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http://pimg.daum-img.net/whsnake/css/atom.css?ver=1.0" type="text/css"?>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version="1.0" >
  <title>cacomfor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daum.net/xml/atom/cacomfort"/>
  <rights>cacomfort</rights>
  <author>
    <name>cacomfort</name>
    <uri>http://blog.daum.net/cacomfort</uri>
  </author>
  <generator uri="http://blog.daum.net" version="1.0">Daum blog (blogmaster@daum.net)</generator>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id>
  <updated>2008-04-07T15:08:09Z</updated>

  		<entry>
	    <title>언론사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9882641"/>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9882641</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8-04-07T15:08:09Z</updated>
	    <published>2008-04-07T15:08: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늘 일요일 아침&amp;nbsp;아는 분 집을 방문하다&amp;nbsp;한국에서&amp;nbsp;유행하기 시작한 새로운&amp;nbsp;말과&amp;nbsp;언론사&amp;nbsp;운영에 대한&amp;nbsp;생각을 한번 해보게&amp;nbsp;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21/blog/2008/04/07/14/55/47f9b741118a6&amp;filename=DSCF0520-5.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21/blog/2008/04/07/14/55/47f9b741118a6&amp;filename=DSCF0520-5.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a44201&quot;&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a44201&quot;&gt;날씨 흐린 4월6일&lt;/font&gt;&lt;/p&gt;
&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
&lt;p&gt;근간 유행하기 시작한 &quot;얼리버드(Early Bird)&quot;를 먼저 생각해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문이나 방송에 많이 쓰인 &quot;얼리버드&quot;를 보면 한국의&amp;nbsp;새 국가 통치자의&amp;nbsp;일 스타일에 대한 직장인의 부응도를 잘 나타내주는 게 보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새롭게 유행하는 낱말 &quot;얼리버드&quot;는 미국의 주차장에서 많이 봅니다. 아침 일찍 주차하는 사람들에게는 디스카운트 가격을 제공해 아침 일찍 도착해 교통체증을 줄이고 또 동시에 비지니스 일로 다른 사람들이&amp;nbsp;몰려 주차하는 사각에 더 많은 차들을 주차시킴으로 해&amp;nbsp;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자 고안해낸 일종의&amp;nbsp;장사 기법입니다. 즉 현 한국정부의 얼리버드 신드롬은 기업마인드로 수익 극대화를&amp;nbsp;이루고자 하는 통치자의 새로운 국정운영 기법이라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이 한국에 새로운 말이 유행하게&amp;nbsp;된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4년도인가에는 &quot;웰빙&quot;이라는 말이 굉장히 유행했습니다. 영문도 잘 모르고 신문에 &quot;웰빙&quot;이는 말이 갑자기 범람하니 미국에 오래 산 나도 무슨뜻인지 한글만 보고서 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quot;웰빙&quot;이라는 말이 Well-Being이라는 영어을 뜻한다는 말임을 알고 한참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삶의 질을 높히자는 뜻으로 영어로 말하면&amp;nbsp;이해가 쉽지요. 그런데&amp;nbsp;한국에서 전혀 쓰지 않았던 Well-Being 이라는 말의 영어가 갑자기 한글로만 &quot;웰빙&quot;이라는 말로 유행하니&amp;nbsp;무슨 뜻인지 잘 몰라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었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0년대 초에는 &quot;동안(童顔)&quot;이라는 말이 유행했던것 같습니다. 그전만 해도 &quot;애띠다&quot;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어리다는 뜻으로 &quot;애띤 얼굴&quot;이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이젠 그 애띤 얼굴이라는 말 대신 한문의 &quot;동안&quot;을 많이 써서 왜 그 말하기 좋고 듣기 좋은 &quot;애띤 얼굴&quot;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quot;동안&quot;이라는 말이 유행하게 되었는지 여기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혼자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유행의 진원지를&amp;nbsp;잘 알 수 없어 답답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36/blog/2008/04/07/14/56/47f9b7865b392&amp;filename=DSCF0513-4.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36/blog/2008/04/07/14/56/47f9b7865b392&amp;filename=DSCF0513-4.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a44201&quot;&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
&lt;p&gt;인터넷이 나오고 부터는 &quot;네티즌&quot;이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지금도 인터넷에서 활동적으로 신문기사에 대한 댓글을 달거나 이름도 성도 잘 모르는 남들과 교류활동을 활발히 하는 사람들을 네티즌이라 지칭합니다. 하지만 여론조사에서&amp;nbsp;네티즌은 어원이 영어니 순수한 한국말로 바꾸자 하여 한국말로 어떤게 제일 낫겠냐고 물었습니다.&amp;nbsp;이에 대한 답은 &quot;누리꾼&quot;이라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동아일보에서는&amp;nbsp;지난 몇 년을 계속 &quot;누리꾼&quot;이라는 단어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amp;nbsp;하지만 대부분 타 언론사는 네티즌이라는 말을 더 많이 썼고 지금도 더 많이 씁니다.&amp;nbsp;왜 누리꾼이라는 신종어보다 네티즌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나 여기에 대한 해답을&amp;nbsp;생각해 보니 이런 답이 나오더군요. &quot;누리꾼&quot;의 어감은 꼭 &quot;사기꾼&quot;이라는 말과 비슷해&amp;nbsp;귀에 사람 신경을 건드린 것 같았던 생각이 들더군요.&amp;nbsp;그리하여&amp;nbsp;누리꾼이라는 말 대신 &quot;네티즌&quot;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대사에 있어서 &quot;경제&quot;라는&amp;nbsp;용어는 일상 생활 중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되었습니다.&amp;nbsp;20년 전만해도 &quot;민주주의&quot;와 &quot;공산주의&quot;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정치용어가 신문의 일면을 가장 많이 차지했습니다.&amp;nbsp;더불어 미소(美蘇) 냉전 대립에 대한 용어가 신문의 곳곳을 장식했습니다.&amp;nbsp;이젠&amp;nbsp;그런 정치적 용어는&amp;nbsp;거의 볼 수 없습니다. 대신 &quot;이코노미&quot;나 &quot;경제&quot;에 대한 낱말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정치이데올로기에 있어서 공산주의 정책을 쓰는 중국이나 러시아도 자본주의를 받아들이고 경제 제일주의의 정책을 쓰니 단어 &quot;경제&quot;는 가장 많이 쓸 수밖에 없는 단어로 변한거죠. 그러나 1982년에 창간 된 미국 최초의 전국지 USA Today가 파죽시세로 미국인의 일상생활에 가장 중요한 뉴스미디어 매체로 발전되니 &quot;머니(money)&quot;라는 말이 급격히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제(economy)라는 말은&amp;nbsp;돈과 직결된 것인데&amp;nbsp;이론적&amp;nbsp;거시경제&amp;nbsp;냄새가 물씬 풍기는 &quot;economy&quot;라는 단어를 쓰는 것보다&amp;nbsp;&quot;머니(money)&quot;라는 낱말이 더 실제경제활동에 근접한 말로 느껴서 적지 않은 미국의 언론매체들이 &quot;머니&quot; 라는 단어를 &quot;이코노미&quot;라는 낱말 대신&amp;nbsp;많이 쓰게 되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향력 있는 메이저 언론사는&amp;nbsp;이코노미&quot;,&amp;nbsp;&quot;비지니스&quot;를 경제 섹션 단어로 현재도 많이 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quot;머니(money)&quot;라는 단어가 영어문화권 內의 뉴스미디어에서 쓰면 그 뜻을 이해하기 쉬워 쓸 수 있지만 한국의 언론매체에서 &quot;머니&quot;라는 낱말로 &quot;경제&quot;면을 대신하면 그 말의 뜻이 제대로 전달될 수 없음이 발견됩니다. 중앙일보가 그랬습니다. 중앙일보는 그동안 경제면을 계속 &quot;머니&quot;라는 이해도 낮은 낱말로&amp;nbsp;독자들에게 &quot;경제&quot;면으로 어필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의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중앙일보의 &quot;머니&quot;면을 보면 답답함이 끓어 올랐고 중앙일보 경영진들의 무지(?)한 경영자세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나 역시 중앙일보의 경제면 &quot;머니&quot; 낱말을&amp;nbsp;보면 답답함에 혀를 차곤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33/blog/2008/04/07/14/57/47f9b7abb9b1e&amp;filename=DSCF0525-6.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3/blog/2008/04/07/14/57/47f9b7abb9b1e&amp;filename=DSCF0525-6.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a44201&quot;&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
