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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브라의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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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0T18:3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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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창-기/미루벌물길 완공과 오바마의 방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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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리브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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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0T18:38:12Z</updated>
	    <published>2009-11-20T18:38: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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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 class=read_title&gt;&lt;STRONG&gt;&lt;FONT color=#c84205&gt;미루벌물길 완공과 오바마의 방북&lt;/FONT&gt;&lt;/STRONG&gt;&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SPAN class=read_subtitle&gt;[북 경제] 북한 주민들의 또 하나의 자력갱생의 상징, 미루벌 물길 &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7&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DIV class=writer align=right&gt;이창기 기자 &lt;A class=writer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down=&quot;MM_openBrWindow('./newnews/formmail.php?email=bGNrNjE1MEBuYXZlci5jb20=&amp;name=이창기 기자&amp;n_id=admin','','status=yes,width=500,height=410')&quot; href=&quot;xxjavascript:;&quot;&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skin1/icon_mail.gif&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 &lt;/FONT&gt;&lt;/U&gt;&lt;/DIV&gt;&lt;/A&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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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 align=middle&gt;
&lt;T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read_body&gt;&lt;!--관련기사:시작--&gt;&lt;!--//관련기사:끝--&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568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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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미루벌 물길의 원천인 황해북도 곡산군의 리상저수지. 임진강 상류의 물을 아호비령 산맥을 굴로 뚫어&amp;nbsp;이 저수지로&amp;nbsp; 흘러오게 하였다.&amp;nbsp;해발고가 높은 지대에 이렇게 댐과 저수지를 건설하여 중력을 이용하여 아래로 흘려보내는 방식이 북한의 자연흐름식 물길이다. 동력이 전혀 필요없어 경제적이지만 산을 뚫고 또 산허리를 따라 건설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운 공사이다. &amp;nbsp; &amp;nbsp; &amp;copy; 해설: 자주민보, 사진: 서프라이즈 국제방 게시판 펌&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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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1/2009110843392107.jpg&quot; width=42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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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자연흐름식 미루벌 물길&amp;nbsp;, 자연흐름식이기 때문에 이렇게 고지대인 산허리를 파서 건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amp;nbsp;난공사인&amp;nbsp;셈이다.&amp;nbsp;&amp;nbsp;&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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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1/2009110845599769.jpg&quot; width=567&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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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올 2009년&amp;nbsp;9월 28일 평암저수지에서 진행한 미루벌 물길 완공식 ,&amp;nbsp;리상저수지에서부터 자연흐름식으로 고지대 물길을 따라 흘러온 물을 이 평암저수지에 모아 온도를 높여서 들녘으로 공급한다.&amp;nbsp; 냉수는 농작물 발육에&amp;nbsp;장애를 주기 때문이다.&amp;nbsp;이 저수지 물을 식수원으로 만 사용하지 않는다면&amp;nbsp;이곳을 그대로 양어장으로 활용,&amp;nbsp;엄청난 물고기도 생산할 수 있을 것 같다.&amp;nbsp;&amp;nbsp;&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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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1/2009110850069868.jpg&quot; width=568&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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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미루벌 물길 공사 완공에 기쁨을 금치 못하는 북한 농부들 , '미루벌'은&amp;nbsp;소나무만 주로&amp;nbsp;자라는 고지대이다보니토양이 산성화되어 사람들이 농사짓기를 미루고 떠났다고 해서 붙게 된 명칭이라고 한다.&amp;nbsp;이를&amp;nbsp;김일성 주석이&amp;nbsp;양수기를 이용한&amp;nbsp;관수시스템을 구축하여&amp;nbsp;옥토로 만들 방법을 알려주며&amp;nbsp; 미루벌을 개간하도록 지도했다고 한다.&amp;nbsp;하지만 90년대 들어&amp;nbsp;전력난으로 양수기 가동이 어렵게 되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5년 자연흐름식 물길 공사를 발기하여 3년만에 완공하게 된 것이다.&amp;nbsp;그러니 북한 주민들이야&amp;nbsp; 미루벌 물길 완공에&amp;nbsp;특별한 감회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BR&gt;&amp;nbsp;&lt;BR&gt;&lt;FONT color=brow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미루벌 자연흐름식 물길의 정치적 의의 &lt;/SPAN&gt;&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올해 북한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 대상 중에 하나가 지난 9월 29일 완공식을 가진 미루벌 자연흐름식 물길공사였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자연흐름식인 개천-태성호 물길과 백마-철산 물길에 이어 이번에 완공된 220km의 미루벌 물길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지난 10월 3일 노동신문에서는 자연흐름식 물길이기 때문에 수백대의 양수기를 가동하지 않고도 미루벌에 마음껏 물을 공급하게 되어 &quot;수만kW 능력의 발전소&quot;를 얻어낸 것과 같고 &quot;(수확량) 1만t 농장 여러 개를 더 건설한 것과 다름없다&quot;고 지적했다.-10월 3일 연합뉴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뿐만 아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미루벌 물길 곳곳에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전기도 생산하고 고지대를 지나가는 자연흐름식 물길의 특성상 물길주변 산간지역 축산용수로 활용하여 고기와 젖을 생산하고 또 공장의 공업용수, 주민들의 식수로도 저절로 흘러가게 할 수 있어 많은 이득을 안겨주게 되었다고 북은 자랑하고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지만 정작 주목해야 할 점은 북한에서 십여 년 전부터 줄기차게 진행해온 자연흐름식 물길공사는 이런 경제적 이득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큰 의의를 가진다는 점이다.&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즉, 봉쇄와 압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북한 사회는 자주자립의 토대가 더욱 굳건하게 다져질 것이며 북한 주민들은 더욱 강한 자력갱생의 의지와 신념을 체득하게 된다는 정치사상적 의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를 바로 분석할 수 있어야 향후 북한이 어떤 길을 걸어갈지 또 북미대결전과 남북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특히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brow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왜 자연흐름식을 선택했을까!&lt;/SPAN&g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선군정치를 펴가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자연흐름식 물길 공사를 발기하고 직접 여러차례 공사현장을 찾아 많은 시간과 열정을 들여 지도했던 것도 이런 정치적 의의를 높이 보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북한은 남한보다도 훨씬 먼저 전국의 곡창지대를 모두 관통하는 농업용 관계수로체계를 잘 건설해놓았다고 자랑해왔다. &lt;/SPAN&gt;&lt;BR&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실제로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제3세계 국가에서 북한의 농업관계체계를 많이 배워갔으며 김일성 주석은 박정희 정권시절 평양에 특사로 파견된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에게도 미국이 식량봉쇄정책을 편다고 해도 북이 이런 관계기술 기술로 남측을 도와주면 식량을 자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을 정도였다.&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지만 90년 소련과 동구권의 붕괴로 교역 상대를 잃게 되어 전력난을 겪으면서 양수기를 가동할 전기의 부족으로 이런 관계체계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없게 되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어렵더라도 전기 없이도 사시장철 들판에 단물이 흘러넘치게 할 자연흐름식 물길 공사를 발기하고 북한 주민들을 그 공사로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우리나라 지형은 동고서저형에 산악지형이 많고 해발고 차이가 많아, 높은 지역에 큰 댐이나 저수지를 만들어놓고 흘려보내면 동력 없이도 낮은 벌방지대에 물을 얼마든지 보내줄 수가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지만 높은 곳을 따라 흘러야하는 자연흐름식 물길이기 때문에 많은 구간 산에 굴을 뚫어 물길을 내거나 높은 산악지대 산허리를 감아 돌며 물길을 내가야 하니 어려움 또한 만만치 않은 공사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서평방송에서 소개한 동영상 등 남측에 소개된 보도만 봐도 얼마나 힘든 공사였는지 짐작이 간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목장갑 한 장 끼지 않은 맨손으로 정을 잡았고 망치도 들고 돌을 날라야 했다. 그렇다고 어디 변변히 쉴 수 있는 숙소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스스로 숙소를 짓기 전에는 한데서 잠을 자야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예상치 못한 난관도 첩첩산중이었다. &lt;/SPAN&gt;&lt;BR&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아호비령이라는 큰 산맥을 뚫어 수로를 내야하는 일이야 설계단계부터 각오한 일이었지만 석회암지대에 길을 낼 때 여기저기서 터져나온 거대한 공동들 때문에 큰 돌과 바위, 콘크리트로 메워나가느라 추가로 장비와 자재가 급히 요구되었고 완공기일을 맞추기도 쉽지 않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래서 북녘 동포들은 이런 난관을 뚫고 예정된 기한에 공사를 끝내기 위해 굴진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이면서 암질조건에 따르는 새로운 공법들을 창안도입하여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속도를 높여갔다고 한다.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렇게 해서 220km나 되는 긴 물길을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한 것이다. 그것도 선진경제대국과 남측에서 신성장동력이라 강조하고 있는 저탄소정책을 뛰어넘는 무탄소 친환경 물길을 만년대계 본보기로 완공해낸 것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제는 어떤 불의의 정황이 닥쳐와 전기가 끊어진다고 해도 논밭에 물을 대지 못하는 일은 사라지게 된 것이며 그만큼 북한 농업기반은 튼튼해진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금 건설하고 있는 남흥가스화대상공장이 건설되고 나면 석유가 수입되지 않더라도 자체의 석탄을 이용하여 비료를 마음껏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북한 농업 기반은 더욱 완벽해질 것으로 보인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gray&gt;&lt;FONT color=brow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먹는 문제만 해결하면 사실 어떤 봉쇄도 두려울 것이 없다. 김일성 주석은 그래서 쌀이 사회주의라는 말까지 했었다. &lt;/SPAN&gt;&lt;/FONT&gt;&lt;BR&gt;&lt;/FONT&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대흥단 감자밭개간, 이모작 삼모작의 확대라는 성과에 미루벌 물길과 남흥가스화대상공사까지 완공되면 미국을 중심으로한 대북봉쇄정책은 결정적 파산선고를 받게 될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북한은 자연흐름식물길공사의 의의는 이런 경제적 성과에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크게는 자력갱생의 정신만 있으면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복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의지를 체험을 통해 체득함으로써 한층 높아진 북한 주민들의 사상정신일 것이다.&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고난의 행군을 거친 북한 주민들은 이제 어지간한 봉쇄나 난관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런 현상은 물길 공사장만이 아니라 북한 사회 모든 분야, 모든 주민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고난의 행군시기 강원도 안변청년발전소 건설과정에 창조되었던 자력갱생 결사관철의 군인정신, 가장 가난했던 자강도 여기저기에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고 지리적 특성에 맞는 감자농사, 목축업 등 특산물산업을 발전시켜 이상사회로 가꾸어낸 자강도 주민들의 강계정신, 그리고 최근 첨단기술인 초고전력전기로를 자체의 기술진과 노동자대학출신 노동자기술자들이 힘을 합쳐 단기간에 설계완성한 강선제강소의 자력갱생기술혁신정신, 20-30대 젊은 과학자들이 중심되어 단방에 쏘아올린 광명성2호의 최첨단기술돌파정신 등 갈바람 타고 번지는 들불처럼 북한 전역으로 퍼져가는 혁신과 창조의 기적들 속에서 북한 주민들의 사상의지 또한 뜨겁게 담금질되고 있는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회주의권 붕괴와 미국의 봉쇄와 압박이라는 2중 3중의 고난이 닥쳐왔을 때 오히려 더 어려운 건설과제를 발기하고 북한 주민들을 불러일으켰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brow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결국 미국도 대화에 나설 것&lt;/SPAN&g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정말 미국 중심의 제국주의 세계질서에 길들여지는 것을 거부하고 설한풍 몰아치는 야생 늑대의 길을 선택했던 북한 주민들은 그 야생의 간난신고와 싸워 이겨 더 억센 어깨와 빛나는 갈기를 가진 늑대무리가 되어 되돌아 왔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어린 새끼와 새끼를 낳아 기르는 암컷과 나이든 어미에게 고기를 물어다 주는 등 찾아가 돌볼 줄 알며 협동심이 강하고 대장늑대를 중심으로 강한 규율을 가진 야생동물로 알려진 그 강한 '늑대무리'로 거듭난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제 대장 늑대의 신호만 떨어지면 초원의 사자이건, 수림 속의 불곰이건 거침없이 달려들어 단번에 제압하는 밀림의 강자로 거듭나 점점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올해 쏘아올린 광명성2호 위성도 그리고 2차 핵시험도 그리고 최근 또 다시 미국을 향해 농축우라늄개발 경고의 포효를 터트린 것도 그런 차원이 아닐까.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클린턴 전 미 대통령은 집권기간 소련도 중국도 결국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미국에 굴복했는데 작은 북한이라고 버틸 수 있겠냐며 봉쇄와 압박을 가하면 결국 붕괴를 면치 못하고 미국에 굴복할 것이라고 자신했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래서 집권하자마자 영변폭격계획을 발표하기도 했고 94년 북과 합의했던 제네바합의의 약속도 이행하지 않고 시간을 질질 끌었었다. 이는 훗날 클린턴 정부 스스로 밝힌 내용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어 등장한 부시정부도 북을 '악의 축'이라며 미국이 핵으로 먼저 타격할 수 있는 대상국 명단에 북한 이름을 올려놓고 군사적 압박까지도 서슴없이 가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함께 제재에 동참을 해주면 결국 북도 굴복할 줄 알았던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지만 지난해 그 부시 대통령은 미국 국회의 동의를 거쳐 북을 테러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한다고 발표해야 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올해 그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2차 특수핵무기시험 이후 부랴부랴 북으로 들어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을 통해 '대화로 북미관계를 풀어가기로 합의'하고 비행기에 올라 환송나온 북 주민들에게 거수경례까지 척 붙이고 미국으로 되돌아 와 오바마 대통령과 북핵문제를 해결할 데 대한 신중한 논의에 들어갔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리고 그저께는 보즈워스 특사가 몇 주안으로 평양에 들어갈 것이라고 직접 언론에 공개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미국도 이제 대북정책을 대화와 평화적 관계설정으로 거의 방향을 잡은 것으로 판단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미 핵무기와 미국을 직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능력을 인공위성발사시험을 통해 만천하에 과시한 북한이기 때문에 미국도 이제 북한과 전쟁을 하려면 미국인들의 전멸까지도 각오해야할 상황에 이른 것이다.&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미국의 제재와 압박이 효과를 보기는커녕 오히려 북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으며&amp;nbsp;종국적으로는 미국 스스로가 위험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전쟁도 봉쇄도 실패한 미국에게 이제 남은 길은 대화를 통한 북미관계정상화 밖에 없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특히 북한과 미국은 지금 정전협정상태에 놓여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국제법적 견지에서 보면 정전협정은 전쟁을 중단하고 휴지기를 갖기로 한 휴전협정보다도 더 일시적인 협정 즉, 잠시 전쟁을 멈추기로 한 협정이기 때문에 사실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는 협정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다만 근래 들어 정전협정만으로 실질적으로 전쟁이 종결되기도 하고 오랜 기간 전쟁이 중단되는 경향이 있어 법적 의미보다는 안정적인 협정으로 보고 있을 뿐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런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는 북한과 미국이기에 언제 다시 전쟁이 재개될지 모르는 일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미국의 의지와 무관하게 서해등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남북 간의 교전이나 과거사 문제로 촉발될 수도 있는 북일 교전으로도 미국은 북과의 전면전에 말려들지 않을 수 없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특히 북한이 핵무기를 계속 개발 증산하고 있기에 그 위험성은 더욱 높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북한의 핵은 주변국의 핵무장을 자극할 것이며 세계적인 핵확산을 초래할 것이 자명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는 미국과 현 핵독점국들의 지위를 뒤흔드는 중대한 사변으로 될 것이며 미국의 패권적 지위를 급격하게 몰락시키는 일이 될 것이기에 미국은 결코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결국 미국은 전멸을 각오하고서라도 북한과 전쟁을 하거나 아니면 북한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들어주고 북한의 핵억제력 확대는 막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brow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북한도 미국도 이제 기다릴 시간은 바닥&lt;/SPAN&g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12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겠다고 선포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에 이어 부강한 경제강국까지 만들겠다는 것이다. 미루벌 물길 공사도 그 한 부분일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북한은 미국이 평화적 관계를 맺어주지 않는다면 이렇게 애써 건설한 강성대국을 지키기 위해 더욱 강력한 핵억제력을 구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북이 올해 유난히 핵억제력 관련 시험을 많이 단행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북도 인내성에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제 미국은 시간에 &#51922;기는 정도가 아니라 시간이 바닥난 것이다. 이번 보즈워스 특사가 평양에 가서 오바마 방북에 대한 확고한 전망을 밝히지 않는다면 북한은 바로 새로운 핵억제력 시험을 곧바로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2012년까지 세계 누가 봐도 북한을 이제 그 누구도 공격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북한도 이제는 핵억제력 구축에 속도를 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FONT color=brow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핵무기 소형화도 해야하고 미사일장착발사시험과 미국 본토를 겨냥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시험, 나아가 대륙간핵탄두미사일시험까지 성공시켜야 북한도 이제 미국의 전쟁위협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금은 북한이 인공위성을 성공시켜도 미국은 실패한 위성이라고 말해버리기 때문에 국제적 파급은 약할 수밖에 없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물론 영국은 이미 북에 대사관까지 열었고 프랑스도 최근 북한과 수교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등 친미진영으로 분류되었던 나라의 고위급들은 북한의 핵억제력 수준을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지만 북한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여길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북한 기업들이 다른 나라 기업들과 마음대로 교류을 하려면 한반도에 더는 전쟁이 없다는 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게 증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래서 북한은 올해 농축우라늄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시험까지도 미국에게 경고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간의 북미대결전과 현재 북미가 처한 상황에 기초하여 분석종합해보았을 때 보즈워스의 방북은 무엇인가 거대한 사변을 가져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아마도 오바마의 방북이 그것일 것이다. 그것만이 지금의 위험천만한 북미대결전을 막을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amp;nbsp;&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FONT color=brow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오바마 방북해야&amp;nbsp;깨달을려나&lt;/SPAN&gt;&lt;/STRONG&gt;&lt;/FONT&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a52a2a&gt;&lt;/FONT&gt;&lt;/STRONG&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요즘 남측의 반북대결소동이 갑자기 늘어났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통일부 홈페이지의 통일교육 애니메이션을 보니 북한 사람들은 자유가 없고 굶주리고 있다며 북한을 자본주의로 흡수통일하겠다는 의지가 곳곳에 반영되어 있다. 통일부인지 북한자극 전쟁명분축적부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막대한 경제지원을 앞세워 북한에게 핵포기를 종용해온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이 공식 거부한다고 발표한 그랜드바겐대북정책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미국의 당근에도 눈길한번 주지 않은 북인데 비핵개방3000이니 그랜드바겐이니 하는 이명박정부 경제지원 당근 정도에 혹해서 일방적으로 핵을 포기하고 남북대화에 나선다는 것이 과연 말이나 되는지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런 정책을 2년 동안이나 줄기차게 제시한다니 그에 들어간 정책개발비용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뿐이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명박 정부는 뭔가 크게 오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현 국제정세와 한반도정세의 흐름을 잘 봐야 한다. &lt;/SPAN&gt;&lt;/FONT&gt;&lt;BR&gt;&lt;FONT color=brow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오바마 방북이 가시화되고 남북교류에 나선다면 무슨 창피인가. 국민들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렇게 납치자문제를 떠들던 일본의 하토야마정부마저 납치자문제 해결 전이라도 북과 대화할 수 있다며 왜 세계 사람들이 빨리 들을 수 있고 또 공식력이 높은 해외순방기간 해외에서 언론에다 대고 공개했겠는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남북교류협력은 '경제'가 아닌 '민족'을 중심에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 그 대화와 노력의 결실인 6.15와 10.4선언 이행만 답이라고 본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관련기사:끝--&gt;&lt;BR&gt;&lt;/P&gt;
&lt;TABLE class=text_9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2 width=335 bgColor=#cccccc align=righ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5f5f5 height=21 vAlign=bottom&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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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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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skin1/icon_list3.gif&quot;&gt;&lt;/TD&gt;
&lt;TD class=text_9_2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000000&gt;관련기사&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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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lass=text_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6%&quot; align=center&gt;&lt;!--목록(반복)--&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noWrap&gt;
&lt;IMG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skin1/icon_list1.gif&quot;&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100%&quot;&gt;&lt;A class=text_9_1 href=&quot;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602&amp;section=sc3&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들어가 살면 마음마저 착해질듯&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 colSpan=2&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lt;!--//목록(반복)--&gt;&lt;!--목록(반복)--&gt;
&lt;TR&gt;
&lt;TD vAlign=top noWrap&gt;&lt;U&gt;&lt;FONT color=#0000ff&gt;
&lt;IMG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skin1/icon_list1.gif&quot;&gt;&lt;/FONT&gt;&lt;/U&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100%&quot;&gt;&lt;A class=text_9_1 href=&quot;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607&amp;section=sc3&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단순함의 위력&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 colSpan=2&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lt;!--//목록(반복)--&gt;&lt;!--목록(반복)--&gt;
&lt;TR&gt;
&lt;TD vAlign=top noWrap&gt;&lt;U&gt;&lt;FONT color=#0000ff&gt;
&lt;IMG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skin1/icon_list1.gif&quot;&gt;&lt;/FONT&gt;&lt;/U&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100%&quot;&gt;&lt;A class=text_9_1 href=&quot;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605&amp;section=sc2&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북의 정상회담 제안이 경제봉쇄 때문이라고?&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 colSpan=2&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lt;!--//목록(반복)--&gt;&lt;!--목록(반복)--&gt;
&lt;TR&gt;
&lt;TD vAlign=top noWrap&gt;&lt;U&gt;&lt;FONT color=#0000ff&gt;
&lt;IMG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skin1/icon_list1.gif&quot;&gt;&lt;/FONT&gt;&lt;/U&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100%&quot;&gt;&lt;A class=text_9_1 href=&quot;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611&amp;section=sc3&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막나가는 반북보도 전운 부른다&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 colSpan=2&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lt;!--//목록(반복)--&gt;&lt;!--목록(반복)--&gt;
&lt;TR&gt;
&lt;TD vAlign=top noWrap&gt;&lt;U&gt;&lt;FONT color=#0000ff&gt;
&lt;IMG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skin1/icon_list1.gif&quot;&gt;&lt;/FONT&gt;&lt;/U&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100%&quot;&gt;&lt;A class=text_9_1 href=&quot;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613&amp;section=sc2&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리근 방미종합]북은 일관된 행보, 미는 우왕좌왕&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 colSpan=2&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lt;!--//목록(반복)--&gt;&lt;!--목록(반복)--&gt;
&lt;TR&gt;
&lt;TD vAlign=top noWrap&gt;&lt;U&gt;&lt;FONT color=#0000ff&gt;
&lt;IMG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skin1/icon_list1.gif&quot;&gt;&lt;/FONT&gt;&lt;/U&gt;&lt;/TD&gt;
&lt;TD vAlign=top width=&quot;100%&quot;&gt;&lt;A class=text_9_1 href=&quot;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615&amp;section=sc2&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리근, 이미 만든 핵무기는 폐기불가&lt;/FONT&gt;&lt;/U&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 colSpan=2&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lt;!--//목록(반복)--&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gt;&amp;nbsp; &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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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text_9 height=30&gt;기사입력: 2009/11/08 [02:34] &amp;nbsp;최종편집: ⓒ 자주민보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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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민보)북한 건축예술의 새바람 만수대거리 살림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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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ayachung.506</id>
	    <author>
		    <name>리브라</name>
	    </author>
	    <updated>2009-11-20T15:05:34Z</updated>
	    <published>2009-11-20T15:05: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193da9&gt;요새 평양은 본격적으로 도시 단장에 열을 올리는듯 합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193da9&gt;전쟁의 위기가 이제 다 걷혀갔다는 것을 보여주는 걸까요?&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193da9&gt;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이 의외로군요.&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193da9&gt;이런 공원도시의 모습이 평양뿐만 아니라 전국 도시에 펼쳐진다면 좋겠군요.&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SPAN&gt;&amp;nbsp;&lt;/P&gt;
&lt;P&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gt;&lt;STRONG&gt;&lt;FONT color=#c84205&gt;&lt;/FONT&gt;&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기사내용:시작--&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PAN class=read_tit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c84205&gt;들어가 살면 마음마저 착해질듯&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SPAN class=read_subtitle&gt;[북 경제] 2.북한 건축예술의 새바람 만수대거리 살림집&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7&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DIV class=writer align=right&gt;이창기 기자 &lt;A class=writer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down=&quot;MM_openBrWindow('./newnews/formmail.php?email=bGNrNjE1MEBuYXZlci5jb20=&amp;name=이창기 기자&amp;n_id=admin','','status=yes,width=500,height=410')&quot; href=&quot;xxjavascript:;&quot;&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skin1/icon_mail.gif&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 &lt;/FONT&gt;&lt;/U&gt;&lt;/DIV&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9&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gt;
