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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지않는 영혼은 의미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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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11T01:0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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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과 하이드, 그 원작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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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9-02-11T01:01:50Z</updated>
	    <published>2009-02-11T01:01: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랜만에 뮤지컬을 보았다.&lt;/P&gt;
&lt;P&gt;뮤지컬을 볼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lt;/P&gt;
&lt;P&gt;1. 어떤 뮤지컬이냐?(동감할 수 있는 내용)&lt;/P&gt;
&lt;P&gt;2.&amp;nbsp;어느 좌석이냐? (일단 잘 보여야 하니까)&lt;/P&gt;
&lt;P&gt;3. 배우가 연기와 노래를 모두 잘하는 사람인가?( 황정민의 급조된 '나인'을 보고&amp;nbsp;깨달은&amp;nbsp;지혜...)&lt;/P&gt;
&lt;P&gt;4. 내 상태가 어떠하냐?(아무리 좋아도 피곤한 상태에서 보면 졸기 일쑤)&lt;/P&gt;
&lt;P&gt;5. 얼마나 비싼거냐?(너무 비싸면 돈있어도 보지 않겠단&amp;nbsp;주의이다)&lt;/P&gt;
&lt;P&gt;등인데 .... 오늘 내가 본 뮤지컬은 지킬과 하이드였는데 ... 다음과 같았다.&lt;/P&gt;
&lt;P&gt;1. 내용 : 공감한다기보단 생각할 꺼리가 많은... 내용&lt;/P&gt;
&lt;P&gt;2. 좌석 : 2층 정가운데자리(완전 좋았다)&lt;/P&gt;
&lt;P&gt;3. 배우 : 완벽했다고는 할수없으나 카리스마넘치는 노래와 연기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lt;/P&gt;
&lt;P&gt;4. 내상태 : 감기로 고생중이지만, 저녁엔 왠만하면 마시지 않는 진한 라테를 원샷하고 총롱한 상태였음&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총롱 : 총명하면서도 몽롱한 상태, 피곤할때 각성제를 마시면 되는 상태라 추측하기바람))&lt;/P&gt;
&lt;P&gt;5. 비용 : 10만원에서 10% 할인받은 ... 비교적 받아들일만한 가격&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더 싸면 좋겠지만 좌석에 대한 타협이 없으면...그 가격도 받아들여야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렸을때 아부지 친구가 강매한 문고판 어린이 도서 100권정도가 내방에 있었는데...&lt;/P&gt;
&lt;P&gt;밖에 나가봤자 시장판 아이들한테 쥐어맞고댕겼던 나로서는 나가서 놀기보단&lt;/P&gt;
&lt;P&gt;그 문고판에 열중했던 거 같다.&lt;/P&gt;
&lt;P&gt;그 책중 하나가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였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일종의 스릴러로... &lt;/P&gt;
&lt;P&gt;인간의 이중성, 과학기술의 위험성? 따위를 알려주고싶었던것같다.&lt;/P&gt;
&lt;P&gt;당시 11살밖에 안되었지만 실제로 이책은 아동용소설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내가 아주 잘못 기억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해본다.&lt;/P&gt;
&lt;P&gt;1800년대에 누가 이런 생각을 하고 글을 썼을까 싶어서 원작자를 알아보니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lt;/P&gt;
&lt;P&gt;실제&amp;nbsp;이&amp;nbsp;뮤지컬의 원작은 &lt;EM&gt;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로,&amp;nbsp;작가는 &lt;/EM&gt;스코틀랜드 출신&amp;nbsp;소설가이자 시인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란다(조사좀 해봤다) 이 작가는&amp;nbsp;미워할수없는 악당 실버선장이&amp;nbsp;나오는 '보물섬'의 작가기도 하다.&lt;/P&gt;
&lt;P&gt;&amp;nbsp;&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142E830C4991A1FA934B3B&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180&quot; width=&quot;180&quot; /&gt;&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gt;(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1850~1894)&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는 스코틀랜드의 부유한 상공인집안의 병약한 아들로 태어나서 가업을 이으려고 공대로 진학하지만&lt;/P&gt;
&lt;P&gt;작가가 되기 위해 진로를 바꿔 법대로 진학하는 등, 문학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프랑스 여행도중 만난 10살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amp;nbsp; 페니 오스본(&lt;A title=&quot;Fanny Vandegrift&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Fanny_Vandegrift&quot;&gt;&lt;U&gt;&lt;FONT color=#800080&gt;Fanny Vandegrift Osbourne&lt;/FONT&gt;&lt;/U&gt;&lt;/A&gt;)을 잊을수없어, 반대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뒤로하고는 미국으로 따라가 결국 결혼에 성공하게된다.&lt;/P&gt;
&lt;P&gt;불륜이라고 그녀나 그를 탓하지 말자. 페니 오스본의 남편 새무얼 오스본은 한평생 바람을 피우며,&lt;/P&gt;
&lt;P&gt;그녀에게 충실한 적이 없었는 나쁜 남편이였으며,&amp;nbsp;페니 오스본도 스티븐슨의 마음을 알아채고는 처음엔 냉정하게 돌아서서 스티븐슨을 멀리하기위해 미국으로 되돌아 가버렸다.&lt;/P&gt;
&lt;P&gt;그후 3년동안이나&amp;nbsp;스티븐슨은 그녀를 따라가기 위해&amp;nbsp;돈을 모아서 겨우 따라갔으니, 그 둘의 사랑을 한순간의 열정이나 불륜으로 규정지을수는 없다고 본다.&lt;/P&gt;
&lt;P&gt;44살의 짧은 삶을 마감한 스티븐슨이지만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여자와 그녀의 아이들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남은 생을 마친 페니도 그의 곁에 묻혀있다고 한다.&lt;/P&gt;
&lt;P&gt;환상소설 '보물섬'은 지병으로 갑갑했을 그가 페니 오스본의 아들내미인 로이드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만든 상상의 보물지도 한장에서 시작한 소설이다. 그후&amp;nbsp; 몇권의 책은&amp;nbsp;'로이드 오스본'과 공저한 것으로 되어있다.&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25E7F014991A267A5212F&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25&quot; width=&quot;225&quot; /&gt;(페니 오스본 스티븐슨 1840~1914)&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실제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에서는 멋진 로맨스따위는 없었지만, 작가였던 스티븐슨의 일생에는 평생의 사랑이 &lt;/P&gt;
&lt;P&gt;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하기사&amp;nbsp;'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보물섬' 정도를 써준&amp;nbsp;사람이라면 끝까지 자기 사랑을 지키고 책임지려는 남자였다는 것이 이상하지만도 않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지킬앤하이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킬앤하이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지킬박사와 하이드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킬박사와 하이드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페니 오스본 스티븐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페니 오스본 스티븐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세기의 로맨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기의 로맨스&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다 안다, 근데 맘대로 잘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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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9-02-07T23:50:26Z</updated>
	    <published>2009-02-07T23:50: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유달리 똑똑했던 꼬마에 대한 우스개 소리가 하나 있다.&lt;/P&gt;
&lt;P&gt;그 꼬마는 초등학교 입학전에 많은 예습을 하고 학교에 들어가서... 첫 시험때 빵점을 맞았단다.&lt;/P&gt;
&lt;P&gt;답장에 단 한줄 '다 안다' 라고만 썼다나 어쨌다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친구가 새로 회사에 입사했는데... 힘들다고 어두운 표정으로 한숨을 쉬는 것이였다.&lt;/P&gt;
&lt;P&gt;몇년 쉬기도 했지만 내가 다니는 회사와는 달리 제법 규모가 있어서인지&lt;/P&gt;
&lt;P&gt;회사 내부 정치 바람같은 것도 있고 , 또&amp;nbsp;소위 낀 세대인 우리는&amp;nbsp;상사는 상사대로, 팀원은 팀원대로 &lt;/P&gt;
&lt;P&gt;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amp;nbsp;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lt;/P&gt;
&lt;P&gt;그래서 조언이랍시구 몇마디 했더니... 그친구말도 그꼬마랑 같았다.&lt;/P&gt;
&lt;P&gt;'다 안다, 근데 맘대로 잘 안된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다른 친구가 온라인 사이트를 하나 새로 오픈했다.&lt;/P&gt;
&lt;P&gt;어째 ... 아쉬운 점들이 보인다 싶었는데...&lt;/P&gt;
&lt;P&gt;친구는 다소 짜증난 목소리로... 뭐가 잘못되었는지 다 알고 있으며, 이미 여러명이 말을 했으니까&lt;/P&gt;
&lt;P&gt;제발 그런 얘긴 안해주면 좋겠다고 얘기를 먼저 꺼내는 것이다.&lt;/P&gt;
&lt;P&gt;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만들었을 사이트가 첨부터 만족스러울리는 만무하고...&lt;/P&gt;
&lt;P&gt;주변에서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 싶어서... 자동 샷업 모드에서 회원가입을 했다.&lt;/P&gt;
&lt;P&gt;(그친구에게 말을 그때 말을 못했지만... 원래 온라인사이트가 눈있고입있는것들은 다 한마디씩 하는 것이니&lt;/P&gt;
