 열중할 것이다 따라서 짧은&lt;BR&gt;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육아 프로그램이다&lt;BR&gt;이제까지 갓난아기의 육아법에 관해서는 오해와 그릇된 상식이 많았던&lt;BR&gt;것이 사실이다&lt;BR&gt;&lt;BR&gt;* 아기는 어둡고 조용한 곳보다 약간 밟고 떠들썩한 곳에서 쉽게 잠든다&lt;BR&gt;* 엄마의 심장 고동소리를 녹음한 테이프를 들려 주면 보채던 아기도&lt;BR&gt;침착해져 쉽게 잠든다&lt;BR&gt;* 생후 몇 주일 동안은 젖을 먹일 때 말을 걸면 젖을 만족스럽게 빨지 못한다&lt;BR&gt;이렇게 아기를 돌보는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IS법'에는 가득 차 있다&lt;BR&gt;인간이 자라나는 데는 지능의 발달 외에도 운동이나 감정, 사회성 등&lt;BR&gt;중요한 네 가지 측면이 있다 이 네 가지가 균형 있게 성장해 가는 것이&lt;BR&gt;가장 바람직하며 어느 한 요소의 성장 때문에 다른 분야가 희생되어서는 안된다&lt;BR&gt;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이상적인 교육법인 'IS법'을 처음 체계화한 것이&lt;BR&gt;바로 이 책이다 생물심리사회학 저널리스트인 수잔 K. 골란트 씨와 내가&lt;BR&gt;함께 써낸 것이다&lt;BR&gt;갓난아기의 엄청난 능력개발에 관한 성과를 여러분과 나눌 수 있게 된&lt;BR&gt;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여러분들도 아기에게 커다란 꿈과 바램을&lt;BR&gt;가져 주기 바란다&lt;BR&gt;아기가 지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믿도록 하자&lt;BR&gt;사지만 멀쩡하면 좋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그 정도의 아이밖에는 되지&lt;BR&gt;않을 것이다&lt;BR&gt;* 생후 얼마 안되는 갓난아기도 눈은 보인다&lt;BR&gt;모빌을 보여주면 두뇌가 자극받아 매우 기뻐한다&lt;BR&gt;&lt;BR&gt;2. 아기의 뇌세포는 뱃속에 서 완성된다&lt;BR&gt;&lt;BR&gt;갓난아기는 언제 오감을 지니게 될까?&lt;BR&gt;갓 태어난 아기는 그저 울며 젓만 먹는 인형처럼 생각하고 있지는&lt;BR&gt;않은가?&lt;BR&gt;사물을 보거나, 듣거나, 느끼거나 하는 능력을 오감이라고 한다..당신은&lt;BR&gt;아기가 언제부터 오감을 갖게 된다고 생각하는가?&lt;BR&gt;사실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는 이미 오감의 대부분은 어른과&lt;BR&gt;비슷한 수준까지 자라나 있다&lt;BR&gt;&quot;이 아이가 눈을 반짝 뜨게 되면 얼마나 귀여울까?&quot;&lt;BR&gt;아기를 보고 엄마들이 흔히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lt;BR&gt;그런데 그런 아기의 눈은 태어나면서부터 보인다는 것을 대부분의&lt;BR&gt;사람들은 모르고 있다..이제까지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된 것은 어떤&lt;BR&gt;물건을 얼마만큼의 거리에서 어떻게 보여주면 아기가 기뻐하는가 하는&lt;BR&gt;것이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lt;BR&gt;&quot;아무리, 갓 태어난 아기 눈이 어떻게 보이겠어요&quot;&lt;BR&gt;&quot;아기는 생후 3개월까지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구요&quot;&lt;BR&gt;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엄마들을 이해시키는 것은 간단한 일이다&lt;BR&gt;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기가 있는 엄마에게 실험 대상이 되어 달라고&lt;BR&gt;부탁하면 된다..&lt;BR&gt;아기를 엄마의 무릎에 앉혀 놓고 눈에 띌 만한 곳에서 모빌을 가까이&lt;BR&gt;가까이 접근시킨다..&lt;BR&gt;아기의 코끝에서 30센티미터 정도 떨어뜨린다&lt;BR&gt;순간 아기의 표정은 활짝 빛나게 된다 즉 눈을 크게 뜨고 모빌을&lt;BR&gt;바라보게 된다&lt;BR&gt;아기의 얼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천천히 모빌을 움직여 주면 아기의&lt;BR&gt;머리와 눈이 그것을 쫓아 움직이기 시작한다&lt;BR&gt;&lt;BR&gt;태아가 갖고 있는 가공할 만한 능력&lt;BR&gt;1976년의 어느날,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어느 관현악단의&lt;BR&gt;지휘자가 친구인 산부인과 의사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아이들이 바른&lt;BR&gt;음계를 전혀 분간하여 듣지 못한다는 것이었다&lt;BR&gt;&quot;좀더 빠른 시기에 음악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겠어 늦기 전에&lt;BR&gt;아이들의 청음 훈련을 시작할 수는 없을까?&quot;&lt;BR&gt;이 지휘자의 말을 들은 산부인과 의사의 머릿속을 스쳐가는 것이&lt;BR&gt;있었다&lt;BR&gt;도대체 몇 살부터 훈련을 시작하면 늦지 않을까 6세, 3세, 태어난&lt;BR&gt;직후, 아니면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박사는 곧 실험을 해보았다&lt;BR&gt;먼저 출산을 앞둔 임부의 자궁 내에 마이크를 삽입해 들려오는 소리를&lt;BR&gt;24시간에 걸쳐 녹음했다 그것을 컴퓨터로 분석해 자궁 안에서 어떤&lt;BR&gt;소리가 들리는지 알아보았다&lt;BR&gt;그 결과 제일 큰 소리는 쿵쿵거리는 어머니의 심장 고동과 혈관에서&lt;BR&gt;들려오는 소리였다&lt;BR&gt;다음에 박사는 녹음한 심장의 고동소리를 갓 태어난 아기들에게 들려&lt;BR&gt;주어 보았다&lt;BR&gt;그러자 갓난아기는 모두 침착해지고 조용해졌으며 새근새근 잠이&lt;BR&gt;들었다 태어나기 전부터 귀가 틔어 있어 그때 들은 고동소리를 기억하고&lt;BR&gt;있었던 것이 틀림없었다&lt;BR&gt;이 얼마나 멋진 발견인가&lt;BR&gt;그때까지는 뱃속의 아기가 무슨 소리를 들을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가정해&lt;BR&gt;본 사람조차 없었던 것이다&lt;BR&gt;그 산부인과 의사는 하나의 상식을 깨뜨렸다&lt;BR&gt;뱃속의 태아에게도 지각 능력이 있고 자궁 속에서 들은 소리를 기억할 수&lt;BR&gt;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증명해 보였던 것이다&lt;BR&gt;그 뒤 박사의 발견이 옳았다는 것이 온 세계의 많은 과학자에 의해 거듭&lt;BR&gt;확인되었다&lt;BR&gt;그뿐만이 아니라 태아가 그밖에도 많은 능력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lt;BR&gt;속속 보고되고 있다&lt;BR&gt;예를 들면 임신 7개월째에 태어난 아기마저 흑백의 도형을 보거나&lt;BR&gt;신맛이나 강한 냄새를 싫어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lt;BR&gt;임신 후반의 어머니 배에 빛을 갖다대거나 헤드폰을 이용해 흘려보내면&lt;BR&gt;뱃속에 있는 아기는 분명히 반응한다&lt;BR&gt;이렇게 빨리 아기들은 보거나, 듣거나, 느끼거나 할 수 있는 것이다&lt;BR&gt;&lt;BR&gt;* 8개월째에 들어서면 무슨 소리라도 듣게된다&lt;BR&gt;엄마가 말을 걸어주면 뇌의 성장이 빨라진다&lt;BR&gt;&lt;BR&gt;* 태어난 직후에 이미 부모의 목소리를 구별한다&lt;BR&gt;메시지 테이프로 뱃속의 아기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lt;BR&gt;&lt;BR&gt;뇌의 성장은 생후 1년 내에 끝난다&lt;BR&gt;보통 성장기라고 하면 부쩍부쩍 자라나는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시기를&lt;BR&gt;가리킨다&lt;BR&gt;하지만 뇌의 성장기는 언제일까 그것보다 훨씬 빠른 엄마의 뱃속에서&lt;BR&gt;아기의 목숨이 싹틀 무렵부터 생후 1년까지이다&lt;BR&gt;갓 태어난 아기는 몸에 비해서 머리가 상당히 크다 그도 그럴것이 뇌의&lt;BR&gt;크기만은 어른이 되었을 때의 4분의 1이나 되니까 말이다&lt;BR&gt;첫번째의 생일 엄마가 돌상을 차릴 즈음 아기의 뇌의 무게는 성인의 약&lt;BR&gt;70퍼센트에 달하게 된다&lt;BR&gt;게다가 뇌의 신경세포는 이때면 이미 모두 생겨나 갖추어지게 되므로&lt;BR&gt;두번 다시 고쳐 만들어지는 일은 없다 또한 그 성장도 70-80퍼센트는 끝나&lt;BR&gt;있는 것이다&lt;BR&gt;사지가 멀쩡하게 태어난 것만으로 만족한다든가, 갓난아기는 눈이&lt;BR&gt;보이지 않으니까 무엇을 하건 소용없다고 생각해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lt;BR&gt;사이에 뇌의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는 허무하게 지나가 버리고 만다&lt;BR&gt;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에 아기에게 뭔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lt;BR&gt;내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바로 그것을 위해 있는 것이다&lt;BR&gt;당신의 아이들이 국민학교와 중학교에 들어간 다음과 비교가 되지 않을&lt;BR&gt;정도로 뇌를 발달시킬 수가 있다&lt;BR&gt;이 2년 동안의 환경에 따라 아기의 뇌세포의 성장은 좋은 방향으로도&lt;BR&gt;나쁜 방향으로도 커다란 영향을 받게 된다&lt;BR&gt;그리고 그에 따른 몸 전체의 성장도 뇌의 발달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lt;BR&gt;되는 것이다&lt;BR&gt;머리와 몸의 성장을 크게 좌우하는 이 시기, 특히 생후 1년 동안은 그&lt;BR&gt;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그것이 어떤 1년이 되는가는 모두&lt;BR&gt;엄마, 아빠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lt;BR&gt;뇌가 성장하는 데는 도대체 무엇이 필요할까?&lt;BR&gt;키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신체의 성장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있는&lt;BR&gt;식사이다 그러나 뇌의 성장기에는 음식물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무엇보다도&lt;BR&gt;오감을 적절히 자극시키는 것이 필요하다&lt;BR&gt;어머니의 배속에 있을 때부터 아기에게 오감이 대충 갖추어져 있다는&lt;BR&gt;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이때 이미 아기는 자극을 받아들일 준비가&lt;BR&gt;갖추어져 있는 셈이다&lt;BR&gt;그렇다면 아기가 자라나는 데 적절한 자극은 어떤 자극일까 내가&lt;BR&gt;말하는 자극이란 결코 영재교육 같은 것이 아니다 가장 나쁜 자극은 억지로&lt;BR&gt;아기에게 글자나 숫자를 가르쳐 주려고 하는 학습 방식의 자극이다&lt;BR&gt;그보다는 마음으로부터 갓난아기를 귀여워해 준다든가 같이 놀아 주는&lt;BR&gt;것이 가장 좋은 자극이 된다 자장가를 불러 준다든가, 이야기를 들려&lt;BR&gt;주거나 토닥거려 주는 등 아기를 사랑하는 엄마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lt;BR&gt;자연히 해주게 되는 자극이다&lt;BR&gt;뭐 그런 것이라면 누구나 하고 있는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는지도&lt;BR&gt;모른다&lt;BR&gt;그러한 행동만으로 아기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lt;BR&gt;하지만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거나 말을 걸어 주고 많이 달래 준&lt;BR&gt;아기일수록 체중이 순조롭게 늘어나고, 앉거나 걷는데 걸리는 시간이&lt;BR&gt;상당히 짧아진다는 것이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lt;BR&gt;그렇다면 사랑을 받지 못한 아기는 어떻게 될까 한 가지 예로 여기에&lt;BR&gt;이란의 고아원에서 행해진 조사가 있다&lt;BR&gt;그 고아들은 충분한 사랑은 커녕 어른들의 무관심속에 거의 방치된&lt;BR&gt;상태에서 자라났다 그렇기 때문인지 혼자 앉을 수 있기까지의 시간이&lt;BR&gt;보통 아기들보다 4배나 더 걸리고 말응 배우는 속도도 매우 늦었다&lt;BR&gt;그러나 우간다의 갓난아기들은 완전히 다르다 우간다의 엄마들은&lt;BR&gt;일하러 나갈 때 아기를 업고 나가 하루 종일 말을 걸거나 달래는 것이&lt;BR&gt;일과처럼 되어 있다고 한다 더욱이 아빠와 형, 삼촌에 이르기까지 가족&lt;BR&gt;모두가 아기를 돌봐 주는 것을 몹시 좋아한다는 것이다&lt;BR&gt;이와 같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난 아기는 태어난 지 5개월째에 기기&lt;BR&gt;시작하고 7개월이 되면 걷기 시작한다 대소변을 가리게 되는 것도 겨우&lt;BR&gt;11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lt;BR&gt;&lt;BR&gt;모체 내의 환경 조성 &lt;BR&gt;'IS법'은 가장 최근의 과학적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육아법이다&lt;BR&gt;따라서 아기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시기와 방법이 분명하고 구체적으로&lt;BR&gt;정리되어 있다 또한 아기에 대한 애정을 곧바로 전해 주며 아기를 즐겁게&lt;BR&gt;해주고 안심시켜 주는 것이 IS법의 최대 목적이다 뇌나 신체의 성장을&lt;BR&gt;돕는 것은 그 부산물이라고 생각해 주기 바란다&lt;BR&gt;식물이 충분한 햇빛과 양분에 의해 자라나는 것이라면 아기는 사랑에&lt;BR&gt;의해 자란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아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lt;BR&gt;것이 바로 'IS법'이다&lt;BR&gt;아기가 태어난 직후에는 물론이고 아직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꼭&lt;BR&gt;시작해 주기 바란다&lt;BR&gt;아기의 뇌는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도 조용히 쉬고 있는 것이&lt;BR&gt;아니다..&lt;BR&gt;아기가 10개월 도안 살게 되는 자궁이란 도대체 어떤 곳일까? 당신은&lt;BR&gt;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lt;BR&gt;순진무구한 아기를 위해 하늘이 내려 주신 조용하고, 따사로우며, &lt;BR&gt;안전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세계 시끄러운 현실에서 격리된&lt;BR&gt;엄마의 자궁 안에서 아기는 행복하게 두둥실 떠 있는 것일까&lt;BR&gt;당신의 상상력은 이러한 환상의 세계를 생각하고 그리고 있는지도&lt;BR&gt;모른다 그러나 실제의 자궁은 이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시끄럽고 갖가지&lt;BR&gt;자극에 충만한 대단히 복잡한 세계이다&lt;BR&gt;자궁 안에서는 엄마의 위장에서 음식물이 소화되고 있는 소리, 심장의&lt;BR&gt;고동소리, 혈관 속으로 혈액이 흘러가는 소리 등이 일대 교향곡을 연주하고&lt;BR&gt;있어 그 음량은 약 72-84데시벨이나 된다&lt;BR&gt;우리들의 보통 이야기 소리는 65데시벨 정도니까 상당히 시끄러운 것이다&lt;BR&gt;자궁 안을 채우고 있는 양수는 오래된 부분은 배설되어 새로 만들어진&lt;BR&gt;것과 바꾸어진다(11일 간격으로 모든 것이 교환된다) 이런 양수의&lt;BR&gt;움직임이 완만한 소용돌이를 만들어 아기의 몸을 끊임없이 자극해 주고 있다&lt;BR&gt;뱃속의 아기도 자신을 자극해 주는 것을 대단히 좋아한다&lt;BR&gt;임신 11개월이 지난 다음부터 팔다리를 움적거리거나 몸통이나 머리&lt;BR&gt;따위를 구부리거나 비틀며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lt;BR&gt;근육 움직임의 균형을 취하는 연습이 된다&lt;BR&gt;임신 3개월 정도부터는 양수를 마시거나 손가락을 ㅎ거나 젖을 빨아&lt;BR&gt;삼키는 준비도 서서히 시작하고 있다&lt;BR&gt;물론 엄마로부터 보내지는 자극도 많다&lt;BR&gt;엄마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아기가 사는 집은 흔들려 움직이고 숨을 쉬는&lt;BR&gt;것만으로도 양수에는 살며시 물결이 이는 것이다&lt;BR&gt;&lt;BR&gt;임신 8개월째의 중요한 사항 &lt;BR&gt;뱃속에 있는 아기의 뇌는 매우 빠른 속도로 자라나고 있지만 임신&lt;BR&gt;8개월째 전후부터는 그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진다&lt;BR&gt;언제나 이상하게 생각되는 것은 요즈음의 엄마들의 태도가 예전과는&lt;BR&gt;상당히 달라졌다는 점이다..&lt;BR&gt;불룩한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기도 하고 두드리거나 흔들어 보기도&lt;BR&gt;한다 사랑스럽게 뱃속의 아기에게 말을 걸어 보는 엄마들도 있다&lt;BR&gt;&quot;네가 그곳에 있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어&quot;&lt;BR&gt;&quot;이젠 조금만 기다리면 된단다&quot;&lt;BR&gt;임신 4-7개월 된 엄마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지만 8개월이 되면 갑자기&lt;BR&gt;시작하는 것이다 뱃속의 아기가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lt;BR&gt;직감적으로 깨닫고 본능에 이끌려 자극해 주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lt;BR&gt;그렇다면 임신 8개월째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가장 큰&lt;BR&gt;변화는 아기의 귀가 어른과 같을 정도로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게다가&lt;BR&gt;자궁벽은 당겨져 엷어지고 되어 밖의 빛이나 소리가 더욱 잘 전달된다 &lt;BR&gt;이때 엄마의 목소리나 음악을 아기에게 들려 주면 뇌가 성장 하는데 큰&lt;BR&gt;도움이 된다&lt;BR&gt;예를 들어,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소리를 들려 준 실험도 있다 이때&lt;BR&gt;엄마의 안쪽 벽을 두드리거나 차거나 하는 아기는 '원기 그룹'이고&lt;BR&gt;몸부림치는 둔한 움직임밖에 하지 않는 아기는 '둔감 그룹'으로&lt;BR&gt;분류된다&lt;BR&gt;이 아기들을 태어난 지 반년 뒤에 비교해 보면 원기 그룹 쪽이&lt;BR&gt;지능에서나 운동 능력에서 훨씬 빨리 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lt;BR&gt;뱃속에 있을 때부터 자극에 익숙해지게 되면 그만큼 유리하게 삶을&lt;BR&gt;시작할 수 있는 셈이다&lt;BR&gt;만약 자극하는 방법이 적절하다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것을 직접 도와&lt;BR&gt;주게 되는 것이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얘기해 보겠다&lt;BR&gt;첫째, 뱃속의 태아는 엄마의 정신적인 면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lt;BR&gt;알려져 있다&lt;BR&gt;예를 들어 아이를 바라지 않는데 임신이 되고 말았다 남편의 이해나&lt;BR&gt;배려가 부족해 결혼 생활에 불만이나 불안이 있다 임신 중에 이러한&lt;BR&gt;문제가 있던 엄마로부터는 성격이 비뚤어진 아기가 태어날는지도 모른다&lt;BR&gt;반대로 아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엄마나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lt;BR&gt;엄마로부터는 건강하고 사교적인 아이가 태어날 가능성이 많다&lt;BR&gt;아기의 바람직스러운 성장에 가장 필요한 것은 엄마의 애정이다&lt;BR&gt;임신한 것을 정말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엄마의 기분은&lt;BR&gt;뱃속의 아기에게 충분히 전달될 것이다&lt;BR&gt;하지만 엄마의 애정을 좀더 확실하게 태도로 보여주고 싶다면 매일&lt;BR&gt;소리를 내어 말해 주면 된다&lt;BR&gt;둘째, 아기가 자궁 속에 있는 동안 엄마의 목소리나 노래, 음악 등을&lt;BR&gt;들려 주게 되면 태어난 뒤 아기는 금방 안심하게 된다 사는데 익숙해진&lt;BR&gt;자궁으로부터 새로운 세계로 나온 아기는 불안과 어리둥절한 마음으로&lt;BR&gt;가득 차 있다&lt;BR&gt;그래서 익숙해진 음악 따위를 들려 주면 침착해지므로 잠을 재우고 싶을&lt;BR&gt;때 이를 이용 하면 편리하다&lt;BR&gt;그리고 불안감을 빨리 없애 버리면 그만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적응도&lt;BR&gt;빨라지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lt;BR&gt;&lt;BR&gt;뱃속의 아기와 친해지는 방법 &lt;BR&gt;자궁 속의 아기에게는 많은 소리들이 들리지만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lt;BR&gt;분간할 수는 없다 모든 소리가 뒤섞여 하나의 배경 음악이 되기&lt;BR&gt;때문이다&lt;BR&gt;그래도 엄마의 소리만은 다르다 다른 소리와 억양이 틀리므로 아기는&lt;BR&gt;명확하게 분간하여 들을 수 있다&lt;BR&gt;당신도 뱃속의 아기와 가까와지고 싶을 것이다 얼마나 아기를 사랑하고&lt;BR&gt;있는지 알려 주고 싶을 것이다 꼭 알맞는 방법이 있다 당신으로부터의&lt;BR&gt;'메세지 테이프'를 만들어 아기에게 들려 주는 것이다&lt;BR&gt;아기의 이름을 부르며 자기들이 아빠와 엄마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lt;BR&gt;얼마나 아기를 사랑하고 있는지 말을 걸도록 한다 테잎에는 다음과 같은&lt;BR&gt;내용을 녹음한다&lt;BR&gt;아기의 성별을 모르고 있으므로 먼저 '샛별'이라고 부르도록 하자&lt;BR&gt;엄마는 다음과 같은 테이프를 만든다&lt;BR&gt;&quot;샛별아, 내가 너의 엄마란다 사랑하는 샛별아, 엄마는 내가&lt;BR&gt;태어나기를 몹시 기다리고 있단다 샛별아, 이제부터 엄마가 이솝&lt;BR&gt;이야기를 읽어 줄께&quot;&lt;BR&gt;이어서 아빠도 똑같이 녹음한다&lt;BR&gt;&quot;샛별아, 내가 너의 아빠다 사랑하고 있어, 샛별아 샛별아, 내가&lt;BR&gt;아빠야 샛별아, 너를 위해 보너스의 절반이 날아 갔단다 하지만 너를&lt;BR&gt;사랄하고 있단다, 마음 푹 놓으렴&quot;&lt;BR&gt;두 사람은 모두 각기 3-5분씩 이야기한다 그리고 엄마의 배 약간&lt;BR&gt;아래쪽, 샛별의 귀가 있는 근처에 헤드폰을 대고 임신 7개월째부터 매일&lt;BR&gt;테이프를 들려 주는 것이다&lt;BR&gt;드디어 샛별이가 태어날 날이 되었다&lt;BR&gt;우리들은 태어난 다음의 샛별이의 모습을 비디오로 담을 준비를 갖추고&lt;BR&gt;기다리고 있었다&lt;BR&gt;샛별이는 무사히 태어났고 곧 엄마의 가슴에 안겨졌다 갓 태어난&lt;BR&gt;아기들이 잘하듯이 샛별이는 엄마의 가슴에 코를 비벼대는 시늉을 했다&lt;BR&gt;아빠는 샛별이의 왼쪽에 서서 말을 걸었다&lt;BR&gt;&quot;샛별아, 내가 아빠다 사랑한다, 샛별아 샛별아, 내가 아빠야 &lt;BR&gt;사랑해, 샛별아&quot;&lt;BR&gt;다음 순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lt;BR&gt;샛별이가 머리를 들더니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lt;BR&gt;것이었다&lt;BR&gt;아빠가 테이프에 녹음한 것과 같은 내용으로 망을 걸 때마다 샛별이는&lt;BR&gt;그 방향을 응시하는 몸짓을 해 보였다&lt;BR&gt;다음에는 아빠가 분만대 반대쪽으로 돌아가 같은 말을 되풀이 했다&lt;BR&gt;그러자 샛별이는 작은 머리를 180도 회전시켜 아빠 쪽으로 향하는&lt;BR&gt;것이었다&lt;BR&gt;종합병원의 분만실은 갖가지 소리가 뒤섞인 소란스러운 곳이다 그&lt;BR&gt;속에서도 아기는 분명히 다른 여러 소리 가운데서 아빠의 목소리를 듣고&lt;BR&gt;분간할 수 있었던 것이다&lt;BR&gt;이 '메시지 테이프'를 사용하면 태어나기 전의 아기와 멋진 대화를&lt;BR&gt;시작할 수 있고 엄마의 목소리를 알려 친숙하게 만들수도 있다 물론&lt;BR&gt;아기의 뇌를 발달시키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lt;BR&gt;테이프에 녹음할 때는 당신의 취향대로 해도 상관없지만 다음 몇 가지를&lt;BR&gt;참고하기 바란다&lt;BR&gt;* 아기의 이름을 천천히 정중하게 세 번 되풀이하는 것으로 시작한다&lt;BR&gt;그 뒤에도 가능한한 여러번 이름을 불러 주도록 한다&lt;BR&gt;* 당신이 엄마이고 얼마나 아기를 사랑하고 있는지 가르쳐 준다 아기가&lt;BR&gt;이렇게 되면 좋겠다, 이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구체적으로&lt;BR&gt;이야기한다&lt;BR&gt;&quot;샛별아, 내가 엄마란다 너를 사랑하고 있어 샛별아, 네가 태어나는&lt;BR&gt;것을 몹시 기다리고 있단다&quot;&lt;BR&gt;&quot;샛별아, 넌 매우 영리한 아기가 되겠지? 퍽 귀엽고 친절한 아기가,&lt;BR&gt;아주 정직하고 착실한 아이가 되어 주렴 사랑하해, 샛별아&quot;&lt;BR&gt;* 아기에게 질문하든가 당신에게 있었던 하루 동안의 일을 이야기&lt;BR&gt;해준다&lt;BR&gt;&quot;엄마가 오늘 뭘 했는지 아니? 수퍼마ㅋ에 갔었어 뭘 샀는지 아니? &lt;BR&gt;닭고기와 오이와 바나나와 감자를 샀단다 너도 곧 닭고기나 오이나&lt;BR&gt;바나나와 감자를 먹을 수 있게 될 거야&quot;&lt;BR&gt;* 자장가를 부르거나 이야기를 들려 줘도 좋다&lt;BR&gt;* 엄마가 5분쯤 이야기한 다음 아빠도 똑같이 5분쯤 이야기한다&lt;BR&gt;&quot;자아, 이번에는 아빠 차례야, 샛별아&quot;&lt;BR&gt;* 마지막에 클래식 음악을 5분쯤 들려 준다&lt;BR&gt;&quot;그러면 이젠 음악을 들어 보겠니? 비발디라는 아저씨가 만든 '사계'라는&lt;BR&gt;곡이야 함께 들어 볼까?&quot;&lt;BR&gt;테이프가 완성되면 다음과 같이 들려 준다&lt;BR&gt;* 임신 12주 이후라면 언제 시작해도 상관없다 임신 말기 2개월 동안은&lt;BR&gt;잊지 말고 매일 들려 주도록 한다&lt;BR&gt;* 배의 헤드폰을 대는 부분에 물을 두 방을 정도 떨어뜨린다 물이&lt;BR&gt;소리의 전도를 도와 주기 때문이다&lt;BR&gt;* 엄마의 배에 헤드폰을 댄다 아기의 귀가 어디쯤에 있는지 미리&lt;BR&gt;산부인과 의사에게 물어 알아 두도록 한다&lt;BR&gt;음량은 눈금의 3 이하 당신이 기분좋게 들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lt;BR&gt;아기에게 적당하다&lt;BR&gt;* 뱃속의 아기가 제일 눈이 초롱초롱하고 재빨리 자극에 반응하는 것은&lt;BR&gt;오후 8시에서 한밤중인 12시까지이다(이 시간대는 그 밖의 시간과 비교할&lt;BR&gt;때 아기의 운동량이 2배 이상 된다고 한다 자려고 할 때 꼭 아기가&lt;BR&gt;뛰논다고 말하는 엄마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lt;BR&gt;* 가능하면 한 번에 15분짜리 테이프를 밤에 네 번(8시, 8시 반, 9시,&lt;BR&gt;9시 반)들려 줄 것 물론 하루에 한 번이라도 상관없다 하지만 테이프를&lt;BR&gt;많이 들려 줄수록 효과도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lt;BR&gt;음악이 없는 생활 얼마나 무미건조한가 아기도 그런 기분은&lt;BR&gt;마찬가지이다&lt;BR&gt;아기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음악에 대단히 민감하다&lt;BR&gt;임신중인 엄마가 콘서트에 참석하게 되면 크게 흥분해서 엄마의 배를&lt;BR&gt;강하게 차곤한다&lt;BR&gt;아기들은 음악이 시작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심장의 고동이&lt;BR&gt;빨라지거나 손발을 움직거리며 갖가지 반응을 나타낸다 하지만 음악이&lt;BR&gt;아닌 단조로운 소리에 대해서는 이와 같은 반응은 보이지 않는다&lt;BR&gt;엄마 곁에서 큰 소리가 나도 모른 체한다 작아도 괜찮다 귀는 매우&lt;BR&gt;익숙해 있는 것이다&lt;BR&gt;로스앤젤레스의 산부인과 병원의 대부분은 바하의 '프렐리우드'등을&lt;BR&gt;병원 내에서 들려 준다 물론 그만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아기는&lt;BR&gt;침착해져서 울지 않게 되고 체중도 순조롭게 불어난다&lt;BR&gt;1984년에는 음악이 아기의 운동신경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lt;BR&gt;나왔다&lt;BR&gt;태어난 뒤에는 물론 꼭 뱃속의 아기에게도 음악을 들려 주도록 한다&lt;BR&gt;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겠다&lt;BR&gt;* 1일 10분 정도 당신도 휴식을 취하면서 아기와 함께 음악을 듣는&lt;BR&gt;시간을 만들자(역시 오후 8시에서 12시 사이가 가장 좋다) 느긋한&lt;BR&gt;기분으로 음악을 듣도록 한다 흔들의자에 앉아 살며시 몸을 움직이는&lt;BR&gt;것도 좋다&lt;BR&gt;* 스테레오나 카세트의 음량은 보통의 대화보다 조금 크게 한다&lt;BR&gt;* 이때 듣는 음악은 매일 같은 곡으로 한다&lt;BR&gt;임신을 했을 때부터 출산 후까지 매일 들어도 지루하지 않은 곡을 한 곡&lt;BR&gt;택해두도록 한다&lt;BR&gt;* 음악은 클래식이 제일 무난하다 온화하고 상냥하며 당신 자신이&lt;BR&gt;밝고 명랑한 기분이 될 수 있는 곡을 택하도록 한다 록 같은 격렬한&lt;BR&gt;리듬은 피하는 것이 좋다&lt;BR&gt;* 아기가 좋아하는 음악으로는 바하의 '프렐라우드', 브람스의&lt;BR&gt;'자장가', 비발디의 '사계', 모짜르트의 곡 등이 있다&lt;BR&gt;&lt;BR&gt;* 엄마 뱃속의 아기에게도 기억력이 있다&lt;BR&gt;자궁 속에서 들었던 같은 소리를 들으면 새근새근 잠들기 시작한다&lt;BR&gt;&lt;BR&gt;* F. 반 데 카 박사의 태아와 친해지는 방법&lt;BR&gt;배를 두드리면 뱃속의 아기는 대답을 한다&lt;BR&gt;&lt;BR&gt;F. 반 데 카 박사의 태아 교육법의 효과 &lt;BR&gt;태어나기 전의 아기에게 좀더 여러 가지(예를 들어 언어)를 가르쳐 주고&lt;BR&gt;싶은 사람에게는 이런 방법이 있다&lt;BR&gt;캘리포니아 주 헤이워드에 사는 산부인과 의사인 F. 반 데카 박사가&lt;BR&gt;연구하고 있는 방법이다 박사는 뱃속의 아기가 어엿한 감성을 지닌&lt;BR&gt;인간이란 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엄마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그래서&lt;BR&gt;박사는 산부인과를 찾아온 엄마에게 좀 진기한 것을 시험해 볼 의향이&lt;BR&gt;없느냐고 질문했다 뱃속의 아기에게 이야기해 볼 생각은 없느냐고&lt;BR&gt;이 색다른 제안에 흥미를 보인 아기 엄마들은 자기들의 목소리를&lt;BR&gt;테이프에 녹음했다 '하, 하, 하'등의 약간 기계적인 웃음소리이다&lt;BR&gt;그리고 이 테이프를 임신 말기 2개월 동안 매일 아기에게 들려주었다&lt;BR&gt;아기가 태어난 후 테이프에서 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는지&lt;BR&gt;어떤지 확인하는 것이 이 실험의 목적이었다&lt;BR&gt;그러나 실제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박사로서도 알 수 없었다&lt;BR&gt;출산이 무사히 끝난 뒤 박사는 뭔가 별난 일이 있으면 곧 알려 달라고&lt;BR&gt;엄마들에게 부탁했다&lt;BR&gt;그리고 며칠 뒤 생후 4일째 된 아기가 대단히 분명한 소리를 내고&lt;BR&gt;있다고 전해왔다 '하, 하, 하'라는 목소리라는 것이었다&lt;BR&gt;이 결과에 놀란 반 데 카 박사는 자기 부인이 임신했을 때에도 같은&lt;BR&gt;방법을 시험해 보았다 그리고 생후 1주일도 지나지 않아 반 데 카 2세는&lt;BR&gt;엄마가 들려 준 것과 같은 웃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던 것이다&lt;BR&gt;그 소리는 테이프에 녹음되고 비디오에도 녹화되어 있다 박사의 이&lt;BR&gt;실험에 대해 들었을 때 나는 크게 흥분했다&lt;BR&gt;&quot;아주 근사한 발견이로군! 무한한 가능성을 간직한 발견이에요 어쩌면&lt;BR&gt;아기가 자궁 내에 있을 때 말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lt;BR&gt;사실을 임신한 엄마들에게도 이야기 해 주었나요?&quot;&lt;BR&gt;&quot;네, 물론입니다&quot;&lt;BR&gt;그는 대답했다&lt;BR&gt;&quot;실은 또 한 단계 진전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엄마의 목소리와&lt;BR&gt;동작을 연결해 아기에게 말의 의미를 가르치고 있지요&quot;&lt;BR&gt;박사가 설명해 준 새 교육법은 이런 방법이었다&lt;BR&gt;* 엄마는 '두드린다'하고 말하고는 가볍게 배를 두드린다&lt;BR&gt;* '쓰다듬는다'하고 말하고는 배를 살살 돌려가며 쓰다듬는다&lt;BR&gt;* '비튼다'고 말하고 뱃가죽을 강하지만 난폭하지 않게 죄어준다&lt;BR&gt;이상을 임신 말기 2개월 동안 매일 되풀이했던 것이다 뱃속의 아기에게&lt;BR&gt;들리도록 가능한한 큰 소리로 &lt;BR&gt;박사는 이 엄마가 초음파 검사를 할 때 그의 이론이 옳았다는 것을&lt;BR&gt;증명했다&lt;BR&gt;박사는 스크린에 비친 아기의 움직임을 쳐다보면서 엄마에게 '두드린다,&lt;BR&gt;쓰다듬는다, 비튼다'고 말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이들 말을 아기에게&lt;BR&gt;들려 주는 것만으로 직접 배를 만지지는 않게 햇다&lt;BR&gt;그리고 아기는 이 세 종류의 단어에 따라 각각 그에 대해 분명히&lt;BR&gt;반응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lt;BR&gt;아기는 엄마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만 배를 두드리거나 쓰다듬거나&lt;BR&gt;했을 때도, 각기 말을 하여 들려 주었을 때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lt;BR&gt;반 데 카 박사는 지금도 정력적으로 이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lt;BR&gt;물론 박사의 발견을 그대로 모두 받아들일 수는 없다 앞으로 많은 실험을&lt;BR&gt;통해 입증되어야 할 부분도 있다&lt;BR&gt;그러나 그의 연구는 태아 교육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lt;BR&gt;있을 것이다&lt;BR&gt;&lt;BR&gt;태아의 머리 위치는 항상 의사에게 확인한다 &lt;BR&gt;당신도 반 데 카 박사가 권하는 것과 같이 뱃속의 아기와 사귀고 싶을&lt;BR&gt;것이다 그 방법을 여기에 소개한다&lt;BR&gt;임신 13-20주째를 맞게 되었다면 준비는 다 된 것이다&lt;BR&gt;배를 가볍게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어 준다 28주째까지 담당 의사에게&lt;BR&gt;아기의 위치를 확인하여 반드시 아기의 머리에서 발끝 방향으로 쓰다듬는&lt;BR&gt;것처럼 한다 그런 자극이 뇌에서 몸 전체에 연결되어 있는 신경의 발육을&lt;BR&gt;돕기 때문이다&lt;BR&gt;반 데 카 박사는 다음과 같이 지도하고 있다&lt;BR&gt;* 배를 쓰다듬으며 '쓰다듬는다 쓰다듬고 있어'라고 한다&lt;BR&gt;* 배를 두드리며 '두드린다 두드리고 있어'라고 한다&lt;BR&gt;* 살며시 배를 죄며 '죈다 죄고 있어'라고 한다&lt;BR&gt;예를 들어 아기가 당신의 배를 찰 때마다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는 것도&lt;BR&gt;좋다 그때마다 그의 세계에 매일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아기는 배워&lt;BR&gt;나가는 것인지도 모른다&lt;BR&gt;'내가 찰 때마다 엄마는 나를 두드리고 쓰다듬으며 말해 준다 나의 힘은&lt;BR&gt;굉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lt;BR&gt;엄마에 따라서는 배를 쓰다듬기 시작했을 때 배가 수축되는 것 같은&lt;BR&gt;느낌을 받기도 한다&lt;BR&gt;만약 당신이 배를 쓰다듬거나 두드리고 있을 때 수축감이나 불쾌감을&lt;BR&gt;느끼게 되면 곧 동작을 멈추고 의사에게 찾아가 진찰을 받도록 한다&lt;BR&gt;그리고 배를 두드리거나 죄거나 할 때는 되도록 부드럽게하고 힘을 주지&lt;BR&gt;않도록 한다&lt;BR&gt;물론 어떻게 만지는 것이 좋은지는 엄마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lt;BR&gt;&lt;BR&gt;* 뇌의 성장은 생후 1년동안에 가장 활발하다&lt;BR&gt;첫돌이 될 때까지 뇌를 자극하지 않으면 만회하기 힘들다&lt;BR&gt;&lt;BR&gt;3. 뇌는 생후 6개월까지가 가장 발육이 잘 된다 &lt;BR&gt;&lt;BR&gt;출산 후 2시간의 중요성 &lt;BR&gt;무사히 아기를 낳았을 때 아기의 엄마는 어떤 생각을 할까?&lt;BR&gt;'아기를 빨리 안아 주고 싶다'&lt;BR&gt;엄마의 머릿속에는 이런 바램 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lt;BR&gt;생후 2시간은 엄마와 아기에게 있어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중요한&lt;BR&gt;시간이다 아기를 안아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간인 것이다 엄마라면&lt;BR&gt;누구나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다&lt;BR&gt;갓 태어난 아기는 의식이 분명하며 대단히 조용하다 그렇게 침착한&lt;BR&gt;모습은 적어도 앞으로 2개월 동안 볼 수 없다&lt;BR&gt;알에서 갓 부화한 오리새끼는 태어나서 가장 먼저 본 것을 어미라고&lt;BR&gt;생각한다고 한다 설혹 그것이 들고양이라도 어미인 줄 알고 따라다닌다&lt;BR&gt;과학자 중에는 인간의 아기에게도 이와 비슷한 성질이 있다고 생각하는&lt;BR&gt;사람이 많다 아기는 태어난 직후에 몸을 맡긴 사람과의 사이에 특별한&lt;BR&gt;유대를 만든다는 것이다&lt;BR&gt;'태어난 뒤 2시간쯤은 아기를 침대에 눕혀 놓으면 안 된다 반드시 엄마&lt;BR&gt;품에 안겨 줘야 한다'&lt;BR&gt;생후 2시간 동안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와 떨어져 있던 아기와는&lt;BR&gt;행동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lt;BR&gt;침대에 눕혀 있던 아기는 전혀 침착하지 못하다 얼굴을 자기 손으로&lt;BR&gt;철썩철썩 때리거나 자기 엄지 손가락을 찾거나 한다 엄마의 가슴에 안겨&lt;BR&gt;있었다면 자연히 달라붙어 빨아댈 젖꼭지를 대신할 것을 찾고 있는&lt;BR&gt;것이다&lt;BR&gt;산부인과 의사 사이에서도 이 생후 2시간의 중요함을 이해하기&lt;BR&gt;시작했으므로 미국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를 잠시 동안 엄마에게 안겨 주는&lt;BR&gt;병원이 늘어나고 있다&lt;BR&gt;&lt;BR&gt;* 아기는 맨처음 안아준 사람을 일생동안 잊지 못한다&lt;BR&gt;출산후 2시간 이내에 안나주는 것이 좋다&lt;BR&gt;&lt;BR&gt;* 초유에는 특별한 영양이 있다&lt;BR&gt;생후 2시간 이내에 모유를 먹은 아기는 건강하게 자란다&lt;BR&gt;&lt;BR&gt;아기가 엄마를 처음 의식할 때 &lt;BR&gt;갓난아기는 언제쯤 안아주는 것이 좋을까&lt;BR&gt;무사히 출산이 끝나고 아기의 호흡이 일정해지는 대로 언제 안아 줘도&lt;BR&gt;상관없다 아기를 씻겨 주거나 체중이나 신장을 재기 전, 탯줄을 자르기&lt;BR&gt;전이라도 괜찮다&lt;BR&gt;엄마의 가슴, 심장 근처에 아기를 태우고 두 손으로 안아올리도록&lt;BR&gt;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와의 대당히 중요한 첫 만남인것이다&lt;BR&gt;무엇보다도 먼저 엄마의심장 고동소리를 들려 줘야 한다&lt;BR&gt;사는 데 익숙했던 자궁이란 작은 방에서 갑자기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lt;BR&gt;못하는 세계에 내던져졌을 때 아기는 상당히 당황할 것이 틀림없다&lt;BR&gt;그런 아기의 불안을 덜어 주는 것이 엄마의 가슴에서 들려오는 심장&lt;BR&gt;고동소리이다 약 9개월 동안 친숙했던 이 소리는 타향에서 듣는 고향의&lt;BR&gt;노래처럼 아기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준다&lt;BR&gt;다음에는 엄마의 냄새를 맡게 해주도록 한다&lt;BR&gt;출산이라는 큰일을 끝낸 순간이어서 엄마의 심장은 높이 뛰고 있을&lt;BR&gt;것이며 가슴으로부터는 살며시 김이 피어오르고 있을 것이다 아기는&lt;BR&gt;콧방울을 꿈틀거리며 엄마의 몸에서 냄새를 맡는 시늉을 해보일런지도&lt;BR&gt;모른다&lt;BR&gt;아기가 엄마의 체취를 빨리 기억하도록 해줘야 한다&lt;BR&gt;아기에게 있어서 체취는 부모와 다른 사람들을 분간하는데 중요한&lt;BR&gt;표적이 된다 생후 2주 정도가 되면 아기는 많은여성 가운데서도 뚜렷하게&lt;BR&gt;자기 엄마를 가려낸다 그것은 제각기 다른 몸 냄새를 맡을 수 있기&lt;BR&gt;때문이다&lt;BR&gt;이때 아기를 막연히 쳐다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아기의 눈을 쳐다봐&lt;BR&gt;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lt;BR&gt;갓난아기는 당신의 가슴에 코를 비벼대거나 가슴에 살며시 머리를&lt;BR&gt;기대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아기의 의식이 뚜렷하다는 증거이다&lt;BR&gt;그런 다음, 엄마의 얼굴을 쳐다볼는지도 모른다 갓난아기는 엄마의&lt;BR&gt;눈을 보고싶어하고 엄마의 얼굴 생김새에도 흥미를 갖고 있는것이다 특히&lt;BR&gt;엄마 눈의 흰자위와 검은 눈동자가 아기의 관심을끌게 된다 &lt;BR&gt;다만 갓 태어난 아기는 15센티미터 이상 떨어진 것은 보지 못한다&lt;BR&gt;15센티미터라고 하면 당신의 눈에서 턱끝까지이다 만약 아기의 눈이&lt;BR&gt;엄마의 얼굴에서 너무 떨어져 있으면 조금 윗쪽으로 끌어올려 주도록&lt;BR&gt;한다&lt;BR&gt;아기를 안아 주는 것도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lt;BR&gt;엎드린 아기를 안아올리면 자연히 무릎을 자기 몸 아래에 구부리게&lt;BR&gt;된다 이것이 '태아의 포즈'이다 갓난아기에게 있어서&lt;BR&gt;제일 기분이 좋고 몸이 따뜻해지는 자세이다&lt;BR&gt;등이 식지 않도록 엄마가 손을 얹는 것처럼 안아올려 주도록 한다&lt;BR&gt;머리도 가볍게 지탱해 주어 아기가 주위를 둘러보려고 할 때 머리가 뒤로&lt;BR&gt;젖혀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lt;BR&gt;아기의 몸은 엄마의 피부와 직접 맞닿아 안아주는 것에 의해 살며시&lt;BR&gt;자극을 받는다&lt;BR&gt;아기가 엄마에게 코를 비벼대는 것은 안정감을 갖기 시작한 증거이다&lt;BR&gt;당시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갖추어지고 있는 징표이다&lt;BR&gt;아기에게 목소리를 들려 주어도 좋겠다고 생각되면 분만실 안의 금속성&lt;BR&gt;소리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하여 이야기를 들려 주도록 한다&lt;BR&gt;이때 음악은 필요 없다 갓난아기에게는 모짜르트의 음악보다도 엄마의&lt;BR&gt;목소리를 들려주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감미롭고 온화한 말씨는 아기의&lt;BR&gt;흥미를 끌어 미지의 세계에 내던져진 긴장감을 덜어준다&lt;BR&gt;아기의 이름을 불러 보도록 한다 기분이 어떤지 물어 보도록 한다&lt;BR&gt;눈을 뜨고 엄마를 쳐다보라고 이야기해 보도록 한다 방안의 빛이 너무&lt;BR&gt;눈부시다고 생각되면 손바닥으로 가려 아기가 눈을 뜨기 쉽게 해준다&lt;BR&gt;특히 아기의 이름을 되풀이하여 불러 주도록 한다&lt;BR&gt;&quot;샛별아, 엄마 여기 있다 보이니? 