&lt;T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read_body&gt;&lt;!--관련기사:시작--&gt;&lt;!--//관련기사:끝--&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550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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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bgColor=#ffffff&gt;&lt;U&gt;&lt;FONT color=#0000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23486810.jpg&quot; width=550&gt;&lt;/FONT&gt;&lt;/U&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amp;nbsp;만수대거리 신축 주택단지, 앞쪽에는&amp;nbsp;지붕이 있는 7층 빌라형아파트가 보이고&amp;nbsp;뒤쪽으로는&amp;nbsp;더 높은 신축아파트들이 보인다.&amp;nbsp;도로 오른쪽 단지&amp;nbsp;뒤로는 동산이 펼쳐져 있다.&amp;nbsp; 그러니 작은 동산 앞은 저층으로 빌딩이 많은 쪽은 고층으로 단지를 설계한 것이다. &amp;nbsp;출처: 서프라이즈 국제방, 해외동포가 촬영한 것인듯&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500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641322052.jpg&quot; width=50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최근 만수대거리에 새롭게 시공완공된 살림집단지를 현지지도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기념사진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 연합뉴스 펌&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24일 서평방송에서는 23일 &quot;선군시대의 본보기로 일떠선 만수대거리&quot;라는 북 중앙텔레비전방송 기록동영상을 소개하였다. (기사 위, 아래 사진 참조)&amp;nbsp;&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새로 건설된 만수대거리 살림집은 22일 중앙텔레비전이 &quot;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만수대거리에 새로 건설완공된 주택들을 돌아보시였다&quot;라는 녹화동영상을 통해서도 소개되기도 하였고, 지난 8월에도 건설을 진행하고 있는 현장을 취재해서 보도하는 등 올해 내내 관심 있게 보도해온 곳 중에 하나였다.&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미 완공도 되기 전 해외교포들이 북을 방문해서는 이 만수대거리를 돌아보는 등 평양의 새로운 관광지로까지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만수대거리 신축살림집들인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22일, 23일 서평방송 동영상 댓글에는 &quot;저렇게 좋은 아파트를 그냥 나누어 준다니 놀랍다&quot;는 반응이 오르는 등 남측의 시청자들도 자못 충격을 받았다는 소감이 올라올 정도로 보기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들이었다. &lt;/SPAN&gt;&lt;/FONT&gt;&lt;BR&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북한에서는&amp;nbsp;이런 주택은 국가소유이기는 하지만 거주권은 무상으로 나누어준다.&amp;nbsp;가족이 많을수록 넓은 평수를 배정받는다.&lt;/SPAN&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brow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들어가 살다보면 마음도 착해질 듯&lt;/SPAN&g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일단 만수대거리신축주택은 외부시공과 내부 마감작업까지 1년여라는 짧은 기간에 평양 중심부의 낡은 주택을 허물고 새롭게 지은 대규모 아파트형 주택단지이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지만 평양의 중심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주변녹지공간을 전혀 훼손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살려서 주택단지를 만들었다.&amp;nbsp;&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주택단지 인근에&amp;nbsp;작은 동산 숲(공원일 수도 있음)이&amp;nbsp;우거져있고&amp;nbsp;보통강으로 보이는 아담한 강물까지 흘러가고 있기에 취향에 따라 숲길과 강변길을 거닐며 사색도 하고 또 달리기운동이나 간단한 등산도 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아파트 단지 지상엔 주차장은 보이지 않고 온통 잔디와 키 큰 나무, 관목과 꽃 그리고 야외 의자와 탁자 등으로 조경을 해놓아 아이들이 마음껏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으며 도란도란 둘러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휴식도 취할 수 있게 해놓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아마 주차장은 지하로 다 넣은 것 같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는 이 동영상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예전부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강조했던 부분이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영상을 보면 단지 안에 가지 자른 큰 방울나무(양버즘나무, 일명 플라타너스라고 함)와 은행나무도 많이 심어놓았는데, 아마 나무를 떠다 이식하는 조경방식이 북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 같았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완공된 주택단지를 보고, 앞으로도 키 큰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어 수림이 우거지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만수대거리신축주택단지는 1층에 상가가 있는 주상복합형 대형아파트와 18층 탑상형 고층주택, 16층, 14층, 10층, 7층 등 다양한 층수의 주택으로 이루어졌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주택의 형태도 7층짜리 빌라형 주택은 세련되고 앙증스럽기까지한 맞배지붕을 얹고 풍만한 곡선과 직전이 결합된 베란다로 멋을 부렸으며 고층주택은 건물 전체를 유려한 곡선형으로 만들거나 직석적인 건물을 기하학적으로 연결 배치하여 변형을 주는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렇다고 들쑥날쑥 조잡하게 배치한 것은 아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고층주택은 고려호텔 등 고층빌딩 옆에 위치시키고 건물 외벽 색깔도 주변 건물과 비슷한 계열로 맞추어 잘 어울리게 하였으며, 동산과 인접한 묶음건물(단지)은 7층짜리 빌라형으로 배치하여 산을 최대한 적게 가리게 하는 등 주변환경과의 조화를 중시한 흔적이 역역하였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특히 앙증스러운 지붕을 얹은 7층짜리 이 빌라형 주택이 유독 아담하면서도 정겹게 느껴졌는데 건물 귀마다에는 크지는 않지만 벽을 모두 유리창으로 만들어 건물이 답답해보이지 않게 배려하면서도 집안사람들이 밖의 경치를 마음껏 부감할 수 있게 해 놓았으며 건물마다 아래쪽은 진한색 위쪽은 연한색으로 미장하여 안정감과 함께 화사한 느낌을 풍겼고 건물 묶음과 묶음은 청색계열과 홍색계열의 보색대비를 활용하여 다채롭게 꾸몄다. 그 색깔도 원색이 아닌 백색을 많이 가미한 파스텔 느낌이 나게 함으로써 세련미와 포근한 느낌마저 풍겨나게 만들었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저런 집에 살면 성격마저 부드럽고 따뜻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면 과장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보기만 해도 너무 곱고 포스근해 보여서 어서 달려가 그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일 정도였다.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매우 편리하고 아름다운 내부&lt;/SPAN&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방은 3칸짜리, 4칸짜리, 5칸짜리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 칸은 거실로 이용하는 점을 감안하며 남측의 20평, 30평, 40평대 아파트와 비슷한 규모일 것 같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참고로 며칠 전 연합뉴스에서는 조선신보 보도를 인용하여 최근 북한은 30평형대의 아파트를 많이 짓는다고 보도했었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내부 마감은 백색 페인트를 주로 사용하면서 원목바닥재와 장판을 잘 활용하여 단아하면서도 황홀하고,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럽게 잘 꾸며져 있었다.&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거실엔 냉난방기 겸용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고 전기온돌이 모든 방에 다 깔려있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조명은 모두&amp;nbsp;시력보호에 좋고 또 은은한 분위기를 풍기는&amp;nbsp;간접조명방식을 채택했고 밝은 형광등색계열이 많았는데 전구색계열의 따뜻하고 부드러움도 활용했더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없지는 않았다.(화면상으로 그런 것이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부엌 &#48340;은 메지 폭을 1미리 이하 넣은 타일로 마감했다. 즉 타일과 타일의 틈이 거의 없이 딱딱 붙여 한층 더 깨끗하고 청소도 편리하게 만든 것이다. 색은 백색계열을 사용하여 산뜻하면서고 깨끗함을 더했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큰 설거지통과 작은 설거지통이 연결된 개수대 양쪽으로 조리대가 쭉 펼쳐지고 그 위에는 찬장이 칸칸이&amp;nbsp;배치되어 있었다. 모두 백색계열로 마감한 것들이었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부엌에서 특이한 점은 개수대 옆 조리대 구석의 한 손잡이를 여니 음식물쓰레기를 맨 아래 탱크로 바로 내려보내는 슈트가(관)가 설치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냄새나는 음식물쓰레기봉지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오르지 않아도 된다니 얼마나 혁신적인가.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것을 본 북의 주부로 보이는 사회자는 &quot;여자로서 부엌이 막 욕심이 난다&quot;고 부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감회를 터트리기도 하였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화장실도 특이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욕조실(목욕과 빨래 등을 하는 넓은 곳)과 변기실을 아예 벽으로 분리하여&amp;nbsp;다른 이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세면대도 욕조실과 완전히 분리하여 한 사람은 샤워나 빨래를 욕조에서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세수를&amp;nbsp;할 수 있게 하는 등 아주 실용적으로 설계시공되어 있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설계단계에서부터 매우 강조했던 부분이라고 한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아마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생활 순간순간 작은 불편을 느낄 때마다 주민들도 그런 불편을 느낄 것을 떠올려보면서 어떻게 하면 그런 불편을 덜어줄까, 늘 생각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 생활적 체험이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아이디어들로 보이기 때문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부모들이 쓰는 방에는 욕실이 따로 있는데 신기하게도 욕조가 월풀식 다각형에 팔걸이까지 잘 갖추어져있어 편안하게 반신욕이나 탕욕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었으며 모든 화장실에는 물가열기(전기온수기)가 설치되어 있어 마음껏 따뜻한 물을 쓸 수 있게 해 놓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또 이 부모방에는 넓은 서재까지 딸려 있는데 서재에는 키보드 받침대와 컴퓨터 본체함까지 만들어져 있는 원목 책상이 놓여있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다만 남측의 중대형아파트에 있는 '드레싱룸'은 보이지 않았다.(있는데 소개를 안 했을 수도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부엌과 식당도 벽과 커튼으로 구분되어 있다. 식탁이 놓여있는 식당 벽은 벽지를 바르지 않고 물페인트를 칠하고 꽃무늬 로울러로 밀어 꽃무뉘벽지느낌을 잘 살려내는 방식으로 마감하였다.&amp;nbsp;&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벽지의 경우 물로 세척을 할 수가 없고 벽지 틈에 세균이나 벌레가 번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건축시공자는 설명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물페인트는 물에 녹는 수성페인트를 말하는 것 같은데 아마 수성느낌이 나는 무광유성페이트이거나, 수성페인트 위에 유성락커페이트를 덧칠하는 방식이나,&amp;nbsp;아니면 특수한 공법을 활용했는지 비누거품으로도 벽을 마음껏 깨끗이 닦을 수 있다는 것이 건축시공자의 설명이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 공법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북한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한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문의 손잡이도 구형이 아닌 막대기형이라 편리해보였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완공 후 돌아보는 과정에 실내의 한 미닫이 유리문 손잡이까지 꼼꼼히 살펴 누구도 발견 못 한 부족점을 알아내어 시정을 권고할 정도로 주민들에게 작은 불편도 없이 마감할 수 있게 지도해주었다고 한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러면서&amp;nbsp;건설 관계자는 이 이야기를 북한 주미들이 알게 되면 아마 다들 눈물을 흘릴 것이라고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말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정일 국방위원장이 7-80년대 쯤에 준공검사를 위해 신축 아파트에 나가서 베란다 구배의 아주 작은&amp;nbsp;바닥높이 오차까지 찾아내고 관계자들에게 &quot;조금이라도 물이 안 빠지면 그것 때문에 청소하는 사람들이 매번 애를 먹는다&quot;고 지적하고 시정할 때까지 준공을 연기하게 했던 것은 북에서 유명한 이야기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필자도 그 이야기를 책에서 접한 후에 구배라는 말만 들어도 항상 그 이야기가 떠오르곤 했었는데 북한 주민들이이야 문고리를 잡을 때마다 감격의 눈물을 아마 두고두고 흘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몇 해 전 중국 중남부의 발전된 도시와 산업시설을 방문했을 때 중국정부에 요청하여 한 가정집 고급아파트도 직접 들어가 집도 둘러보고 집 여주인과 대화도 나누며 '집이 참 아늑하다'고 칭찬도 해주고 김정일화 그림(수예일수도 있음)까지 선물로 주고 갔다는 북 방송사의 중국기행보도 동영상을 올 북중수교 60돌 기념행사 즈음에 서평방송에서 소개한 적이 있었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 영상을 볼 때는 김정일위원장이 &amp;nbsp;왜 경호하기가 가장 힘들고 또 그 바쁜 해외방문 기간에 다른 나라의 이름 없는 한 가정의 아파트까지 보러갔는지 그 의도를 다 알 수 없었는데 이제야 좀 궁금증이 풀리는 것 같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앞으로 지을 주택의 표준&lt;/SPAN&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 동영상에서는 건설관계자가 나와 이번 만수대거리 신축주택 건설 사업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발기하였으며 그 설계와 시공의 방향을 잡아주고 시공 상의 애로도 다 풀어주었으며 많은 자재와 장비를 보내주는 등 각별히 신경을 써 주었다고 말했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특히 설계단계에서 거리형성원칙과 설계방향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었는데 &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주변과 어울리게 아늑하고 아담하게 꾸릴 데 대한 문제', '건물의 높이를 지내 높지 않게 하는 문제', '공원속의 도시로 꾸릴 데 대한 문제', '살림집들에 더운물 24시간 보장문제' &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등에 대해 구체적 방향주었으며 모형사판, 형성안도 일일이 보아주고 세심히 가르쳐 주었다고 말했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동영상에서는 특히, 함흥목재품공장의 원목바닥재와 가구, 대동강타일공장의 내외 미장용 타일 등 대부분 자체로 생산한 재료를 이용하여 전기온돌로 난방을 하는 등 민족적 특색을 살려지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러면서 동영상에서는 완공된 만수대거리살림집을 돌아본 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quot;시공을 잘했다&quot;고 &quot;만점짜리&quot;라며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새롭게 건설할 주택의 &quot;본보기&quot;, &amp;nbsp;&quot;표준&quot;이라며 만족해하였다고 전했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SPAN&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러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만수대거리 신축주택에 대해 &quot;강성대국 건설의 한 페이지를 차지할 만한 이 성과적 완공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세계적 변혁도 이룩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 위력과 굳건히 다져진 자립경제 잠재력에 대한 시위로 된다.&quot;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lt;/SPAN&gt;&lt;BR&gt;&lt;/FONT&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그 어떤 제재와 봉쇄가 가해진다고 해도 선군의 힘으로 얼마든지 나라의 자주권도 지키고 세계에서 가장 유족한 문화생활을 누릴 재부를 창조할 수 있음을 최근 강성대국건설을 통해 세계 앞에 명백하게 증명을 할 결심으로 지금 현지지도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만수대거리 신축살림집도 그 한 증거임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lt;/SPAN&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더불어 북미관계가 개선되지 않아 미국의 대북 핵공격위협이 계속된다면 이런 행복의 요람을&amp;nbsp; 지키기 위해 더욱 더 핵억제력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북이 그간 누누이 밝혀왔는데 그 이유를 이번 신형주택이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다고 판단된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즉, 만수대거리의&amp;nbsp;신축 주택들은 나날이 발전하는 북 자립경제의 힘을 보여줌과 동시에 확고한 안전담보 즉,&amp;nbsp;북미 평화관계설정과 무력위협제거만이 한반도비핵화의 유일한 길임을 또한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사실&amp;nbsp;저런 생활터전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amp;nbsp;그것이 전쟁으로 쑥대밭이 되기를 바랄 사람은 없을 것이다.&lt;/SPAN&gt;&amp;nbsp;&lt;/FONT&gt;&lt;BR&gt;&amp;nbsp;&lt;BR&gt;&lt;BR&gt;&amp;nbsp;&lt;BR&gt;&lt;STRONG&gt;&lt;FONT color=brown&gt;&lt;참고자료&gt; 만수대거리 신축주택 동영상 화면모음&lt;/FONT&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a52a2a&gt;&lt;/FONT&gt;&lt;/STRONG&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0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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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34114801.jpg&quot; width=48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만수대거리 신축주택단지 완공을 소개하는 북한 중앙방송 녹화편집물&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6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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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14363889.jpg&quot; width=486&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만수대거리 신축주택 단지(화면 오른쪽이 주택단지)&amp;nbsp;인근에 작은 강과 동산(공원일 수도 있음)이 있어 숲속의 아파트단지 같다. 여기가 평양중심부라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프랑스의 한 여행객은 &quot;파리는 공원이 많은 도시라면 평양은 공원속의 도시, 숲속의 도시다&quot;라고 말했다던데, 그 말이 이해가 된다.&amp;nbsp;&amp;nbsp;&amp;nbsp; &amp;copy; 자주민보, 서평방송 펌&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79 align=cente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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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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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21313954.jpg&quot; width=479&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빌딩이 많은 쪽은 18층 고층아파트로 지었다. &amp;nbsp; &amp;nbsp; &amp;copy;자주민보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0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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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19497289.jpg&quot; width=48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amp;nbsp;동산이 있는 쪽의 낮은&amp;nbsp;7층 아파트, 베란다의 곡선과 지붕의 직선의 조화, 보기에 답답하지 않게 건물 귀는 벽을 없애고 유리창으로 만들어 시원하고 아담하다.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4 align=cente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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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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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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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24133320.jpg&quot; width=484&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amp;nbsp;다각형 8층 아파트, 위에는&amp;nbsp;날렵한 지붕을 이고 있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75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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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2742469.jpg&quot; width=47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유려한 곡선형의 대형 아파트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3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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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2918305.jpg&quot; width=483&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1층이 상가인 주상복합아파트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4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30218678.jpg&quot; width=484&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직선을 연결배치한 아파트단지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3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32377904.jpg&quot; width=483&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만수대거리 신축주택단지에 현지지도를 나온 김정일국방위원장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55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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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34269666.jpg&quot; width=45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만수대거리 신축주택단지를 돌아보며 기뻐하는 김정일위원장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18 align=cente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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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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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37174572.jpg&quot; width=418&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유리창틀까지 꼼꼼히 살피는 김정일위원장, 창틀이 목재인경우 비를 맞으면 부풀어터지고, 알미늄으로 하면 온도차에 의해 이슬이 맺히기 때문에 최근에는 플라스틱샷시가 대세다, 북도 그 문틀로 시공했다. &amp;nbsp;유리는&amp;nbsp;폐열유리로 보인다.&amp;nbsp;&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1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40144165.jpg&quot; width=481&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천정 몰딩도 살짝 무늬를 넣어 깔끔하게 마감했다.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2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41318541.jpg&quot; width=48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아파트 부엌의 개수대와 조리대 찬장이 단정하고 깔끔하게 시공되어 있다.&amp;nbsp; 부엌벽은 타일로 마감했는데 메지폭을 1미리 이하로 해서 거의 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다. &amp;nbsp;&amp;nbsp;&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0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43048358.jpg&quot; width=48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개수대의 음식물 쓰레기처리 슈트, 저 구명 안으로 던져넣고 뚜껑만 닫으면 끝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1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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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43581188.jpg&quot; width=481&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부엌과 식당을 이렇게 구분해놓았다.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1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45449533.jpg&quot; width=481&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꽃무늬 도배지 느낌을 살려 페이트로 마감한 식당 벽, 비누거품으로도 청소할 수 있어 매우 위생적이라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가르쳐주어 처음 도입한 공법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4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46469728.jpg&quot; width=484&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함흥목재품공장에서 만든 식탁과 의자, 물론 무상공급이다.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5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4759839.jpg&quot; width=48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거실과&amp;nbsp;벽걸이 냉온풍기, 하나로 냉풍과 온풍이 다 나온다고 한다.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5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50103986.jpg&quot; width=48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거실의 원목마루, 바닥재는 함흥목재품공장에서 생산한 것인데 북에서는 이것을 바리케이트라고 부른다. 전기온돌이 이 거실바닥과 모든 방에 다 깔린다고 한다.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67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51224241.jpg&quot; width=467&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목욕실의 45리터 전기온수기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62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52399944.jpg&quot; width=46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목욕실의 욕탕과 전기온수기, 여기서는 목욕과 세면, 빨래를 한다.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77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54319701.jpg&quot; width=477&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화장실은 목욕실, 변기, 그리고 이 세면대를 모두 분리하여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위생성도 높였다. 이것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5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5535744.jpg&quot; width=48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부부방에 딸린 화장실 욕조는 한층 고급스러운 월풀식이다. 물론 여기도 전기온수기가 설치되어 있다.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5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57578573.jpg&quot; width=48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서재의 원목책상, 부부방과 서재는 미닫이유리문으로 구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터서 이용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1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5915836.jpg&quot; width=481&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로 다시 바꾼 동그란 유리문 손잡이 &amp;nbsp; &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1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00197711.jpg&quot; width=481&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주차장을 지하로 넣고 지상은 공원과 놀이터로 만들었다. &amp;nbsp; &amp;nbsp; &amp;copy;자주민보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81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01268110.jpg&quot; width=481&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원래 있던 가로수를 그대로 두고 단지 시공을 한 듯 아파트단지 은행나무가 싱싱하다. &amp;nbsp; &amp;nbsp; &amp;copy;자주민보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77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02445835.jpg&quot; width=477&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잔디를 줄지어 심어놓은 아파트 단지 저렇게 심으면 1년이면 잔디로 뒤덮을 수 있다. 거기서 아이들은 뒹굴며 뛰어놀 것이다. &amp;nbsp; &amp;nbsp; &amp;copy;자주민보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59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0/2009102505372949.jpg&quot; width=459&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 만수대거리 관련 22일 북한 중앙방송 보도 소개 화면&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copy; 자주민보&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관련기사:끝--&gt;&lt;BR&gt;
&lt;TABLE class=text_9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2 width=335 bgColor=#cccccc align=right&gt;
&lt;TBODY&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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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text_9_2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000000&gt;관련기사&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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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text_9 height=30&gt;기사입력: 2009/10/25 [09:15] &amp;nbsp;최종편집: ⓒ 자주민보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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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하) 독일, 홍수의 값과 자연하천의 값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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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리브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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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6T13:21:42Z</updated>
	    <published>2009-11-16T13:21: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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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운하) 독일, 홍수의 값과 자연하천의 값&lt;/STRONG&gt;&lt;/SPAN&gt;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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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createdate vAlign=top colSpan=2&gt;Wednesday, 27 February 2008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colSpan=2&gt;
&lt;IMG style=&quot;MARGIN: 5px; WIDTH: 106px; FLOAT: left; HEIGHT: 106px&quot; class=jce_tooltip title=isarschwanklein.jpg alt=isarschwanklein.jpg src=&quot;http://www.hanamana.de/hana/images/stories/isarschwanklein.jpg&quot; width=106 height=106&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천연자원이 없어서 국민경제가 전적으로 인적자원에 의지한다는 점에서 독일과 한국은 비슷하다. 독일은 지난해인 2007년도에 5년 연속으로 세계 제일의 수출국이 되었다. 원유 가격이 오르고 유러의 강세로 수출에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재작년 보다 8.5% 증가한 1조 유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아마 올해엔 덩치가 워낙 큰 중국에게 밀릴 것이라 전망하지만 등수와 상관 없이 독일은 계속해서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적으로 기계의 수요가 늘고 있고 독일은 기계의 강국이기 때문이다. 처음엔 좀 고전했지만 독일은 이제는 확실히 세계화로 이익을 보는 반열에 들게 되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독일은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이 높은 편이어서 지구온난화 문제로 국제무대에서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 독일의 환경주의자들이라면 흔히 낭만적인 자연주의자들을 연상하기 쉽다. 그러나 실지로는 그렇지 않다. 녹색당을 지지하는 환경주의자들 중에는 교육수준이 높고 과학기술에 종사하는 하이테크 신봉자들이 유난히 많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들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경제론적인 이유에서 환경을 보호한다. 마치 유도선수들이 상대방의 힘을 이용해서 시합을 이끄는 것처럼 독일은 자연법칙을 이용해서 약게 생존하고자 하는 것이다. 역사상 풍부한 천연자원도, 변변한 식민지도 없이 인적자원 하나만으로 버티어온 나라로서 약지 않을 수 없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오늘날 독일에선 곳곳에 강변 제방을 헐고 물이 범람하도록 만들어 옛날의 습지를 재생시키는 공사가 한창이다. 먹고 살기 좋아졌으니 이제는 옛날의 생태계를 복원하려는 여유로운 낭만이냐 하면 천만의 말씀이다. 그들은 돈을 아끼려고 그러는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게 무슨 소린지 이해하기 위해서 몇 가지 숫자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옛날에는 백 년에 한 번 쯤 일어나던 규모의 대홍수가 지난 몇십 년 사이에 부쩍 늘었다. 라인강에서 1983, 1988, 1993, 1995년에, 도나우강에서 1988, 1999년에, 오더강에서 1997년에, 그리고 2000년대 이후로는 엘베강에서 5년 동안 매년 그렇게 큰 홍수가 났다. 특히 라인강의 홍수는 1970년대를 기점으로 눈에 뜨이게 증가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홍수의 피해를 돈으로 환산하자면, 2002년에 21명의 인명을 앗아가고 수많은 도시와 마을과 전답을 삼킨 엘베강의 홍수에서 총 150억 유러의 재산피해가 났다. 거기다가 홍수로 인한 생산 차질에 따르는 피해액이 2.5억 유로로 추가되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것은 독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재보험회사인 뮌헨뤽 보험회사는 2003년도에 5억 유러의 적자를 냈다. 뮌헨뤽 보험회사의 계산에 의하면 지난 40년의 추세가 앞으로 60년간 계속된다면 지구상에서 자연재해의 복구에 드는 금액이 전인류의 총생산액을 능가하게 된다고 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구온난화현상에 따른 이상기후가 그 원인의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지난날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은 독일 뿐 아니라 유럽에서 공인된 사실이다. 독일연방 자연보호청은 홍수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규명한다. (2007년 자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1. 굽이치던 강이 직선으로 정리되고, 보와 제방의 건설로 인해 강변의 습지가 예전의 10%로 줄어들었다. 예전에는 물이 불어나면 상류에서부터 간간이 강변 습지로 범람하느라 기운을 잃었는데, 이제는 수로에 갖혀서 직통으로 흐르면서 가속이 붙기 때문에 중하류에서 제방을 넘거나 파괴하는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2. 단일재배로 인해 농경지의 땅이 굳어지는 현상으로 인해 대지가 빗물을 머금어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감소되었다. 그 결과 예전보다 많은 양의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냇물을 통해 강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3. 거주지와 도로 등 포장된 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빗물이 대지로 흡수되지 못하고 하수관을 통해 강으로 직결되는 양이 늘었다. 비가 오면 스며들어 저장될 수 있는 땅이 줄었으므로 특히 도시 주변에서 비만 왔다하면 강물이 과다하는 불어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4. 대기오염으로 인해 나무가 병들어 숲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것도 홍수의 원인이다. 숲이 빗물을 예전만큼 수용하지 못하고 강으로 흘려보낸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위에 열거한 사항들 중에서 특히 강의 직선화와 습지의 감소는 홍수의 가장 큰 원흉이다. 강변의 습지는 홍수를 방지하는 것 이외에도 생태계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강물의 불순물을 여과하고 독성을 제거함으로써 지하수의 수질을 높이는 중대한 역할도 겸한다. 그래서 독일연방 자연보호청장 폭트만 씨는 전세계에 분포된 습지의 경제적 가치를 홍수 방지를 비롯한 생태적 이익으로 따져 580억 유러의 가격으로 환산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위에 언급한 사실들은 수로교통의 역사가 긴 유럽에선 새로운 학설이 전혀 아니다. 내가 80년대에 칼스루에공대 건축과에서 배웠던 것이고 요즘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중고등학교에서도 가르치는 일반상식이다. (아래 독일 SWR 교육방송의 자료 참조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런 이유에서 독일에선 강변의 제방을 헐고 습지를 다시 재생시키는 공사가 한창이다. 내가 살고 있는 뮌헨의 이자 강변에서도 십 년간의 조사와 준비기간을 거쳐 뮌헨시 수산청의 지휘 아래 1995년부터 시효된 '이자강 계획'에 따라 강변을 되살리는 '재자연화 공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 이자 강변에 가보면 물이 조금만 불어도 범람할 수 있도록 너른 습지를 조성하느라고 하루종일 포크레인이 왕왕거리며 강변을 파헤치고 있다. 이 공사의 목적은 첫째, 홍수 방지 둘째, 시민을 위한 휴양지 조성 세째, 강의 생태계 보전이며, 8킬로미터 구간의 공사비로서 2800만 유러가 책정되었다. &lt;/SPAN&gt;&lt;BR&gt;&lt;BR&gt;&lt;BR&gt;