&lt;P&gt;그려려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해주고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도 실은 새로 데이트를 시작하면서...&amp;nbsp;몇가지 실수를 다알고 있음에도 저질렀다.&lt;/P&gt;
&lt;P&gt;하나는 더이상 상처받고싶지 않다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고&lt;/P&gt;
&lt;P&gt;&amp;nbsp; (==&gt; 사랑을 할때는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lt;/P&gt;
&lt;P&gt;다른 하나는 너무 속도를 내어서 친해진 것이다.&lt;/P&gt;
&lt;P&gt;&amp;nbsp; (==&gt; 적어도 1-2년은 천천히 만나면서 사귀어봐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lt;/P&gt;
&lt;P&gt;결국 내마음은 꽁꽁 싸매놓고 스피드하게 진행된 상대의 복잡한 마음만 엿보고... &lt;/P&gt;
&lt;P&gt;그만 포기해버렸다.(비겁해보이지만 어쩔수없었다)&lt;/P&gt;
&lt;P&gt;그밖에도 삼천궁녀처럼 많은 실수가 있었지만... 나는 지난 관계에서의 실수에 연연해하는 편은 아니다.&lt;/P&gt;
&lt;P&gt;물론&amp;nbsp;단지 내가 저지른 실수들 때문에 3주도 안만난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긴 어렵다.&lt;/P&gt;
&lt;P&gt;서로에게 끌리는 부분도 있었지만...결국은 호감이상의 느낌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지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여간 다시 혼자이다.&lt;/P&gt;
&lt;P&gt;예전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것인데...&lt;/P&gt;
&lt;P&gt;이젠 누구와 함께가 아니라 그냥 나혼자가 편하다. &lt;/P&gt;
&lt;P&gt;일해야 할&amp;nbsp;때 늦게까지 일하고, 쉬는 날 원없이 자고, 술마시고 싶을 때 술 마실 수 있고,... 또&lt;/P&gt;
&lt;P&gt;남녀 구분없이 누구를 만나도 너무 편하다.&lt;/P&gt;
&lt;P&gt;너무 편하지만.... 그 편안함이&amp;nbsp;살짝 무서워지는 이상한 편안함....&lt;/P&gt;
&lt;P&gt;나이먹어가는 싱글의 편안함인 것같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데이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데이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싱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싱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실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실수&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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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나쁜 ... '할수없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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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9-01-21T18:52:37Z</updated>
	    <published>2009-01-21T18:52: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U&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26B84024976F05FA3C582&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43&quot; width=&quot;243&quot; /&gt;&lt;/U&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U&gt;&lt;/U&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U&gt;할수없다'는 말은 글이든 말이든 세상에서 제일 나쁜 말이다.&lt;/U&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전 서점에서 산 시집에 나온 싯구이다.&lt;/P&gt;
&lt;P&gt;평생 쓰지 않으면 좋겠지만&lt;/P&gt;
&lt;P&gt;인생을 살다보면 &lt;/P&gt;
&lt;P&gt;내가 이일을 잘 해나갈 수 있을런지... &lt;/P&gt;
&lt;P&gt;정말 '할수없다'라고 말하고는 도망치고 싶기도 한...&lt;/P&gt;
&lt;P&gt;나에게 정말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서 읽혀준 고마운 책&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어로 본 남녀 사이의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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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9-01-16T17:45:53Z</updated>
	    <published>2009-01-16T17:45: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가끔 누군가를 만날때 나는 이사람과 어떤 사이일까 궁금해 질 때가 있다.&lt;/P&gt;
&lt;P&gt;혹은 그이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그래도 어색해지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질까 걱정이 된다면&lt;/P&gt;
&lt;P&gt;다음 남녀 사이의 단계를 한번 보고 참고해보자.&lt;/P&gt;
&lt;P&gt;좀 더 유익한 정보가 되기 위해 영어예문도 슬며시 달았으니 참고하시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만나는 사이(Seeing someone)&lt;/P&gt;
&lt;P&gt;두사람의 남녀가(혹은 남남 녀녀가) 오롯하게 둘이서 만나서 차나 술을 한잔 하는 사이이다.&lt;/P&gt;
&lt;P&gt;영화에서 보면 '나 만나는 사람 있어' 란 대화를 할때 자주 등장한다.&lt;/P&gt;
&lt;P&gt;&lt;U&gt;예문 :&lt;/U&gt;&lt;/P&gt;
&lt;P&gt;&lt;U&gt;Guy- &quot;Do you have a boyfriend?&quot;&amp;nbsp;&amp;nbsp; (남자친구 있나요? -&gt; 속마음: 나랑 데이트 할래요?)&lt;BR&gt;Girl- &quot;No, but I'm sort of seeing someone&quot;(아녀, 하지만 만나는 사람은 있어요 --&gt;속마음 : 만나는 사람이 있긴하지만,&amp;nbsp;한번 생각해보죠)&lt;/U&gt;&lt;/P&gt;
&lt;P&gt;&lt;/P&gt;
&lt;P&gt;이때는 육체적인 진도가 나갈수도, 혹은 아닐수도 있지만, &amp;nbsp;진정한 관계(relationship)이라고 보긴 어렵기 때문에 남자친구(Boy friend) 여자친구(Girl&amp;nbsp;friend) 등의 호칭은 사용하지는 않는다. &lt;/P&gt;
&lt;P&gt;또한&amp;nbsp;더 좋은 사람이 생기면 솔직하게 얘기하고 옮겨가도 그닥 미안한 일은 아니다. 해서&lt;/P&gt;
&lt;P&gt;&amp;nbsp;'I'm sorry' 정도로 끝내도 무방하다.&lt;/P&gt;
&lt;P&gt;상대방에게 주는 선물로는 책이나 꽃 등이 무난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amp;nbsp;사귀는 사이(Relationship)&lt;/P&gt;
&lt;P&gt;서로를 Boy friend, Girl friend라고 부르면서 만나는 사이이다. 이때&amp;nbsp;둘사이에는 이미 특별한 이벤트나 추억이&lt;/P&gt;
&lt;P&gt;생겼으며, 기념일마다 서로에게&amp;nbsp;값비싼 선물을 주고 받기도 한다.&lt;/P&gt;
&lt;P&gt;발렌타인이나 생일을 그냥 넘기면 여자친구한테 혼나기도 한다.&lt;/P&gt;
&lt;P&gt;또 이때는 서로 1:1 관계이기 때문에 다른 여자가 내 남자친구에게 집쩍대는 걸 본다면 다음과 같이 말할수도 있다.&lt;/P&gt;
&lt;P&gt;&lt;U&gt;예문 :&lt;/U&gt; &lt;/P&gt;
&lt;P&gt;&lt;U&gt;Girl : Keep ur hands off my boyfriend, bitch! he's mine!(직역 : 내남친에게 손대지마! 걘 내꺼야!)&lt;/U&gt;&lt;/P&gt;
&lt;P&gt;&lt;U&gt;&lt;/U&gt;&amp;nbsp;&lt;/P&gt;
&lt;P&gt;3. 약속한 사이(Engagement)&lt;/P&gt;
&lt;P&gt;서로에 대한 미래를 어느 정도 약속한 사이이다. 약혼을 하기도 하고 가족들에게도 통보된 공식적인 커풀로 봐두 무방하다. 경제적으로도 서로 같이 불입하는 예금 통장이 있다한들... 별 큰 일이 아닐수도 있다.&lt;/P&gt;
&lt;P&gt;다만 이에 대해 남녀의 느낌이 좀 다르다는 견해도 있다.&lt;/P&gt;
&lt;P&gt;&lt;U&gt;예문 ;&lt;/U&gt; &lt;/P&gt;
&lt;P&gt;&lt;U&gt;Man #1: I'm engaged. (나 약혼했다)&lt;BR&gt;Man #2: Shit, man. She got you? (이런 제길, 여자한테 잡혔군!)&lt;BR&gt;&lt;BR&gt;Woman #1: I'm engaged. (나 약혼햇어)&lt;BR&gt;Woman #2: Oh my god! Oh my god! I'm so happy for you! Have you picked out your wedding dress yet? Hang on, I've gotta call Barbara and Michelle and Jessica and Holly and...( 넘길어서 생략, 하여간 무지 좋아한다)&amp;nbsp;&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결혼한 사이(marriage)&lt;/P&gt;
&lt;P&gt;법적으로 책임질게 많아지는 남녀사이. 경제 공동체이며, 육아 공동체. 사회적인 오랜 관습이 지켜주는 사이.&lt;/P&gt;
&lt;P&gt;결혼은 인생을 360도 달라지게 만들수도 있다. 잘 되지 않으면&amp;nbsp;당사자는 물론 다른 사회전반의&amp;nbsp;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에 결혼을 유지해주는 많은 장치(자식, 체면, 위자료, 간통죄&amp;nbsp;등등)들이 있다.&lt;/P&gt;
&lt;P&gt;1~3 어느 단계보다 더 긴밀한 관계이지만 그 어느 단계보다도 상대에게 관심을 안 갖기도 한다.&lt;/P&gt;
&lt;P&gt;&lt;U&gt;예문(이라기보단 정의)&lt;/U&gt;&lt;/P&gt;
&lt;P&gt;&lt;U&gt;The state of being legally wed; can either be heaven or hell (or sometimes both). &lt;/U&gt;&lt;/P&gt;
&lt;P&gt;&lt;U&gt;법적으로 결혼한 상태, 천국이거나 지옥일수 잇다. (때떄로 동시에 천국과 지옥을 맛볼수도 있음)&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헤어진 관계(Breaking up)&lt;/P&gt;
&lt;P&gt;1단계를 제외하고는 2~4 모든 단계의 커플들이 관계를 쫑내는 것을 의미한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일반적으로&amp;nbsp;그 피해가 더 커진다.&lt;/P&gt;
&lt;P&gt;많이 경험하는 것을 권하진 못해도, 전혀 없는 것보단 나을 수 있다. 전혀 없다는 것은&amp;nbsp;사람을 사귀어보지 않았다는 것과&amp;nbsp;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lt;U&gt;예문&lt;/U&gt;&lt;/P&gt;
&lt;P&gt;&lt;U&gt;They will break up,because they don't have enough in common (쟤네 헤어질꺼야, 서로 통하는 부분이 적거든)&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게 1~5단계의 관계 상태를 나눠본 이유는 최근 어떤 사람을 만나면서부터다.&lt;/P&gt;
&lt;P&gt;무심코 빠져들기보다 자꾸 정의하고 쪼개보려는 나는... 아마 겁쟁이기 때문이겠지만, 또 한편으로는&lt;/P&gt;