여기야, 샛별아, 자아,봐라&lt;BR&gt;그래그래!&quot;&lt;BR&gt;그러면 아기는 어떤 모습일까 멍하니 가만히 있을지도 모른다&lt;BR&gt;그렇지만 상관 말고 자꾸만 이야기를 걸도록 하자&lt;BR&gt;갓난아기는 기분도 감정도 없는 우둔한 생물이 아니다 당신의&lt;BR&gt;아기이다 말씨의 높낮이에서 당신의 애정을 읽어낼 수 있으며 이미&lt;BR&gt;훌륭한 한 사람의 인간인 것이다 그리고 자기에게 자기에게 상냥하게&lt;BR&gt;대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대단히 기뻐한다&lt;BR&gt;&lt;BR&gt;* 손가락을 빠는것은 근육의 발달을 돕는다&lt;BR&gt;억지로 손가락을 못 빨게하지 않는다&lt;BR&gt;&lt;BR&gt;* 아기가 보내는 신호를 간과해선 안된다&lt;BR&gt;손발을 버둥거리기 시작하면 IS법을 중지한다&lt;BR&gt;&lt;BR&gt;'빨기'의 놀라운 효과 &lt;BR&gt;만약 출산이 무사히 끝나고 아기가 건강하다면 적어도 2시간 동안&lt;BR&gt;아기를 안아 주도록 한다 아무런 지장이 없다 아기의 몸이 식지 않도록&lt;BR&gt;등을 따스하게 해주는 히터를 침대 곁에 갖다 놓도록 한다&lt;BR&gt;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해줄 것인가&lt;BR&gt;아기를 쓰다듬어 줄 생각은 없는가 망설일 필요 없다 부드럽게&lt;BR&gt;쓰다듬어 주도록 한자&lt;BR&gt;이마에서 목 쪽으로 6-8회, 이어서 머리에서 발끝으로, 몸의 중심에서&lt;BR&gt;손과 발끝으로 쓰다듬어 가도록 한다..&lt;BR&gt;쓰다듬는것은 1분 동안에 12-16회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는동안 아기의&lt;BR&gt;호흡은 깊고 안정되어 갈 것이다&lt;BR&gt;그와 동시에 아기의 창자도 자극받게 된다 아기가 갑자기 배설을 해도&lt;BR&gt;놀라지 말라 이것은 매우 정상적인 것이며 바람직한 현상이다 만약&lt;BR&gt;아기가 당신곁에 있다면 손을 움직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손가락을 펴거나&lt;BR&gt;느슨히 힘을 빼기도 할 것이다 손가락을 빨고 싶어하는 것이다&lt;BR&gt;양수에 잠겨 있을 때는 쉽사리 손가락을 입까지 가져갈 수 있었지만&lt;BR&gt;지금은 중력이 있어 약간힘들지도 모른다&lt;BR&gt;만약 잘 되지 않아 애를 쓰면 상냥하게 손을 잡아 입 근처로 가져가게&lt;BR&gt;도와 주도록 한다&lt;BR&gt;갓 태어난 아기는 되도록 빨리 빨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빠는 버릇을&lt;BR&gt;들이고 싶지 않다면 생후 6개월까지 마음껏 빨개 해줘야 한다 그 뒤부터&lt;BR&gt;아기는 손가락을 빨지 않게 된다&lt;BR&gt;아기는 빠는 것을 몹시 좋아한다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므로&lt;BR&gt;조용하게 놀게 된다 호흡도 깊어지고 침착해진다 그리고 빠는 것은&lt;BR&gt;턱이나 빰의 근육을 발달시켜 준다&lt;BR&gt;다음은 첫 수유이다 아기에게는 생후 2시간 이내에 젖을 먹여 줘야&lt;BR&gt;한다 이때 분비되는 첫 모유는 그 이후의 모유에 비해 특별히 항체나&lt;BR&gt;영양가가 높다&lt;BR&gt;아기의 건강이나 영양을 도울 뿐만 아니라 이때 젖을 먹여 주는 데서&lt;BR&gt;엄마와 아기 사이에 정이 깊어진다&lt;BR&gt;엄마의 젖에 달라붙어 빨고 있을 때 아기의 오감은 여러가지 즐거운&lt;BR&gt;자극에 감싸이게 된다 모유의 맛과 냄새, 안아 주는 엄마의 팔&lt;BR&gt;감촉, 엄마의 눈이나 얼굴, 상냥하게 흔들어 주는 움직임 그런 모든&lt;BR&gt;것이 아기에게는 큰 기쁨이 된다&lt;BR&gt;그런 만큼 젖을 먹일 때에는 가능한 한 상냥하고 따뜻하게 감싸 주어야&lt;BR&gt;한다&lt;BR&gt;&quot;빨리 먹어라, 엄마는 바쁘니까&quot;&lt;BR&gt;그런 젖먹이 방법은 아주 나쁘다 하물며 갓난아기에게 우유병을&lt;BR&gt;건네주어 혼자 먹게 하는 것은 말해 무엇하겠는가&lt;BR&gt;쉽게 기르려는 엄마에게는 반드시 응보가 따르기 마련이다&lt;BR&gt;모유를 먹고 자란 여덟 살 난 어린이 1291명과 분유를 먹고 자란 여덟&lt;BR&gt;살 난 어린이 1133명을 비교 조사한 결과 모유를 먹고 자란 어린이들이&lt;BR&gt;이해력과 독해력이 훨씬 우수하게 나타났다&lt;BR&gt;프랑스의 소아과 의사 프레드릭 레보야 박사에 따르면 태어난 지 얼마&lt;BR&gt;안 된 아기를 38도 정도의 목욕물에 넣어 주면 양수 속에서와 같은&lt;BR&gt;쾌활함을 보인다고 한다&lt;BR&gt;확실히 아기들은 목욕할 때 매우 기뻐한다 목욕물에 잠기면 차츰&lt;BR&gt;긴장이 풀려 눈을 반짝이고 살갗이 장미빛으로 바뀐다&lt;BR&gt;그러나 적어도 5분 동안은 엄마의 가슴에 안아 준다음에 목욕을 하는&lt;BR&gt;것이 좋다&lt;BR&gt;목욕이 끝나면 타월을 가지고 '태아의 포즈'로 꼭 싸주도록 한다&lt;BR&gt;그러면 아기는 자궁 안에 있을 때와 같은 안도감을 느끼게 된다&lt;BR&gt;아기의 머리에서는 체온이 발산된다 이때 준비해 둔 모자를 씌워&lt;BR&gt;주도록 한다 생후 24시간, 즉 체온이 일정해질 때까지 계속 씌워&lt;BR&gt;준다 모자를 씌워 주는 것은 아기가 침착해지는 효과도 있다&lt;BR&gt;모자를 귀까지 씌워 주면 분만실의 귀에 거슬리는 금속성 소리도 막을&lt;BR&gt;수 있어 좋다&lt;BR&gt;출산 때에는 엄마의 의견을 자꾸만 의사에게 전할 필요가 있다 정확한&lt;BR&gt;충고를 해줄 것이다&lt;BR&gt;여러 가지 의미에서 출산 전에는 담당 의사와세세한 사항까지 상의해&lt;BR&gt;두는 것이 중요하다&lt;BR&gt;&lt;BR&gt;대체할 여유가 없는 출산 후 2일 간&lt;BR&gt;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이틀 동안은 엄마와 아기 사이에 착실한 유대를&lt;BR&gt;만들어야 한다&lt;BR&gt;그동안 엄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아기의 오감은 여러 가지 자극에&lt;BR&gt;완전히 둘러싸이게 된다 갓난아기는 아직 자기 스스로 놀 수가 없으므로&lt;BR&gt;정답게 놀아 주어야 한다&lt;BR&gt;젖먹이기 15분 전에 간호원에게 미리 아기를 데려다 달라고 부탁해&lt;BR&gt;두도록 한다&lt;BR&gt;아기가 잠에서 깨어나 정신이 또렷하고 조용히 놀고 있을 확률이 제일&lt;BR&gt;높은 시간(긴장을 풀고 있어 가장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은 젖을&lt;BR&gt;주기 15분 전과 준 다음 10분 동안이기 때문이다&lt;BR&gt;'IS법'을 시작할 때는 방문을 닫고 주위 사람들을 조용히 하게 한다&lt;BR&gt;만약 여러 사람이 같이 쓰고 있다면 침대 커튼을 치도록 한다&lt;BR&gt;준비가 다 갖추어졌으면 다음과 같이 한다&lt;BR&gt;여기서 다시 한번 아기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한다 분명히&lt;BR&gt;잠에서 깨어나 조용히 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엄마가 해주려고&lt;BR&gt;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살펴본다&lt;BR&gt;아기에게 그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공연한 자극은 오히려 아기를&lt;BR&gt;불안하게 만들고 초조하게 만들 뿐이다&lt;BR&gt;이제부터 설명하는 방법에 따라 아기의 상태를 충분히 살펴보면서&lt;BR&gt;시작한다&lt;BR&gt;&lt;BR&gt;퇴원한 다음이면 이미 늦는 신생아 능력개발법&lt;BR&gt;맨 먼저 아기의 위치를 바꾸어 준다 누워 있다면 엎드리게 해본다&lt;BR&gt;이때 아기의 몸 빛깔이 어떻게 바뀌는지 주의해 보라&lt;BR&gt;아주 간단히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 몸의 빛깔이 분홍빛이나 푸른&lt;BR&gt;빛으로 바뀐다면 자극을 받아들일 상태가 아니다 자율신경(심장의&lt;BR&gt;고동이나 호흡 등의 기능을 관리하고 있는 신경)이 새로운 환경에 순응할&lt;BR&gt;수 없는 것이다 엄마가 해주는 조그만 자극도 아기에게는 심한 자극이&lt;BR&gt;된다&lt;BR&gt;갓난아기의 몸 빛깔은 30초도 되지 않아 처음상태로 돌아올 것이다&lt;BR&gt;하지만 쓰다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걸거나 하지 말고 조용히 있게&lt;BR&gt;해주도록 한다&lt;BR&gt;만약 아기의 몸 빛깔이 변하지 않는다면 두번째 단계로 들어간다&lt;BR&gt;엄마의 손을 아기의 배나 허벅지 위에 놓아 본다 몸이 닿은 부분의&lt;BR&gt;색깔이 변하거나, 얼굴을 찡그리고 손발을 타닥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하면&lt;BR&gt;역시 그 이상의 자극은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런 날은 여기에서 멈추도록&lt;BR&gt;한다&lt;BR&gt;세 번째 단계는 배 위에 손을 놓아 둔 채 시작한다&lt;BR&gt;아기의 얼굴 앞에 엄마의 얼굴을 내밀어 정면에서 쳐다본다 그러나&lt;BR&gt;말을 걸지는 말라 아기가 싫어하거나 불쾌감을 나타내지 않는지&lt;BR&gt;살펴본다&lt;BR&gt;네번째 단계는 아기의 배나 허벅지에 놓아 둔 손을 쓰다듬듯이 움직여&lt;BR&gt;준다&lt;BR&gt;아기의 손발 움직임을 주의해서 살펴보아라 갑자기 뛰어오르는 듯한&lt;BR&gt;움직임을 보일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곳은 환경의 변화를 알아차린&lt;BR&gt;정상적인 반응이다 동요나 흥분의 표시가 아니다 쓰다듬는 것을&lt;BR&gt;그만두고 30초 동안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려 보라&lt;BR&gt;아기가 긴장을 풀고 있는 것 같으면 계속 쓰다듬어 주어도 상관없다&lt;BR&gt;그러나 손발의 움직임이 계속 심해지면 자극을 주는 것은 그만두어야&lt;BR&gt;한다 천천히 손을 떼고 얼굴을 멀리 해준다&lt;BR&gt;네 단계를 모두 하고 난 뒤에도 계속긴장을 풀고 있으면 다음에 다섯&lt;BR&gt;번째 단계로 들어가 천천히 신중하게 말을 걸어 준다 30-60초 동안&lt;BR&gt;아기의 이름을 부드러운 목소리로 되풀이해 불러 본다&lt;BR&gt;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너무 자극이 지나치지 않는지 계속 관찰해&lt;BR&gt;본다 몸의 빛깔, 손발의 움직임, 얼굴 표정에 변화는 없는가, 호흡이&lt;BR&gt;너무 얕거나 너무 깊고 지나치게 빠르거나 하지 않는지 주의한다&lt;BR&gt;이 단계도 통과하면 당신 아기의 신경조직은'IS법'을 받아들일 준비가&lt;BR&gt;되어 있는 것이다&lt;BR&gt;마지막 여섯 번째 단계는 말을 걸거나 쓰다듬는 등 나중에 가해진&lt;BR&gt;자극에서 차례대로 하나씩 천천히 자극을 제거해 간다 그런 다음 아기를&lt;BR&gt;엄마의 무릎 위에 등을 곧게 펴게 해서 앉히도록 한다 드디어 'IS법'의&lt;BR&gt;시작이다 &lt;BR&gt;생후 1-2일째 갓난아기가 아주 궁금해하는 것이 있다 당신이 도대체&lt;BR&gt;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 아기는 자기의 오감을 모두 동원해 당신의&lt;BR&gt;정체를 알아보려고 할 것이다&lt;BR&gt;'얘야, 내가 엄마란다'하고 아기에게 자기 소개를 해주도록 한다&lt;BR&gt;그 방법을 이제부터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어쨌든엄마가 다른&lt;BR&gt;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빨리 알아차리게 해주어야&lt;BR&gt;한다 그렇게 하면 두 사람의 관계는 훨씬 깊어진다&lt;BR&gt;요령은 조금씩 당신의 취향을 살리면서 아기의 감성을 자극해 주는&lt;BR&gt;것이다&lt;BR&gt;&lt;BR&gt;물방울 무늬로 할 수 있는 '보는' 연습 &lt;BR&gt;엄마는 처음 자신의 아기를 보게 되면 감격한 나머지 쳐다보고만 있어도&lt;BR&gt;지치는 일이 없을 것이다&lt;BR&gt;아기에게는 아직 엄마 얼굴이 보이지 않는걸까? 아니다, 갓난&lt;BR&gt;아기에게도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서로의 눈을 가만히 쳐다보라 엄마와&lt;BR&gt;아기 사이에 친밀감을 키워 나갈 기회이다&lt;BR&gt;엄마의 따사로운 눈길을 그 속에 간직된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아기도&lt;BR&gt;그것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기는 엄마의 눈을 좀처럼 찾을&lt;BR&gt;수 없을는지도 모른다 엄마 자신이 찬찬히 들여다보아 찾기 쉽게&lt;BR&gt;해주어야 한다&lt;BR&gt;엄마의 입이나 턱의 어두운 그림자에 흥미를 가지고 그것만 보고 있는&lt;BR&gt;아기도 있다 이러한 아기에게는 조금씩 시선을 올리게 해서 엄마의 코와&lt;BR&gt;눈을 쳐다보도록 해준다 미리 방을 어두컴컴하게 하여 눈이 부시지 않게&lt;BR&gt;해 두면 좋다&lt;BR&gt;엄마 눈을 쳐다보게 하는 훈련에는 물방울 무늬를 사용하는 것이&lt;BR&gt;효과적이다&lt;BR&gt;아기를 무릎 위에 안고 흰 종이에 까만 잉크로 그린 지름 6센티미터의&lt;BR&gt;물방울 무늬를 보여주도록 한다 아기의 눈으로부터 25-35센티미터 이내로&lt;BR&gt;가져가 오른쪽 눈이 있는 곳으로부터 보여주도록 한다 이 무늬는 동그란&lt;BR&gt;모양에 초점을 맞추는 연습대로서 가장 적당하다&lt;BR&gt;그와 같이 하여 아이스캔디처럼 막대기 끝에 사랑스러운 얼굴의 그림이&lt;BR&gt;붙은 '팝시클 페이스'도 보여주도록 하자 얼굴에는 눈이나 코, 그리고&lt;BR&gt;입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줌으로써 엄마의 얼굴을 보는 데 저항을 느끼지&lt;BR&gt;않게 된다 엄마의 얼굴은 아기를 웃게 하는 즐거운 장난감 중의&lt;BR&gt;하나이다&lt;BR&gt;&lt;BR&gt;* 갓난 아기는 엄마의 얼굴을 보고 싶어한다&lt;BR&gt;지름 6cm의 물방울 무늬는 뇌의 발육을 촉진시킨다&lt;BR&gt;&lt;BR&gt;* 무조건 청결하기만 한것은 좋지 않다&lt;BR&gt;엄마의 냄새가 나는 스카프는 성격이 원만한 아이로 키운다&lt;BR&gt;&lt;BR&gt;갓 태어난 아기가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lt;BR&gt;아기는 태어나서 처음 며칠 동안 엄마의 목소리에 대단한 흥미를 가지게&lt;BR&gt;된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것에 주의하여 이야기를 걸어 보도록 한다&lt;BR&gt;* 먼저 아기의 이름을 세 번 불러 본다 아기에게 자기 이름을 가르쳐&lt;BR&gt;주기 위해서다&lt;BR&gt;* 당신이 아기의 엄마(또는 아빠)라는 것을 전달한다&lt;BR&gt;* 생후 1년 동안 계속 노래해도 싫증을 느끼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lt;BR&gt;동요를 세 곡쯤 골라 두고 그 가운데 한 곡을 불러 준다 되풀이되는&lt;BR&gt;소절이 많은 긴 노래가 좋다&lt;BR&gt;* 아기를 살갗을 정답게 쓰다듬어 주는 것도 엄마의 애정을 전하는&lt;BR&gt;좋은 방법이다&lt;BR&gt;* 아기를 들어올릴 때는 언제나 이마에서 목 쪽으로, 머리에서 발끝&lt;BR&gt;쪽으로 각각 열 번씩 쓰다듬어 주도록 한다&lt;BR&gt;그렇게 함으로써 아기의 근육을 풀어주고 지금부터 엄마가 놀아준다는&lt;BR&gt;것을 아기에게 알려주는 신호도 된다&lt;BR&gt;* 아기를 안아 주는 방법을 정해 둔다 오른쪽 가슴에 안아주든지 왼쪽&lt;BR&gt;가슴에 안아 주든지는 엄마의 취향에 따르겠지만 한번 위치를 정하면&lt;BR&gt;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안아 주도록 하자&lt;BR&gt;대개 갓난아기는 엄마의 심장 고동소리가 들리는 왼쪽 가슴에 안아 주는&lt;BR&gt;것이 쉽게 안정된다&lt;BR&gt;* 여러 가지 물건에 손을 대어 보도록 해준다&lt;BR&gt;태어나기 전의 아기가 느낄 수 있는 것은 양수, 수분뿐이었다 처음&lt;BR&gt;접촉할 수 있는 살결이나 갖가지 헝겊들의 감촉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lt;BR&gt;* 엄마와 접촉할 기회를 주도록 한다&lt;BR&gt;엄마의 목에 코를 비벼댈 수 있게 해준다 엄마의 피부 감촉과 몸의&lt;BR&gt;체취가 아기를 기쁘게 한다&lt;BR&gt;갓난아기의 후각은 충분히 발달되어 있다 엄마의 체취를 기억시키기&lt;BR&gt;위해 아기의 코를 이용하도록 하라 아기도 당신의 냄새를 맡고&lt;BR&gt;싶어한다&lt;BR&gt;* 이틀 정도 몸에 지니고 있던 세탁하지 않은 스카프를 자고 있는 아기&lt;BR&gt;곁에 놓아 둔다 엄마는 그 동안에 다른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면 이틀마다&lt;BR&gt;스카프를 바꿔 줄 수 있다 아기의 목에 감기거나 질식시키는 일이 없도록&lt;BR&gt;안전한 곳에 놓아 두어야 한다&lt;BR&gt;*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면 처음 한달 동안은 아기를 엄마 곁에&lt;BR&gt;재운다&lt;BR&gt;* 젖을 먹이기 전에 카튼 볼이나 패트에 모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lt;BR&gt;아기에게 냄새를 맡게 해준다 아기는 스스로 엄마의 젖꼭지에 달라붙게&lt;BR&gt;될는지도 모른다&lt;BR&gt;아기가 모유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런 아기라도 식사를&lt;BR&gt;하지 않을 수는 없다&lt;BR&gt;누구든 매우 좋아하는 것을 보고 냄새를 맡는다면 그 맛을 생각해 내&lt;BR&gt;자연 군침을 흘리게 된다 다음과 같이 아기에게 모유를 즐길 수 있도록&lt;BR&gt;가르쳐 주도록 한다&lt;BR&gt;ㄱ. 먼저 아기에게 엄마의 젖꼭지를 내밀어 모유의 냄새를 맡게&lt;BR&gt;한다&lt;BR&gt;ㄴ. 생후 2주 정도는 젖을 먹이면서 말을 걸지 않는다&lt;BR&gt;아기는 아직 젖을 빠는 의미를 알지 못한다 이유도 모른채 젖꼭지에&lt;BR&gt;달라붙어 빠는 것이다 그러므로 젖보다 엄마의 목소리에 흥미를 느끼고&lt;BR&gt;있어 이야기를 하면 금방 빠는 것을 잊고 만다&lt;BR&gt;&lt;BR&gt;성장 과정의 중요한 체크법&lt;BR&gt;아기가 처음 혼자 앉을 수 있게 되고 기기도 하고 서기도 하며 걸을&lt;BR&gt;수도 있게 되었다 '엄마'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숟가락도 쥐게&lt;BR&gt;되었다&lt;BR&gt;엄마와 아빠에게 있어서는 기쁘기 한이 없는 일이다&lt;BR&gt;이제까지의 엄마와 아빠들은 아기의 성장이나 발육 정도를 이와 같은&lt;BR&gt;극적인 사건으로 평가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큰 일은 얼핏 보기에는&lt;BR&gt;아무것도 아닌 성장의 축적을 통해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lt;BR&gt;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아기의 조그마한 성장을 여기에서는&lt;BR&gt;'성장의 이정표(체크)'로 부르기로 한다&lt;BR&gt;이 사소한 성장을 확인하는 것은큰 성장과 다를 바 없는 기쁨과 흥분을&lt;BR&gt;부모에게 부여해 줄 것이다&lt;BR&gt;매주 아기가 착실히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면&lt;BR&gt;엄마가 그 성장을 도와 주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lt;BR&gt;물론 아기의 모든 성장 과정을 쭉 적어 놓을 필요는 없다 특히 중요한&lt;BR&gt;성장의 표시만을 해 두면 된다&lt;BR&gt;예전의 엄마와 아빠들은 대개 그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lt;BR&gt;하지만 지금은 다르다&lt;BR&gt;&lt;BR&gt;생후 2-3일의 '성장의 이정표'&lt;BR&gt;(1) 안기는 법이나 안아 주는 사람에 따라서 자세나 태도를 조절하게&lt;BR&gt;된다 예를 들어 아빠에게 안겼을 때와 다른 사람에게 안겼을 때 상대의&lt;BR&gt;가슴이나 목에 코를 비벼대는 짓이 다를지도 모른다&lt;BR&gt;(2) 짧은 순간이기는 하지만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다&lt;BR&gt;(3) 손은 굳게 쥔 채로 있다 1개월쯤 지나면 손을 움직이거나&lt;BR&gt;손가락을 펴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lt;BR&gt;(4) 손에 뭔가 놓이면 그것을 꽉 거머쥔다 뭔가가 아기의 손등을 스친&lt;BR&gt;정도로는 쥐려고 하지 않는다 엄마의 손가락을 아기의 손에 놓았을 때&lt;BR&gt;얼마만한 힘으로 쥐는지 확인해 보라 이 단계에서는 반사적으로 쥐고&lt;BR&gt;있는데 지나지 않지만 되풀이해서 연습시키면 의식적으로 물건을 쥐는&lt;BR&gt;방법ㅇ늘 익히게 된다&lt;BR&gt;(5) 안아올리면 침착해지고 조용해진다 엄마 품이 아기에게 있어서&lt;BR&gt;대단히 중요한 장소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다&lt;BR&gt;(6) 안아올렸을 때 아기의 머리가 엄마의 어깨에 기대어 온다 2주일쯤&lt;BR&gt;지나면 아기는 목이나 어깨의 근육을 이용해 자기 머리를 들어올려&lt;BR&gt;지탱할 수 있게 된다 주의를 기울여 보라&lt;BR&gt;(7) 엎드려서 재울 때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곤 하는데 위로&lt;BR&gt;들어올리지는 못한다&lt;BR&gt;(8) 똑같이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를 몸 아래로 굽히고 있어 엉덩이가&lt;BR&gt;머리보다 높게 된다&lt;BR&gt;@ff&lt;BR&gt;&lt;BR&gt;4. 'IS법'은 불안감을 쾌감으로 바꾸어준다&lt;BR&gt;&lt;BR&gt;일상 생활의 기본적인 약속 &lt;BR&gt;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의 생활이 시작되었다&lt;BR&gt;맨 먼저 해야 할 일은 엄마와 아기의 생활 계획표를 짜는 일이다 물론&lt;BR&gt;여기서 말하는 계획표란 시간표와는 다르다 갓난아기가 상대지만 성의를&lt;BR&gt;갖고 임해야 한다&lt;BR&gt;중요한 것은 엄마가 매일 똑같은 일을 해주고 언제나 같은 태도로 대해&lt;BR&gt;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제는 모든 것을 도맡아 해준 엄마가 오늘은&lt;BR&gt;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식의 태도는 아기에게 가장 나쁘다&lt;BR&gt;갓 태어난 아기를 계획에 따라 생활하게 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아기의&lt;BR&gt;반응을 자세히 살펴 수정해 주도록 한다&lt;BR&gt;* 아기가 울어대기 시작하면 가능한한 빨리 달려가 그 원인을 찾아내&lt;BR&gt;제거해 준다&lt;BR&gt;* 아기가 배가 고플 때는 언제든지 젖을 먹인다&lt;BR&gt;* 기저귀는 시간에 맞춰 갈아 준다&lt;BR&gt;* 아기를 상대해 줄 때는 언제나 같은 말로 불러 주는 것부터&lt;BR&gt;시작한다('샛별아, 안녕?''귀여운 샛별아, 엄마다'등)&lt;BR&gt;* 아기에게 말을 걸 때는 언제나 같은 목소리, 같은 모습으로 상냥하게&lt;BR&gt;말한다&lt;BR&gt;* 아침, 점심, 저녁에 젖을 먹이기 전과 먹인 뒤의 5분 동안 'IS법'으로&lt;BR&gt;놀아 준다&lt;BR&gt;* 집안일을 하면서 틈틈이 정답게 말을 걸어 준다&lt;BR&gt;* 아기에게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그때는&lt;BR&gt;똑바로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한다&lt;BR&gt;* 낮잠 자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lt;BR&gt;* 엄마의 편리함보다는 아기의 필요성 쪽을 먼저 생각한다 위와 같은&lt;BR&gt;것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엄마와 아기에게&lt;BR&gt;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담뿍 담겨져 있다&lt;BR&gt;내가 이렇게 강조하는 까닭은 이 약속들이 아기에게 있어서나 엄마에게&lt;BR&gt;있어서나 매우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lt;BR&gt;&lt;BR&gt;'휴식'도 엄마의 중요한 임무 &lt;BR&gt;첫번째 큰 효과는 엄마가 조금은 편해야 한다는 것이다&lt;BR&gt;출산이라는 커다란 일을 마친 지 얼마되지 않아 엄마는 자신이 생각하고&lt;BR&gt;있는 것 이상으로 지쳐 있다 게다가 앞으로 닥쳐올 생활은 마음과 몸을&lt;BR&gt;몹시 지치게 만드는 것들뿐이다&lt;BR&gt;아기의 뱃속은 아주 작아 젖을 먹이지 않으면 안 된다 배가 고프면&lt;BR&gt;밤낮을 가리지 않고 울며 보챌 것이다&lt;BR&gt;아기가 조용히 자고 있을 때는 세탁, 식사 준비, 기타 여러 가지&lt;BR&gt;집안일이 많다 그것뿐만이 아니다&lt;BR&gt;엄마의 몸 속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임신중에 불어났던 홀몬이&lt;BR&gt;줄어드는 반면 늘어나는 홀몬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 기복이 심하고&lt;BR&gt;그에 따라 피로도 한층 더 크게 느끼게 된다&lt;BR&gt;이 시기에 결단을 내려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엄마의 중요한 임무&lt;BR&gt;가운데 하나이다 엄마 스스로가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lt;BR&gt;전화로 오랫동안 이야기를 한다, 텔레비젼을 본다, 책을 읽는다,&lt;BR&gt;느긋하게 목욕을 하거나 낮잠을 자는 등 하고 싶은 것을 하루에 최소한&lt;BR&gt;하나는 해보도록 한다&lt;BR&gt;그러기 위해서도 아기와의 생활 계획표를 어느 정도 굳혀 두는 것이&lt;BR&gt;필요하다 하루 종일 아기에게 매달려 있게 되면 엄마를 위한 시간은 만들&lt;BR&gt;수가 없다&lt;BR&gt;두번째 효과는 아기의 성격이 좋아지게 된다&lt;BR&gt;아기는 익숙해진 자궁으로부터 갑자기 바깥 세계에 내보내졌으므로 아직&lt;BR&gt;많은 불안을 느끼고 있다 그 불안을 제거해 주는 것이 곤란할 때 언제나&lt;BR&gt;시중을 들어 주는 것이 엄마의 존재이다&lt;BR&gt;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언제나 아기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엄마가&lt;BR&gt;되는 것이다&lt;BR&gt;예를 들어, 울 때는 반드시 곧 말을 하며 젖을 준다든가 기저귀를 갈아&lt;BR&gt;주면 아기는 이러한 일들의 순서를 이해하게 된다&lt;BR&gt;아기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다&lt;BR&gt;내가 운다&lt;BR&gt;엄마가 온다&lt;BR&gt;엄마가 나를 안아올린다&lt;BR&gt;젖을 먹여 준다&lt;BR&gt;기저귀를 갈아 준다&lt;BR&gt;달래 준다&lt;BR&gt;그리고 나를 잠자리에 내려 놓는다&lt;BR&gt;아기는 다음에도 엄마가 같은 일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lt;BR&gt;자기 예상대로 해주면 불안해 하거나 초조해 하지 않는다&lt;BR&gt;반대로 기대를 계속 배반당하면서 자란 아기는 성내기 쉽고,&lt;BR&gt;제멋대로이며 협조성이 없는 아이가 되기 쉽다&lt;BR&gt;계획표가 잘 짜여져 젖먹는 시간, 휴식 시간, 노는 시간이 하루에 대개&lt;BR&gt;같은 시간으로 되풀이되면 아기는 세상에서의 방법 같은 것을 어렴풋이&lt;BR&gt;이해하기 시작한다&lt;BR&gt;다음에 대개 무엇이 일어날지 짐작할 수 있게 되면 안심할 수 있고,&lt;BR&gt;침착하게 노는 시간을 기다리는 참을성이 강한 아이가 된다&lt;BR&gt;계획표가 잘 지켜질 때 미치는 세번째 효과는 아기의 머리가 좋아진다는&lt;BR&gt;것이다&lt;BR&gt;조금이라도 빨리 아기의 불안감을 제거해 주면 그만큼의 아기의 두뇌&lt;BR&gt;발달에 도움이 된다&lt;BR&gt;예를 들어, 당신이 미지의 나라를 여행하게 되었다고 가정해 보라&lt;BR&gt;밝은 태양, 친절하고 쾌활한 사람들, 즐겁고 어깨가 으쓱해지는&lt;BR&gt;곳이라면 자연히 그 나라에 대해 자꾸만 흥미가 솟아오를 것이다&lt;BR&gt;맛있는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은 어디 없을까 값싸게 손에 넣을 수 있는&lt;BR&gt;민예품도 있겠지 명소와 유적지도 보아야 한다&lt;BR&gt;어쨌든 보고 듣는 것들을 계속 흡수할 수 있을것이다&lt;BR&gt;이번에는 다른 장소를 상상해 보기로 한다&lt;BR&gt;어두컴컴하고, 지저분한 거리, 시선이 냉정한 사람들, 전혀 알아들을&lt;BR&gt;수 없는 언어로 인해 마음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자기의 몸을 도사리는&lt;BR&gt;데 신경이 곤두서 있다 도저히 주위를 둘러보며 즐길 수가 없다&lt;BR&gt;갓 태어난 아기도 같은 기분이다 이것을 가능한한 빨리 즐거운&lt;BR&gt;여행으로 바꾸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lt;BR&gt;아무리 'IS법'으로 바람직한 자극을 준다고 해도 아기가 불안하게&lt;BR&gt;마음을 닫고 있으면 만족한 효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lt;BR&gt;&lt;BR&gt;* 갓난 아기는 엄마의 말을 기다리고 있다&lt;BR&gt;단 몇분이라도 아기와 대화를 단절하면 좋지 않다&lt;BR&gt;&lt;BR&gt;* 엄마의 존재가 아기의 성격형성을 좌우한다&lt;BR&gt;명랑한 아이가 되는가 아닌가는 엄마의 말씨에 달려 있다&lt;BR&gt;&lt;BR&gt;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 있는 조건&lt;BR&gt;아기의 생활계획표를 성공시키는 데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다&lt;BR&gt;먼저, 아기가 시간에 맞춰 알맞게 잘 자 줘야 한다&lt;BR&gt;매일 변덕스럽게 아무 때나 자고 일어나거나 보채며 울기만 하면&lt;BR&gt;하루의 계획을 세울 수가 없다&lt;BR&gt;생후 1개월째의 아기는 하루의 50-70퍼센트 정도를 자고 있다 아기가&lt;BR&gt;일어나고 자는 시간에 맞추어 계획을 세워야 하지만 잘 잘수 있는 방법도&lt;BR&gt;알아 두어야 한다 당신이 하려고 하는 것이 실제로는 아기의 수면을&lt;BR&gt;방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lt;BR&gt;대개는 어둡고 조용한 장소가 제일 잠들기 쉽다고 생각하겠지만&lt;BR&gt;갓난아기의 경우에는 크게 다르다&lt;BR&gt;아기가 사는 데 익숙했던 자궁은 약간은 빛도 들어오고 상당히&lt;BR&gt;소란스러운 장소였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지 얼마 안되는 아기는&lt;BR&gt;가족들이 보통 생활하고 있는 약간 시끄러운 방이 실은 잠들기 쉬운&lt;BR&gt;곳이다&lt;BR&gt;아기를 밖으로 데리고 나오거나 장보러 가는 유모차 속에서 정신 없이&lt;BR&gt;자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lt;BR&gt;&quot;아기가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해&quot;&lt;BR&gt;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엄마 자격이 없다 물론 너무 시끄러워도 안&lt;BR&gt;된다 하지만 사소한 소리에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는 없는 것이다&lt;BR&gt;안아올려 가볍게 흔들어 주거나 자장가를 불러 주거나 하는 것이&lt;BR&gt;아기에게 기분좋은 자극을 주어 잠을 재우는 데 효과적이다&lt;BR&gt;생후 6개월 정도까지의 아기는 자궁 안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면&lt;BR&gt;침착해진다 다만 그 이후가 되면 아기도 이 세상의 생활에 이숙해지므로&lt;BR&gt;조용하고 어두운 곳에 재우도록 해야 한다&lt;BR&gt;한마디로 요약하면 아기가 지금까지 살아 온 엄마의 자궁속에 있다고&lt;BR&gt;생각되면 된다 그러므로 심장의 고동소리를 녹음한 테이프를 들려 주면&lt;BR&gt;효과적이다&lt;BR&gt;또한 임신중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아기에게 들려 주고 있던 엄마는&lt;BR&gt;이제부터가 즐거움이다 클래식 음악, 자장가, 이야기, 그리고 '메시지&lt;BR&gt;테이프'의 엄마 목소리 이런 것들이 아기를 침착하게 해주는 데 마음&lt;BR&gt;든든한 자기 편이 되어 줄 것이다&lt;BR&gt;아기 침대나 유모차 안에 아기의 친구가 될 만한 장난감을 하나 넣어&lt;BR&gt;주면 아기는 안심을 한다 예를 들면 희고 검은 팬더인형 따위가 좋다&lt;BR&gt;가볍고, 작고, 보드라운 것으로 아기가 꼭 껴안을 수 있는 것을 택해&lt;BR&gt;주도록 한다&lt;BR&gt;마지막에는 언제나 '잘 자라'와 같은 말을 해준다 그 말을 들었을&lt;BR&gt;때는 잘 시간이란 것을 아기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버릇을 들여 주는&lt;BR&gt;것이다&lt;BR&gt;&lt;BR&gt;아빠의 육아 스케줄 &lt;BR&gt;생후 1개월 동안은 아기의 시중을 들어 줄 사람을 최고 3명까지로&lt;BR&gt;한정해 두는 것이 좋다(예를 들어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나 할아버지&lt;BR&gt;중 한 사람), 이 사람들이 아기와 특별한 관계가 있다고 가르쳐 주기&lt;BR&gt;위해서이다&lt;BR&gt;귀여운 아기가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아기가 좀더&lt;BR&gt;자랄 때가지 기다리도록 한다&lt;BR&gt;엄마의 역할은 이미 이야기했으므로 아빠에 관해서도 약간 언급해&lt;BR&gt;두겠다&lt;BR&gt;아기는 겨우 생후 2 주 동안에 남성과 여성을 구별할 수 있다고 보고한&lt;BR&gt;실험도 있지만 그만큼 남성은 달래는 방법이 여성과 다른 것이다&lt;BR&gt;여성은 이야기를 해주거나 노래를 부르고 얼굴을 들여다보는 식의&lt;BR&gt;조용하고 안정된 달래기 방법을 좋아한다&lt;BR&gt;남성은 훨씬 적극적이며 안아올리면서 동시에 흔들어 주는 여러 가지&lt;BR&gt;것을 혼합하는 경향이 있다&lt;BR&gt;이 남녀의 두 가지 방법은 서로 부족한 곳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lt;BR&gt;아기에 있어서 즐거운 자극이 된다&lt;BR&gt;그러므로 아빠도 아기와 함께 놀아 주는 계획표를 정해 적극적으로 달래&lt;BR&gt;주는 편이 좋다&lt;BR&gt;예를 들어,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파자마의 가슴을 열어젖히고 맨가슴&lt;BR&gt;위에 아기를 안아올리는ㄴ 것도 좋을 것이다&lt;BR&gt;밤에 자기 전에는 흔들의자에 앉아 아기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lt;BR&gt;좋다 신문을 읽어 준다든가 우스운 얼굴을 만들어 보인다든가 술래잡기&lt;BR&gt;흉내를 내는 것도 좋다&lt;BR&gt;꼭 껴안고 귀여워해 주거나, 뽀뽀를 하거나 빰을 비벼대는 것도 좋은&lt;BR&gt;자극이 되며 그밖에 아기에게 즐거운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lt;BR&gt;엄마와 같은 달래는 법에도 남자와 여자의 방법은 미묘하게 달라&lt;BR&gt;아기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진다&lt;BR&gt;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을 세우고 하루도 거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lt;BR&gt;놀아 주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으면 곤란하다&lt;BR&gt;&lt;BR&gt;아기의 뇌는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lt;BR&gt;아기와의 생활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는가?