&lt;DIV align=center&gt;
&lt;IMG style=&quot;MARGIN: 5px; WIDTH: 531px; HEIGHT: 399px&quot; class=jce_tooltip title=isarbaustelle1.jpg alt=isarbaustelle1.jpg align=bottom src=&quot;http://www.hanamana.de/hana/images/stories/isarbaustelle1.jpg&quot; width=531 height=399&gt; &lt;/DIV&gt;
&lt;DIV align=center&gt;이자강변의 재자연화 공사현장, 2008.2.28&lt;BR&gt;&lt;/DIV&gt;&lt;BR&gt;
&lt;DIV align=center&gt;
&lt;IMG style=&quot;MARGIN: 5px; WIDTH: 531px; HEIGHT: 399px&quot; class=jce_tooltip title=isarbaustelle2.jpg alt=isarbaustelle2.jpg align=bottom src=&quot;http://www.hanamana.de/hana/images/stories/isarbaustelle2.jpg&quot; width=531 height=399&gt; &lt;/DIV&gt;
&lt;DIV align=center&gt;시민들에게 이자강변 공사의 내용과 취지를 알리는 안내판, 2008.2.28&lt;BR&gt;&lt;/DIV&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라인강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라인강은 70% 이상이 독일땅을 흐르지만 스위스, 독일, 룩셈부르그, 프랑스, 네덜란드를 경유하고, 라인강변에서 생성되는 지하수가 유럽 최대의 보유량이라는 점에서 유럽의 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라인강 상류에 위치한 스위스와 프랑스는 라인 강변에 화학 공장을 짓는 등 무슨 짓을 해도 손해를 보지 않지만, 하류에 위치한 네덜란드는 상류국가의 모든 잘못을 뒤집어쓸 수 밖에 없는 처지라는 점에서 유럽연합 차원에서 라인강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라인강에 면한 모든 국가들은 1982년에 국제협약에 서명하여 라인강변에 되도록 많은 범람지역을 조성하여 강변습지를 부활시키기로 약속했다. 제방을 쌓은 덕분에 그 사이에 강 가까이까지 주거지가 많이 늘어났으므로 쉬운 일은 아니었다. 특히 상류에서 자연에게 되돌려줄 땅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홍수는 상류에서부터 기세를 약화시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또한 상류에서 홍숫물이 강변 습지를 범람하느라고 속력을 잃어야만 중하류에서 샛강의 홍수와 겹치지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이미 약속을 지켰고 독일에선 지금 진행 중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 '통합 라인강 계획'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라인강변은 옛날 생태계의 일부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라인강 유역에는 220종의 새(그 중에 120종이 멸종위기에 처한 종)와 유럽의 나비의 40%, 잠자리 종의 80%가 서식하고 있다. 이들의 보금자리를 이루는 식물의 종도 점차 늘어날 것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라인강은 자고로 생선의 보고였다. 강변도시인 쾰른에는 19세기에 하인들의 식사에 일 주일에 세 번 이상 연어가 나오면 안 된다는 법규가 존재했을 정도로 연어가 흔했다. 그러던 것이 강에 공장의 폐수가 유입되고, 배가 다니면서 강물을 오염시켜 1970년대의 라인강은 죽은 강으로 변했다. 환경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제 라인강에선 다시 연어가 잡힐 정도로 강물이 깨끗해졌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라인강변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프로젝트의 총공사비는 6억 유러가 들 것으로 집계되었다. 큰돈이긴 하지만 위에 열거한 홍수의 피해액과 비교해 보면 오히려 미미한 액수이다. 또한 관광의 개념이 바뀌어가는 오늘날, 옛 라인강의 자연을 찾는 관광객으로 인한 수익도 기대되고 있다. 게다가 습지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능으로 인해 지구온난화현상에 대처하는 방편으로 인정받고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금 세계 인구의 8%가 물의 부족을 겪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 40년 후인 2050년 경에는 전체 인구의 4분의 1일 만성적 청정수 부족으로 고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벼농사를 짓는 우리나라에선 물이 특별히 소중한 자원이다. 라인강의 예는 물을 지키기 위해선 산수를 함께 지켜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우리는 독일의 실수만 답습하지 않아도 많은 돈을 버는 셈이 아닐까? 실용과 경제를 강조하는 우리의 새 정부에게서 독일보다 더 약게 살아가는 현명함을 기대한다.&lt;/SPAN&gt;&lt;BR&gt;&lt;BR&gt;&lt;BR&gt;&lt;BR&gt;독일 SWR 교육방송의 영상자료: RealPlayer를 설치해야 보이는데 RealPlayer를 조심하라는 경고를 들은 바 있어서 권장하지는 못하겠습니다.)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planet-schule.de/sf/wissenspool/fileadmin/dam_media/bg0011/video/gm02a.rm&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라인강에서 매년 홍수가 로는 이유&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planet-schule.de/sf/wissenspool/fileadmin/dam_media/bg0011/video/gm02b.rm&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라인강과 샛강이 만나는 지역에서 홍수가 나는 이유&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planet-schule.de/sf/wissenspool/fileadmin/dam_media/bg0011/video/gm02c.rm&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라인강의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 강을 자연하천으로 되돌리는 공사&lt;/FONT&gt;&lt;/U&gt;&lt;/A&gt; &lt;BR&gt;&lt;BR&gt;참고자료&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luwg.rlp.de/internet/nav/ca9/binarywriterservlet?imgUid=e2450300-9aef-7e01-33e2-dcfc638b249d&amp;uBasVariant=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Hochwasserschutz und Flutkatastrophen, Hintergrundpapier BMU/BfN&lt;/FONT&gt;&lt;/U&gt;&lt;/A&gt; &lt;A href=&quot;http://www.luwg.rlp.de/internet/nav/ca9/binarywriterservlet?imgUid=e2450300-9aef-7e01-33e2-dcfc638b249d&amp;uBasVariant=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quot; target=_self&gt;&lt;/A&gt;&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luwg.rlp.de/internet/nav/ca9/binarywriterservlet?imgUid=e2450300-9aef-7e01-33e2-dcfc638b249d&amp;uBasVariant=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Hochwasserschutz am Rhein &lt;/FONT&gt;&lt;/U&gt;&lt;/A&gt;&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umweltschutz-news.de/news2004/index.s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Unweltschutz News&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bfn.de/fileadmin/MDB/documents/themen/wasser/0711_Beitrag_Braeuer.pdf&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Kosten-Nutzen-Verh&amp;auml;ltnis&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eures.de/de/publikationen/download/dp-43_ocr.pdf&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Grenz&amp;uuml;berschreitende Zusammenarbeit&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deutsches-museum.de/en/exhibitions/verkehr/wasserbau/wasserwegebau/&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deutsches-museum&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spiegel.de/wirtschaft/0,1518,533948,00.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Spiegel-online&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wrrl-info.de/docs/Handbuch%20I_Kapitel_3.pdf&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Naturschutz und Hochwasserschutz in der EG-Wasserrahmenrichtlinie&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bfn.de/6.html?&amp;cHash=755c0eab59&amp;tx_ttnews[tt_news]=881&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Hochwasser an Europas Fl&amp;uuml;ssen&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bfn.de/946+M5054de7a952.html?&amp;cHash=c8181d3c6f&amp;tx_ttnews[backPid]=945&amp;tx_ttnews[tt_news]=235&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Flussauen&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de.wikipedia.org/wiki/Feuchtgebiet&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Feuchtgebiet, wikipedia&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nna.niedersachsen.de/master/C26525794_N5917408_L20_D0_I5661252&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ein Beitrag zur Umsetzung der WRRL und zum Klimaschutz&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idw-online.de/pages/de/news238609&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Klimatagung auf Bali&lt;/FONT&gt;&lt;/U&gt;&lt;/A&gt; &lt;BR&gt;링크: &lt;A href=&quot;http://209.85.135.104/search?q=cache:JTdon5GGh6MJ:web2.gwangju.ac.kr/~tjyu/rain/rain4.pdf+%EB%AE%8C%ED%97%A8+reinsurance&amp;hl=de&amp;ct=clnk&amp;cd=2&amp;gl=de&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외국의 빗물이용사례&lt;/FONT&gt;&lt;/U&gt;&lt;/A&gt; &lt;BR&gt;&lt;BR&gt;&lt;BR&gt;&lt;BR&gt;이 글은 2008.2.29일자 인터넷 한겨레에 실렸습니다.&lt;BR&gt;링크: &lt;A href=&quot;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72859.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인터넷 한겨레&lt;/FONT&gt;&lt;/U&gt;&lt;/A&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출처 : 블로그 '빨간치마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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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하) 국민을 모욕하는 4대강 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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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리브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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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6T13:16:20Z</updated>
	    <published>2009-11-16T13:16:2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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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lass=contentpaneopen&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contentheading width=&quot;1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운하) 국민을 모욕하는 4대강 사업&lt;/STRONG&gt;&lt;/SPAN&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lass=contentpaneopen&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createdate vAlign=top colSpan=2&gt;Tuesday, 10 November 2009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colSpan=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IMG style=&quot;MARGIN: 5px; WIDTH: 106px; FLOAT: left; HEIGHT: 106px&quot; title=isarschwanklein.jpg alt=isarschwanklein.jpg src=&quot;http://www.hanamana.de/hana/images/stories/isarschwanklein.jpg&quot; width=106 height=106&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써야할 글 숙제가 산더미 같은데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는다. 4대강 사업을 정말로 강행하면 어떡하나, 외국에 있는 내가 이걸 무슨 글을 써서 막을 수 있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첫삽을 떴다는 소식이 들린다. 눈앞이 캄캄해진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우리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이자강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뮌헨 시민들이 정말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도심 휴식처이다.&amp;nbsp; 근래에 이자강은 150년 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반듯하던 강변의 제방을 헐고 범람지와 습지를 다시 재생시키는 재자연화 공사 덕분이다. 도심을 관통하는 8km 구간의 재자연화 공사는 10년의 조사와 준비 기간을 거친 후 10년의 공사기간을 통해 완성되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홍수를 방지하고 시민을 위한 공원을 조성하며 강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이 공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성공작이다. 완공 후에 엄청난 강우량을 기록한 해에도 새로 조성한 범람지 덕분에 홍수를 비껴갈 수 있었다. 시민을 위한 휴양지로서의 가치는 누가 봐도 탐이 날 지경이어서 미국 LA에서도 벤치마킹하려는 움직임이 요즘 활발하게 일고 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런 재자연화 공사의 직접적인 계기는 점차 심해지는 홍수와 하방침식 현상이었다. 지난 150년 사이에 물길을 반듯한 통로에 가두었던 후유증 덕분인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독일에서 150년 전에 했던 실수를 21세기까지 와서 답습하려는 것일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나는 이자강 재자연화 공사를 지원한 연구소에 가본 적이 있다.&amp;nbsp; 컴퓨터 시뮬레이션 외에도 1대 20의 모형을 만들어서 토사의 움직임을 오랜 기간을 두고 관찰하고 있었다. 모래알의 크기까지 1대 20으로 정확한 모형을 제작하는 데만 해도 서너 달이 걸린다고 했다. 독일에선&amp;nbsp; 8km 구간에 대한 준비와 조사가&amp;nbsp; 10년이나 걸린 것이 비해 우리나라 4대강 사업에선 634㎞구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넉 달 만에 끝났다고 하니 도대체 우린 자랑스러워해야 할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정치권에 편승하여 기상천외한 졸속을 연출하는 학계가 부끄러워서 어디 가서 말도 꺼내지 못할 지경이다. 거꾸로 가는 아이디어도 촌스럽지만 일처리도 후지기 짝이 없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4천만 국민이 눈 뜨고 보고 있는데도 이런 엄청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대한민국은 과연 법치국가인가? 정부가 국민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상돈 교수님 이하 법학자들이 정부를 상대로 국민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나는 자존심이 회복되는 안도감을 느꼈다. 아무렴 그렇지. 우리가 그냥 이렇게 눈 뜨고 당할 리야 있겠나?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국민소송 본부가 발족하고 소송경비를 모금하는 캠패인이 시작되면 보태려고 나는 한국에다 알토란 같은 쌈짓돈을 꼬불쳐두었다.&lt;/SPAN&gt;&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IMG style=&quot;MARGIN: 5px; WIDTH: 531px; HEIGHT: 2151px&quot; title=flaucherzusammen15.jpg alt=flaucherzusammen15.jpg src=&quot;http://www.hanamana.de/hana/images/stories/flaucherzusammen15.jpg&quot; width=531 height=2151&gt; &lt;/DIV&gt;&lt;BR&gt;링크:&lt;BR&gt;&lt;A href=&quot;http://www.hanamana.de/hana/index.php?option=com_content&amp;task=view&amp;id=96&amp;Itemid=15&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운하) 라디오 인터뷰, 김재경의 여론현장&lt;/FONT&gt;&lt;/U&gt;&lt;/A&gt; &lt;BR&gt;&lt;A href=&quot;http://www.hanamana.de/hana/index.php?option=com_content&amp;task=view&amp;id=97&amp;Itemid=15&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810081&gt;(운하) 독일, 홍수의 값과 자연하천의 값&lt;/FONT&gt;&lt;/U&gt;&lt;/A&gt; &lt;BR&gt;&lt;A href=&quot;http://www.leesangdon.com/sub05/bbs_view.php?seq=246&amp;db_name=colum_01&amp;page_no=1&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상돈 교수님 홈페이지) &lt;/FONT&gt;&lt;/U&gt;&lt;/A&gt;&lt;A href=&quot;http://www.leesangdon.com/sub05/bbs_view.php?seq=246&amp;db_name=colum_01&amp;page_no=1&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4대강 사업의 위법성&lt;/FONT&gt;&lt;/U&gt;&lt;/A&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블로그 '빨간치마네 집'&lt;BR&gt;출처: &lt;A href=&quot;http://www.hanamana.de/hana/index.php?option=com_content&amp;task=view&amp;id=238&amp;Itemid=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10081&gt;http://www.hanamana.de/hana/index.php?option=com_content&amp;task=view&amp;id=238&amp;Itemid=1&lt;/FONT&gt;&lt;/U&gt;&lt;/A&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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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北 &quot;北해상분계선 고수 군사조치 취할것&quot;(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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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리브라</name>
	    </author>
	    <updated>2009-11-14T04:33:01Z</updated>
	    <published>2009-11-14T04:33: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title class=t&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서해도발로 인해 북한군부의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면..&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제 미국이 일방적으로 그은 NLL을 고수하려 한다면 상황이 급박해 질수도 있다고 통보한 북측 단장의 통보.&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금 서해안은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12월이면 보즈워스가 방북을 하고 순조롭게 한반도 분단 문제가 해결 되기 직전인데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금 와서 전쟁도발까지 불사하며 통일을 늦쳐보려는 남한 수구군부의 몸부림...&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진정으로 전쟁을 원하는 것인가.&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수구정권과 군부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어디까지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 가고 싶은 것인가.&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매국노들은 제발 전쟁야욕을 버리고 보트 타고 당장 이 땅을 떠나라!&lt;/SPAN&gt;&lt;/P&gt;&lt;/SPAN&gt;&lt;/SPAN&gt;&lt;/B&gt;&lt;/DIV&gt;
&lt;DIV class=t&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gt;&lt;/B&gt;&amp;nbsp;&lt;/DIV&gt;
&lt;DIV class=t&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gt;&lt;/B&gt;&amp;nbsp;&lt;/DIV&gt;
&lt;DIV class=t&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PAN&gt;&lt;/B&gt;&amp;nbsp;&lt;/DIV&gt;
&lt;DIV class=t&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北 &quot;北해상분계선 고수 군사조치 취할것&quot;(종합)&lt;/SPAN&gt;&lt;/B&gt;&lt;/DIV&gt;
&lt;DIV class=d&gt;&lt;SPAN class=d1&gt;[연합뉴스] 2009년 11월 13일(금) 오후 03:00&lt;/SPAN&gt; &lt;SPAN id=chg_fsize class=d2&gt;가
&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id=fontSizeBig align=absMiddle src=&quot;http://img.yahoo.co.kr/md/2006/news/i_pls.gif&quot;&gt;&lt;/A&gt;&amp;nbsp;&amp;nbsp;가
&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id=fontSizeSmall align=absMiddle src=&quot;http://img.yahoo.co.kr/md/2006/news/i_mns.gif&quot;&gt;&lt;/A&gt;&lt;FONT color=#c3c3c3&gt;|&lt;/FONT&gt; &lt;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Mail_Open(); href=&quot;xxjavascript://&quot;&gt;이메일&lt;/A&gt;&lt;FONT color=#c3c3c3&gt;|&lt;/FONT&gt; &lt;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rint_Open(); href=&quot;xxjavascript://&quot;&gt;프린트&lt;/A&gt;&lt;/SPAN&gt; &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 id=show_opt class=d2_readcont&gt;&lt;A href=&quot;xxjavascript:show_article(true);&quot;&gt;
&lt;IMG src=&quot;http://img.yahoo.co.kr/md/2007/reply/btn_atcview1017.gif&quot;&gt;&lt;/A&gt;&lt;/SPAN&gt; &lt;/DIV&gt;
&lt;DIV id=content class=c&gt;
&lt;CENTER style=&quot;PADDING-BOTTOM: 20px&quot;&gt;
&lt;IMG style=&quot;MARGIN: 5px 0px; CURSOR: hand&quot; title=&quot;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quot; name=mainimg hspace=10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1/20091113/2009111315005668401_155413_0.jpg&quot; width=477&gt;&lt;/CENTER&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quot;남측 NLL 더 이상 안 통한다&quot;..&quot;위임에 따라&quot; 남측에 통지문 보내&lt;/SPAN&gt;&lt;/SPAN&gt;&lt;/B&gt;&lt;BR&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대표단 단장은 13일 남측 단장에게 통지문을 보내 최근 &lt;/SPAN&gt;&lt;/SPAN&gt;&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C%AD%C7%D8%B1%B3%C0%FC&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서해교전&lt;/SPAN&gt;&lt;/SPAN&gt;&lt;/FONT&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과 관련, 서해에는 &quot;오직 우리가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만이 있다&quot;며 &quot;지금 이 시각부터 그것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무자비한 군사적 조치가 취해지게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북한이 이번 교전과 관련해 '군사적 조치'를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북측 단장은 북한의 &lt;/SPAN&gt;&lt;/SPAN&gt;&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C1%B6%BC%B1%C1%DF%BE%D3%C5%EB%BD%C5&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조선중앙통신&lt;/SPAN&gt;&lt;/SPAN&gt;&lt;/FONT&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에 보도된 통지문에서 &quot;위임에&quot; 따라 &quot;사태의 엄중성에 대한 다음과 같은 우리 군대의 원칙적 입장&quot;을 통지한다며 이러한 제3항을 포함해 4개항의 입장을 밝혔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북측은 제2항에서 &quot;남측의 북방한계선 고수 입장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맞게 분별을 가려 처신하여야 할 것&quot;이라고 주장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제1항에선 &quot;남측은 이번 사건을 계획하고 행동으로 옮긴 데 대하여 민족 앞에 사죄하고 그 주모자들을 동족대결의 광신자, 평화의 파괴자로 즉시 매장해버리는 응분의 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quot;이라고 요구했고 제4항에서 &quot;남측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파괴하고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행위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북측 단장은 남측에 이러한 입장의 통지문을 보낸 배경에 대해 &quot;서해무장 도발 사건을 두고 남측이 흑백을 전도하는 궤변을 늘어놓고&quot;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이번 통지문이 &quot;위임에&quot; 따른 것이라고 말해 &lt;/SPAN&gt;&lt;/SPAN&gt;&lt;A class=lw href=&quot;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amp;cs=bz&amp;p=%B1%E8%C1%A4%C0%CF&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김정일&lt;/SPAN&gt;&lt;/SPAN&gt;&lt;/FONT&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국방위원장의 지시나 승인에 따른 것임을 시사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통지문은 &quot;시대가 달라진 지금도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하려고 부질없는 군사적 모험에 매달리는 것은 파렴치한 정치적 도발&quot;이라며 &quot;우리 함선의 자위권 행사를 `월선'으로 매도하고 불명목표 확인에 나선 우리 함선과 군인들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경고사격'이 아닌 직접 조준사격과 '파괴사격'으로 선불질을 한 것은...변명할 수 없는 의도적이며 노골적인 군사적 도발행위&quot;라고 비난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어 통지문은 &quot;여러척의 함정을 일시에 동원하여 수천발의 총포탄을 쏘아대며 부린 난동은 완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조선반도 정세의 흐름을 제3의 서해교전으로 가로 막아보려는 남측 우익 보수세력들과 군부 호전집단의 계획적인 모략행위&quot;라고 거듭 기종 주장을 되풀이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북한은 이번 통지문에서도 비난 대상을 남한 정부로 삼지 않고 &quot;우익 보수세력들과 군부 호전집단&quot;으로 한정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에 앞서 서해교전이 발생한 지난 10일 당일 북한군 최고사령부는 '보도'를 통해 남한 해군이 &quot;우리측 수역에서 엄중한 무장도발 행위를 감행&quot;했다며 &quot;남조선 군당국은 이번 무장도발 사건에 대해 우리측에 사죄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도발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quot;고 요구했었다.&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어 이틀 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이 각각 개인필명 논평을 통해 이번 교전이 &quot;단순한 우발적 사건인 것이 아니라 조선반도(한반도)의 긴장격화를 노리는 남조선 군부의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도발행위&quot;라며 &quot;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quot;이라고 주장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chsy@yna.co.kr&lt;BR&gt;&lt;BR&gt;(끝) &#65533;&lt;BR&gt;&lt;!-- additional images --&gt;
&lt;CENTER style=&quot;PADDING-BOTTOM: 20px&quot;&gt;
&lt;IMG style=&quot;MARGIN: 5px 0px; CURSOR: hand&quot; title=&quot;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quot; name=mainimg2 hspace=10 vspace=10 src=&quot;http://l.yimg.com/go/news/picture/2009/1/20091113/2009111315005668401_155413_1.jpg&quot; width=499&gt;&lt;/CENTE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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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창-기 / 누가 왜 서해 대청교전 기획했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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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리브라</name>
	    </author>
	    <updated>2009-11-14T03:13:14Z</updated>
	    <published>2009-11-14T03:13: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copyDocu&gt;&amp;nbsp;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로고--&gt;&lt;A href=&quot;http://www.jajuminbo.net/newnews/index.html&quot; target=_blank&gt;&lt;A href=&quot;http://www.jajuminbo.net/newnews/index.html&quot; target=_blank&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data/jajuminbo_net/banner/2009061753208180.jpg&quot;&gt;&lt;/A&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lass=b_tex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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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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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7%&quot; align=center&gt;&lt;!-----------------------------------헤드기사1:시작--------------------------------------&gt;
&lt;TBODY&gt;
&lt;TR&gt;&lt;!---제목---&gt;
&lt;TD height=30 colSpan=2&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editor.daum.net/services/cafe/pages/wysiwyg_html_explorer.html?prefix=&amp;ver=1.1.112&#&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cc0000 size=+2&gt;&lt;B&gt;누가 왜 서해 대청교전 기획했나 &lt;/B&gt;&lt;/FONT&gt;&lt;/A&gt;&lt;/P&gt;&lt;/TD&gt;&lt;!---/제목---&gt;&lt;/TR&gt;
&lt;TR&gt;&lt;!---부제---&gt;
&lt;TD colSpan=2&gt;&lt;FONT size=3&gt;&lt;B&gt;[기획연재] 서해 대청교전의 진상2 &lt;/B&gt;&lt;/FONT&gt;&lt;/TD&gt;&lt;!---/부제---&gt;&lt;/TR&gt;
&lt;TR&gt;
&lt;TD height=30 colSpan=2&gt;
&lt;DIV align=right&gt;&lt;A href=&quot;mailto:lck6150@naver.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66cc&gt;이-창-기 기자 lck6150@naver.com &lt;/FONT&gt;&lt;/A&gt;&lt;/DIV&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gt;&amp;nbsp;&lt;/TD&gt;&lt;/TR&gt;
&lt;TR&gt;&lt;!---본분---&gt;