&lt;P&gt;그 사람이 벌써 내맘에 들어와있기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었다.&lt;/P&gt;
&lt;P&gt;그에게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될 것은 다 되고, 안될것은 안되기 마련'이란 이야길 들었다.&lt;/P&gt;
&lt;P&gt;그래서 누군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이런 분석이나 생각보단 용감하게 자기 감정에 솔직한 것이&lt;/P&gt;
&lt;P&gt;더 나은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연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남녀관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남녀관계&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학교와 교사, 선생님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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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12-24T12:02:04Z</updated>
	    <published>2008-12-24T12:02: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1995년 고베지진이 발생했을때&amp;nbsp;고베출신 소설가 하루끼가 다녔던 중학교가 TV에 나왔단다. 아마 그 중학교 운동장에 피해 캠프가 있었거나 피해 시신이 있었거나 그랬었나보다... 헌데 그 와중에 하루끼는 그런 생각을 했단다. 저 학교에서 꽤나 맞았었지...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lt;/P&gt;
&lt;P&gt;하루끼의 산문집에서 읽은 이야기인데... 또 그 얘기도 생각이 난다.&lt;/P&gt;
&lt;P&gt;일본 우익들이 전후 민주교육이 아이들을 망쳤다고... 하루끼가 그말에 반대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 민주교육따위는 없었다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도 학창시절을 얘기할때...&lt;/P&gt;
&lt;P&gt;중고등학교때 몽둥이나 막대기를 들고다니면서 아이들을 때리고 욕하던... 교사들을 제일 먼저 떠올린다.&lt;/P&gt;
&lt;P&gt;대학입시 상담을 하던 와중에 학부모에게 돈을 받아들고 기뻐하던 모습,&lt;/P&gt;
&lt;P&gt;내앞에서&amp;nbsp; 촌지를 받는 담임교사...(아니 교사들)도 기억한다.&lt;/P&gt;
&lt;P&gt;여중,여고를 다녔던 나로서는 교사들의 은근한 성희롱도 또렷히 기억하고 있다.&lt;/P&gt;
&lt;P&gt;내 중학교 체육교사는&amp;nbsp;반에서 이쁜 아이를 다른 아이들이 운동장을 동안&amp;nbsp;&lt;/P&gt;
&lt;P&gt;자기옆에 그냥 세워두기도 햇고, 주먹쥐고 엎드려뻣쳐를 시키곤 아파서 우는 아이를 발로 차기도햇다&lt;/P&gt;
&lt;P&gt;왜 또렷히 기억하냐면, 옆에서 계속 울면서 밟히는 아이를 보다못한 내가 벌떡 일어나서 &lt;/P&gt;
&lt;P&gt;너무한 거 아니냐고 따지자 난생 처음 따귀를 맞게 되었기 때문이다. &lt;/P&gt;
&lt;P&gt;나는 그때 중학교 2학년 15살이었고...&lt;/P&gt;
&lt;P&gt;한쪽 뺨이 퉁퉁부어 집에 가서 지금보다 훨씬 절으셨던 우리 엄마를 놀라게 해드렸다.&lt;/P&gt;
&lt;P&gt;그때 엄마가 했던 말중에서 기억나는 것은 아버지께 말씀드리지 말라는 것이였다.(아버지가 알게되면 학교나 그 폭력교사에게 무슨 짓을 하실지도&amp;nbsp;모른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lt;/P&gt;
&lt;P&gt;다행히 그후로는 한번도 따귀를 맞은 적이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폭력교사만이 나쁜 것이 아니다...&lt;/P&gt;
&lt;P&gt;나의 고3수학교사는 대학입시때 수학에서 통계(거창한 통계가 아닌 간단한 ...&lt;/P&gt;
&lt;P&gt;평균이 0이고 분산이 1인 표준정규분포였는데)가 2년에 한번 나오는데다가 &lt;/P&gt;
&lt;P&gt;학생들이 알기에는 어려워서 걍 문제가 나오면 찍으라고 햇었다...&lt;/P&gt;
&lt;P&gt;나중에 대학에 진학하고 통계를 배웟는데 전혀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무척 쉬운 것이였다.&lt;/P&gt;
&lt;P&gt;결국 그놈은 지가 통계를 몰라서 못 가르쳣단 생각이다.&lt;/P&gt;
&lt;P&gt;하와이교포인 동생의 아내 즉 나의 올케가 해준 이야기인데...&lt;/P&gt;
&lt;P&gt;하와이에 고교교사들이 연수를 왔었는데... 영어를 아무도 못해서 인턴이던 본인이 통역을 해주었다고...&lt;/P&gt;
&lt;P&gt;출입국관리소측에서 어느 과목의 교사냐고 물엇더니 영어교사라고 말하더란다.&lt;/P&gt;
&lt;P&gt;출입국관리소 관리가 영어교사란 말을 못믿고, 영어교사는 왜 입국이 안되냐고 따지고...&lt;/P&gt;
&lt;P&gt;난처했었다고...(그렇다! 내영어가 엉망인건 영어를 못하는 영어교사가 나를 가르친답시고 망쳐놧기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교사에 대한 좋은 기억도 있었을꺼라고?&lt;/P&gt;
&lt;P&gt;하루끼는 천만에 좋앗던 기억따윈 없었다고 단언하지만... 실은 나는&lt;/P&gt;
&lt;P&gt;중학교 1학년 때 국어선생님이 주신 뮤지컬티켓으로 아가씨와 건달들을 보러갔었고...&lt;/P&gt;
&lt;P&gt;중3 담임(결코 아이들에게 매를 들지 않고 선도하셨던) 선생님께는 고등학교 가서도 종종 찾아뵙곤 햇엇다.&lt;/P&gt;
&lt;P&gt;중3때 선생님은 넘 존경해서... 집에서 키우던 개구리에게 선생님 이름을 붙여주었다(존경의 마음으로...)&lt;/P&gt;
&lt;P&gt;지금도 뵙고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대부분의 교사들은 나에겐 경멸의 대상이였다. &lt;/P&gt;
&lt;P&gt;나는 공부를 아주 잘하진 못햇지만 나름 조용한 모범생이여서&lt;/P&gt;
&lt;P&gt;그들은 나의 경멸을 눈치채지도 못햇으리라 생각한다.&lt;/P&gt;
&lt;P&gt;하지만 내맘속깊이 경멸해 마지 않았고 또 그래서 한가지 결심을 하게되었다.&lt;/P&gt;
&lt;P&gt;나중에 밥벌이로 선생이 되느니... 구걸하는 거지가 되리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교육부가 혹은 교과부가(제길 이름이 넘 어렵고 알고싶지도않다)가 자신의 소신을 지켰다는 이유로&lt;/P&gt;
&lt;P&gt;선생님들을 대량 해직했다.&lt;/P&gt;
&lt;P&gt;성희롱을 해도&lt;/P&gt;
&lt;P&gt;돈을 요구하고 받아 처먹어도&lt;/P&gt;
&lt;P&gt;폭행으로 아이들 턱을 부러뜨리고, 뼈를 분질러도, 엉덩이가 멍으로 보라색이 되어도&lt;/P&gt;
&lt;P&gt;해고되지 않던 교사들의 이야기가.... 우리 주변에 그렇게 많이 들리는데...&lt;/P&gt;
&lt;P&gt;소신을 지키고 아이들에게 정직햇다는 이유로...존경해마지않던 선생님들이&amp;nbsp;해고당했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도데체 이눔의 정권은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것인지...&lt;/P&gt;
&lt;P&gt;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난다.&lt;/P&gt;
&lt;P&gt;그런 선생님이 떠나가고... 결국 똥같은 교사들만 학교에 남아서 아이들을 망쳐놔야 속이 시원하단것인지...&lt;/P&gt;
&lt;P&gt;날마다 앞으로 4년이 빨리 지나가기만 기다리게 만든... 이눔의 비러먹을... 정권!!&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25016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P&gt;&lt;/EMBED&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선생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생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교육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교육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교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교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교과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교과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일제고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제고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해직교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해직교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비러먹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비러먹을&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싫어하는... 옳지 못한 광고 두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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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12-15T00:23:38Z</updated>
	    <published>2008-12-15T00:23:3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주말에 집에 있다보면 TV를 평소보다 많이 보게된다.&lt;/P&gt;
&lt;P&gt;이사를 가면, TV부터 없애야지 생각하지만(요즘은 사정상 내 집에서 살지 못하고있다)&lt;/P&gt;
&lt;P&gt;40인치가 족히 넘을 것같은 평면 TV는 실상은 나의 좋은 주말 친구이다.&lt;/P&gt;
&lt;P&gt;TV를 보면 프로그램만큼이나 광고를 보게되는데... 어떤 것들은 몹시 옳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중 하나는...&lt;/P&gt;
&lt;P&gt;&quot;엄마! 우리집은?&quot;이라는 카피를 내세운 정수기 광고이다. &lt;/P&gt;
&lt;P&gt;내가 가장 견딜수없는 부분은 아이들에게 다른 집과의 살림살이를 비교하게 하고, 또 부모에게&amp;nbsp;사줄 것을 요구하게 한다는 점이다.&lt;/P&gt;
&lt;P&gt;그 광고를 보다가 정말 견딜수없는 짜증이 생겨서&amp;nbsp;그 회사 홈페이지(&lt;A href=&quot;http://www.chungho.co.kr/&quot; target=_blank&gt;http://www.chungho.co.kr/&lt;/A&gt;)를 &lt;/P&gt;
&lt;P&gt;방문했더니 꺼지지도 않는 동영상으로 역시 정수기 자랑을 하는 아이를 광고에 내세웠다.&lt;/P&gt;
&lt;P&gt;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경품이벤트를 하지 않았나 싶게 상품에 대한 호의적인 리뷰들이 있었다.(왜냐면 그런 상품평 포스팅이 9-10월에 몰려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나는 솔직히 이렇게 잘못된 마케팅 방법을 구사하는 회사에서 좋은 상품을 잘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lt;/P&gt;
&lt;P&gt;생각하지 않는다.(마케팅에서만 비윤리적인 기업이 존재할까?)&lt;/P&gt;
&lt;P&gt;살림살이를 자랑하는 아이들을 내세운 그 광고가 뭐그리 잘못된 것이냐고 묻는다면...&lt;/P&gt;
&lt;P&gt;나는 어린 아이들이 자기가 가진것을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얄팍한 사람보다는, 좀 더 나은 사람으로 &lt;/P&gt;
&lt;P&gt;성장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른 하나는...&lt;/P&gt;
&lt;P&gt;대한민국의 내일을 확신한다는 내용의... &lt;/P&gt;