&lt;BR&gt;아기의불안감이 상당히 줄어든 것 같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 간다&lt;BR&gt;'아기의 오감을 자극하여 의식이 분명한 시간을 연장해 준다'&lt;BR&gt;이것이 지금부터의 최대 목적이다 의식이 분명하고 안정되어 있는&lt;BR&gt;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주위에 관심을 갖게 되고 많은 것을 배우게&lt;BR&gt;된다 아기를 여러 가지로 자극해 줄 때는 이것을 언제나 기억해 두어야&lt;BR&gt;한다&lt;BR&gt;지루한 하루하루는 뇌의 성장에 큰 적이 된다 어른이라 해도 멍청한&lt;BR&gt;나날을 보내면 뇌가 녹슬어 버린다 아기의 뇌를 발달시키기 위해서는&lt;BR&gt;적당히 자극이 필요한 것이다&lt;BR&gt;이 시기의 아기에게 있어서 무엇이 좋은 자극인지, 어느 정도가&lt;BR&gt;적당한지 예를 들어 가며 이야기하겠다&lt;BR&gt;먼저 자신도 모르게 늘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놀이(자극)가 있다 일단&lt;BR&gt;이것을 '갓난아기 트레이닝'이라 부르기로 한다 트레이닝이라고&lt;BR&gt;하기에는 너무 간단하게 생가되는 것도 있지만 확실히 아기의 성장을&lt;BR&gt;도와 준다&lt;BR&gt;&lt;BR&gt;쓰다듬어 주는 것 하나로도 아기의 느낌 은 달라진다&lt;BR&gt;아기의 의식을 또렷하게 해주는 피부에 의한 트레이닝을 해보자 &lt;BR&gt;* 아기의 손에 신중하게 장난감을 쥐어준다&lt;BR&gt;무엇인가에 닿았을 때 아기는 무의식중에 그것을 쥐게 된다 이&lt;BR&gt;반사적인 동작을 의식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습시킨다&lt;BR&gt;물론 처음부터 잘 될 리는 없다 쥐려고 한 것을 몇 번씩 떨어뜨리고&lt;BR&gt;말 것이다 그래도 연습하고 있는 동안 근육의 움직임이 차츰 조화를&lt;BR&gt;이루어 자유롭게 장난감을 쥐거나 놓거나 할 수 있게 된다&lt;BR&gt;이때 사용하는 장난감으로는 타월이나 천을 둥글게 말아 양끝에 방울을&lt;BR&gt;달고 끈으로 졸라맨 것이 알맞다 보송보송 보드랍고 기분좋은 소리를&lt;BR&gt;내며 가벼워서 아기들의 근육에도 부담이 가지 않는다 다만 이것을&lt;BR&gt;아기에게 건네준 채 혼자 놀게 하지 않도록 한다 방울을 비틀어 뜯어내&lt;BR&gt;삼켜 버릴는지도 모른다&lt;BR&gt;* 아기의 몸을 자주 쓰다듬어 준다&lt;BR&gt;쓰다듬는 것은 엄마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기의 성장을 도와준다&lt;BR&gt;대부분의 엄마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상당히 많이 아기를&lt;BR&gt;쓰다듬어 주고 있다&lt;BR&gt;내가 행한 한 실험에서는 그 보통 쓰다듬어 주는 횟수에 더해&lt;BR&gt;엄마들에게 하루에 40분씩 더 많이 쓰다듬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lt;BR&gt;그 결과, 아기들은 표준보다 체중이 더 증가하고 운동신경이 빨리&lt;BR&gt;발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gt;쓰다듬어 줌으로써 아기의 몸 속에는 에너지의 양이 불어나게 된다&lt;BR&gt;이것이 아기의 성장을 도와 주고 있는 것이다&lt;BR&gt;다만 똑같이 쓰다듬는 방법에도 효과 있는 쓰다듬기와 아기가 싫증을&lt;BR&gt;느끼는 쓰다듬가 있다 아기를 쑥쑥 자라게 하는 효과적인 쓰다듬를&lt;BR&gt;익히도록 한다&lt;BR&gt;이ㄸ 쓰다듬어 주는 방향이 중요하다&lt;BR&gt;이마-&gt;후두부-&gt;목덜미 순이 아기를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인 쓰다듬기&lt;BR&gt;방법이다 아기를 돌봐 줄 때는 먼저 안아올려 이 방식으로 쓰다듬어&lt;BR&gt;주도록 한다' 엄마가 곁에 있으니 아무런 걱정도 없단다 엄마랑 함께&lt;BR&gt;놀자'하는 것을 아기에게 가르치는 메시지로 삼기 위해서이다&lt;BR&gt;머리-&gt;발끝-&gt;가슴의 중심-&gt;손의 손가락 순으로 쓰다듬는 이 방법은&lt;BR&gt;아기를 안심시키고 긴장을 풀게 하여 신경의 성장을 돕는다(아기의&lt;BR&gt;신경은 이 방향을 향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lt;BR&gt;아기가 떼를 쓸 때 이처럼 쓰다듬어 주면 곧 조용해진다 특히 아기가&lt;BR&gt;보채며 우는 시간대인 오후 4시-6시 사이에는 큰 효과가 있다&lt;BR&gt;쓰다듬을 때 힘을 넣는 정도도 중요하다&lt;BR&gt;지나치게 가볍게 쓰다듬는 것은 간지럽고 기분이 나쁘다&lt;BR&gt;정다우면서도 적당히 힘이 들어가 있는 손놀림이 좋다 아기의 모습을&lt;BR&gt;살피면서 힘을 조절하도록 한다&lt;BR&gt;쓰다듬는 횟수는 1분 동안 12-16번 정도가 적당하다 이것은 임산부가&lt;BR&gt;숨을 쉴 때 양수에 일으키는 희미한 리듬과 같다&lt;BR&gt;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언제나 정답게 쓰다듬어 주던 물결의 리듬을&lt;BR&gt;아기는 아직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lt;BR&gt;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이러한 이상적인 쓰다듬는 방법을 계속해&lt;BR&gt;주어야 한다&lt;BR&gt;엄마가 쓰다듬어 줄 때 아기는 천천히 깊은 호흡을 하게 된다 쓰다듬는&lt;BR&gt;방법이 숙달되면 아기가 점점 안정되어 가는 것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게&lt;BR&gt;된다 그것은 아기가 엄마에 대해 몹시 안심하고 있다는 표시이다&lt;BR&gt;피부 자극과 함께 운도의 자극도 해주자 &lt;BR&gt;* 아기를 발가벗겨 엄마의 잠자리에서 5분 동안 놀게 한다&lt;BR&gt;실온은 22-23도가 적당하다&lt;BR&gt;* 아기가 차거나 치거나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빌을 하루에 5분&lt;BR&gt;동안 매달아 둔다&lt;BR&gt;&lt;BR&gt;* 엄마의 얼굴을 보면 안심한다&lt;BR&gt;엄마, 아빠를 닮은 얼굴 그림을 침대 곁에 붙여두면 아기는 매우&lt;BR&gt;안심한다&lt;BR&gt;&lt;BR&gt;신경의 성장을 돕는 '태아의 포즈' &lt;BR&gt;눈과 코를 자극하는 방법에는 이런 것이 있다&lt;BR&gt;먼저 아기 눈의 트레이닝 &lt;BR&gt;타워로 감싼 아기를 단단히 어깨에 기대듯이 안고 흑백 포스터를&lt;BR&gt;보여준다 포스터를 보는 자세를 유지한다면 아기의 목 근육이 잘&lt;BR&gt;발달되고 있는 증거이다&lt;BR&gt;생후 1개월 동안은 'IS법'을 행할 때 아기를 타월로 감싸주도록 한다&lt;BR&gt;팔과 다리를 구부리고 너무 조이지 않을 정도로 감싸준다 이것이 '태아의&lt;BR&gt;포즈'이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기가 좋아하는 자세이다&lt;BR&gt;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의 자세를 취하게 된 아기는 안심하게 되고&lt;BR&gt;손발을 구부리는 것으로 자기의 살과 살이 맞닿아 기분이 좋아지는&lt;BR&gt;것이다&lt;BR&gt;또한 이 자세에 의해 신경의 발달이 촉진된다&lt;BR&gt;생후 1개월 정도 된 아기는 손발을 바쁘게 움직이며 마음이 불안정할&lt;BR&gt;때가 많다 이럴 때 타월로 감싸서 손발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두면&lt;BR&gt;'IS법'을 행하기도 한결 쉽다&lt;BR&gt;아기는 엎드려 잘 때 다리를 몸 밑에 구부리고 팔은 가슴 쪽에 모으는&lt;BR&gt;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똑바로 누워 잘 때도 역시 무릎을 배 쪽으로&lt;BR&gt;당기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무의식중에 태아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lt;BR&gt;것이다&lt;BR&gt;이런 자세는 자라남에 따라 큰 대자에 가까와진다&lt;BR&gt;생후 1개월이 지나면 타월을 풀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lt;BR&gt;* 얼굴 모형 그림을 사용한다&lt;BR&gt;부모의 웃는 얼굴을 닮은 그림이나&lt;BR&gt;흑백 사진(가로20cm, 세로25cm정도)을 아기 침대의 안전한 위치에 붙여&lt;BR&gt;둔다&lt;BR&gt;아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보고 싶어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lt;BR&gt;엄마의 얼굴이다 그것도 노래를 부르거나 말로 달래 주는 엄마의 온화한&lt;BR&gt;얼굴만큼 아기를 기쁘게 해주는 곳은 없다&lt;BR&gt;그렇지만 엄마가 하루 종일 아기 곁에 붙어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lt;BR&gt;이럴때는 엄마의 대역을 침대에 남겨 놓도록 한다&lt;BR&gt;생후 1개월 정도까지는 흑백의 단순히 비슷한 얼굴을, 1개월이 지나면&lt;BR&gt;흑백 사진을 아기가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놓도록 한다&lt;BR&gt;* 아기의 침대 위치를 1주일에 한 번씩 바꾸어 준다&lt;BR&gt;아기 침대를 언제나 같은 곳에 놓아 둔 채 있지는 않은지, 방의 형편상&lt;BR&gt;자리를 바꿀 수가 없다면 아기가 불쌍하다&lt;BR&gt;방의 배치나 전망에 전혀 변화가 없는 세계, 언제나 같은 곳에 창문이&lt;BR&gt;있고 같은 위치에 옷장이 놓여 있다면 아기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lt;BR&gt;없게 된다&lt;BR&gt;그러므로 생후 1개월까지는 일주일에 한 번 그 이후부터는 1개월에 한&lt;BR&gt;번 정도로 침대의 위치를 바꾸어 주어야 한다 아기는 그때마다 새로운&lt;BR&gt;풍경을 볼 수 있게 되어 보다 많은 정보와 접촉할 수 있다&lt;BR&gt;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머리를 돌리는 일도 없으지므로 머리가 한쪽으로&lt;BR&gt;눌릴 염려도 없다&lt;BR&gt;침대의 위치를 바꿀 수 없다면 잠을 재우는 방향만이라도 바꾸어&lt;BR&gt;주도록 한다&lt;BR&gt;다만 생후 8-9개월 이후에는 침대의 위치를 고정시켜 준다 이 즈음부터&lt;BR&gt;아기는 일정한 환경에 안심하게 되므로 침대가 움직이게 되면 불안감을&lt;BR&gt;느끼게 된다&lt;BR&gt;이때까지 엄마 자신에 대한 소개는 계속해야 한다&lt;BR&gt;아기는 아직 엄마에 대해 분명히 알지 못하고 있다 코와 혀에 의한&lt;BR&gt;자극을 계속해 주어야 한다 모유와 엄마의 체취로 자극해 주는 것이다&lt;BR&gt;&lt;BR&gt;어떤 아기라도 이 정도는 할 수 있다 &lt;BR&gt;언제나 좋아할 때 해주는 '아기 트레이닝'과는 달리 매일 정해진&lt;BR&gt;시간에 'IS법'게임을 해 준다&lt;BR&gt;이것은 '어느 시기의 아기에게 어떤 자극을 해주는 것이 가장&lt;BR&gt;좋은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얻어진 아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달시켜&lt;BR&gt;주는 프로그램이다&lt;BR&gt;다만 아기의 성장을 빠르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한다는 것에 지나치게&lt;BR&gt;사로잡히지 않도록 한다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기가 즐거운 시간을 함께&lt;BR&gt;해 좀더 가까운 사이가 되는 것이다&lt;BR&gt;그런 의미에서 'IS법' 게임은 무엇보다도 효과적이며 또한 아기가&lt;BR&gt;바람직한 방향으로 자라나는 데 큰 도움이 된다&lt;BR&gt;'IS법'을 실행할 때는 아기가 놀고 싶어하는지 어떤지를 잘 살펴봐야&lt;BR&gt;한다 아기의 기분이 어떻든 억지로 게임 상대를 시키는 것은 대단히&lt;BR&gt;나쁘다 엄마 중심의 교육, 스파르타식 교육은 바람직하지 않다&lt;BR&gt;먼저 다음과 같은 점을 살펴보도록 한다&lt;BR&gt;* 잠이 오는 것 같지 않다 또렷이 깨어 있다&lt;BR&gt;* 특별히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얌전히 있다&lt;BR&gt;젖을 먹이기 20-35분쯤 전의 아기는 안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lt;BR&gt;먼저 그 시간쯤에 시작해 보는 것이 좋다&lt;BR&gt;기저귀를 갈아 준 뒤 아기의 다리는 자연히 무릎이 구부러져 있을&lt;BR&gt;것이다 굽히고 있는 무릎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타월로 아기를&lt;BR&gt;싸 주도록 한다 이때 아기의 반응을 보아야 하므로 아기의 손은 타월로&lt;BR&gt;감싸지 않도록 한다&lt;BR&gt;먼저 당신의 무릎 위에 아기를 안아올리도록 한다 왼손으로 당신의&lt;BR&gt;왼쪽 가슴에 안아 주도록 한다&lt;BR&gt;주위에 쓸데없는 잡음이 들리지 않는지 살핀 다음 밝고 또렷하게&lt;BR&gt;아기의 이름을 두세 번 불러 본다&lt;BR&gt;당신이 엄마나 아빠임을 말한 뒤 '사랑해'란는 등의 이야기를 해 주도록&lt;BR&gt;한다 이와 같은 것을 두세 번 되풀이한다&lt;BR&gt;여기서 다음과 같은 아기의 반응에 주의한다&lt;BR&gt;* 손가락을 당신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가 &lt;BR&gt;* 당신의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머리를 돌리고 있는가 &lt;BR&gt;* 당신을 좀더 똑똑히 보려는 듯이 눈을 뜨고 있는가 &lt;BR&gt;만약 아기가 그렇게 하고 있다면 당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lt;BR&gt;있다는 증거다&lt;BR&gt;다음에 아기의 다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몸을 흔들어 준다&lt;BR&gt;다시 한번 자세히 아기를 관찰해 본다 다시 말해 손발을 파닥거리며&lt;BR&gt;움직이거나 차올리기를 시작하는 것이다&lt;BR&gt;만약 이러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면 흔들어 주기를 멈추고 쓰다듬어&lt;BR&gt;주는 것도 차츰 그치고 아기를 느긋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놓아 둔다&lt;BR&gt;그리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아기가 파닥거리며 움직이는 것을&lt;BR&gt;멈추며 처음의 안정된 상태로 돌아가는지를 확인한다 만약 언제까지나&lt;BR&gt;차고 버둥댄다 면 무리하게 달래지 않는 편이 좋다 대개의 경우, 아기를&lt;BR&gt;공연히 자극해서 한층 더 혼란하게 만들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lt;BR&gt;처음 아기를 갖게 된 엄마는 아기의 기분을 살피는 데 약간 시간이&lt;BR&gt;걸릴 것이다&lt;BR&gt;잘 되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도록 한다&lt;BR&gt;그리고 아기의 이름을 불러 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lt;BR&gt;일단 아기의 리듬을 파악한 뒤에는 번거러운 단계는 밟지 않아도&lt;BR&gt;상관없다&lt;BR&gt;먼저 분명히 정신이 또렷하며 안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두어야한다&lt;BR&gt;아기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얼굴이나 눈을 엄마 쪽으로 향하거나&lt;BR&gt;손가락을 들어올려 움직거리거나 발가락 끝을 펴고 느긋하게 있다면&lt;BR&gt;곧 'IS법'을 시작한다&lt;BR&gt;&lt;BR&gt;노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기가 보내는 신호&lt;BR&gt;무슨 일이나 지나친 것은 나쁘다'IS법'도 그만둬야 할 때 그만둘 수&lt;BR&gt;있는 것이 중요하다&lt;BR&gt;계속 자극을 받게 되면 아기는 점점 긴장이 쌓이게 된다 그것이 어느&lt;BR&gt;한계에 도달하게 되면 심하게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발산하기 시작한다&lt;BR&gt;이렇게 되면 무엇을 해줘도 효과가 없따 곧 게임을 중지해야 한다&lt;BR&gt;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도 선생님의 이야기가 지나치게 길어지면&lt;BR&gt;초조해져 뛰어오르거나 딴청을 부리기 시작한다 어른들도 일하는 도중에&lt;BR&gt;커피 타임을 갖고, 긴 연극에는 휴식시간이 필요하다 아기도 똑같다&lt;BR&gt;아기의 집중력은 처음 한동안은 4-10초 정도밖에 계속되지 않으므로 곧&lt;BR&gt;한계에 이르게 된다&lt;BR&gt;아기가 쉬고 싶어할 때는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하기 시작한다 아기와&lt;BR&gt;놀아 주고 있을 때 계속 주의해 살피도록 한다&lt;BR&gt;* 팔을 앞으로 쭉 내민다&lt;BR&gt;* 다리를 올리는 연습을 하는 무용수처럼 발을 앞으로 내민다&lt;BR&gt;* 두 손을 비는 듯이 비벼댄다&lt;BR&gt;*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벌린다&lt;BR&gt;* 혀를 앞으로 쑥 내민다&lt;BR&gt;* 턱이 축 늘어진다&lt;BR&gt;'IS법'을 하는 도중에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도 있다 이것도&lt;BR&gt;지나친 자극이 원인일 때가 있다&lt;BR&gt;먼저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면 모든 자극을 중지하도록 한다 음악도&lt;BR&gt;멈추고 쓰다듬어 주는 것도 그만둔 채로 30-60초 기다렸다가 다음과&lt;BR&gt;같이 해본다&lt;BR&gt;* 땅신의 얼굴만을 보여준다(30-40cm 떨어진 곳에서) &lt;BR&gt;*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을 건다(낮은 목소리가 울고 있는 아기에게&lt;BR&gt;들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해보라) &lt;BR&gt;* 머리, 다리, 배, 등에 상냥하게 손을 놓아 본다&lt;BR&gt;* 정답게 쓰다듬어 준다&lt;BR&gt;* 안아올려 준다&lt;BR&gt;* 그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면 안은 채 걷거나 흔들어 주든가&lt;BR&gt;상냥하고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가해 준다&lt;BR&gt;우는 원인이 자극이 지나쳤기 때문이라면 이 정도로 대개의 경우 울음을&lt;BR&gt;그치게 된다 동시에 지나치게 자극받은 아기의 스트레스를 제거해&lt;BR&gt;주기도 한다&lt;BR&gt;아기가 졸리운 모습을 보이면 억지로 놀게 하려고 애쓰지 말고 자게&lt;BR&gt;내버려 둔다&lt;BR&gt;당신 역시 하품이 나와 참을 수 없을 때는 테니스 시합을 할 기분이&lt;BR&gt;나지 않을 것이다 아기도 당신과 똑같은 한 사람의 인간이라는 사실을&lt;BR&gt;잊지 말아야 한다&lt;BR&gt;특히 아기에게는 수면이 대단히 중요하다 정상적인 아기가 생후 1개월&lt;BR&gt;동안에 자는 시간은 하루에 20-22시간 6개월 정도가 되면 수면 시간은&lt;BR&gt;훨씬 짧아지지만 그래도 하루에 16시간 정도는 잠을 자야 한다&lt;BR&gt;아이는 잠을 자는 동안 자란다고 하는데 특히 갓난아기의 경우 잠자는&lt;BR&gt;것은 뇌가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lt;BR&gt;푹 자고 있을 때에도 뇌 속에서 학습을 담당하고 있는 부분은 활발하게&lt;BR&gt;움직이고 있다 쓸데없는 자극이나 방해가 가해지지 않는 이 시간에 그날&lt;BR&gt;배운 것이 정리되고 있는 것이다&lt;BR&gt;잠이 오는 기색은 없어도 아기가 바쁘게 몸을 움직이며 안정하지&lt;BR&gt;못하고 있으면 엄마와 함께 놀 기분이 아닌 것이다 그때는 가만히 내버려&lt;BR&gt;둔다&lt;BR&gt;반대로 당신이 아기와 놀아 줄 기분이 되어 있지 않을 때도&lt;BR&gt;놀아서는 안 된다&lt;BR&gt;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뛰어난 육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엄마의&lt;BR&gt;기분에 민감하다 그것은 아이를 가진 여성이라면 겪어봐서 이미&lt;BR&gt;알고 있을 것이다&lt;BR&gt;당신이 진심으로 놀아 주고 있는지 건성으로 대해 주고 있는지&lt;BR&gt;아기는 분명히 알고 있다 억지로 속이려 들면 아기만 혼란스러워질&lt;BR&gt;것이다&lt;BR&gt;아기와 놀아 줄 기분이 나지 않을 때는 마음이 내킬 때까지 기다려야&lt;BR&gt;한다 정말 놀아 주고 싶어졌을 때 마음껏 정답게 감싸주면 되는&lt;BR&gt;것이다&lt;BR&gt;그러면 생후 1개월 된 아기에게 가장 적합한 'IS법'을 소개하겠다&lt;BR&gt;&lt;BR&gt;* 엄마의 따뜻한 애정이 아기와 가깝게 해준다&lt;BR&gt;울음을 터뜨린 아이에게는 곧 손을 내밀어준다&lt;BR&gt;&lt;BR&gt;&lt;BR&gt;&lt;BR&gt;* 1개월째의 아기에게&lt;BR&gt;* 시각 IS법&lt;BR&gt;준비물:손 거울 &lt;BR&gt;1. 타월케트로 감싸 무릎 위에서 안아준다&lt;BR&gt;2. 거울을 통해 엄마의 얼굴을 보여준다&lt;BR&gt;3. 거울을 7, 8cm 움직인다&lt;BR&gt;효과 포인트:거울을 눈으로 쫓도록 시키면 목의 근육 훈련이 된다&lt;BR&gt;* 촉각 IS법&lt;BR&gt;준비물:청결한 분첩 &lt;BR&gt;1. 무릎 또는 침대에 눕힌다&lt;BR&gt;2. 분첩으로 배나 가슴을 세 번 쓰다듬는다&lt;BR&gt;3. 등도 세 번 쓰다듬는다&lt;BR&gt;4. 쓰다듬으며 몸의 각 부분 이름을 가르쳐 준다&lt;BR&gt;효과 포인트:방은 충분히 따스하게 해둔다&lt;BR&gt;* 후각 IS법&lt;BR&gt;준비물:향수 &lt;BR&gt;1. 무릎 위에 올려놓고 안아준다&lt;BR&gt;2. 코밑으로 향수병이 세 번 스치게 해준다&lt;BR&gt;효과 포인트:엄마가 언제나 사용하고 있는 향수를 사용한다&lt;BR&gt;* 청각 IS법&lt;BR&gt;준비물:흰 끈과 검정 끈이 달린 방울 &lt;BR&gt;1. 담요로 감싸고 팔은 내어놓는다&lt;BR&gt;2. 방울이 달린 끈을 손목에 붙들어 맨다&lt;BR&gt;3. 손을 움직여 방울이 울리게 한다&lt;BR&gt;4. 1분 정도 자유롭게 놀게 하면서 방울을 울릴 때마다 칭찬해 준다&lt;BR&gt;* 운동 IS법&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위를 향해 눕힌다&lt;BR&gt;2. 자전거 페달을 밟듯이 두 발을 30초 동안 움직여 준다&lt;BR&gt;3. 몸 아래에 손을 넣어 상체를 일으켜 다시 눕힌다&lt;BR&gt;4. 안아들어 몸을 좌우로 흔들어 준다&lt;BR&gt;&lt;BR&gt;# 시각 IS법 #&lt;BR&gt;가.&lt;BR&gt;준비물:흑백의 줄무늬나 체크 무늬 그림 &lt;BR&gt;1. 무릎 위에 아기를 앉힌다&lt;BR&gt;2. 흑백 무늬의 그림을 아기의 얼굴 정면 30cm 이내에 갖다 댄다&lt;BR&gt;3. 그림을 작은 원을 그리듯이 세 번 돌린 뒤 5초 동안 멈춘다&lt;BR&gt;4. 그림을 천천히 15cm 정도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그대로 5초 동안&lt;BR&gt;멈춘 다음 이번에는 두 번 돌린다(갓난아기의 얼굴을 돌리는&lt;BR&gt;운동이 된다) &lt;BR&gt;5. 왼쪽으로도 똑같이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의 눈과 머리가 그림을 쫓는지 잘 살핀다&lt;BR&gt;나.&lt;BR&gt;준비물:얼굴 모형 그림, 딱딱한 베개, 흑백의 줄무늬나&lt;BR&gt;체크무늬 그림 &lt;BR&gt;1. 아기를 무릎 위에 앉히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인다&lt;BR&gt;2. 얼굴 모형 그림을 사용해서 가 에서와 같이 행한다&lt;BR&gt;3. 머리를 조금 들어 베개를 괴어 눕힌다&lt;BR&gt;4. 흑백의 무늬 그림을 아기의 얼굴 정면에 대고 천천히 7-8cm&lt;BR&gt;들어올렸다가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온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를 처음에 웃기는 것이 중요하다&lt;BR&gt;&lt;BR&gt;# 촉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방안을 따뜻하게 하고 아기를 알몸으로 무릎 위나 침대에 눕힌다&lt;BR&gt;2. 머리에서 발끝까지 또는 몸의 중심(가슴이나 배)으로부터 쏜발쪽으로&lt;BR&gt;천천히 쓰다듬는다(1분 동안 열 두 번 정도) &lt;BR&gt;3. 쓰다듬으면서 몸의 각부분의 이름을 가르치듯 말을 건다&lt;BR&gt;효과 포인트:갓난아기가 긴장을 풀고 있는지 어떤지 확인한다&lt;BR&gt;2분쯤 행한다&lt;BR&gt;나.&lt;BR&gt;준비물:감촉이 다른 두 종류의 천(빌로드, 새틴) &lt;BR&gt;1. 팔과 다리는 맨살을 드러냉어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아기에게 천을 만지는(폭신폭신, 까칠까칠) 것을 가르친 다음&lt;BR&gt;쥐어 보게 한다&lt;BR&gt;3. 한번 세게 쥐어 보게 한 다음 손가락을 펴 준다&lt;BR&gt;4. 아기의 손바닥을 같은 천으로 비벼 준다&lt;BR&gt;5. 천을 바꾸어 두 번 되풀이한다&lt;BR&gt;6. 발도 천을 바꾸어 가며 문질러준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가 졸지 않으며ㅕ 곧 손가락을 쥐게 한다&lt;BR&gt;&lt;BR&gt;# 청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아기를 두 팔로 안아 준다&lt;BR&gt;2. 동요를 적어도 두 번까지 불러 준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가 졸지 않는지 살핀다 30초 정도가 적당하다&lt;BR&gt;나.&lt;BR&gt;준비물:딸랑이 &lt;BR&gt;1. 아기를 똑바로 눕힌다&lt;BR&gt;2. 아기의 머리 오른쪽 뒤에서 딸랑이를 세 번 울린다&lt;BR&gt;3. 같은 것을 세 번 되풀이한다&lt;BR&gt;4. 왼쪽 뒤에서도 똑같이 한다&lt;BR&gt;다 &lt;BR&gt;준비물:신문지 &lt;BR&gt;1. 손은 남기고 타월케트로 싸서 안는다&lt;BR&gt;2. 신문의 페이지를 뒤적이며 제목을 읽는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가 잠들어도 1분 동안 계속하면 효과적이다&lt;BR&gt;&lt;BR&gt;# 후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시나몬, 바닐라 등의 에센스 &lt;BR&gt;1. 팔 안에 안는다&lt;BR&gt;2. 시나몬 에센스를 코밑에서 세 번 왔다갔다 한다&lt;BR&gt;3. 10초 정도 사이를 두고 바닐라 에센스로도 똑같이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웃고 있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다 얼굴 근육이 꿈틀꿈틀&lt;BR&gt;움직인다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증거이다&lt;BR&gt;나.&lt;BR&gt;준비물:비벼대면 냄새가 나는 그림책 &lt;BR&gt;1. 천천히 아기를 타월케트로 감싸 안아 준다&lt;BR&gt;2. 책을 읽으면서 '이건 달콤한 냄새, 이건 신 냄새'라고&lt;BR&gt;가르치면서 세 종류의 냄새를 맡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가 또렷하게 잠이 깨어 있는 상태인지&lt;BR&gt;아닌지 확인하면서 한다&lt;BR&gt;&lt;BR&gt;# 운동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침대에 벌렁 눕힌다&lt;BR&gt;2. 엎어 눕혔다가 다시 젖혀서 똑바로 눕힌다&lt;BR&gt;3. 양쪽 팔을 좌우 밖과 각각 세 번씩 펴거나 오무린다&lt;BR&gt;효과 포인트:잠이 오는 것 같으면 그만두게 한다&lt;BR&gt;나.&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침대에 벌렁 눕힌다&lt;BR&gt;2. 아기의 팔을 위로 곧게 펴지도록 들어올린다&lt;BR&gt;3. 손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듯이 팔을 세 번 돌려 준다&lt;BR&gt;4. 오른쪽 상체를 아래로 옆을 향하게 하고 아래에서 팔을 돌려&lt;BR&gt;5cm쯤 상체를 들어올렸다 내린다&lt;BR&gt;5. 왼쪽 상체를 밑으로 오게 굴려 똑같이 들어올린다&lt;BR&gt;다.&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마주보도록 무릎에 안아 준다&lt;BR&gt;2. 좌우로 45초 동안 흔든다&lt;BR&gt;3. 아기를 안은 채 천천히 오른쪽으로 몸을 돌린다&lt;BR&gt;4. 왼쪽으로도 똑같이 돌린다&lt;BR&gt;효과 포인트:천천히 아기의 상태에 주의하면서 몸을 돌린다&lt;BR&gt;&lt;BR&gt;&lt;BR&gt;&lt;BR&gt;5 . 2개월된 아기가 말을 기억하게 하는 육아법&lt;BR&gt;&lt;BR&gt;&lt;BR&gt;아기가 좋아하 는 색깔&lt;BR&gt;생후 2개월된 아기의 눈은 훨씬 잘 보인다&lt;BR&gt;만 1개월이 되었을 때쯤에는 기껏해야 40cm 정도 앞까지밖에 보지&lt;BR&gt;못했지만 3개월이 되었을 무렵에는 3미터 앞의 물체까지 보이기&lt;BR&gt;시작한다&lt;BR&gt;그리고 엄마가 능숙하게 도와 주면 아기의 보는 힘은 더욱&lt;BR&gt;자라게 된다&lt;BR&gt;이런 실증이 있다 흑백의 체크 무늬를 하루에 3분씩 1주일 동안&lt;BR&gt;아기에게 보여준다 단지 이것만으로도 5초밖에 계속되지 않던 아기의&lt;BR&gt;집중력을 60-90초까지 연장시킬 수가 있다&lt;BR&gt;사물을 계속 바라보는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면 그만큼 많은 것을&lt;BR&gt;배울 수 있는 것이다&lt;BR&gt;집중력을 키워 주는 것은 이제부터 모든 공부를 해 나가는데&lt;BR&gt;커다란 도움이 된다&lt;BR&gt;아기의 눈이 아직 보이지 않는 것같이 보이거나 보는 것에 흥미를&lt;BR&gt;느끼지 못하는 것은 보여주는 물건이나 보여주는 방법이 나쁘기&lt;BR&gt;때문이다 결코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lt;BR&gt;먼저 아기가 보아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물건, 관심을 끄는 것은&lt;BR&gt;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아야 하는 것이 엄마의 책임이다&lt;BR&gt;아기의 장난감이라고 하면 대개는 분홍색이나 하늘색 같은 파스텔&lt;BR&gt;색조로 정해져 있어 흑백의 장난감은 찾아볼 수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lt;BR&gt;아기 취향에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lt;BR&gt;흑백의 두 가지 색이다&lt;BR&gt;&quot;정말 그럴까 우리 아기는 분홍색 공을 잘 갖고 노는데, 노란 담요도&lt;BR&gt;꽤나 마음에 들어 하는데&quot;&lt;BR&gt;그렇게 말하는 엄마가 있을는지도 모른다&lt;BR&gt;확실히 아기는 분홍색이나 노란색도 볼 것이다 하지만 그런것밖에&lt;BR&gt;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까 그런 것이다&lt;BR&gt;만약 아기가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게 된다면 파스텔 컬러는 절대로&lt;BR&gt;흑백에 견줄 수가 없다&lt;BR&gt;'터디 쇼'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침의 와이드쇼이다 나는&lt;BR&gt;이 프로에 출연했을 때 갓난아기의 흑백 취향을 전ㅁ미국인들에게&lt;BR&gt;증명할 수가 있었다&lt;BR&gt;스투디오에 모인 아기들에게 나는 두 종류의 모빌을 보여 주었다&lt;BR&gt;흔히 장난감 상점에서 볼 수 있는 파스텔 컬러의 일곱 빛깔 나비를&lt;BR&gt;매단 모빌과 내가 만들어 낸 흑백의 모빌이다&lt;BR&gt;그 결과, 1명을 제외하고 모든 아기들은 쳐다보는 것만으로는 성이&lt;BR&gt;차지 않아 모빌에 손을 대거나 때리려고 하는 정도의 관심을&lt;BR&gt;보였던 것이다&lt;BR&gt;이 흑백 모빌을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서 유아 교육에 대해 지도하고&lt;BR&gt;있는 교수에게 몇 개 보내 준 일이 있따 프랑스의 장난감 가게에서&lt;BR&gt;팔고 있는 보통의 모빌과 흑백 모빌 중 어느 쪽이 더 아기들에게&lt;BR&gt;인기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몇 주일 뒤, 전화가 걸려왔다&lt;BR&gt;&quot;저어, 흑백 모빌을 좀더 보내 주실 수 없을까요? 실은 조산원과&lt;BR&gt;보육원에서 갖고 가더니 한 개도 돌려 주지를 않는군요&quot;&lt;BR&gt;어찌 생각하면 지루해 보이기까지 하는 검은 색과 하얀 색을 아기들이&lt;BR&gt;이만큼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lt;BR&gt;먼저 생후 9개월째 정도까지의 아기는 색을 구별하는 세포(안구 안쪽에&lt;BR&gt;있다)가 충분히 발달해 있지 않기 때문에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등을&lt;BR&gt;분명히 구별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잘 보이는 것이 검은 색과&lt;BR&gt;하얀 색인 것이다&lt;BR&gt;그리고 아기의 눈에 가장 매력적으로 비치는 것은 조화가 되는 색의&lt;BR&gt;조합이다 그것이 눈 조직의 성장을 자극해 주기 때문이다&lt;BR&gt;말할 것도 없이 색의 조화가 가장 잘 되는 것이 검은색과 하얀색이다&lt;BR&gt;그것도 흑백의 경계 부분, 실제로 흑백 무늬 속에서도 아기가 즐겨&lt;BR&gt;쳐다보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lt;BR&gt;이처럼 아기의 흑백 취향에 따르려면 천 조각을 넣어 꿰매는 장난감&lt;BR&gt;하나라도 이제까지와는 달라져야 한다&lt;BR&gt;갓난아기는 동물 장난감이라면 어떤 것이나 다 좋아하는 것처럼&lt;BR&gt;보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팬더 따위의 흑백 동물이다&lt;BR&gt;조각 천을 넣어 꿰맨 것이라도 좋고 엄마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게&lt;BR&gt;해줄 수 있는 손가락 인형도 아기들은 매우 좋아한다 비닐로 만들었기&lt;BR&gt;때문에 쥐기 쉽고 누르면 소리가 나는 팬더 따위도 좋다&lt;BR&gt;모빌은 대꼬챙이나 철사에 무명실을 매달아 흑백 줄무늬, 물방울, &lt;BR&gt;체크 무늬의 정육면체나 원뿔(종이로 만듦) 인형을 균형을 맞추어&lt;BR&gt;매단다 모르는 사이에 매단 것이 떨어져 아기가 삼켜버리지 않도록&lt;BR&gt;단단히 붙들어 매야 한다&lt;BR&gt;&lt;BR&gt;멀리서도 엄마의 젖꼭지 를 아는 까닭&lt;BR&gt;당신의 아기가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가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숫자로&lt;BR&gt;배우는 도형을 보면 상당히 흥미를 보일 것이다 예를 들어 삼각형, &lt;BR&gt;동그라미, 정육면체, 원뿔, 삼각뿔, 원주 등 &lt;BR&gt;그중에서도 특히 둥근 모양, 그것도 검은 색과 하얀 색의 동그라미가&lt;BR&gt;겹쳐진 화살의 과녁과 같은 그림을 제일 좋아한다&lt;BR&gt;아기를 가슴에 안았을 때 젖꼭지를 찾아내 빨려고 달려드는 것은&lt;BR&gt;동그랗고 거무스레한 젖꼭지의 모양과 하얀 유방 색의 조화에 이끌리기&lt;BR&gt;때문이다&lt;BR&gt;엄마의 눈을 빤히 들여다보는 것도 흰자위 속의 검고 둥근 눈동자에&lt;BR&gt;흥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lt;BR&gt;어른도 그렇지만 아기도 똑같은 것을 자꾸 보게 되면 차츰 싫증을&lt;BR&gt;느긴다&lt;BR&gt;생후 6개월 정도의 아기는 줄무늬, 체크 무늬, 안구형이나 사각형을&lt;BR&gt;좋아한다 그러나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디자인 등을 조금씩 복잡하게&lt;BR&gt;해주지 않으면 계속 아기의 관심을 끌 수가 없다&lt;BR&gt;어느날 버지니아 주의 페어팩스 병원의 간호원들이 내게 조언을&lt;BR&gt;구해왔다 B 라는 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상태가 좋지 않아 생후 3개월이&lt;BR&gt;되었는데도 아직 퇴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lt;BR&gt;이 아기는 태어날 때에 비하면 훨씬 좋아졌지만 아직 원기가 없고&lt;BR&gt;간호원들이 돌봐 주는 다른 신생아가 기뻐하는 흑백 무늬에도 관심을&lt;BR&gt;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lt;BR&gt;나는 먼저 그 아기를 안아 무릎 위에 똑바로 앉힌 다음 눈을 크게&lt;BR&gt;뜬 상태에서 흑백의 체크 무늬를 보여 주었다 눈금은 6cm x 6cm &lt;BR&gt;이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던 것이었다&lt;BR&gt;아기는 1초 반쯤 그것을 보고는 곧 눈을 감았다 다음에 눈을 떴을&lt;BR&gt;때도 체크 무늬는 같은 장소에 있었지만 곧 눈을 감고 얼굴을 오른쪽으로&lt;BR&gt;돌렸다&lt;BR&gt;조금 뒤 앞쪽을 바라보았지만 보이는 것은 같은 체크 무늬였다&lt;BR&gt;그 아기는 또 금방 얼굴을 돌려 버렸다&lt;BR&gt;&quot;아무래도 체크 무늬를 싫어하는 것 같군요&quot;&lt;BR&gt;나는 간호원에게 말했다&lt;BR&gt;&quot;뭔가 다른 무늬는 없나요? 안구형 같은...