&lt;p&gt;이제 중앙일보는 타 신문들과 마찬가지로 &quot;머니&quot;면을&amp;nbsp;&quot;경제&quot;면으로 바꿨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십년묵은 체중이 가라앉는&amp;nbsp;것 같았습니다. 진작 그렇게 고쳤어야 하는데 너무 장기간 중앙일보가 잘못되었던 점을 방치한 감이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번 생각해&amp;nbsp;보세요. 신문의 경제면을 &quot;머니면&quot;으로 쓰면 경제부에 일하는 경제부 기자들 호칭에 문제가 생깁니다.&amp;nbsp;&quot;머니(money)부 기자&quot;로 불러야 하기 때문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과 같은 일을&amp;nbsp;상상해 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어... 김기자. 중앙일보 어디 소속이지?&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네. 머니부입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엉? 무슨부? 머니부? 머니부가 어떤 부서지?&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예. 경제부입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아... 그럼 경제부라 말해야지 머니부라 말하니 헷갈리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잖아....&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헷갈리는 것을 대화를 통할 때만 아닙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기자가 바깥 사람에게 명함을 전합니다. 명함에 &quot;중앙일보 머니부 김xx&quot;라 적혔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명함을 받은&amp;nbsp;사람은 그 어떤 다른 언론사 기자로부터 &quot;머니부&quot;라는 명함을 받아본 일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김기자에게 다시 물어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어? 이 명함 뭔가 잘못된거 아냐?&amp;nbsp;명함에 '머니부'라고 써있는데 머니부라는 게 뭐야?&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기자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아... 예.... 그게 경제부입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명함을 받아본 사람은 또 말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4/blog/2008/04/07/14/58/47f9b7e5a5c2d&amp;filename=DSCF0507-3.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4/blog/2008/04/07/14/58/47f9b7e5a5c2d&amp;filename=DSCF0507-3.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a44201&quot;&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
&lt;p&gt;&quot;아니... 그럼 '경제부 기자 아무개 라고 적어놔야 알아보지.... 머니부가 뭐야 머니부가?.....&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신문사에 전화가 옵니다. 제보할 사항이 있다고 어떤 사람이 전화를 하며 경제부를 바꿔 달라고 합니다. 신문사 안내원은 경제부가 머니부임을 알고 머니부로 전화를 돌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머니부가 전화를 받자마자 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머니부의&amp;nbsp;김 아무개 입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에 전화를 한 사람이 잠시 혼동을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예? 경제부를 바꿔달라고 했는데 웬 머니부야? 머니부가 뭐하는 곳이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아.. 예... 중앙일보에서는 경제부를 머니부라 부릅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그래요? 그럼 머니부 기자분 아무나 바꿔줘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앙일보 머니부 안내양은 머니부 김기자를 호출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머니부 김기자님, 3번 전화 받으세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화기를 들은 김기자는 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머니부 김 아무개입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화를 한 사람은 짜증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아... 이게 뭐요? 머니부가 뭣이요? 중앙일보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부서를 만들어 놓고 그 부서 이름을&amp;nbsp;지껄이니 도무지 헷갈려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어. 아.. 참...&amp;nbsp; 짜증나...&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화를 한 사람은 김샜다고 전화를 꽝! 끊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4/blog/2008/04/07/14/58/47f9b81ba38f4&amp;filename=DSCF0495_1.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4/blog/2008/04/07/14/58/47f9b81ba38f4&amp;filename=DSCF0495_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a44201&quot;&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
&lt;p&gt;(위의 내용은 가상으로 혼자 한번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그러나 아래의 내용은 내 자신이 경험한 내용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앙일보의 불루퍼(blooper)는 이뿐 아닙니다. 1994년도인가... 아무튼 1990년대 중반에 중앙일보의 월간지 &quot;월간중앙&quot;이 &quot;WIN&quot;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습니다. 필자는 매월 월간조선, 신동아, 월간중앙을 사보았는데&amp;nbsp;월간중앙이 &quot;WIN&quot;이라는 월간지로&amp;nbsp;창씨(?) 개명을(?)하자 이 잡지를 사볼 마음이 확 없어졌습니다.&amp;nbsp;첫 WIN 잡지만&amp;nbsp;딱 한번&amp;nbsp;사보고 더 이상 구입한 일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amp;nbsp;월간지 WIN은&amp;nbsp;사람들이 중요한 이슈를 다루는 월간지로 보지 않았고, 구매도 뚝 떨어지는 바람에 중앙일보는 WIN을 폐간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근간 중앙일보는 다시 예전의 이름 &quot;월간중앙&quot;으로 다시 월간지를 발행합니다.&amp;nbsp;하지만 필자는 월간중앙으로&amp;nbsp;눈길이 전혀 가지 않습니다. 한번 정이 떠난 월간지 라는 생각이&amp;nbsp;머리곳에 깊이 뿌리박혀&amp;nbsp;더 이상 월간중앙에 대한 흥미가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생각해 봅니다. 왜 중앙일보는 &quot;경제&quot;란을 &quot;머니&quot;란으로 바꾸려 했고, &quot;월간중앙&quot;을 &quot;WIN&quot;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려 했는지에 대해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독자들은 진지한 사회, 경제, 정치 이슈를 다룬 &quot;월간중앙&quot;을 원했습니다.&amp;nbsp;결코 신혼부부 신혼방에서 일어나는 섹스를 주로 다루는 여성잡지 이름을 닮은&amp;nbsp;&quot;WIN 같은 이름의 월간지를 원하지 않았던 것이 나타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33/blog/2008/04/07/15/01/47f9b8aabfc86&amp;filename=DSCF0506-2.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33/blog/2008/04/07/15/01/47f9b8aabfc86&amp;filename=DSCF0506-2.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0&quot;&gt;&lt;/a&gt;&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font color=&quot;#a44201&quot;&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quot;left&quot;&gt;&amp;nbsp;&lt;/p&gt;
&lt;p&gt;한마디로 바람난 처녀가 미니스커트를 슬쩍 올려 속살을 보여줌으로써&amp;nbsp;타 언론사와 차별화를 꾀해 대중의 시선을 한번 잡아보려 했는데&amp;nbsp;그만 부작용을 낳아 독자들로부터 버림받았던 느낌이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월간지의 진지한 이슈의 기사거리도&amp;nbsp;문제지만 또 섹션의 선택 단어에 대한 어감도 진지한 기사거리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경제&quot;란과&amp;nbsp;&quot;머니&quot;란의&amp;nbsp;글자 어감을 보면 &quot;경제&quot;라는 순수 한국말이&amp;nbsp;경제 전반에 대한 뉴스를 전하는 육중한 느낌이 듭니다.