&lt;P&gt;너의 코리아는 나의 코리아보다 더 빛날것이다 라는 ... 내용의 공익 캠페인이다.&lt;/P&gt;
&lt;P&gt;몰려오는 짜증때문에&amp;nbsp;TV를 끄고 검색해봤더니 SBS와 삼성이 하는 공익광고였다. 공익광고 정도는 좀 철학을 가지고 만들면 좋을텐데...&amp;nbsp;무슨 새마을 정신이 레테강을 넘어오는 소리같이 느껴진다......&lt;/P&gt;
&lt;P&gt;나의 짜증의 원인은... 마치 우리나라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하는 짓거리(너는 나보다 더 잘 살아야한다. 혹은 너는 나처럼 살면 안된다는 류의 강박관념을 심는 짓거리)를 광고로까지 만들어서 보는 느낌이 들었기 &lt;/P&gt;
&lt;P&gt;때문이다. (내가 오버액션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느껴졌다)&lt;/P&gt;
&lt;P&gt;내가 생각하기엔 확실한 오늘이 없으면 확실한 내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lt;/P&gt;
&lt;P&gt;정말 괜찮은 메세지라면...&lt;/P&gt;
&lt;P&gt;자식들한테 너는 나보다 더 잘 살아야한다고 짐을 지워주긴보단... &lt;/P&gt;
&lt;P&gt;'딸아(혹은 아들아)... 이 어미는(혹은 이아비는) 정말 최선을 다해 즐겁고 만족스럽게 살았단다. &lt;/P&gt;
&lt;P&gt;너도 나처럼 살기 바란다'&lt;/P&gt;
&lt;P&gt;라고 말해줄 수 있는 멋진 부모가 되어야한다는 내용으로 주어져야하지 않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괴짜경제학(&lt;A href=&quot;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38906&amp;CategoryNumber=001001025007002&quot;&gt;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38906&amp;CategoryNumber=001001025007002&lt;/A&gt;)을 읽어보면, 자녀에게 매일 책을 읽어준 경우보다 일반적으로 집에 책이 많은 아이의 학업성취도가 더 높았다고 한다.&amp;nbsp;&lt;/P&gt;
&lt;P&gt;즉, 어린이책을 읽어주는 부모의 자녀보다, 본인이 스스로 독서를 즐기는 부모의 자녀가 더&amp;nbsp;공부를 잘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 미래는 아이들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다.&lt;/P&gt;
&lt;P&gt;우리 미래는 우리 손에 달린 것이고, 우리가 만든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lt;/P&gt;
&lt;P&gt;좀 살았음 좋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18887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lt;/EMBED&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광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삼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삼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CF&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CF&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청호나이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청호나이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괴짜경제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괴짜경제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이과수정수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과수정수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sbs캠페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sbs캠페인&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우리가 할 수 있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better_me/758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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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12-12T20:49:05Z</updated>
	    <published>2008-12-12T20:49: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뉴욕에 사는 동생에게 오랫만에 전화가 왔다.&lt;/P&gt;
&lt;P&gt;요즘 뉴욕 경제가 말도 못한다는 얘기를 시작으로, 요즘 사는 얘기, 앞으로의 계획, 동생의 가족,&lt;/P&gt;
&lt;P&gt;한국의 정치, 나의 실패한 연애사까지 시시콜콜 얘기하다 보니 1시간이 훌쩍 넘어섰다.&lt;/P&gt;
&lt;P&gt;그후엔 동생의 아내와&amp;nbsp;다시 30분이 넘게 통화를 하였다.&lt;/P&gt;
&lt;P&gt;우리 가족은&amp;nbsp;평소에는 얘기 잘 안하지만 한번 하기 시작하면... 밤을 샐 수 있는 열정의 수다쟁이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생이 근무하는 빌딩 주차장의 주차 요원들이 히스페닉에서 금발의 푸른눈동자들로 모두&lt;/P&gt;
&lt;P&gt;교체되었는데... 이런 일은 처음 본다고 한다.(동생은 15년동안 같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lt;/P&gt;
&lt;P&gt;경기침체로 실직한 백인들이 불법체류자들의 일자리까지 차지할 수 밖에 없어진 것이다.&lt;/P&gt;
&lt;P&gt;경기가 나빠지면 결국 가장 가난한 사람이 가장 힘들어지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한국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걱정을 늘어놓았다. &lt;/P&gt;
&lt;P&gt;IMF때에는 어쨌든지 정부는 솔루션을 내어 놨고, 국민은 하나가 되어 정부의 말을 믿고 따랐었다.&lt;/P&gt;
&lt;P&gt;반면 지금의 정부는 국제적인 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은 물론이고,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을 수 &lt;/P&gt;
&lt;P&gt;있을런지 그 리더쉽에서마저 의심스러운 일이 너무나 많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소연을 하였다.&lt;/P&gt;
&lt;P&gt;제대로 된 솔루션이 없는데,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가 풀릴꺼라는 얘기가 나에게는 램프의 지니를 &lt;/P&gt;
&lt;P&gt;믿으라는 것처럼 허무맹랑한' 청와디안 나이트' 같다고 비꼬기도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의 걱정을 듣던 동생이 해준 말은 이렇다.&lt;/P&gt;
&lt;P&gt;&quot;누나, 앨런 킴이라고 알어? 볼티모어에 한국인 시각장애인 4명을 입양한 미국인 시각장애인 부부가 &lt;/P&gt;
&lt;P&gt;있는데, 앨런은 3살때 친엄마에게 버려지고 이 부부에게 입양되었어. 이 부부가 입양한 아이 중엔&lt;/P&gt;
&lt;P&gt;자폐증 아이도 있어.&amp;nbsp;그 아이가 식사중 음식을 바닥에 던지면 이 부부는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떨어진 &lt;/P&gt;
&lt;P&gt;음식을 찾아서 바닥을 기어다니다시피 해야 치울 수 있대.&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순간 뭐라고 설명하긴 어렵지만 동생이 한 말의 뜻을 나는 알 수 있었다.&lt;/P&gt;
&lt;P&gt;시대가 힘들어도, 엄청나게 나쁜 정치가가 아무리 많아도... 나는 누군가를 탓하기 보단&lt;/P&gt;
&lt;P&gt;내가 할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도와주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권은 결국 선거를 통하여&amp;nbsp;심판받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lt;/P&gt;
&lt;P&gt;(이번에 내주변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무척이나 후회하며 뉘우치는 것을 보앗다. 노무현정권때에는 반대로 노무현을 뽑은 것을 자책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말이다... ㅎㅎㅎ)&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피를 먹고 자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고, 우리가 다시 독재국가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요즘 수구꼴통들을 보면 화가 많이 나기도하지만.. 민주주의는 그들에게도 떠들&lt;/P&gt;
&lt;P&gt;자유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구꼴통들이 아무리 골때리는 짓을 할 지라도..&lt;/P&gt;
&lt;P&gt;나도 내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더 힘을 내야겠다.&lt;/P&gt;
&lt;P&gt;볼티모어에 사는 그 부부처럼은 될 수 없겠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앨런에 대한 얘기는 요기를 클릭! ==&gt; &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2&amp;oid=005&amp;aid=0000192595&quot;&g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2&amp;oid=005&amp;aid=0000192595&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18887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lt;/EMBED&gt;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가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수구꼴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수구꼴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앨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앨런&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여행을 다녀와서 ... 쓴 말캉한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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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12-11T18:01:19Z</updated>
	    <published>2008-12-11T18:01: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언젠가 혼자 여행을 다녀와서는&lt;/P&gt;
&lt;P&gt;주저리주저리 쓴 메모글을 오늘 다시 보게 되었다.&lt;/P&gt;
&lt;P&gt;사랑없는 영혼은 의미가 없다고 외치는 주제에... '똥지렁이' 운운하며 남을 욕하는 포스팅이 제일 앞에 잇는 것이 불편하여&lt;/P&gt;
&lt;P&gt;그때의 메모를 다시 블로그로 옮겨본다. &quot;==&gt;&quot;는 간단한 현재의 심정 혹은 설명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더 많이 혼자 여행하기&lt;/P&gt;
&lt;P&gt;혼자서 하는 여행에선 &quot;나&quot;를 만날 수 있다.&lt;/P&gt;
&lt;P&gt;==&gt; 혼자 여행을 다녀보니 세상엔 나와 세상 딱 둘만이 존재하게 되어서... 나하고 더 많이 대화하고, 또 세상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음악을 많이 듣기&lt;/P&gt;