&quot;&lt;BR&gt;&quot;아뇨, 그것밖에는 없어요 흑백이 어긋나게 엮어진 격자형 천이라면&lt;BR&gt;있지만 그런데 몹시 촘촘한 무늬예요 2cm x 2cm이니까요&quot;&lt;BR&gt;어쨌든 간호원에게 그 천을 가져오게 했고 그 아기에게 시험해&lt;BR&gt;보기로 했다&lt;BR&gt;그것을 보여주었을 때 아기의 반응은 참으로 극적이었다&lt;BR&gt;눈을 크게 뜨고 파고들 듯이 무늬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정신이 들고&lt;BR&gt;눈은 빛나기 시작했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모양을&lt;BR&gt;쫓아갔다 40초 동안이나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무늬를 바라보았다&lt;BR&gt;결국 그 아기는 단순한 체크 무늬에 싫증이 났던 것이다&lt;BR&gt;다음에 다른 무늬를 시험해 보았다&lt;BR&gt;만화 주인공인 작은 그림이 사방에 박혀 있는 푸른 색 바탕의&lt;BR&gt;천이었다 그 아기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lt;BR&gt;너무나 복잡해도 안 되는 것이다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은&lt;BR&gt;아기에게 너무 붇담이 되는 것이다&lt;BR&gt;그래서 격자 무늬의 천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그 아기는 아주&lt;BR&gt;새로운 것을 보여준 것처럼 관심을 보여 12초 동안이나 싫증을&lt;BR&gt;내지 않고 계속 쳐다보았다&lt;BR&gt;만약 아기가 이제까지 매우 좋아하던 무늬를 무시하기 시작했다면&lt;BR&gt;잠시 보여주는 것을 중지한다 아기에게 자기가 본 것을 정리할 시간을&lt;BR&gt;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lt;BR&gt;조금 사이를 두고 다시 한번 보여준다 만약 그래도 흥미를 보이지&lt;BR&gt;않는다면 아기는 지쳐 있거나 이미 충분히 자극받아서 그 모양을&lt;BR&gt;더 이상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lt;BR&gt;&lt;BR&gt;생후 2개월째에는 귀여운 자기의 손에 주목한다&lt;BR&gt;생후 2개월째가 되면 아기는 자신의 손에 대단한 흥미를 갖기&lt;BR&gt;시작한다&lt;BR&gt;자기 손을 열심히 조사하거나 양쪽 손을 서로 맞붙들거나 잡아당긴다&lt;BR&gt;이런 행동을 자주 하는 것은 자기 손가락을 펴 보려고 하는 것이다&lt;BR&gt;생후 1개월째에 굳게ㅔ 쥐고 있던 아기의 주먹은 조금씩 풀어져&lt;BR&gt;펴지기 시작한다&lt;BR&gt;그리고 점점 눈이 보이는 범위도 넓어지게 되므로 흥미 있는 것을&lt;BR&gt;찾아내면 손을 대어 보거나 쥐어 보고 싶어한다&lt;BR&gt;다만 아기가 의식적으로 장난감을 쥐게 되는 것은 주먹의 긴장이&lt;BR&gt;사라지는 3개월째부터이므로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lt;BR&gt;2개월째에는 장난감을 손바닥에 닿게 해줘도 좀처럼 쥘 수가 없다&lt;BR&gt;그래도 아기의 손에 뭔가 닿았다는 감촉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lt;BR&gt;의미 있는 일이다&lt;BR&gt;손을 내밀어 흥미 있는 사물을 거머쥐는 동작은 많은 신경과 근육의&lt;BR&gt;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기에게는&lt;BR&gt;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다&lt;BR&gt;특히 효과적인 장난감은 흑백의 원기둥이나 사각형, 딸랑이 등이다&lt;BR&gt;손바닥에 놓아 주는 장난감의 굵기를 바꾸어 주는 것도 주먹 근육의&lt;BR&gt;긴장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자기 손을 가지고 노는 몇가지&lt;BR&gt;훈련법을 예를 들어 보겠다&lt;BR&gt;* 아기의 손목에 갖가지 색깔의 리본을 여러 개 매어 준다&lt;BR&gt;이 리본은 자기 손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여 준다 목에 감기지 않도록&lt;BR&gt;짧게 자른 리본을 사용한다&lt;BR&gt;* 방울을 단단히 달아놓은 흑백의 손장갑을 끼워 준다&lt;BR&gt;이것을 끼고 있는 아기로부터 눈을 떼서는 안 된다 방울을 삼켜&lt;BR&gt;버릴는지도 모르므로 충분히 주의를 해야 한다&lt;BR&gt;* 아기의 손을 쓰다듬어 준다&lt;BR&gt;적어도 1분간 쓰다듬게 해준다 이때 몸의 각부분의 이름도 가르쳐&lt;BR&gt;준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한다&lt;BR&gt;&quot;지금 네가 쓰다듬고 있는 곳은 머리란다 지금 쓰다듬는 곳은&lt;BR&gt;코고, 이번에는 어깨다&quot;&lt;BR&gt;자기 손으로 자기 자신의 몸을 만져 보는 것을 익힌 아기는 다음에는&lt;BR&gt;엄마나 아빠 등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만져 보려고 할 것이다&lt;BR&gt;젖을 빨고 있는 동안에 손을 엄마의 가슴에 살며시&lt;BR&gt;얹을짇도 모른다&lt;BR&gt;&lt;BR&gt;이미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lt;BR&gt;아기는 자기가 흥미를 느끼는 것 말고는 만지려고 하지 않는다&lt;BR&gt;아기가 엄마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으면 엄마의 자기 소개가 잘 되었다는&lt;BR&gt;증거이다 엄마가 자기와는 다른 인간으로, 또한 대단히 중요한 &lt;BR&gt;사람이라는 것을 차츰 알게 된 것이다&lt;BR&gt;아기는 문득 대단히 친숙한 느낌의 웃는 얼굴을 보여 엄마를 놀라게&lt;BR&gt;할 것이다 아기도 이제 조금씩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몸에&lt;BR&gt;지니게 된 것이다&lt;BR&gt;실은 이즈음부터 아기는 대단히 중요한 일을 또 하나 배우고 있는&lt;BR&gt;것이다 그것은 자기의 표정을 바꾸는 것으로 엄마의 흥미를 끌어&lt;BR&gt;보자는 것이다&lt;BR&gt;그리고 부모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웃음을 지어 보이는&lt;BR&gt;것이다 그것은 자기의 표정을 바꾸는 것으로 엄마의 흥미를 끌어&lt;BR&gt;보자는 것이다&lt;BR&gt;그리고 부모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웃음을 지어 보이는&lt;BR&gt;것이다 이것은 엄마와 아빠가 아기에게 쏟은 애정이 아기를&lt;BR&gt;안심시켜 인간에 대한 흥미를 심어 준 증거이다&lt;BR&gt;이런 아기는 자기 혼자 놀고 있을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놀고&lt;BR&gt;있을 때 집중력이 더 좋다&lt;BR&gt;따라서 이 시기가 되면 아기 혼자 누워서 모빌을 보게 하는 것보다&lt;BR&gt;아기용 의자에 앉혀 엄마 곁에 있게 하는 편이 좋다&lt;BR&gt;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돌아다니면서 집안일을 하는 엄마들이&lt;BR&gt;있는데 이 무렵의 아기에게 대단히 좋은 일이다 아기가 곁에 있으면&lt;BR&gt;잠깐 쉴 때마다 이야기를 건다든가 노래를 불러 줄 수 있기 때문이다&lt;BR&gt;말이나 동작, 그리고 감정에 익숙하게 하기 위해 포스터를&lt;BR&gt;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lt;BR&gt;&lt;BR&gt;말을 빨리 기억하는 아기의 공통점 &lt;BR&gt;아기와 함께 있으면 거의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 2개월째부터는&lt;BR&gt;아기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이야기도 시작하는 것이다&lt;BR&gt;1개월된 아기도 목을 울리거나 울부짖는 소리를 내기는 하지만&lt;BR&gt;생후 2개월부터는 엄마가 노래를 불러 줄 때 함께 콧소리를 내는 등 훨씬&lt;BR&gt;말 같은 발음에 가까워진다&lt;BR&gt;아기가 말을 하기 시작하는 것은 생후 1년째 이후가 보통이다 또한&lt;BR&gt;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동안은 말을 걸어봐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에&lt;BR&gt;아기와의 대화에 무관심한 엄마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이것은 대단히&lt;BR&gt;잘못된 생각이다&lt;BR&gt;'엄마'와 이야기하게 되는 것은 태어난 지 1년 뒤이지만 그날을&lt;BR&gt;맞이하기 위한 아기의 공부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이미&lt;BR&gt;시작되었다 그리고 엄마가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는 것이 아기의&lt;BR&gt;성장에는 가장 효과적이다&lt;BR&gt;그 예를 하나 들어 보겠다&lt;BR&gt;엄마들이 아기에게 얼마나 이야기를 해주었는지를 관찰하여, '많은&lt;BR&gt;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기들과 '이야기를 별로 듣지 못한' 아기들의&lt;BR&gt;성장을 비교해 본 실험이 있다&lt;BR&gt;그 결과에 의하면 엄마가 충분히 이야기를 해준 아기 쪽이 말을&lt;BR&gt;기억하는 속도가 빠르고 생후 3개월 정도에 이미 목소리를 내기&lt;BR&gt;시작하는 아기가 많았다&lt;BR&gt;또한 이 아기들의 성장을 12년 뒤에 조사해 본 결과, 학교 성적이&lt;BR&gt;좋은 똑똑한 아이로 자라난 것은 아기 때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란' &lt;BR&gt;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lt;BR&gt;이와 같이 아기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은 아기를 즐겁게 해줄 뿐만&lt;BR&gt;아니라 말을 빨리 기억하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는 등 여러 가지&lt;BR&gt;면에서 아기의 성장을 도와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gt;그렇다고 해서 아무 이야기나 많이 해주기만 하면 되는 것은&lt;BR&gt;아니다 말을 할 수 없는 아기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것은&lt;BR&gt;어른들끼리 이야기할 때와는 다른 매너가 있어야 당연할 것이다&lt;BR&gt;아기와 대화를 나누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lt;BR&gt;&lt;BR&gt;아기가 좋아하는 대화법 &lt;BR&gt;아기가 좋아하는 목소리는 유쾌하고 분명한 억양이 있는 목소리이다&lt;BR&gt;아기는 높은 톤의 소프라노 목소리를 몹시 좋아하는 것이다&lt;BR&gt;엄마들은 본능적으로 이런 것을 알고 있어 아기에게 이야기를 걸 때는&lt;BR&gt;자연히 1-2옥타브가 높은 상냔한 목소리를 낸다&lt;BR&gt;아기가 싫어하는 목소리는 낮고 심드렁한 목소리, 졸음이 오는 듯한&lt;BR&gt;이런 목소리는 아기에게도 지루하게 들린다 큰 소리, 노한 목소리,&lt;BR&gt;명령하는 목소리 등은 더욱 나쁘다&lt;BR&gt;아기의 귀에는 속삭이는 듯한 작은 목소리도 잘 들린다 늘 밝은&lt;BR&gt;목소리로 상냥하게 이야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lt;BR&gt;몸짓 손짓을 섞어 가며 많이 물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먼저 몸짓을&lt;BR&gt;하고 약간 강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lt;BR&gt;아기는 엄마의 목소리에 흥미를 갖고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그 말이&lt;BR&gt;어떤 몸짓으로 이야기되고 있는지 늘 지켜보고 있다&lt;BR&gt;즐거울 때는 가능한 한 즐거운 표정으로, 슬플 때는 가장 슬픈 표정으로&lt;BR&gt;이야기한다 분명히 고저가 뚜렷한 말씨가 아기에게도 즐거우며 말의&lt;BR&gt;이해를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lt;BR&gt;특히 말씨가 단조로운 사람이라면 아기와 이야기할 때만이라도 다른&lt;BR&gt;사람이 된 기분으로 마음껏 높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도록 한다&lt;BR&gt;또 하나 중요한 대화법은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다&lt;BR&gt;'배가 고프지?' '어머, 또 쌌구나 '말을 모르고 대답도 할 수 없는&lt;BR&gt;아기에게 질문을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생각하면&lt;BR&gt;큰 잘못이다&lt;BR&gt;질문을 하면 반드시 말소리가 올라가게 되므로 자연히 목소리에 억양이&lt;BR&gt;붙고 아기가 좋아하는 목소리가 된다&lt;BR&gt;더욱 중요한 것은 질문을 받았을 때에는 대답을 하는 것이구나&lt;BR&gt;하는 것을 아기도 차츰 알게 되는 것이다&lt;BR&gt;분명하게 대답할 수는 없어도 차츰 목을 울리면써 대응하게 될&lt;BR&gt;것이다 이것이 엄마와 아기의 대화의 첫걸음이다&lt;BR&gt;자기 의견만 자꾸 주장하게 된다면 상대방은 듣는 쪽으로만 되어&lt;BR&gt;버린다 하지만 질문을 해주면 상대방이 이야기할 기회가 생긴다&lt;BR&gt;아기와의 관계도 이것과 같다&lt;BR&gt;몸짓을 섞어 가며 약간 높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자주 질문을&lt;BR&gt;할 것 이 두 가지는 매우 중요하다 아기는 생후 6주째에 스스로 소리를&lt;BR&gt;낼 수 있게 될 것이다(4, 5개월이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아기가 저도&lt;BR&gt;모르게 문득 흉내를 내도록 즐거운 목소리를 충분히 들려 주는 것이&lt;BR&gt;엄마의 역할이다&lt;BR&gt;아기에게 이야기할 때는 언제나 정면에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lt;BR&gt;말을 해야 한다&lt;BR&gt;아기는 변덕스러워서 흥미 있게 듣다가도 갑자기 지루해 하거나&lt;BR&gt;난폭해지기도 한다&lt;BR&gt;그러므로 엄마가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야기하면 아기가 웃는다든가&lt;BR&gt;눈을 반짝이고 있거나 찡그리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게 된다&lt;BR&gt;아기의 기분에 맞추어 목소리를 조금 크게 하거나 우스꽝스러운 소리를&lt;BR&gt;내며 노래를 부르거나 하여 이야기를 바꿔주도록 한다&lt;BR&gt;아기 쪽에서도 엄마가 자기를 바로보며 이야기해 주면 얼굴의&lt;BR&gt;움직임이라든가 표정에서 말 이외의 메시지를 짐작할 수가 있다&lt;BR&gt;'눈은 입만큼 말한다' 특히 말을 할 수 없는 아기에게 엄마의&lt;BR&gt;기분을 눈으로 말해 주는 것도 중요한 대화가 된다&lt;BR&gt;말로의 대화와 표정이나 몸짓을 이용한 대화 이 두 가지로 의사소통을&lt;BR&gt;하지 못하면 아기는 곧 싫증을 느껴 외면하고 만다&lt;BR&gt;맨 처음에는 오른쪽 귀에다 이야기를 건다 그 이유는 생후 3개월까지의&lt;BR&gt;아기는 왼쪽 귀보다는 오른쪽 귀가 훨씬 민감하기 때문이다&lt;BR&gt;더욱이 오른쪽 귀가 직접 연결되어 있는 왼쪽 뇌는 말로 사물을&lt;BR&gt;생각하는 장소이므로 오른쪽 귀에 이야기해 주도록 한다 이렇게 하는&lt;BR&gt;것이 아기의 관심을 끌기 쉽다&lt;BR&gt;그러나 한번 이야기한 뒤에는 그런 것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lt;BR&gt;가능한한 아기의 앞쪽에서 이야기하도록 한다&lt;BR&gt;이야기를 할 때는 언제나 같은 말로 시작한다&lt;BR&gt;&quot;자아, 엄마다 샛별아&quot;&lt;BR&gt;&quot;내 귀여운 샛별아!&quot;&lt;BR&gt;&quot;넌 정말 영리하구나&quot;&lt;BR&gt;두 세 개의 숙어를 정해 놓고 아기에게 이야기를 걸 때는 반드시 이&lt;BR&gt;말부터 시작하도록 하자 이러한 말을 들으면 어머니와 놀게 뙨다는&lt;BR&gt;것을 아기 스스로 깨닫게 된다&lt;BR&gt;특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아기에게는 이 신호가 엄마나 아빠를&lt;BR&gt;다른 사람들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lt;BR&gt;숙어는 언제나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당신의 솔직한 애정을&lt;BR&gt;표현하는 말을 선택하도록 한다 아기의 이름도 반드시 넣도록 한다&lt;BR&gt;자기의 이름을 기억시키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lt;BR&gt;산부인과에 입원해 있는 아기도 이 신호의 숙어를 녹음한 부모의&lt;BR&gt;목소리를 들으면 침착해지므로 간호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lt;BR&gt;아기는 갖가지 종류의 소리를 들으면서 자라난다&lt;BR&gt;그렇지만 텔레비젼, 라디오, 청소기,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소음 등이&lt;BR&gt;뜰리는 곳에서 하루 종일 지내게 된다면 신경이 쉴 틈이 없다 엄마의&lt;BR&gt;목소리를 들려 주고 싶은 중요한 순간에 이젠 더 이상 소리는 듣고&lt;BR&gt;싶지 않게 도ㅚ고 만다 그렇게 되면 아기가 불쌍하다&lt;BR&gt;그러므로 하루 종일 몇 시간은 스테레오나 텔레비젼도 모두 끄고&lt;BR&gt;가능한 한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 이리하여 소리를 듣고 싶은&lt;BR&gt;기분이 되게 한 다음 아기에게 이야기를 거는 편이 효과적이다&lt;BR&gt;특히, 아기에게 이야기를 걸고 있을 때는 엄마 목소리 이외의 소리가&lt;BR&gt;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것은 아기의 집중력과 에너지가&lt;BR&gt;엄마에게 모아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lt;BR&gt;&lt;BR&gt;아기는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lt;BR&gt;* 아기가 말을 시작하지 않는다고 초조해 할 필요는 없다&lt;BR&gt;특히 생후 6개월까지의 아기는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근육을 움직이려면&lt;BR&gt;약간 시간이 걸린다 엄마에게 대답을 하자 목소리를 내보자고 생각은&lt;BR&gt;해도 실제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10-12초쯤 뒤에야 가능하게 된다&lt;BR&gt;갓난아기는 뭔가 이야기하려고 하면 할수록 움직임이 무뎌진다&lt;BR&gt;그러므로 엄마도 느긋하게 아기와 상대해 주기 바란다&lt;BR&gt;목까지 나온 목소리가 소리를 내지 못하면 엄마가 도와 주도록 한다&lt;BR&gt;'아...'라든가 '우...'라든가 모음을 길게 끄는&lt;BR&gt;소리를 내어 주면&lt;BR&gt;아기도 막힘이 제거되어 쉽게 소리가 나오게 된다&lt;BR&gt;* 이야기를 하면서 적당히 간격을 취한다&lt;BR&gt;예를 들면, '배가 고프지 않니?'라고 한 다음 조금 사이를 두고&lt;BR&gt;'젖을 줄까?'라는 등 대화에 사이를 두어 보자 &lt;BR&gt;아기는 이번에는 자기가 이야기할 차례라고 생각해 소리를 낼지도&lt;BR&gt;모른다 사이를 두고 있을 때는 정면으로 아기를 상냥하게 쳐다보며, '자&lt;BR&gt;얘기해 보렴'하고 눈으로 말을 걸도록 한다&lt;BR&gt;* 아기가 뭔가 소리를 내면 3초 이내에 대답해 준다&lt;BR&gt;어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한마디의 말을 이야기하는 것도 아기에게&lt;BR&gt;있어서는 대단한 일이다&lt;BR&gt;엄마에게 말해 주는 '바아'라든가 '다 아'라는 한마디도 아기에게는&lt;BR&gt;대단한 노력과 용기가 필요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lt;BR&gt;그리고 자기가 좋은 일을 했는지, 가치가 있는 일을 했는지 언제나&lt;BR&gt;아기는 알고 싶어한다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엄마의 반응이다&lt;BR&gt;만약 모처럼 이야기를 걸어도 엄마가 반응을 나타내지 않으면 아기는&lt;BR&gt;실망하게 된다 애써서 목소리를 내겠다는 기분 따위는 사라지고&lt;BR&gt;마는 것이다&lt;BR&gt;그러므로 아기가 소리를 내면 곧(3초 이내) '잘 했다, 훌륭해'라고&lt;BR&gt;상냥하게 대답해 주어야 한다&lt;BR&gt;중요한 것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10초 정도가 지난 뒤에는&lt;BR&gt;칭찬을 해줘도 아기는 무슨 영문인지 모른다&lt;BR&gt;&lt;BR&gt;말에 흥미를 갖게 되는 것은 엄마의 대 답에 달려있다&lt;BR&gt;아기에게는 어떤 대답을 해주는 것이 좋은가 실제로 증명된 세 가지&lt;BR&gt;방법을 소개하기로 한다&lt;BR&gt;* 앵무새처럼 아기의 목소리를 흉내낸다&lt;BR&gt;가능한 아기가 낸 목소리를 낸다 몸짓이나 표정도 그대로&lt;BR&gt;흉내내도록 한다&lt;BR&gt;이것은 아기와 엄마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 데 놀랄 만큼의 효과가&lt;BR&gt;있다 꼭 시험해 보기 바란다 아기의 기분을 쉽게 이해하게 됨으로써&lt;BR&gt;부모와 자식 사이에 일체감이 생기게 된다&lt;BR&gt;* 약간 다른 말, 약간 어려운 말로 대답해 준다&lt;BR&gt;예를 들어 아기가, &quot;어&quot;라고 소리를 냈다고 하자 엄마는 이렇게&lt;BR&gt;대답해 본다 &quot;아니야 틀렸어 지금 뭐라고 했지? 엄마라고 말해&lt;BR&gt;봐 자, 말해 봐 엄마!&quot;&lt;BR&gt;'엄마'라는 말을 천천히 분명히 말하도록 한다 아기에게 말에 대한&lt;BR&gt;흥미를 키워 주는 데 도움이 되는 대답 방법이다 또 짧고 쉬운 질문을&lt;BR&gt;몇 가지 해본다 아기가 좀더 얘기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lt;BR&gt;만드는 것이다&lt;BR&gt;* 눈앞에 것을 화제로 만들어 준다&lt;BR&gt;눈앞에 있는 장난감이나 사물을 화제로 하여 그 이름을 몇 번씩이나&lt;BR&gt;되풀이 하여 얘기해 주도록 한다 예를 들어 공을 갖고 놀고 있다면&lt;BR&gt;다음과 같이 얘기해 준다&lt;BR&gt;&quot;이 공이 보이니? 공 공 엄마가 갖고 있는 것은 공이야 보이지&quot;&lt;BR&gt;아기가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같은 말을 몇 번씩&lt;BR&gt;싫증을 내지 말고 되풀이해 주는 끈기가 필요하다&lt;BR&gt;특히 생후 2개월 전후의 아기는 적어도 서너 번 같은 말을 되풀이해&lt;BR&gt;주지 않으면 좀처럼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lt;BR&gt;* 신문을 읽어 준다&lt;BR&gt;아빠에게도 아기와의 놀이에 참가해 달라고 하면 이 방법이&lt;BR&gt;가장 좋다&lt;BR&gt;무릎 위에 아기를 올려놓고 신문의 제목을 천천히 또렷하게 약간&lt;BR&gt;과장된 모습으로 읽도록 한다 신문을 한장한장 들추는 동작도 아기를&lt;BR&gt;기쁘게 해준다&lt;BR&gt;이것을 날마다 6주일 정도 계속해 주면 아빠가 제목을 읽어 줄 때마다&lt;BR&gt;아기는 '우...'라든가 '구...'라는 울부짖는&lt;BR&gt;소리를 지르게&lt;BR&gt;된다 아빠의 흉내를 내며 자기도 신문을 읽는 것처럼&lt;BR&gt;생각하는 것이다&lt;BR&gt;* 손이나 몸 전체를 움직이면서 노래를 불러 준다&lt;BR&gt;말의 의미를 모르는 아기는 다만 말을 걸어 주는 것만으로는 지루해&lt;BR&gt;하며 싫증을 낼 때도 있다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섞어 즐겁게&lt;BR&gt;해준다 가볍게 춤을 추며 노래를 불러 주는 것도 좋다&lt;BR&gt;&lt;BR&gt;해서는 안 되는 달래는 방법 &lt;BR&gt;엄마라면 누구나 아기가 긴다든가 선다든가 걷는다거가 할 날을&lt;BR&gt;기다릴 것이다 그렇지만 '빨리 걷게 되었으면 좋으련만'하고 마음으로&lt;BR&gt;기다리고만 있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아기를 위해 뭔가&lt;BR&gt;도와줘야 한다&lt;BR&gt;먼저 갖가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해서 몸의 균형을 능숙하게 취하는&lt;BR&gt;근육 동작 방법을 배워주도록 한다&lt;BR&gt;예를 들어, 흔들의자나 그네를 흔들어 주는 것은 전후 좌우로&lt;BR&gt;움직임을 가르쳐 주는 것이 된다 갓난아기라면 누구나 '두둥실'을&lt;BR&gt;제일 좋아한다 이것은 아래 위로 움직이는 것이다&lt;BR&gt;유모차에 태우고 나가는 산책이나 자동차 드라이브는 아기를 기분좋게&lt;BR&gt;해준다 아기는 재그재그 움직임을 즐긴다&lt;BR&gt;여기까지는 모두 직선적인 움직임인데 반드시 동그라미를 그리는 것&lt;BR&gt;같은 움직임도 필요하다&lt;BR&gt;예를 들어, 아기를 꼭 껴안고 천천히 방안을 도는 것도 좋다&lt;BR&gt;수퍼마켓 등에서는 빙그빙글 걸어다니면서 장보기를 한다 이때&lt;BR&gt;아기를 업어 준다면 훌륭한 원운동의 체험이 된다&lt;BR&gt;그러나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움직임도 있다 아기를 안은 채 뛰어&lt;BR&gt;오른다거나, 아기를 심하게 흔드는 것 같은 움직임 등 갓난아기의 목이&lt;BR&gt;꺾일 위험이 있는 운동은 삼가해야 한다&lt;BR&gt;1년이 채 못된 아기의 뇌는 두개골 보다 작으며 아직 꽉 차 있지&lt;BR&gt;않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갑자기 심하게 흔들리게 되면 뼈에 부딪쳐&lt;BR&gt;다칠 위험이 있다&lt;BR&gt;아기의 근육 발육을 돕는 알맞은 훈련을 다음과 같다&lt;BR&gt;* 몸을 받들어 10초 동안 서게 한다 아기가 자기 발로 체중을&lt;BR&gt;느낄 수 있게 된다&lt;BR&gt;* 욕조 안에서 아기의 몸을 붙들고 자유롭게 발을 차게 하거나&lt;BR&gt;헤엄치듯 손발을 움직이게 해본다 물론, 아기를 혼자 욕조에 넣은&lt;BR&gt;채 한눈을 팔면 위험하다&lt;BR&gt;그러면 생후 2개월 된 아기의 'IS법'을 소개한다 시각, 촉각, 후각,&lt;BR&gt;운동에서 각기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한다 한 개의 게임을 하는 데는&lt;BR&gt;보통 1분 정도가 적당하다&lt;BR&gt;&lt;BR&gt;&lt;BR&gt;&lt;BR&gt;* 2개월째의 아기에게&lt;BR&gt;* 시각 IS법&lt;BR&gt;준비물:모빌&lt;BR&gt;1.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안는다&lt;BR&gt;2. 모빌을 돌려 매달아 놓은 것을 보여준다&lt;BR&gt;3. 아기의 눈앞으로 모빌을 가까이 가져간다&lt;BR&gt;4. 천천히 오른편 귀 쪽으로, 이어서 왼편 귀 쪽으로 움직인다&lt;BR&gt;효과 포인트:모빌에 손을 내밀어 보려고 흥미를 보이고&lt;BR&gt;있는지 살핀다&lt;BR&gt;* 촉각 IS법&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위를 보고 눕힌다 젖먹이 아기용 의자에 앉힌다&lt;BR&gt;2. 아기의 두 손을 쥐고 몸앞으로 가져온다&lt;BR&gt;3. 3회 손을 정답게 마주 때린다&lt;BR&gt;4. 3회 손을 서로 비벼댄다&lt;BR&gt;5. 오른손 손등을 비벼대듯 왼손 안쪽으로부터 팔꿈치, 어깨, 목, &lt;BR&gt;입이 있는 곳까지 가져다 댄다&lt;BR&gt;6. 왼손도 똑같이 한다&lt;BR&gt;* 청각 IS법&lt;BR&gt;준비물:발레 음악의 테이프&lt;BR&gt;1. 위를 향해 안아 올린다&lt;BR&gt;2.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듯 아기를 앞뒤로 움직인다&lt;BR&gt;3. 겨드랑이 밑에 손을 넣어 다리가 닿을 때까지 내리고&lt;BR&gt;다시 들어 올린다 세 번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즐기고 있는지 어떤지를 확인한다&lt;BR&gt;* 후각 IS법&lt;BR&gt;준비물:세 종류의 냄새 주머니 &lt;BR&gt;1. 냄새 주머니를 아기의 코밑으로 왔다갔다 한다&lt;BR&gt;2. '굉장히 좋은 냄새지 '하고 말을 건다&lt;BR&gt;효과 포인트:한 종류의 냄새를 세 번씩 맡게 한다&lt;BR&gt;* 운동 IS법&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요 위에 세운다&lt;BR&gt;2. 가슴 부분을 잡고 다섯 번 정도 아래위로 움직이거나&lt;BR&gt;서거나 앉게 한다&lt;BR&gt;3. 앉힌 상태에서 전후로 몸을 기울게 한다(머리는 손으로 받친다) &lt;BR&gt;4. 위를 향해 눕힌 상태에서 일어나게 한다(다리나 엉덩이가&lt;BR&gt;미끌어지듯) &lt;BR&gt;&lt;BR&gt;# 시각 IS법 #&lt;BR&gt;가.&lt;BR&gt;준비물:숫자나, 문자를 그린 종이 접시 &lt;BR&gt;1. 무릎 위에 안는다&lt;BR&gt;2. 종이접시를 얼굴에서 30cm 거리에서 보여준다&lt;BR&gt;3. 종이접시에 무엇이 그려져 있는지 아기에게 말한다&lt;BR&gt;4. 오른쪽 귀 방향으로 천천히 종이접시를 움직인다&lt;BR&gt;5. 아기 눈의 15cm 정도 높이에서 종이접시를 천천히 좌우로 움직인다&lt;BR&gt;6..종이접시를 눈 높이로 되돌려 아기의 손가락을 쥐고&lt;BR&gt;바같쪽으로 더듬어 보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종이접시 외에 흑백이 분명한 장난감도 좋다&lt;BR&gt;나.&lt;BR&gt;준비물:홀치기 편물로 만든 눈망울형(중심이 까만 색 이중 원)&lt;BR&gt;1. 무릎 위에 안는다&lt;BR&gt;2. 홀치기 편물을 아기의 오른쪽 어깨로부터 15cm 뒤쪽에서&lt;BR&gt;천천히 시야 안에 들여보낸다&lt;BR&gt;3. 얼굴 정면까지 홀치기 편물을 가져왔으면 위로 15cm 정도&lt;BR&gt;들어 올려 다시 원래대로 가져온다&lt;BR&gt;4. '이것이 눈망울 모양이야'라고 가르쳐 준다&lt;BR&gt;5. 아기의 손을 들어 안쪽의 원, 바깥쪽의 원을 차례대로&lt;BR&gt;더듬어 보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홀치기 편물을 눈으로 쫓는 것에 의해 목 근육의&lt;BR&gt;트레이닝이 된다&lt;BR&gt;&lt;BR&gt;# 촉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온 몸을 비치는 거울&lt;BR&gt;1. 거울에서 25cm 정도 떨어뜨려엄마가 무릎을 세워 앉고&lt;BR&gt;벌린 무릎 사이에 아기를 앉힌다&lt;BR&gt;2. 몸의 각 부분을 쓰다듬으면서 이름을 말해 준다&lt;BR&gt;효과 포인트:머리에서 다리, 또는 몸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lt;BR&gt;쓰다듬는 것이 기본이다&lt;BR&gt;나.&lt;BR&gt;준비물:촉감이 다른 두 종류의 천 &lt;BR&gt;1. 알몸으로 위를 향해 눕힌다&lt;BR&gt;2. 천을 사용하여 오른쪽 몸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쓰다듬는다&lt;BR&gt;3. 왼쪽 몸도 똑같이 쓰다듬는다&lt;BR&gt;4. 천을 바꾸어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긴장을 푼 상태로 행한다&lt;BR&gt;다.&lt;BR&gt;준비물:모빌 &lt;BR&gt;1. 아기가 두손을 움직일 수 있도록 안는다&lt;BR&gt;2. 모빌에 매달아 놓은 것을 쥐게 한다&lt;BR&gt;3. 그 손 위를 엄마가 쥐고 더욱 강하게 쥐게 한다 세 번&lt;BR&gt;되풀이하여 쥐게 한다&lt;BR&gt;4. 아기의 손을 움직여 모빌을 두드리도록 시킨다&lt;BR&gt;5. 30-60초 정도 두드리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먼저 아기가 모빌을 쥔 것을 확인한다 쥔 것을&lt;BR&gt;놓을 때는 도와 준다&lt;BR&gt;&lt;BR&gt;# 청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털실이나 끈으로 꿰맨 방울 &lt;BR&gt;1. 위를 향해 눕힌다&lt;BR&gt;2. 아기의 손목과 발목에 방울을 매달아 준다&lt;BR&gt;3. 동요를 되풀이하여 듣게 한다&lt;BR&gt;4. 노래 가사 가운데 특정 단어(예:코끼리)를 정해 두어&lt;BR&gt;그 단어가 나오면 방울을 울린다&lt;BR&gt;효과 포인트:자신의 손발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lt;BR&gt;나.&lt;BR&gt;준비물:글자나 숫자가 적힌 종이 접시(15cm 정도 크기의&lt;BR&gt;글자를 한 개 쓴다) &lt;BR&gt;1. 적혀 있는 글자를 가르친다&lt;BR&gt;&quot;이것이 '가'다보이니? 이건 '가'라고 한단다&quot;와 같은&lt;BR&gt;방법으로 한다&lt;BR&gt;2. 다른 글자나 숫자도 똑같이 가르친다&lt;BR&gt;3. 손가락으로 문자나 숫자를 본을 따라 써 본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의 손에 잉크가 묻지 않도록 반드시&lt;BR&gt;유성매직을 쓰도록 한다&lt;BR&gt;&lt;BR&gt;# 후각 IS법&lt;BR&gt;준비물:박하향 에센스 &lt;BR&gt;1. 위를 향하게 안는다&lt;BR&gt;2. 코 밑에 박하향 에센스 병을 재빨리 가로질러 옮긴다&lt;BR&gt;3. 아기의 표정이 변하면 &quot;제일 재미있는 냄새지? 즐거운 표정을&lt;BR&gt;짓는구나 이 냄새를 좋아하니?&quot;와 같은 방법으로 이야기를 건다&lt;BR&gt;4. 엄마의 코 밑에도 가로질러 대어 보고, &quot;굉장이 좋은 냄새야&quot;라고&lt;BR&gt;표정이 풍부하게 아기에게 얘기를 건다&lt;BR&gt;5. 다시 한번 냄새를 맡게하고, &quot;이것이 밧하향이란다&quot;라고&lt;BR&gt;가르쳐 준다&lt;BR&gt;효과 포인트:표정의 변화를 주의깊게 살핀다 박하향 에센스 외에는&lt;BR&gt;시나몬, 코코넛, 아몬드의 에센스나 파인 쥬스 등이 좋다 30초면&lt;BR&gt;충분히 할 수 있다&lt;BR&gt;&lt;BR&gt;# 운동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요 위나 어른용 이불 위에 눕힌다&lt;BR&gt;2. 두 손으로 아기의 몸을 양쪽에서 감싸듯이 안아든다&lt;BR&gt;3. 옆으로 다섯 번 정도 몸을 굴려 준다&lt;BR&gt;4. 손을 잡고 기도하듯 손바닥을 합쳐 모아준다&lt;BR&gt;5. 두 팔을 바깥쪽으로 크게 벌린다&lt;BR&gt;효과 포인트:유쾌하게 웃고 있는지 쳐다보면서 할 것 &lt;BR&gt;나.&lt;BR&gt;준비물:목욕 타월을 원주상으로 만든 것 &lt;BR&gt;1. 원주상의 목욕 타월 위에 엎드리게 한다&lt;BR&gt;2. 얼굴에서 15cm 정도 떨어뜨려 뭔가 장난감을 보인다&lt;BR&gt;3. 목욕 타월을 앞으로 조금씩 굴려 아기가 장난감에 닿을 수&lt;BR&gt;있도록 한다&lt;BR&gt;4. 장난감에 닿으면 뒤로 굴려서 조금 떨어지게 한다&lt;BR&gt;5. 이것을 몇 번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장난감 쪽으로 손을 뻗어 만지려고 하는지 살펴본다&lt;BR&gt;&lt;BR&gt;&lt;BR&gt;6. 아기는 운동 자극을 매우 좋아한다&lt;BR&gt;동작을 활발하게 하는 놀이법 &lt;BR&gt;생후 3개월째의 성장 하이라이트는 보거나 듣거나 하는 것에 맞추어&lt;BR&gt;아기가 자기의 머리나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lt;BR&gt;그러기 위해서 아기의 동작은 한층 더 활발해진다&lt;BR&gt;손이 닿는 장난감은 닥치는 대로 입에 집어 넣거나 가슴에 비벼댄다&lt;BR&gt;장난감에 대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뚜렷하게 나타나게&lt;BR&gt;되는 것도 이 무렵이다&lt;BR&gt;전체적인 몸의 움직임도 균형이 많이 잡혀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할 수&lt;BR&gt;있게 된다 옆으로 구르는 것보다 상하로 움직이는 것을 더 좋아하게&lt;BR&gt;된다 엎드려 재울 때에도 두 손으로 상체를 지탱하여 가슴을 바닥에서&lt;BR&gt;90도 정도까지 들어올리는 아기도 있을 것이다&lt;BR&gt;노는 방법도 적극적인 자세가 나오게 된다 혼자서도 충분히 짜증을&lt;BR&gt;내지 않고 놀게 되며 놀이에 대한 기쁨이나 열의는 이제부터&lt;BR&gt;한층 높아진다&lt;BR&gt;꼭 움켜쥐었던 주먹도 완전히 펴게 된다 물건을 쥐거나 흔드는 것도&lt;BR&gt;상당히 능숙해질 것이다&lt;BR&gt;아기의 눈과 손의 움직임에 조화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lt;BR&gt;소개한다&lt;BR&gt;* 손장갑이나 편물 양말을 신겼다 벗겼다 하면서 놀아 준다&lt;BR&gt;아기의 한쪽 발을 써서 다른 한쪽 발에 신긴 양말을&lt;BR&gt;벗기도록 시키면 좋다&lt;BR&gt;* 아기의 손가락을 다음과 같은 것에 접촉시켜 본다&lt;BR&gt;보온병, 커피 따위를 넣는 통, 두루마리 화장지 등&lt;BR&gt;* 다음과 같은 작은 장난감을 뭉친 것, 천이나 고무로 만든 링,&lt;BR&gt;딸랑이, 4분의 1로 자른 당근 조각 등&lt;BR&gt;단 이것들을 아기에게 쥐어 준 채 눈을 떼어서는 안 된다&lt;BR&gt;* 아기가 뭔가를 쥐고 있을 때 손등을 가볍게 두드려 가지고&lt;BR&gt;있던 것을 놓게 해준다&lt;BR&gt;&lt;BR&gt;자신의 몸을 물어뜯는 것은 성장의 증표 &lt;BR&gt;생후 3개월째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lt;BR&gt;이미 자기 손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온몸&lt;BR&gt;구석구석을 쳐다보게 된다&lt;BR&gt;이때에야 아기는 자기 몸에 여러 가지 부분이 붙어 있는 것을 알게&lt;BR&gt;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필사적으로 자신의 발을 깨물려고 하는 것도&lt;BR&gt;이 즈음부터이다&lt;BR&gt;'이런! 내 몸이 이렇게 멀리까지 있었나? 아니, 이 길고 이상한 모양의&lt;BR&gt;것은, 입에까지 가져올 수 있군 이것 역시 내 몸의 일부로구나 난&lt;BR&gt;어떤 냄새가 나는 걸까 어떤 맛이 날까?' 등등의 생각을&lt;BR&gt;아기는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lt;BR&gt;자기의 몸이라면 장난감처럼 삼켜 버릴 걱정은 없으므로 좋아하는&lt;BR&gt;대로 깨물게 해도 상관없다 이런 것도 아기의 성장 과정에서는&lt;BR&gt;소중한 경험이 된다&lt;BR&gt;자기 몸이 어디까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자기와 자기&lt;BR&gt;이외의 사물을 구별하는 경계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기라는&lt;BR&gt;존재를 분명히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lt;BR&gt;자기의 몸과 세계와의 경계선을 알기 위한 중요한 트레이닝으로는&lt;BR&gt;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lt;BR&gt;* 아기를 안아올려 주었을 때 '아빠가 샛별이를 안아 주고 있어'라는&lt;BR&gt;등의 말을 하며 아기의 주위를 자기 몸 전체로 향하게 한다&lt;BR&gt;* 아기에게 가능한한 소리를 내게 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lt;BR&gt;해준다&lt;BR&gt;* 당신의 몸을 여러 가지 포즈로 움직여 아기에게 보여준다&lt;BR&gt;* 거울 앞에서 아기를 쓰다듬어 주며 몸의 각부분의 이름을&lt;BR&gt;가르쳐 준다&lt;BR&gt;* 거울 앞에서 장난감(예를 들어 팬더의 봉제 완구 등)을 아기에게&lt;BR&gt;보여준다 '자, 봐라 팬더가 샛별이 위에 있구나 이번에는 팬더가&lt;BR&gt;샛별이 밑에 있구나 저런, 이번에는 팬더가 샛별이 옆에 왔어' 등등의&lt;BR&gt;얘기를 해 준다&lt;BR&gt;&lt;BR&gt;몸의 움직임 법 &lt;BR&gt;생후 2개월까지는 어느 아기나 왼쪽 몸보다 오른쪽 몸이 민감했다&lt;BR&gt;오른쪽에 비해 왼쪽이 둔해 자기 몸에 왼쪽이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lt;BR&gt;아기도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3개월째부터는 왼쪽 몸도 민감해지게&lt;BR&gt;되고 동시에 손도 뜻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장난감을 쥐어&lt;BR&gt;줄 때는 될 수 있는대로 양쪽 손에 평등하게 나눠 주어 한쪽 손이&lt;BR&gt;비지 않게 해준다&lt;BR&gt;아기에게 부모가 무리하게 잘 듣는 손을 만들어 주려고&lt;BR&gt;하는 것도 좋지 않다&lt;BR&gt;양쪽 손에 평등한 기회를 주어 어느 쪽을 잘 쓰는 손으로 하는 지는&lt;BR&gt;아기 자신의 선택에 맡기도록 한다 몸을 움직이는 데 좋은 방법을&lt;BR&gt;소개하면 다음과 같다&lt;BR&gt;* 아기가 엎드려 잘 때, 발바닥을 밀어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lt;BR&gt;이때 찰과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lt;BR&gt;* 아기를 받들어 천천히 좌우로 기울어지게 해준다&lt;BR&gt;* 아기의 손이나 발을 입가에 가져가 물게 한다&lt;BR&gt;* 아기가 자고 있을 때 목욕 타월을 둘둘 말아 발 근처에 놓고&lt;BR&gt;그것을 뒤로 밀며 걷어차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lt;BR&gt;* 아기용 의자에 앉혀 놓고 있을 때, 재미있어 보이는 보이는&lt;BR&gt;장난감(쥐의 귀여운 봉제 완구 따위)을 아기의 얼굴 왼쪽 방향으로&lt;BR&gt;움직여 준다&lt;BR&gt;적극적인 아이로 키우는 ' 경찬법'의 비밀&lt;BR&gt;아기가 물건에 손을 내밀거나 닿거나 쥐거나 할 때는 설사&lt;BR&gt;실패를 해도 친절하게 칭찬해 주도록 한다 다시 한번 해보려는 의욕을&lt;BR&gt;아기에게 심어 주기 위해서이다&lt;BR&gt;칭찬해 주는 방법은 손뼉을 쳐도 좋고 미소를 짓거나 웃어주어도&lt;BR&gt;상관없다 분명히 말로 칭찬해 주는 것도 좋다&lt;BR&gt;어쨌든 말이나 몸짓 등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을 모두 이용하면 당신의&lt;BR&gt;기분은 틀림없이 아기에게 전해진다&lt;BR&gt;아기는 자신이 뭔가 대단히 좋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채게 된다&lt;BR&gt;아기를 칭찬하기만 하면 어리광쟁이, 게으른 아이로 만들게 된다고&lt;BR&gt;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lt;BR&gt;많은 아기들의 시중을 들어 준 경험에 의해 엄마에게 충분히 칭찬을&lt;BR&gt;받거나 평가되고 격려를 받은 아기일수록 적극적인 아이로 자라난다는&lt;BR&gt;것을 단언할 수 있다&lt;BR&gt;다만 칭찬해 주는 데도 방법이 있으므로 아무렇게나 마구 칭찬만&lt;BR&gt;하면 좋은 것은 아니다&lt;BR&gt;기어다닐 수 있게 되면 다음에는 뒤뚱뒤뚱 걷게 되는 것은 새로운&lt;BR&gt;목표가 생기게 된다 그것을 하나하나 새롭게 배워 나가는 과정에서의&lt;BR&gt;칭찬법으로 다음 규칙을 기억해 두도록 한다&lt;BR&gt;(1) 뭔가 새로운 동작(예컨데 기기시작하는 것)을 익히려고 할&lt;BR&gt;때에는 그 과정의 사소한 노력도 칭찬해 준다 설혹 실패한다 해도&lt;BR&gt;노력한 자세를 생각해 준다&lt;BR&gt;(2) 그 동작을 무난하게 할 수 있게 뙨 후에는 성공했을 때만&lt;BR&gt;칭찬해 준다 아기를 제대로 계속 칭찬해 주었다면 생후 11개월째&lt;BR&gt;정도에는 뭔가에 성공했을 때 아기는 자기 스스로에게 박수를 치게&lt;BR&gt;될 것이다 칭찬받는 것으로 아기는 자신감과 자존심이 싹트게&lt;BR&gt;될 것이다&lt;BR&gt;다음에는 3개월째 된 아기에게 알맞는 'IS법'을 설명하겠다&lt;BR&gt;아기가 자고 싶어하지는 않는지, 싫증을 내지는 않는지 표정에&lt;BR&gt;충분히 주의하면서 행하도록 한다&lt;BR&gt;&lt;BR&gt;* 자기 몸을 깨무는 것은 중요한 성장과정의 하나이다&lt;BR&gt;아기는 손발을 깨물면서 자기의 존재를 알게된다&lt;BR&gt;&lt;BR&gt;* 3개월째의 아기에게&lt;BR&gt;* 시각 IS법&lt;BR&gt;준비물:모빌&lt;BR&gt;1. 침대에 눕힌다 또는 어린이용 의자에 앉힌다&lt;BR&gt;2. 아기가 만질 수 있는 위치에 모빌을 가져다 준다&lt;BR&gt;3. 2분 동안 마음대로 놀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손을 내미는 법, 하는 짓을 살펴본다&lt;BR&gt;* 촉각 IS법&lt;BR&gt;준비물:아기 침대에 가로질러 매달아 놓을 수 있는 링 같은 장난감&lt;BR&gt;1. 위를 향해 눕히고 손이 닿는 위치에 두 개의 링을 매단다&lt;BR&gt;2. 붙들 때까지 링을 아기 쪽에 가까이 가져간다&lt;BR&gt;3. 붙들면 '떠민다고'고 하며 링을 떠민다&lt;BR&gt;4. '당긴다'고 하고 링을 당긴다&lt;BR&gt;5. 링으로부터 손을 떼게 한다&lt;BR&gt;6. 링을 붙드는 데서부터 다시 한번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쥐거나 당기는 몸짓을 살펴본다&lt;BR&gt;* 청각 IS법&lt;BR&gt;준비물:신문지&lt;BR&gt;1. 무릎 위에 안아올린다&lt;BR&gt;2. 천천히 약간 과정되게 신문을 읽는다&lt;BR&gt;3. 읽는 사이사이에 이름을 몇 번씩 부르며 자꾸 말을 건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를 지루하게 만들지 말 것 아기의 발성법, 손을&lt;BR&gt;내미는 방법에 주의를 기울인다&lt;BR&gt;* 후각 IS법&lt;BR&gt;준비물:요리&lt;BR&gt;1. 아기를 의자에 앉힌다&lt;BR&gt;2. 금방 만들어 놓은 음식 냄새를 맡게 해준다&lt;BR&gt;효과 포인트:맛있는 냄새가 나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lt;BR&gt;* 운동 IS법&lt;BR&gt;준비물:베개커버, 따라하는 장난감&lt;BR&gt;1. 베개 커버를 둘로 접어 그 위에 엎드리게 한다&lt;BR&gt;2. 45도까지 몸을 들어올린 다음 천천히 내린다 손은 흔들거리게&lt;BR&gt;한다 세 번 되풀이한다&lt;BR&gt;3. 다음에 아기를 들어올린 다음 베개커버 위에 장난감을 놓아 둔다&lt;BR&gt;4. 장난감에 겨우 닿을 수 있는 곳까지 몸을 내려 세 번 닿을 수&lt;BR&gt;있게 해 준다 그 뒤 쥘 수 있는 곳까지 몸을 내린다&lt;BR&gt;효과 포인트:손을 뻗거나 쥐거나 하는 훈련이 된다&lt;BR&gt;&lt;BR&gt;# 시각 IS법 #&lt;BR&gt;가.