&amp;nbsp;&quot;머니&quot; 낱말의&amp;nbsp;어감은&amp;nbsp;가볍고&amp;nbsp;영어를 원어로 쓰는&amp;nbsp;영어문화권의 뜻과 같은 진 뜻이&amp;nbsp;한국인에게 잘 전달되지 않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늦었지만 이제라도 중앙일보가 그동안 잘못된 점들을 알고 &quot;WIN&quot;을 &quot;월간중앙&quot;으로 바꾸고, &quot;머니&quot;란을 &quot;경제&quot;란으로 바꾼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는 것 오늘 아침의 드라이브 중 생각해 본 단상이 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웰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웰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네티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네티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중앙일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앙일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누리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누리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동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동아일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아일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유행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행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언론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언론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Early Bird&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arly Bird&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애띠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애띠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애띤 얼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애띤 얼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Well-Being&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Well-Being&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LG 셀폰을 반품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9397034"/>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9397034</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8-02-24T06:34:27Z</updated>
	    <published>2008-02-24T06:34: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view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quot;&gt;
&lt;P&gt;요즘 셀폰 기능은 굉장합니다. 문자는 물론 인터넷, MP3 뮤직, 스피커폰, 팩스도 가능합니다. 고용량 마이크로 SD 메로리칩을&amp;nbsp;넣어&amp;nbsp;메모리로도 쓸 수 있지요. 그러나 내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알람 클락입니다. 작년인가 신문 기사를 보니 셀폰의 많은 기능 중 가장 많이 쓰는 게 뭐냐고 네티즌에게 설문 조사를 하니 알람 클락이라고 이라고 나왔는데 틀린 말 아니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2/blog/2008/02/24/06/28/47c0900304107&amp;filename=lg_this_F.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2/blog/2008/02/24/06/28/47c0900304107&amp;filename=lg_this_F.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지난 1월7일 셀폰은 잃어버려 급하게 스프린트 딜러에서 셀폰을 구입하게 스프린트 딜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장 갖고싶어 하는 셀폰은 없더군요. 작년 12월 구입하러 갔었는데 품절이라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그리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1월에도 그 셀폰이 없어 할 수 없이 스프린트에서 공짜로 주는 셀폰을 약 30일간 쓰기로 하고 최저 기능만 갖춘 셀폰을 쓰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달 후 내가 갖고 싶어하는 셀폰이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두말없이 풀 키보드가&amp;nbsp;있는 LG 셀폰을 구입했죠. 디자인에 홀딱 반하고 기능도 지난 번 쓰던 삼성 셀폰보다 좋은 게 많아&amp;nbsp;흡족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25/blog/2008/02/24/06/29/47c0902f29f69&amp;filename=LG_sprint-2_F.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25/blog/2008/02/24/06/29/47c0902f29f69&amp;filename=LG_sprint-2_F.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그러나 그 흡족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amp;nbsp;아주 기본적인 문제&amp;nbsp;때문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셀폰의 주 기능은 통화입니다.&amp;nbsp;통화 다음에 많이 사용하는 것은 시간 확인이라&amp;nbsp;말할 수 있지요.&amp;nbsp;그 다음에 날짜를 확인 합니다. 시간 확인은 하루 수십번 확인합니다. 전화 통화보다 더 많이 사용하지요. 날짜와 요일 확인도 하루에 여러번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것을 확인 하는 것들, 문자가 크고 선명해야만 할 수 있는데&amp;nbsp;제가 구입했던 LG 셀폰은 작습니다. 시간은 번호가 크게 나타나는 데 &lt;U&gt;날짜와 요일&lt;/U&gt;은 좁쌀만하게 보입니다.&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6/blog/2008/02/24/06/30/47c0906a76264&amp;filename=la_mine_600_F.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16/blog/2008/02/24/06/30/47c0906a76264&amp;filename=la_mine_600_F.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FONT color=#721947&gt;엉뚱하게 &quot;RUMOR&quot;라는 글짜는 쓸데없이 크게 넣었는데&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721947&gt;정작 필요한 날짜와 요일의 글자 크기는 좁쌀만하니 읽을 수 있나요&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글짜가 작아 도저히 LG 셀폰을 쓸 수 없다고 느낀 것은 2월 초순에 운전을 좀 오래하던 중 발견하게되었습니다.&amp;nbsp;나는 운전을 좀 오래 하면 눈이 피곤해지고 시야가 흐려집니다. 그 와중 그 날의 날짜를 확인하려고 셀폰을 보았는데 날짜가 전혀 보여지지 않습니다.&amp;nbsp;황당하더군요. 글자의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틴에이저나 20대, 혹은 30대의 시력이 좋은 사람들만 보게 디자인 되어 40대 이상 노안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 사람은&amp;nbsp;글자를&amp;nbsp;읽기 힘듭니다.&amp;nbsp;아무리 눈을 닦고 또 눈을 찡그리고 촛점을 맞춰 날짜를 읽으려 해도 읽을 수 없었습니다. 날짜를 읽을 수 없으니 정말 답답하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운전하면서 스프린트로 전화했습니다. &quot;*2&quot;를 누르면 스프린프 서비스가 나옵니다. 서비스에서 전화를 받자마자 말했습니다. 내가 고대하고&amp;nbsp;두달 기다려 구입한 LG 셀폰을 반품하겠다고 했습니다. 서비스 담당자는 이유가 뭐냐고 묻더군요. 날짜의 글씨가&amp;nbsp;너무 작아 읽을 수 없어서라고 했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비스 담당자는 얼마든지&amp;nbsp;반품해줄 수 있으니&amp;nbsp;스프린트 딜러로 가져오가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체품으로 어떤 제품을 생각하냐고 묻더군요. 삼성 인터넷/뮤직폰이 좋은 것 같다고 했지요. LG 풀 키보드 셀폰보다 더 고가인데&amp;nbsp;풀 키보드가 없어서 약간 망서려졌지만 LG 셀폰과 같이 글짜가 작지 않아 삼성으로 구입하겠다고 했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삼성 셀폰이 풀 키보드가 없는데 왜 비싼지 모르겠다고 말하니 삼성 셀폰은 인터넷 기능이 LG 폰보다 강력하다고 합니다. 사실 나는&amp;nbsp;집 밖에서의 인터넷 사용은 와이어리스 스프린트 인터넷을&amp;nbsp;주로 쓰기 때문에 셀폰에 풀 키보드가 없어도 되지만&amp;nbsp;풀 키보드가 있으면 더 좋다고&amp;nbsp;했지요. 하지만 풀 키보드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글짜가 커 날짜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게 더 중요한지라 삼성 셀폰을 쓰겠다고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디자인이&amp;nbsp;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시력이 좀 좋지 않은 사람들이 날짜 확인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그 셀폰은 무용지물입니다. LG 셀폰의 디자인 팀은&amp;nbsp;좁쌀만한 글자로 멋내는 데만 신경쓰지 말고 실용적인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32/blog/2008/02/24/06/31/47c090a655800&amp;filename=lg_mine_600_clockbigletter_F.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32/blog/2008/02/24/06/31/47c090a655800&amp;filename=lg_mine_600_clockbigletter_F.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FONT color=#721947&gt;시간을 나타내는 글짜는 매우 커 잘 보입니다&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721947&gt;날짜와 요일은 왜 이렇게 크게 하지 않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LG 셀폰은 글짜도 작지만 더불라인으로 글짜를 만들어 놔 난시로 눈이 피곤할 때는 더불라인의 글의 선이 4개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셀폰도 LG 것이었는데 셀폰 크기가 더 작고 글짜도 거의 비숫한 사이즈였는데도 불구하고 글짜를 그럭저럭 읽을 수 있었던 것은 글짜의 라인을 샤프하고 보색 대비로 디자인 해 놔&amp;nbsp;읽을 수 있었지요. 하지만 풀 키보드 LG 셀폰은 멋에만 치중하고 기능의 실용성을 무시하여&amp;nbsp;내 시력으로는 도무지 날짜를 읽을 수 없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내용 처음엔&amp;nbsp;편지 써 팩스로 보낼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amp;nbsp;아무래도 블로그 글로 올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하여&amp;nbsp;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이유는 블로그의 저력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내 블로그 글은 가끔 생각지 못한 사람들이 읽지요.