&lt;TD class=read_body vAlign=top colSpan=2&gt;&lt;FONT color=#666666&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578 align=cente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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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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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border=0 src=&quot;http://www.jajuminbo.net/imgdata/jajuminbo_net/200911/2009111332154768.jpg&quot; width=578&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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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quot; bgColor=#999999&gt;▲2006년&amp;nbsp;서해북방한계선 인근 한 해군 병사가 스치듯 지나가는 북 경비정을 우리 함정에서 찍은 사진, 구글에서 검색한 이 사진설 명글에서는 함포가 신형인 점이 눈에 띄어 촬영했다고 적고 있다. 인터넷에는 이런 사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서해분계선 인근은 원래 이렇게 남북 해군이 자주 접촉할 수밖에 없는 곳이다. 북측 땅이 선명히 보일 정도로 좁은 해역에서 해상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경비를 서니 당연한 결과다.&amp;nbsp; 그런데 이번 서해교전에서는 북한 경비정이 경계선을 넘기 한시간전부터 평택 2함대사령부에까지 비상이 걸렸다고 군방부에서 언론을 통해&amp;nbsp;발표했다. &amp;nbsp;한시간 전에 미리 2천톤급 호위함에 천톤급 초계정까지 현장에 급파했다고 한다.&amp;nbsp;국방부 발표로도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가 북의 해군에게 경고통보를 보낸지 15분만에 전에 없던 경고사격까지 가했던 것이다.&amp;nbsp;군당국이 올 6월에는 북 경비정이&amp;nbsp;51분나&amp;nbsp;중국어선을 &#51922;아 경계선 남측으로&amp;nbsp; 내려와&amp;nbsp;활동해도 설득하여 돌려보냈다고 발표했듯 20여차례&amp;nbsp;넘게&amp;nbsp;&amp;nbsp;사격 한번 한 적이 없이 해결했는데 왜 이번에만 북측 경비정 한 척에 대해 그렇게 과민하게 반응했을까. 무엇인가 국군에서 의도한 것, 혹은 기획한&amp;nbsp;것이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3차서해교전인 대청교전은 누가 떤 의도로 기획한 것일까. &lt;BR&gt;&lt;BR&gt;&lt;BR&gt;본지에서 11일 보도한 '서해교전, 달아난 것은 남측 함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차적으로 밝혔듯이 이번 대청교전 관련 국방부의 발표는 오락가락이어서 믿을 수가 없다. &lt;BR&gt;&lt;BR&gt;&lt;BR&gt;특히 그 많은 함선을 동원하여 왜 작은 북 경비정 한 척도 격파하지 못했냐는 비난이 일자 어제 국방부 측에서는 되돌려 보내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일부러 맞추지 않았다고 했다. &lt;BR&gt;&lt;BR&gt;&lt;BR&gt;그제 사건 당일에는 단호한 응징이요. 대승이요, 완승이요. 북한 경비정 격파요 뭐요 떠들던 것과 180도 바뀐 대답이다. &lt;BR&gt;&lt;BR&gt;실수라고 보기엔 너무 치명적인 번복을 내놓는 국방부 발표를 어찌 믿을 수 있겠는가.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TRONG&gt;◐ 누가 일으켰나&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ack&gt;연구를 하면 할수록&amp;nbsp; 서해교전( 이하 대청교전)은 북한의 의도적 도발이 아니라 역으로 남측 국방부가 기획한 사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구심이 강해진다.&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단적으로 북 경비정이 지난 6월 4일에는 북방한계선 남쪽으로 내려와 남측의 경고를 받고도 51분이나 머물다 돌아갔지만 대응사격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 대청교전에서는 경고통신을 한지 10여분 만에 남측에서 경고사격을 가해 바로 교전이 벌어졌다는 것이 그 증거다. &lt;/FONT&gt;&lt;BR&gt;&lt;BR&gt;&lt;BR&gt;&lt;BR&gt;6월 4일 이라면 5월 25일 북한의 2차 핵시험으로 그렇게 남과 북의 긴장이 높았던 상황이었다. &lt;BR&gt;&lt;BR&gt;연합뉴스와 조인스 등의 대다수 언론에서 보도했던 6월 4일 사건은 국방부 발표만 놓고 보면 상황은 이번 대청교전과 거의 비슷했다. &lt;BR&gt;&lt;BR&gt;&lt;BR&gt;당시 국방부 발표를 보면 북 경비정은 중국 어선을 &#51922;아 서해북방한계선 남쪽 1.7KM까지 내려왔다. 물론 이번에는 대청교전에서는 2.2KM 내려왔으니 500미터 정도 더 내려온 셈이다. &lt;BR&gt;&lt;BR&gt;&lt;BR&gt;하지만 6월 4일에는 북방한계선 침범 직전부터 남측 함정에서 경고통신을 보냈지만 북측 경비정은 이를 무시하고 51분이나 남측 해역에 머물며 중국 어선을 추격하여 기어이 그것이 중국 어선임을 확인하고 되돌아갔다는 것이다. &lt;BR&gt;&lt;BR&gt;&lt;BR&gt;이런 일이 올해 지금까지 22번이나 있었는데 늘 이런 식으로 교전 없이 해결되었다.&lt;BR&gt;&lt;BR&gt;&lt;BR&gt;그런데 이번 대청교전을 가장 자세히 시간대별로 정리 보도한 한경닷컴 10일 보도를 보면 국군은 11시 22분 침범직전 경고통신, 11시 27분 1.2마일 즉 2.2km 침범하여 2차 경고통신, 11시 32분 3차 사격경고통신, 11시 37분 경고사격 및 교전 발발이라고 나와 있다. &lt;BR&gt;&lt;BR&gt;이를 놓고만 봐도 1차 경고 후 15분 만에 사격을 가해버린 것이다.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6월보다 정세가 긴장되었던 상황도 아니었다. 대화가 무르익고 있었다. 남측군방부의 무슨 의도가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국방부는 국민 앞에 이에 대해 반드시 설명해야 할 것이며 의원들도 대정부 질문이 안 되면 국정조사를 벌려서라도 밝혀내야 한다. &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교전은 전면전으로 확대될 소지가 있어 국민의 생명과 안위에 직결된 문제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lt;/FONT&gt;.&lt;BR&gt;&lt;BR&gt;&lt;BR&gt;물론 이는 국방부의 발표가 그렇다는 것이고, 10일 한경닷컴 인터뷰 보도에서 대청도 주민 김씨는 27분경부터 함포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여 10분간 집중적으로 들렸고 이후 10간은 띄엄띄엄 들렸다고 말했다. &lt;BR&gt;&lt;BR&gt;북측의 최고사령부 성명에서도 20분경 북측 수역에서 정체불명의 목표물을 확인하고 귀대하던 중에 뒤에서 남측함선들의 공격을 받아 대응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lt;BR&gt;&lt;BR&gt;&lt;BR&gt;결국 대청도 주민 김씨의 주장과 북측의 주장은 시간대가 거의 일치한다. 그렇다면 남측 해군은 북측 목표물을 발견하자마자 5분 만에 사격을 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lt;BR&gt;&lt;BR&gt;&lt;BR&gt;왜 무엇 때문에 이전과 다른 이런 대응을 해야 했는지 국방부는 반듯이 해명해야 할 것이다. &lt;BR&gt;&lt;BR&gt;&lt;BR&gt;그것을 해명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북이 주장하듯이 뭔가 기획을 통해 북 경비정 유도한 후 기다리고 있다가 공격한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TRONG&gt;남측 해군이 뭔가 일을 꾸미기 위해 기획했다는 흔적은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ack&gt;[10일 발생한 남북한 교전은 수상한 선박을 포착하는 데서 시작됐다. 직접적인 교전은 2분40초 만에 끝났지만 교전이 발생하기 약 1시간 전부터 우리 해군은 비상에 돌입했다. &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lack&gt;◆10:33 백령도 해병대 레이더 기지는 갑자기 긴장감에 휩싸였다. 한가롭게 어로작업을 하던 우리 어선과 중국 어선 수척 사이로 정체 불명의 선박 한 척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같은 시간 경기도 평택항에 있는 2함대 사령부 참모들에게도 비상이 걸렸다. &lt;/FONT&gt;&lt;BR&gt;&lt;BR&gt;◆10:43 참모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지 10여분 뒤 정체 불명의 선박은 북한 경비정으로 밝혀졌다. 해군은 만일에 대비해 '참수리' 고속정 2척으로 이뤄진 고속정 편대를 대청도 인근 해역으로 급파했다...........]-10일 한경닷컴 '北50발 먼저 사격' 김태철 기자&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남측 참모들이 무슨 독심술을 가진 것도 아니고 어떻게 1시간 전에 별 근거도 없이 북 경비정이 북방한계선을 넘을 것으로 판단하고 비상에 돌입할 수 있는가. &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BR&gt;&lt;FONT color=blue&gt;북방한계선 인근에서는 남과 북의 경비정들이 서로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스치듯 지나치는 경우도 있다. 남측 장병들이 그때 북측 함정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lt;/FONT&gt;&lt;BR&gt;&lt;BR&gt;&lt;BR&gt;육상 분계선은 분계선 양쪽으로 2킬로미터 씩 완충지대를 두고 철조망으로 막아 출입을 통제하기도 하지만 해상에는 철조망이 없다. &lt;BR&gt;&lt;BR&gt;그래서 어선들도 고기를 &#51922;아 곧잘 북측으로 넘어가곤 해서 2킬로미터 남쪽을 어로한계선으로 정해놓았다. 그 틈을 노리고 중국 어선들이 벌떼처럼 모여들어 싹쓸이 조업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아까워 북 경비정들이 중국 어선을 몰아내기 위해 중국 어선에 포탄까지 쏘아대며 체포하기 위해 &#51922;아 내려오는 곳이 바로 서해 북방한계선이다. &lt;BR&gt;&lt;BR&gt;&lt;BR&gt;그래서 이기식 준장도 교전 당일 브리핑 시에 경계선을 넘어온 북측 경비정에 대해 이전에는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경고통신을 보내고 통신으로 경계선 남쪽에서는 남한 함정이 중국어선을 단속하겠다며 북측 경비정을 설득하여 돌려보내왔다고 대답했던 것이다. &lt;BR&gt;&lt;BR&gt;&lt;BR&gt;그런데 이번에는 북측이 경고통신을 보냈음에도 되돌아가지 않아서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그는 설명했는데 그 되돌아가지 않은 시간이 주변 주민들 증언으로 보면 겨우 5분, 국군 발표로 15분이었다. 이전에는 51분이나 되돌아가지 않아도 경고사격을 가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lt;BR&gt;&lt;BR&gt;&lt;BR&gt;이를 1시간 전부터 비상을 걸어놓고 있었다는 상황과 연결지어보면 남측에서는 뭔가 일을 꾸며놓고 북측 함정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느냐는 의혹을 감출 수가 없다. &lt;BR&gt;&lt;BR&gt;&lt;BR&gt;그리고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지역에서 한 시간이면 북 경비정이 육지에서 출발하여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이다. 직선거리로 30분이면 항구에서 해상경계선까지 도착한다. &lt;BR&gt;&lt;BR&gt;도대체 북한 경비정이 북측 해역에서 무슨 행동을 했기에 한 시간 전부터 비상을 걸 상황이었는지 모를 일이다. &lt;BR&gt;&lt;BR&gt;&lt;BR&gt;&quot;백령도 해병대 레이더 기지는 갑자기 긴장감에 휩싸였다. 한가롭게 어로작업을 하던 우리 어선과 중국어선 수척 사이로 정체불명의 선박 한 척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같은 시간 경기도 평택항에 있는 2함대 사령부 참모들에게도 비상이 걸렸다.&quot;-10일 한경닷컴&lt;BR&gt;&lt;BR&gt;&lt;BR&gt;한경닷컴 기사에서는 들고 있는 유일한 근거란 이것이다. &lt;BR&gt;&lt;BR&gt;우리 어선과 중국어선 수척 사이로 정체불명의 선박 한 척이(10분 후에 북 경비정으로 파악됨) 포착되었다는 것인데 과연 이것이 2함대 사령부에까지 비상이 걸릴 일인가. 특히 이때까지는 북 경비정이 남측경계선을 넘어선 것도 아니라 북측에 있었다. 넘어선 시각은 이때부터 1시간 후였다고 국방부 자료로 쓴 한경닷컴 기사에 적시되어 있다. 북방한계서 인근에서는 늘 있는 이런 일로 비상을 걸면 사령부 참모들은 365일 비상에 걸려 다른 일은 아무것도 못해야 한다.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TRONG&gt;더 큰 문제는 이 근거마저 명백한 조작이라는 사실이다. &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lt;BR&gt;[옹진군측은 “어민들은 평소 조업때 섬 동북쪽으로 설정된 NLL을 피해 남서쪽 어장에서 주로 조업을 하는데 오늘은 기상특보가 발효돼 교전이 있던 시각에는 인근 해역에 출어한 어선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10일 '한국경제', 기사제목: 서해교전 대청도주민 &quot;처음엔 천둥인줄 알았다&quot; 중에서&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옹진군청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당일에는 기상특보로 우리 어민들은 출어를 아예 하지 않았다. 이는 지역주민들의 인터뷰에서도 드러난 사실이다. 어떤 주민은 교전이 발생한 곳은 아예 조업이 금지된 곳이라는 말까지 했다. &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BR&gt;&lt;FONT color=blue&gt;그래서인지 국방부에서는 이후 슬그머니 우리 어선은 없었지만 중국 어선이 있었다고 말을 바꾸었다. &lt;/FONT&gt;&lt;BR&gt;&lt;BR&gt;그런데 확인해본 결과 중국어선도 기상특보로 북방한계선 인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먼 안전한 곳에 대여섯 척이 서로 배를 묶어 선단을 이룬 채 악화된 기상을 피해있었다고 밝혀졌다. &lt;BR&gt;&lt;BR&gt;&lt;BR&gt;그래서 결국 국방부에서는 중국어선 1척이 북방한계선 인근에 있었다는 식으로 말을 정리했다. &lt;BR&gt;&lt;BR&gt;결국 이번 사건을 시간대별로 가장 자세히 정리하여 국방부 입장을 대변한 기사가 완전히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조작된 기사였음이 밝혀진 것이다.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경고사격을 가한 결정적 이유가 이렇게 조작되었다면 더 이번 사건과 관련된 국방부의 발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믿을 가치를 없다고 봐야 한다. &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lt;/FONT&gt;&lt;BR&gt;&lt;FONT color=brown&gt;기자야 국방부에서 꾸며낸 시나리오를 불러준 대로 적은 죄밖에 없을 것이다. &lt;/FONT&gt;&lt;BR&gt;&lt;BR&gt;결국은 국방부에서 미리 기획안을 작성하여놓고 사건을 터트리고 그 기획안은 기자들에게 돌렸던 것인데 상황과 맞지 않으니 이후 브리핑이나 국회의 대정부 질문 과정에 조금씩 말을 바꾼 것이 아닌가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다.&lt;BR&gt;&lt;BR&gt;&lt;BR&gt;&lt;BR&gt;마지막 결정적 의문은 동영상이나 사진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lt;BR&gt;&lt;BR&gt;&lt;BR&gt;2천톤급 첨단 장비로 무장한 호위함까지 동원된 교전이었으니 전 과정이 녹화하였을 것이다. 어느 나라 군대이건 교전상황을 녹화하여 이를 자료로 삼아 대응전술 연구에 활용해온 것은 이미 일반화된 일이다. &lt;BR&gt;&lt;BR&gt;&lt;BR&gt;1차, 2차의 교전상황도 일부의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lt;BR&gt;&lt;BR&gt;&lt;BR&gt;그런데 이번 대청교전은 전혀 관련 동영상은 물론 사진 한 장도 공개되지 않았다. 유일한 자료가 북측의 공격으로 배의 측면에 구멍이 뚫린 채 정박되어 있던 참수리호의 모습이었다. &lt;BR&gt;&lt;BR&gt;&lt;BR&gt;군사 기밀상 공개할 수 없는 자료는 빼더라도 적어도 연기가 피어오르는 북한 배가 퇴각하는 모습은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 &lt;BR&gt;&lt;BR&gt;1차, 2차 교전 당시 이렇게 연기를 피우며 남으로 내려오던 참수리호의 모습도 공개되었고 북으로 견인되던 북측 경비정도 공개되었다. 이 정도는 군사기밀로 취급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lt;BR&gt;&lt;BR&gt;&lt;BR&gt;특히 수구반북세력들도 북한 경비정을 제대로 공격하지 못했다고 국방부를 질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북측 함정이 연기를 피우며 퇴각하는 장면은 더욱 공개가 필요한 자료인데 이번에는 꽁꽁 숨기고 있다. &lt;BR&gt;&lt;BR&gt;&lt;BR&gt;이것은 북측 경비정을 대파하려고 호위함까지 동원하여 준비를 했는데 오히려 교전과정에 참수리호 옆구리가 북 경비정에서 쏜 명중탄을 여러 발 얻어맞아 침몰 위기에 빠지자 서둘러 교전을 중지하고 후퇴했기 때문에 북측 경비정에 특별한 타격을 주지 못해 공개할 수 없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lt;BR&gt;&lt;BR&gt;&lt;BR&gt;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국군에서 의도했던 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은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왜 1차, 2차 때처럼 공개하지 못하고 웬 컴퓨터 그래픽 화면만 내보겠는가. &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위의 분석에 대해 남측 군방부에서 군 기밀상 말할 수 없는 어떤 이유가 있었다고 해도 경고사격을 먼저 가했다는 책임만은 남측이 면할 수가 없을 것이다. &lt;/FONT&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김태영 국방부 장관도 달랑 북 경비정 한 척뿐이어서 북측의 의도적 도발로 단정짓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측면이 있다고 했고 또 중국 어선이 한 척 있어서 그것을 단속하기 위한 것이었을 수 있다는 말까지 할 정도였으니 무조건 북측의 의도적 도발로 볼 수는 없을 것이다. &lt;/FONT&gt;&lt;BR&gt;&lt;BR&gt;&lt;BR&gt;&lt;BR&gt;물론 김태영 장관도 경고통신을 북이 무시했기 때문에 아예 북측의 의도적 도발측면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했다. 하지만 앞서 분석했듯이 올 해 지금까지 그런 경우가 22번이나 더 있었지만 경고사격을 가해 교전을 유발하지는 않았다. &lt;BR&gt;&lt;BR&gt;&lt;BR&gt;경고사격의 책임, 그것만은 남측이 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는 남북을 막론하고 어느 누구도 경고사격과 조준사격을 구분할 수가 없다. 이미 두 번이나 교전이 벌어진 화약고와 다름없는 곳이 서해해상경계선이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그래서 김장수 전 국방부장관이자 현 한나라당 의원도 대정부 질문에서 김태영 국방부장관에게 경고사격을 북이 격파사격으로 인식할 가능성은 없었는지를 따져 물었던 것이 아닌가. &lt;/FONT&gt;&lt;BR&gt;&lt;BR&gt;따라서 남측 군부는 이번 교전의 직접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 &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blue&gt;◐ 왜 이 위험천만한 교전을 일으켰나&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그렇다면 남북대화가 무르익어가는 상황에서 왜 이렇게 얼마든 피할 수도 있는 교전이었어는데 설령, 북측의 주장과 달리 실제로 북 경비정이 남측으로 내려왔다고 해도, 10분 만에 전에 없던 사격까지 가하면서 교전상황을 만든 배경이 무엇일까. &lt;BR&gt;&lt;BR&gt;&lt;BR&gt;북의 언론들은 어제 이번 대청교전이 북미대화에 찬물을 끼얹고 남북대화와 협력의 분위기를 흐리기 위한 남측의 수구반북 배후세력들이 일으킨 도발이라고 진단했던데 필자는 이명박 정부의 핵심세력, 보다 더 중요하게는 미국의 검은 지배세력이 깊숙하게 개입된 사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인터뷰&gt;백승주(국방연구원) : &quot;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인데 오바마에게 한반도가 엄중한 정세에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 도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quot;]-10일 9시 뉴스&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BR&gt;&lt;FONT color=black&gt;대청교전 당일 날 KBS 9시 뉴스에서 북을 적대시하는 발언을 그간 자주 해온 백승주 연구원이 했던 이 진단을 다음날 미국에서도 또 같이 내놓았다. &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BR&gt;&lt;FONT color=blue&gt;[헤리티지재단의 중국 국방외교전문가인 딘 청 연구원은 10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quot;이번 사건은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 등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일어났다&quot;면서 &quot;북한이 미국의 관심을 끌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quot;이라고 말했다.]- 10일 연합뉴스 &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BR&gt;&lt;FONT color=blue&gt;마치 한국의 극우반북세력과 미국의 반북세력들이 사전에 모의라도 한 듯 거의 똑같은 말이다. &lt;/FONT&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이는 사실과 맞지 않기 때문에 더욱 문제다. &lt;/FONT&gt;&lt;BR&gt;&lt;BR&gt;현재 궁지에 몰린 쪽은 미국이지 북이 아니다. 클린턴이나 보즈워스가 북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리근도 미국에 가긴 했지만 땅땅 북의 입장을 천명하고 위협하기까지 했다. &lt;BR&gt;&lt;BR&gt;미국이 북핵문제를 풀려면 결국 오바마 대통령도 평양에 가야한다. 궁지에 몰린 쪽은 미국임은 이것만 봐도 분명히 드러난다. &lt;BR&gt;&lt;BR&gt;&lt;BR&gt;북은 한반도 문제를 미국이 해결하고 싶으면 고개를 숙이고 하고 싶지 않으면 그만 두라는 것이다. 그러면 북도 제 갈 길 가겠다는 것이다. &lt;BR&gt;&lt;BR&gt;북이 말하는 제 갈 길은 핵억제력 강화의 길, 전 세계로의 선군정치의 확산의 길, 전 세계 반제자주세력들의 힘을 강화하고 연대하여 미국을 역포위하는 길임을 미국도 잘 알고 있고 그렇게 되면 미국은 끔찍한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또한 잘 알기에 굴복임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북을 찾아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이다. &lt;BR&gt;&lt;BR&gt;&lt;BR&gt;그런데 왜 북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자고 관심 끄는 행동을 할 필요가 있겠냐는 것이다. &lt;BR&gt;&lt;BR&gt;&lt;BR&gt;설령, 북이 미국의 관심을 끌 필요가 있다고 해도 남측에 총질하는 방법은 더더욱 북에게 득이 될 것이 전혀 없다. &lt;BR&gt;&lt;BR&gt;&lt;BR&gt;북이 이미 경고한 대로 지금 재처리한 플루토늄으로 얼마든지 핵무기를 만들어 시험할 수도 있고 인공위성쏘아올린 기술이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미 본토 직격용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을 단행할 수도 있다. &lt;BR&gt;&lt;BR&gt;&lt;BR&gt;그것이 더 효과도 크고 세계 반제자주 진영에게 박수를 받을 일이며 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lt;BR&gt;&lt;BR&gt;이는 길인데 역효과를 낼 것이 자명한 남측을 왜 공격하겠는가. &lt;BR&gt;&lt;BR&gt;&lt;BR&gt;&lt;BR&gt;결국 미국과 한국의 극우 반북 세력들은 말도 되지 않는 낭설로 북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STRONG&gt;그 의도는 첫째, 북미대화에 매달리고 있는 쪽은 북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미국의 굴복을 가려보려는 것이다. &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그렇게 해서라도 미국은 무너지는 자신들의 제국주의적 패권 위상을 조금이라도 늦춰보려는 것이리라. &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blue&gt;다음으로는 북미관계 정상화와 남북관계 개선 이후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이 촉진되는 것을 막고 어떻게든지 북한의 영상을 흐리게 만들어 남과 북의 갈등을 키우고 이를 확대시켜 이후 혼란을 조성하여 북한 내부까지 혼란에 빠뜨리려는 계산에서일 것이다. &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BR&gt;남측 사람들과 미국인들에게 자꾸 북한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이후 북과 교류를 진행할 때 북과 친해지는 것을 막고 또 북과 교류하는 과정에 북측 사람들과 갈등을 빚는 방향으로 쉽게 유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BR&gt;결국은 당장은 북미관계를 개선하고 남북과계 개선에 나서는 척 해도 근본적으로는 어떻게든지 북한의 체제를 붕괴시켜보겠다는 속셈을 실현하기 위해 사전 정지작업을 해 놓겠다는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 &lt;BR&gt;&lt;BR&gt;&lt;BR&gt;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미국과 남한 반북수구세력들의 공세가 북미대화, 남북대화가 무르익을수록 심해지는 것만 봐도 이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속셈이다. &lt;BR&gt;&lt;BR&gt;&lt;BR&gt;어디 인권문제 뿐만 아니다. 탈북자들을 동원한 반북 선전이 더욱 증대되고 있고 반북단체들에 대한 미국의 지원이 늘어가면서 그들의 활동도 더욱 왕성해지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lt;BR&gt;&lt;BR&gt;&lt;BR&gt;요즘은 단순히 풍선에 반북선전물을 담아 보내는 수준이 아니라 공중파 방송을 장악하여 주요 방송사 뉴스 앵커들의 입을 앵무새 입으로 만들고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든지 잘라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해지고 있다. mbc 앵커가 몇 번째 바뀌었고 나머지 방송사들은 알아서 흥분하여 북을 공격하고 있다. &lt;BR&gt;&lt;BR&gt;조금이라도 합리적인 말을 하는 토론 진행자, 하다못해 오락프로그램 사회자까지 하차시키고 있으며 아예 방송을 재벌들에게까지 허용하는 법안까지 불법을 동원하여 강행처리해버렸다. &lt;BR&gt;&lt;BR&gt;&lt;BR&gt;남측 국민들의 합리적 이성을 마비시켜 대북적대시로 내몰아가겠다는 의도가 아니고서는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문제는 북이 이를 모를 리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는 대화를 통해 해결할 문제란 아무것도 없다는 판단을 내렸을 때 북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심히 걱정스럽다. &lt;/FONT&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그래도 북은 아직은 한 가닥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는 듯하다. &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lt;/FONT&gt;&lt;BR&gt;&lt;FONT color=brown&gt;이번 대청교전사태에 대해서도 미국은 배후조종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다. &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brown&gt;남측에 대한 경고도 배후세력이라는 말로 남측 정부와 구분해서 비난했다. &lt;/FONT&gt;&lt;BR&gt;&lt;BR&gt;&lt;BR&gt;일단 남한 정부 및 미국정부와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으니 그 대화는 진행해보자는 의도에서인 듯 보인다. &lt;BR&gt;&lt;BR&gt;&lt;BR&gt;필자는 북미대화, 남북대화를 낙관적으로 전망해왔었는데 점점 불안감이 밀려들고 있다. &lt;BR&gt;&lt;BR&gt;&lt;BR&gt;북미대화, 남북대화 이후가 더 걱정스럽다. &lt;BR&gt;&lt;BR&gt;그 대화마저 잘못되면 사태는 정말 심각해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lt;BR&gt;&lt;/FONT&gt;&lt;/TD&gt;&lt;!---/본문---&gt;&lt;/TR&gt;
&lt;TR&gt;
&lt;TD class=b_text height=50 colSpan=2&gt;&amp;nbsp;&lt;/TD&gt;&lt;/TR&gt;
&lt;TR&gt;&lt;!--------기사입력시간,기사메일보내기,기사인쇄:시작---------&gt;
&lt;TD class=b_text width=&quot;60%&quot;&gt;&lt;B&gt;기사입력시간 &lt;/B&gt;: 2009년 11월13일 [13:19:00] &lt;/TD&gt;
&lt;TD class=b_text width=&quot;40%&quot;&gt;&lt;/TD&gt;&lt;!--------/기사입력시간,기사메일보내기,기사인쇄:끝---------&gt;&lt;/TR&gt;&lt;!--------------------------------/헤드기사1:끝------------------------------------&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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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성신문)평양 방문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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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리브라</name>
	    </author>
	    <updated>2009-11-12T11:05:08Z</updated>
	    <published>2009-11-12T11:05: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PAN class=read_tit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c84205&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평양 방문기(1)&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SPAN class=read_subtitle&gt;아름다운 도시 평양&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7&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DIV class=writer align=right&gt;이규민 발행인 &lt;A class=writer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down=&quot;MM_openBrWindow('./newnews/formmail.php?email=YWFhQGxpbnV4d2F2ZS5uZXQ=&amp;name=이규민 발행인&amp;n_id=admin','','status=yes,width=500,height=410')&quot; href=&quot;xxjavascript:;&quot;&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assm.co.kr/img/skin1/icon_mail.gif&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 &lt;/FONT&gt;&lt;/U&gt;&lt;/DIV&gt;&lt;/A&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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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height=9&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gt;
&lt;T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U&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read_body&gt;&lt;!--관련기사:시작--&gt;&lt;!--//관련기사:끝--&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2 width=494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00000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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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src=&quot;http://www.assm.co.kr/imgdata/assm/200706/2007062038149605.jpg&quot; width=494&gt;&lt;/FONT&gt;&lt;/U&gt;&lt;/TD&gt;&lt;/T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R&gt;
&lt;TD bgColor=#f5f3f3&gt;&lt;FONT color=#666666 size=2&gt;▲ 평양시내 전경.&amp;nbsp;&amp;nbsp;&amp;nbsp; &amp;copy; 안성신문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amp;nbsp;&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5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평양-남포 통일 자전거 경기대회’ 참석 차 평양을 다녀왔다. 평양은 참 아름다운 도시였다. 평양의 거리보다 평양의 사람들이 더 정답고 아름다웠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FONT color=red&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전깃줄은 없고 나무 우거진 도로&lt;/SPAN&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해 공해상으로 나갔다가 평양의 순항공항으로 향했다. 순항공항에 도착하기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은 듯싶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순항공항에 내리는 순간 북녘 땅 평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정복을 입은 공항의 남녀직원들 때문이기도 했고, 공항에 있는 김일성 주석의 대형사진 때문이기도 했다.&lt;/SPAN&gt;&lt;BR&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2 width=300 align=right&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00000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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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bgColor=#ffffff&gt;
&lt;IMG src=&quot;http://www.assm.co.kr/imgdata/assm/200706/2007062043579707.jpg&quot; width=300&gt;&lt;/TD&gt;&lt;/T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R&gt;
&lt;TD bgColor=#f5f3f3&gt;&lt;FONT color=#666666 size=2&gt;▲ &lt;FONT color=#000000&gt;평양 순항 공항에서.&amp;nbsp;&lt;/FONT&gt;&amp;nbsp;&amp;nbsp;&amp;nbsp; &amp;copy; 안성신문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별다른 절차 없이 얼굴만 확인하고 공황 밖으로 나왔다. 다섯 대의 버스와 안내를 해줄 북측 선생들이 기다리고 있다 인사를 했다. 마음 설렐 시간도 없이 차량에 올랐고 차는 평양 중심가를 향해 달렸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북측 안내원 권지혜·오강철·김철만 안내원이 우리 차에 탔고, 권지혜 안내원은 &quot;열렬히 환영합니다&quot;라며 인사를 했다. &quot;불편한 점 애로 되는 점을 제기해주시면 저희가 다 풀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한가족이라 생각하시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관광 일꾼이 아니다 보니 잘하지 못하더라도 성의껏 해드리겠습니다.&quot;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여성 안내원의 말투가 평양에 온 것을 실감나게 했다. 점심때여서 그런지 차 길가에는 둘러앉아 쉬는 사람들이 많았다. 모내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한둘이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이삼십 명이 함께 일을 하고 있었다. 차 길가에는 한 10미터 폭 이상 나무가 심어져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그늘에서 쉬기도 하고 모여서 밥을 먹기도 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나중에 길가 옆의 나무에 대해 안내원들에게 물었더니 차량에서 나오는 매연을 정화시키기 위해 심은 것이라고 했다. 남포로 가는 도로, 묘향산 가는 도로 등&lt;/SPAN&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우리가 가본 모든 도로변에는 나무들이 심어져 있었다. 묘향산 가는 길 도로에는 중앙 분리대 대신 나무가 심겨져 있기도 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평양 중심부는 도시지만 주변은 농촌마을로 둘러싸여 있었다. 평양은 이름 그대로 평평한 땅이었다. 길가를 걷는 사람들이 조금씩 많이 보이더니 농촌이 사라지고 도시가 나타났다. 한가한 도시 풍경이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간판이 없다는 것이다. 한두 개의 간판들이 눈에 띄었지만 거의 없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도시는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도로가 잘 뚫려 있는 것도 있지만 나무가 상당히 많았다. 가로수들이 쭉쭉 뻗어 있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전기선 줄이 보이지 않았다. 북측 안내원인 강철 선생에게 물어보니 평양은 전기선 줄을 지하로 매설했다고 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평양에는 서울처럼 복잡한 도로도 조그만 골목길들도 보이지 않았다. 그 대신 폭넓게 시원하게 포장해놓은 도로가 많았다. 군데군데 자투리 공간에는 어김없이 조경을 해놓고 휴식 공간을 만들어놓았다. 나무가 우거진 그늘 길가를 평양시민들이 한가롭게 걷고 있었다. 천리마 동상, 개선문, 김일성 종합대학을 지나 숙소인 양각도 호텔에 도착했다. 대동강 한가운데 있는 섬인 양각도는 서울의 여의도와 같은 강 속의 작은 섬이다. 점심을 양각도 호텔에서 먹고 각종 운동 경기장과 선수촌이 있는 청춘도로를 지나 첫 관람지인 만경대로 향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FONT color=red&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항일의 역사 북의 출발점&lt;/SPAN&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북에 오는 모든 손님에게 맨 처음 소개하는 곳이 김일성 주석의 만경대 고향집이라고 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4박 5일 일정 끝날 김책대학교를 나서면서 건물 위에 크게 씌여 있는 &quot;항일의 여전사 김정숙 동지&quot;라는 붉은 글씨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그런 식의 구호 글씨가 낯선 것보다는 '항일'이라는 글자가 더욱 낯설게 느껴졌다.&amp;nbsp;&lt;/SPAN&gt;&lt;BR&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2 width=497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00000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src=&quot;http://www.assm.co.kr/imgdata/assm/200706/2007062045053687.jpg&quot; width=497&gt;&lt;/TD&gt;&lt;/T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R&gt;
&lt;TD bgColor=#f5f3f3&gt;&lt;FONT color=#666666 size=2&gt;▲&amp;nbsp;&lt;FONT color=#000000&gt; 만경대에서 해설사가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lt;/FONT&gt; &amp;nbsp;&amp;nbsp;&amp;nbsp; &amp;copy; 안성신문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4박 5일 북에 있으면서 느낀 것은 항일이 이 사회의 뿌리라는 것이었다. 김책대학교의 김책도, 최현군관학교의 최현도 해방 이후 북의 중심역할을 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항일 빨치산 출신들이었다. 차광수대학, 장철구상업대학 등 항일 투사들의 이름을 붙인 대학들도 많았다. 박물관에 가야 독립운동가를 만날 수 있고, 일상에서는 친일 잔재들이 낯익고,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초라한 말로만 기억되어 있는 우리에게는 너무 낯선 풍경이었던 것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만경대는 김일성 주석 가족의 항일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이었다. 항일 운동을 했던 김일성 주석 가족은 일제에게 고초를 당했고 대부분이 일제에 의해 희생된 가슴 아픈 우리 민족의 역사이기도 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평양에 있으면서 어느 순간 평양이 하나의 심장으로 숨을 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평양에는 항일의 역사와 함께 김일성 주석이 창시한 주체사상이 있는 곳이었다. 아니 주체사상을 인생관으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다. 우리에게는 이러저러한 나름대로의 인생관과 철학이 있는 것에 반해 평양 사람들에게는 모두가 함께 공유된 철학이 있고 인생관이 있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그들이 왜 먼저 만경대를 보여주는지 평양을 떠나올 때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을 정확히 소개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에 대해 만경대를 통해 이야기해준 것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어느 곳을 가나 관람지에는 해설을 해주는 분들이 있었다. 안내도 해주고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는 분들인데 말솜씨가 보통이 아니었다. 일행들의 강요에 가까운 청으로 만경대 고향집 해설사가 노래를 한 곡 불러주었는데 선생말대로 잘하는 편은 아니었다. 노래를 잘하던 못하던 두세 번 정중히 청하면 평양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노래를 불러주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만경봉에서 내려오는 길에 해설사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 의리가 있어야지 어떻게 혼자서만 아이스크림을 먹느냐는 소리를 되받아 해설사는 동지애에 대한 강의를 시작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우리 사회에서는 동지애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동지를 위해서는 자기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해서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남을 위해 희생하는 그곳에서 우리는 행복을 찾는단 말입니다. 다른 사회에서는 남이 죽어가는 데도 등을 돌리고 가잖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불행한 것입니까? 서로를 믿고 서로를 돕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그곳에 행복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quot;&lt;/SPAN&gt;&lt;BR&gt;&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2 width=300 align=right&gt;