&lt;BR&gt;준비물:아기가 쉽게 안을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동물 장난감&lt;BR&gt;귀엽고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선택한다&lt;BR&gt;1. 아기용 의자에 앉힌다&lt;BR&gt;2. 장난감을 쥐게 한다&lt;BR&gt;3. 그대로 아기의 팔을 붙들고 앞쪽으로 펴게 하고 몸 정면에서&lt;BR&gt;손을 흔들어 준다&lt;BR&gt;4. 팔을 상하, 좌우로 천천히 움직여 준다&lt;BR&gt;효과 포인트:장난감의 움직임을 착실하게 눈으로 쫓고 있는지&lt;BR&gt;확인한다&lt;BR&gt;&lt;BR&gt;# 촉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흔들면 소리가 나는 작고 가벼운 동물 장난감&lt;BR&gt;1. 아가용 의자에 앉히고 장난감을 한 손으로 쥐게 한다&lt;BR&gt;2. 장난감을 갖고 있는 손을 흔들어 주어 소리를 내게 한다&lt;BR&gt;3. 한번 장난감을 놓치게 한 다음 다시 쥐게 한다 이번에는 장난감의&lt;BR&gt;다른 부분(귀 등)을 쥐게 한다&lt;BR&gt;4. 다시 한번 장난감에서 손을 떼게 하고 이번에는 몸의 정면에서&lt;BR&gt;두 손으로 장난감을 쥐게 한다 그리고 자유롭게 놀게 하여 무엇을&lt;BR&gt;하는지 1, 2분 동안 살펴본다&lt;BR&gt;효과 포인트:장난감을 쥐는 방법이 능숙해지는지 아기의&lt;BR&gt;행동 변화를 잘 지켜본다&lt;BR&gt;&lt;BR&gt;# 청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흔들면 소리가 나는 조그만 동물 장난감&lt;BR&gt;1. 먼저 아기를 안아올린 다음, 한 손으로 쥐게 하고&lt;BR&gt;팔을 가볍게 흔들어 준다&lt;BR&gt;2. 조금 흔들었다가 쉬고, 또 조금 흔들었다가 쉬는 것을&lt;BR&gt;1분 정도 해준다&lt;BR&gt;3. 장난감이 내는 소리에 맞추어 동요나 자장가를 불러 준다&lt;BR&gt;나.&lt;BR&gt;준비물:동요책&lt;BR&gt;1. 아기를 안아올려 상냥하게 흔들면서 동요를 불러 준다&lt;BR&gt;2. 흔들의자가 있으면 그 곳에 앉아 흔들어 주면 좋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가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 잘 듣는다&lt;BR&gt;&lt;BR&gt;# 후각 IS법&lt;BR&gt;준비물:비비면 냄새가 나는 그림책 &lt;BR&gt;1. 무릎 위에 올려안고 그림책을 3분 동안 읽어 준다&lt;BR&gt;2. 여러 가지 냄새를 맡게 하여, '이것이 딸기 냄새란다 맡아봐&lt;BR&gt;좋은 냄새지?'라는 식으로 얘기를 들려 준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가 어떻게 목소리를 내는지 방법에 주의한다&lt;BR&gt;나.&lt;BR&gt;준비물:바나나, 오렌지, 또는 달콤한 냄새가 나는 그 계절의 과일&lt;BR&gt;1. 무릎 위에 앉히고 과일을 아기의 코밑을 슬쩍 가로지르게&lt;BR&gt;하여 냄새를 맡도록 해준다&lt;BR&gt;2. 같은 것을 각 과일에 따라 세 번씩 모두 30초 정도 되풀이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의 표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주의한다&lt;BR&gt;&lt;BR&gt;# 운동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아기를 세운다 양쪽 겨드랑이 밑에 손을 넣고 가슴을 끌어안듯이&lt;BR&gt;부축해 준다 두 발에 자기 체중을 어느 정도 느끼도록 해준다&lt;BR&gt;2. 아기의 몸을 좌우로 45도쯤 기울게 한다 이것을 세 번&lt;BR&gt;되풀이한다 앞뒤로 역시 45도 정도의 각도로 기울어지게 한다 이것도&lt;BR&gt;세번 되풀이한다&lt;BR&gt;3. 아기의 몸을 조금 들어올려 바닥에서 발을 떨어지게 한다 그런&lt;BR&gt;다음 천천히 내려놓아 준다 자기의 체중을 발바닥에 느끼게 한다&lt;BR&gt;4. 아기를 든 채 앞으로 세 발짝, 뒤로 세 발짝 걷게 한다 이것을&lt;BR&gt;세 번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기울어졌을 때, 아기의 머리가 끄덕끄덕 움직이지&lt;BR&gt;않도록 주의한다&lt;BR&gt;나.&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아기의 몸 아래에 손을 넣어 팔꿈치가 굽혀진 곳에서 안아&lt;BR&gt;이불에서 3cm 정도 들어올린다 그 상태에서 상하, 좌우, 전후,&lt;BR&gt;우로 돌고, 좌로 돌아 각기 세 번씩 움직여 준다&lt;BR&gt;2. 움직일 때마다 '이번엔 오른쪽이다' 등의 말을&lt;BR&gt;하며 가르쳐준다&lt;BR&gt;&lt;BR&gt;대뇌의 성장을 돕는 손가락 훈련 &lt;BR&gt;자기 주위의 물건이나 사람에 관해서 본격적으로 배울 준비가&lt;BR&gt;갖추어지는 것은 생후 4개월째이다&lt;BR&gt;아기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른 하나의 사람이라는 것을&lt;BR&gt;희미하지만 알기 시작한다&lt;BR&gt;아빠나 엄마, 장난감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자기와 어떤 관계가&lt;BR&gt;있는 것일까 아기는 이런 것들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것이다&lt;BR&gt;이제부터 엄마가 아기에게 본격적으로 가르쳐 줘야 할 것은, 장난감이나&lt;BR&gt;사람이 보이지 않게 되어도 영원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lt;BR&gt;언젠가 다시 눈앞에 나타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lt;BR&gt;이것만 이해하게 된다면 아기의 기분은 상당히 편안해질 것이다&lt;BR&gt;마음에 드는 장난감이나 엄마가 갑자기 없어졌다 어떻게 하나 등&lt;BR&gt;걱정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기 때문이다&lt;BR&gt;그렇지만 같은 물건이 없어지지 않고 몇 번씩이나 나타난다는 것은&lt;BR&gt;이제까지의 게임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의식하게 되었을 것이다&lt;BR&gt;예를 들어, 장난감을 각도나 방향을 바꾸어 보여주었다고 하자&lt;BR&gt;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같은 장난감이라는 것을 아기는 알아채게 된다&lt;BR&gt;뒤에서 보아도 옆에서 보아도 아빠와 엄마는 역시 멋진 아빠와&lt;BR&gt;엄마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lt;BR&gt;물건과 사람이 없어지지 않고 언제나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데&lt;BR&gt;가장 효과적인 놀이는 '찾았다'이다 나중에 시각 게임에서 이 놀이&lt;BR&gt;방법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하겠다&lt;BR&gt;아기가 장난감에 손을 내밀 때의 모습을 살펴본다&lt;BR&gt;이미 손가락은 완전히 펴져 있다 하지만 손을 지나치게 펴서 장난감을&lt;BR&gt;헛쥐는 빈 동작도 많이 하게 된다&lt;BR&gt;아기는 손을 쓰는 방법은 알고 있다 하지만 손을 편 것을 어디서&lt;BR&gt;멈추어야 하는지는 잘 모른다 되풀이해서 손가락을 사용하는 연습을&lt;BR&gt;시키도록 한다 차츰 자기의 손가락 길이를 짐작하게 되고 손가락을&lt;BR&gt;움직이는 세밀한 방법도 익히게 될 것이다&lt;BR&gt;손가락을 움직이는 데 따라 대뇌가 자극되고 뇌의 성장이 촉진된다는&lt;BR&gt;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 시기의 아기에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좋다&lt;BR&gt;* 15cm의 밝은 색 편물실을 아기의 열 손가락에 한 가닥씩&lt;BR&gt;동여매 준다&lt;BR&gt;* 아기의 손을 잡아 손가락으로 모빌이나 체크 무늬 보드 그리고&lt;BR&gt;포스터의 구도를 본뜨듯이 그려 보인다&lt;BR&gt;* 헬륨이 든 풍선과 아기의 집게손가락을 15cm의 끈으로 연결해&lt;BR&gt;5분 동안 놀도록 해준다&lt;BR&gt;&lt;BR&gt;생후 4개월째에는 왜 나무토막 쌓기 놀이가 좋은가&lt;BR&gt;이 무렵에는 보는 능력도 상당히 발달해 있다 자기 앞에 놓인 물건을&lt;BR&gt;보았을 때에는 양쪽 눈의 초점이 한 점에 모이게 된다 따라서 시각&lt;BR&gt;게임의 효과는 한층 높아진다&lt;BR&gt;시야도 넓어져 방안에 있는 것은 모두 볼 수 있게 된다 이제부터&lt;BR&gt;배울 것은 '공간' 의식이다&lt;BR&gt;장난감을 가진 손을 아기 쪽에서 쭉 펴보이거나 방안 끝쪽에서 아기&lt;BR&gt;쪽으로 다가가 보도록 한다 이것은 아기에게 공간 개념을 가르쳐&lt;BR&gt;주는 좋은 방법이다&lt;BR&gt;아기도 자기 팔을 뻗쳐 장난감을 잡으려고 할 것이다 그것을 자기&lt;BR&gt;몸 쪽에 끌어당기는 것만으로도 공간 개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lt;BR&gt;생후 4개월째는 나무토막 쌓기 놀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lt;BR&gt;시기이다&lt;BR&gt;이 놀이를 통해 아기는 공간 속에서 하나의 물건이 다른 물건과 어떠한&lt;BR&gt;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배워 나간다 예를 들어, 큰 것 위에 작은 것은&lt;BR&gt;쌓아올릴 수 있지만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는 것 등이다&lt;BR&gt;쌓아올리는 장난감은 모양은 같고 크기가 다른 것을 여러개 준비하도록&lt;BR&gt;한다 같은 모양의 나무토막이라도 좋고 부엌용 밀폐용기라도 상관없다&lt;BR&gt;엄마가 먼저 쌓아올리는 본보기를 보여주도록 한다&lt;BR&gt;이 놀이는 쌓아올려 가는 과정과 완성된 뒤 무너지는 것이 포인트이다&lt;BR&gt;물건이 놓여 있던 위치가 바뀐다 하지만 아직 눈앞에는 있다 이런&lt;BR&gt;변화가 아기에게는 신선하고 흥미 있는 놀이가 된다&lt;BR&gt;아기와 함께 나무토막 쌓기를 하며 무너질 때까지 높이 쌓아올리고,&lt;BR&gt;무너지면 다시 처음부터 쌓아간다&lt;BR&gt;아기가 잘 쌓아올리지 못하면 무너뜨리는 역할만 시키도록 한다&lt;BR&gt;큰 것 속에 작은 것을 차곡차곡 챙겨 넣는 놀이도 있다 이&lt;BR&gt;잘 '챙겨 넣는' 놀이도 쌓아올리기 놀이와 마찬가지로 아기에게&lt;BR&gt;공간의 의미를 가르쳐 주는 데 대단한 효과적이다&lt;BR&gt;생후 4개월째부터는 엄마가 돌봐 주는 것은 물론 장난감을 주어 아기&lt;BR&gt;혼자 놀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시간은 한번에 15-20분 정도가 적당하다&lt;BR&gt;아기에게 전부터 가지고 놀던 장난감 두 종류와 낯선 장난감 한 개를&lt;BR&gt;주어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한다&lt;BR&gt;이 경우 장난감을 새로 살 필요는 없다 가정에 있는 극히 평범한&lt;BR&gt;물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사용해 보도록 한다&lt;BR&gt;* 구두가 들어 있던 빈 상자&lt;BR&gt;* 다 쓴 화장지 롤러&lt;BR&gt;* 풍선(끈이 달려 있지 않은 것)&lt;BR&gt;* 깨끗한 파우더 퍼프&lt;BR&gt;* 계량용 스푼(몇 개의 스푼이 붙어 있는 것)&lt;BR&gt;그밖에 아기가 입에 넣을 염려가 없는 것을 선택하고 놀아 주는&lt;BR&gt;동안은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않도록 한다&lt;BR&gt;그러면 생후 4개월째의 아기를 위한 'IS법'을 소개하겠다&lt;BR&gt;&lt;BR&gt;* 4개월째가 되면 방 전체가 보이게 된다&lt;BR&gt;주의력을 기르는데는 방법이 있다&lt;BR&gt;&lt;BR&gt;* 4개월째의 아기에게&lt;BR&gt;* 시각 IS법&lt;BR&gt;준비물:침대에 매달 수 있는 링과 같은 장난감&lt;BR&gt;1. 자고 있는 동안에 침대에 장난감을 매단다&lt;BR&gt;2. 잠을 깨면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스스로 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한다&lt;BR&gt;* 촉각 IS법&lt;BR&gt;준비물:새의 깃털, 테이프, 스폰지, 셀로판 랩&lt;BR&gt;1. 무릎 위에 아기를 앉힌다&lt;BR&gt;2. 준비한 물건을 아기 앞에 늘어놓는다&lt;BR&gt;3. 1분 동안 자유롭게 놀게 한다 여러 가지 물건을 쓰다듬도록&lt;BR&gt;해주고 그 감촉을 말로 가르쳐 준다&lt;BR&gt;효과 포인트:손가락의 움직임을 주의해서 살펴본다&lt;BR&gt;* 청각 IS법&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위를 향해 눕게 한다&lt;BR&gt;2.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갑자기 일어서 '찾았다'를 한다&lt;BR&gt;3. 장소를 바꾸어 1분 동안 여러 번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가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그만둔다&lt;BR&gt;* 후각 IS법&lt;BR&gt;준비물:바나나, 오렌지, 달콤한 냄새가 나는 계절의 과일&lt;BR&gt;1. 아기를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아기의 코 밑에 과일을 스쳐 지나가게 하여 냄새를 맡게 한다&lt;BR&gt;3. 과일마다 세 번씩 30초 정도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의 표정 변화에 주의한다&lt;BR&gt;* 운동 IS법&lt;BR&gt;준비물:마음에 드는 장난감&lt;BR&gt;1. 아기를 무릎 위에 올려 안는다&lt;BR&gt;2. 손으로 테이블을 두드려 본다&lt;BR&gt;3. 30초 동안 아기에게 테이블을 두드리게 한다&lt;BR&gt;4. 손발을 쭉 편 범위에 장난감을 놓고 붙들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붙들려는 몸짓을 살펴본다&lt;BR&gt;&lt;BR&gt;# 시각 IS법 #&lt;BR&gt;가.&lt;BR&gt;준비물:아기용 담요(타월케트 등), 팬더, 또는 마음에&lt;BR&gt;드는 봉제 완구&lt;BR&gt;'찾았다' 놀이를 내용을 바꾸어 가며 1개월 동안 실시한다&lt;BR&gt;&lt;BR&gt;1주째&lt;BR&gt;1. 봉제완구의 일부(손이나 발)만 담요 밑에 숨기고, '팬더는 어디&lt;BR&gt;갔을까 저런 없어졌군 어디 있을까?' 등 팬더를 ㅊ는 시늉을 하면서&lt;BR&gt;봉제완구가 있는 곳을 묻는다 그리고는, '아아, 여기 있구나!'&lt;BR&gt;하고 찾아낸 시늉을 한다 이것을 하루에 두세 번 되풀이한다&lt;BR&gt;2. 아기 정면에서 두 손으로 당신의 눈을 가렸다가 눈에서 손을&lt;BR&gt;떼며 '찾았다'를 한다 그런 다음 갓난아기의 눈을 당신의 손으로&lt;BR&gt;가리고 똑같이 '찾았다'를 해준다&lt;BR&gt;&lt;BR&gt;2주째&lt;BR&gt;1. 봉제완구를 머리만 보이도록 하고 담요 밑에 숨긴 다음 1주째와&lt;BR&gt;똑같은 행동을 되풀이 한다&lt;BR&gt;2. 두 손으로 당신의 입, 코, 귀를 숨기고 '찾았다'를 한다&lt;BR&gt;3. 아기의 두 다리를 담요 밑에 숨기고 그것을 찾는 시늉을&lt;BR&gt;하며, '저런 샛별이 다리가 어디 갔지? 어디 갔을까? 담요 아래에&lt;BR&gt;있을까?'라고 말하며 담요를 더듬고는 과장되게 찾아낸 시늉을 한다&lt;BR&gt;&lt;BR&gt;3주째&lt;BR&gt;1. 봉제완구 전체를 담요 밑에 숨긴다 단 그 부분만 불쑥 튀어나오게&lt;BR&gt;해 준 다음 1주째와 똑같이 놀아 준다&lt;BR&gt;2. 아기의 얼굴에 가볍게 담요를 씌우고, 저런, 샛별이의 얼굴이&lt;BR&gt;보이지 않네 하지만 어디 있는지 알지 여기 있다!'라고 하며&lt;BR&gt;담요를 젖힌다&lt;BR&gt;3. 봉제완구보다 큰 종이를 사용해 봉제완구를 보였다 숨겼다&lt;BR&gt;하며, '팬더가 여기 있다 (팬더를 종이로 숨긴다) 이런, 어디로&lt;BR&gt;가 버렸군 어디 갔을까 (종이를 치운다) 앗! 팬더가 또&lt;BR&gt;나왔다!'하고 말한다&lt;BR&gt;&lt;BR&gt;4주째&lt;BR&gt;1.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아기로부터 멀어지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lt;BR&gt;나갔다가 다시 아기에게 다가간다 그 동안에도 줄곧 이야기를&lt;BR&gt;계속한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가 즐거워하는지 살펴본다&lt;BR&gt;&lt;BR&gt;# 촉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촉감이 다른 네 종류의 천&lt;BR&gt;1. 아기의 손이 닿는 위치에 천을 놓아 두고 자유로이 놀 수&lt;BR&gt;있게 해 준다&lt;BR&gt;효과 포인트:스스로 노는 것을 가르친다 천을 입 속에&lt;BR&gt;넣지 않도록 주의한다&lt;BR&gt;나.&lt;BR&gt;준비물:파일지의 타월&lt;BR&gt;1. 알몸으로 눕힌다 파일지의 타월로 몸을 쓰다듬어 올린다&lt;BR&gt;2. 쓰다듬는 방향은 이제까지와 같다&lt;BR&gt;다.&lt;BR&gt;준비물:집에 있는 물건 예컨데 탁구공, 목제 스푼과 같이 안전하다면&lt;BR&gt;어떤 것이라도 좋다 약간 큰 플라스틱 컵이나 가방도 좋다&lt;BR&gt;1. 의자에 앉아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눈앞에 준비한 여러 가지 물건을 늘어놓고 그것을 하나씩&lt;BR&gt;플라스틱 컵이나 가방 속에 넣는다&lt;BR&gt;3. 그 컵(또는 가방)을 아기에게 건네 주고 마음껏 2분 동안&lt;BR&gt;놀게 한다 뭔가를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한다&lt;BR&gt;효과 포인트:스스로 놀고 싶은 기분이 되도록 해준다&lt;BR&gt;&lt;BR&gt;# 청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딸랑이&lt;BR&gt;1. 요에 엎어서 눕힌다 머리 뒤에서 딸랑이를 울려 준다&lt;BR&gt;2. 다음에 오른쪽 뒤에서 딸랑이를 울려 준다&lt;BR&gt;3. 왼쪽 뒤에서도 똑같이 한다&lt;BR&gt;효과 포인트:딸랑이를 찾아내려고 몸을 비트는 모습을 관찰한다&lt;BR&gt;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아내거나 근육 움직임의 균형을&lt;BR&gt;잡는 훈련이 된다&lt;BR&gt;나.&lt;BR&gt;준비물:흔들의자 20cm x 20cm의 하얀 카드에 적힌 글자나 숫자&lt;BR&gt;글자는 1장의 카드에 1자씩 크기는 약 8cm&lt;BR&gt;1. 아기를 안고 흔들의자에 앉는다(흔들의자가 없으면 가볍게&lt;BR&gt;흔들어 준다&lt;BR&gt;2. '가'에서 '마'까지의 글자,&lt;BR&gt;'1'에서 '5'까지의 숫자가 씌어진&lt;BR&gt;카드를 한 장씩 보여주면서 다섯 번씩 읽어 준다&lt;BR&gt;3. 숫자는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왔습니다'라고&lt;BR&gt;인디언 노래로 가르치는 것도 좋다 1, 2분 동안 한다&lt;BR&gt;효과 포인트:글자나 숫자를 가르쳐 준다 소리내는 법, 손가락&lt;BR&gt;내미는 모습 등에 주의한다&lt;BR&gt;&lt;BR&gt;# 운동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아기용의 모포, 세 개의 장난감(두 개는 이전에 보여준 적이&lt;BR&gt;있는 것 나머지 하나는 처음 보는 것을 택한다)&lt;BR&gt;1. 담요 위에 엎드려 눕힌다 손이 닿는 곳에 세 개의 장난감을&lt;BR&gt;놓고 1, 2분 동안 자유롭게 놀게 한다&lt;BR&gt;2. 위험한 일을 하지 않는지 살펴보면서 가능한 한 상관하지 않는다&lt;BR&gt;효과 포인트:이제까지 보이지 않았던 예상 밖의 움직임이나&lt;BR&gt;놀이를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lt;BR&gt;나.&lt;BR&gt;준비물:팬더나 마음에 들어 하는 봉제완구와 딸랑이&lt;BR&gt;1. 요 위에 엎드리게 한다 그 옆에 엄마도 눕는다&lt;BR&gt;2. 팬더의 봉제완구를 아기 오른쪽 앞에 놓고 오른손으로 쥐게&lt;BR&gt;한다 왼손으로 몸을 받들고 손을 내밀려고 할지 모르므로 동작이&lt;BR&gt;느리더라도 끈기 있게 기다린다&lt;BR&gt;3. 왼손으로 똑같이 장난감을 쥐게 한다&lt;BR&gt;4. 딸랑이를 아기의 오른쪽 앞, 손이 닿는 범위의 조금 바깥에서&lt;BR&gt;울리고 손을 뻗어 쥘 때까지 계속 울린다&lt;BR&gt;효과 포인트:얼마만큼 균형 잡힌 동작을 취하는지 살펴 본다&lt;BR&gt;&lt;BR&gt;7. 6개월이면 아기의 대뇌는 완벽하게 완성된다&lt;BR&gt;&lt;BR&gt;혼자 노는 놀이로 기억력을 키운다&lt;BR&gt;생후 5개월째의 아기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자기의 힘에도&lt;BR&gt;완전히 자신감을 갖게 된다&lt;BR&gt;함께 놀아 준 엄마, 아빠의 도움으로 장난감을 능숙하게 다루게&lt;BR&gt;되었을 것이다 몸을 어느 정도 마음먹은대로 움직이게 되었고 자기에게&lt;BR&gt;의지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빼앗으면&lt;BR&gt;몸부림치거나 울며 소리 지르기도 할 것이다&lt;BR&gt;이제부터 한 달 동안은 어떤 'IS법' 게임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lt;BR&gt;아기를 좀더 자신만만하게 해주는 게임이 필요하다&lt;BR&gt;예를 들어 게임을 계속할지 그만둘지를 결정하는 힘, 노는 장난감을&lt;BR&gt;선택하는 힘, 게임의 결과를 좌우하는 힘, 이러한 힘이 아기에게&lt;BR&gt;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도록 한다&lt;BR&gt;쌓아올리기 놀이, 맞추어 넣기 놀이는 5개월째의 아기에게도 매우&lt;BR&gt;중요하다 쌓아올리거나 무너뜨리는 놀이로 눈앞의 세계를 바꾸는&lt;BR&gt;힘이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해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lt;BR&gt;이 즈음 아기는 기억력도 싹트고 있다 7, 9초 전에 일어난 일이라면&lt;BR&gt;기억할 수가 있다&lt;BR&gt;예를 들어, 모빌 따위에 매달려 있는 공이 갑자기 아기의 눈앞에서&lt;BR&gt;사라졌다고 하자 그것이 9초 이내에 다시 돌아오게 되면 아기는 공이&lt;BR&gt;나타나는 것을 짐작해 대비할 수가 있다&lt;BR&gt;혼자 노는 시간은 점점 소중해지고 기억력도 발달하여 다음에는 무슨&lt;BR&gt;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호기심,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lt;BR&gt;힘도 커진다&lt;BR&gt;이 무렵 아기는 한 번에 15분 정도는 혼자 즐겁게 놀 수 있는 능력이&lt;BR&gt;있다 장난감을 몇 개 놓아 주어 자유롭게 놀 수 있게 해주도록 한다&lt;BR&gt;다만 자유롭게 놀게 한다고 하여 아기를 혼자 내버려 두면 안&lt;BR&gt;된다 위험한 짓을 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감시는 항상 필요하다&lt;BR&gt;여기서 말하는 '자유'의 의미는 엄마가 참견하거나 시중을&lt;BR&gt;들지 말고 아기 스스로 좋아하는 방법으로 놀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lt;BR&gt;다만 적절한 때에 칭찬을 해주는 것은 아기의 즐거움이나 자신감을&lt;BR&gt;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lt;BR&gt;이때 알맞는 장난감은 다음과 같다&lt;BR&gt;* 수평, 수직, 사면 등 어느 방향으로도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빌&lt;BR&gt;* 삑삑 소리를 내는 장난감&lt;BR&gt;* 흔들면 소리 나는 간단한 장난감&lt;BR&gt;세게 흔들었을 때와 약하게 흔들었을 때의 소리의 차이를 아기에게&lt;BR&gt;이해시키도록 한다&lt;BR&gt;같은 모양의 소리나는 장난감 상자를 색깔이 다른 것으로 3개쯤 준비하는&lt;BR&gt;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기에는 다르지만 같은 종류라는 것을 아기에게&lt;BR&gt;가르치기 위해서이다&lt;BR&gt;아기는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갖가지 행동을 보이게 된다&lt;BR&gt;그에 대해 엄마는 언제나 한결같은 태도로 대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lt;BR&gt;아기가 소리를 내었을 때의 대답을 정해 두고 언제나 똑같이 대답해&lt;BR&gt;주도록 한다 '엄마!'하고 아기가 말하기 시작하면 언제나&lt;BR&gt;'그래 엄마다'라고 대답하도록 한다&lt;BR&gt;'내가 이 소리를 내면 엄마는 언제나 같은 망을 한다'하고 아기는&lt;BR&gt;생각할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아기에게 부모에 대한 믿음을 심어&lt;BR&gt;주게 된다 이 신뢰감을 더욱 굳게 하려면 아기와의 스케줄을 착실하게&lt;BR&gt;지키는 것이 필요하다&lt;BR&gt;&lt;BR&gt;5개월째의 중요 생활 체크&lt;BR&gt;출산 5개월째에는 부모와 아기의 생활 계획표를 수행해야 하는&lt;BR&gt;시기이다&lt;BR&gt;먼저 엄마의 생활 계획을 점검해 본다 자기 시간을 즐기고 여유 있는&lt;BR&gt;나날을 보내고 있는가 아기에게 지나치게 시달리고 있지는 않은가&lt;BR&gt;만약 나날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면 그 원인과&lt;BR&gt;대책을 찾아내야 한다 엄마가 만족한다면 다음은 아기의 생활을&lt;BR&gt;점검해 본다&lt;BR&gt;아기의 생활 만족도를 다음 세 가지로 점검한다&lt;BR&gt;(1) 아기의 모습&lt;BR&gt;아기는 행복해 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생활 방법을 바꿀 필요는 없다&lt;BR&gt;뭔가 문제가 있다면 생활 계획의 수립 방법 페이지를 다시 한번&lt;BR&gt;읽어 본다&lt;BR&gt;(2) 생활의 리듬&lt;BR&gt;아기의 하루는 갓 태어났을 때와 상당히 달라져 있다 아기의 정신이&lt;BR&gt;또렷한 시간은 2시간 정도 계속되며 그것이 하루에 네 번 정도 있다&lt;BR&gt;이런 패턴을 염두에 두고 아기의 모습을 관찰하도록 한다 오후 2시부터&lt;BR&gt;4시까지는 또렷한 정신으로 기분이 좋은 것을 알게 될는지도 모른다&lt;BR&gt;또한 밤에 잠자는 시간은 10-12시간 정도로 잠이 깬다면 그건 배가 고플&lt;BR&gt;때뿐이다&lt;BR&gt;(3) 놀이의 질과 양은 적당한가&lt;BR&gt;다음과 같은 기회가 충분히 아기들에게 주어지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은&lt;BR&gt;없는지 생각해 본다&lt;BR&gt;* 함께 놀아 준다 * 혼자 자유롭게 놀 수 있게 한다 * 아기에게 말을&lt;BR&gt;걸어 준다 * 아기에게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준다&lt;BR&gt;&lt;BR&gt;* 혼자서 놀게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lt;BR&gt;5개월째는 자유롭게 놀게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lt;BR&gt;&lt;BR&gt;* 5개월째의 아기에게&lt;BR&gt;* 시각 IS법&lt;BR&gt;준비물:보색 관계의 장난감이나 절반씩 색이 다른 공&lt;BR&gt;1.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눈앞의 장난감을 하나씩 갖게 한다&lt;BR&gt;3. 장난감으로부터 손을 떼어 보이지 않는 곳에 내려놓는다&lt;BR&gt;4. 공은 한쪽 면의 색만 보인다&lt;BR&gt;5. 회전시켜 반대편 색을 보이고 손에 갖고 있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색의 차이를 흥미를 보이고 있는가 살핀다&lt;BR&gt;* 촉각 IS법&lt;BR&gt;준비물:담요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lt;BR&gt;1. 바닥에 눕혀 조금 떨어진 곳에 담요를 깔고 장난감을 놓아둔다&lt;BR&gt;2. 담요를 당겨 장난감을 끌어당긴다 본보기로 몇 번 해보이고&lt;BR&gt;그 다음에 하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잡아당기는 동작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살핀다&lt;BR&gt;* 청각 IS법&lt;BR&gt;준비물:20cm x 20cm의 흰 종이&lt;BR&gt;1. 유아용 의자에 앉혀 정면으로 서로 마주 향한다&lt;BR&gt;2. 자기 얼굴을 종이로 가리고 '뭔가 예기해 보라고'고 한다&lt;BR&gt;3. 뭔가 소리를 내면 곧 뽀뽀를 해준다&lt;BR&gt;4. 2분 동안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의 소리내는 방식에 주의한다&lt;BR&gt;* 후각 IS법&lt;BR&gt;준비물:시나몬, 바닐라 등의 에센스&lt;BR&gt;1. 지난번 달과 똑같이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의 표정이 바뀌는 것에 주의한다&lt;BR&gt;* 운동 IS법&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서로 마주 보도록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일어서는 자세까지 들어올린다&lt;BR&gt;3. 앉힌 자세에까지 내린다&lt;BR&gt;4. 다시 자세를 떨어뜨린 다음 보통 자세를 취하게 한다&lt;BR&gt;세 번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능숙하게 자세를 잡는지 알아본다&lt;BR&gt;&lt;BR&gt;# 시각 IS법 #&lt;BR&gt;가.&lt;BR&gt;준비물:온몸이 비치는 거울 좋아하는 장난감 몇 개(플라스틱컵과&lt;BR&gt;같은 안전하고 망그러지지 않는 것)&lt;BR&gt;1. 아기용 의자에 앉히고 손이 닿는 곳에 거울을 놓는다&lt;BR&gt;2. 장난감을 하나씩 건네준다&lt;BR&gt;3. 장난감에 손을 떼는 것을 돕는다&lt;BR&gt;효과 포인트:거울 속으로 어떠한 장난감이 떨어지게&lt;BR&gt;되는지를 보여주도록 한다&lt;BR&gt;나.&lt;BR&gt;준비물:가장 좋아하는 장난감&lt;BR&gt;1. 의자에 앉아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장난감을 앞(테이블)에 놓고 아기의 몸을 좌우로 천천히 흔든다&lt;BR&gt;3. 똑같이 상하로 천천히 흔든다&lt;BR&gt;효과 포인트:자기의 몸은 움직이고 있어도 장난감에&lt;BR&gt;눈의 초점을 계속 맞춘다&lt;BR&gt;다.&lt;BR&gt;준비물:사방 1cm의 체크 무늬를 그린 종이접시&lt;BR&gt;1. 요 위에 엎드리게 한다&lt;BR&gt;2. 종이접시를 10cm 이상 얼굴 위러 가져간다&lt;BR&gt;3. 종이접시를 천천히 좌우로 움직인다&lt;BR&gt;효과 포인트:종이접시를 눈으로 쫓으며 몸을 움직이는지&lt;BR&gt;주의해 본다&lt;BR&gt;&lt;BR&gt;# 촉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lt;BR&gt;1. 의자에 앉아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앞(테이블)의 장난감으로 자유롭게 놀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스스로 놀게 한다&lt;BR&gt;나.&lt;BR&gt;준비물:쥘 수 있는 장난감 네 개&lt;BR&gt;1. 의자에 앉아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앞(테이블)의 손이 닿는 범위 안에 장난감을 늘어놓는다&lt;BR&gt;3. 두세 번 본보기를 보인 다음 장난감을 쥐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같은 동작을 어떻게 되풀이하고 있는지 살펴본다&lt;BR&gt;다.&lt;BR&gt;준비물:손잡이가 달린 플라스틱 컵&lt;BR&gt;1. 의자에 걸터앉아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앞(테이블)에 놓인 컵의 손잡이가 오른쪽에 오도록 놓는다&lt;BR&gt;3. 오른손으로 컵을 세 번 붙들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처음에는 손가락을 완전히 펴고 붙들려고 하지만&lt;BR&gt;되풀이하면 손가락을 조금 구부리고는 붙들기 쉬운 자세로&lt;BR&gt;손을 펴기 시작한다&lt;BR&gt;&lt;BR&gt;# 청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가장 좋아하는 장난감과 연필과 방울&lt;BR&gt;1. 의자에 앉아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테이블에서 눈을 떼었을 때 방울을 울려 장난감을 눈앞에&lt;BR&gt;내민다&lt;BR&gt;3. 또 눈을 떼었을 때 연필로 테이블을 두드려 장난감을 당겨&lt;BR&gt;감춘다 이것을 되풀이한다&lt;BR&gt;효과 포인트:차츰(방울의) 소리가 (장난감이 나오는) 신호라는&lt;BR&gt;것을 알게 된다&lt;BR&gt;나.&lt;BR&gt;준비물:플라스틱 컵 두 개와 컵 하나를 숨길 수 있을 정도의 상자&lt;BR&gt;1. 의자에 앉아 무릎 위에 앉힌다 앞(테이블)에 두 개의 컵을&lt;BR&gt;놓고 하나는 상자를 덮어 둔다&lt;BR&gt;2. 쳐다보고 있는 컵을 가리키며, '이것은 컵이란다'하고&lt;BR&gt;평범한 목소리로 가르쳐 준다&lt;BR&gt;3. 상자를 치워 다른 컵을 찾아내고는 과장되게, '자, 보렴, 여기도&lt;BR&gt;컵이 있네'하고 놀란 듯이 말한다&lt;BR&gt;4. 세 번 되풀이한 다음 컵과 상자로 놀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목소리의 상태에 대한 변화를 배우게 한다&lt;BR&gt;유성매직을 쓰도록 한다&lt;BR&gt;다.&lt;BR&gt;준비물:클래식 음악 테이프&lt;BR&gt;1. 팔 안에 안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춘다&lt;BR&gt;2. 아기가 곡에 맞추어 소리를 내면 강하게 안아 주거나 뽀뽀를&lt;BR&gt;하면서 칭찬을 하고 좀더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한다 1, 2분 계속 한다&lt;BR&gt;&lt;BR&gt;# 운동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요나 침대에 위를 향해 눕힌다&lt;BR&gt;2. 무릎을 천천히 구부려 상체에 가깝게 가져가고 손을&lt;BR&gt;무릎에 닿게 한다&lt;BR&gt;3. 다리를 편 채 상체 쪽으로 구부리고 발끝이 머리에 닿게 한다&lt;BR&gt;발끝을 입에 넣을지도 모르니까 다리를 깨끗하게 씻어줄 것&lt;BR&gt;효과 포인트:배 근육의 트레이닝이 된다&lt;BR&gt;나.&lt;BR&gt;준비물:담요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lt;BR&gt;1. 담요를 펴서 깔고 아기와 마주 보이는 양쪽 끝에 장난감을 놓는다&lt;BR&gt;2. 다리를 잡아 장난감 쪽으로 기어가도록 한다&lt;BR&gt;3. 장난감이 있는 곳에 닿으면 무릎을 꿇고 1분 동안 자유롭게&lt;BR&gt;놀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근육이 얼마만큼 강해졌는지 살펴본다&lt;BR&gt;다.&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위를 향해 눕히고 두 다리를 붙들고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처럼&lt;BR&gt;1분 동안 움직여준다&lt;BR&gt;효과 포인트:걸을 때를 대비한 다리의 근육 훈련이 된다&lt;BR&gt;&lt;BR&gt;* 불안감을 없애주면 두뇌의 성장이 빨라진다&lt;BR&gt;마음의 문을 닫은 갓난 아기를 달래는 것이 IS법의 과제이다&lt;BR&gt;&lt;BR&gt;* 갓난 아기는 여린 색은 보지 못한다&lt;BR&gt;흑백의 선명한 대비가 아기의 흥미를 끈다&lt;BR&gt;&lt;BR&gt;엄마 힘만으로 아기를 초우 량아로 키운다&lt;BR&gt;6개월째에는 여러 가지 물건을 분류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lt;BR&gt;모양이나 사용법이 같은 것, 다른 것을 구별할 능력을 키워 준다&lt;BR&gt;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똑같은 물건이 필요하다&lt;BR&gt;아기에게 있어서 결코 간단한 게임은 아니므로 매일 끈기있게&lt;BR&gt;되풀이해 주어야 한다&lt;BR&gt;아기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면서 'IS법' 게임을 1, 2분 동안&lt;BR&gt;실시 한다&lt;BR&gt;나무토막 쌓기를 하도록 해주었지만 아기는 그것을 쌓아가는 것이&lt;BR&gt;아니라 두드리거나 내던지거나 마구 흐트러 놓는 놀이를 시작할는지도&lt;BR&gt;모른다 그렇다고 억지로 쌓아올리도록 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lt;BR&gt;어른들에게는 잘못하는 것으로 보여도 아기 스스로 놀이를 하며 즐기는&lt;BR&gt;것이므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lt;BR&gt;지난달에는 아기가 직접적인 힘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쳤다 담요를&lt;BR&gt;잡아당긴다든가 소리를 내는 장난감을 쥐거나 하는 것을 기억하고&lt;BR&gt;있을 것이다&lt;BR&gt;이번 달에는 간접적인 힘을 길러 주는 데 힘을 기울인다&lt;BR&gt;예를 들어, 하나의 장난감을 사용하여 다른 장난감을 움직이게 하는&lt;BR&gt;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꼬리를 잡아당겨 쥐 모양의 장난감 전체를&lt;BR&gt;가까이 당긴다거나, 담요를 들어올려 아래에 있는 봉제완구를 찾아내는&lt;BR&gt;것도 간접적인 힘을 키워 주는 데 좋은 방법이다&lt;BR&gt;아기는 목소리 등으로 엄마를 간접적으로 콘트롤하는&lt;BR&gt;방법도 배워 나간다&lt;BR&gt;감싸주기를 원할 때, 젖을 좀더 먹고 싶을 때, 안아 올려 주기를&lt;BR&gt;바랄 때 등 자기의 요구를 호소하기 위해 아기는 괴로운 소리를&lt;BR&gt;내거나 컵을 두드리거나 하게 된다&lt;BR&gt;자기 힘으로 무엇인가 이루어졌을 때 아기는 매우 기뻐한다&lt;BR&gt;어른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아기에게는 커다란 성공이다 그것을&lt;BR&gt;조금씩 쌓아 나가도록 해준다&lt;BR&gt;물건에는 제각기 이름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게임도&lt;BR&gt;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lt;BR&gt;먼저 가정에 있는 아기에게 낯익은 물건부터 이름을 가르쳐&lt;BR&gt;준다 아기용 담요나 의자, 팬더 장난감들이다 아기와 함께 있을 때&lt;BR&gt;담요를 보았다고 하면, '자, 담요야 잘 있었니?'하고 말을 걸어&lt;BR&gt;준다 이것을 되풀이하고 있는 동안 당신이 이름을 부른 것을 아기는 손에 들고&lt;BR&gt;보고 싶어할 것이다&lt;BR&gt;다음에 아기가 다른 장난감으로 놀고 있을 때, '멍멍아!' 등 갑자기&lt;BR&gt;소리내어 말해 준다 아기는 멍멍이가 어디 있는지 찾으려는 듯이&lt;BR&gt;주위를 둘러볼지도 모른다 아기가 이런 모습을 보이면 물건이 보이지&lt;BR&gt;않게 되어도 없어진것이 아니라는 것, 물건에는 각기 이름이 있다는&lt;BR&gt;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도 된다&lt;BR&gt;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아기는 장난감을 빨아 대지 않고 장난감을&lt;BR&gt;갖고 놀기 시작하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빠는 것이 필요하지&lt;BR&gt;않게 된 증거이다&lt;BR&gt;생후 2년이 지나도 빠는 것을 멈추지 않는 아이가 있다 그럴 경우에&lt;BR&gt;무리하게 빨지 못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lt;BR&gt;멋대로 빨게 내버려 두면 6개월 정도 뒤엔 빨 것이 없어도&lt;BR&gt;초조해 하지 않게 된다&lt;BR&gt;빠는 것은 아기에게 큰 위안거리가 된다 그것을 못하게 할 때는&lt;BR&gt;아기의 쓸쓸한 마음을 풀어 줄 다른 위안거리가 필요하다&lt;BR&gt;어느 아기든 가장 자기 마음에 드는 장난감이 있을 것이다 담요라든가&lt;BR&gt;팬더라도 상관없다 그것에 이름을 붙여 언제라도 아기와&lt;BR&gt;함께 있도록 해준다&lt;BR&gt;잘 때에는 침대 안에 넣어 두고 외출할 때에도 아기가 지닐 수&lt;BR&gt;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lt;BR&gt;&lt;BR&gt;* 6개월째의 아기에게&lt;BR&gt;* 시각 IS법&lt;BR&gt;준비물:마음에 드는 장난감 &lt;BR&gt;1. 엎드리게 한다&lt;BR&gt;2. 눈앞 15cm 정도에 장난감을 두고 직경 15cm 원을 그리듯이&lt;BR&gt;장난감을 아기의 머리 위에 가져간다&lt;BR&gt;효과 포인트:장난감을 쫓아 갓난아기의 머리가 회전하는지 알아본다&lt;BR&gt;* 촉각 IS법&lt;BR&gt;준비물:딱딱한 것 4종류(나무토막 쌓기 등), 말랑말랑한 것&lt;BR&gt;4종류(솜, 곰 등)&lt;BR&gt;1. 