&amp;nbsp;그런 특이한 경험&amp;nbsp;두 번 경험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lt;STRONG&gt;첫 번째&lt;/STRONG&gt;는 대한항공의 여객기가 소련 영공에서 격추된 사실의 내막을 방영한 히스토리 채널의 내용을 토대로 글로 써서 올렸더니 대한항공의 고위층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상무의 고위직 임원이 매우 조심스러운 언조로 정중히 나의 글을 삭제해 달라는 부탁을 했지요. 그 전 내가 글을 올리던 신문사 블로그 운영자를&amp;nbsp;통해 나의 연락처를 알아 연락을 취하고자 했던 것입니다.&amp;nbsp;하지만 나는 그런&amp;nbsp;신문사의 연락을 받고&amp;nbsp;내가 전화를 할터이니 내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전화하여 대한항공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사실을 은폐하려는 것은 오히려 더 부정적이 효과만 난다는&amp;nbsp;사실을 말하고 사실은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좋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한항공에서는 내가 대한항공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일부러 그런 글을&amp;nbsp;써 올린 것으로 오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대한항공의 국가에 대한 경제적 업적은 훌륭하고 창업자 조중훈 씨를 경영인으로서 매우 존경한다는 말을 했지요. 절대 대한항공에 대한 캐랙터 저격(character assassination) 같은 의도로 글을 쓴 게 아니라 했습니다. 경영상 대한항공에 대하여 좀 아쉬운 게 있다면 기내 금연을 아시아나항공보다 5년 정도 지연한 게 오점으로 남는다는 말만 남겼을 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두 번째&lt;/STRONG&gt; 블로그가 파워풀하다는 경험은 자동차에 대한 글 때문이었습니다. 내 글은&amp;nbsp;한글이기 때문에 한국사람들만 읽는 것으로 생각했지 외국인이 읽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lt;U&gt;Daum&lt;/U&gt; 과 &lt;U&gt;조선일보&lt;/U&gt;에 올린 나의 자동차에 대한 글을 미국의 자동차 회사에서&amp;nbsp;읽고 있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 12월 미국의 신생 자동차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Tesla Motor라는 회사인데 램보기니나 페라리 같이 스포티하게 차를 디자인 생산하는 뉴 오토메이커입니다.&amp;nbsp;자동차 동력 생산을&amp;nbsp;휘발류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엔진을 통해 생산하는 게 아니라&amp;nbsp;전기의 힘으로&amp;nbsp;차를 굴립니다. 이 회사의 미래가 밝은 편인데 여기에 대한 내용을 미국의 유수 TV인 ABC, NBC, CBS. CNN에서 뉴스 방송을 여러번 내보냈답니다. 그런데 이 자동차 회사에서 나보고 회사를 방문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나는 크리스마스 때 약 삼사일 시간이 있어 그때라면 방문할 수 있을 지 몰라도 다른 때는 시간이 없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 때는 회사가 쉬기 때문에 시간상 맞지 않다고 하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이 때 알았죠. 내 글은 한국 사람들만 읽는게 아니라 미국사람들도 읽고 있다는 사실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하나 궁금한 것은 미국인들이 내 글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할까&amp;nbsp;하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을 사 번역하여? 아니면&amp;nbsp;사진만 보고 그럴 듯한 내용이 있을 것 같아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찌됐든, 미국 회사에서도 내 글을 읽는데 LG에서 못 읽을리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amp;nbsp;이 글을 LG가 읽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G셀폰 디자인 하시는 분들, 이 글을 읽는다면 다음의 말을 잊지 말아주세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4ff75&quot; color=#000000&gt;섬세한 디자인도 좋지만 실용성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셀폰&amp;nbsp;글자는 좀 크게!! 폰트는 더블라인이 아닌 싱글라인으로. 글자와 백그라운드 색상은 보색 대비로.&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글자만 제대로 읽을 수 있었으면&amp;nbsp;이번엔 삼성이 아닌 LG 폰을 사용하고 있을 터인데 좀 아쉽구만요. ^^&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LG 셀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LG 셀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LG 휴대폰 반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LG 휴대폰 반품&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날개 하나로만 비행한 F-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9177047"/>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9177047</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8-02-09T00:33:18Z</updated>
	    <published>2008-02-09T00:33: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s2.flvs.daum.net/files/13/17/29/57/9267688/thumb.jpg.edit&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History Channel 이 밝히는 F-15 개발 과정과 한 날개 잃고도 비행한 F-15 이글 전투기의 내막&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UCC: History channel&amp;nbsp;edited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행기가 날개 하나로만 비행할 수 있을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비행기가 오른쪽 날개 하나가 사고로 완전 파된 상황에서 왼쪽 날개 하나로만 비행하여 안전 착륙한 사실이 있다. 그 비행기는 다름아닌 F-15C 이글(Eagle) 전투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1/blog/2008/02/09/00/20/47ac73569cf02&amp;filename=onewing_.jpg')&quot;&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25/blog/2008/02/09/00/21/47ac7394275e1&amp;filename=onewing_.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25/blog/2008/02/09/00/21/47ac7394275e1&amp;filename=onewing_.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amp;nbsp;History Channel&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미국의 히스토리 채널은 이런 과거의 사실을 밝히며 F-15의 이라크 전쟁에서의 활약, F-15 이글기의 개발 시기와 동기, F-15의 탄생하게 만들 수 있었던 F-4 팬텀기의 월남전의 비참한 전적과의 비교, 한국전에서&amp;nbsp;찬란한&amp;nbsp;업적을 일군&amp;nbsp;F-86 세이버기의 전과를 말하며 F-15 이글가 어떤 전투기인지 다음과 같이 말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F-15은&amp;nbsp;기존 최신형 한국 전투기의 모체다. F-15 기종은 A, B, C, D, E 5개의 변형기종이 있다. 한국의 F-15은 코리아의 약자인 &quot;K&quot; 를 붙여진 최신예 &quot;F-15K&quot;형을 도입했다.&amp;nbsp;미공군의 최신형 F-15E 전투/전폭기보다 더 성능이 우수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거 거의 30년 간 &quot;F-15&quot; 하면 세계 최고의 전투기로 그 명성을 날렸고 과거엔 미국이 외국에 최우방국에만 판매를 허용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이런 정책의 최초의 수혜국이었다. 1970년대의 대(對) 중동국과의 관계로 정정(政情)이 불안한 중동의 정세를 감안하여 미국이 이스라엘에 획기적으로 F-15를 판매한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일로 훗날 중동국의 최대 산유국 사우디 아라비아는 미국에&amp;nbsp;자국에 F-15를 판매하라고 은근슬쩍 애걸함과 동시에 반면 또 만일 F-15 판매를 거부하면 원유공급에 중대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엄포를 놓았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의식해 사우디에&amp;nbsp;전투능력을 하향조정한 F-15 판매를 허용했다.&amp;nbsp;이스라엘의 공군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중요한&amp;nbsp;항법, 보조연료탱크, 무기장치를 제외했다.&amp;nbsp;앙꼬없는 찐빵을 판매한 것이다.&amp;nbsp;그랬는데도 사우디는&amp;nbsp;흡족해 했다. 당시 F-15 이글은소련의 최신예&amp;nbsp;미그 25를 훨씬 능가하는 전투기로 세계가 두려워 한 전투기였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F-15는 전투 능력에&amp;nbsp;있어서 세계가 두려워 한 전투기였지만 전투기가 어느 정도까지&amp;nbsp;단단하게 만들어진 것 까지는 그 아무도 알지 못했다.&amp;nbsp;그랬는데 이스라엘 F-15 전투기 두 대가 훈련비행 중&amp;nbsp; 충돌하여&amp;nbsp;사고를 내면서 한 F-15 기의 날개가 완전 파괴&amp;nbsp;되었고, 그런 상황에서도 비행을 계속 해 안전 착륙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F-15의 견고함이 상상을 초월하게 만들어졌다는&amp;nbsp;사실이 입증 돼 F-15의 주가가 최고도에 달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히스토리 채널은 또 프로그램을 통해 F-15 이글은 동시에 미국의 전투기 전투능력은 한국전쟁에서&amp;nbsp;적기(북한, 중국, 러시아)를 10:1의 비율로 격추시켰던 과거사의 영광과도 비교했다.&amp;nbsp;1950년 대 당시 미국의 주력 전투기 F-86 세이버 훌륭한 전적을 냈고&amp;nbsp;미국의 1960년대 초 치명적인 전략적 항공기 개발 프로그램을 언급한다. 