&lt;TBODY&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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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src=&quot;http://www.assm.co.kr/imgdata/assm/200706/2007062046156390.jpg&quot; width=300&gt;&lt;/TD&gt;&lt;/T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R&gt;
&lt;TD bgColor=#f5f3f3&gt;&lt;FONT color=#666666 size=2&gt;▲ &lt;FONT color=#000000&gt;대동강가에 있는 주체 사상탑.&amp;nbsp;&amp;nbsp;&lt;/FONT&gt;&amp;nbsp;&amp;nbsp;&amp;nbsp; &amp;copy; 안성신문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만경대 고향집 참관을 마치고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 대동강변에 있는 주체사상탑은 TV를 통해 자주 본 곳이지만 실물을 보는 느낌은 TV를 통해 볼 때와 전혀 다르다. 높이가 170미터라는 주체사상탑은 남산의 남산타워처럼 엘리베이터가 있다. 주체사상탑에 오르면 평양 시내가 한눈에 다 보인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관광인원이 너무 많은 관계로 엘리베이터를 타보지는 못했다. 주변 분수가 있는 곳에서는 아이들이 물장난을 하고 놀고 있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대동강변에는 중학생쯤 돼 보이는 아이들이 모여 체조 연습을 하고 있었다. 지도 교사의 동작에 따라 동작 하나하나를 연습하고 있었다. 강철 안내원에게 물어보니 아리랑 공연 연습을 하는 중이라고 한다. 8월에 다시 공연을 시작하는데 일 주일에 한번 정도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은 관광객들을 피해 조금 자리를 옮겨 계속 연습을 했다. 아이들이 있던 대동강가에는 아이스크림 나무 손잡이가 군데군데 떠 있었다. 말 안 듣고 쓰레기 함부로 버리는 아이들은 어디에나 있나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대동강 건너에는 인민대학습당과 류경호텔 등 큰 건물들이 눈에 띄었다. 평양의 중심부인 대동강가의 저녁은 조금은 한가롭고 평화로웠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북측 민화협 분들과 함께 자리한 환영만찬을 마치고 양각도 호텔 36층에서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에 눈을 떴는데 창가에서 여자 선동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말인지 정확히 알아들을 수는 없는데 그 소리가 평양 전체에 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FONT color=red&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사무직도 금요일에는 육체노동을 해야(금요노동)&lt;/SPAN&gt;&lt;/FONT&gt;&lt;BR&gt;&lt;FONT color=#ff0000&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둘째 날의 일정은 묘향산 방문이었다. 옆자리에 앉은 일수라는 안내원 선생은 현재 민화협에서 일하고 있고 김일성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다고 한다. 30대 중반이라는 일수 선생은 어제 늦게까지 일을 한 데다 술까지 마셔서 몹시 피곤하다고 했다. 평소에 술을 어느 정도 마시냐고 물으니까 &quot;맥주를 좋아하는데 고뿌로 4잔, 대략 2천㏄ 정도 먹으면 딱 좋다&quot;고 한다. 술 마실 곳은 많이 있냐고 묻자 &quot;생맥주를 파는 맥주 집이 평양에 170여 군데 정도 있을 거&quot;라고 말했다.&lt;/SPAN&gt;&amp;nbsp;&lt;BR&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2 width=491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00000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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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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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src=&quot;http://www.assm.co.kr/imgdata/assm/200706/2007062047324292.jpg&quot; width=491&gt;&lt;/TD&gt;&lt;/T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R&gt;
&lt;TD bgColor=#f5f3f3&gt;&lt;FONT color=#666666 size=2&gt;▲&amp;nbsp;&amp;nbsp;&lt;FONT color=#000000&gt;학생들이 ‘아리랑’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amp;nbsp;&lt;/FONT&gt;&amp;nbsp;&amp;nbsp; &amp;copy; 안성신문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일수 선생은 여섯 살인가? 일곱 살인가? 되는 딸 하나가 있다고 했다. 하나면 더 낳아야 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딸 하나 키우는 것도 좀체 힘든 일이 아니란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젖먹이 때는 직장에 다니는 애 엄마가 고생을 많이 했다&quot;고 한다. &quot;탁아소에 아이를 맡기고 하루에 네 번 젖을 먹이기 위해 탁아소에 다녀야 하니까 많이 힘들어 했다&quot;고도 했다. 그래도 무상교육인데 뭐가 힘드냐고 하자 일수 선생은 &quot;저는 남자 형제라 거저 컸는데 딸아이는 달라서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게 너무 많다&quot;고 했다. &quot;겨울에 그 어린것이 코트를 사달라고 하지를 않나,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다&quot;는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일수 선생은 군에 갔다왔냐고 물으니까 지금 달리는 이 고속도로가 자기가 군에 있을 때 닦은 도로라고 했다. 흙을 모아놓으면 그 흙을 등에 져서 옮기는 일을 했다고 한다. TV에서 보면 일을 할 때 다 뛰어다니던데 실제로 일을 할 때도 그렇게 뛰어다니냐고 묻자, 그는 하하하 하하 웃으면서 대답을 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아니 글쎄 말입니다. 힘든데 왜 뛰는지 말입니다. 기수가 앞에서 먼저 기를 들고 뛴단 말입니다. 그러면 저희도 따라서 뜁니다. 뛰지 않아도 될 텐데 말입니다.&quot; 그는 말을 건네는 내내 계속 웃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장난꾸러기처럼 웃는 일수 선생을 보면서 평양에서 묘향산까지 고속도로를 닦은 것에 대한 자부심이 아니, 자신의 군 생활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꼈다. 5년간 군 생활을 했다는 일수 선생은 자신은 평양에서 자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랐는데 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군대에서 보통 몇 년을 근무하냐고 묻자 정해진 연수가 없다고 한다. 징병제인 우리와 다르게 북의 군대는 모병제라 제대 또한 본인들이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모병제지만 대개 군에 가지 않냐고 하니까 대개 다 군에 간다고.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지만 화가나 음악가 등 예술인들은 군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 그림을 그리던 화가가 몇 년을 쉬다가 그림을 그리려면 많은 시간이 다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술가들은 군에 가지 않고 계속 예술활동을 하게 보장해준다고 했다. 또 과학자나 공학도 등 몇몇 분야의 사람들도 군에 가지 않는다고 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사무실에서 업무만 보냐니까 아니란다. 일 주일에 한번은 육체노동을 한다고 했다. 북에서는 사무직들 역시 금요일이면 모두 육체노동을 하는 '금요노동'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이다. 도시락 싸들고 노동현장으로 출근해서 하루종일 육체노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어디로 가냐고 물으니까 대개 공사현장이나 농촌현장으로 나간다고 한다. 일하는 것이 즐겁냐고 묻자 일수 선생은 또 웃는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quot;선생님 습관이라는 것이 있잖습니까? 매일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다 목요일이 되면 아 내일은 현장에 일하러 가야 한다 생각하면 부담됩니다&quot;. 근데 금요 노동은 왜 합니까 물으니 &quot;정신노동만 하는 사람은 육체노동을 할 기회가 없지 않습니까?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이 조화가 되어야 합니다.&quot; 금요노동 끝내고 먹는 맥주는 더 맛있다고 그는 덧붙였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술은 몇 시까지 마시냐고 묻자 일수 선생은 평양에서는 10시면 대개 모든 상가가 문을 닫는다고 했다. 마시다 더 마시고 싶으면 갈 곳이 없냐고 묻자 더 먹고 싶으면 친구들과 집으로 가서 먹는다고 한다.&lt;/SPAN&gt;&lt;BR&gt;&amp;nbsp;&lt;BR&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2 width=488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00000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lt;IMG src=&quot;http://www.assm.co.kr/imgdata/assm/200706/2007062050587854.jpg&quot; width=488&gt;&lt;/TD&gt;&lt;/T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R&gt;
&lt;TD bgColor=#f5f3f3&gt;&lt;FONT color=#666666 size=2&gt;▲ 양각도 호텔 만찬장에서 북측 민화협 분들과 만찬을 하고 있다. 가운데 여자 분은 민화협 소속 권지혜 안내원이다.&amp;nbsp; &amp;nbsp; &amp;copy; 안성신문 &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역사를 전공했다는 일수 선생은 우리나라가 중국에 조공을 바칠 때 어떻게 바쳤는지 아냐고 내게 물었다. 모르겠다고 하니 &quot;우리 사신들이 자금성 입구에서부터 성안으로 무릎을 꿇고 10리 길을 기어가서 조공을 바쳤습니다. 무릎이 다 헐고 피를 흘리면서 조공을 바쳤습니다&quot;라고 말했다. 일수 선생은 조공을 바치던 우리나라가 이제 세계로부터 수많은 귀한 보물들을 선물 받고 있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이제 묘향산에 있는 국제 친선 전람관에 가면 우리 민족의 전변된 역사를 보게 될 거라고 말했다.&amp;nbsp; &lt;다음호에 이어짐&gt;&lt;/SPAN&gt;&lt;BR&gt;&lt;BR&gt;이규민 발행인&lt;BR&gt;&amp;nbsp; &lt;!--//관련기사:끝--&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gt;&amp;nbsp;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0 align=midd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0&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ext_9 height=30&gt;기사입력: 2007/06/20 [15:35] &amp;nbsp;최종편집: ⓒ 안성신문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서해교전의 진실을 알만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ayachung/500"/>
		<id>tag:blog.daum.net,2009:ayachung.500</id>
	    <author>
		    <name>리브라</name>
	    </author>
	    <updated>2009-11-11T07:26:09Z</updated>
	    <published>2009-11-11T07:26: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copyDocu&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0px; COLOR: rgb(0,104,158)&quot;&gt;서해교전의 진실을 알만하다. &lt;BR&gt;&lt;FONT style=&quot;LETTER-SPACING: -2px; FONT-SIZE: 12px&quot;&gt;(서프라이즈 / 리브라 (ayachung) / 2009-11-11 06:51)&lt;/FONT&gt;&lt;/FONT&gt; &lt;BR&gt;&lt;BR&gt;
&lt;H3 id=GS_con_tit&gt;北, 서해교전에 사죄.책임조치 요구(종합)&lt;/XSCRIPT&gt;&lt;/H3&gt;
&lt;P class=date&gt;연합뉴스 &lt;EM&gt;| &lt;/EM&gt;&lt;SPAN&gt;입력 &lt;EM&gt;2009.11.10 15:45&lt;/EM&gt;&lt;/SPAN&gt; &lt;EM&gt;|&lt;/EM&gt; &lt;SPAN&gt;수정 &lt;EM&gt;2009.11.10 15:51&lt;/EM&gt;&lt;/SPAN&gt; &lt;!-- 이기사 누가봤을까 --&gt;
&lt;DIV class=bline&gt;
&lt;DIV&gt;&amp;nbsp;&lt;/DIV&gt;&lt;/DIV&gt;
&lt;P&gt;&lt;!-- 2: TV뉴스 --&gt;&lt;!-- Str : Poll 박스 GS_swf_poll --&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quot;北 영해서 불명목표 확인 후 귀대중 南함대 발포&quot; 주장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평양 &lt;/SPAN&gt;&lt;A class=keyword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1%B6%BC%B1%C1%DF%BE%D3%C5%EB%BD%C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0154512056&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 alt&gt;&lt;U&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조선중앙통신&lt;/SPAN&gt;&lt;/FONT&gt;&lt;/U&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북한군 최고사령부는 10일 발생한 &lt;/SPAN&gt;&lt;A class=keyword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C%AD%C7%D8%B1%B3%C0%F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0154512056&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서해교전&lt;/SPAN&gt;&lt;/FONT&gt;&lt;/U&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과 관련, &quot;남조선 군당국은 이번 무장도발 사건에 대해 우리측에 사죄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도발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quot;고 요구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북한군 최고사령부는 이날 발표한 '보도'에서 남한 해군이 &quot;우리측 수역에서 엄중한 무장도발 행위를 감행&quot;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보도는 북한 해군경비정이 자신들의 &quot;영해에 침입한 불명목표를 확인하기 위해&quot; 긴급기동했다가 오전 11시20분께 &quot;목표를 확인하고 귀대하고 있을 때&quot; 남한 해군함들이 북한 해군경비정을 &quot;뒤따르며 발포하는 등 엄중한 도발행위&quot;를 했다고 주장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어 보도는 북한 해군경비정이 즉시 &quot;불의의 대응타격&quot;을 가했으며 &quot;급해맞은 남조선군 함선집단은 황급히 자기측 수역으로 달아났다&quot;고 말해 교전 시작부터 끝까지 주요 대목마다 남한 합참의 설명과 정반대의 주장을 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북한은 1999년과 2002년 제1,2차 &lt;/SPAN&gt;&lt;A class=keyword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F%AC%C6%F2%C7%D8%C0%F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0154512056&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연평해전&lt;/SPAN&gt;&lt;/FONT&gt;&lt;/U&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때도 당일 자신들 매체를 통해 교전에 대한 자신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폈었다. &lt;/SPAN&gt;&lt;BR&gt;&lt;BR&gt;jyh@yna.co.kr &lt;BR&gt;http://blog.yonhapnews.co.kr/king21c/ &lt;/P&gt;
&lt;P&gt;
&lt;HR class=tx-hr-border-1 align=left&gt;

&lt;P&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연합찌라시의 보도이므로 감안해서 읽으시면 될거 같습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물론 양측의 주장이 판이하게 다르므로 아직은 급한 판단을 하면 안되겠지만&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긴장감을 고취 시켰으면 불법중국 어선을 단속하러 따라다니던 함정에 경고사격과 격파사격을 하였는지 알만합니다. (불법 조업중이던 중국 어선을 단속중이던 북함정에게 먼저 격파사격을 이쪽에서 했다고 보도한건 지상파 뉴스입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연합 찌라시 내용 대로라면)공격할 의도가 전혀 없는 상대방이 좀 넘어 왔다고 함정을 격파사격한 것이고 (북측은 넘어오지 않았다고 발표 하였지만) 미 합참의 발표가 없다는 것은 지시도 받지 않고 실행했다는 것인데 이명박 정부가 미국에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볼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진단해 봐야 합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미 합참의 지시 없이 발포하는 경우는 대단히 다급한 상황이거나 지시체제에 반항을 한건데&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발포 명령도 기다릴 수 없는 다급한 상황이란..?&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상대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거나, 상대가 도망가고 있기에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적을 놓치는 경우겠죠. 상대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뉴스들의 보도를 보니..그렇다면 남은건 상대가 등을 보인 경우로군요. 도망가는 상황(북측은 돌아가고 있었다고 발표와 일치))인 적을 놓치기 전에 발포를 해야 하니 미 합참의 지시를 받을 틈이 없었던 것이로군요. 일부러 미국에 반항하려고 하지 않은 이상..공격 받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북측의 `돌아가던 상황이었다`..라는 발표가 더 신빙성이 보인다는 결론입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중국어선들 불법어업 부추길 뿐인 NLL&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종전 후 휴전선중 다른 지역은 합의했지만 서해경계선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것으로 북한과 과거에도 교전등 마찰이 있어 왔습니다. 중국어선은 그런 남북관계를 이용하여 남쪽에서 조업을 하다 단속에 걸리면 북쪽으로가고 북쪽에서 걸리면 남쪽으로 피신하며 불법어업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P&gt;
&lt;P&gt;그러던 것이 노무현 정권때 대망의 평화어업선을 만들게 되어 남북공동 협력경비하에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막고,&amp;nbsp;그 해역에서 우리남북의 어선들이 더블어 평화롭게 조업을 할수 있게 만들었는데, 현 정권들어 평화통일로 향하던 남북교류의 방해를 위해 고의로 남북냉전을 만들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등 남북교류협력과 평화어업협정을 깨뜨린 것입니다. 
&lt;P&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P&gt;과거 군사독재정권이 부패 정치로 여론이 불리할 때마다 북한군이 쳐들어온다 댐 폭파로 서울 물바다 만든다는둥&amp;nbsp;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휴전선에서 교전을 만들며 안보를 핑계 삼아&amp;nbsp;독재정치와 부정축재를 저질러 온 그들이, 요즘 4대강 죽이기와 세종시문제로 여론이&amp;nbsp;불리해지자 또&amp;nbsp;안보카드를 꺼내든&amp;nbsp;것이라 할수 있습니다.남인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남북대치 상황으로 몰고가 전쟁위기를 만들고 북미회담을 지연 시켜 미군철수를 막아보려는&amp;nbsp;꼼수에&amp;nbsp;다시&amp;nbsp;NLL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이건 중국뉴스 내용이라고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3366&gt;朝&#38889;海&#20891;交火 朝方&#33328;艇被“&#20005;重&#25439;毁”后返朝 &#21457;表&#26102;&#38388;:2009-11-10 14:49 &#26469;源:中&#22269;新&#38395;&#32593; 中新&#32593;11月10日&#30005; 据&#38889;&#32852;社&#25253;道,&#24403;地&#26102;&#38388;10日上午11点28分左右,朝&#38889;海&#20891;&#33328;艇在西海大&#38738;&#23707;附近海上交火。 &#38889;&#22269;政府高官&#24403;天表示,朝&#40092;&#33328;艇越&#36807;西海大&#38738;&#23707;附近的“北方界&#32447;”(前&#31216;“北方限制&#32447;”),在&#38889;&#22269;海&#20891;&#36827;行警告射&#20987;后,“&#35813;&#33328;艇&#32487;&#32493;南下”,&#38889;方&#38543;&#21363;&#23545;朝方&#33328;艇密集射&#20987;,“朝方&#23545;此也&#36827;行了回&#24212;射&#20987;”。 한국정부고위관리는 당일 “대청도부근에서 조선(북한)측함정이 북방한계선을 넘어와, 이에 한국해군이 경고사격을 했으나, 조선측함정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 남하하여, 조선측함정에 밀집사격을 하였으며, 이에 조선측함정에서도 대응사격을 하였다.”라고 발표하였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3366&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3366&gt;但&#38889;&#22269;海&#20891;高官&#31216;:“&#36825;&#24182;不是一&#22330;近距&#31163;交&#25112;”,&#24182;&#31216;朝方&#33328;艇遭受“&#20005;重&#25439;毁”。朝方&#33328;艇被&#20987;&#20260;后,返回朝&#40092;。 그러나 한국 해군고위관리는 ”이번 교전은 근거리교전이 아니며, 한국함정이 심한 손상을 입은만큼, 한국해군의 피해? 라고 병칭해야 한다. 한국함정이 먼저 사격을 받아 손상을 입은 후 조선함정에 반격을 하였다.”라고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3366&gt;&lt;/FONT&gt;&amp;nbsp;&lt;/P&gt;
&lt;P&gt;한국정부 고위관리는 남측이 먼저 밀집사격 하여 조선이 대응사격 하였다고 하는데, 한국 해군고위관리는 한국함정이 먼저 사격을 받아 손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코미디가 따로 없군요. 누군가는 거짓말을 한다는게 확실한데도 여과 없이 보도를 내보냈군요. 그래도 연합찌라시 보다는 더 신뢰가 가는게 사실입니다. 일단 각색한 티가 안나므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따라서, 이제까지의 보도와 발표들(북측 발표와 남측언론과 중국발 기사)을 종합 분석해 본 결과, 먼저 사격을 한 쪽은 남측이고 심각한 손상을 입고 도망친 쪽도 남측인 것으로 보이는군요.&lt;/P&gt;
&lt;P&gt;&lt;FONT color=#000080&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80&gt;2009년 11월 10일 한국경제 뉴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80&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80&gt;소청도 주민 김모(54) 씨는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듣은후 교전 사실을 알고 12시10분쯤 해발 20~30m의 ’분바위‘에 올라가보니 북측 해역에는 북한 경비정 3척이 보였으나 우리측 경비정은 보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다고 북미협상이 지연되고 4대강여론이 좋아질 리도 없건만 끝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amp;nbsp;이명박 정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스럽기까지 합니다. &lt;/P&gt;&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BR&gt;
&lt;DIV style=&quot;WIDTH: 100%&quot; align=center&gt;&lt;FONT style=&quot;FONT-SIZE: 12px&quot;&gt;원문 보기 - &lt;/FONT&gt;&lt;FONT style=&quot;LINE-HEIGHT: 2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2px&quot;&gt;&lt;A href=&quot;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amp;uid=122670&quot; target=_blank&gt;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amp;uid=122670&lt;/A&gt;&lt;/FONT&gt;&lt;/DIV&gt;&lt;BR&gt;
&lt;DIV style=&quot;FONT-FAMILY: 굴림, 굴림체, Arial; COLOR: #232323; FONT-SIZE: 13px; CURSOR: pointer&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window.clipboardData.setData('Text', '&lt;div id=copyDocu&gt;\n' + document.getElementById('copyDocu').innerHTML + '\n&lt;/div&gt;'); alert('본문html 소스가 클립보드 복사되었습니다. html모드에서 붙여넣기(ctrl+v)하시면 됩니다');&quot; align=right&gt;&lt;B&gt;이글 퍼가기(클릭)&lt;/B&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스크랩] 황당 엽기사진 대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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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ayachung.499</id>
	    <author>
		    <name>리브라</name>
	    </author>
	    <updated>2009-11-10T04:06:25Z</updated>
	    <published>2009-11-10T04:06: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class=headcate&gt;[스크랩] &lt;/SPAN&gt;&lt;SPAN class=b&gt;&lt;STRONG&gt;황당 엽기사진 대모음&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직립보행 관습위반&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8435936/1020_el.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정부지원 계란 수송&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8435708/1022_yub.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주차의 달인 완결편&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8165620/1019_hot_parking.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눈으로 풍선불기 [중국]&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8097785/1018_baloon.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꼬리 달린 트럭&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7490964/tailtruck.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공장가서 미싱할래?&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7056856/1006_s.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가축적으로 일하자? [잘못된 구인광고]&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6970855/1005_yb.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승용차와 말 충돌사고&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6801260/macha.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 모텔 삼국지&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5671381/0916_castle.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어떻게 당기라고...&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5583572/0919_yub.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결혼식 뒤풀이 단속&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5317306/DCBBS_BIZA_04091524000203.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신발 잃어버리면&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5311779/beach.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탁구공 째려보기&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bizzarre/1095154434/0914_hot7.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 광개토대왕비 원형&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img/2004/10/1025_bee2.jpg&quot;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 이렇게 하면 합헌&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hotandcool/1098513242/newseoul.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벽 타고 오르는 지프&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img/2004/10/j/1.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첫눈에 반한 여인&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hotandcool/1097812990/1015_ananova.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한국이 졌을 때 일본선수들의 반응[매너1]&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img/2004/10/1014_hot.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일본이 졌을 때 우리나라 선수들의 반응[매너2]&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img/2004/10/1014_hot1.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평양의 개선문&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img/2004/10/1011_hot.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서울의 남대문&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img/2004/10/1011_hot1.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부분일식 동영상&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img/2004/10/eclipse_movie_big.gif&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 누가 더 이쁜가요? [1. 한국-CF모델 심혜원]&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img/2004/09/0914_ul1.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2. 중국-중국아기 얼짱]&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img/2004/09/0914_ul.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3. 일본-어린이 모델 미유짱]&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img/2004/09/0914_ul4.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큰 딸이 쓴 편지&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hotandcool/1094118920/0902_lettrer.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6·25때 북한 삐라&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hotandcool/1093919040/DSCN1270.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BR&gt;&lt;BR&gt;&lt;BR&gt;◀ 고래고기 안먹어요&lt;BR&gt;&lt;BR&gt;&lt;BR&gt;
&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name=zb_target_resize src=&quot;http://www.dkbnews.com/bbs/data/hotandcool/1093320576/whale.jpg&quot; width=380 xxxxxxxxxxxxxx=&quot;/*window.open*/(this.src)&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출처&lt;/STRONG&gt; :★.:*:.장미가족의 태그교실.:*:.★ &lt;A class=&quot;txt_sub p11 u&quot; href=&quot;http://cafe.daum.net/_service/bbs_read?grpid=1GU1&amp;fldid=4UaF&amp;contentval=01Ez9zzzzzzzzzzzzzzzzzzzzzzzzz&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 size=2 face=돋움&gt;원문보기&lt;/FONT&gt;&lt;/U&gt;&lt;/A&gt;&lt;SPAN class=&quot;arrow txt_sub&quot;&gt;&lt;FONT size=1 face=돋움&gt;▶&lt;/FONT&gt;&lt;/SPAN&gt; &amp;nbsp; &lt;STRONG&gt;글쓴이&lt;/STRONG&gt; : 엎드려벌쳐&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닉네임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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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ayachung.498</id>
	    <author>
		    <name>리브라</name>
	    </author>
	    <updated>2009-11-10T03:14:18Z</updated>
	    <published>2009-11-10T03:14: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RE&gt;&lt;FONT face=돋움&gt;&lt;/FONT&gt;&amp;nbsp;&lt;/PRE&gt;&lt;PRE&gt;&amp;nbsp;....모 대학 동호회에서,,펌...&lt;/PRE&gt;&lt;PRE&gt;&lt;FONT face=돋움&gt;인터넷 시대에 반드시 따라다니는 새로운 문화, 바로 닉네임입니다. 
이제는 이름만큼 중요한 식별도구로 쓰입니다. 
누군가 호칭을 할 때도 닉네임을 부르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내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와 동호회도 마찬가지였지요. 


얼마 전, 내가 자주가는 동호회의 회원 한 분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엔 자주 안 나가지만 조문이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면식있는 회원에게 연락하고 장례식장 앞에서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영안실을 찾다가 상당히 난처한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quot;근데 산꼭대기님 원래 이름이 뭐야?&quot; 
&quot;........?&quot; 

그렇습니다. 
달랑 닉네임만 알고 있는데 막상 영안실은 실명으로 표시되어 있어 
초상집을 찾지 못하는 일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전화를 해서야 이름을 알게 되었고 빈소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조금은 따로 걷어서 봉투에 담았는데... 
안내를 맡은 청년이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아니겠
습니까? 
너댓명이 와서 머뭇거리다 그냥 가면 더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펜을 들어 이름을 적으려다 보니 
평범하게 이순신.홍길동,변학도 등으로 쓰면 
상주인 회윈이 나중에 어떻게 알겠습니까? 
늘부르던 호칭으로 적어야 누가 다녀갔는지 알겠지요... 
&lt;/FONT&gt;&lt;/PRE&gt;&lt;PRE&gt;&lt;FONT face=돋움&gt;그래서, 자신있게 닉네임으로 썼습니다. 
'&lt;STRONG&gt;감자양&lt;/STRONG&gt;' 
뒤에있는 회원도 내 의도를 파악했는지 고개를 끄덕이곤 자신의 닉네임
을 썼습니다. 
'&lt;STRONG&gt;아무개&lt;/STRONG&gt;' 
이회원의 닉네임은 아무개입니다. 
데스크에서 안내를 하던 젊은 청년이 난감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다른회원도 닉네임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회원의 닉네임은 &lt;STRONG&gt;거북이 왕자&lt;/STRONG&gt;였습니다. 
안내를 하던 청년은 이제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민망한 표정을 짓
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방명록에 이름을 적는 우리 일행도 민망하기는 마찬가였습니다. 
얼른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lt;/FONT&gt;&lt;/PRE&gt;&lt;PRE&gt;&lt;FONT face=돋움&gt;아직 이름을 적지 못한, 뒤에 있는 회원분을 다그쳐, 빨리 쓰라했더니 
이 회원은 계속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이 회원의 닉네임은 &quot;&lt;STRONG&gt;에헤라디야&lt;/STRONG&gt;&quot;였습니다. 
빨리 쓰라고 다그쳤지만 차마 펜을 들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quot;아. 빨리 쓰고 갑시다. 쪽팔려 죽겠어요.&quot;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quot;에헤라디야&quot;라고 쓰겠습니까? 
그래도 얼른 가자니까... 
결국 에헤라디야 회원님은 다른 회원들보다 작은 글씨로 조그맣게 '에헤
라디야'라고 썼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마지막 남은 회원이 자리를 박차고 영안실을 뛰쳐나가는 것 아니겠습니
까? 
얼른 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에 모두 큰 소리로 그를 불렀습니다. 
&quot;&lt;STRONG&gt;&lt;FONT color=#ff3300 size=4&gt;저승사자&lt;/FONT&gt;&lt;/STRONG&gt;님 어디 가세요?&quot; 
&quot;...............&quot; 
주변이 썰렁해졌습니다. 