&lt;P&gt;좋은 음악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위로해 주니까...&lt;/P&gt;
&lt;P&gt;==&gt; 삶이 힘이 들때엔&amp;nbsp;안 힘들수잇도록 방법을 강구하기보단 그냥 묵묵히 그 시기를 지나가야하는데...&lt;/P&gt;
&lt;P&gt;경험상 그럴때 음악은 도움이 된다.(좋은 음악과 영화는 큰 도움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글을 많이 쓰기&lt;/P&gt;
&lt;P&gt;생각이 다 날아가기전에 글로 남기면, 삶의 생산성이 높아질 것 같다.&lt;/P&gt;
&lt;P&gt;==&gt; 다시 생각해보니 생산적이라기보단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겟다.&lt;/P&gt;
&lt;P&gt;글로 승화(?)시키려면, 생각이 더 심화되기 마련이다. 해서 보다 더 잘 생각할 수 잇다&lt;/P&gt;
&lt;P&gt;에 또 화가나도 글로 적으면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직접 분노를 표출하지 않아도 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운전을 두려워하지 않기... 무서워도 꾹 참고 타기&lt;/P&gt;
&lt;P&gt;대부분은 나에게 사고를 냈던 그여자와는 다르다. 조심하면 안다치고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다.&lt;/P&gt;
&lt;P&gt;==&gt; 올해1월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몸도 마음도 다쳤다.&lt;/P&gt;
&lt;P&gt;삼거리에서 내차를 박은 그녀는 긴생머리를 휘날리며, &lt;/P&gt;
&lt;P&gt;그만큼이나 길고 이뿐 손가락 사이로 담배를 피워물고는 거짓말로 나를 위협했었다,&lt;/P&gt;
&lt;P&gt;그때 충격은 무지 컸었다.&lt;/P&gt;
&lt;P&gt;입원치료도 받고 보험회사 직원들의 협박도 받아서 합의를 봐줬지만... 너무 힘들고 아픈 시간이였다.&lt;/P&gt;
&lt;P&gt;그후로 운전을 거의 안하고 지낸지 1년이 되어간다.&lt;/P&gt;
&lt;P&gt;뽑은지 2주만에 사고를 당해 개점 휴업상태인 불쌍한 내차...&lt;/P&gt;
&lt;P&gt;담주부터는 다시 몰고 다녀야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행을 다녀오면 &lt;/P&gt;
&lt;P&gt;혼자서 다녀오면&lt;/P&gt;
&lt;P&gt;사람이 무지 말캉말캉해지는 것 같다.&lt;/P&gt;
&lt;P&gt;그래서인지 글들이 다 말캉하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메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메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생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말캉말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말캉말캉&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그놈의 양다리를 찢어버리고 싶은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better_me/7580675"/>
		<id>tag:blog.daum.net,2009:better_me.7580675</id>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12-06T00:00:57Z</updated>
	    <published>2008-12-06T00:00: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나의 연애사 중에는 부끄러울 만한 일들이 무척이나 많지만... 나는 꽤 뻔뻔한 인간이기 때문에 &lt;/P&gt;
&lt;P&gt;뭘~ 사랑에 빠지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편이다.&lt;/P&gt;
&lt;P&gt;허나 이렇게 뻔뻔한 나도 한 놈에 대해서만은&lt;/P&gt;
&lt;P&gt;내 자신이&amp;nbsp;참으로 부끄럽고 한심스러워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놈은&amp;nbsp;나에겐 비밀로, 다른 여자에겐 여자친구(즉, 나란 존재)가 있음을 알리고 양다리 행진을 하다 끝난 &lt;/P&gt;
&lt;P&gt;비러먹을 자식이였다. &lt;/P&gt;
&lt;P&gt;(* 원래 둘다 속이고 양다리를 하는 것은 어렵다. 보다 만만한 상대에게는 다른 여자 혹은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양해나 이해를 구한 후에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형적인&amp;nbsp;양다리 수법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놈은 가끔씩 세상은 '양아치의 바다'인 것만 같다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던 나에게 본인의 온갖 양아치짓으로 세상은 '양아치의 바다' 혹은 적어도 '양아치의 양어장'쯤은 된다는 것을&amp;nbsp;확인시켜준&amp;nbsp;존재이고,&lt;/P&gt;
&lt;P&gt;남잔 다 거기서 거기라고, 별거없으니 그냥 골라잡으라고 일러주던 남자선배들도 그놈은 그중에서도 하질(下質)의 레베루라고 왠만하면 그만 만날것을 권유하거나, 혹은 깨진 이후에 다행이라고 축하해준&amp;nbsp;그런 인간이하의 존재였다.&lt;/P&gt;
&lt;P&gt;이해를 돕기위해 몇가지 예를 들자면...&lt;/P&gt;
&lt;P&gt;유명 인물들의 과거 친일 행각이&amp;nbsp;사회적 이슈가 되었을 때에도 뉴스를 보면 '독립운동 한 사람들은 걍 지들이 좋아서 한거 아냐? 한참 지난 일인데... 만주국&amp;nbsp;건국 축하 음악 좀 만들어 준 것이 뭐가 어때?' 라고 얘기하여 나를 화나게 하고,(물어보니 만주국이 뭔지도 몰라~했다)&lt;/P&gt;
&lt;P&gt;촛불시위에 다녀오겠다던&amp;nbsp;나에게 거기 있는 사람들 다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것 뿐 아무것두 바꿀 수 없다고 단언했던, 무능하고 무식하고 개념도 이민간 똥지렁이 같은 놈이였다.&lt;/P&gt;
&lt;P&gt;(*똥지렁이란 생명체가 실제로 있다. 궁금하다면 클릭 해보시길~ &lt;A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53069&quot; target=_blank&gt;-&gt; &lt;A title=&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53069]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53069&quot; target=_blank&gt;http://100.naver.com/100.nhn?docid=53069&lt;/A&gt;&lt;/A&gt;&lt;A title=&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53069]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100.naver.com/100.nhn?docid=53069&quot; target=_blank&gt;))&lt;/A&gt;&lt;/P&gt;
&lt;P&gt;모든 회사생활에서 지보다 더 잘난 인간이 없었으며, 일이 안되는 것은 남의 탓이 주된 이유였다.&lt;/P&gt;
&lt;P&gt;그래서인지 중고등학교, 대학, 3개의 전현직장 통틀어&lt;STRONG&gt; &lt;/STRONG&gt;자주 연락하고 친한 친구가 단한명도 없었다. &lt;/P&gt;
&lt;P&gt;내가 회사일로 힘들어할때 '다른 사람들이 받쳐주지 않기 때문이지?'라고 해서 내가 화를 냈던 일도 있다.&lt;/P&gt;
&lt;P&gt;사실 그때 나는 내가 문제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lt;/P&gt;
&lt;P&gt;마지막으로 싸웟을때에는 나에게 선물이라면서 주었던 내비게이션(8개월이나 내차에 붙어있었던)을 &lt;/P&gt;
&lt;P&gt;도로 떼어가는 짓도 서슴없이 한 쫌팽이였다.(내가 준 선물중 비싼 것은 어느것도 돌려받지 못했는데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여간 많은 요소에서 나와는 안 맞는 존재여서 자주 싸우고 싸울때마다 기다려주는 그녀에게 위로를 받다가 결국 고마우신 그녀와 결혼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날을 잡았단다.&lt;/P&gt;
&lt;P&gt;나하고 공식적으로 그만 만나기로한지&amp;nbsp;2개월만의 일이다.&lt;/P&gt;
&lt;P&gt;인간성이 개같은 것도, 무식한 것도 다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은 거짓이 아니라고 믿었기에 그놈의 양다리에 배신감이 컸었다. &lt;/P&gt;
&lt;P&gt;지금 생각해보면 인간성보다는, 지적 능력보다는, 나를 사랑해주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무척 잘못된 생각이었다. 나쁜 인간성의 사람이 누군가를 진실되게 좋아하기란 똥지렁이가 악취를 숨기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하단 것을 지금은 알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까지 읽는 사람이 있다면...(내 블로그엔 아주 드물게 방문자가 있기에...) 도데체 내가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놈에게 무척이나 화가 나있다는 것은 알 것이다.&lt;/P&gt;
&lt;P&gt;그 이유는 이러하다...&lt;/P&gt;
&lt;P&gt;결혼날을 잡았단 얘길 듣고 진위를 파악하고자 만난 자리에서 그놈이 한 말은 정말 그놈다운 말이였다.&lt;/P&gt;
&lt;P&gt;'자기 부모와 그녀의 부모가 너무 서둘러서, 어쩌다보니 날을 잡게 되었다.'&lt;/P&gt;
&lt;P&gt;'도망치듯이 결혼을 하게 된것같다'...&lt;/P&gt;
&lt;P&gt;'너를 보고 싶었고, 많이 생각났으며, 그동안 미안한 것두 많고... 고마운 것도 너무 많았다...'&lt;/P&gt;
&lt;P&gt;'우리가 사귄 시간이 너무 길어서...잊지 못할것 같다'(그러면서 우리가 사귄 시간이 10년이라는 이상한 계산법을 얘길했다. 정말정말 길게 늘려보아두10년일수가 없는데 말이다. 해서 물어보니 20대에 날 만나서 지금은 삼십대이기 때문이란다. 뭔 이런 말미잘같은 산수법이 있는지...)&lt;/P&gt;
&lt;P&gt;그런 얘기는 양다리였던 것보다 더 구토를 유발하는 얘기였다.&lt;/P&gt;
&lt;P&gt;'그래서 니가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랑 결혼을 한다는 거야?'라고 물으니&lt;/P&gt;
&lt;P&gt;'좋아하긴 하지' 라는 대답...&lt;/P&gt;
&lt;P&gt;차라리&lt;/P&gt;
&lt;P&gt;'그녀를 진심으로 마음속깊이 사랑하고 있으며, 헤어지기 싫고,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같이 살기위해서 결혼을 하자고 했다'&lt;/P&gt;
&lt;P&gt;라고 남자답게 당당하게 말했더라면... 축복해 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lt;/P&gt;
&lt;P&gt;하지만 도망치듯이 그녀와 부모때문에 어쩔수없이 한다는 결혼을 어떻게 축복해줄 수 있으랴...&lt;/P&gt;
&lt;P&gt;그런 얘길 듣는 순간 나를 기망하는데 일조했던 그여자에게도 불쑥 동정심이 생겼다.&lt;/P&gt;
&lt;P&gt;얘기 다듣고 그래 잘가라 그랬더니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얘길해서 &lt;/P&gt;
&lt;P&gt;물이나 한잔 떠오라고 했더니 변사또에게 잘보이려는 이방보다 더 비굴한 모습으로 물을 떠오던 모습이 &lt;/P&gt;
&lt;P&gt;기억난다.&lt;/P&gt;
&lt;P&gt;하여간 그새끼는 결혼식 날을 잡은 가운데에도 나한테 작업을 걸고 있었던 것이 아니였나 싶었다.&lt;/P&gt;
&lt;P&gt;물을 받아서 뿌리는 대신 걍 차분히 일어나서 헤어졌던 것이 그놈에 대한 나의 마지막 기억이였다.&lt;/P&gt;
&lt;P&gt;적어도 오늘 아침까지는...&lt;/P&gt;
&lt;P&gt;오늘 아침 사정없이 울리는 휴대폰의 모닝알람을 끄려다가 보니까&lt;/P&gt;
&lt;P&gt;새벽같이 보낸... 나에게 감사하며, 우리가 그렇게 &amp;nbsp;끝난 것이 슬프며, 내가 행복했음 좋겠다는...주절주절 이상한 문자가 mms로 와 있는것이다.&lt;/P&gt;