그 기종은 F-4 팬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F-4 팬텀 전투/전폭기는 미소 양국&amp;nbsp;냉전 시대의 산물이다. 베트남 전쟁같은 양 수퍼파워국 간의&amp;nbsp;대리전이 일어나리라곤 상상 못한 상황에서 개발된 전투/전폭기다. 때문에 F-4 팬텀기는 기관포가 없고 오직 미사일만 장착 돼 제작됐다. F-4 의 타깃 임무는&amp;nbsp;핵무기를 탑재한 소련의 폭격기를 격추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져 이착륙할 때만 시야를 볼 수 있게 디자인 됐다. 때문에 월남전에서 미국의 최신예 F-4는 엄청난 손실을 기록했다. 타 항공기와 합쳐 약 3,000대 가량이 격추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F-4의 적기와의 공중전 전력은 1:1. 한국전에서 F-86 세이버기가 10:1의 비율로 적기를 격추한 것에 비해 실적이 초라하고&amp;nbsp;엄청난 손실이다.&amp;nbsp;공중전에 필수적인 기관포를 장착하지 않고&amp;nbsp;스패로우와 사이드와인더 미사일만이 장착돼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결과 F-4 팬텀은 주로 월맹군의 미그-17기나 미그-19기와 맞붙었는데&amp;nbsp;미사일들의 명중률은&amp;nbsp;14%밖에 되지 않는다. 미사일을 모두 발사하고도 적기가 격추되지 않으면 F-4는 기관포 같은 공격/방어 무기가 없어 도망가야만 했다. F-4 팬텀은 도망 중 미그기의 기관포에 격추 당하거나 소련제 지대공 샘 미사일에 격추당했다.&amp;nbsp;F-4는 미국 최악의 전투기가&amp;nbsp;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에 미국은 1960년대 말 최신예 전투기 개발에 들어간다.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는 약 500여개의 신종 전투기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 중에 당시 맥도널 더글러스가 제시한 F-15 이글이&amp;nbsp;선정됐다. (훗날 맥도널 더글라스는 보잉에 합병.) F-15는 엔진 추진력, 전투 능력, 항법장치, 손쉬운 조종장치, 넓은 시야의 캐노피 등등의 모든 면에서 F-4 팬텀기와 상대되지 않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방영 프로그램의 메인 포인트인 이스라엘 공군의 F-15 이글이 한 날개를 잃고 무사 비행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은 조종사의 순간 판단력이 옳아서다. 공중 충돌로 한 날개를 잃자 비행기는 비행기는 나선형으로 돌며 지상을 향해 곤두박질 했다. 그러나 그 순간 조종사는 초음속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애프너버너를 작동시켜 속력을 오히려 증가시켰다. 일반상식의&amp;nbsp;반대 행동이다.&amp;nbsp;순한 전투기는&amp;nbsp;로켓트&amp;nbsp;같이 날개 없이 중심을 되찾고 계속 비행할 수 있었다. 착륙은 일상적으로 130노트의 속력으로 하는데 약 두배인 250-260노트의 속력으로 착륙하여 중심을 잃지 않고 착륙할 수 있었다고 조종사는 말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5/blog/2008/02/09/00/15/47ac71fa4cfe3&amp;filename=onewing_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5/blog/2008/02/09/00/15/47ac71fa4cfe3&amp;filename=onewing_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amp;nbsp;&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2/blog/2008/02/09/00/23/47ac73f12e49a&amp;filename=onewing_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12/blog/2008/02/09/00/23/47ac73f12e49a&amp;filename=onewing_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두동강이 난 F-15C는 30년 전에 제작되어진 F-15기다. 최초로 제작된 F-15A에 향상된 레이더를 장착하여 F-15C가 되었졌는데 이들 전투기는 공중전에만 쓸 수 있게 만들어져 중력(G-Force)에 약하다. 문제의 사고기는 약 7 G-Force까지만 견딜 수 있다. 그러나&amp;nbsp;미공군의 F-15E기나 한국공군이 사용하는 F-15K는&amp;nbsp;9 G-Force에도 견딜 수 있게 제작되었다. 상부 론제론 같은 부분은 F-15C 기종보다 3배 넘게&amp;nbsp;두껍다&lt;/P&gt;
&lt;P&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35/blog/2008/02/09/00/16/47ac7242d8cc2&amp;filename=200802020256.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35/blog/2008/02/09/00/16/47ac7242d8cc2&amp;filename=200802020256.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F-15 이글이 지난 수십년 간 운용되었지만 단 단대도 적기에 의해 격추된 전적이 없다.&amp;nbsp;약 100여대의 적기를 격추한 기록만 있다.&amp;nbsp;이 프로그램은 제목은 &quot;F-15&quot;. 약 47분 간의 내용으로 제작됐다.&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F-15&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F-15&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날개 나라로 난 비행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날개 나라로 난 비행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F-4&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F-4&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F-86&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F-86&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美 안방 웃음거리 된 한국정치인들 요지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8661045"/>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8661045</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8-01-03T20:55:09Z</updated>
	    <published>2008-01-03T20:55: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STRONG&gt;美 안방 웃음거리 된 한국정치인들 요지경&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s2.flvs.daum.net/files/66/28/5/78/8604801/thumb.jpg.edit&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8d3901&gt;UCC prepared &amp; editted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8d3901&gt;Jan. 2, 2008. Jay Leno's &quot;Tonight Show&quo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8d3901&gt;2300만 미국시청자가 즐겨 본다는 '제이 레노' 투나잇 쇼에&amp;nbsp;방송된 한국 정치인들의 요지경&lt;/FONT&gt;&lt;/P&gt;
&lt;P&gt;&lt;BR&gt;제이 레노 투나잇 쇼를 통해 한국의 정치가 웃음거리 됐네요. 제이 제노는 헐리우드의 작가들이 근간 파업을 하는 바람에 약 5억달라의 손해를 봤다는 말을 합니다.&amp;nbsp;이 말이 끝난 후&amp;nbsp;그 헐리우드의 작가와 프로듀서 사이에 싸움의 한 장면 자신의 몰래 갖고 들어간 셀폰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고 조크를 합니다. 자신도 작가 중 하나라 말하고, 그렇기 때문에 작가들 편을 들었다고 합니다.(이 말은&amp;nbsp;사실.)&amp;nbsp;이번 작가들 파업에 작가들과 프로듀서가 협상을 했는데 그 협상 과정에 한국인들&amp;nbsp;거들었다는 조크를 합니다.&amp;nbsp;협상 과정의&amp;nbsp;협조(?)를 &quot;Creative Process&quot;라는 말로 한국 정치인들이 양측(작가와 프로듀서)의 싸움에 대하여&amp;nbsp;어떻게 싸워야하나에 대한 &quot;창의력&quot;의 도움을 줬다는 식으로 조크를 합니다. 방청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You know. It's interesting. I was able to sneak my camera phone into one of the negotiations, between the writers and producers. And the&amp;nbsp;writers are correct, by the way.&amp;nbsp;I'm a writer. I'm inside of the writers. I've shot some cell phone footage(s). This was not a pretty. Just&amp;nbsp;given a way how the negotiations are going.&amp;nbsp;Take a look. (한국 정치들인&amp;nbsp;싸우는 장면이 보이고...) See, as you can see&amp;nbsp;its [fists] getting involved. I don't...~~&amp;nbsp;I don't...~~ I don't know people are realized [that] how many Koreans are involved in the creative process... (방청석 웃음) iN THE CREATIVE PROCESS...&quot; &lt;/P&gt;
&lt;P&gt;&lt;FONT color=#307f00&gt;(조크기 때문에 문법과 거리가&amp;nbsp;먼 말을 많이 합니다. 일상 대화는 한국말이나 영어 다 그렇습니다. 특히 조크는 더 그렇죠. 괄호 ([ ]) 를 한 곳은 이해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말하지 않은 단어나 귀에 들리지 않는 말을 이해를 위해 넣은 겁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lt;/P&gt;
&lt;P&gt;근간 헐리우드 작가협회는 2달간의 파업하는 동안&amp;nbsp;TV는&amp;nbsp;재방송을 주로 했습니다.&amp;nbsp;파업을 마치고 어제(1월2일) 제이 레노의 투나잇쇼 첫 정규방송을 했는데 그동안 제이 레노는 한국의 정치상황을 TV 뉴스를 통해 깊이 관찰했는지 파업이 해제된 첫 날 한국의 정치상황과 헐리우드 작가의 파업을 연관시킨 조크를 했는데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제이 레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이 레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한국정치 주먹다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정치 주먹다짐&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위대한 토론가 (The Great Debater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8588754"/>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8588754</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12-29T05:21:21Z</updated>