똑바로 앉힌다&lt;BR&gt;2. 딱딱한 것을 하나씩 쥐게 한다 그때마다 '이것이 나무 토막&lt;BR&gt;쌓기이다?'라고 말한다&lt;BR&gt;3. 딱딱한 것을 눈앞에서 멀리 떨어뜨린다&lt;BR&gt;4. 말랑말랑한 것도 똑같이 한다&lt;BR&gt;효과 포인트:말, 물건, 물건의 촉감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lt;BR&gt;있는 지 알아본다&lt;BR&gt;* 청각 IS법&lt;BR&gt;준비물:딸랑딸랑 소리를 내는 장난감&lt;BR&gt;1. 아기를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귀의 높이에서 소리를 낸다&lt;BR&gt;3. 소리를 계속 내면서 장난감을 20cm쯤 아래까지 움직인다&lt;BR&gt;효과 포인트:소리를 들어 분간하여 아래를 보는가 살펴본다&lt;BR&gt;* 운동 IS법&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 없다&lt;BR&gt;1. 네 발로 기게 한다&lt;BR&gt;2. 발바닥을 살며시 밀어 주어 앞으로 기어나가는 것을 도와 준다&lt;BR&gt;효과 포인트:기는 방법을 터득하게 해준다&lt;BR&gt;&lt;BR&gt;# 시각 IS법 #&lt;BR&gt;가.&lt;BR&gt;준비물:제일 좋아하는 장난감&lt;BR&gt;1. 아기가 장난감을 보고 있능 때 장난감의 이름을 세 번 말해 준다&lt;BR&gt;2. 장난감으로부터 눈을 돌리면 다시 장난감의 이름을 말한다&lt;BR&gt;3. 그래서 장난감 쪽을 돌아본다면 장난감을 건네준다&lt;BR&gt;효과 포인트:장난감의 이름을 얼마나 인식할 수 있는지 살핀다&lt;BR&gt;나.&lt;BR&gt;준비물:0.5cm x 0.5cm의 바둑판 무늬&lt;BR&gt;1. 젖먹이용 의자나 무릎 위에 똑바로 앉힌다&lt;BR&gt;2. 얼굴에서 30cm 떨어져 바둑판 무늬를 보여준다&lt;BR&gt;3. 바둑판 무늬를 오른쪽에서 뒤로 움직인다&lt;BR&gt;4. 똑같이 왼쪽에서 뒤로 움직인다&lt;BR&gt;5. 바둑판 무늬를 앞에 두고 그것과 아기 사이에 책을&lt;BR&gt;놓아둔다 &lt;BR&gt;6. 책을 넘어 바둑판 무늬를 잡도록 유도한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가 몸을 비틀듯이 체크 무늬를 움직인다&lt;BR&gt;다.&lt;BR&gt;준비물:두 가지의 같은 모양을 한 컵이나 상자, 건포도 약간&lt;BR&gt;1. 테이블 위에 앉아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하나의 컵에 건포도를 넣고 다른 쪽에는 아무것도&lt;BR&gt;넣지 않는다&lt;BR&gt;3. 두 개의 컵을 보이고 양쪽을 쥐게 해본다&lt;BR&gt;4. 그것으로 자유롭게 놀게 한다&lt;BR&gt;효과 포인트:두 개의 컵은 뚜껑이 있고 색이 대조적인 것이 좋다&lt;BR&gt;건포도는 먹지 못하게 주의한다&lt;BR&gt;&lt;BR&gt;# 촉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마음에 드는 장난감, 젖먹이용 담요&lt;BR&gt;1. 요 위에 앉아 앞에 담요를 펼친다&lt;BR&gt;2. 장난감을 담요 위에 놓는다&lt;BR&gt;3. 장난감을 갖기 위해 담요를 잡아당기는 방법을 보여준 다음&lt;BR&gt;아기가 따라하도록 시킨다&lt;BR&gt;효과 포인트:필요하다면 아기를 받들어 지탱해 준다&lt;BR&gt;나.&lt;BR&gt;준비물:플라스틱 컵, 약간의 건포도&lt;BR&gt;1. 무릎 위에 아기를 안고 테이블에 앉는다&lt;BR&gt;2. 전포도가 들어 있는 컵을 갖게 한다&lt;BR&gt;3. 컵을 거꾸로 하여 건포도를 쏟아뜨리면 다시 넣는다&lt;BR&gt;4. 이것을 되풀이하여 아기가 스스로 건포도를 줍도록 시킨다&lt;BR&gt;효과 포인트:집중력이나 관심이 오래 지속하게 되었는지 살핀다&lt;BR&gt;다.&lt;BR&gt;준비물:테이블보다 15cm 긴 끈, 적당한 크기의 장난감&lt;BR&gt;1. 테이블에 앉아 아기를 무릎 위에 앉힌다&lt;BR&gt;2. 끈의 한쪽 끝을 장난감에 붙들어맨다&lt;BR&gt;3. 끈의 다른 끝을 손에 쥐고 장난감을 테이블 반대쪽에 늘어뜨린다&lt;BR&gt;4. 끈의 잡아 당겨 장난감을 테이블 위로 올린다 두세 번 해보인다&lt;BR&gt;5. 아기에게 세 번 정도시킨다&lt;BR&gt;효과 포인트:장난감이 테이블 위에 나타났을 때 아기가 기뻐하는&lt;BR&gt;모습을 살펴본다&lt;BR&gt;&lt;BR&gt;# 청각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신문지, 흔들의자&lt;BR&gt;1. 흔들의자에 앉아서 아기를 안는다&lt;BR&gt;2. 의자를 흔들면서 신문을 읽어 준다&lt;BR&gt;효과 포인트:아기가 신문을 따라 읽는 시늉을 내는지 주의해 본다&lt;BR&gt;나.&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 없다&lt;BR&gt;1. 아기를 안고 집안을 돌아다닌다&lt;BR&gt;2. 집안의 여러 가지 물건의 이름을 가르쳐 준다&lt;BR&gt;3. 동물 장난감이 있으면 그 울음소리도 흉내내 준다&lt;BR&gt;효과 포인트:시계라면 '찰칵찰칵', 청소기라면&lt;BR&gt;'그르릉' 등 소리를 흉내내며 가르쳐 준다&lt;BR&gt;다.&lt;BR&gt;준비물:부모나 아기의 이름을 쓴 카드&lt;BR&gt;1. 위를 향해 안는다&lt;BR&gt;2. 각 카드를 천천히 세 번씩 읽는다&lt;BR&gt;3. 아기도 스스로 소리를 내려고 하면 칭찬해 준다&lt;BR&gt;효과 포인트:카드는 글자나 숫자가 적힌 것이라면&lt;BR&gt;무엇이라도 좋다&lt;BR&gt;&lt;BR&gt;# 운동 IS법&lt;BR&gt;가.&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아기침대의 난간 가까이에 엎드리게 한다&lt;BR&gt;2. 자기 스스로 몸을 일으키도록 시킨다&lt;BR&gt;효과 포인트:마음껏 칭찬해 준다&lt;BR&gt;나.&lt;BR&gt;준비물:아무것도 필요없다&lt;BR&gt;1. 의자에 앉아 무릎 위에 아기를 앉는다(엄마의 가슴에 아기의&lt;BR&gt;등이 오도록 하여 아기의 발 아래에서 발을 엇결고 아기가 앉을&lt;BR&gt;공간을 만든다)&lt;BR&gt;2. 팔을 위로 들어 3cm쯤 아기를 들어올린다&lt;BR&gt;3. 상하, 좌우, 우로 돌기, 좌로 돌기를 각각 세 번씩&lt;BR&gt;흔들어 준다&lt;BR&gt;효과 포인트:움직일 때마다 '이번에는 오른쪽이다'등의&lt;BR&gt;말을 하며 흔들어 준다&lt;BR&gt;@ff&lt;BR&gt;&lt;BR&gt;제 2장 갓난아기 첫 365일&lt;BR&gt;출생에서 첫돌까지&lt;BR&gt;건강한 아기로 키우는 케이스별 육아법&lt;BR&gt;&lt;BR&gt;8. 두뇌를 발달시키는 육아법&lt;BR&gt;엄마의 이야기가 영리하고 풍부한 두뇌를 형성시킨다&lt;BR&gt;&lt;BR&gt;말을 빨리 가르치고 싶다 (1)&lt;BR&gt;* 비록 옹알거리는 말일지라도 반드시 대답을 해준다&lt;BR&gt;&lt;BR&gt;아기에게 빨리 말을 배우게 하려고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lt;BR&gt;사물의 이름을 억지로 가르치려는 엄마가 있다 그 열의는 대단하지만&lt;BR&gt;아기가 말을 익히는 것은 어른들이 외국어를 배우는 경우와는 다르다&lt;BR&gt;중요한 것은 비록 아기지만 '이야기하는 기쁨'을 느끼고 무엇인가&lt;BR&gt;말하고 싶어하는 의욕을 갖게 하는 것이다&lt;BR&gt;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기가 옹알거리며 무엇인가 엄마에게 말을&lt;BR&gt;붙여 올 경우에는 반드시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생후 2개월이 지나면&lt;BR&gt;아기들은 무엇인가 옹알거리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또 기분이 좋을&lt;BR&gt;때에는 혼자서도 옹알거린다 게다가 아기 스스로 소리를 내는 것을&lt;BR&gt;느끼게 되면 소리 내는 일이 재미있어 하며 즐거워한다 물론 이러한&lt;BR&gt;옹알이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엄마를 향해서&lt;BR&gt;소리를 내고 있다면 엄마에게 무엇인가 말을 걸려고 하는 것이기&lt;BR&gt;때문에 '그렇구나 아기야 뭐라고 했니'라며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lt;BR&gt;대답해 준다 엄마의 반응에 따라서 아기는 또 한번 소리를 내보려고&lt;BR&gt;노력하게 된다&lt;BR&gt;엄마가 미소 띤 얼굴로 대답해 주는 것은 아기의 '이야기하는 기쁨'을&lt;BR&gt;한층 북돋아 주게 된다&lt;BR&gt;&lt;BR&gt;말을 빨리 가르치고 싶다 (2)&lt;BR&gt;* 아기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만족감을 느끼도록 해준다&lt;BR&gt;&lt;BR&gt;아기의 언어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소리를 내고&lt;BR&gt;싶어하며, 말하고 싶어하는 의욕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lt;BR&gt;이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기가 설령 말이 되지 않는 것을&lt;BR&gt;중얼거리며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할지라도 '아이 참, 잘 하는구나'라며&lt;BR&gt;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가슴에 꼭 안아 주도록 한다&lt;BR&gt;부드럽고 따뜻한 엄마의 피부에 닿는 느낌은 아기의 마음을&lt;BR&gt;만족시키고, 침착하게 한다 이러한 만족감과 안정이 아기에게 무엇인가를&lt;BR&gt;계속 말하게 하는 용기를 주는 것이다&lt;BR&gt;흔히 병원이나 그밖의 다른 시설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말이 늦는&lt;BR&gt;경우가 많는데, 이것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만족감이나 안정을 얻기&lt;BR&gt;어렵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물론 언어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고&lt;BR&gt;만 한 살을 지나도 거의 말을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그러나 엄마의&lt;BR&gt;풍부한 애정 속에서 자라는 한 아기의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의욕은 점점&lt;BR&gt;커지고 있기 때문에 다소 느리더라도 초조해 하지 말고 지켜봐 주는&lt;BR&gt;일이 중요하다&lt;BR&gt;&lt;BR&gt;말을 빨리 가르치고 싶다 (3)&lt;BR&gt;* 처음에는 아기가 발음하기 쉬운 말을 가르친다&lt;BR&gt;&lt;BR&gt;아기에게 유아기가 아닌 사물의 구체적인 이름을 가르치는 것이 좋은&lt;BR&gt;것일까 아직 발음 기능이 덜 발달된 아기에겐 구체적인 발음으로&lt;BR&gt;가르치는 것보다는 보다 많은 유아어를 크게 소리 내도록 유도하는&lt;BR&gt;것이 좋다&lt;BR&gt;물론, 앞으로 언어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정확한 말을&lt;BR&gt;익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6개월이 지나면 정확한 말을&lt;BR&gt;가르치도록 한다 이때부터는 말을 기억하기 시작하는 단계이므로,&lt;BR&gt;유아어를 사용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사물의 이름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lt;BR&gt;유아기 때부터 발음하기 쉬운 여러 가지 말을 소리 내면서 연습하면&lt;BR&gt;나중에 구체적인 발음을 쉽게 할수 있게 된다&lt;BR&gt;또한 엄마가 주의해야 할 것은 무리하게 연습시키거나 싫어하는데도&lt;BR&gt;귀찮게 하는 것은 오히려 말하고 싶은 의욕을 잃게 하므로 주의해야&lt;BR&gt;한다&lt;BR&gt;&lt;BR&gt;말을 빨리 가르치고 싶다 (4)&lt;BR&gt;* 아기가 잠들기 전에 조용한 목소리로 이야기해 준다&lt;BR&gt;&lt;BR&gt;아기에게 말을 가르치는 데 특별한 교육은 필요없다 '어머나, 예쁜&lt;BR&gt;장미꽃이 피었구나' '더우니까 우리 창문을 좀 열까'라는 등 눈앞에&lt;BR&gt;보이는 구체적인 사물이나 동작을 말로 표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다만&lt;BR&gt;말만으로 가르치는 것보다는, 이러한 것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lt;BR&gt;아기가 기억하기 쉽다&lt;BR&gt;그러나 아기를 다른 사람이나 다른 장소에 맡겨야 하는 엄마의 경우에는&lt;BR&gt;아기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말이 늦어지지나 않을까&lt;BR&gt;근심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밤에 아기가 잠들기 전에 자장가를 불러&lt;BR&gt;주거나 조그만 소리로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lt;BR&gt;가능한한, 단순한 말을 선택해서 천천히 부드럽게 되풀이 하는 것이&lt;BR&gt;좋다 또한 잘 때에는 엄마 품에 안아 주면 아기의 마음도 안정되며,&lt;BR&gt;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gt;&lt;BR&gt;말을 빨리 가르치고 싶다 (5)&lt;BR&gt;* 아기의 이름을 자주 불러준다&lt;BR&gt;&lt;BR&gt;'어째서 아기의 이름을 자주 불러 주는 것이 아기의 언어 발달을&lt;BR&gt;돕는 것일까'라고 의아해 하는 엄마도 있다 일반적으로 아기가 자신의&lt;BR&gt;이름을 기억하고 이름을 부르면, 소리나는 쪽을 향해 반응하는 것은&lt;BR&gt;7, 8개월째부터이다 자신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lt;BR&gt;사람은 다르다'라는 차이를 인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lt;BR&gt;그리고 이처럼 자신을 확인하는 일이 자신의 의지를 전하고&lt;BR&gt;싶고, 말을 하고 싶다는 의욕을 나타내 준다 이처럼 아기의 이름을&lt;BR&gt;자주 불러주면 아기가 자신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언어의&lt;BR&gt;발달을 촉진한다고 볼 수 있다 엄마가 이름을 불러 주고, 자주 말을&lt;BR&gt;붙이는 것은 이름을 기억하게 하고, 자신 이외의 다른 세계에&lt;BR&gt;눈을 돌릴 수 있게 해준다&lt;BR&gt;&lt;BR&gt;정확한 언 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키우고 싶다 (1)&lt;BR&gt;* 아기에게 말을 할 때, 유아어를 사용하지 않는다&lt;BR&gt;&lt;BR&gt;아기에게 말을 할 때, 아기와 똑같은 말을 사용하는 엄마가&lt;BR&gt;있는데, 이것은 아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아기 편에서 생각하는&lt;BR&gt;엄마의 배려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어른이 늘 유아어를 사용하면&lt;BR&gt;아기가 커서도 유아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lt;BR&gt;아기는 발음기능이 덜 발달되어 있으므로, 세 살이 지날 때까지&lt;BR&gt;정확하지 못한 발음이나 유아어를 사용하는데 이것을 하나하나 지적해서&lt;BR&gt;교정할 필요는 없다&lt;BR&gt;그러나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도록 주위의 어른들이 정확한 말을&lt;BR&gt;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아이들은 주위 어른들의 이야기를&lt;BR&gt;기억하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정확한 발음을 기억시키기 위해서는&lt;BR&gt;먼저 어른이 정확한 발음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그것을 유아어로 말하게&lt;BR&gt;되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 유아어를 사용하게 된다&lt;BR&gt;어린아이는 어떠한 것이라도 따라하고 배우기 때문에 정확한 발음을&lt;BR&gt;듣게 되면, 무리하게 가르치지 않더라도 저절로 정확한 발음을&lt;BR&gt;하게 된다&lt;BR&gt;&lt;BR&gt;정확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키우고 싶다 (2)&lt;BR&gt;* 아기가 한 단어로 이야기하면, 엄마는 문장을 만들어 대답해준다&lt;BR&gt;&lt;BR&gt;외국에 가서 말이 통하지 않을 경우, 가고자 하는 장소인&lt;BR&gt;'스테이션'만을 이야기해도 듣는 사람은 역이 어디냐고 묻는구나 하는&lt;BR&gt;것을 알고 가르쳐준다 이와 같이 단어 하나를 말해도 뜻은 통한다&lt;BR&gt;아기의 말도 마찬가지다&lt;BR&gt;배가 고플 때는 '맘마'라는 한마디를 한다 또는&lt;BR&gt;'어부바'라고 하면&lt;BR&gt;업고 밖에 나가고 싶다는 의사표시이다 이러한 의사표시를 할 때, 엄마는&lt;BR&gt;'아기가 배가 고프구나'라든가 '아가,&lt;BR&gt;밖에 나가고 싶니?'라고 문장을&lt;BR&gt;만들어서 대답해 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기는 '밥 먹어요'&lt;BR&gt;'밖에&lt;BR&gt;나가고 싶어요'라는 말의 의미를 자연히 기억하고 자신도 사용하게 된다&lt;BR&gt;특히 1년 6개월이 지나면 '맘마'는 '밥'으로&lt;BR&gt;'어부바'는 '업어줘'라는&lt;BR&gt;말로 바꿔서 가르치면 차츰 '유아어' 대신 자연스럽게 보통 말을&lt;BR&gt;사용하게 된다&lt;BR&gt;엄마는 특히 '가르친다'라는 의식을 갖지 말고, 아기가 정확한&lt;BR&gt;말을 익히도록 옆에서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친절한 조언자 역할을&lt;BR&gt;하는 것이 좋다&lt;BR&gt;&lt;BR&gt;정확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키우고 싶다 (3)&lt;BR&gt;* 아기의 요구에 즉시 반응하지 않는 것이 언어발달을 위해서 좋다&lt;BR&gt;&lt;BR&gt;말을 좀 늦게 하거나 말수가 적은 아이를 엄마는 언어발달이 늦기&lt;BR&gt;때문이 아닐까 하고 염려하는 경우가 있다 아기가 무언가를 호소하는&lt;BR&gt;듯한 표정이나 행동을 보이면 엄마들은 대체적으로 짐작이 간다 배가&lt;BR&gt;고픈 것인지, 목이 말라서 물을 달라고 하는지, 밖에 나가고&lt;BR&gt;싶어하는지, 응아를 했거나 오줌을 쌌는지 알 수 있다&lt;BR&gt;그러나 이러한 경우에 금방 엄마가 알아서 다 처리해 주면 아기는&lt;BR&gt;말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따라서 열심히 의사표시를 하려고 하는&lt;BR&gt;아기의 의욕은 시들어 버린다 엄마가 지나치게 아기를 감싸주게 되면&lt;BR&gt;언어발달 면에서도 역효과를 내는 것이다&lt;BR&gt;아기가 무엇인가 의사표시를 하려고 할 때에는 가만히 지켜보는&lt;BR&gt;게 좋다 이렇게 하면 아기는 필사적으로 의사표시를 하려고&lt;BR&gt;노력하며, 그러한 것이 쌓여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말과&lt;BR&gt;방법을 익히게 되는 것이다&lt;BR&gt;&lt;BR&gt;말을 더듬거리지 않게 하고 싶다 (1)&lt;BR&gt;* 아기에게 말을 할 때에는 '천천히' 한다&lt;BR&gt;&lt;BR&gt;어릴 때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었다고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lt;BR&gt;듣고, 우리 아이는 괜찮을까 하며 염려하는 부모가 있다 그런 반면&lt;BR&gt;아이가 말을 더듬는 버릇은 두 살에서 다섯 살 사이에 나타나므로, 아직&lt;BR&gt;한 돌도 지나지 않았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lt;BR&gt;사람도 있을 것이다&lt;BR&gt;그러나 말을 더듬는 것은 한 살 때부터 시작된다 이때부터 주의하는&lt;BR&gt;것이 결코 빠른 것은 아니다&lt;BR&gt;2--5세가 되어서 말을 더듬는 아이의 부모는 대체적으로 말이 빠르거나&lt;BR&gt;성격이 급하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말을 빨리하도록&lt;BR&gt;재촉당하므로 긴장이 쌓여 말을 더듬게 된다&lt;BR&gt;아기가 처음 말을 시작할 때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므로 천천히&lt;BR&gt;말하고, 아기의 마음을 느긋하게 해주어 엄마의 말을 흉내낼&lt;BR&gt;수 있게 해준다&lt;BR&gt;&lt;BR&gt;말을 더듬거리지 않 게 하고 싶다 (2)&lt;BR&gt;*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무리하게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lt;BR&gt;&lt;BR&gt;생후 10개월 전후부터 엄마, 마빠, 맘마 라는 두 음절 정도의 단어를&lt;BR&gt;기억하기 시작한다 만 12개월이 지나면서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흉내내고&lt;BR&gt;조금씩 기억되는 단어가 많아진다 이때에는 유아어로 익히는 것만으로도&lt;BR&gt;충분하다&lt;BR&gt;그러나 조금이라도 빨리 정확한 단어를 익혀 주기 위해 아기를&lt;BR&gt;채근하는 엄마가 있다 또 아기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만져가며 강제적으로&lt;BR&gt;고치려고 하는 엄마들도 있다 이것은 아기에게는 대단한 고통이며&lt;BR&gt;엄마에게 언제나 위압당하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lt;BR&gt;이러한 체험이 계속되면 1--2세에 말을 더듬는 경우가 생긴다 아기에게&lt;BR&gt;말을 익히게 하려고 위압감을 주어서는 결코 안된다 말을 가르치는&lt;BR&gt;것이 아니라 아기와 마음을 서로 통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lt;BR&gt;것이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하면 자연히 말을 기억하게 된다&lt;BR&gt;&lt;BR&gt;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1)&lt;BR&gt;* 그림책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이 그려진 것을 선택한다&lt;BR&gt;&lt;BR&gt;가능한한 빠른 시기에 그림책을 주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lt;BR&gt;싶은 것은 어느 부모나 같을 것이다 모처럼 사다 준 그림책에 별로&lt;BR&gt;흥미를 보이지 않을 경우에 실망하는 부모가 많은데, 이것은 그림책을&lt;BR&gt;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다&lt;BR&gt;여기에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아무리 그림책의 그림이&lt;BR&gt;예뻐도, 스토리가 있는 것이나 현실 생활과 동떨어진 것은 아기에게&lt;BR&gt;흥미를 주지 못한다 이러한 책은 세 살이 지난 뒤에 주는 것이&lt;BR&gt;적당하다 돌이 지나기 전의 아기는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는&lt;BR&gt;실제 생활 주변에 있는 그림이 그려진 책을 주응 것이 좋다 자기&lt;BR&gt;주변에 있는 것들은 확실히 알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느끼며&lt;BR&gt;보게 된다&lt;BR&gt;엄마가 좋다고 생각해서 아기에게 강제적으로 권해서는 안 되며, 아기가&lt;BR&gt;흥미를 느끼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lt;BR&gt;배려가 필요하다 물론 너무 일찍부터 그림책을 주는 것은 의미가&lt;BR&gt;없고, 생후 1년을 전후로 해서 주도록 한다&lt;BR&gt;&lt;BR&gt;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2)&lt;BR&gt;* 손가락으로 그림을 가리키면서 엄마와 아기가 함께 그림책을 본다&lt;BR&gt;&lt;BR&gt;그림책을 준 뒤 아기가 잘 가지고 놀지 않거나 보려고 하지 않는 등&lt;BR&gt;흥미를 나타내 보이지 않으면 엄마들은 조바심을 낸다 그러나 그림책에&lt;BR&gt;흥미를 갖는 시기는 아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그림책을 폈을 때&lt;BR&gt;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한두 살쯤 지난 뒤에 다시 책을 주는 것이 좋다&lt;BR&gt;일단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면, 그림책을 주는 것으로 그치지말고&lt;BR&gt;아기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즐거워하는 일도 중요하다&lt;BR&gt;엄마가 자동차의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붕분' '빠방빠방'하며&lt;BR&gt;소리를 내어 따라 하게 하면서, 그림을 보고 놀이를 계속한다 아기가&lt;BR&gt;몇 번이고 같은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은 엄마가 함께 놀아 달라고&lt;BR&gt;조르는 표현이다&lt;BR&gt;이렇게 엄마와 함께 보는 그림책에 점점 흥미를 갖게 되면 다른 책에도&lt;BR&gt;관심을 기울이게 된다&lt;BR&gt;&lt;BR&gt;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lt;BR&gt;* 목욕탕 거울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며 논다&lt;BR&gt;&lt;BR&gt;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정서가 풍부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하는&lt;BR&gt;엄마는 결코 적지 않다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그림을 그린다는&lt;BR&gt;것은 아이들의 정서안정에도 도움이 되며, 창조력과 상상력을&lt;BR&gt;풍부하게 한다&lt;BR&gt;10개월이 지나면서 손에 도구를 쥐어주면 무언가 긋고, 낙서를 하며&lt;BR&gt;좋아한다 아직 그림은 아니지만, 선을 긋고 여러 가지 색깔을 눈으로&lt;BR&gt;보며 즐거워한다 단, 이 경우에도 도구만 주어진다고 모두 흥미를&lt;BR&gt;느끼는 것은 아니므로 적당한 시기에 즐거움을 알고 그릴 수 있도록&lt;BR&gt;해야 한다&lt;BR&gt;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가르치는 것은 여러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서도&lt;BR&gt;할 수 있다 목욕을 한 뒤 뿌옇게 흐려진 거울에 엄마가 함께 손가락으로&lt;BR&gt;아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하면, 아기는 매우 기뻐한다&lt;BR&gt;나중에는 엄마가 놀랄 정도로 그림 그리는 데 열중해 있는 것을&lt;BR&gt;볼 수 있다&lt;BR&gt;&lt;BR&gt;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 다 (1)&lt;BR&gt;* 엄마가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 준다&lt;BR&gt;&lt;BR&gt;특별히 전문적인 음악가로 키운다는 의미에서보다도 정서적으로 풍부한&lt;BR&gt;감성을 길러 주기 위해 음악에 익숙해지기를 바라는 부모가 많다 그렇게&lt;BR&gt;하기 위해서 평소에 아기와 놀 때나 일을 할 때 노래를 들려 주는 것이&lt;BR&gt;효과적이다&lt;BR&gt;아기들이 좋아하는 소리를 조사한 결과 여자의 목소리가 으뜸이었다고&lt;BR&gt;한다 이렇게 아기는 엄마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노래소리를 좋아한다&lt;BR&gt;그러나 엄마들 가운데는 '나는 음치라서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lt;BR&gt;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이다 정확한 음계나&lt;BR&gt;리듬이라면, 텔레비젼이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락을 쉽게&lt;BR&gt;따라하는 것처럼 엄마가 반복해서 들려 주면 아기는 저절로 음악을&lt;BR&gt;가까이 하게 되므로 음악성을 갖게 된다&lt;BR&gt;생활 속에 노래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아기는 음악에 호감을&lt;BR&gt;갖게 되는 것이다&lt;BR&gt;&lt;BR&gt;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2)&lt;BR&gt;* 아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반복해서 들려 준다&lt;BR&gt;&lt;BR&gt;아기들은 어떠한 소리와 리듬을 좋아할까 아기는 2개월, 5개월, 8개월&lt;BR&gt;자라남에 따라 음악에 대한 반응도 커진다 좋아하는 음색은&lt;BR&gt;피아노, 클라리넷, 놀고 있을 때에는 북과 같은 타악기에도 반응을&lt;BR&gt;나타낸다&lt;BR&gt;리듬은 두 박자를 좋아하지만 잠들기 전에는 네 박자의 리듬을&lt;BR&gt;좋아한다 그러나 이것은 통계적인 조사결과이고, 아기에 따라 개인차가&lt;BR&gt;있으므로 아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매일 들려주고 친해질 수 있도록&lt;BR&gt;해준다&lt;BR&gt;아기는 한번 마음에 들면 계속해서 몇 번이라도 그 음악을 듣고&lt;BR&gt;싶어한다 어른들의 감각으로 볼 때, 매일 같은 음악을 되풀이해서&lt;BR&gt;들으면 싫증이 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아기들은 반복해서&lt;BR&gt;듣는 것을 좋아한다&lt;BR&gt;어른들의 판단으로 여러 가지를 들려 주거나 강제적인 태도를 취할&lt;BR&gt;경우에는 아기가 음악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되는 수도 있다&lt;BR&gt;&lt;BR&gt;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3)&lt;BR&gt;* 부모가 좋아하는 음악을 아기와 함께 즐기며 듣는다&lt;BR&gt;&lt;BR&gt;시중에는 아기를 위한 명곡 테이프가 많이 판매되고 있다 어릴 때부터&lt;BR&gt;클래식 음악을 접하면 정서교육에 좋다는 이유로 하루 종일 음악을 들려&lt;BR&gt;주는 엄마들이 많다 클래식 음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는 가끔&lt;BR&gt;리듬 있는 경쾌한 음악을 들려 주는 것이 아기에게 더 좋을지도 모른다&lt;BR&gt;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기에게 음악을 '들려 주는 것'으로&lt;BR&gt;생각하기보다는 '함께 음악을 즐기는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lt;BR&gt;즉, 명곡이나 그렇지 않은 곡이라도 엄마와 함께 들으며 즐기는 가운데&lt;BR&gt;아기는 점점 음악에 흥미를 갖게 되는 것이다&lt;BR&gt;아기에게 특별히 음악을 따로 들려 주지 않더라도 가족들이 늘 음악과&lt;BR&gt;가까이 지내면 아기도 저절로 음악을 좋아하게 된다&lt;BR&gt;&lt;BR&gt;음감이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 (1)&lt;BR&gt;* 몸전체로 리듬을 타는 음악을 들려 준다&lt;BR&gt;&lt;BR&gt;아기의 청각은 7--8개월까지는 아직 미숙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볼&lt;BR&gt;때, 어떠한 명곡을 들려 주어도 주위의 소음이나 이야기 소리처럼&lt;BR&gt;단순한 '소리'로밖에 인식하지 못한다 단지 이 시기에 음악과&lt;BR&gt;접촉했느냐 안 했느냐에 따라 나중에 음감을 느끼는 데 차이가 난다&lt;BR&gt;특히, 음악적인 자극을 전혀 받지 않은 것보다는 자극을 받은 쪽이&lt;BR&gt;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 아기는 특정한 멜로디보다는 리듬에 더 큰&lt;BR&gt;반응을 나타낸다 따라서 아기들에게 알기 쉬운 행진곡이나 왈츠풍의&lt;BR&gt;음악을 들려 주는 것이 좋다&lt;BR&gt;리듬을 알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손발을&lt;BR&gt;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리듬감을 익히게&lt;BR&gt;되는 것이다&lt;BR&gt;&lt;BR&gt;음감(소리의 느낌)이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 (2)&lt;BR&gt;* 노래나 음악을 들려 줄 때, 손으로 박자를 맞추며 리듬을 탄다&lt;BR&gt;&lt;BR&gt;7--8개월이 되어서도 음악에 아무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아기도 있다&lt;BR&gt;이러한 경우 '음감이 둔한 아이'라든가 '음치인 아이'로 걱정하는&lt;BR&gt;부모도 있으나, 그것은 지나친 염려이다 이때는 청각신경이 덜&lt;BR&gt;발달되었기 때문에 으먀을 음악으로서 인식하는 일이 부족한 상태이다&lt;BR&gt;리드미컬한 음악을 들려주는 경우에 기뻐하지 않고, 반응이 둔할&lt;BR&gt;경우에는 반드시 엄마가 음악을 듣는 일에 함께 참가해야 한다&lt;BR&gt;즉, 음악을 들으면서 손바닥을 치고 박자를 맞추고, 손가락으로 딱딱&lt;BR&gt;소리를 내는 것이다&lt;BR&gt;이처럼 엄마가 함께 리듬에 맞추어 놀아 주면 저절로 음악에 반응을&lt;BR&gt;표시하게 된다 단순한 '음(소리)'이 아니라, 엄마가 함께 함으로써&lt;BR&gt;'음악'이 되는 것이다&lt;BR&gt;손을 두드려 보이면 리듬을 시각화할 수 있고 이해가 쉽게 된다&lt;BR&gt;이러한 기쁨을 통해서 저절로 리듬감이나 음감도 길러지는 것이다&lt;BR&gt;&lt;BR&gt;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1)&lt;BR&gt;* 아기의 방은 색채감 있게 꾸민다&lt;BR&gt;&lt;BR&gt;갓 태어난 아기는 어떠한 색을 좋아할까 아직 정확하게 알 수는&lt;BR&gt;없으나 원색, 그중에서도 검정과 흰색에 가장 강한 반응을 나타내는 것은&lt;BR&gt;확실하다 생후 하루 이틀이 지난 아기도 눈 앞에서 30센티미터 정도&lt;BR&gt;떨어진 곳에 검정과 흰색의 공을 보여주면 눈으로 쫓는 것을 볼 수&lt;BR&gt;있다 대체로 아기들은 원색을 좋아한다&lt;BR&gt;아기 주변에 색채가 많은 것과 없는 것과는 감성이나 지능 발달에&lt;BR&gt;미묘한 영향을 준다&lt;BR&gt;시각이라는 감각기관을 통한 아기와 엄마의 관계가 정신을 발달시켜&lt;BR&gt;주므로 이러한 감각기관을 훈련시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lt;BR&gt;아기 방은 썰렁하거나 살풍경한 상태로 놔 두지 말고, 색채감이&lt;BR&gt;풍부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장식하는 것이 좋다&lt;BR&gt;병실과 같은 찬 분위기나 단순하고 밋밋한 가구는 아기의 감성&lt;BR&gt;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lt;BR&gt;커튼, 벽지, 아기용품, 이불, 베개, 장난감 등을 모두 다양한 색채로&lt;BR&gt;장식해 주는 것이 아기의 감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lt;BR&gt;&lt;BR&gt;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2)&lt;BR&gt;* 낮에는 하늘, 구름, 나무 등이 보이는 창가에 재운다&lt;BR&gt;&lt;BR&gt;아기의 눈은 처음에는 어른처럼 모든 것을 볼 수는 없다 그러나&lt;BR&gt;월령이 늘어남에 따라 가까이 있는 것은 물론 멀리 있는 것에도 관심을&lt;BR&gt;표시하게 된다 차츰 멀리 있는 것까지 보이게 되므로 아기는 관심을&lt;BR&gt;갖고 주위 환경에 눈을 돌리는 것이다&lt;BR&gt;이러한 눈의 기능을 돕기 위해서도, 아기가 접하고 있는 환경에&lt;BR&gt;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잠을 재우는 장소도 밤에는 물론 차분한&lt;BR&gt;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낮이나 눈을 뜨고 있을 때는 창가에&lt;BR&gt;눕히고, 방안이 아니더라도 하늘, 구름, 나무와 같은 푸른 색이 보이는&lt;BR&gt;곳에서 놀게 한다&lt;BR&gt;특히 스스로 움직일 수 없을 때 이렇게 여러 가지 사물을 보여주면&lt;BR&gt;감성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자연에 대한 감성을 기르는 의미에서도&lt;BR&gt;어릴 때부터 세심한 환경조성이 필요하다&lt;BR&gt;&lt;BR&gt;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3)&lt;BR&gt;* 소리 나는 쪽에 반응하면, 소리 나는 것을&lt;BR&gt;얼굴 앞에 살짝 움직여 준다&lt;BR&gt;&lt;BR&gt;보고, 듣고, 냄새 맡는 것, 엄마의 냄새, 우유의 맛, 아기들은 이미&lt;BR&gt;모든 감각을 완전히 사용하며, 뇌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lt;BR&gt;특히, 시각과 청각은 고등감각이라고 할 정도로 아기의 지적 발달을&lt;BR&gt;촉진시킨다 소리나는 것에 귀를 기울이는 '듣는 힘'은 주변의 것에&lt;BR&gt;관심을 보이는 능력과 함께 '말하는 힘'도 길러 준다&lt;BR&gt;인간의 청각은 뱃속에서부터 이미 발달되어, 생후 6일이 되면 작은&lt;BR&gt;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러나 외부의 소리에 대해 확실한 반응을&lt;BR&gt;표시하는 시기는 생후 3개월부터이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고개를&lt;BR&gt;돌리게 되는 때는 역시 목을 가눌 수 있는 시기이다&lt;BR&gt;소리에 반응을 보이면 소리 나는 딸랑이 방울을 이용해서 '듣는 힘'을&lt;BR&gt;적극적으로 길러 준다 처음에는 오른쪽, 가운데, 왼쪽 등 위치를&lt;BR&gt;바꿔가면서 소리의 방향을 쫓아오도록 시도해 본다 이렇게 하면 소리에&lt;BR&gt;대한 흥미가 높아지고, 주의력도 점점 깊어지며 소리의 방향을&lt;BR&gt;찾아내려고 노력하게 된다&lt;BR&gt;&lt;BR&gt;지식욕이 왕성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1) &lt;BR&gt;* 아기가 얼굴에 달려들어 마구 만져도 잘 받아준다&lt;BR&gt;&lt;BR&gt;지식욕이 왕성한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lt;BR&gt;교육관계자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바로 이 지식욕의 근본이 되는 것이&lt;BR&gt;호기심이다 원래 아기나 아이들은 호기심이 왕성하다 이 호기심이&lt;BR&gt;아기의 정신적, 지적인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엄마는 호기심을&lt;BR&gt;자극시킬 필요가 있다&lt;BR&gt;생후 4--5개월이 지나면 아기는 여러 가지를 만지고 핥고 빨기도&lt;BR&gt;한다 엄마의 얼굴도 그 대상의 하나인데, 만지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lt;BR&gt;안경을 잡아채가거나 입 안이나 콧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기도 한다&lt;BR&gt;이러한 아기의 행동을 꾸짖거나 못하게 말리는 것은 아기의 호기심을&lt;BR&gt;사그라들게 한다&lt;BR&gt;이 시기의 아기들은 피부와 입의 점막을 통해서 사물의 성질을&lt;BR&gt;확인하기 때문에 그만두게 하면 역효과를 내게 된다 지나치게 불쾌한&lt;BR&gt;느낌이 들 경우에는 손가락으로 다른 곳을 만질 수 있도록 위치를&lt;BR&gt;살짝 바궈 주는 게 현명하다&lt;BR&gt;어쨌든 아기의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는 것이 가장&lt;BR&gt;좋은 방법이다&lt;BR&gt;&lt;BR&gt;지식욕이 왕성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2)&lt;BR&gt;* 장난감에 끈을 달아서 침대의 나무살에 묶어 둔다&lt;BR&gt;&lt;BR&gt;아직 모든 기능이 미숙한 아기라도 그 나름대로 외부 세계와 활발하게&lt;BR&gt;교환하며 여러 가지를 받아즐이고 있다 그 받아들이는 방법에 따라&lt;BR&gt;장래에 지식욕이 왕성한 아이로 자라게 되므로, 엄마가 그 받아들이는&lt;BR&gt;일에 도움을 주도록 한다&lt;BR&gt;예를 들어 장난감에 끈을 달아서 아기의 침대에 묶어 두는 것이다&lt;BR&gt;처음에는 끈을 잡아당기는 것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과의 관계를&lt;BR&gt;인식하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끈을 잡아당겨서 장난감을 