결국 우리 일행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장례식장을 빠져나와야 했습니다..&lt;/FONT&gt;&lt;/PRE&gt;&lt;PRE&gt;&lt;FONT face=돋움&gt;=======================================================================================&lt;/FONT&gt;&lt;/PRE&gt;
&lt;P&gt;&lt;!-- end clix_content --&gt;
&lt;TABLE class=clear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nd bbs_contents --&gt;&lt;/P&gt;
&lt;DIV class=content_info_etc&gt;
&lt;xSCRIPT language=xxjavascript type=text/xxjavascript&gt;
		function showSideViewForScrapInfo(curObj, userid, planetUserid, targetNick)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userid, planetUserid, '\uC190\uB2D8', targetNick, '19xWX', '', '\uD669\uC6B0\uC11D\uC758 \uC9C4\uC2E4\uACFC \uC74C\uBAA8\uC758 \uB36B', &quot;unknown&quot;);
			sideView.hideRow(&quot;member&quot;);
			sideView.hideRow(&quot;planet&quot;);
			sideView.showLayer();
		}
		function winPopup() {
			window.open('http://cafe.daum.net/_service/home?grpid=lgeb', 'DaumPlanet', 'width=936,height=672,resizable=yes,scrollbars=yes'); 
			return;
		}
		&lt;/xSCRIPT&gt;
&lt;!-- cafe --&gt;
&lt;P&gt;&lt;STRONG&gt;출처&lt;/STRONG&gt; :동건줌스 &lt;A class=&quot;txt_sub p11 u&quot; href=&quot;http://cafe.daum.net/_service/bbs_read?grpid=lgeb&amp;fldid=77RG&amp;contentval=008zhzzzzzzzzzzzzzzzzzzzzzzzzz&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 size=2 face=돋움&gt;원문보기&lt;/FONT&gt;&lt;/U&gt;&lt;/A&gt;&lt;SPAN class=&quot;arrow txt_sub&quot;&gt;&lt;FONT size=1 face=돋움&gt;▶&lt;/FONT&gt;&lt;/SPAN&gt; &amp;nbsp; &lt;STRONG&gt;글쓴이&lt;/STRONG&gt; : malja&lt;/P&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北 노동신문에 실린 `논평원의 글`로 알아본 이명박에 대한 北의 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ayachung/497"/>
		<id>tag:blog.daum.net,2009:ayachung.497</id>
	    <author>
		    <name>리브라</name>
	    </author>
	    <updated>2009-11-07T00:46:35Z</updated>
	    <published>2009-11-07T00:46:3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Q2733ign46E&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간에 세번 정도 판이 튀는거 빼고는 비교적 알아 듣기 쉽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북 정책이 달라졌지만 (수구당-&gt;통일민족정부10년 -&gt;도로 수구당)&lt;/P&gt;
&lt;P&gt;북은 일관성 있게 사대매국노를 지탄 하는군요. &lt;/P&gt;
&lt;P&gt;미국에 요구한 전쟁배상금이 46조 달러라네요. (한민족이 반세기는 먹고 놀수 있는 돈이군요.^^)&lt;/P&gt;
&lt;P&gt;과연 그 돈을 마련할수 있을지 ㅎㅎ 왜국에 대신 지불하게 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지요.&lt;/P&gt;
&lt;P&gt;두고 볼일 입니다. &lt;/P&gt;
&lt;P&gt;현재 진행되고 있는 북미회담엔 남한 정부는 아예 끼어 들지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 창피할 따름입니다.&lt;/P&gt;&lt;/EMBED&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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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7년 정상회담 이후의 평양 모습 (YT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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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리브라</name>
	    </author>
	    <updated>2009-11-06T17:45:40Z</updated>
	    <published>2009-11-06T17:45: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l_GN3YKjgsE&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권이 바뀌기 전의 남북 분위기의 온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 냉전화 하려는 현 정부가 심히 유감스러울 뿐이군요..&lt;/P&gt;&lt;/EMBE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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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이전에 이미 전쟁중 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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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리브라</name>
	    </author>
	    <updated>2009-11-06T06:47:55Z</updated>
	    <published>2009-11-06T06:47: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copyDocu&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0px; COLOR: rgb(0,104,158)&quot;&gt;6.25 이전에 이미 전쟁중 이었다. &lt;BR&gt;&lt;FONT style=&quot;LETTER-SPACING: -2px; FONT-SIZE: 12px&quot;&gt;(서프라이즈 / 통일대금 / 2009-11-5 13:40)&lt;/FONT&gt;&lt;/FONT&gt; &lt;BR&gt;&lt;BR&gt;&lt;B&gt;&lt;FONT face=가을체&gt;&lt;FONT color=#0000ff&gt;&lt;FONT size=5&gt;한국전쟁과 양민학살&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lt;/FONT&gt;&lt;/U&gt;&lt;/A&gt;&lt;/SUP&gt;&lt;/FONT&gt;&lt;/FONT&gt;&lt;/FONT&gt;&lt;/B&gt; 
&lt;DIV align=right&gt;
&lt;P&gt;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강 정 구&lt;/P&gt;&lt;/DIV&gt;
&lt;DIV align=justify&gt;
&lt;P&gt;&lt;B&gt;1. 머리말&lt;/B&gt; 
&lt;P&gt;&amp;nbsp;
&lt;P&gt;최근 미군의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에 대한 미국 AP통신의 발표가 있자 한국전쟁 중에 저지르진 양민학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학살사건이 세계적인 쟁점으로 떠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매우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리의 우방인 미국이, 또 자유와 민주주의의 화신인 미국이 어떻게 양민을 학살할 수 있단 말인가' 라는 놀라움이었다. 그러나 필자를 비롯한 한국전쟁의 진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은 놀라기 보다 이 번을 계기로 한국전쟁의 진실, 특히 미국의 행위에 대한 진실이 어느 정도 밝혀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오히려 기뻐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제까지 이러한 양민학살에 대하여 일부의 문제제기가 있어 왔지만 전혀 사회적 및 국제적 쟁점이 되지 못하다 미국계 통신사가 대대적으로 발표하자 금방 쟁점이 되는 스글픈 현실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한국전쟁에 관한 한 우리 사회에는 틀에 박힌 정답이 있어왔다. 곧, 전쟁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고 전쟁에 관련된 모든 잘못은 북한에 의해 저질러졌고, 남한은 희생자에 불과하고 미군과 남한군은 거의 과오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정담이다. 여기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한완상사건이나 최장집사건이나 {태맥산맥}의 국가보안법 위반혐의사건처럼 빨갱이 동조세력으로 몰려 중도하차, 사회적 매장, 법적인 제재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이제까지의 엄연한 현실이다. 그러므로 수많은 반인륜적인 범죄적 행위에 대한 진실은 은폐된 채 한국전쟁에 관한 역사는 왜곡에 왜곡을 거듭하였다. 이 결과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베트남전쟁에 한국군이 저지른 양민학살문제까지도 은폐하는 자폐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 동 티모르에 파견된 한국군에게도 또 이러한 사실이 발생하고 또 은페라는 죄악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매우 우려스럽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제 이 번을 계기로 이러한 근거 없는 성역은 허물어져야 한다. 그리고 역사적 진상은 규명되어야 한다. 한국전쟁에 관련된 양민학살은 그것이 미군에 의해서 저질러졌건, 또 남한군, 북한인민군, 이승만정권 등에 의해 저질러졌건 과거청산과 역사바로세우기의 차원에서 철저히 매듭지어져야 한다. 이 글도 이러한 역사바로세우기의 출발로서 문제제기를 하고 이를 문제의 지속화를 위한 단초를 제공하기 위하여 쓰여졌다. 그러므로 양민할살에 대하여 미군의 노근리학살사건보다는 한국전쟁 중 저지러진 양민학살의 모집합 또는 큰 그림을 그려보도록 하겠다. 이러한 포괄적 구도 속에 노근리 양민학살이라는 부분집합을 자리매깁하여야만 노근리학살에 대한 총체적 이해가 가능하다.&amp;nbsp;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2. 전쟁 중의 양민학살에 대한 포괄적 양상&amp;nbsp;&lt;/B&gt; 
&lt;P&gt;&amp;nbsp;
&lt;P&gt;한국전쟁 중에 저지러진 양민학살에 대한 전반적 구도를 포괄적으로 정리해 보겠다. 이를 단계적으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먼저 한국전쟁의 첫 단계인 '작은전쟁'시기인 1948년 2.7구국투쟁에서 6.26전쟁까지의 양민학살이 있었다. 이 전쟁기간은 주로 제주4·3항쟁이나 여순항쟁과 같은 인민항쟁, 유격대투쟁, 38선상의 남북충돌로 특징화할 수 있는 데 이 기간에 10만 명에 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lt;/FONT&gt;&lt;/U&gt;&lt;/A&gt;&lt;/SUP&gt; 이 기간의 양민학살은 주로 인민항쟁에서 발생하였고 또 유격대소탕전의 과정에서 청천벽력작전을 구사하였으므로 주로 산간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학살을 당하였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둘째는 6.25전쟁 초기의 양민학살이다. 무엇보다 전쟁 초기 주로 평택이남에 있던 보도연맹원에 대한 이승만정권의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학살, 노근리나 이리역 폭파사건과 같은 미군들에 의한 체계적 학살, 북한인민군이 남한을 점령할 당시 토착 공산세력과 인민군에 의한 남한 양민학살(남한 정부의 공식적 발표는 약 129,000명이다), 인천 상륙작전 이후 수복과정에서 전쟁 중 부역자혐의로 남한군과 경찰에 의한 무차별적인 학살 등이다. 대체로 남한에 대한 양민학살은 전선이 남쪽 땅에 형성되었던 이 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전선이 1951년 봄 이후는 중부에 전선이 고착되므로 단양의 곡계골과 같은 지역에서도 미군의 학살이 이루어졌지만 주로 남한 땅에서의 양민학살 사건은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제2전선인 빨치산에 대한 소탕작전 과정에서 저질러진 거창 양민학살사건과 같은 학살이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셋째는 미군과 남한군이 50년 10월 1일 38선을 월북한 이후 북한을 점령한 역 4-50일 동안 저지른 북한양민에 대한 학살이다. 이에 대하여 북한은 172,000여명의 학살이 주로 미군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나 실제의 학살은 미군, 남한 국방군, 서북청년단 등에 의해 저질러졌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넷째는 전쟁이 51년 6월이 되면서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전선이 지금의 휴전선으로 고착화됨에 따라 남한에서의 집단적 양민학살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lt;/FONT&gt;&lt;/U&gt;&lt;/A&gt;&lt;/SUP&gt; 미군의 북한지역에 대한 무차별 공중폭격과 함포사격으로 북한을 초토화시키는 과정에서 수십만의 북한 양민이 학살되었다&amp;nbsp;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3. 작은전쟁과 양민학살&lt;/B&gt; 
&lt;P&gt;&amp;nbsp;
&lt;P&gt;한국전쟁의 시발은 엄밀한 의미에서 50년 6월 25일이 아니라 1948년 남한의 좌익이 분단을 막기 위하여 5.10선거를 무산시키고 미군정과 이승만과 한민당 등 분단세력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무력투쟁을 전개하여 통일을 이루려는 무력항쟁 선언인 2.7구국투쟁부터이다. 이 시점부터 50년 6.25전쟁까지 인민항쟁, 야산대와 유격대 투쟁, 38선 무력충돌 등으로 무려 10만 명의 인명이 죽음으로 몰렸다. 이미 분단을 저지하기 위한 통일전쟁이었던 한국전쟁은 6.25전쟁 이전에 시작되었고 이 과정에서 양민학살은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당시 작은전쟁 전후 양민학살의 전재과정을 당시 남로당 함양군당원 하종구 씨의 진술 등을 통해 파악해본다.&amp;nbsp; 
&lt;P&gt;&amp;nbsp;
&lt;P&gt;1947년 7·27인민대회 뒤부터 좌익계 사람이 참 많이 죽었습니다. 인민대회 이후 대청(대한민주청년동맹, 명예회장 이승만), 서청(서북청년단, 위원장 선우기성), 족청(조선민족청년단, 단장 이범석) 등이 주동이 되어 좌익탄압에 나섰지요. … 총만 안 들었지 몽둥이, 쇠스랑, 자전거 와이어 등을 들고 습격을 감행했어요. 이런 우익테러에 의해 함양에서도 많은 생목숨이 죽어갔습니다. 우리 동네만 해도 구장인 하종기가 죽었고, 내 삼촌인 하경식도 우익청년단한테 맞아 죽을 정도였어요. 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요? 우린 그냥 맞기만 했어요. 당시 중앙당에서 &quot;폭압이 온다, 폭압이 와도 우리는 대항해서 싸우지 마라. 공위를 빨리 열어야 하니까, 우리가 맞서 싸우면 방해가 될 것이다. 우익테러에 대해서는 도전도 하지 말고 도발도 하지 말라&quot;는 지시가 각 지방 당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마침내 1948년 2월 7일이 밝아왔다. 천왕봉에 쌓아둔 달집을 태운 봉화를 신호로 2·7구국투쟁은 시작되었다. 함양군 곳곳에 전기가 두절되었고 교량이 폭파되었다. 당원들 중 일부는 복수심에 불타 경찰과 우익청년단체인 서청, 대한원들의 집을 습격하기도 했다. … 얘긴즉 남도부를 따르는 우루목 사람들이 '악질경찰' 정명길을 잡으려고 추격했다는 것이었다. 정명길은 일제시절부터 경찰을 하던 사람으로 당시는 함양경찰서 경무계(뒤에는 지서장)에 근무하고 있었다. 추격을 받은 정명길은 함양군 수동면 쪽으로 도주했다. 정명길은 어디론가 잠적해버리고 보이지 않았다. 그를 추격하던 남로당원들은 되돌아와서 경찰서를 접수해버렸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4)&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이렇게 시작한 작은전쟁은 곧, 이어 4·3항쟁, 여순항쟁&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5)&lt;/FONT&gt;&lt;/U&gt;&lt;/A&gt;&lt;/SUP&gt;의 대대적인 인민항쟁으로 이어진다.&amp;nbsp;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1) 4&lt;/B&gt;·&lt;B&gt;3항쟁과 양민학살&lt;/B&gt; 
&lt;P&gt;&amp;nbsp;
&lt;P&gt;4·3항쟁은 제주도민이 분단을 막기 위하여 5.10선거를 분쇄하기 위한 통일투쟁이었고, 또 도민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전민중적 항쟁이라는 특성 외에도 전체인구의 10%에 가까운 3만 명 이상의 희생자를 내고. 실체 희생자의 80%이상이 무고하게 또 무차별적으로 학살되는 참상을 겪은 양민학살이라는 특성을 띤다.&amp;nbsp; 
&lt;P&gt;&amp;nbsp;
&lt;P&gt;4·3항쟁에서 미국과 이승만이 이러한 학살만행과 대규모 살상행위를 주도한 것은 여러 곳에서 확인된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6&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6)&lt;/FONT&gt;&lt;/U&gt;&lt;/A&gt;&lt;/SUP&gt; 항쟁발발 초기부터 미국은 경비대장 김익렬에세 딘군정장관의 정치고문인 CIC의 고급장교를 통하여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국제적으로 범죄시 되어 있는 초토화작전을 촉구하였으나 실패하였다(김익렬,1994: 312-314). 이에 제주도 미군사령관을 강경파인 브라운으로 교체하고 또 경비대장을 박진경으로 교체하여 한 달여 만에, &lt;조선일보&gt;가 보도한 것처럼, 무려 6천명을 체포하는 대규모 토벌작전을 전개하였다. 물론 직접적인 행동대는 이러한 미군정이 양육하고 또 그들의 철저한 앞&#47260;이와 하수인이 된 친일파 지배하에 있는 경찰과 경비대 그리고 서북청년단 등이었다. 이들 미군정의 하수인 집단인 경찰과 군대 및 테로청년단을 고스란히 인수받은 이승만정권은 해안선 5km이상 떨어진 지역을 무조건 적성지역으로 지정하여 48년 11월부터 무자비한 초토화작전을 감행한 것이다. 이승만정부 하의 초토화작전에 의한 양민학살에 대해 미국은 그 책임을 부인하고 있지만 정부 수립 9일 만에 미국은 한국과“주한미군은 대한민국 국방군에 대한 전면적인 작전상의 통제를 행사한다”고 규정하는 한미군사안전잠정협정’을 체결하였고 게다가 당시 제주도에는 최소한 임시군사고문단(PMAG), 방첩대(CIC), 그리고 미군 59중대가 주둔하고 있었다. 이 점에서 미국의 동시책임은 면할 길 없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러한 학살만행과 대규모 살상행위는 미군정과 이승만 양자의 필요에 의해서 행해졌다. 미군정의 경우 5·10선거를 실제의 내용이 아무리 허구일지라도 겉으로 보기에 무리없이 치러 남한에 이승만 단독정권을 세워 조선의 분단을 확정시키고 유엔에 공인시키는 것이 절박한 과제였다. 그래서 군정장관인 딘소장과 그 하수인 조병옥은 4·3항쟁을 '제주도 밖에서 온 공산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또 '소련연방화 책동'이니 '국제공산주의자와의 연계' 등으로 매도하여 이를 빌미로 긴급히 무력진압을 정당화시키려 하였다. 이로써 5·10선거를 마무리 짓고 조선의 분단을 제도화시키려 하였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승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4·3항쟁 때문에 제주도의 2개 선거구가 무효화됨에 따라 선거자체의 정당성이 문제가 되고, 여순항쟁이 발발하여 이승만정권의 생존가능성이 국제적으로 의문시되었고, 유엔의 승인에 즈음하여 미선거구가 걸림돌이 되었고, 김구나 김규식 등의 지도하에 통일운동이 활성화되어 이정권의 정통성 상실이 백일하에 노정 되었다. 이에 초토화작전을 통하여 긴급히 4·3항쟁을 평정하고 재선거를 실시하여 정권기반을 강화하고 분단을 고착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결과 최소한 약 2만5천에 가까운 양민이 학살되었다.&amp;nbsp;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2) 여수군민항쟁&lt;/B&gt; 
&lt;P&gt;&amp;nbsp;
&lt;P&gt;앞에서도 밝혔지만 대한민국이 수립되었지만 여전히 군 작전통제권을 장악한 미군은 48년 10월 중순 여수주둔 14연대 1대대에 제주항쟁의 진압을 위한 출동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이 명령을 거부하고 10월 19일 오후 8시 국군 14연대가 반란을 일으켰다. 장병의 대다수인 3000여명이 봉기에 참가하고 여수의 좌익들이 인민대회를 열고 인민위원회를 결성하여 통치권 행사를 함으로써 단순한 군인봉기가 아닌 민군봉기로 발전하였다. 이에 22일 계엄령이 선포되고 23일 함포사격이 시작되어 한달 동안 육해공군 합동진압작전과 2개월간의 관련자 색출작업이 진행되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 색출과정에서 보복적인 테러, 학살, 약탈, 방화가 대대적으로 진행되었다. 색출작업은 전 주민을 학교 등 공공장소에 집결시켜 놓고주로 &quot;머리가 짧은지 자, 군용팬티를 입은 자, 손 바닥 총을 든 흔적이 있는 자, 흰 지까다비를 신은자 등&quot;의 외모에 의하여 부역자를 골라내어 일부는 즉석에서 &quot;곤봉, 개머리판, 체인 등으로 무참하게 타살되거나 또는 총살을 면치 못하였으며&quot; &quot;백두산 호랑이로 소문난 제5연대 김종완 대대장이 교정의 버드나무 밑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즉결 참수처분을 하기도 하였다.&quot; 전라남도 보건후생부의 이재민 구호자료로 발표된 자료는 이 과정에서 여수를 포함한 7개 지역에서 2,634명이 사망하고, 4,325명이 행방불명되었다 한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7)&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여순군민항쟁에 대한 미국의 직접적 개입은 하우스만이 &quot;한국 땅서 35년, 미군장교의 증언：하우스만 회고록&quot;({한국일보} 1990년 11월 연재분)라는 회고에서 밝혔다. 그의 증언은 아래와 같이 이미 주권국가로 출발한 대한민국의 군작전권을 미국이 자의대로 행사하였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quot;1948년 10월 여순반란사건이 났을 때 나는 주한미군고문단장 특사자격으로, 그리고 육군으로 이름이 바뀐 국방경비대 사령관 고문자격으로 중대한 사명을 띠고 광주에 급히 설치된 여순반란사건 진압사령부에 급히 파견되었다. … 다만 내가 공식적으로 휴대한 임무서에는 토벌 사령부가 효율적 진압작전을 수행하지 못하면 내가 직접 작전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과 진압사령부의 조직 및 작전과정의 운영을 위한 지원 및 감독을 전적으로 책임지도록 돼 있었던 것만 여기서 밝힌다&quot;({한국일보} 1990. 11. 14).&amp;nbsp; 
&lt;P&gt;&amp;nbsp;
&lt;P&gt;반란군은 좌익민중들과 연합하여 항쟁을 전개하였으나 진압군에 격퇴당하여 지리산 등의 산악으로 들어가 2.7구국투쟁이후 형성된 야산대와 결합하여 본격적인 유격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렇게 하여 남한의 133개군 중 무려 118개 군에서 유격전구가 형성되어 작은전쟁은 지속되었다. 물론 이 유격대 전쟁과 토벌전쟁에서, 특히 최덕신 등이 행한 청천벽력작전 등에 의하여 수많은 양민이 피살되고 그들의 집과 재산은 파괴되었다. 이 작은전쟁의 인명피해는 무려 10만에 이른다. 이 가운데 영민피살 숫자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제주의 2만5천 여순항쟁에서 행방불명이 된 4300여명 대부분이 양민일 가능성이 높아 최소한 3만명 이상일 것이다.&amp;nbsp;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4. 6&lt;SUP&gt;.&lt;/SUP&gt;25전면전쟁과 양민학살: 보도연맹, 유격전과 양민학살&lt;/B&gt; 
&lt;P&gt;&amp;nbsp;
&lt;P&gt;1950년 6월 25일 작은전쟁에서 북한이 전쟁을 확대하고 곧 이어 미국이 27일 전쟁에 개입할 것을 선언하고 28일에 한강 북방을 미공군과 해군이 포격을 시작하면서 한국전쟁은 새로운 국면, 곧 전면전쟁으로 진입했다. 이어 7월 5일 오산에 미국의 지상군이 투입되면서 본격적인 전쟁과 양민학살은 진행되었다. 미군과의 오산전투를 치르기 이전, 곧 서울 점령전투에서나 직후는 별로 양민학살이나 대량의 살상이 전게되지 않았다.유성철의 회고와 같이 &quot;인민군이 서울 점령 3일째인 7월 1일부터 다시 남진을 시작함으로써 6·25는 제한전에서 전면전으로 확대되었다.&quot;&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8)&lt;/FONT&gt;&lt;/U&gt;&lt;/A&gt;&lt;/SUP&gt; 이 시점, 곧 미군의 직접적인 개입에서부터 양민학살은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하였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 시기의 양민학살 유형은 보도연맹원에 대한 집단적 학살, 6.25발발시 형무소에 있는 죄수에 대한 집단적 처형, 국민방위군사건, 노근리나 이리역같은 미군에 의한 학살, 북한인민군과 토착 공산세력에 의한 학살, 수복과정에서 남한군과 경찰에 의한 무차별적인 학살, 제2전선 주위의 양민학살사건인 거창양민학살사건과 같은 학살 등이다.&amp;nbsp;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1) 보도연맹월 학살&lt;/B&gt; 
&lt;P&gt;&amp;nbsp;
&lt;P&gt;대표적인 양민학살은 보도연맹원에 대한 집단적인 학살에서부터 시작된다. 보도연맹은 1949년 11월 28일자 권순열 당시 내무부장관의 담화문에서 알 수 있듯이 좌익세력에 대한 회유책이었다. &quot;공산주의 사상에 오도돼 반역도당에 가입, 활동했을지라도 대한민국의 충성된 국민임을 염원하고 실천에 옮긴 자라면 우리는 그들을 관용, 관대하게 용서해 줄 용의가 있음을 언명해 둔다.&quot; 보도연맹원 가운데 생자의 한 사람인 우흥원 씨의 증언에서 알 수 있듯이 무고한 양민이 가입된 경우도 많았다. &quot;관에서 보도연맹에 가입하면 비료를 준겠다기에 손도장을 찍었다&quot;(&quot;역사기행―보도연맹원 학살 현장을 가다&quot;, {내일신문} 1994. 11. 2, 44쪽).&amp;nbsp; 
&lt;P&gt;&amp;nbsp;
&lt;P&gt;경남 진양군 대각면에서 이루어진 학살에 대한 증언은 전쟁초기에 이뤄진 학살의 유형을 짐작케 한다.&amp;nbsp; &lt;BR&gt;&amp;nbsp; 
&lt;BLOCKQUOTE&gt;그 당시에 공무원 제쳐놓으면 모두 좌익 아닌가. 좌익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 그렇게 이야기했다. 전쟁이 터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보도연맹원을 소집하여 훈련을 시켰다. 전쟁 후 3∼4일 후부터 훈련이 시작되었다. 면에서 한 40∼50명이 훈련을 받았다. 2차에 걸쳐 사람들이 죽었다. 1차는 수곡면에서 4∼5명되었는데 먼저 잡아가 버렸다. 거물급이라고 생각되던 사람들이었다. 2차는 몇 차례 소집훈련을 한 후 하루는 훈련하던 사람들을 모두 묶었다. 죽은 사람이 40∼50명 되었다. 명석(진양군 명석면) 근처의 골짜기에 몰아넣고 일제사격을 해 죽였다고 한다. 인민군 점령기간중에 시체를 찾으러 마을사람들이 갔으나 여름이라 썩어서 알아볼 수가 없었다.&lt;SUP&gt;&lt;FONT color=#0000ff size=2&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9&quot; target=_blank&gt;&lt;U&gt;9)&lt;/U&gt;&lt;/A&gt;&lt;/FONT&gt;&lt;/SUP&gt;&lt;/BLOCKQUOTE&gt;
&lt;P&gt;&lt;BR&gt;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학살된 보도연맹원은 약 25-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보도연맹원에 대한 초기의 집단적 학살은 그 이후 연쇄적 학살의 고리를 형성했다는 점을 우리는 유의해야 한다. 곧, 보도연맹에 연류되어 학살된 유가족이 그 이후 진주하는 북한인민군에 힘입어 남한의 공무원, 경찰, 지주계급 등에 대한 보복살인을 자행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던 것이다. 이는 바로 보복의 악순환을 가져와 더욱 더 동족상잔을 부추겼다.&amp;nbsp;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2) 형무소 수인의 집단 학살&lt;/B&gt; 
&lt;P&gt;&amp;nbsp;
&lt;P&gt;이러한 보도연맹 외에도 6.25전면전쟁 초기에 형무소에 있던 좌익세력 등이 수 없이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보안법 피의자로 재판중인 통일일꾼이었던 손병선이 재판정에서 개진한 모두진술은 민간인 학살의 체험과 통일일꾼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잘 보여 준다. 그러나 이에 대한 숫자는 아직 제대로 연구되거나 밝혀지지 않았다. 이는 정부 공식 기록문서가 공개되면 밝혀질 수 있을 것이다.&amp;nbsp; &lt;BR&gt;&amp;nbsp; 
&lt;BLOCKQUOTE&gt;저의 아버지는 8·15해방 이후 조국의 진정한 자주독립과 통일을 위하여 활동하다가 두 차례에 걸쳐 옥살이를 했으며 출옥 후에는 고향인 충북 영동에서 부산의 산 마을에 정착했습니다. 제가 23살 되던 이때에 동대신동의 산 위 저희마을 옆 초량 공동묘지에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미제 G.M.C.트럭이 한차 가득히 부산형무소에서 처형된 사상범들을 싣고 와서 가마니로 덮어놓은 것을 보면서 어린 나이에도 이 모든 비극이 해방이후 조국이 분단된 까닭이라는 것을 절감했습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0&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0)&lt;/FONT&gt;&lt;/U&gt;&lt;/A&gt;&lt;/SUP&gt;&lt;/BLOCKQUOTE&gt;
&lt;P&gt;&lt;BR&gt;&lt;B&gt;3) 토착공산세력과 퇴각하는 인민군에 의한 양민학살&lt;/B&gt; 
&lt;P&gt;&amp;nbsp;
&lt;P&gt;남한에서 공산집단에 의한 피학살자 수는 공식추계에 의하면 남자 97,680명, 여자 31,256명 등으로 합계 128,936명이라고 한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1)&lt;/FONT&gt;&lt;/U&gt;&lt;/A&gt;&lt;/SUP&gt; 또 남한당국이(당시 공보처 통계국) 공식적으로 발표한 인민군에 의한 남한 민간인 피랍자 수는 82,595명이다. 그러나 1959년 외무부 정보국장 이수영의 주재로 열린 피랍자명부 파악에 대한 대책회의에서 이수영은 이 명단을 국제적십자사에 그대로 보고할 수 없음을 밝히고 이러한 오차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다. 이에 공보처 통계국장은 납북인사 82,595명의 통계는 공산당의 죄악상을 폭로하기 위해 비 민간인인 군인과 경찰을 포함시켰고, 인명중복이 있었고, 행방불명자까지 포함했기 때문에 피랍인사 위주의 통계가 아님을 밝혔다. 결국 82,595명은 군인, 경찰 등 비민간인과 행방불명자까지 고의로 포함시켜 조작된 수치임을 실토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2&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2)&lt;/FONT&gt;&lt;/U&gt;&lt;/A&gt;&lt;/SUP&gt; 이러한 통계의 자의성때문에 자료의 신뢰성이 낮아 추정하기가 힘들다. 당시 북한은 9·28 당시 미군과 남한군에 의해 피랍된 숫자가 14,112명인 것으로 국제적십자사에 통보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전쟁의 경우 개인적 수준에서 양민학살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개연성은 매우 높다. 보다 중요한 점은 이들 범죄행위가 얼마나 조직적으로 공식집단에 의하여 조장과 묵인 아래 행해졌느냐 하는 점이다. 남북의 대조적인 점은 북은 미국의 '범죄행위'에 대해 세계여론에 공식적으로 호소하여 그 진상을 공개적으로 조사할 것을 요청하였고, 실제로 국제적인 조사가 진행되었으나, 미국이나 남한은(필자가 알기로는) 북한의 학살·만행을 말로는 규탄하면서도 국제진상조사를 공식적으로 요청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증언에 의하면 양민학살의 경우 북한인민군보다 남한군이 훨씬 더 심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경험적인 증언이 이를 뒷받침하지만 일본군출신 위주로 구성된 남한군의 태생적 한계를 고려할 때 유격대출신 위주로 구성된 인민군이 연역적으로도 이는 뒷받침될 수 있을 것이다.&amp;nbsp;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4) 수복과정에서 남한 군인과 경찰에 의한 무차별적인 학살,&lt;/B&gt; 
&lt;P&gt;&amp;nbsp;
&lt;P&gt;6.25전면전을 체험한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인민군보다는 남한의 국방군이나 경찰의 횡포에 대하여 많은 일화를 이야기한다. 이러한 사실은 할리데이와 커밍스도 뒷받침하고 있다. &quot;컷포스는 이 시기 이승만 군대의 활동은 '전투라기보다는 대량학살'이라고 결론짓는다. 한 미대사관 직원은 1950년 9월 이승만정권의 남한에서는 '아마도 10만 명 이상'이 살해되었다고 기록했다. 이 숫자는 전쟁 전기간에 걸쳐, 남북한을 통틀어 공산군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미국이 주장하는 최고치 인원보다 훨씬 더 많다&quot;&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3&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3)&lt;/FONT&gt;&lt;/U&gt;&lt;/A&gt;&lt;/SUP&gt;. 이 미국대사관 직원이 말하는 10만 명 수준은 역사적 진실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당시의 상황을 제대로 전해 준다.&amp;nbsp; 