	    <published>2007-12-29T05:21: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STRONG&gt;위대한 토론가 (The Great Debaters)&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연: 덴젤 워싱턴, 포레스트 위타커&lt;/P&gt;
&lt;P&gt;감독: 덴젤 워싱턴&lt;/P&gt;
&lt;P&gt;장르: 인종차별&amp;nbsp;교육 역사 드라마&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26/blog/2007/12/29/05/04/477556c160113&amp;filename=Poster_this.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26/blog/2007/12/29/05/04/477556c160113&amp;filename=Poster_this.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덴젤 워싱턴이 양날개를 달았다. 연기자와 감독으로써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린다. 마약범죄의 두목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낸&amp;nbsp;&quot;아메리칸 갱스터&quot; 통해서&amp;nbsp;오스카 후보에 오를 수 있다는&amp;nbsp;전망이 나오고 있는 찰라에 또&amp;nbsp;&quot;The Great Debaters&quot;를 25일 크리스마스 데이에 미전역 1167개의 스크린을 통해&amp;nbsp;개봉해&amp;nbsp;오스카 감독상까지 넘보는 일을&amp;nbsp;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 번 오스카 &quot;The Last King of Scottland&quot;를 통해 남우상을 거머 쥔 포레스트 위타커도 덴젤 워싱턴과 마찬가지로 또 훌륭한 연기를 보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 &quot;The Great Debaters&quot;는 흑인 민권운동의 한 이정표를 장식한 내용을 다룬&amp;nbsp;'멜빈 톨슨'이라는 한&amp;nbsp;교수의 교육자로서의 성공과&amp;nbsp;궁극적으로 흑인 전체의 민권쟁취 승리를 이끌어 낸 내용을 다뤘다. 톨슨 교수가 이끄는 토론팀은 한때 10년 연속 우승한 전적을 자랑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스토리는&amp;nbsp;간디의 &quot;대(對)정부 민중 불복종(Civil Disobedience)&quot;과 &quot;비폭력(Non-violence)&quot; 운동을 통해 백인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에 대한 부당성 호소하고 이 과정에 잊혀진 흑인의 영웅을 찾아내는&amp;nbsp;내용도 보여진다.&amp;nbsp;주인공 역은 덴젤 워싱턴이&amp;nbsp;맡았으며 동시에 영화도 감독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7/blog/2007/12/29/05/00/477555d6d5302&amp;filename=DW_camera.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7/blog/2007/12/29/05/00/477555d6d5302&amp;filename=DW_camera.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영화는 겉으로 최소한 정치적 성격을 배제한 흔적이 많은 게 필자가 예상한 바와 다르다.&amp;nbsp;민권운동가의 시가행진이 없으며 톨슨 교수의 부당한 구속에 대한 주민의 항의 장면만 나오는 게 그렇게 보이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치적 내용을 말한 흔적은&amp;nbsp;톨슨 교수가 노동단체 설립에 대한 타당성을 주장하는 집회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amp;nbsp;집회는 흑인들을 위한 게 아닌 당시 텍사스 주 시골의 백인들에게 깨우치기 위한 집회다.&amp;nbsp;흑인의 민권운동을 쟁취하고자 하는 내용과 무관하다.&amp;nbsp;이 점 다른 인종적 민권쟁취를 다룬 영화를&amp;nbsp;통해서 볼 수 없는 이면(異面)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부분 흑백 인종 갈등은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양상을 띠우며 있는 자가 없는자를 멸시, 무시, 차별, 박대하여 일어나는 데&amp;nbsp;주인공 톨슨 교수는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quot;Education&quot;이라 강조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quot;Education&quot;은 분야마다 다르다.&amp;nbsp;남들에게 자신의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려면 언변이 남달라야 한다.&amp;nbsp;언변은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은 말로 대중에게&amp;nbsp;설득력 있게&amp;nbsp;전달해야 대접을 받는다고 말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8/blog/2007/12/29/05/06/4775572d2b34e&amp;filename=blackboard_DW.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8/blog/2007/12/29/05/06/4775572d2b34e&amp;filename=blackboard_DW.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교수는&amp;nbsp;인종적 차별에 대한 극복 신념을 설득력 있는 토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실력을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흑인 역사학을 가르치는 교수지만 토론에 대하여 더 열정적 열의를 보이고 제자들을 열심히 가르치고&amp;nbsp;학생들도 교수의 지도에 순응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토론의 클라이맥스는 하버드 대학의 초청을 받아 하버드의 백인 학생들과 토론해 승리를 이끄는 데 있다. 이 과정 순탄치 않다. 하버드로부터&amp;nbsp;초청받기 전까진 험난한 길을 걷는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시 백인학생과 흑인학생토론 자체를 벌인다는 게 불가능 했다.&amp;nbsp;그러나 와일리 컬리지 토론팀이&amp;nbsp;토론에서 계속 승리를 이끌자&amp;nbsp;백인 대학교 오클라호마 시티 유니버스티에서 와일리 대학에 최초로 초청장을 보낸다.&amp;nbsp;조지아,&amp;nbsp;SMU(Southrern Methodist University), 하워드(Howard: 워싱턴 소재의 흑인 유니버스티) 대학교들도 초청장을 보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11/blog/2007/12/29/05/07/47755795167a2&amp;filename=class.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11/blog/2007/12/29/05/07/47755795167a2&amp;filename=class.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제일 마지막 초청장을 보내온 곳은&amp;nbsp;세계 최고 명문 하버드 대학.&amp;nbsp;워싱턴 소재의&amp;nbsp;하워드 대학에서 첫 패배를 맛 본 후다. 첫 패배로 의기가 소침한 상태인데 하버드 대학에서 초청장이 날아왔으니 와일리 대학 토론팀은 신이 난다.&amp;nbsp;토론을 승리로 이끌리 위한 만반의 준비를 더 열심히 한다. 그러나 보스턴 케임브리지에 소재한 하버드 대학에 도착하니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전한다.&amp;nbsp;와일리 대학의 토론팀은 주임교수의 준비한 토론자료를 중심으로 토론을 벌였다며&amp;nbsp;하버드 대학은&amp;nbsp;이것 받아들을 수 없다며 학생 본인들이 자료을 48시간 내에 준비하여 토론에 임해야 한다는 명이 내려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8시간 동안&amp;nbsp;학생들은&amp;nbsp;밤낮 책에 파묻혀 토론주제를 승리를 이끌만한&amp;nbsp;자료를 찾는데&amp;nbsp;토론 주제는&amp;nbsp;&quot;법과 질서&quot;라는 말로 간략하게 말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와일리 대학 팀은&amp;nbsp;법과 질서는 양심을 동반한 대다수 민중의 비폭력 민중 저항에서 나온다는 언조로 토론을 시작한다. 그 예로 간디의 인도에서의 식민주의 통치국&amp;nbsp;영국이 통치에 대한 비폭력 저항운동(Non-violent civil disobedience)이 성공적이 이끌어지고 있는 것을 언급한다.&amp;nbsp;이 과정에 수백명의 인도인들이 영국총독부 군인의 총탄에 맞아 죽었지만 질서가 유지된다는&amp;nbsp;주장을 편다.&amp;nbsp;이게 설득력 있게 어느 정도 관중의 마음을 뚫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5/blog/2007/12/29/05/09/477557dc816d8&amp;filename=whitaker_DW.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5/blog/2007/12/29/05/09/477557dc816d8&amp;filename=whitaker_DW.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하버드 대학 팀은&amp;nbsp;반대&amp;nbsp;논리를 편다. 그렇게 해서 얻은 게 무엇이냐고 반박한다. 그 것은 &quot;무정부상태(anarchy)&quot; 상태만 초래해 결과적으로 더 질서가 파괴되어 민중에게 더 피해가 간다는&amp;nbsp;식으로 더 설득력 있는 언변을 토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와일리 대학은&amp;nbsp;주춤한다. 설득력 있는 반박을 말해야 하는데 하버드 대학 팀의 &quot;무정부주의(anarchism)&quot;로 인한 피해가 더 크다는 논리가&amp;nbsp;너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져 책을 통하여 찾은 자료로서는 논리적 재반박을 펼칠 수 없다는&amp;nbsp;생각을&amp;nbsp;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토론의 마지막 맞대결을 벌이는 주인공은 14살의 대학생 제임스 파머는 예상을 깬다.&amp;nbsp;상대&amp;nbsp;토론 팀에 멋진 일격을 가할 수 있는&amp;nbsp;한 사건을 머리에 떠올린다.&amp;nbsp;얼마 전&amp;nbsp;백인으로부터 가족이&amp;nbsp;당한 봉변 사건을 말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버지가 백인으로부터 수모를 당했을 때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quot;폭력(violence)&quot;와 &quot;비폭력(non-violence)&quot;을 쓸 수 있는&amp;nbsp;선택권이 있었다고 한다.