끄는&lt;BR&gt;것을 깨닫게 된다&lt;BR&gt;이러한 것은 확실히 아기에게는 큰 발견이며, 대단한 즐거움이다&lt;BR&gt;즐거움이 거듭되면서 놀이도 발전되어 간다&lt;BR&gt;이러한 흥미가 바로 왕성한 호기심을 일으키는 기본이다 중요한&lt;BR&gt;것은 여기에서 그치지 말고, 아기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물건을 주도록&lt;BR&gt;한다 그러나 끈이 목에 감기는 등, 위험한 것에 대한 주의도&lt;BR&gt;잊지 말아야 한다&lt;BR&gt;&lt;BR&gt;지식욕이 왕성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3)&lt;BR&gt;* 산책할 때, 나무나 꽃이 있으면 손으로 만져 보게 한다&lt;BR&gt;&lt;BR&gt;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웅성거리면 무슨 일인가 하고 궁금해 하듯이&lt;BR&gt;아기의 경우도 어른과 마찬가지다 어른이, 특히 엄마가 어떤 일에&lt;BR&gt;흥미나 관심을 보일 때는 아기도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매일&lt;BR&gt;같은 곳을 산책하더라도 늘 같은 장소에서만 놀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lt;BR&gt;못한 일이다&lt;BR&gt;같은 꽃밭의 꽃을 보여주더라도 아무 말 없이 그저 보게 하는 것은&lt;BR&gt;아기에게 아무런 흥미를 줄 수 없다&lt;BR&gt;'어머나 정말 예쁜 꽃이구나'라고 엄마 자신이 관심을 보이면 아기도&lt;BR&gt;꽃에 흥미를 갖게 된다 또한 아기의 시각이 충분히 발달되어 있지&lt;BR&gt;않기 때문에,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만져 보게 하는 것이&lt;BR&gt;필요하다 스스로 만져 보고 확실하게 느끼면 한층 호기심을&lt;BR&gt;자극하게 된다 이같은 행동이 아기의 지식욕과 감성을 풍부하게&lt;BR&gt;만드는 것이다&lt;BR&gt;&lt;BR&gt;창조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1)&lt;BR&gt;* 아기가 흥미를 느끼는 놀이에 변화를 준다&lt;BR&gt;&lt;BR&gt;한마디로 '머리가 좋다'는 것은 여러가지 요소를 포함한다 스스로&lt;BR&gt;연구하고 생각하는 힘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창조성을 기르는 기본이&lt;BR&gt;된다 연구하고 발견하려는 노력이 아기 때부터 만들어진다는 것은&lt;BR&gt;말할 나위도 없다 아기가 좋아하는 놀이를 늘 같은 방식으로 하지&lt;BR&gt;말고, 때때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lt;BR&gt;예를 들어 '술래잡기 놀이'는 아기가 몇 번이고 계속하자고 졸라대는&lt;BR&gt;놀이이다 그러나 같은 것을 되풀이하는 것은 엄마에게는 힘든 일이다&lt;BR&gt;그렇다고 엄마가 싫은 표정을 지으면 아기도 곧 흥미를 잃게 된다 놀고&lt;BR&gt;싶어하는 아기의 흥미를 가라앉히는 것보다는 종이나 수건을 이용해&lt;BR&gt;엄마의 얼굴을 가리며 '야옹 까꿍 놀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lt;BR&gt;아기들은 엄마가 함께 놀아 주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느끼므로&lt;BR&gt;이러한 놀이 방법에 변화를 주어 새로운 발견과 자극을 주면, 두뇌&lt;BR&gt;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lt;BR&gt;&lt;BR&gt;창조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2) &lt;BR&gt;* 장난감은 월령에 그다지 구애됨 없이 준다&lt;BR&gt;&lt;BR&gt;아기들의 장난감에는 3--6개월, 10개월 이상이라는 대상 월령을 지정해&lt;BR&gt;놓은 것이 대부분이며, 부모들은 대체로 월령에 맞는 것을 선택하려고&lt;BR&gt;한다 그러나 아기가 흥미를 갖고 있다면 이러한 월령 제한에 그다지&lt;BR&gt;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어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아이들은 노는&lt;BR&gt;방법을 스스로 발견해 내기 때문이다&lt;BR&gt;예를 들어 끄는 자동차는 걷거나 설 수 있는 아기는 갖고 놀 수&lt;BR&gt;있지만, 잘 서지도 못하는 갓난아기가 타거나 가지고 놀기에는 벅차다&lt;BR&gt;그러나 잘 걷지 못해도 앉아서 만지작거리며 밀어 보기도 하고 움직여&lt;BR&gt;보기도 한다 가능하면 아기에게 위험이 따르지 않는 한 관심을 보이는&lt;BR&gt;장난감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lt;BR&gt;오히려 어른들이 이 장난감을 이렇게 갖고 노는 것이라고 규정짓고&lt;BR&gt;강요하는 것은, 아기의 창조성 발달에 좋지 않다&lt;BR&gt;&lt;BR&gt;창조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3)&lt;BR&gt;* 새로운 장난감을 줄 때는, 부모가 함께 가지고 노는 것을 보여준다&lt;BR&gt;아기에게 장난감을 사 주는 것은 좋지만, 사 주는 것만으로 끝나서는&lt;BR&gt;곤란하다 이렇게 되면 장난감의 수만 늘어날 뿐만 아니라 사주는 기쁨만&lt;BR&gt;있을 뿐이다 아기에게 중요한 것은 장난감의 수가 아니라, 함께 놀아&lt;BR&gt;주는 것이다&lt;BR&gt;특히 생후 1년 동안은 장난감이 있어도 어떻게 갖고 노는지 모르기&lt;BR&gt;때문에 장난감에 대해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lt;BR&gt;장난감을 아기의 침대 위에 그냥 놓아 두면 아기는 전혀 가지고 놀지&lt;BR&gt;않는다 새로 사온 장난감을 엄마가 아기 앞에서 소리 내며 흔들어&lt;BR&gt;보여줄 때, 비로소 아기도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이 생겨서 직접 쥐고&lt;BR&gt;흔들어 보려고 하는 것이다&lt;BR&gt;&lt;BR&gt;창조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4)&lt;BR&gt;* 아기가 새로운 놀이를 발견했을 때, 금지시키기보다는 옆에서&lt;BR&gt;지켜본다&lt;BR&gt;&lt;BR&gt;어느날 갑자기 타거나 밀면서 놀던 장난감 차를 엎어놓고 바퀴를&lt;BR&gt;굴리거나 그 위에 올라서서 노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는 경우가 있다&lt;BR&gt;물론 그 위에서 떨어지면 위험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위에 올라갈 생각을&lt;BR&gt;했는지 감탄할 지경이다 이런 경우뿐 아니라, 아이들은 놀이를 발견하는&lt;BR&gt;천재다 이러한 놀이를 통해 꿈과 마음이 발달해 가는 것이다&lt;BR&gt;아이들의 놀이에 대해 의아해 할 부모도 있을 만큼 아이들의 놀이는&lt;BR&gt;두들기고 소리 내고 시끄럽게 하는데, 새로운 놀이에 몰두해 있을 때에는&lt;BR&gt;다소 참기 어렵더라도 지켜봐 주는 것이 좋다&lt;BR&gt;새로운 놀이에 만족하면 또 다른 놀이를 궁리하게 되는데, 그러한&lt;BR&gt;놀이를 금지시키면 놀이를 발견해 내는 의욕을 잃게 된다&lt;BR&gt;&lt;BR&gt;창조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5)&lt;BR&gt;* 돌이 가까와지면 쌓기놀이 장난감을 준다&lt;BR&gt;&lt;BR&gt;첫 돌을 전후로 해서 아기들은 손가락을 상당히 능숙하게 사용하게&lt;BR&gt;된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두 개 만으로도 물건을 잡을 수&lt;BR&gt;있다 이 시기는 장래에 창조력을 키우는 데 절대적인 기회이므로&lt;BR&gt;놀이 방법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어 창조력을 키워야 할 때이다&lt;BR&gt;손가락을 사용하는 놀이는 지능발달을 촉진하므로, 이 시기에는 작은&lt;BR&gt;장난감을 주어 손가락을 충분히 사용하도록 도와 준다&lt;BR&gt;나무쌓기 놀이는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를&lt;BR&gt;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창조력을 기르게 된다 단지, 나무쌓기 놀이는&lt;BR&gt;나무 한 개 한 개로 흥미를 일으키지 못한다 단지 주는 것으로&lt;BR&gt;끝내기보다는 옆에서 어머니가 집, 자동차, 등을 만들어서 보여주면&lt;BR&gt;아이는 그것을 흉내내어 만들어 보고, 여러 가지를 쌓게 된다 또한&lt;BR&gt;나무쌓기를 잘했을 때, 칭찬해 주면 점점 의욕이 생기게 되고, 상상력도&lt;BR&gt;높아질 것이다&lt;BR&gt;&lt;BR&gt;창조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6)&lt;BR&gt;* 물, 모래 등 형태가 변하는 것으로 놀게 한다&lt;BR&gt;&lt;BR&gt;아이들은 물이나 모래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형태가&lt;BR&gt;일정하지 않아서 이쪽저쪽 움직이며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어 호기심을&lt;BR&gt;자극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형태가 변하는 것은 창조력을 키우는 데도&lt;BR&gt;좋은 장난감이 된다&lt;BR&gt;물론 이것은 갓난아기에게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4개월된 아기에게&lt;BR&gt;목욕을 시키면서 수도물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직접 만져 보고 두 손으로&lt;BR&gt;물이 닿는 면을 두드려 보는 놀이를 할 수 있다 목욕중에는 물에 젖어도&lt;BR&gt;상관없으므로 급히 서두르지 말고 아기와 함께 물에서 노는 것도 좋다&lt;BR&gt;물과 모래뿐 아니라 종이나 점토 등도 모양을 변형시킬수 있는 좋은&lt;BR&gt;재료이므로 창조력을 키워 주는 좋은 장난감이 된다 단지 점토는 세 살&lt;BR&gt;이후에 취급하는 것이 좋다&lt;BR&gt;&lt;BR&gt;생각하고, 탐구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lt;BR&gt;* 아기가 원하는 것을 줄 때는 조그만 장해를 주도록 한다&lt;BR&gt;생후 7개월부터는 엄마가 있는 곳이나 장난감이 있는 곳을 향하게&lt;BR&gt;된다 이때부터는 주위의 사물에 적극적인 표시를 하게 되며, 이러한&lt;BR&gt;행동이 되풀이되면서 뇌신경의 발달을 촉진시키고 생각하며 탐구하는&lt;BR&gt;힘을 기르게 된다 이처럼 놀고 있을 때에도 사고력을 키울 수&lt;BR&gt;있는 것이다&lt;BR&gt;6개월 무렵에는 아기의 눈앞에서 소리 나는 장난감에 신문이나 수건을&lt;BR&gt;덮어 놓고 찾는 시늉을 한다 덮어 놓은 것을 들추면 아기와 함께&lt;BR&gt;기뻐해 준다&lt;BR&gt;7개월 무렵에 장난감에 끈을 달아 멀리 가게 한 뒤 아기의 손에 끈을&lt;BR&gt;쥐게하고 끌어 보게 한다&lt;BR&gt;10개월 무렵에는 투명한 플라스틱 저편에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lt;BR&gt;놓고 찾아보게 하는 놀이를 한다 결국 어떤 장해요인을 만들어 놓고&lt;BR&gt;놀이를 하면, 기억이나 예측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아기의&lt;BR&gt;두뇌 발달에 좋은 자극이 된다&lt;BR&gt;&lt;BR&gt;아이의 기억력을 신장시키고 싶다 &lt;BR&gt;* 장난감에 타월을 덮어 놓고 찾게 한다&lt;BR&gt;&lt;BR&gt;8--10개월이 되면 기억력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의자에 앉아서&lt;BR&gt;장난감을 떨어뜨렸을 경우, 곧바로 집어 주지 말고 아기 스스로 찾게&lt;BR&gt;하는 것이 기억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아기의 눈앞에 있는 장난감을&lt;BR&gt;타월로 덮고 찾게 하는 방법도 좋다&lt;BR&gt;처음에는 소리 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수건에 덮여 있을 때에는&lt;BR&gt;아기가 이상한 얼굴을 하다가 수건을 들고 '여기 있구나'하면 표정이&lt;BR&gt;밝아진다 이것을 되풀이하면 스스로 수건을 들추고 장난감을 찾을 수&lt;BR&gt;있게 된다 그리고 숨겨진 것을 찾았을 때 칭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lt;BR&gt;예상한대로 장난감이 나오면 아기는 매우 기뻐한다&lt;BR&gt;조금 크면 술래잡기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놀이는 아기의 기억력&lt;BR&gt;발달을 돕는다 엄마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놀 수도 있고, 커튼 뒤나&lt;BR&gt;안 보이는 곳에 숨어서 아기가 찾게 할 수도 있다&lt;BR&gt;&lt;BR&gt;아기의 운동 능력을 키우고 싶다 (1) &lt;BR&gt;*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옷을 입힌다&lt;BR&gt;&lt;BR&gt;어른들은 머리와 몸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생후 1년&lt;BR&gt;미만의 아기에게는 머리와 몸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두뇌의 발달에&lt;BR&gt;의해 운동능력을 신장시키며, 반대로 몸의 움직임에 따라 뇌에 자극을&lt;BR&gt;주어 두뇌를 발달시킨다 따라서 생후 1년 동안의 아기에게 운동 능력을&lt;BR&gt;키워 주는 것은 건강하게 키우는 것 이외에도, 두뇌를 발달시키는 면에서&lt;BR&gt;상당히 중요하다&lt;BR&gt;1--2개월이 되면 아기의 움직임이 점점 활발해진다 이 시기에 자유롭게&lt;BR&gt;손발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면, 운동신경의발달을 촉진시켜 몸을 빨리&lt;BR&gt;가눌 수 있게 된다&lt;BR&gt;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아기의 옷차림이다 너무 두꺼운 옷을 입히는&lt;BR&gt;것보다는 얇은 옷을 몇 개 더 입히더라도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lt;BR&gt;있도록 해주는 것이 아기에게도 큰 기쁨이 된다&lt;BR&gt;&lt;BR&gt;아기의 운동 능력을 키우고 싶다 (2)&lt;BR&gt;* 아기의 옷은 손발이 나오는 것을 선택한다&lt;BR&gt;&lt;BR&gt;자유자재로 손과 발을 움직일 수 있는 정도에 따라 아기의 운동 능력은&lt;BR&gt;많이 달라진다 2--3개월부터는 손발 운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므로, 이&lt;BR&gt;시기에는 입히는 옷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한다&lt;BR&gt;2개월쯤 되면 배내옷은 그만 입히고 손과 발이 나오는 옷을 입힌다&lt;BR&gt;특히 3--4개월에는 발의 움직임도 활발해지므로, 옷자락이 긴 옷은 발의&lt;BR&gt;움직임에 방해가 된다 따라서 손발이 옷 속에 감춰지는 옷은 좋지 않다&lt;BR&gt;아기의 손톱으로 얼굴이나 다른 곳에 상처가 날까봐 걱정하는 엄마도&lt;BR&gt;있지만 가능한한 소매와 옷자락이 풍부하고 개방적인 것을 입혀서&lt;BR&gt;움직이는 데 편하게 해준다 손목이나 발목 부분에 고무줄이 들어간 옷은&lt;BR&gt;부드러운 살갗에 자국을 내거나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므로 입히지&lt;BR&gt;않는 것이 좋다&lt;BR&gt;&lt;BR&gt;아기의 운동 능력을 키우고 싶다 (3)&lt;BR&gt;* 속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lt;BR&gt;&lt;BR&gt;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아기는 한층 룸직임이 활발해져 어른이 상상하는&lt;BR&gt;것 이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lt;BR&gt;고개를 들어 주위를 여기저기 바라보고, 손을 움직여서 무엇인가를&lt;BR&gt;잡고, 발을 꼼지락거리며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깨어 있는&lt;BR&gt;상태에서는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lt;BR&gt;이 시기에 아기의 운동 능력은 급속히 발달한다 손발을 계속 움직이면&lt;BR&gt;움직일수록 대뇌와 신경계도 자극을 받아 발달하므로 가능한한 움직이기&lt;BR&gt;쉬운 옷차림을 해주어야 한다&lt;BR&gt;겨울철에 춥다고 해서 두꺼운 옷을 입히는 것보다는 실내 기온을&lt;BR&gt;섭씨 20도로 해 놓고 속옷을 입히는 것이 움직이기에 적합하다&lt;BR&gt;&lt;BR&gt;아기의 운동 능력을 키우고 싶다 (4)&lt;BR&gt;* 온몸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준다&lt;BR&gt;&lt;BR&gt;7--8개월까지는 손으로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좋다 그러나&lt;BR&gt;10개월이 지나면서 일어서거나 빠르면 걷는 아기도 있으므로 온몸을&lt;BR&gt;이용해서 놀 수 있는 조금 커다란 장난감을 주어야 한다 온몸을&lt;BR&gt;움직이며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운동신경을 발달시키는데 알맞다&lt;BR&gt;예를 들어 아기가 위에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나무로 만든 옷장이나&lt;BR&gt;움직이며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효과적이다&lt;BR&gt;이것은 생후 1년을 전후로 해서 가능한 일이다 아직 전체적인 기능은&lt;BR&gt;미숙한 상태이므로 넘어지거나 뒤뚱거릴 때,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lt;BR&gt;바닥에 담요 등을 깔아 두도록 한다&lt;BR&gt;&lt;BR&gt;아기의 운동 능력을 키우고 싶다 (5)&lt;BR&gt;* 하루에 한 번은 기면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lt;BR&gt;&lt;BR&gt;7--8개월이 되면 아기는 앉는 상태에서 걷는 상태로 옮겨간다 그중에는&lt;BR&gt;기거나 붙들고 걷는 상태를 넘어서 곧바로 걷는 아기들도 있다 하지만&lt;BR&gt;기면서 붙들고 서는 과정을 거치며 손과 발, 허리, 등의 근육이&lt;BR&gt;발달되므로 가능하면 기게 하는 것이 좋다 충분히 기면 운동신경&lt;BR&gt;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lt;BR&gt;그러나 현대의 주거환경은 아기가 자유롭게 기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lt;BR&gt;없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기어다닐 수 있게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lt;BR&gt;가능한 한 넓은 공간을 만들어서 기도록 유도하고, 날씨가 따뜻한&lt;BR&gt;날에는 가까운 공원의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길 수 있도록 해주는&lt;BR&gt;것도 좋은 방법이다&lt;BR&gt;&lt;BR&gt;아기의 운동 능력을 키우고 싶다 (6)&lt;BR&gt;* 기는 일에 익숙해지면, 튀지 않는 공을 준다&lt;BR&gt;&lt;BR&gt;아기가 충분히 기는 일에 익숙해지면 엄마가 조금 떨어진 곳에 서서&lt;BR&gt;아기를 부르며 게임을 한다&lt;BR&gt;이 시기에는 공도 아기의 운동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아직 공을&lt;BR&gt;가지고 놀 정도는 아니지만, 살며시 굴러가는 공에 흥미를 느끼므로&lt;BR&gt;여기저기에 공을 굴려 주면서 아기가 그 공을 쫓아가게 한다 굴러가는&lt;BR&gt;공에 대한 흥미와 엄마와 함께 노는 즐거움이 더해서 아기는 활발히&lt;BR&gt;움직인다 공은 잘 튀지 않는 물렁물렁한 공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lt;BR&gt;&lt;BR&gt;아기의 운동 능력을 키우고 싶다 (6)&lt;BR&gt;* 기기 시작하면, 하루 종일 맨발로 놔 둔다&lt;BR&gt;&lt;BR&gt;충분히 기게 되면 운동능력도 증가되는데,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아&lt;BR&gt;앞으로 가려고 하는데도 뒤로 가기도 한다 그러나 계속하다 보면, 자기가&lt;BR&gt;원하는 곳까지 마음대로 길 수 있게 된다&lt;BR&gt;기게 되면 양말을 벗기고 맨발로 놔 둔다&lt;BR&gt;발이 차지지 않을까 걱정은 되겠지만 실내에서는 염려하지 않아도&lt;BR&gt;된다 오히려 맨발일 때가 기기도 쉽고 기어가는 거리도 길어진다&lt;BR&gt;기기 시작하면 곧 가까이 있는 물건을 잡고 일어서려고 하는데&lt;BR&gt;일어서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조금씩 걷기 시작하면 평평하고 보드라운&lt;BR&gt;발바닥에 적당한 자극을 주게 되므로 운동신경이 이때부터 서서히&lt;BR&gt;발달하게 된다&lt;BR&gt;어릴 때부터 맨발로 두면 발바닥에 직접적인 자극도 줄 수 있으며&lt;BR&gt;미끄러지지도 않기 때문에 위험 방지에도 한몫하게 된다&lt;BR&gt;&lt;BR&gt;손재주가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1)&lt;BR&gt;* 아기의 얼굴 앞에 흥미 있는 장난감을 걸어 준다&lt;BR&gt;&lt;BR&gt;손끝을 움직이는 일이 뇌에 자극을 주어서 자꾸 반복하면 손재주가&lt;BR&gt;좋은 아이로 자랄 수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쥐고, 만지는 손끝 운동을&lt;BR&gt;적극적으로 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2개월이 되면 차츰 물건을 쥘 수 있게&lt;BR&gt;된다 딸랑이를 쥐어 주면 의외로 꽉 쥐어서 떨어뜨리지 않는다&lt;BR&gt;3개월이 지나면 스스로 물건을 쥐려고 하며 손의 힘도 강해진 것을&lt;BR&gt;알 수 있다 이때에는 주위에 늘 만질 수 있는 것을 놓아 두도록&lt;BR&gt;한다 얼굴 위나 가슴 앞에 끈으로 장난감을 매달아 놓고 언제든지&lt;BR&gt;흔들어 보며, 만질 수 있게 해준다&lt;BR&gt;흔들어서 소리가 나는 장난감은 한층 흥미를 느끼게 한다 처음에는&lt;BR&gt;한 손으로 쥐거나 만지다가 차츰 휘두르게 되고 드디어는 양손으로 쥐며&lt;BR&gt;돌리다가 두들기기도 한다 매일 이러한 놀이를 하면 7--8개월째부터는&lt;BR&gt;우유병을 혼자서도 들고 먹을 수 있게 된다&lt;BR&gt;&lt;BR&gt;손재주가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2) &lt;BR&gt;* 아기의 손가락 움직임을 관찰하고, 장난감을 바꿔 준다&lt;BR&gt;&lt;BR&gt;아기의 손가락 운동의 발달은 놀랄 정도로 빠르다 어느날 갑자기&lt;BR&gt;쥐고 두드리고 잡고 하는 일이 일어나서 부모들을 놀라게 한다 이러한&lt;BR&gt;손끝 동작을 일찍 끝내면 손 재주가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다&lt;BR&gt;대체적으로 한 살 때에 손가락 움직임이 빠른 경우에는 두세살이&lt;BR&gt;되면 훌륭한 운동 능력을 발휘하고 지능 발달도 빨라진다&lt;BR&gt;그러나 아기의 손가락 운동에도 단계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무시하고&lt;BR&gt;서두르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아기의 손가락 발달을 위한 방법이&lt;BR&gt;아니면 오히려 발달을 방해하므로 매일 아기의 움직임을 관찰해서&lt;BR&gt;발달에 맞추어 장난감을 주도록 한다&lt;BR&gt;&lt;BR&gt;&lt;BR&gt;9. 정서 발달을 위한 육아법 &lt;BR&gt;엄마의 웃는 얼굴이 밝고 온화한 성격을 지닌 아이로 키운다&lt;BR&gt;&lt;BR&gt;밝게 웃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1) &lt;BR&gt;* 기저귀를 갈아 줄 때, 5분--10분 정도 손발을 자유롭게&lt;BR&gt;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lt;BR&gt;&lt;BR&gt;아기들이 웃는 것은 어른과 마찬가지로 기쁘거나 즐거울 때이다 어릴&lt;BR&gt;적부터 이러한 기회가 많을수록 명랑한 아이가 된다&lt;BR&gt;예를 들어 아무리 갓난아기라도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는 경우에는&lt;BR&gt;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상당한 압박감을 느낀다 특히 여름철에는&lt;BR&gt;기저귀를 차고 있지 않을 때 더할 수 없는 해방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lt;BR&gt;생후 2--3개월이 되면 기저귀를 갈아 줄 때, 손발을 마음대로 움직이는&lt;BR&gt;것을 볼 수 있다 아기들에게도 하루중 이렇게 즐거운 시간이&lt;BR&gt;없기 때문이다&lt;BR&gt;그러나 바쁘다는 핑계로 아기들의 기저귀를 재빨리 갈아치우는&lt;BR&gt;엄마들이 있다 이것은 아기에게서 자유롭게 손발을 움직일 수 있는&lt;BR&gt;시간을 빼앗는 것이다 생후 2--3개월부터는 적어도 하루에 세 번씩은&lt;BR&gt;기저귀를 갈 때 5--10분씩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주는&lt;BR&gt;것이, 웃는 얼굴의 귀여운 아기로 키우는 요령이다&lt;BR&gt;&lt;BR&gt;밝게 웃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2)&lt;BR&gt;* 가까운 곳에 외출할 때에는 유모차에 태우지 말고, 안거나&lt;BR&gt;업고 가도록 한다&lt;BR&gt;&lt;BR&gt;최근에 외국에서도 안거나 업는 등의 스킨쉽이 아기를 정신적으로&lt;BR&gt;안정시킨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안고 업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기를&lt;BR&gt;안고 싶어하는 것은 엄마로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고 동시에 아기도&lt;BR&gt;안기고 싶어한다 시간이 허용되는 한 많이 안거나 업어 주는 것이 좋다&lt;BR&gt;그러나 안으면 버릇이 된다고 해서 안지 않으려고 하는 엄마도&lt;BR&gt;있다 아기는 안기고 싶은 욕구를 계속 거절당하면 점점 울지도 웃지도&lt;BR&gt;않는 무기력한 아기가 되어 버린다 이것을 '호스피털리즘'의&lt;BR&gt;증상이라고&lt;BR&gt;하는데, 이렇게 엄마의 생각과는 달리 엉뚱한 결과를 가져오므로&lt;BR&gt;주의해야 한다&lt;BR&gt;쇼핑을 간다거나 많은 짐을 들어야 하는 경우가 아닌 가까운 곳의&lt;BR&gt;외출이나 산책을 할 경우에는 안거나 업는 것이 좋다 엄마로부터 이런&lt;BR&gt;스킨쉽을 받은 만족감이나 안도감이 귀엽게 웃는 얼굴로 만든다&lt;BR&gt;&lt;BR&gt;밝게 웃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3)&lt;BR&gt;* 목을 가누게 되면 세워서 안아 준다&lt;BR&gt;&lt;BR&gt;생후 3개월이 지나면 목을 가눌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목을 잘&lt;BR&gt;가눌 수 없기 때문에 옆으로 안았지만, 이때부터는 아기를 세워서 안을&lt;BR&gt;수 있다 안는 요령은 아기가 안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꼭 안아준다&lt;BR&gt;3개월이 되면 아기의 시력도 출산 직후의 10배나 되므로 여러 가지&lt;BR&gt;사물을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언제나 천정만 보이는 옆으로 안는&lt;BR&gt;자세는 아기에게 욕구불만을 주어 잘 울고 떼를 쓰는 아기가 되기 쉽다&lt;BR&gt;갓난아기 어른과 같이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하고 싶어 한다 세워서&lt;BR&gt;안으면 엄마의 얼굴이 눈앞에 보여 한층 안도감을 느낄 수&lt;BR&gt;있으며, 옆으로 안았을 때보다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는 형태이기&lt;BR&gt;때문에 지금까지 보지 못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lt;BR&gt;여러 가지 자극을 받기 때문에 잘 웃고 표정도 풍부한 아기로 자란다&lt;BR&gt;&lt;BR&gt;밝게 웃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4)&lt;BR&gt;* 아기를 보살펴 줄 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상냥하게 설명한다&lt;BR&gt;&lt;BR&gt;아기는 엄마를 비치는 거울이라고 한다 아기와 접하고 있는 엄마의&lt;BR&gt;성격은 그대로 아기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엄마가 늘 어두운 얼굴로&lt;BR&gt;아기에게 거의 말도 걸어 주지 않으면 아기도 그대로 닮는다&lt;BR&gt;아기를 기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첫아기일 경우에는&lt;BR&gt;모든 일에 서툴고 신경을 지나치게 쓰게 된다 게다가 밤중에 젖을&lt;BR&gt;먹이거나 기저귀를 갈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수면 부족까지 겹쳐 몹시&lt;BR&gt;피곤해진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말수도 적어진다 그러나 아기와&lt;BR&gt;접할 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lt;BR&gt;예를 들어 기저귀를 갈아 줄 때 '아가야, 기저귀 갈자'라고 웃는&lt;BR&gt;얼굴로 이야기한다 옷을 갈아 입힐 때와 목욕 할 때, 엄마의 행동에&lt;BR&gt;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웃어 주면 아기는 상받고 있다는 확신을&lt;BR&gt;갖게 된다 엄마의 이야기나 설명하는 내용은 이해되지 않더라도 애정을&lt;BR&gt;표현하는 수단이 되므로 엄마의 이러한 태도는 아기의 표정에 큰&lt;BR&gt;영향을 준다&lt;BR&gt;&lt;BR&gt;밝게 웃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5)&lt;BR&gt;* 젖을 먹인 후에는 '아이 참, 맛있구나'하며 말을 붙인다&lt;BR&gt;&lt;BR&gt;아기가 울기만 하고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에 '우리, 뭘&lt;BR&gt;할까' '왜 울고만 있니'라는 말로 상냥하고 다정하게 말을&lt;BR&gt;걸면 곧&lt;BR&gt;울음을 그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아기의 마음이 엄마에게 전해졌다는&lt;BR&gt;안도감을 나타낸다&lt;BR&gt;아기가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은 젖을 다 먹은 뒤인데, 이때 금방&lt;BR&gt;젖을 떼면 만족감을 반감시킬 수도 있다 젖이나 우유를 다 먹인 뒤에는&lt;BR&gt;등을 토닥거려며 트림을 시키면서 '아이 참 맛있구나'등 이야기를&lt;BR&gt;해주는 것이 좋다&lt;BR&gt;갓난아기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즐거울 때에는 함께 느끼고&lt;BR&gt;싶어한다 2--3개월밖에 안 된 아기는 젖이나 우유를 빠는 힘이 약해서&lt;BR&gt;1회 수유 시간이 30분 이상 걸려 여유가 없겠지만, 수유 후엔 반드시&lt;BR&gt;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포만감과 함께 기쁨이 배가 될 것이다&lt;BR&gt;&lt;BR&gt;밝게 웃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6)&lt;BR&gt;* 장난을 하더라도, 아기가 만족감을 느낄 때는 칭찬해 준다&lt;BR&gt;&lt;BR&gt;아기는 생후 10개월 전후가 되면 행동 범위도 넓어지고 누가 가르쳐&lt;BR&gt;준 것도 아닌데 장난을 시작한다&lt;BR&gt;신문을 찢기도 하고, 티슈 상자의 종이를 꺼내 늘어놓는 일도&lt;BR&gt;있다 이때 엄마가 꾸중하기보다 웃는 얼굴로 칭찬해 주면 놀이에 대한&lt;BR&gt;만족감은 더욱 커진다&lt;BR&gt;지금까지와는 달리 아기는 놀이를 하면서 엄마의 반응을 살피게&lt;BR&gt;된다 아기는 자신이 느끼는 기쁨을 엄마에게도 전해 주고 싶은&lt;BR&gt;것이다 아기의 기분에 맞춰 '아이 참 잘했구나'라고 웃으며 칭찬해&lt;BR&gt;준다 장난을 하는 기쁨과 자기의 기쁨을 엄마와 함께 하는 즐거움으로&lt;BR&gt;더욱 다양한 표정이 나타나게 된다&lt;BR&gt;&lt;BR&gt;밝게 웃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7)&lt;BR&gt;* 아기의 표정이 없을 때, 엄마의 표정을 생각해 본다&lt;BR&gt;&quot;우리 아기는 잘 웃지 않아, 함께 있는 시간도 길고, 말도 잘 걸어&lt;BR&gt;주는데 어디가 아픈 것일까&quot;&lt;BR&gt;엄마가 육아에 불안을 느껴 늘 긴장하고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면&lt;BR&gt;아기도 함께 불안을 느끼게 된다 또 빨리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아기를&lt;BR&gt;달래주는 의무적인 태도는 아기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기를&lt;BR&gt;달래기에 앞서 엄마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lt;BR&gt;아기가 엄마의 얼굴을 보고 잘 웃지 않거나, 표정이 없을 때는 대체로&lt;BR&gt;엄마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 지나치게 피곤해서 지쳐 있거나, 표정이&lt;BR&gt;굳어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엄마가 밝게 웃는 얼굴로 아기를 대하면&lt;BR&gt;아기의 얼굴도 표정이 풍부해진다&lt;BR&gt;그러나 생후 6개월이 지나서도 무표정한 아기는 지능이 떨어진 경우도&lt;BR&gt;있다 이런 경우에는 우유나 젖을 잘 먹지 않는 등 표정 뿐만아니라&lt;BR&gt;다른 면에서도 증상이 나타난다&lt;BR&gt;&lt;BR&gt;착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1) &lt;BR&gt;* 아기에게 화가 날 경우에는 잠시 떨어져 있는다&lt;BR&gt;&lt;BR&gt;아무리 상냥하고 온화한 엄마라 해도 감정을 갖고 있는 인간이다&lt;BR&gt;아기가 말을 잘 듣지 않거나 쓸데없는 일에 고집을 피우면 화가&lt;BR&gt;난다 화가 나면, 때려 주기도 한다 엄마가 이내 체벌을 가하면 아이는&lt;BR&gt;공포를 느낄 뿐이다 특히, 아주 어릴 때 느낀 공포감은 성격적으로&lt;BR&gt;공격적인 아이가 되기 쉽다&lt;BR&gt;엄마가 아기에게 화가 났을 경우에는 아빠나 다른 사람에게 잠시&lt;BR&gt;맡기고 떨어져 있도록 한다 아기에게는 감정이 가라앉은 뒤에&lt;BR&gt;돌아가도록 한다 그리고 이따금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 아기에게 화를&lt;BR&gt;내거나 체벌을 가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lt;BR&gt;아기와 엄마의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lt;BR&gt;&lt;BR&gt;착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2)&lt;BR&gt;* 엄마가 동물들을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lt;BR&gt;&lt;BR&gt;어른들 가운데도 고양이나 개와 같은 동물을 무턱대고 무서워하는&lt;BR&gt;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은 어릴 적에 개에게 물리거나 쫓기는 등&lt;BR&gt;두려운 체험이 원인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어릴적에 받은 동물에&lt;BR&gt;대한 공포심은 어른이 되어서도 헤어나기 어려운 것이다&lt;BR&gt;살아 있는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도 동물을 사랑하는&lt;BR&gt;아이로 키워야 한다 살아 있는 것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은&lt;BR&gt;사람에 대해 공평하고 어느 누구하고도 잘 사귈 수 있다&lt;BR&gt;따라서 생후 5--6개월부터 집안에 살아 있는 작은 동물을 접하게&lt;BR&gt;함으로써 두려움을 들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직접 동물과&lt;BR&gt;접촉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먼저 동물인형을 주어 친숙해지면 자연의&lt;BR&gt;새나 동물을 보게 해준다 부모가 대신 개나 고양이를 귀여워하고&lt;BR&gt;만지며 장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lt;BR&gt;&lt;BR&gt;적극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 (1)&lt;BR&gt;* 장난하다가 다치더라도 소란하지 않게 치료만 해준다&lt;BR&gt;&lt;BR&gt;어른들 사이에서도 무관심, 무기력, 무감동의 3무주의가 점점&lt;BR&gt;늘어난다고 한다 부모라면 자신들의 아이가 소극적으로 자라기를&lt;BR&gt;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적극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갓난아기&lt;BR&gt;때부터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lt;BR&gt;아기를 잘 키우려면 부모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와 각오를 해야 한다&lt;BR&gt;아기가 장난을 할 때도 금지시키거나 꾸짖지 않도록 한다 만약 상처를&lt;BR&gt;입더라도 소동을 벌이면 안 된다 대단한 상처가 아니면 간단히 치료해&lt;BR&gt;주고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다 상처가 날 때마다 소란을 피우거나&lt;BR&gt;금지시킨다면 위축되어서 적극적인 행동을 할 수 없게 되고 놀이에도&lt;BR&gt;소극적이 되기 쉽다&lt;BR&gt;위험한 기구가 있을 때는 슬며시 치워 버리고 잠자코 옆에서&lt;BR&gt;지켜보며 안전한 주위 환경을 만들어 준다&lt;BR&gt;&lt;BR&gt;적극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 (2) &lt;BR&gt;* 아주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 한 금지시키지 않는다&lt;BR&gt;&lt;BR&gt;아기가 위험한 일을 했을 때 못하게 하거나 꾸짖는 것은 당연하다&lt;BR&gt;그것은 어떠한 것이 위험한지 아직 판단할 수 없는 아기들을 안전하게&lt;BR&gt;보호하기 위해서 보호자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lt;BR&gt;그러나 어떠한 방식으로 금지시키고 꾸짖느냐에 따라 아기들의 성격이&lt;BR&gt;달라지므로 질책과 금지 방법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lt;BR&gt;가장 나쁜 방법은 '안 돼'라는 엄마의 말이다 물론 때로는&lt;BR&gt;사용해야&lt;BR&gt;할 경우도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사용할 경우, 어떠한 행동을&lt;BR&gt;할때마다 아기는 엄마의 표정을 살피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점점 장난과&lt;BR&gt;놀이에 의욕을 잃게 되며 소극적인 아이가 되어 버린다&lt;BR&gt;&lt;BR&gt;적극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 (3)&lt;BR&gt;* 위험한 일을 하려고 할 때에는 소리를 지르기에&lt;BR&gt;앞서 행동으로 보여준다&lt;BR&gt;&lt;BR&gt;엄마가 방에서 다림질을 하고 있으면 아기는 다리미에 흥미를 갖고&lt;BR&gt;손을 펴서 잡으려고 한다 엄마는 그때 무심결에 '위험해 만지면&lt;BR&gt;안 돼'라고 큰 소리를 지르게 된다 거기에 놀라 아기는 새로운 것에&lt;BR&gt;손을 대지 않게 되고 소극족인 아이로 자란다 그럴 때는 소리를&lt;BR&gt;지르는 것보다는 엄마 자신이 행동해서 위험을 피하게 해주는 것이&lt;BR&gt;효과적이다&lt;BR&gt;&lt;BR&gt;적극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 (4)&lt;BR&gt;* 아기의 작은 '성공'일지라도 많이 칭찬해 준다&lt;BR&gt;&lt;BR&gt;어떠한 일에나 적극적으로 덤벼드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대조적으로&lt;BR&gt;자신 없어 하는 소극적인 아이가 된다 이러한 성격의 차이는 여러 가지&lt;BR&gt;요인에서 