&lt;P&gt;또 당시 어느 한 목격자의 증언은 소름끼치는 장면을 잘 그리고 있다.&amp;nbsp; &lt;BR&gt;&amp;nbsp; 
&lt;BLOCKQUOTE&gt;1950년 …늦은 가을… 미아리 뒷골목에선 한낮인데도 하나는 군인 또 하나는 청년 이렇게 두 젊은 사내가 젊은 아낙 한 분을 야구방망이만한 몽둥이로 때려죽이는 살인 만행이 벌어지고 있었다. … 뜨문뜨문 지나던 사람들은 그 몸서리치는 만행이 역겨워 고개를 모로 꼬며 가고 또 멀리 마루턱에선 지그시 창문을 닫는 소리가 날 정도로 그 끔찍한 장면을 헛기침 소리로 나무라건만 그런들 두 사내가 끄떡이나 하랴. 더욱 우악스럽게 그 연약한 아낙을 내려치고 있는 것이었다. 헉하고 후려갈기면 마치 들판에 홀로 선 강냉이 대처럼 풀썩 꼬꾸라지다가도 아, 그게 웬일이던가. 그렇게 쓰러졌던 아낙은 피를 머금은 채 마치 두억신처럼, 너무나 원통히 죽는 것을 못 참아 마침내 관속에서 그냥 관채로 벌떡 일어나 뚜벅뚜벅 달려드는 원한의 두먹신처럼 일어서며 울부짖는 것이었다. &quot;그분이 북쪽으로 갔는지 남쪽으로 갔는지 내 어찌 아느냐&quot;고 항변한다. … 이렇게 몽둥이 들고 내려치기를 서른 번 남짓 마침내 지는 해와 함께 그 몽둥이찜질 소리도 그 아낙의 비명소리도 더 이상은 아니 들려왔다(백기완, 1994, 121∼122쪽).&amp;nbsp;&lt;/BLOCKQUOTE&gt;
&lt;P&gt;&lt;BR&gt;세계 최장기 사상범으로 수감 45년만에 석방된 김선명씨의 경우 &quot;50년 김씨가 월북하자 그의 아버지와 누이는 국군에 총살당했고, 살아남은 김씨 가족들은 그 피해의식에 짓눌려 아예 김씨를 잊으려 했다. 그의 어머니(92)는 아직 생존해 있지만 아직도 아들이 북에 있는 줄로만 알고 있다. 가족들이 어머니에게 그의 수감사실을 숨겨온 것이다.&quot;&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4)&lt;/FONT&gt;&lt;/U&gt;&lt;/A&gt;&lt;/SUP&gt;라는 진술에서 보듯이 보복성 양민학살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amp;nbsp; 
&lt;P&gt;&amp;nbsp;
&lt;P&gt;그러나 집단학살의 경우 유족이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물고, 설사 유족이 남아 있다하더라도 피해 유가족이 노령으로 인하여, 또 학살이 산간지역 등에서 일어난 경우 6-70년대의 도시화의 진척으로 도시이주 등으로 인하여 공동대처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피해 유가족 당사자에 의한 직접적인 문제제기가 되지 않아 양민학살이 은폐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특히 빨갱이 가족이라는 '사회적 천벌'에 의해 낙인찍히고, 탄압과 불이익, 4.19이후 진상규명운동에 참여하였던 당사들이 대부분 옥살이를 한 경험 등으로 인하여 학살사건 등은 대부분 묻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문민정부 출범이후 지극히 일부에서 이에 대한 진상규명이 이뤄지고 있으나 4.19이후와는 달리 지금은 대부분의 피해 당사자나 유족이 죽거나 노쇠하고 또 반세기가 지나 각기 전국으로 흩어져 살기 때문에 유족회 등의 구성이 힘들어 진상규명은 기대하기 힘들게 되었다. 이렇게 강요된 침묵에서 벗어난 보기가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에 있는 금정굴의 유골발굴작업이다.&amp;nbsp; &lt;BR&gt;&amp;nbsp; 
&lt;BLOCKQUOTE&gt;&quot;[9월] 29일 한국전쟁 당시 숨진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유골이 발굴됨으로써, 그 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금정굴 양민학살 사건'의 실체가 비로소 확인됐다. 해방 직후부터 한국전쟁까지 극심했던 이념대립의 와중에서 전국 곳곳에서 숱한 양민학살사건이 있었지만, 이후 첨예한 남북 대치상황 속에서 이에 대한 진상규명은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금정굴 사건도 그 한 예이다. `금정굴사건 진상규명위' 위원장 김양원(43)씨는 &quot;유족들 중에서도 `자칫 또 빨갱이로 몰리는 게 아니냐'며 사건 자체를 공개하지 말자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quot;고 말했다...&amp;nbsp; 
&lt;P&gt;&amp;nbsp;&lt;/P&gt;
&lt;P&gt;유골 발굴은 지난 93년부터 3년여 동안 진실을 밝히려 애쓴 `금정굴사건 진상규명위원회'와 유족회의 힘겨운 노력의 결과이다.... 93년 10월 진상규명위는 고양경찰서에 당시 사건에 대한 수사를 호소하는 진정서를 시작으로 국회 내무위와 청와대 등에 무수히 진정서와 탄원서를 냈다. 그러나 이들 기관들로부터 돌아오는 회신은 &quot;근거 없음&quot;이었다고 한다.... 유족들은 &quot;당시 사망자가 1천 여명에 달한다&quot;고 말하고 있다. 당시 우익단체에 참여했던 한 인사는 &quot;금정굴에서 1백 여명의 좌익인사들을 처형했다는 얘기를 들은 바 있다&quot;고 말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5)&lt;/FONT&gt;&lt;/U&gt;&lt;/A&gt;&lt;/SUP&gt;&lt;/P&gt;&lt;/BLOCKQUOTE&gt;
&lt;P&gt;&lt;BR&gt;&lt;B&gt;5) 제2전선주위의 양민학살 사건&lt;/B&gt; 
&lt;P&gt;&amp;nbsp;
&lt;P&gt;정희상의 주장에 의하면 한국전쟁 전후 이승만정권에 의해 자행된 민간인 학살은 1백만 명 수준에 이른다. 전남북 지역의 약 20만 명, 보도연맹 학살의 30만 명 등을 포함하여 함평, 문경, 대구, 부산, 함양, 산청, 거창, 충무, 거제 등 민간인 학살은 전국적, 조직적, 체계적인 현상이었다. 4·19 이후 거의 남한 전역에 걸쳐 구성된 유족회, 국회진상조사단의 조사 등으로 이들 민간인 학살·만행에 대한 역사적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했으나 5·16쿠데타 이후 이들 유족회는 대부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거되어 침묵을 강요당해왔고 역사적 진실 또한 은폐되어왔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6&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6)&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거창양민학살 사건, '전북도의회 6·25양민학살 실태조사특위' 위원장인 최강선의 글, 또 산청·함양 양민 705명에 대한 국군의 학살 보도 등&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7)&lt;/FONT&gt;&lt;/U&gt;&lt;/A&gt;&lt;/SUP&gt;을 보면 제2전선주의의 양민학살은 대대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제2전선의 양민학살은 6.25전쟁 이후로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이미 작은전쟁 당시에도 유격전선이 형성되어 있었고 49년에는 대대적인 유격대 토벌이 남한군에 의해 전개되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도 청천별력작전 등에 의해 문경, 함평, 영광 등과 같은 지역에서 양민학살이 자행되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형과 사촌동생의 주검 밑에 깔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문경 양민 학살사건' 유족회장 채의진(63)씨는 10월 13일 미국의 비밀문서에서 6.25이전 유격대 토벌과정에서 문경주민들이 학살당했다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촉구했다. 재미 사학자 방선주(66)씨가 입수한 미국 극동군사령부의 비밀문서는 문경 양민학살 사건을 아래와 같이 서술하고 있다.&amp;nbsp; &lt;BR&gt;&amp;nbsp; 
&lt;BLOCKQUOTE&gt;한국전쟁이 터지기 6개월쯤 전인 1949년 12월24일 오후 2시. 국군 2개 소대가 경북 문경시 산북면 석봉리 석달마을에 들이닥쳤다. 국군들은 마을주민 100명을 한곳에 모아놓고 공산주의자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느냐고 추궁했다. 주민들이 필사적으로 부인하는데도 아랑곳없이 국군들은 수류탄을 터뜨리고 소총과 카빈총을 쏘아댔다. 남자 43명, 여자 43명 등 86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이 가운데는 어린이와 노인, 학생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이웃 사람들의 주검 밑에서 죽은 채 엎드려 있던 14명은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았다. 집은 모두 불태워졌다. 현지 부대를 지휘한 국군 장교와 경찰은 무장공비들이 마을 사람들을 학살했다고 상부에 허위로 보고했다.(주한 임시군사고문단장 로버츠 준장 비망록).&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8)&lt;/FONT&gt;&lt;/U&gt;&lt;/A&gt;&lt;/SUP&gt;&lt;/BLOCKQUOTE&gt;
&lt;P&gt;&lt;BR&gt;유족회쪽은 “아직도 공비들에 의해 주민들이 숨진 것으로 호적부 등에 기록돼 있을 만큼 진상이 철저히 은폐돼 왔다”며 “미국의 비밀문서가 공개된 이후에도 국방부에서는 자료가 없어 당시 사건을 알 수 없다며 발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시사저널}이 &quot;문경 양민학살 사건 은폐된 진실 밝혀냈다&quot;({시사저널} 1995. 3.23.)의 보도가 있었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6.25이전에도 이승만정부의 양민학살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였다는 점이다. 1949년 12월 24일 경북 문경군 산북면 석달부락 주민 124명 가운데 86명이, 그것도 여자 41명, 국민학생 10명, 갓난애기 5명까지 단지 국방군을 환영하지 않는 것 같다는 지휘관의 느낌 때문에 학살되었다. &quot;동네에 인기척이 없으니까 군인들은 화가치민 말투로 '국방군이 와도 환영하지 않는 것을 보니까 빨갱이 마을이다'라고 투덜거리며 집집마다 불을 지르기 시작했다. 동네사람들이 뛰쳐나오니까 모이라 해놓고 그냥 총을 쏴댔다. 군인 한 명이 '당신뜰도 여기 있으면 죽여버릴 테니까 빨리 돌아가라'고 해서 얼른 돌아왔다.&quot; 당시 산북면사무소 서기로 학살현장 구호활동을 폈던 천규철씨는 이승만 정부가 직접 개입해 조작 은폐 &#53590;음을 시사한다. &quot;나는 학살 다음날 면장의 지시를 받고 석달부락에 들어갔는데 처참하기 이를 데 없는 상황이었다... 그 당시 공비는 애매한 양민을 대낮에 죽이는 일은 없었다. 공비가 죽였다면 약탈한 흔적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었다. 군인들이 학살했다는 애기는 들었지만 뒤에 신임 문경경찰서장이 공비의 소행이라고 적은 보고문을 면에 보내와 그대로 호적에 올리는 수밖에 없었다.&quot; 50년 1월 17일 신성모 국방장관이 현장을 방문해 유족들에 위로 연설까지 했으나 그 이후 이 사건은 공비의 소행으로 둔갑되고 당시 문경경찰서장과 지서주임은 '공비 출몰 총살'을 막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해임되었다 한다.&amp;nbsp;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6) 남한전선에서 미군의 양민학살&lt;/B&gt; 
&lt;P&gt;&amp;nbsp;
&lt;P&gt;6.25전쟁 초기 미군의 남한 땅에서 양민학살은 노근리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되어 있는 현상이 아니라 보편적 현상이었던 것 같다. 당시 중학교 1학년 학생이었던 경상남도 진주출신의 어느 ? 교수의 전쟁체험담을 들어보자. 전쟁 초기 그의 가족은 어느 초등학교에 머물렀다. 그런데 갑자기 비군 비행기가 두 대가 그 초등학교에 기총사격을 가했다. 그래서 인근 지역인 의령지역으로 긴급히 피난지를 옮겨 다시 그 지역의 어느 초등학교에 투숙하게 되었다. 그런데 또 다시 미군 비행기가 초등학교를 사격해 사람들이 죽게 되었다. 이 때부터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는 곳은 안전하지 못하다고 판단하여 산골짜기로 숨어 들어갔다. 그러나 산골에서도 집이 쉽게 노출되는 지역은 곧 바로 미군비행기의 표적이 되었다. 그래서 이들은 결국 산골짜기에 외딴집에 피신하여 폭격을 피할 수 있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러한 전쟁체험은 미군비행기의 무차별 폭격에 의한 양민학살이 특수한 조건에서 특수하게 이루어졌다기보다는 6.25전쟁초기에는 남한 땅에서 보편적으로 이루어졌을 개연성을 보여준다. 커밍스는 그 당시 한국사람들이 대부분 좌익이라는 미군의 판단 때문에 이러한 양민학살이 보편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본다(전언이므로 추후 확인할 예정임). 미군의 양민학살에 대해서는 &quot;남한 정부에 대한 큰사랑 없이 공산당에 대한 혐오와 불신으로&quot; 묘사해왔던 {뉴욕타임즈} 대구특파원까지도 시인하고 있다.&amp;nbsp; &lt;BR&gt;&amp;nbsp; 
&lt;BLOCKQUOTE&gt;한국인들이, 공산당이 그들의 고향과 학교를 세워둔 채로 퇴각한 반면, 가공할 무기로 싸우는 유엔군이 일단 주둔했던 도시는 까맣게 하고(초토화하고) 떠나는 것을 보았을 때에 공산당은 심지어 퇴각 중에도 도덕적인 승리를 기록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1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19)&lt;/FONT&gt;&lt;/U&gt;&lt;/A&gt;&lt;/SUP&gt;&lt;/BLOCKQUOTE&gt;
&lt;P&gt;&lt;BR&gt;이러한 미군들의 전쟁 범죄적 파괴와 양민살상은 지방사의 구석구석에서도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아래의 한 지방신문은 이러한 예를 단적으로 보여준다.&amp;nbsp; &lt;BR&gt;&amp;nbsp; 
&lt;BLOCKQUOTE&gt;&quot;한편 거의 같은 시기에 도천면 어만리 천변에서는 백주에 피난민 대렬에 피신한 인민군으로 인해 [유엔군]의 기총사격으로 사망한 군민도 적지 않다고 한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의 응어리 진 가슴은 호소할 길 없는 울분으로 메워져 있다.&quot;&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0&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0)&lt;/FONT&gt;&lt;/U&gt;&lt;/A&gt;&lt;/SUP&gt;&lt;/BLOCKQUOTE&gt;
&lt;P&gt;&lt;BR&gt;이 번에 세계적인 쟁점으로 된 노근리 학살사건도 이 가운데 하나이다. 1950년 7월 25일 충북 영동의 양민을 학살한 쌍굴학살 사건의 진상규명자 정은용씨의 진술은 전쟁중 미군의 남한 내 양민학살에 대한 조직성, 공식성, 비우발성, 명령성, 체계성 및 범죄성을 잘 말해 준다.&amp;nbsp; &lt;BR&gt;&amp;nbsp; 
&lt;BLOCKQUOTE&gt;그들이 피난시켜 주겠다고 동네 사람들을 목적 의식적으로 모은 점, 폭격기와 공동작전을 펼친 점, 굴다리에서 사흘간 계속 총질을 해댄 점 등을 볼 때 ... 나는 '작전'과 '복수'가 함께 이뤄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미군이 대전에서 피난민으로 가장한 인민군 유격대에 크게 당한 직후였거든요. 그래서 현장의 미군이 말했다는 것처럼 미군은 실제로 '의심나는 피난민은 모두 죽여라'는 명령을 받았을 겁니다. 피난민 조사를 통해 그들은 비무장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살인을 계속한 것은 대전에서 당한 것에 대한 복수심과 피난민을 살려 둘 경우 언제 인민군들과 합세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봅니다. 또 일단 '학살'을 시작했으니 '전멸'시켜 사건을 외부에 알리지 않으려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1)&lt;/FONT&gt;&lt;/U&gt;&lt;/A&gt;&lt;/SUP&gt;&lt;/BLOCKQUOTE&gt;
&lt;P&gt;&lt;BR&gt;이러한 정은용씨의 추론은 정확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아래의 99년 9월 30일자 {한겨레}의 보도는 이를 확인하였다.&amp;nbsp; 
&lt;BLOCKQUOTE&gt;&lt;BR&gt;◇ 1950년 7월24일 미 1기갑사단 명령(당일 오전 10시 휘하 8기갑 연대 통신문): 피난민이 (방어)전선을 넘지 못하도록 하라. 넘으려 하면 그가 누구든 발포하라. 여자와 어린이의 경우 분별력 있게 대처하라.&amp;nbsp; 
&lt;P&gt;&amp;nbsp;
&lt;P&gt;◇ 7월26일 아침 미 8군 본부 통신명령: 반복하지 않겠다. 언제 어떤 피난민도 전선을 넘는 것을 허용하지 마라.&amp;nbsp; 
&lt;P&gt;&amp;nbsp;
&lt;P&gt;◇ 7월26일 미 보병 25사단 통신문: 사단장 윌리엄 킨 소장은 전투지역에서 움직이는 모든 민간인은 적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발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 7월27일 미 보병 25사단장 윌리엄 킨 소장 (재차) 명령: (남한 양민들은 한국 경찰에 의해 전투지역에서 소개됐기 때문에) “전투지역에서 눈에 띄는 모든 민간인은 적으로 간주될 것이며 그에 따른 조처를 취할 것이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당시 기관총 사수였던 노먼 팅클러는 “우리는 그들을 전멸시켰다”고 증언했으며, 일부 병사들은 `그냥 피하려했던 민간인'들에 대한 발포를 거부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중위로 참전했던 로버트 캐롤 예비역 대령도 “상부로부터 민간이나 군인 그 누구도 전선을 넘어오지 못하도록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며 “7연대 소총수들이 인근 진지에서 피난민을 향해 발포했다”고 말했다. 캐롤은 이어 “첫날에는 북한군이 없었으며, 대부분이 여성, 어린이, 노인들이었다”고 회고했다.&amp;nbsp; 
&lt;P&gt;&amp;nbsp;&lt;/P&gt;
&lt;P&gt;참전 병사들은 또 “중화기 중대장이었던 멜번 챈들러 대위가 상급자와 연락을 취한 뒤 굴다리 입구에 기관총을 설치하고 발포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으며, 유진 헤슬먼은 “챈들러 대위가 `모두 없애버리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당시 대령으로 대대를 지휘했던 허버트 헤이어(88)는 “총격사건에 관해 알지 못하며 그런 명령도 내리지 않았다”고 발뺌했으나, 참전 병사들은 “헤이어 대령이 당시 작전을 하급자에게 위임해 놓았다”는 상반된 증언을 했다. 역시 참전 병사인 텔로 프린트는 “나와 다른 병사들도 미군의 공습을 받게 돼 피난민들과 함께 배수로로 몸을 숨겼다”며 “누군가가, 아마도 미군 병사들이, 우리들을 향해 총을 쏘았다”고 말했다.&amp;nbsp;&lt;/P&gt;&lt;/BLOCKQUOTE&gt;
&lt;P&gt;&lt;BR&gt;이렇게 미군의 양민학살이 상부의 공식적인 명령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공식문서로 재확인됨에 따라 전국 여러 곳에서 유사한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전라북도의회'의 99년 10월 20일자 '익산시 폭격 진상규명 대 정부 촉구결의안'이다.&amp;nbsp; &lt;BR&gt;&amp;nbsp; 
&lt;BLOCKQUOTE&gt;우리 전라북도 내에서도 미군에 의한 익산역(당시 이리역) 전투기폭격과 송학 등 주변일대를 중심으로 무차별하게 기관총을 발사하여 피해를 입었다는 기록과 증언이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동런사를 보면 1950년 7월 11일 미군기의 오폭으로 익산역 직원과 승객 등 54명이 현장에서 전원 숨졌고, 300여명의 중경상자를 냈을 뿐만 아니라 익산역 철도시설 전부를 산산히 부셔버렸다는 기록이 있고 그를 입증하는 증언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익산 송학동 주변일대를 미군전투기가 30-40분 동안에 걸쳐서 기관총으로 무차별하게 발사하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어 그에 다른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판단됩니다.&lt;/BLOCKQUOTE&gt;
&lt;P&gt;&lt;BR&gt;이제 여러 곳에서 밝히지 못하여 엉어리져 있던 가슴을 쓸어 내리며 방방곡곡에서 자행된 미군의 학살에 대한 증언이 일부 나오기 시작하였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2&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2)&lt;/FONT&gt;&lt;/U&gt;&lt;/A&gt;&lt;/SUP&gt; 경남 창녕군 창녕읍 초막골과 사천군 곤명면에서도 미군의 오폭과 총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는 주장이 나왔다.&amp;nbsp; 
&lt;BLOCKQUOTE&gt;&lt;BR&gt;초막골로 피란갔던 양아무개(79·창녕군 유어면 광산리)씨 등 주민들은 5일 “50년8월 초 새벽 4시께 마을 뒷산 비들재 고개에서 인민군 2명이 따발총을 들고 내려오자 미군이 1시간 여 동안 마을을 향해 총을 쏘아 피난민 100여명이 숨지고 집 40여 채가 불탔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양아무개(42·부산시 서구 대신동)씨도 “지난 82년 작고한 부친에게서 피란 시절 미군에게 무차별 총격을 받아 많은 양민들이 숨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인근 유어면 진창마을 14집의 제삿날이 음력 7월11일로 같은 날인 것으로 미뤄 외지로 나간 유가족들을 합치면 100여명이 주민들이 그때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또 경남 사천시 곤명면 조장리에서도 피난 가던 주민 101명이 미군 비행기의 폭격과 기총소사로 숨지거나 다쳤다는 주장이 나와 사천시가 진상조사에 나섰다. 주민들은 지난 50년 7월29일 새벽 인민군을 태운 트럭 20여대가 위장하고 있던 서포~단성 국도에서 폭격기 20여대가 폭탄을 떨어뜨려 이마을 주민 54명이 숨지고 47명이 크게 다쳤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남 마산시 진전면 곡안리 '성주 이씨' 집성촌인 이 마을 황점순(74·여)씨들도 “지난 50년 8월11일 오전부터 주민 100여명이 모여 있던 재실을 향해 미군들이 집중 총격을 가해 83명이 억울하게 학살당했다”고 주장했다.&amp;nbsp; 
&lt;P&gt;&amp;nbsp;&lt;/P&gt;
&lt;P&gt;이들은“'인민군이 쳐들어온다'며 경찰과 미군의 소개령이 내려졌으나 어디로 어떻게 피란을 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 하고 있을 때 인민군 정찰대로 보이는 2~3명이 재실 옆 대밭에서 미군 진지를 향해 총을 쏴 미군 1~2명이 죽자 일제히 집중사격을 가해 주민들이 엄청난 희생을 당했다”고 말했다. 생존자들은 “최소한 '학살'이 아니었다 하드라도 오인사격이나 보복사격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3&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3)&lt;/FONT&gt;&lt;/U&gt;&lt;/A&gt;&lt;/SUP&gt;&lt;/P&gt;&lt;/BLOCKQUOTE&gt;
&lt;P&gt;&lt;BR&gt;또 충북 영춘 곡계굴에서도 1951년 1월 20일 4백 여명이 학살된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당시 폭격장면을 직접 목격한 김옥이씨의 증언은 &quot;폭격 있기 하루 전에 피난민들이 굴에서 나오는데 한 3-4백 명은 족히 됐다. ..그런데 그 다음날 또 폭격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나서 다시 모두들 그 굴로 들어갔다. 그러자 말자 미군정찰기가 와서 정찰을 하고 가더니 30분쯤 있으니까 또 다른 비행기가 와서 폭격을 해댔다.&quot;&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4)&lt;/FONT&gt;&lt;/U&gt;&lt;/A&gt;&lt;/SUP&gt; 미군의 학살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도 이러한 만행이 체계적으로 저질러졌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 1950년 11월 중국군의 개입으로 전면적인 후퇴를 감행할 때 원자폭탄이 투하된다는 소문을 퍼뜨려 고의적으로 이산가족을 대거 양산하는 등 여러 종류에 걸치고 있다.&amp;nbsp; &lt;BR&gt;&amp;nbsp; 
&lt;BLOCKQUOTE&gt;지난 14일 거제 제6포로수용소가 있던 용산마을 부근 농지에서 경지정리 작업을 하던 중 큰 병속에 넣어진 채 비옷에 쌓여있는 이들 문서를 발견해 거제군 공보실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이 자료가운데 '불란서 파리 세계평화옹호대회 귀중'이라는 제목의 편지는 속옷을 찢어 만든 가로 80cm, 세로 1백20cm크기의 광목에 잉크로 '미군이 북한포로들을 일렬로 세워 놓고 총기 성능시험을 하고 있다' '세균무기실험 등 생체 실험을 하고 있다' '세계평화를 위해 애쓰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는 등의 내용을 적고 편지 끝 부분에 '피의 섬 거제도에서 제6수용소 전체 인민군 전쟁포로 일동'이라고 쓰고 있다. 이와 함께 엽서만한 크기의 종이에 깨알같은 글씨로 활동계획을 적은 기밀문서 30점도 발견됐다({한겨레신문}, 1992년 12월 19일 15쪽).&amp;nbsp;&lt;/BLOCKQUOTE&gt;
&lt;P&gt;&lt;BR&gt;또 1952년 5월 거제도 포로수용소 소장인 도드가 포로들에 의해 감금되었을 때 포로들이 도드에게 요구한 4개 조항 가운데 제1조항이 &quot;폭행, 모욕, 고문에 의한 심문, 혈서의 강요를 중지하고 위협, 학살 독가스와 세균무기 실험중지, 국제법에 의한 전쟁포로의 인권과 생명의 보장&quot;을 제기하고 있어 미군의 범죄행위가 다양하게 전개되었음을 암시한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5)&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5. 북한지역 양민학살&lt;/B&gt; 
&lt;P&gt;&amp;nbsp;
&lt;P&gt;북한지역에 대한 미군의 양민학살은 두 시기로 나눌 수 있다. 첫 시기는 50년 10월 1일 38도선을 넘어 북한을 4-50일 가량 점령하는 시점에서 발생한 것이고 둘째 시기는 전쟁이 소강상태에 들어가 정전협상에 들어간 51년 6월 이후 정전일 마지막까지 자행된 북한지역에 대한 초토화작전에서 행해진 양민학살이다.&amp;nbsp;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1) 미군강점기간 북한 내 학살과 만행&lt;/B&gt; 
&lt;P&gt;&amp;nbsp;
&lt;P&gt;북한의 공식적인 발표를 보면 40여일 강점기간동안 미군의 지휘, 감독과 직접적인 적대행위에 의해서 아래의 표가 보여주듯이 172,000여명의 북한주민이 학살되었다한다. 이 숫자는 직접전투행위나 미군후퇴이후의 폭격 등으로 살상된 숫자를 포함하지 않고 강점 40여일 동안 저지른 보복적인 학살만을 포함하고 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학살방법 또한 인간 이하의 잔인성과 포악성을 보이고 있다. 집단적 생매장, 통풍이 되지 않는 건물에 감금하는 질식사, 굶겨 죽이기, 휘발유와 장작불로 태워 죽이기, &quot;눈알을 빼며 귀와 코를 도려내며 산채로 톱이나 칼로 사지를 자르며 피부를 벗기며 불에 달군 쇠로 지지며 산 사람을 땅크로 깔아 죽이며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이는 등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야수적 학살방법을 꺼리낌없이 감행했다&quot; 고 한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6&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6)&lt;/FONT&gt;&lt;/U&gt;&lt;/A&gt;&lt;/SUP&gt; 이 잔인한 미군의 학살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곳이 황해도 신천, 안악, 강원도 양양이다. 신천군의 경우 군내의 총인구의 1/4인 35,383명이 학살되었고 그 가운데 어린이, 노인, 부녀자들이 무려 16,234명이나 된다고 한다.&amp;nbsp;
&lt;P&gt;&amp;nbsp;
&lt;CENTER&gt;
&lt;P&gt;&lt;B&gt;&lt;U&gt;일시적강점시기 공화국북반부의 일부지역에서 감행한 미제의 학살만행&lt;/U&gt;&lt;/B&gt;&lt;/CENTER&gt;
&lt;CENTER&gt;
&lt;TABLE border=1 width=&quot;80%&quot; cols=4&gt;
&lt;TBODY&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지방이름&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학살한 수&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지방이름&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학살한 수&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평양&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5,000&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평천&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3,040&amp;nbsp;&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신천&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35,383&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연안&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2,450&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안악&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9,072&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재령&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4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은률&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3,0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장련&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199&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해주&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6,0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락연&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802&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벽성&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5,998&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평산&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5,29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송화&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5,545&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로산&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385&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온천&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5,131&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봉산&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293&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태탄&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3,429&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송림&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0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사리원&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95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희천&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85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안주&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5,0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양양&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25,3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강서&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561&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철원&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56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남포&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511&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원산&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630&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개천&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342&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함주&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648&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순천&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2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단천&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532&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박천&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4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선천&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1,4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정주&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8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초산&lt;/FONT&gt;&lt;/CENTER&gt;&lt;/TD&gt;