&lt;P&gt;소위 컬러메일이라는 것은 누구한테 왔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amp;nbsp;열었을때나 알게 된다.&lt;/P&gt;
&lt;P&gt;똥지렁이 스무디를 한번에 원샷한&amp;nbsp;기분이였다.&lt;/P&gt;
&lt;P&gt;'다잊고 잘살고있으니 다신 연락마시라'고 답장을 보내서 혹여나 이같은 재수없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당부한 다음, 스팸 전화번호로 등록하고... &lt;/P&gt;
&lt;P&gt;올해 가장 추운 하루를 아주아주 나쁜 기분으로 시작해야만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놈이 바라는 것이 정말 나의 행복이면 내게 이른 아침부터 그런 문자를 보기를 바라지 않았을 것이다.&lt;/P&gt;
&lt;P&gt;그놈으로부터 오는 어떠한 문자도 나를 기쁘거나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lt;/P&gt;
&lt;P&gt;그놈이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내가 그놈을 잊지 못하고 연연하길 바라는 것이며, 혹여 내가 잊었을까봐 조바심에서 아침부터 초를 치는 것이다.&lt;/P&gt;
&lt;P&gt;나에게도 양해를 얻고, 양다리를 걸치고 싶은 것일까?&lt;/P&gt;
&lt;P&gt;으~~~ 하루종일 능욕을 당한 것같은 드러운 기분이 떠나질 않았다.&lt;/P&gt;
&lt;P&gt;다시는 인간성이 모자란 인간을 만나지 않겠다는 결심을 ... 혈서로 남기든지&lt;/P&gt;
&lt;P&gt;바늘로 눈알에 새기든지 하고싶은 날이였다.&lt;/P&gt;
&lt;P&gt;또 이런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달려가서 그놈의 양다리를 찢어버리리라...&lt;/P&gt;
&lt;P&gt;으드득 이를 갈면서 바람을 헤치고 출근하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게 화가 나는 것이 그놈에 대한 미련이 있어서가 아닐까 살짝 걱정도 되었다.&lt;/P&gt;
&lt;P&gt;해서 내가 나에게 곰곰히 물었더니&amp;nbsp;그 어떤 미련도,&amp;nbsp;다시 보고싶은 마음도 아니였다.&lt;/P&gt;
&lt;P&gt;다만 이런 똥지렁이랑 사귀었던 나에 대한 자책이며. 또 다른 관계도 이렇게 끝날까봐 걱정되는 마음이 나를 불안하게하고 화나게 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시점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 스스로에 대한 용서와 용기이다.&lt;/P&gt;
&lt;P&gt;나는 그런 똥지렁이에게 마음을 주고, 선물을 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lt;/P&gt;
&lt;P&gt;어리석었던&amp;nbsp;나 자신을 그만 용서해 주어야겠다.&lt;/P&gt;
&lt;P&gt;그리고 이런 경험을 통해 나는 더 지혜로와졌기때문에&lt;/P&gt;
&lt;P&gt;그런 똥지렁이같은 인간을 다시 만날 확률은 무한한 영에 가까우며,&lt;/P&gt;
&lt;P&gt;새로 만나는 사람은 나를 즐겁게 하고, 웃게 만들며,&amp;nbsp;행복하게 해 줄 것이기 때문에...&lt;/P&gt;
&lt;P&gt;새로운 사랑을 겁내지 않도록 용기를 내어야 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분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분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용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용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이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양다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다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바람둥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람둥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똥지렁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똥지렁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끔찍한 이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끔찍한 이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끔찍한 남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끔찍한 남자&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떠나는 남자를 어떻게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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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12-01T20:44:05Z</updated>
	    <published>2008-12-01T20:44: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랫만에 후배(여자)들을 만났는데 &lt;/P&gt;
&lt;P&gt;삼년이란 기간동안 나는 물론이고, 후배들의 헤어스타일과 연애 상대가 모두 바뀌어져 있었다.&lt;/P&gt;
&lt;P&gt;특히&amp;nbsp;가장 어린 친구는&amp;nbsp;결혼을 기대했던&amp;nbsp;상대의 변심으로 무척이나 상심하고 힘든 시기를 거치는 바람에 &lt;/P&gt;
&lt;P&gt;언니들에게 연락도 없이 잠수를 탔었노라&amp;nbsp;고백하였다.&lt;/P&gt;
&lt;P&gt;그러면서 그중 가장 올드한 선배인 나에게&amp;nbsp;본인은 여전히 좋아하는 데 남자가 너랑은 도저히 더이상은 안되겠다는 애길하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물어보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떻게 해야 떠난 남자 마음이 돌아올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lt;/P&gt;
&lt;P&gt;잡으려고 안해본 게 아니다. 다만, 성공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lt;/P&gt;
&lt;P&gt;해서 일단은 남자가 헤어지자고 할 때 여자가 해서 별로 도움이 안되는 행동을 우선 나열해보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집앞 혹은 회사앞에서 기다리기&lt;/P&gt;
&lt;P&gt;2. 술마시고 전화하기&lt;/P&gt;
&lt;P&gt;3. 술안마시고 전화하기&lt;/P&gt;
&lt;P&gt;4. 울면서 매달리기(없으면 살 수없을 것 같다고 뻥치기)&lt;/P&gt;
&lt;P&gt;5. 무조건 기다리겠다고 얘기하기(역시 뻥!)&lt;/P&gt;
&lt;P&gt;6. 홧김에 딴 넘 만나겠다고 엄포놓기 혹은 진짜 엉뚱한 넘 만나기(일종의 자해공갈이다)&lt;/P&gt;
&lt;P&gt;7. 문자로 안부 묻기&lt;/P&gt;
&lt;P&gt;8. 문자로 욕보내기&lt;/P&gt;
&lt;P&gt;9. 평소 공경해 마지않던 남자 부모님을 찾아가서 매달리기&lt;/P&gt;
&lt;P&gt;10. 나를 사랑하긴 한거냐고&amp;nbsp;묻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와 같은 방법을 썼더니 그가 돌아왔다면... 것 참! 이상한 일이지만... &lt;/P&gt;
&lt;P&gt;아마 그는 다시 당신을 떠날 것이다.&amp;nbsp; 한번 버린 놈이 두번 못버릴것 같겟지만 대개는 두번이상 버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부분 남자가 먼저&amp;nbsp;헤어지자고 할 때에는 다른 여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lt;/P&gt;
&lt;P&gt;남자를 매도하자는 의도가 아니다. 이는 내 주변의 남자 선배들이 해준 충고이며, &lt;/P&gt;
&lt;P&gt;또 내 생각에는 여자들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높다.&lt;/P&gt;
&lt;P&gt;남녀의 연애관계도 일종의 중독이라서 상대가 없는 상태에서 무방비로 헤어지기란 사실 쉽지 않다.&lt;/P&gt;
&lt;P&gt;해서 당신이 이별통보를 받았다면, 당신은 아마&amp;nbsp;새로운 상대와 열심히 저울질 당하고 버려졌을 가능성이 &lt;/P&gt;
&lt;P&gt;꽤 높을 것이다.&lt;/P&gt;
&lt;P&gt;그렇다고 너무 서글퍼하지 말자, 당신이 모잘라서가 아니라 그런 저울질에서는 항상&amp;nbsp;옛것이 새것에 비해 불리하기&amp;nbsp;마련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론으로 돌아와서&amp;nbsp;얘길하자면...&lt;/P&gt;
&lt;P&gt;떠나가는 남자를 어떻게 해야할까?&lt;/P&gt;
&lt;P&gt;나는 그냥 떠나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말 없이...&lt;/P&gt;
&lt;P&gt;대신 내사랑이 끝나지 않아 마음이 아프다면... 아픈 마음을 갓난아기처럼 잘 보듬어 주면 좋겠다.&lt;/P&gt;
&lt;P&gt;절대 내마음은 엉엉 우는데 겉으로는 멀쩡한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 말자. &lt;/P&gt;
&lt;P&gt;속으로 곪은 상처가 더 오래가는 법이다.&lt;/P&gt;
&lt;P&gt;가끔 보면 사람들은 너무 자기 자신한테 엄격한 것 같다.&lt;/P&gt;
&lt;P&gt;실연으로 아플때에는 ...&amp;nbsp; 아래와 같은 일들을 해보면 어떨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amp;nbsp;친구들 만나서 재미있게 놀기(친구들이 상대남에게 문자로 욕을 날려주는 것은 의외로 나쁘지않다)&lt;/P&gt;
&lt;P&gt;2. 한번도 안가본 곳에 혼자 여행가기(세상에는 멋진 남자들이 드글거린다는 걸 알게된다)&lt;/P&gt;
&lt;P&gt;3. 등산가기(주말에 산에 가면 남자들이 아~주 많다)&lt;/P&gt;
&lt;P&gt;4. 쇼핑하기(나에게 투자하기!)&lt;/P&gt;
&lt;P&gt;5. 부모님과 시간을 자주 보내기(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질 알게 된다)&lt;/P&gt;
&lt;P&gt;6. 운동하기(나에게 투자하기!)&lt;/P&gt;
&lt;P&gt;7. 독서하기(코믹은 나를 웃게하고, 스릴러는 슬픔을 잊게하며, 위인전/자서전은&amp;nbsp;내가 가진 문제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한다. 연애소설은 읽지말자. 모든 연애소설이 개뻥인걸 알게 된 상황이라 몰입하기가 어렵다)&lt;/P&gt;
&lt;P&gt;8. 감동적인&amp;nbsp;영화 보기(자연스럽게 엉엉 울수있다.&amp;nbsp; 굿'바이, 마이 파더 류를 추천한다)&lt;/P&gt;
&lt;P&gt;9. 공부하기(이럴때 공부하면 성적이 쑥쑥 올라간다는...것을 손수 경험하셨다는 June님의 생생한 충고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떠나는 남자를 무슨 수로 잡겠는가... (의상대사를 잡으려던 선묘낭자처럼 용으로 변할 수 없다면 포기하자)&lt;/P&gt;
&lt;P&gt;인생에서 더 소중한 것은 떠나가는 남자가 아니라&lt;/P&gt;
&lt;P&gt;남아있는 나 자신이다. &lt;/P&gt;
&lt;P&gt;해서...&lt;/P&gt;
&lt;P&gt;내마음이 그남자가 아니면 죽을 것 같다고 울부짖을지라도&lt;/P&gt;
&lt;P&gt;그것은 터무니없는 과대평가임을 유념하고...&lt;/P&gt;
&lt;P&gt;나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즐겁게 지내도록 힘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후배에게 말해주었다.&amp;nbsp;&lt;/P&gt;