찾아 수 있는데, 엄마의 양육 방법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lt;BR&gt;엄마는 아기가 아직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피부의 접촉은 물론 아기&lt;BR&gt;나름대로의 감정이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키워야 한다&lt;BR&gt;예를 들어 아기가 길에 떨어진 껌이나 담배갑을 집어들었을&lt;BR&gt;때, 엄마들은 흔히 '그렇게 더러운 걸 집으면 어떻게 하니'라고&lt;BR&gt;말한다 아기들의 행동에 대해 부정하거나 금지시키는 것은, 아기의&lt;BR&gt;호기심을 방해하는 것이다 아기들의 행동에 대해 칭찬을 해주어야&lt;BR&gt;의욕이 생겨 적극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lt;BR&gt;&lt;BR&gt;적극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 (5)&lt;BR&gt;* 엄마의 세심한 배려가 '손을 타지 않는 아이'로 키운다&lt;BR&gt;&lt;BR&gt;말할 것도 없이 아기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는 엄마다 엄마와의 잦은&lt;BR&gt;접촉이 아기의 정신적인 발달에 도움이 되며 아이의 적극성은 그러한&lt;BR&gt;모자 관계에서 생기는 것이다&lt;BR&gt;이런 점에서 볼 때 지나치기 쉬운 것이 '손을 타지 않는&lt;BR&gt;아기'라고&lt;BR&gt;한다 이런 아기들에 대해 엄마는 마음을 놓고 신경을 덜 쓰게 된다&lt;BR&gt;그러나 아무리 엄마의 손을 타지 않고 보채지 않는다고 하더라도&lt;BR&gt;아기는 엄마와의 접촉을 바라고 있다 보채거나 울지 않는다고 내버려&lt;BR&gt;두지 말고, 늘 주의를 기울이는 자세가 중요하다&lt;BR&gt;&lt;BR&gt;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lt;BR&gt;* 생후 1년 동안은 무리하게 따로 재우지 않는다&lt;BR&gt;&lt;BR&gt;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개인주의가 발달했기때문인지 태어나면서부터&lt;BR&gt;아기들은 엄마와 떨어져 잔다 또한 아기들은 환경에 빨리 적응하기&lt;BR&gt;때문에 혼자 재워도 보채지 않고 잘 잔다 그러나 아기 때부터 엄마와&lt;BR&gt;떨어져 따로 잔다고 해서 반드시 자립심이 강해진다고 볼 수 없다&lt;BR&gt;자립심을 기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의 정서안정이다&lt;BR&gt;정서가 안정된 후에야 비로소 자립심도 생기게 된다 아주 어릴 적에&lt;BR&gt;엄마와 떨어진 상태로는 자립심이 강해질 수 없다 아기에게 쓸데없는&lt;BR&gt;불안과 이탈감을 느끼게 하는 것보다는 엄마가 늘 곁에서 재워 주고&lt;BR&gt;보살펴 주는 애정이 필요하다&lt;BR&gt;요즈음은 서구에서도 안고, 업고, 함께 자는 스킨쉽이 중요시 되고&lt;BR&gt;있다 무리하게 아기를 다른 방에 재우지 말고, 함께 자는 것이 좋다&lt;BR&gt;&lt;BR&gt;분별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1) &lt;BR&gt;* 아기의 장난에는 '안 돼'라고 말로 꾸짖는 것보다&lt;BR&gt;눈으로 꾸짖는 것이 효과적이다&lt;BR&gt;&lt;BR&gt;'눈으로 말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아기를 꾸짖을 때의&lt;BR&gt;요령도 말로&lt;BR&gt;하는 것보다 눈으로 꾸짖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아기들은 아직 해야&lt;BR&gt;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분별력이 없다 아무것이나 입에&lt;BR&gt;넣고, 만지기 때문에 이때마다, 어머니들은 '안 돼'&lt;BR&gt;'가지마'&lt;BR&gt;'위험해'라는 말을 입에 붙이고 지낸다&lt;BR&gt;그러나 이러한 질책은 아기들의 심신 발달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lt;BR&gt;그것보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눈이나 얼굴 표정을 갖고 꾸짖는&lt;BR&gt;것이 좋다&lt;BR&gt;아기는 엄마의 표정에 민감하기 때문에 말을 듣지 않아도 '엄마가 화가&lt;BR&gt;났구나'하는 것을 알아챈다 태어나면서부터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lt;BR&gt;분별력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된다&lt;BR&gt;&lt;BR&gt;분별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2)&lt;BR&gt;* 아기와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날 때는 꼭 안아 준다&lt;BR&gt;&lt;BR&gt;엄마가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아기와 같이 있는 시간이 아무래도&lt;BR&gt;적다 그러한 엄마 가운데는 아이가 애정결핍으로 우울한 성격이 되거나&lt;BR&gt;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게 될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lt;BR&gt;그러나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의 길이보다는 어떻게 지내느냐가&lt;BR&gt;중요하다 직장에서 돌아와 아기와 만날 때 환하게 웃으며 꼭 안아&lt;BR&gt;주도록 한다 직장일에 시달리고 시간에 쫓기다 보면 아기에게&lt;BR&gt;애정표현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아기는 엄마가 돌아오는 것을&lt;BR&gt;무척이나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피부로 느끼는 엄마의 느낌을 민감하게&lt;BR&gt;받아들인다&lt;BR&gt;비록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지는 못하더라도 엄마가 충분히 애정을&lt;BR&gt;쏟는다면 아기는 솔직하고 분별력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된다&lt;BR&gt;&lt;BR&gt;분별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3)&lt;BR&gt;* 어떤 아이로 키울 것인가 하는 확고한 신념이 필요하다&lt;BR&gt;&lt;BR&gt;부모는 누구나 자기 아이를 분별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한다&lt;BR&gt;그러나 부모의 소망이나 부모가 원하는 형태에 무리하게 짜맞추려고&lt;BR&gt;하는 것은 옳지 않다&lt;BR&gt;여자아이라면 누구에게나 온화하고 부드러운 자세로 대할 수&lt;BR&gt;있도록, 남자아이라면 성실하고, 옳은 일에 소신 있게 행동을 할 수&lt;BR&gt;있도록 키우겠다는 방침을 해 두어야 한다 그것을 지주로 삼아 아이는&lt;BR&gt;성실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것이다&lt;BR&gt;&lt;BR&gt;분별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4)&lt;BR&gt;*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을 때, 꾸짖지 말고, 유사한 체험을 시켜본다&lt;BR&gt;&lt;BR&gt;기어다니기 시작하던 아기가 붙잡고 서기도 하고, 어느 사이엔가&lt;BR&gt;한걸음씩 걷기 시작하는 것을 보는 엄마의 기쁨은 무엇에도 비길 바가&lt;BR&gt;아니다 그러나 이렇게 행동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위험한 것을&lt;BR&gt;만지거나,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입에 넣거나 해서 잠시도 엄마가&lt;BR&gt;눈을 뗄 수 없게 된다&lt;BR&gt;이때 엄마들은 어떻게든 아기가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lt;BR&gt;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치려고 한다 위험한 일을 했을 때 엉덩이를 때려&lt;BR&gt;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사람도 있으나, 12개월 미만의 아기에게는&lt;BR&gt;체벌을 가하는 것은 좋지 않다&lt;BR&gt;그것보다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유사한&lt;BR&gt;체험을 하도록 한다 뜨거운 것을 만지려고 할 때, 그다지 뜨겁지 않은&lt;BR&gt;것을 아기의 손에 살짝 대면서 큰 소리로 '아 뜨거워'라는 표정을&lt;BR&gt;아기에게 보인다&lt;BR&gt;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기는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lt;BR&gt;차츰 분별하게 되는 것이다&lt;BR&gt;&lt;BR&gt;분별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5)&lt;BR&gt;* 아기가 식사를 할 때는 텔레비젼을 끈다&lt;BR&gt;&lt;BR&gt;어릴적부터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면서 자란 탓인지 최근 젊은 엄마들은&lt;BR&gt;아기를 키우면서도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있다 아기에게&lt;BR&gt;젖을 먹이면서 텔레비젼을 보는 엄마도 있다&lt;BR&gt;그렇게 되면 아기는 텔레비젼을 하루 종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lt;BR&gt;자라나게 된다 아기가 분별력 있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면 어릴&lt;BR&gt;적부터 분별 있는 일상 생활을 보여주도록 해야 한다&lt;BR&gt;식사중에 아이가 장난하며 텔레비젼을 보는 것은 부모 때문이다&lt;BR&gt;분별력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일상 생활에서 그 본보기가&lt;BR&gt;되어야 한다&lt;BR&gt;&lt;BR&gt;침착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1) &lt;BR&gt;* 아기가 부모의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도 '육아 시간'에는&lt;BR&gt;구애받지말라&lt;BR&gt;&lt;BR&gt;아기가 수유 시간대로 우유를 마시지 않든가, 육아가 생각대로 잘 되지&lt;BR&gt;않을 때 엄마는 초조해진다 시간이 채 되지도 않았는데 우유를 먹으려고&lt;BR&gt;하거나,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 아기도 있다&lt;BR&gt;이러한 경우에는 너무 많이 먹어서 뚜뚜해지지는 않을까, 어디가&lt;BR&gt;아프지는 않은가 엄마는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lt;BR&gt;엄마가 정신적으로 긴장하게 되면 자연히 아기도 침착성을 잃게 된다&lt;BR&gt;중요한 것은 육아 시간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긴장을 풀고 쉴 수&lt;BR&gt;있도록 해주는 것이다&lt;BR&gt;모유를 먹이는 경우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아기가 먹으려고 하는&lt;BR&gt;시간에 먹도록 해준다&lt;BR&gt;특히 밖에서 일을 하는 엄마의 경우에는 수유 시간에 많은 시간을&lt;BR&gt;할애하면 아기와의 스킨쉽 시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lt;BR&gt;잘못된 생각이다 시간이 적을수록 가능한한 아기와 접촉하는 시간을&lt;BR&gt;많이 갖도록 해야 한다&lt;BR&gt;&lt;BR&gt;침착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2)&lt;BR&gt;* 엄마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놀게 한다&lt;BR&gt;&lt;BR&gt;아기를 재우는 경우에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엄마의 시야가 미치는&lt;BR&gt;범위에 두어야 한다&lt;BR&gt;그러나 차츰 혼자서 지내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특히 혼자서 놀&lt;BR&gt;때에는 엄마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놀도록 놓아 둔다 늘 엄마가 보이는&lt;BR&gt;곳에서 놀게 하면 자연히 아기는 혼자 있는 시간에 불안감을 느끼게&lt;BR&gt;된다 이런 반응은 18개월째 정도에 나타나는데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lt;BR&gt;두려워하고 안절부절 못한다 그 가운데는 여섯 살이 되어서도 엄마&lt;BR&gt;곁을 떠나려 하지 않고 혼자 놀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혼자서 노는&lt;BR&gt;훈련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응석받이가 되는 것이다&lt;BR&gt;침착하고 정서가 안정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한살부터 조금씩&lt;BR&gt;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연습이 필요하다&lt;BR&gt;&lt;BR&gt;침착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3)&lt;BR&gt;* 첫아기라도 육아에 자신감을 갖는다&lt;BR&gt;&lt;BR&gt;첫아기를 낳아 기르는 엄마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하루하루가&lt;BR&gt;불안하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최선을 다한다'&lt;BR&gt;'잘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lt;BR&gt;엄마가 육아에 자신이 없어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해 하면 그것이&lt;BR&gt;아기에게 그대로 전해져서 정서가 불안정한 아이로 자라나기 때문이다&lt;BR&gt;예를 들어 적어도 3개월 이상은 모유를 먹이고 싶은데 모유가 잘&lt;BR&gt;나오지 않아서 분유를 먹여야 할 경우가 있다 엄마가 미안한 마음을&lt;BR&gt;갖게 되면 표정이 어두울 것은 당연하고, 아기는 그것을 그대로 느끼게&lt;BR&gt;된다 아기는 엄마의 곁에서 정서를 만들어 가므로 엄마의 심리적인&lt;BR&gt;불안은 그대로 아기에게 전해진다 따라서 엄마는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lt;BR&gt;아기를 대해야 한다&lt;BR&gt;&lt;BR&gt;원만한 성격의 아이로 키우고 싶다 (1) &lt;BR&gt;* 육아에 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듣는 정도로 끝낸다&lt;BR&gt;&lt;BR&gt;엄마가 느긋한 마음으로 아기를 기르게 되면 아기도 자연히 느긋한&lt;BR&gt;성격을 갖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너무 길죠? 인터넷 검색하다가 혼자 보기엔 아까운 내용들인것 같애서&lt;/P&gt;
&lt;P&gt;공유하려구요. &lt;/P&gt;
&lt;P&gt;이미 이 내용을 알고 계셨던 분도 있겠지만&lt;/P&gt;
&lt;P&gt;모르고 계셨던 분을 위해~^^*&lt;/P&gt;
&lt;P&gt;우리 모두 똑똑한 아이를 낳자구욤~^^*&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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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quot;per-info-id b m-tcol-c&quot;&gt;&lt;SPAN class=persnacon&gt;&lt;IMG class=p-none height=13 alt=&quot;&quot; src=&quot;http://cafeimgs.naver.com/cafe4/hidden.gif&quot; width=13&gt;&lt;/SPAN&gt;&lt;SPAN class=per_id_nick&gt;&lt;A class=&quot;b m-tcol-c&quot; onclick=&quot;ui(event, 'kj8900',3,'몽스','10094499','me', 'true', 'imsanbu'); return false;&quot; href=&quot;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094499&amp;page=7&amp;searchtype=1&amp;query=손발 모형&amp;searchdate=all&amp;articlemedia=0&amp;sortby=date&amp;articleid=2756100#&quot;&gt;몽스(kj8900)&lt;/A&gt;&lt;/SPAN&gt; &lt;/TD&gt;
&lt;TD class=per-info rowSpan=2&gt;&lt;A class=border-sub href=&quot;javascript:popblog('kj8900');&quot;&gt;&lt;IMG height=40 alt=&quot;&quot; src=&quot;http://blogfiles.naver.net/data32/2008/2/18/150/22-7601-kj8900.jpg&quot; width=40&gt;&lt;/A&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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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reply&gt;&lt;SPAN class=&quot;reply b m-tcol-p&quot;&gt;&lt;FONT color=#00b0a2&gt;덧글 59개&lt;/FONT&gt;&lt;/SPAN&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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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SPAN class=&quot;b m-tcol-c&quot;&gt;조회수 5922&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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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IMG height=10 alt=&quot;&quot; src=&quot;http://cafeimgs.naver.com/cafe4/ico-fum.gif&quot; width=10&gt; &lt;SPAN class=m-tcol-c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quot;oCL.show('article_scraplayer1', event, 15, -20);saveScrapArticleId(2756100, '213', 'Y');&quot;&gt;담기&lt;/SPAN&gt; &lt;A class=&quot;b m-tcol-p num-recomm&quot; title=&quot;스크랩한 사람 : 615명&quot; href=&quot;javascript:funcViewScrapHistory(10094499, 2756100, 615);&quot;&gt;&lt;FONT color=#00b0a2&gt;(+615)&lt;/FONT&gt;&lt;/A&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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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A class=m-tcol-c onclick=badArticleReport() href=&quot;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094499&amp;page=7&amp;searchtype=1&amp;query=손발 모형&amp;searchdate=all&amp;articlemedia=0&amp;sortby=date&amp;articleid=2756100#&quot;&gt;신고&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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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노하우]우리 집 세균없는 무균지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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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혜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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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3-25T12:20:05Z</updated>
	    <published>2008-03-25T12:20:0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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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gt;출처 :&lt;A href=&quot;http://blog.moneta.co.kr/blog.screen?blogId=qorhvk&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blog.moneta.co.kr/blog.screen?blogId=qorhvk&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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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vAlign=center align=right&gt;&lt;FONT style=&quot;FONT-SIZE: 10pt&quot; color=#484845&gt;안방, 거실, 부엌, 화장실… 세균이 득실득실!&lt;/FONT&gt;&lt;BR&gt;&lt;BR&gt;&lt;B&gt;&lt;FONT style=&quot;FONT-SIZE: 15pt&quot; color=#484845&gt;우리 집 세균 없는 무균지대 만들기&lt;/FONT&gt;&lt;/B&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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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amp;nbsp;집 안 구석구석에 내려앉은 묵은 때, 세균, 곰팡이 등을 없애보자. 안방, 거실, 부엌, 화장실 등 공간마다 숨어 있는 세균을 없애는 방법을 소개한다. &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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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RONG&gt;&lt;FONT color=#45a84a&gt;안방&lt;/FONT&gt;&lt;/STRONG&gt; 
&lt;HR color=#ebe4da SIZE=1&gt;
&lt;STRONG&gt;&lt;BR&gt;집먼지진드기를 퇴치하자!&lt;/STRONG&gt;&lt;BR&gt;안방이나 아이 방에 있는 침대 매트리스, 이불 등 침구류는 먼지와 세균이 많을 수밖에 없다. 공기청정기, 아이 인형, 러그 등도 세균이 많다. 항상 깨끗이 씻는 등 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 &lt;BR&gt;&lt;STRONG&gt;&lt;BR&gt;&lt;FONT color=#74bf79 size=3&gt;매트리스&lt;/FONT&gt; 비닐 커버로 한 번 감싼다&lt;/STRONG&gt; &lt;BR&gt;수분이나 공기는 통하지만 세균, 집먼지진드기 항원은 통과하지 못하는 기능성 비닐커버나 천으로 침구류를 한 번 싸준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이불&lt;/FONT&gt; 햇볕에서 턴 후 잘 말린다&lt;/STRONG&gt; &lt;BR&gt;커튼, 이불 등 덩치 큰 침구류는 햇볕에서 잘 턴 후 한 시간 이상 건조시켜야 한다. 옷장은 신문지를 깔고 2~3일마다 환기시킨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벽지&lt;/FONT&gt; 들뜬 곳은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한다&lt;/STRONG&gt; &lt;BR&gt;벽지가 들뜨면 그 사이에 곰팡이가 생기게 된다. 들뜬 곳을 바늘로 찔러 공기를 빼낸 후 마른 헝겊으로 잘 닦아낸다. &lt;BR&gt;&lt;BR&gt;&lt;/FONT&gt;
&lt;TABLE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tyle=&quot;BORDER-RIGHT: #a1a1a1 1px solid; BORDER-TOP: #a1a1a1 1px solid; BORDER-LEFT: #a1a1a1 1px solid; BORDER-BOTTOM: #a1a1a1 1px solid&quot; src=&quot;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26736705&quot; LocalFile=&quot;yes&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lt;TABLE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 굴림&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border=0&gt;
&lt;TBODY&gt;
&lt;TR height=22&gt;
&lt;TD vAlign=top&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40%&quot; color=#757575&gt;
&lt;HR color=#ebe4da SIZE=1&gt;
&lt;STRONG&gt;&lt;FONT color=#45a84a&gt;거실&lt;/FONT&gt; &lt;/STRONG&gt;
&lt;HR color=#ebe4da SIZE=1&gt;
&lt;STRONG&gt;&lt;BR&gt;박테리아, 세균을 박멸하자!&lt;/STRONG&gt;&lt;BR&gt;거실은 공동으로 생활하는 곳이므로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이 많은 곳이다. 신발장, 카펫 등에 세균이 득실거리고 있으므로 구석구석 청소를 잘 해줘야 한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바닥&lt;/FONT&gt; 걸레는 반드시 소독한다&lt;/STRONG&gt;&lt;BR&gt;바닥에서 확인된 세균 수가 화장실 변기보다도 2~5배 많다. 바닥을 닦는 걸레는 반드시 삶거나 소독하고 스팀 청소기 같은 살균 도구를 사용한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카펫&lt;/FONT&gt;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다&lt;/STRONG&gt; &lt;BR&gt;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하면 먼지는 없어지지만 때는 그대로 남는다. 소금을 뿌리고 진공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작은 티끌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신발장&lt;/FONT&gt; 실리카겔을 구두 안에 넣는다&lt;/STRONG&gt; &lt;BR&gt;비에 젖은 신발은 꼭 말린 다음 신발장에 보관한다. 포장김 안에 들어있는 실리카겔을 모아 구두 안에 넣으면 훌륭한 제습제가 된다. &lt;BR&gt;&lt;BR&gt;&lt;BR&gt;&lt;/FONT&gt;
&lt;TABLE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tyle=&quot;BORDER-RIGHT: #a1a1a1 1px solid; BORDER-TOP: #a1a1a1 1px solid; BORDER-LEFT: #a1a1a1 1px solid; BORDER-BOTTOM: #a1a1a1 1px solid&quot; src=&quot;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26736706&quot; LocalFile=&quot;yes&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lt;TABLE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 굴림&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border=0&gt;
&lt;TBODY&gt;
&lt;TR height=22&gt;
&lt;TD vAlign=top&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40%&quot; color=#757575&gt;
&lt;HR color=#ebe4da SIZE=1&gt;
&lt;FONT color=#45a84a&gt;&lt;STRONG&gt;주방&lt;/STRONG&gt;&lt;/FONT&gt; 
&lt;HR color=#ebe4da SIZE=1&gt;
&lt;BR&gt;&lt;STRONG&gt;살모넬라균과 비브리오균을 싹쓸이 하자!&lt;/STRONG&gt;&lt;BR&gt;식품이나 그릇을 씻는 개수대, 그릇이나 식품을 보관하는 수납장, 물기가 빠지는 배수구 등 다양한 곳에 세균이 살고 있다. 습기가 차면 곰팡이 등 세균 번식이 늘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배수구&lt;/FONT&gt; 베이킹파우더로 닦는다&lt;/STRONG&gt;&lt;BR&gt;음식 찌꺼기가 끼어 있으면 세균의 온상이 된다. 일주일에 한번씩 칫솔에 식초나 중성세제를 묻혀 청소해 주고 베이킹파우더를 수세미에 묻혀 닦는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개수대&lt;/FONT&gt; 중성세제로 청소한다&lt;/STRONG&gt;&lt;BR&gt;설거지가 끝난 뒤에는 중성세제로 깨끗이 닦고 마지막으로 살균세정제로 닦는다. 상판이나 벽 주위도 때가 잘 끼므로 수시로 닦아내야 한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냉장고&lt;/FONT&gt; 에탄올로 구석구석 닦는다 &lt;/STRONG&gt;&lt;BR&gt;2주에 한 번씩 마른 행주에 에탄올을 묻혀 구석구석 닦는다. 바로 증발하므로 마른 행주로 닦지 않아도 된다. 숯이나 항균 용품을 넣어 두어도 좋다. &lt;BR&gt;&lt;BR&gt;&lt;/FONT&gt;
&lt;TABLE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tyle=&quot;BORDER-RIGHT: #a1a1a1 1px solid; BORDER-TOP: #a1a1a1 1px solid; BORDER-LEFT: #a1a1a1 1px solid; BORDER-BOTTOM: #a1a1a1 1px solid&quot; src=&quot;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26736707&quot; LocalFile=&quot;yes&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lt;TABLE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 굴림&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border=0&gt;
&lt;TBODY&gt;
&lt;TR height=22&gt;
&lt;TD vAlign=top&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40%&quot; color=#757575&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가스레인지&lt;/FONT&gt; 중성세제를 뿌린 후 칫솔로 문지른다&lt;/STRONG&gt; &lt;BR&gt;음식찌꺼기가 굳기 전에 닦아야 찌든 때가 끼지 않는다. 오이나 감자의 껍질로 닦거나 희석시킨 중성세제를 뿌린 후 칫솔로 문지른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가스레인지 후드&lt;/FONT&gt; 칫솔로 구석구석을 닦는다 &lt;/STRONG&gt;&lt;BR&gt;필터는 두 달에 한 번 교체해 줘야 하고 후드에 주방용 찌든 때 제거 세제를 뿌리고 수세미와 칫솔을 사용해 구석구석의 때를 제거한다. &lt;BR&gt;&lt;STRONG&gt;&lt;BR&gt;&lt;FONT color=#74bf79 size=3&gt;행주&lt;/FONT&gt; 하루에 한 번 소독한다&lt;/STRONG&gt;&lt;BR&gt;하루 한 번씩 살균 소독을 하고 레인지에서 8분 이상 가열하거나 락스에 30분 이상 담가야 한다. 소독한 후에는 바짝 말려서 사용한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칼&lt;/FONT&gt; 뜨거운 물에 부어 열탕한다&lt;/STRONG&gt;&lt;BR&gt;칼의 이음새와 손잡이 부분은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는다. 칼을 사용한 후에는 깨끗이 닦고 뜨거운 물을 부어 열탕 소독을 한다. &lt;BR&gt;&lt;BR&gt;&lt;/FONT&gt;
&lt;TABLE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tyle=&quot;BORDER-RIGHT: #a1a1a1 1px solid; BORDER-TOP: #a1a1a1 1px solid; BORDER-LEFT: #a1a1a1 1px solid; BORDER-BOTTOM: #a1a1a1 1px solid&quot; src=&quot;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26736708&quot; LocalFile=&quot;yes&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lt;TABLE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 굴림&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border=0&gt;
&lt;TBODY&gt;
&lt;TR height=22&gt;
&lt;TD vAlign=top&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40%&quot; color=#757575&gt;
&lt;HR color=#ebe4da SIZE=1&gt;
&lt;FONT color=#45a84a&gt;&lt;STRONG&gt;욕실&lt;/STRONG&gt;&lt;/FONT&gt; 
&lt;HR color=#ebe4da SIZE=1&gt;
&lt;BR&gt;&lt;STRONG&gt;검은 곰팡이 때를 제거하자!&lt;/STRONG&gt;&lt;BR&gt;매일 세수, 샤워를 하고 화장실을 사용하는 욕실은 집 안에서 가장 습한 곳. 조금만 방심해도 곰팡이가 핀다. 세면대, 욕조, 변기, 욕실 벽, 바닥 등으로 나누어 관리해 주면 좋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벽&lt;/FONT&gt; 솔로 문지른다&lt;/STRONG&gt;&lt;BR&gt;욕실 벽에 생긴 곰팡이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에탄올을 묻힌 후 솔로 싹싹 문질러 청소를 해줘야 한다.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청소해야 한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배수구&lt;/FONT&gt; 오물을 걷어낸다&lt;/STRONG&gt;&lt;BR&gt;오물이 끼면 냄새가 나기 쉽다. 배수구의 뚜껑을 들어내고 안쪽에 있는 오물을 걷어낸다. 식초를 흘려보낸 후 뜨거운 물을 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74bf79 size=3&gt;변기&lt;/FONT&gt; 세제로 불린 후 구석구석 닦는다 &lt;/STRONG&gt;&lt;BR&gt;변기 둘레의 안쪽까지 묻을 수 있도록 세제를 위에서부터 빙 돌려 뿌린다. 세제에 때가 충분히 불었을 때 구석구석 칫솔로 씻어낸다. &lt;BR&gt;&lt;BR&gt;&lt;/FONT&gt;
&lt;TABLE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tyle=&quot;BORDER-RIGHT: #a1a1a1 1px solid; BORDER-TOP: #a1a1a1 1px solid; BORDER-LEFT: #a1a1a1 1px solid; BORDER-BOTTOM: #a1a1a1 1px solid&quot; src=&quot;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26736709&quot; LocalFile=&quot;yes&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lt;TABLE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 굴림&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border=0&gt;
&lt;TBODY&gt;
&lt;TR height=22&gt;
&lt;TD vAlign=top&gt;
&lt;TABLE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tyle=&quot;BORDER-RIGHT: #a1a1a1 1px solid; BORDER-TOP: #a1a1a1 1px solid; BORDER-LEFT: #a1a1a1 1px solid; BORDER-BOTTOM: #a1a1a1 1px solid&quot; src=&quot;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26736710&quot; LocalFile=&quot;yes&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40%&quot; color=#757575&gt;&lt;STRONG&gt;&lt;FONT color=#45a84a&gt;세균으로부터 아이 보호하는 아이디어는요…&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999999 size=3&gt;01&lt;/FONT&gt;. 외출 후에는 손발을 씻긴다&lt;/STRONG&gt;&lt;BR&gt;집 밖에서 놀고 들어오면 손과 발부터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 가르친다. 손만 잘 씻어도 질병 감염의 가능성이 줄어든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999999 size=3&gt;02&lt;/FONT&gt;. 2∼3시간마다 10∼15분 정도 환기한다&lt;/STRONG&gt;&lt;BR&gt;환기만 자주 해도 세균, 곰팡이가 50% 정도 줄어든다. 환기는 2∼3시간마다 10∼15분 정도씩 하는 것이 적당하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999999 size=3&gt;03&lt;/FONT&gt;. 아이 용품은 따로 세탁한다&lt;/STRONG&gt;&lt;BR&gt;아이 용품은 분리해서 세탁한다. 영유아에게 사용하는 천기저귀는 반드시 기저귀만 따로 모아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999999 size=3&gt;04&lt;/FONT&gt;. 화장실을 청결하게 사용한다&lt;/STRONG&gt;&lt;BR&gt;용변을 보고 난 후에는 미생물을 함유한 작은 물방울들이 공중으로 튀지 않도록 변기 뚜껑을 닫은 후에 물을 내린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999999 size=3&gt;05&lt;/FONT&gt;. 손톱은 항상 짧게 한다&lt;/STRONG&gt;&lt;BR&gt;손톱이 길면 손톱 밑에 때가 끼어 각종 균이 번식할 위험이 높다. 또, 조리 전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씻어 청결하게 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손목까지 깨끗이 씻는다.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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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싶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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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혜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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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1-11T16:39:00Z</updated>
	    <published>2008-01-11T16:39:0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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