&lt;TD&gt;
&lt;CENTER&gt;&lt;FONT size=-1&gt;900여명&lt;/FONT&gt;&lt;/CENTER&gt;&lt;/TD&gt;&lt;/TR&gt;
&lt;CAPTION align=bottom&gt;&lt;FONT size=-1&gt;* {조선전사} 26권 129-130쪽&lt;/FONT&gt;&lt;/CAPTION&gt;&lt;/TABLE&gt;&lt;/CENTER&gt;
&lt;P&gt;&amp;nbsp;
&lt;P&gt;&amp;nbsp;이 강점기간동안 파괴.약 탈행위도 엄청났었다. 5,000여 개의 학교, 1,168개의 병원 및 정휴양소, 260여개의 극장 과 영화관, 675개의 과학연구기관 및 도서관, 수많은 민간주택, 6개의 박물관, 문화유물 6,709전 약탈, 수십만 톤의 양곡, 60%이상의 전체 집짐승, 안악, 룡강의 국보급 고분 등을 파괴 및 약탈했다고 한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러한 미군의 '범죄'행위에 대해 세계의 여론이 비등하여 1951년 국제민주여성동맹과 국제민주법률가협회가 진상조사단을 북한에 파견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7)&lt;/FONT&gt;&lt;/U&gt;&lt;/A&gt;&lt;/SUP&gt; 다음은 이 진상조사단의 일원으로 참가한 영국인 모니카 펠톤의(Monica Felton)의 기행문인 &lt;I&gt;That's Why I Went&lt;/I&gt;와 1952년 3월 북한을 방문한 후 작성된 법률가협회의 보고서인 [미국의 범죄에 대한 국제법률협회조사단의 보고서]에 제시된 증언을 중심으로 미군의 학살행위를 살펴보겠다. 펠톤은 평양과 황해도를 중점적으로 조사하였고 또 이 황해도가 가장 참상을 많이 입었기 때문에 이곳을 중심으로 살펴보겠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8)&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이들 조사단이 황해도에서 처음 확인한 곳은 19,000여명이 살해되었다는 안악이었다. 처음 방문한 곳은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가두어 며칠동안 물과 음식도 일체 공급하지 않고 심지어는 누울 수조차 없도록 사람을 많이 가두었던 간이 수용소였다. 그곳은 농가의 창고였었고 통풍할 창문도 없이 밀폐된 곳으로 단지 지붕과 담 사이에 있는 길다란 좁은 구멍으로 공기가 통할뿐이었다. 여기에 수 백명이 억류되어 죽었고 몇 사람만이 살아남았다.&amp;nbsp; 
&lt;P&gt;&amp;nbsp;
&lt;P&gt;그 가운데 한사람은 안악 세산리 172번지에 사는 김산연노인으로 자초지종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미군이 점령한지 며칠후에 아무 영문도 모르고 남자, 여자성인과 어린이들로 꽉찬 이곳 창고에 그는 수감되었다. 대략 열흘 쯤 뒤에 어떠한 이유인지도 모른 채 석방되었다. 집에 돌아와 보니 그의 모든 가족이 사라지고 보이질 않았다. 얼마 뒤에야 그의 부인, 아들, 며느리, 2살난 손자가 끌려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 부인의 시체는 찾지 못했어나 &quot;아들과 며느리가 밧줄로 함께 묶여서 죽어 있었다. 아무런 상처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것을 보니 틀림없이 산채로 매장 당한 것 같다.&quot;&amp;nbsp; 
&lt;P&gt;&amp;nbsp;
&lt;P&gt;가족 중 어느 누구도 정당이나 침략에 항의한 적이 없었다. &quot;미국사람들은 신사라고 생각했었는데! 미국인은 기독교도로 생각했는데! 그들이 온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그들이 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하리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았는데!&quot; 펠톤이 그 노인에게 기독교인이냐고 세 번씩이나 물으니까 그제야 &quot;나는 일생동안 기독교를 믿어왔소. 그러나 기독교인이라 일컫는 자들이 이러한 짓을 하는 것을 본 이후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수가 없군요.&quot;라고 말하면서 그의 연약한 몸을 부르르 떨었다(Felton 1953, 133-35).&amp;nbsp; 
&lt;P&gt;&amp;nbsp;
&lt;P&gt;유사한 내용의 기독교인에 대한 혐오감을 고 마태오 신부는 아래와 같이 전한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2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29)&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삼촌, 방금 삼촌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그리스도인들이 인간을 그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미국 사람들은 다 그리스도인이지요. 그런데 전쟁 중에 행한 그들의 행동은 조금도 그리스도인 답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이 전쟁의 짓거리라고 그런 만행을 한마디로 합리화할 수도 있겠지만, 굶주린 창자를 움켜쥐고 낟알이 여물기만 기다리던 전답의 곡식을 불살라 버리고 또 아무런 군사시설이 없는 농촌의 평화스러운 새벽에 폭격으로 진동시켜 할아버지와 여러 형제가 화염에 싸여 죽게 한 것도 미국 군인의 소행이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미움을 배웠고 복수를 다짐했습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안악군 송화리 117번지에 살다 신천의 창고수용소에 갇혀서 간신히 죽음을 면한 28살의 양연득여인의 이야기는 이러하다. 어린이 다섯과 남편을 가진 7식구였으나 미군이 강점하자 남편은 즉시 살해되고 그녀와 다섯 어린이는 어떤 창고에 수용되었다. 이 창고는 약 300여명의 여자와 어린이를 수용했다고 한다. 이 좁은 수용소에서 밀고 밀리는 아수라장 속에서 그녀의 두 살난 어린이는 밟혀 죽었다. 며칠 뒤 미군 두 명이 그녀를 밖으로 끌고 나와서 차례로 성폭행했다. 그녀는 어둠 속에 겨우 도망쳐 나와 신천이 다시 '해방'될 때까지 숨어 지냈다. 해방된 뒤에야 비로소 그녀의 네 어린이들이 그곳 창고수용소에서 불타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 창고 근처에 죽은 어린이와 어른의 시체를 묻은 묘지가 있었고 그 넘으로는 완전히 어린이만 수용했던 수용소가 있었다. 그러나 이 수용소는 최근 미군의 고성능 폭탄에 의해 파괴되었다. 나중에 주위의 주민들에 들어니 이 수용소와 묘지들 주위의 모든 지역을 미군들이 자주 폭격했다고 한다. 미군이 저질른 죄악에 대한 증거를 소멸시키기 위하여 폭격을 계속한다고 주민 들은 이야기한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일행은 그 지역에 움푹 파인 폭탄구덩이를 피하기 위해 종종 우회로로 둘러가야만 했었다 (Felton 1953, 146-47).&amp;nbsp; 
&lt;P&gt;&amp;nbsp;
&lt;P&gt;신천에서 35키로메트 떨어진 김지리에 살던 조선로동당의 활발한 당원이었던 변동난의 어머니 김연의 이야기.&amp;nbsp; 
&lt;P&gt;&amp;nbsp;
&lt;P&gt;아마도 내 죽은 딸이 이 애미가 여기와서 당신들을 만나기를 원하는 것 같아 여기 왔소. 그 애는 당신들과 같이 이 세상을 보다 좋은 세상으로 만들기위해 걱정하고 노력하는 여자였소.&quot; 그 딸은 미군이 진입하자말자 곧 체포되었다. 면회를 한번 갔을 때에 그녀는 어머니에게 숨겨 간직하고 있던 공화국국기를 건네주며, 자기는 곧 살해될테니 &quot;슬퍼하지 말고 조국이 언젠가는 해방될테니 그때까지 국기를 잘 숨겨두었다가 해방이 되는 그날 가장 높은 곳에 그 국기를 걸어달라고 부탁했다.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며칠후 이승만의 병사하나가 미군장교의 명령데로 내딸과 엎고 있던 어린애의 몸을 총검으로 한꺼번에 찔렀다고 자랑했다. 내 외손자도 함께(Felton 1953, 147-48).&amp;nbsp; 
&lt;P&gt;&amp;nbsp;
&lt;P&gt;법률가협회보고서는 미군의 범죄행위를 아래와 같이 더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미국군대가 신천군 초리면 월산리에 들어온 바로 그 날에 우말재의 가족에 대해 끔직한 범죄가 감행되었다. 미국인들은 증인의 남편의 손과 귀와 코를 쇠줄로 꿰어 뚫었다. 그들은 방에 있던 노동표창장을 그의 이마에 못으로 박아 붙이고 그가 죽을 때까지 고문했다. 5세로부터 25세에 이르는11명의 우말재가족의 자녀들은 즉석에서 총살되었다. 우말재의 며느리는 미국장병들이 그 시아버지를 고문하는 것을 보고 제지하려고 하였다. 미국인들은 이 여성의 머리채를 잡아서 나무에 비끌어 맨 다음 젖을 베고 국부에다 막대기를 박고 기름을 부은 다음 불을 질렀다. ... 이 범죄에는 약 20명의 미국장병이 참여하였다(김주환 1989, 187).&amp;nbsp; 
&lt;P&gt;&amp;nbsp;
&lt;P&gt;1950년 10월 25일 사리원시에서 MP완장을 찬 한 미국군인은 김창두라는 사람에게 끔찍한 살인을 감행하였다. 그는 칼을 가지고 목에서부터 아랫배까지 희생자의 피부를 째고 산채로 피부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잘 안되니까 그는 희생자를 돌로 때려 죽였다. 1950년 11월 11일 한 젊은 여성은 3명의 미국인들에게 강간당하였다. 이 여성은 몹시 구타당하였으며 또한 발로 채였으며 그의 목구멍에는 물을 부어 넣었다. 다른 병정들은 56세 된 노파를 강간하였다(김주환 1989, 188).&amp;nbsp; 
&lt;P&gt;&amp;nbsp;
&lt;P&gt;해주시에서 미국병정들은 지방여맹위원장인 조옥희라는 젊은 여성을 고문하였던 바 이 여성은 증인과 같은 감방에 구금되어 있었다. 조사단원들이 심문한 증인의 진술에 의하면 미국군대는 그 여성에게 장시간에 걸친 고문을 하였다. 처음에는 그 여성의 눈을 뽑고 얼마 뒤에 그의 코를 베었고 마지막에는 그의 젖을 베었다(김주환 1989, 188).&amp;nbsp; &lt;BR&gt;&amp;nbsp; 
&lt;P&gt;&lt;B&gt;2) 전쟁 소강기 북한 영민학살&lt;/B&gt; 
&lt;P&gt;&amp;nbsp;
&lt;P&gt;1951년 초여름부터 전선은 대체로 38선을 경계로 소강상태에 빠졌다. 이 소강상태란 지상전 전투행위의 소강상태를 의미하는 것이지 공중전과 해상전에서 절대적 우위를 지키고 있던 미군의 공습이나 해상함포사격등이 소강상태를 유지했다는 뜻은 아니다. 전선아닌 후방에서 군사시설이 아닌 민간 생업의 현장에 대한 해상. 공중포격에서 북한의 주민들은 살해되고, 생존수단을 파괴당하는 끔직한 전쟁체험을 하였다. 더구나 51년 7월 이후 정전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민간인과 비군사 민간시설에 대한 살상과 폭격행위는 계속되었고 정전이 실효되는 1953년 7월 27일 오후 10시 정각의 1분 직전까지도 지속되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0&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0)&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전쟁초기 6개월 동안 미극동공군폭격사령관을 역임했던 오도넬이 맥아더 청문회 증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중국군이 개입하기 이전에 이미 북한의 5개 주요도시는 (평양, 성진, 나진, 원산, 진남포) 철저히 파괴되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나는 전부, 한반도의 전부가 정말 놀랄 만큼 어지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파괴되었습니다. 이름 값을 할만한 것은 아무 것도 서 있지 않습니다. 중공군이 들어오기 바로 전에 우리는 무기를 손에서 놓게 되었으니까. 한국에는 더 이상 목표물이 없습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1)&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신의주의 폭격상황을 조카 홍윤으로부터 소상히 들은 홍동근목사는 이렇게 전한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2&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2)&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1950년 가을, 미군폭격기 B-29가 80대 이상 연 사흘 신의주를 폭격하고 특히 소이탄으로 폭격하여 전 도시를, 집과 사람을 불로 태워버렸다는 것이다. 신의주 20만 사람의 삼분지 이의 사람이 타죽고 도시의 80%가 잿더미가 되었다 한다. 문자 그대로 무차별 야만적 폭격을 하여 여자,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를 불태워버렸다. 거기 내 작은 형님과 형수님과 철이가 불에 타 죽었다. 또 수 없는 동족의 부녀자들이 불타고 내 배움의 고향이 재가되어 없어졌다. 큰 형님 말씀이 그 불기둥으로 신의주의 밤이 붉었고 낮에도 타는 연기로 하늘이 먹구름이 되었다 했다. 이를 위해 맥아더가 한국 백성들에게 '맑은 일기'를 위해 기도하라고 했었던가 생각하니 치가 떨렸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러한 무시무시한 폭격이 동해안 최대도시인 원산의 경우 정전 1분전까지 계속되었다. 미 해군함정이 원산을 41일 동안 밤낯 없이 연속적으로 포격했으며, 현대미해군사상 최장일인 861일 동안 포위 공격했다. 미해군소장 스미스는 &quot;원산에서는 길거리를 걸어다닐 수 없다. 24시간 내내 어느 곳에서도 잠을 잘 수 없다. 잠은 죽음을 의미했다&quot;라고 기술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3&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3)&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1953년 3-4월경 평양과 원산의 전후 상황을 {조국: 어느 북조선 인민의 수기}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4)&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평양시내 건물이란 건물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고 모두 부서져서 허허벌판이 되어 있었다. 더구나 평양시민들은 오갈 데가 없이 부서진 집 속에 토굴 비슷하게 파놓고 살아가는데 마치 원시인들 같았다. 도시 전체가 완전히 빈민 소굴이요 난민 소굴이었다. 식량도 동이 날대로 나버렸고 비바람을 피할 천막이나 움집조차도 없었다. 굶주리고 병든 사람이 하나 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있었다. 살아 움직이는 사람보다 죽어 나자빠진 시체가 더 흔했다. 아니 살아있는 사람도 반쯤은 죽어 있었다. [...] 전쟁 후 원산에 들린 적이 있었는데 그 곳도 평양과 다를 바 없었다. 아니 평양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 미군은 군사시설뿐만 아니라 민가라도 야간에 불빛만 비치면 굶주린 개가 고기를 본듯이 공격을 했는데 나도 그런 일을 당해 죽을 뻔한 일이 있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평양에 대한 초기의 대대적인 공습은 서울이 중국군과 인민군에 의해 다시 점령된 1951년 1월 3일에 행해졌다고 국제여맹시찰단 펠톤은 말한다(Felton 1953, 116-17). 폭격은 3일 밤에 시작되어 그 이튿날 정오까지 계속되었다. 비행기는 15분 간격으로 폭탄을 떨어뜨리는데 처음에는 소이탄, 다음에는 네이팜탄, 고성능폭탄, 그리고는 다시 더 많은 량의 소이탄과 시한폭탄을 연속적으로 투하했다. 이러한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공습 때문에 조직적인 구조작업은 불가능했다. 수만 명의 주민들이 난파된 잔해 속에 깔려 구조 받지 못하고 질식사 또는 압사했다. 국제여맹 조사단이 방문한 5월까지 시체들이 치워지지 못한 체 남겨져 있었다. 수만 명의 주민이 불에 타 죽었다. 그날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가운데는 시내의 대부분 병원들이 포함되었다. 8000미터 상공에서도 식별할 수 있도록 적십자 표시를 해놓은 병원들도 미군의 폭격대상에서 제외될 수 없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북한 외무상은 유엔에 이 잔악한 야만성에 대해 항의했다. 그러나 더 이상 파괴할 대상이 남아 있지 않는데도 미군의 폭격은 오늘날까지도 밤낯 연속으로 계속되어 이미 완전히 파괴된 모습을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바꾸고 있다. 때때로 우리들은 시한폭탄 터지는 소리를 들었다. 한번은 시한폭탄이 10분 간격으로 연속 폭발하였는데 이 폭탄들은 1주일 전에 떨어진 것이라고 했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도시주민들은 대부분 도시를 떠나야 했다. 평양의 인구도 50만에서 약 5만으로 줄어들었다. 농촌이라고 결코 안전한 곳은 아니었다. 사람들은 동굴이나 지하방공호에서 혈거인과 같은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석유덩어리로 만든 신형무기인 네이팜탄은 가공스런 살상을 저질렀다. 높은 공중에서 폭발한 네이팜은 조그만 산탄으로 사방에 퍼져 지상에 있는 모든 물체를 태워버리고 사람의 살에 붙어서 몸을 불태워버린다. 시한폭탄은 철저한 인마살상용이다. 공습에 희생되거나 다친 이웃, 친지, 가족을 구조하기에 정신없는 동안 이 시한폭탄은 다시 이 구조대를 살상. 파괴하는 것이다. 장마철에 평양근처의 저수지 댐을 폭파시켜 농토와 관개시설과 주위 주거지 소실, 화학전과 세균전의 감행&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5)&lt;/FONT&gt;&lt;/U&gt;&lt;/A&gt;&lt;/SUP&gt;, 문화재의 약탈과 파괴, 민간재산의 고의적 파괴, 대규모 폭격작전인 '교살작전', 500대 이상의 비행기를 동원해 북한전력공급의 90%를 차지했던 수풍댐과 발전소의 파괴 등 미군의 야수적 전쟁범죄로 인해 북한의 전 영토와 중부지역이 거의 완전 초토화되었다 (커밍스와 할리데이 1989, 174).&amp;nbsp; 
&lt;P&gt;&amp;nbsp;
&lt;P&gt;북한 쌀의 3/4을 생산하는 평야에 물을 공급하는 평양근교의 5개 댐에 대한 폭격은 엄청난 재앙을 초래했다. 모내기가 끝난 장마철에 댐을 폭파시킴으로써 이 인위적인 대홍수는 27마일의 계곡과 평야를 휩쓸어버리고, 범람한 대동강 물은 평양시와 인근 주거지역에 인명과 재산, 그리고 생존의 기초인 쌀 생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를 두고 몇 명되지 않는 양심적인 서양사가들은 &quot;그 같은 종류의 행위가 자행된 경우가 1944년 네델란드에서의 나치의 만행인데 그때는 뉴른베르그 회의에서 전쟁범죄로 다뤄졌었다&quot; 라고 기술한다 (커밍스와 할리데이 1989, 198). 자유와 평화의 탈을 쓰고 저질러진 야수적 만행과 이를 국제문제화하지 못하는 철저한 '힘의 국제정치'의 부도덕성이 노골적으로 자행된 대표적인 경우가 이 '추악한 전쟁'인 한국전쟁인 것이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러한 범죄적 폭격의 흔적은 1955년까지도 그대로 목격된다.&amp;nbsp; 
&lt;P&gt;&amp;nbsp;
&lt;P&gt;평양역에 도착할 때까지 퍽 여러 번 정거하였지만 한 개의 역사도 제대로 있는 것을 볼 수 없었으며, 철도 연변에서도 도시나 마을 같은 것을 한번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저 황야 속의 무인지대를 달음질치는 듯한 느낌이고, 기차가 멈추는 곳마다 산기슭에 몇 개의 토담집이 옹기종기 붙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사리원만은 옛날에는 여기도 하나의 도시가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아 볼 수 있을만한 벽돌집들의 허물어진 형체가 남아있고, 멀리 학교교사인 듯한 새 건물들이 여기저기 세워져 있었습니다. 남한에서도 ... 인간 도살이 진행된 것을 알 수 있었지만, 그래도 서울-부산간을 몇 번씩 왕복하면서도 이런 감정은 느껴보지 못했는데, 나는 개성서 평양까지 오는 동안에 전쟁 중에 감행된 처참한 발자국들을 보면서 전쟁의 무서운 파괴력 앞에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6&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6)&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공습과 포격에 의해 죽고 부상당한 무고한 시민들을 구조하는 것까지도 허용하지 않는 이러한 미국의 행위에 대해 대부분 서방의 언론들은, 특히 미국의 유피통신을 필두로 해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이라는 사실 그 자체 때문에 외면하거나 왜곡된 당국의 발표를 확대 복제해 내는데 그쳤다. 특히 세계의 여론이 정전협정을 조속히 완결 짓도록 미국에 압력을 가하였기 때문에 이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전쟁을 지속시키려는 의도로 공습과 폭력행위를 빈번히 일삼았던 미국을 서방언론들은 효과적으로 대처하지도, 하려는 의지도 보여주지 못했다. 회담을 결렬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폭력행위에 대해서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거의 부인했지만,&amp;nbsp; 
&lt;P&gt;&amp;nbsp;
&lt;P&gt;후에 공식적인 미군사에서 미국은 중립지역에 대한 포격과 기관총사격 그리고 회담 중에 있었던 공산 측 대표단의 경호원에 대한 폭력을 포함한 수많은 위반사항을 인정하였다. 1952년 봄에 행해진 위반사항에 대해서 공식적인 미군사는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서술하고 있다. 'UN군 대표들이 이와 같은 비난들 중 일부에 대해서 책임을 부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UN군 대표들이 시종일관 수세에 처할 만큼 많은 위반사항들이 있었던 것이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7)&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amp;nbsp;
&lt;P&gt;이상과 같은 양민학살과 파괴행위에 대해서 국제민주법률가협회보고서는 이 것이 결코 개인적인 차원에서 무작위적으로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전쟁범죄이었다고 규정짓고 세계법정에 출정시켜 책임자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조사단은 미국정부와 미군의 최고사령부지도자들의 완전한 승인과 계획 없이는 이 대부분의 범죄들이 감행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므로 본 조사단은 이 사람들과 이들의 범죄에 대하여 책임이 있는 전선의 모든 지휘관들과 국제법에 위반되는 명령을 수락하고 집행한 모든 개별적 병사들을 고발한다(김주환 1989, 206).&amp;nbsp; 
&lt;P&gt;&amp;nbsp;
&lt;P&gt;전쟁피해는 막대하였다: 최소한 인구의 12-15%가 죽임을 당했고&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8)&lt;/FONT&gt;&lt;/U&gt;&lt;/A&gt;&lt;/SUP&gt;, 5천여 개의 학교, 260여 개의 극장과 영화관, 1천여 개소의 병원, 2천8백만펴방메트의 주택 등이 파괴되었고, 25만두의 소, 38만두의 돼지, 37만 정보의 농지피해, 관개시설 특히 저수지 댐의 파괴로 인해 1953년의 알곡생산은 1949년에 비해 88%로 감소되었으며, 8촌7백 여동의 공장과 생산설비 등이 파괴되어 1949년에 비해 1953년은 전력공업은 26%로, 연료공업은 11%, 야금공업은 10%로, 화학공업은 23%로 감소되었으며, 철광석, 선철, 강철, 조동, 조연, 전동기, 변압기, 유산, 화학비료, 카바이드, 가성소다, 세멘트 등 생산시설들은 완전히 파괴되었다.&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3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39)&lt;/FONT&gt;&lt;/U&gt;&lt;/A&gt;&lt;/SUP&gt; 
&lt;P&gt;&lt;B&gt;&lt;/B&gt;&amp;nbsp;
&lt;P&gt;&lt;B&gt;7. 맺음말&lt;/B&gt; 
&lt;P&gt;&amp;nbsp;
&lt;P&gt;그 동안 노근리 주민들은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 지난 60년 10월 미군이 설치한 소청심사위에 진상 규명과 배상을 요구했으나 심사위의 포리백만 법무대위는 회신문(문서번호 FCC/802/60/228)에서 증거와 시효를 들어 거절했다. 주민들은 같은 해 12월과 94년 7월, 10월에도 미국 정부와 클린턴 대통령에게 사과 및 배상을 요구했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다. 97년 8월에는 청주지검에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을 신청했으나 기각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법무부에 낸 신청도 역시 증거와 시효를 이유로 기각됐다. 주민들은 올해 초에도 미국 기독교교회협의회를 통해 미 국방성에 질의했으나 “자료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amp;nbsp; 
&lt;P&gt;&amp;nbsp;
&lt;P&gt;그러나 미국의 통신사가 관련자 증언과 공식기록을 확인하자 노근리학살사건은 국제적 쟁점이 되고 사회문제화 되었다. 미국정부는 이제까지의 부인일변도 자세에서 진상조사에 응하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이 진상규명이 이들의 선의와 자의에 맡겨졌을 경우 흐지부지되고 말 것이다. 유가족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언론에 의존할 수도 없다. 핵심은 시민단체의 주도로 유가족, 시민, 국제 인권 및 평화단체가 연대하여 공동대응을 추구하여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미군양민학살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미국이나 한국정부의 진상규명에 이 단체가 함께 참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amp;nbsp; 
&lt;P&gt;&amp;nbsp;
&lt;P&gt;이를 바탕으로 노근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미군의 양민학살에 대한 진상규명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또 여기서 북한에서의 양민학살, 국방군과 경찰에 의한 양민학살에 이르기까지 역사바로세우기 차원에서 진상규명이 확대되고 궁극적으로는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학살에 대한 진상규명, 관련자 처벌, 배상, 사죄, 재발방지책 강구, 역사기록 남기기 등으로 매듭 지어져야 할 것이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또한 최근 서해교전을 강제한 남한의 반이성적인 언론과 이에 부화뇌동한 정치인이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전쟁광적인 모습은&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40&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40)&lt;/FONT&gt;&lt;/U&gt;&lt;/A&gt;&lt;/SUP&gt; 한국전쟁에서 저질러진 미군 등에 의해 저지르진 양민학살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제대로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만약 그 당시 북한이 자제하기 않고 바로 옆에 있는 옹진반도의 미사일을 발사했더라면 그 결과는 엄청난 참화로 귀결될 뻔하였음을 상기할 때 모골이 송연할 수 밖에 없다. 또 한 때 극좌적인 주사파를 지향하였다 투항·변절한 김영환과 같은 북한인권론자 무리들이 대북전쟁 운운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철부지의 어린애 같은 소리인지를 그들은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amp;nbsp; 
&lt;P&gt;&amp;nbsp;
&lt;P&gt;더불어서 우리는 지난 94년의 영변핵위기 당시 미국에 의해 기도된 전쟁일보직전의 상황과&lt;SUP&gt;&lt;A href=&quot;http://kilsp.jinbo.net/publish/2000/0008914.htm#4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2&gt;41)&lt;/FONT&gt;&lt;/U&gt;&lt;/A&gt;&lt;/SUP&gt; 99년 금창리핵위기를 근거도 없이 조장한 미국과 일본의 전쟁광들에 의하여 우리의 삶과 죽음이 끊임없이 우리의 의지와는 별개로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여야 할 것이다. 동시에 대만이 독립을 선포할 경우 중국의 무력개입, 이에 따른 미국과 일본의 무력개입과 더불어 주한미군과 한미연합사에 소속되어 있는 한국은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자동적으로 중국과 전쟁을 치르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제대로 주시하고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세울 때이다.&amp;nbsp; 
&lt;P&gt;&amp;nbsp;&lt;/P&gt;
&lt;P&gt;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우리 땅에서 전쟁의 씨앗을 없애버리는 것 그것이야말로 미군의 노근리 양민학살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가장 핵심적인 역사교훈이어야 한다.&amp;nbsp; &lt;/P&gt;&lt;/DIV&gt;&lt;BR&gt;&lt;BR&gt;&lt;BR&gt;
&lt;DIV style=&quot;WIDTH: 100%&quot; align=center&gt;&lt;FONT style=&quot;FONT-SIZE: 12px&quot;&gt;원문 보기 - &lt;/FONT&gt;&lt;FONT style=&quot;LINE-HEIGHT: 2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2px&quot;&gt;&lt;A href=&quot;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amp;uid=122313&quot; target=_blank&gt;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amp;uid=122313&lt;/A&gt;&lt;/FONT&gt;&lt;/DIV&gt;&lt;BR&gt;
&lt;DIV style=&quot;FONT-FAMILY: 굴림, 굴림체, Arial; COLOR: #232323; FONT-SIZE: 13px; CURSOR: pointer&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window.clipboardData.setData('Text', '&lt;div id=copyDocu&gt;\n' + document.getElementById('copyDocu').innerHTML + '\n&lt;/div&gt;'); alert('본문html 소스가 클립보드 복사되었습니다. html모드에서 붙여넣기(ctrl+v)하시면 됩니다');&quot; align=right&gt;&lt;B&gt;이글 퍼가기(클릭)&lt;/B&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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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양의 야경과 라분희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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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리브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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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6T04:49:08Z</updated>
	    <published>2009-11-06T04:49: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gt;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평양의 야경)&lt;BR&gt;&lt;BR&gt;&lt;EMBED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50 src=http://www.youtube.com/v/0xS0fsQq44M&amp;hl=ko&amp;fs=1&amp;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lt;BR&gt;유튜브에 올라온 평양 동영상. 리분희 노래라고 합니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끝나고 난뒤 더 많은 동영상 메뉴가 화면하단에 나옵니다. 페이지 이동 없이 감상하실수 있습니다.&lt;/DIV&gt;
&lt;DIV&gt;도시의 모습이 한적해 보이고 서울에 비해 많이 뒤처진 모습으로 비춰지지만 &lt;/DIV&gt;
&lt;DIV&gt;지하 시설에만 집중하던 예년과 비교하면 점점 화려해지고 도심가꾸기에 신경쓰는 모습이 엿보이고 있습니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별다르지 않네요. &lt;/DIV&gt;
&lt;DIV&gt;오히려 환경파괴를 철저히 배척 하는 디자인성이 돋보이는 도시라며 외신들이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lt;/DIV&gt;
&lt;DIV&gt;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곧 같은 나라가 될테니..^^&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음악하면 프로그레시브나 뉴에이지 메탈등을 선호하는 제가 &lt;/DIV&gt;
&lt;DIV&gt;별로 좋아하지 않는 트로트음악에 왠지 공감이 느껴지는군요~&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출처: 유튜브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0xS0fsQq44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youtube.com/watch?v=0xS0fsQq44M&lt;/A&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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