&lt;P&gt;그러는 사이 더 이뻐지고 멋져진 너를 알아볼 훨씬 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133166&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P&gt;&lt;/EMBED&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연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이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실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실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헤어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헤어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양다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다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나를 아끼자 이별한남자되찾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를 아끼자 이별한남자되찾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떠난 남자 붙잡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떠난 남자 붙잡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떠나는 남자 붙잡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떠나는 남자 붙잡기&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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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은 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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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10-08T19:17:12Z</updated>
	    <published>2008-10-08T19:17: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며칠전 아침에 엄마가 잠을 깨우면서 얘기하셨다. '최진실이 자살을 했단다...'&lt;/P&gt;
&lt;P&gt;첨엔 엄마가 아침에 참 별 이상한 방법으로 날 깨우는 구나... 생각했지만 곧 그게 사실이란 걸 깨닫고&lt;/P&gt;
&lt;P&gt;한동안 멍~해 있었다.&lt;/P&gt;
&lt;P&gt;저녁때 친구들과 모임에서도&amp;nbsp;최진실의 죽음은 여전히 우리들에게 충격적인 사실임을 확인하게 되었다.&lt;/P&gt;
&lt;P&gt;급기야 베르테르 효과라구 다른 이들도 같은 방법으로 목숨을 끊는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 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진실을 괴롭힌 끔찍한 루머가 몇몇 증권사 직원들의 정보지(일명 찌라시)의 그저 재미를 위한 &lt;/P&gt;
&lt;P&gt;한토막에서 시작했다는 것도 기가 막힌다.&lt;/P&gt;
&lt;P&gt;그들이 본인들의 행동에 대해&amp;nbsp;법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lt;/P&gt;
&lt;P&gt;감옥에서 몇년을 썩든지 동정꺼리도 되지 못할 것이다.&lt;/P&gt;
&lt;P&gt;또 책임감없는 댓글, 악마같은 댓글을 다는 자들도 추방당하고 처벌받아야 한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나는 여기서 우리가 간과한 것이&amp;nbsp;있지 않나 생각된다.&lt;/P&gt;
&lt;P&gt;최진실이 오래전부터 우울증이 있었고, 삶을 버거워했다는 점이다.&lt;/P&gt;
&lt;P&gt;우리는&amp;nbsp;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남이 우리한테 뭐라고 한다고 해서 죽지 않는다.&lt;/P&gt;
&lt;P&gt;실은 우리 스스로가 희망을 잃고&amp;nbsp;삶을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용기를 잃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때&lt;/P&gt;
&lt;P&gt;자살을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치 에이즈에 걸리면 감기에만 걸려도 폐렴으로 번지는 것처럼&lt;/P&gt;
&lt;P&gt;그녀도 마음의 면역성이 떨어져 있었기에&amp;nbsp;루머로,악플로 상처입고 죽을 수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그래서 나는 최진실의 자살을 악플에 의한 타살이 아니라, 병사로 보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이번 기회에 악플러만 잡는다면 루머쟁이들만 처벌한다면...&lt;/P&gt;
&lt;P&gt;감기는 치료하면서 에이즈는 방관하는 것과 같은 반쪽짜리도 되지 못하는 정책이 또하나 나올뿐이라고 생각한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우울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우울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최진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최진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악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악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루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루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조울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울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사이버모독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이버모독죄&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누군가 곁에 있다는 것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better_me/7496519"/>
		<id>tag:blog.daum.net,2009:better_me.7496519</id>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10-04T21:06:23Z</updated>
	    <published>2008-10-04T21:06: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신규 서비스 오픈일때문에 주 6일 근무한지는 꽤 되었고, 이젠 토요일두 야근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lt;/P&gt;
&lt;P&gt;근데 오늘 세계불꽃대회를 여의도에서 한단다. 회사가 여의도는 물론 아니지만 옥상에 올라가니 &lt;/P&gt;
&lt;P&gt;제법 잘 보였다.&lt;/P&gt;
&lt;P&gt;같이 남아서 야근을 하던 인간들이 우루루 옥상에서 커피를 마시면 멋진 광경에 환호성을 하다가 다들 한마디씩 했다.&lt;/P&gt;
&lt;P&gt;'이런건 애인이랑 손잡고 봐야하는데...'&lt;/P&gt;
&lt;P&gt;'제길 날두 추워지는데 왜 애인이랑 헤어져서리...'&lt;/P&gt;
&lt;P&gt;'추워질때 회사라두 댕기니까...그나마 가을옷 겨울옷이 있는겨'&lt;/P&gt;
&lt;P&gt;'멋진 광경이긴 한데...&amp;nbsp; 느껴지는 쓸쓸함은 �미?'&lt;/P&gt;
&lt;P&gt;'입으로는 웃는데 눈엔 왜 그렁그렁 눈물이 맺히지?'&lt;/P&gt;
&lt;P&gt;불꽃중에 하트에 화살표가 나오자 한명이 다시 소리질렀다.&lt;/P&gt;
&lt;P&gt;'그런건 하지마!'&lt;/P&gt;
&lt;P&gt;물론 와하하하 불꽃놀이가 끝날때까지 감탄하고 즐거워한 것이 기본적인 사실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힘든 주말 야근도 같이 고생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견딜만하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13/blog/2008/10/04/20/58/48e75a4cf26f5&amp;filename=200510230432_0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lt;SPAN&gt;&lt;/SPAN&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서울세계 불꽃축제: 회사 옥상에서는 이렇게 까진 안 멋지다&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누군가 곁에 있다는 것은 .... 참 괜찮은 일이다.&lt;/P&gt;
&lt;P&gt;힘들고 어려울 수록 나와 함께 이길을 걷는 사람은 의외로&amp;nbsp;소중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 읽은 소설중 'The Road(Cormac McCarthy)'이 있다. 베스트셀러는 별로 땡기지 않는다&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7/blog/2008/10/04/21/01/48e75b26cdf9a&amp;filename=cmccarthy_theroad.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width=&quot;120&quot; height=&quot;181&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WIDTH: 120px; MARGIN-RIGHT: 8px; HEIGHT: 181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gt;고 &lt;/P&gt;
&lt;P&gt;생각하지만... 이 책은 참 좋았다.&lt;/P&gt;
&lt;P&gt;우울하지만, 깊은 무게의 슬픔이 느껴지지만, 희망을 버리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는 이야기로,&lt;/P&gt;
&lt;P&gt;나도 아이와 남자와 같이 그길을 걸어가는 기분으로 내내 그책을 읽게 되었다.&lt;/P&gt;
&lt;P&gt;아이는 남자에게 보살펴야하는 부담이지만 그 동시에 이 남자가 인간으로서의 삶을 버리지 않게 해주는&amp;nbsp;유일한 힘이기도&amp;nbsp;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누군가 곁에 있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lt;/P&gt;
&lt;P&gt;곁에 있는 사람이 가끔은 버겁고 힘들게 느껴질지라도...&lt;/P&gt;
&lt;P&gt;그사람은 실은 바로 나를 나일수있게 해주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로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로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코맥 매카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코맥 매카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서울세계불꽃축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세계불꽃축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곁에 있는 사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곁에 있는 사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The Road&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he Road&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Cormac McCarthy&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Cormac McCarthy&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주말 야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말 야근&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착한 여자가 좋다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better_me/6257924"/>