&amp;nbsp;이런 상황에서 전자(前者)와 후자(後者)를 놓고 어떤 것을 선택하겠냐고 관중석에 질문한다.&amp;nbsp;관중석을 준엄히 쳐다본 후&amp;nbsp;자답한다. 중엄한 표정으로 &quot;후자(latter)&quot;를 택하겠다고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36/blog/2007/12/29/05/09/4775580186e18&amp;filename=girl.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36/blog/2007/12/29/05/09/4775580186e18&amp;filename=girl.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하버드 대학&amp;nbsp;강당 분위기가 반전된다.&amp;nbsp;폭력에 의한 질서 유지는 비폭력의 무정부 상태만 못하다는 무언의 공감대가 이뤄진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학교는 발표를 내고&amp;nbsp;토론 챔피온십은 와일리 대학 으로 돌아간다.&amp;nbsp;토론과&amp;nbsp;챔피온십 발표는 전국 라디오로 방송&amp;nbsp;되어&amp;nbsp;이 사건(?)은&amp;nbsp;훗날 흑인의 하버드와 백인에 대한 승리사(史)로&amp;nbsp;새겨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는 끝 장면이&amp;nbsp;보기 드물게 좋다.&amp;nbsp;흑인에 대한 전형적 고정관렴을 뒤엎고 완벽한 논리 무장으로 백인의 콧대를 꺾는 게 한 예다. 토론의 승리를 장식한 깨끗한 마무리 장면은 영화 작품으로서의&amp;nbsp;평도 관객이 하는&amp;nbsp;듯 한&amp;nbsp;느낌을 주고,&amp;nbsp;영화가&amp;nbsp;정치적 논리로 폭력/비폭력을 옳고 그름을 가린 게 아니라 비정치적 단순한 상식적 논리를 통해 위대한 진리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여&amp;nbsp;이 점이&amp;nbsp;더 좋은 영화로 만들어지게 된 것&amp;nbsp;같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록 한국에서는 현재 상영되지 않지만 &lt;STRONG&gt;A+&lt;/STRONG&gt; 이상도 받을 수 있는 영화로&amp;nbsp;잘 만들어져 기회가 되면 관람하라고 적극 추천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영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덴젤 워싱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덴젤 워싱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위대한 토론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위대한 토론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The Great Debaters&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he Great Debaters&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포레스트 위타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포레스트 위타커&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화,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8562912"/>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8562912</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12-27T05:03:11Z</updated>
	    <published>2007-12-27T05:03: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STRONG&gt;영화, &quot;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quo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연: 러셀 크로우, 덴젤 워싱턴&lt;/P&gt;
&lt;P&gt;감독: 리드리 스캇&lt;/P&gt;
&lt;P&gt;장르:&amp;nbsp;마약범죄 역사 드라마&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3/blog/2007/12/27/04/29/4772aba34a168&amp;filename=Poster_AmericanGangster.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3/blog/2007/12/27/04/29/4772aba34a168&amp;filename=Poster_AmericanGangster.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영화 &quot;&lt;EM&gt;American Gangster&lt;/EM&gt;&quot;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quot;2000년대 판 &lt;EM&gt;French Connectin&lt;/EM&gt;&quot; 이라 말할 수 있다.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 내용, 마약 밀매집단과 이들을 검거하려던 형사들의 활약, 뉴욕을 배경으로 한 사건&quot; 등등에 비슷한 점이 적지 않아서다. 두 영화의 다른 점이 있다면 &quot;프렌치 커넥션&quot;은&amp;nbsp;영화 끝이 달갑지 못한 것이다. 몸통 범죄자를 잡지 못하고 대신 형사가 형사의 총에 죽음을 당한 것이고, &quot;아메리칸 갱스터&quot;는&amp;nbsp;범죄자도 소탕하지만 경찰 내부의 부패까지 청소한다는 점이다. 이런 &quot;형사-경찰-범죄자&quot;에 대한 삼각관계 진행은 영화의 두 주인공에&amp;nbsp;의해 매끄럽게 잘 진행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러셀 크로우와 덴젤 워싱턴이 출연하는 영화는 대부분 그 특색이 있다. 단순 흥미위주의 영화가 아닌 역사의 이슈를 재조명하고 불행한 과거사를 미화시키는 점이 그것이다.&amp;nbsp;때문에 관람객은 이들의 영화를 보는 순간엔 언론을 통해 알았던 과거사와&amp;nbsp;영화관의 스크린을 통해 뿜어내는&amp;nbsp;역사적 재조명 사실을 놓고 혼란에 빠트리기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33/blog/2007/12/27/04/27/4772ab3c8a06d&amp;filename=two_carlooking_3.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33/blog/2007/12/27/04/27/4772ab3c8a06d&amp;filename=two_carlooking_3.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러셀 크로우가 과거 이런 혼란에 빠지게 만든 영화는 &quot;뷰티풀 마인드(&lt;EM&gt;A Beautiful Mind&lt;/EM&gt;)&quot;다. 프린스턴 출신의 천재적 물리학자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을 밝힌 영화지만 이 영화가 나온 후 그 비판은 끊이지 않았다. 영화의 주인공 '존 내쉬' 교수의 실체는 사실과 다르다는 설(說)이 사회 각분야에서 제기되어서다.&amp;nbsp;덴젤 워싱턴이 주연한 &quot;허리케인(&lt;EM&gt;Hurricane&lt;/EM&gt;)&quot; 영화도 한 흑인의 복서의 살인누명을 조명하여 그의 결백을 주장하여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 영화로 인하여 살인누명을 쓴 복서의 실제 사생활이 하나하나 자세히 들어나면서 영화가 만들어진 의도가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 &quot;아메리칸 갱스터&quot;도&amp;nbsp;위의 두 영화와 같이 역사적 사실을 오도하는 내용이&amp;nbsp;담긴 내용이 다분히 있다. 우선 영화의 주인공 덴젤 워싱턴(프랭크 루커스 역)은 흑인 마피아의 갓파더(god father)로 통할 정도로 어마어머한 범죄조직의 수장이었다.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 그가 동남아시아로부터 들여온 마약의 판매대금이 하루 백만 달러 정도였다 하니&amp;nbsp;실제 인물 프랭크 루커스의 사회의 부정적 위상과 영향력이 어떠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amp;nbsp;영화는 이런 인물을 어떤 면에서 영웅화 된 느낌을 느끼게 게 선과 악의 정체성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소지를 보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범죄조직의 대명사 &quot;마피아&quot; 하면 이탈리안 조직으로 통한다. 그것도 이태리의 시실리 섬 출신이 조직을 움직여야 진짜 마피아 라는 말을 듣는다. 때문에 비(非) 이태리인이 '마피아'라는 이름을 내걸고 범죄조직을 운영한다면 그것은 중국이&amp;nbsp;유명브랜드를 짝퉁으로 만들어 시중에 유포하는 것과 같은 곱지않은 눈초리를 받는다. 그렇지만 가짜 명품의 짝퉁의 영향력이 커지면 단순한 눈초리가 아닌 견제가 따르고, 그 견제 후엔 대가를 치룬다. 마치 중국이 장난감에 납성분 페인트를 칠하여 한참 신나게 제품을 팔다 결국 미국정부의 제제를 받아 시장에서 퇴출 되어진 수난과 같은 과정 같이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8/blog/2007/12/27/04/39/4772adf701f44&amp;filename=pictures_looing_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8/blog/2007/12/27/04/39/4772adf701f44&amp;filename=pictures_looing_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1/blog/2007/12/27/04/34/4772acacd1f7c&amp;filename=two_pep_2.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흑인 마약범죄 두목 '프랭크 루커스'가 그런 과정을 걷는다. 그러나 중국의 짝퉁과 불량제품을 만들어 세계 시장을 혼란시키는 과정과 정 반대의 길을 걸어 나름대로의 범죄조직으로 성장하고 진품 이태리인의 범죄 조직체 '마피아'의 아성까지 넘보다 자멸의 끝을 본다는 게 영화 &quot;아메리칸 갱스터&quot;의&amp;nbsp;핵심 줄거리가 된다는&amp;nbsp;풀이 해석이&amp;nbsp;가능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뉴욕의 할렘 빈민가 한&amp;nbsp;흑인이 이태리인의 마피아 조직까지 넘볼 수 있을 정도로 조직체를 급성장시킬 수&amp;nbsp;있었던 이유는 &quot;진품&quot; 조달에 있다. 즉 마약의 순도가 스트릿 마켓에서 볼 수 없는 최고농도를 제조하여 소비자에게 팔아 소비자의 신임을 얻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반 시중에 판매되는 코케인은 그 순도가 80% 이상이면 괜찮은 것으로 평가된다. 즉 진짜 코케인에 약 20%는 밀가루 같은 불순물을 섞어 판다는 뜻이다. 순도가 낮은 것은 50% 이하까지도 내려간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불순물을 섞어 물건을&amp;nbsp;고순도의 진품 값에 판매한다면 그 이익은 올라간다. 