		<id>tag:blog.daum.net,2009:better_me.6257924</id>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08-11T11:30:24Z</updated>
	    <published>2008-08-11T11:30: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전에 사귀던 A군이 운전 중에&amp;nbsp;문득 이런 말을 했다.&amp;nbsp;&lt;/P&gt;
&lt;P&gt;'착한 여자 친구가 되어줘'라고...&lt;/P&gt;
&lt;P&gt;푸하하 웃음이 절로 나온다. 정말 그걸 원해?라고 물을까 하다가 걍 웃고 말았다.&lt;/P&gt;
&lt;P&gt;남자들은 정말 착한 여자를 원하는 것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 결론은 아니라는 것이다.&lt;/P&gt;
&lt;P&gt;A군의 전여자친구는 둘도 없는 착한 여자였다. &lt;/P&gt;
&lt;P&gt;바쁜 일정에 있으면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전화한번 안해도 불평없이 기다려주고,&lt;/P&gt;
&lt;P&gt;(사실 아무리 바빠도 전화한번 못하는 일정이라는 것은 없다. 전쟁터에 나간거만 아니라면...)&lt;/P&gt;
&lt;P&gt;A군의 부모님을 A군보다 더 먼저&amp;nbsp;챙기고&lt;/P&gt;
&lt;P&gt;(헤어지잔 얘기에 A군의 부모를 찾아가서 울고불고해서 부모님도 난감해하셨단다)&lt;/P&gt;
&lt;P&gt;미국에 간 A군을 위하여 한국 과자랑 라면을 바리바리 싸 보내줬던&amp;nbsp;착한 여자친구였다.&lt;/P&gt;
&lt;P&gt;A군은 그런 착한 여자친구에게 미국에서 2개월만에 이별을 고했다.&lt;/P&gt;
&lt;P&gt;그 이유가...&lt;/P&gt;
&lt;P&gt;A군이 세상에 없는 나쁜 놈이라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lt;/P&gt;
&lt;P&gt;더이상 끌리지 않는 상대가 나한테 잘한다는&amp;nbsp;이유만으로 계속 관리하는 남녀들이 &lt;/P&gt;
&lt;P&gt;더 잘못된 연애관의 소유자란&amp;nbsp;생각을 가진 나로서는&amp;nbsp;그일로 그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lt;/P&gt;
&lt;P&gt;그냥 마음이 바뀐것이다.&lt;/P&gt;
&lt;P&gt;매력을 못느끼는, 혹은 더이상 대화가 되지 않는 상대하고 관계를 가져간다는 것은 &lt;/P&gt;
&lt;P&gt;정말 힘들기도 하고 의미없기도 한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생각인데...&lt;/P&gt;
&lt;P&gt;아마 남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여자는...&lt;/P&gt;
&lt;P&gt;상대방보다 자기 자신을 더 &amp;nbsp;사랑하는 여성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9/blog/2008/08/11/11/28/489fa3e5b9202&amp;filename=서인영2.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9/blog/2008/08/11/11/28/489fa3e5b9202&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height=&quot;247&quot; width=&quot;354&quot; /&gt;&lt;/A&gt;&lt;/P&gt;
&lt;P align=left&gt;(사족 : 요즘 인기있는 서인영의 매력도 자신 만만함, 자기중심적 모습에서 오는 것 아닐까?)&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서인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인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나쁜여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쁜여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착한여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착한여자&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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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을 짓밟는 정부는 필요없다. 한국은 북한이나 미얀마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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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06-02T09:44:09Z</updated>
	    <published>2008-06-02T09:44: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미국서 지낸 적이 있었다. &lt;/P&gt;
&lt;P&gt;그때&amp;nbsp;싼 쇠고기에 감동받아서, 한때는 정말 한국에서도 쇠고기를&lt;/P&gt;
&lt;P&gt;이렇게 싸게 먹고싶다고 생각한 적 많았다.&lt;/P&gt;
&lt;P&gt;아마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가지고 30개월 미만의 살코기가 수입되기로 결정했다면&lt;/P&gt;
&lt;P&gt;나는 지금쯤 미국쇠고기를 즐겨먹는 소비자가 되었을 것이다.&lt;/P&gt;
&lt;P&gt;그러나 지금은 미쿡소는 커녕 한우도 먹기가 싫어졌다.&lt;/P&gt;
&lt;P&gt;한우인지 아닌지 원산지 표기를 믿을수도 없지만, 작금의 사태의 원인이 된&lt;/P&gt;
&lt;P&gt;농림수산식품부의 한우 관리 시스템도 믿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이렇듯 미국 쇠고기 졸렬협상은 단순히 광우병에 걸릴 로또당첨*벼락맞을 확률이거나 말거나의&lt;/P&gt;
&lt;P&gt;문제가 아니다.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한 국민 신뢰를 땅에 떨어트린 결과를 갖게 된 것이다.&lt;/P&gt;
&lt;P&gt;게다가 지금 정부는&amp;nbsp;외국과의 협상을 졸렬로 치루고&lt;/P&gt;
&lt;P&gt;그 협상과정이 떳떳하지 못한 만큼이나 국민에게 더욱 치졸한 짓을 해대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쁘다는 회사일, 사람 많은 곳은 싫어하는 성격으로 인해&lt;/P&gt;
&lt;P&gt;촛불문화제를 그냥 알고만 지냈던 나는...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다.&lt;/P&gt;
&lt;P&gt;내가 이대로 아무말 안하고 살다보면&lt;/P&gt;
&lt;P&gt;우리나라가 미얀마나 북한같은 나라가 될 수도 있겠구나.&lt;/P&gt;
&lt;P&gt;국민의 건강보다 지배자의 이익이 더 중요해서 반대하는 국민은 아무렇지도 않게 군화발에 &lt;/P&gt;
&lt;P&gt;짓밟히고 있다는 생각이다.&lt;/P&gt;
&lt;P&gt;우리나라는 불행히도 이미 그랬었던 과거를 가지고있다.&lt;/P&gt;
&lt;P&gt;국민을 지켜야하는 경찰과 국인이 국민을 해치고 억압했던 식민과 독재의 과거...&lt;/P&gt;
&lt;P&gt;다행히도 우리의 선배들이 자유를 위해서 싸워왔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자유인으로 &lt;/P&gt;
&lt;P&gt;살 수 있는것이다.&lt;/P&gt;
&lt;P&gt;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에도 우리 국민들은 자유를 사랑하고 &lt;/P&gt;
&lt;P&gt;잘못된 것을 반대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lt;/P&gt;
&lt;P&gt;촛불문화제에 참석하는 모든 국민이 친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게&lt;/P&gt;
&lt;P&gt;묻고싶다.&lt;/P&gt;
&lt;P&gt;국민의 뜻을 짓밟는 너희가 오히려 북한을 닮아있는 것은 아닌가?&lt;/P&gt;
&lt;P&gt;그렇다면 너희가 친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31/blog/2008/06/02/11/22/4843597dc3c81&amp;filename=촛불.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1/blog/2008/06/02/11/22/4843597dc3c81&amp;filename=촛불.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촛불문화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촛불문화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광우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우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강경진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강경진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북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북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촛불시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촛불시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미얀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얀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시위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위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친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이명박정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정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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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y Nothing - 2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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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나리</name>
	    </author>
	    <updated>2008-04-30T10:11:22Z</updated>
	    <published>2008-04-30T10:11: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마침에 메신저로 쇼핑을 안하기로 약속을 한 친구가 인사말을 날렸다&lt;/P&gt;
&lt;P&gt;친구: 헬러&lt;/P&gt;
&lt;P&gt;나리:헬러&lt;/P&gt;
&lt;P&gt;친구:어제 암것두 안샀냐?&lt;/P&gt;
&lt;P&gt;나리:웅 ^^)y&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lt;/P&gt;
&lt;P&gt;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둘이 하면서 서로 감시하고, 향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lt;/P&gt;
&lt;P&gt;좀 더 쉬어질 듯하다.&lt;/P&gt;
&lt;P&gt;화이링~~&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ElA&amp;amp;tagName=buy nothing&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buy nothing&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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