영화는 이 점을 부각시키며 프랭크 루커스는 가짜를 배제한 진품 판매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 최고의 마약 기업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것도 진품이면서 가짜가 판매되는 값보다 반 값으로 판매하니 이 제품의 인기도는 최정절에 달하고 마약 판매로 인한 수익은 엄청 불어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4/blog/2007/12/27/04/38/4772adaec39f6&amp;filename=blk_family_식당_6.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4/blog/2007/12/27/04/38/4772adaec39f6&amp;filename=blk_family_식당_6.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이런 진품을 조달해 주는 곳은 당시 미국의 수렁텅이 전쟁이 진행되는 베트남. 프랭크 루커스는 전쟁의 위험을 무릎쓰고 타일랜드를 거쳐 베트남까지 들어가 진품을 조달한다. 그러나 그 아무리 진품을 조달받아 판매한다 해도 중간 유통 마진이 많으면 낮은 값으로의 판매는 불가능해진다.&amp;nbsp;이 점을 오래 전 간파한 프랭크 루커스는 1960년대부터 서서히 디스카운트 대형 마트가 우후죽순으로 들어서면서 시얼즈, K-마트, 월마트 등등이 훗날 성장가도를 달렸던 과정과 복사판으로 유통 마진을 없앤다.&amp;nbsp;마약을&amp;nbsp;현지서 직접 조달하여 중간 유통상을 배제한 다이렉트(direct) 세일즈에 나섰는 데 이게 잘 먹혀 들어가 성공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99% 이상의 순도 코케인을 미국내 유입은 쉽지 않다. 그것도 10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양의 첫 유입은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군용기를 이용한 유입은 용이하다. 세관의 조사가 없다. 그리하여 프랭크 루커스는 한 군인을 접촉하여 그에게 뇌물을 제공한다. 군인은 전쟁터에서 매일 수없이 죽어가는 미군병사의 시체를 담은 관(棺)에 교묘한 방법으로 코케인을 넣어 미국으로 공수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약 판매는 뉴욕의 116가에서 주로 이뤄진다.&amp;nbsp;진품의 코케인이 순도가 낮은 가짜 코게인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니 뉴욕과 뉴저지 경찰이 소탕 작전에 나선다. 그러나 두 관할 경찰서의 형사들은 각각 다른&amp;nbsp;행보를 걷는다. 뉴욕 경찰의 형사들은 스트릿 마약 판매책을 검거하고 마약을 압수한다. 이 마약은 증거물로 경찰서로 들어가지만 다시 빼내어 마약 장사꾼에게 재판매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뉴욕 경찰의 부패를 목격한 다른 경찰은 러셀 크로우. 러셀 크로우는 뉴저지 주 경찰서의 &quot;리치 로버츠&quot; 형사로 열연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흑인 마피아는 마약을 조달해 판매해 엄청난 돈방석에 앉고, 뉴욕 경찰은 흑인 마피아(덴젤 워싱턴)가 버는 돈을 갉아 내 먹으며 부를 쌓고, 뉴저지 주 경찰서 형사(러셀 크로우)는 순밀도 코케인 조달 범죄조직을 소탕하면서 동시에 뉴욕 경찰과 형사들의 부패도 함께 척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3/blog/2007/12/27/04/34/4772acdfb506a&amp;filename=money_8.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13/blog/2007/12/27/04/34/4772acdfb506a&amp;filename=money_8.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하지만&amp;nbsp;의협심에 불탄 뉴저지 주 형사 러셀 크루우의 수사 과정은 쉽지 않다. 자신과 같이 청렴한 형사로 생각했던 파트너 형사도 마약과 돈에 물들어 범죄를 저지른다. 그는 형사라는 직책을 남용하여 돈과 마약을 갈취하는 데 이 과정에 살인을 저지른다.&amp;nbsp;이런 사실을 안 러셀 크로우는 갈등하는 데 결국 도덕적 본능에 순응하여 진실 된 형사의 길을 걷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편 순도의 코케인 판매로 마약 소비자들로부터 명성(?)을 얻고 엄청난 부(富)도 쌓은 덴젤 워싱턴은 흑인의 밀리언에어로 부상해 외형적으로 자선가 같은 행동도 나타낸다. 겉으론 가난한자를&amp;nbsp;도와 선인(善人)의 이미지를 구축한다.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고&amp;nbsp;교회도 열심히 출석한다. 판매책은 대부분 인척관계로 구성하고 노스캐롤이나 주 홈타운의 순박한 청년들을 쓴다. 자신을 배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방책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5/blog/2007/12/27/04/30/4772abed966b9&amp;filename=mother_slap_son_5.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5/blog/2007/12/27/04/30/4772abed966b9&amp;filename=mother_slap_son_5.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부패한 뉴욕 경찰과 형사도 편승하여 부(富)를 키운다. 범죄자와 치안의 최일선책들이 담합(?)하여 기승을 부리면 부패와 거리가 먼 경찰이 이들의 검거도 힘들고 기소도 힘들다.&amp;nbsp;적절한 사법절차를 밟아야 검거와 기소가 가능한데&amp;nbsp;로컬(local) 경찰들이 부패하는 바람에 범죄조직의 척결이&amp;nbsp;불가능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날로 기승하는 마약범죄의 증가는 닉슨 행정부의 눈에 띤다. 베트남에서 수없이 죽어가는 젊은 병사들로 인하여 반전 데모가 일어나는데 이들이 제공하는 뉴스의 촛점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해 닉슨 대통령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다.&amp;nbsp;연방수사기관에 마약범죄 소탕령을 내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연방정부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형사 러셀 크로우의 수사는&amp;nbsp;녹록지 않다.&amp;nbsp;하지만 범죄소탕에 대한 열기는 식지 않아 법학공부를 병행한다.&amp;nbsp;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 시험을 보고 시험에 합격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1/blog/2007/12/27/04/34/4772acacd1f7c&amp;filename=two_pep_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11/blog/2007/12/27/04/34/4772acacd1f7c&amp;filename=two_pep_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러셀 크로우는 마약범죄의 수장 덴젤 워싱턴을 소탕하고 뉴욕의 부패 경찰관과 형사들까지&amp;nbsp;체포로 몰고가고&amp;nbsp;부패 경찰관과 형사들은 구속 된다.&amp;nbsp;악명 높은 뉴욕의 형사&amp;nbsp;'트루포'는 체포 임박을&amp;nbsp;권총으로 자살하는 데 이 장면은&amp;nbsp;선이 악을 무릎꿇게 하는 클라이맥스가 된다.&amp;nbsp;주인공 덴젤 워싱턴(프랭크 루커스)는 교회에서의 예배를 마친 후 밖에서 기다라는 러셀 크로우(리치 로버츠)에 의해 체포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6/blog/2007/12/27/04/32/4772ac3f40c74&amp;filename=crooked_cop_denzel.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영화 &quot;아메리칸 갱스터&quot;의 특징은&amp;nbsp;단순한 마약범죄 집단의 흥망성쇠를 그린 게 아니다. 이태리인이 그동안 장악했던 마피아 조직을 넘 본 한 흑인의 대담함을 보여준 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장면들이 간간히 보이는 데 이것은 경우에 따라 인종적 화이트 파워(White Power)와 블랙 파워(Black Power) 간의 자웅을 겨루는&amp;nbsp;한 시대적 이벤트로도 볼 수 있다는 게 흥미를 더해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6/blog/2007/12/27/04/32/4772ac3f40c74&amp;filename=crooked_cop_denzel.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6/blog/2007/12/27/04/32/4772ac3f40c74&amp;filename=crooked_cop_denzel.jpg&quot; border=0&gt;&lt;/A&gt;&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물론 영화는 이탈리언의 마피아에 의한 견제 내용을 특별히 들어나게&amp;nbsp;보여주지 않는다. 단지 흑인이 그런 거대 마약 판매조직을 만들어 마피아에 버금가는 비지니스를 한다는 사실을 놓고 한 백인의 부정적 견해를 밝히는 정도로 프랭크 루커스의 범죄조직을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평가 절하한다. 그러나 사실 이탈리언의 견제는 당시 대단했던 것으로 몇몇 언론이 보도했고, 프랭크 루커스 조직의 소탕에 이탈리언 마피아의 수사기관에 대한 정보 제공을 적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했으니 이 영화의 내용은 &quot;&lt;U&gt;흑인 범죄집단 Vs. 백인 범죄집단&lt;/U&gt;&quot;의 흥망사와 범죄집단의 구조조정(restructuring) 재조명한 영화로도 볼 수 있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의 구성은 거의 완벽하다.&amp;nbsp;의상 소품 등등의 등장은 1970년대를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길거리의 자동차들을 보면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자동차를 엄청 많이 동원하여 그 어떤 장면을 봐도 30-40년 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 영화나 연속극 처럼 얼렁뚱땅 시대를 속여 스리슬쩍 넘어가려 한 흔적은 없다. 이점 '리드리 스캇' 감독의 공이 크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4/blog/2007/12/27/04/42/4772ae84c0723&amp;filename=scott.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4/blog/2007/12/27/04/42/4772ae84c0723&amp;filename=scott.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영화 작품으로서는 최고 점수를 줄 수 있는 데에 반하여 한 역사적 범죄 수장(首將)에 대한 미화적 시도는 이 영화가 오스카 상을 탄 후에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는 염려를 앞서게&amp;nbsp;한다. 앞서 밝혔듯 영화 &quot;뷰티풀 마인드&quot;와 &quot;허리케인&quot;의 전례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만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아메리칸 갱스타&quot;를 오스카 수상 후보작으로 예견할 수 있는&amp;nbsp;것은 36년 전의 영화 &quot;프렌치 커넥션&quot; 때문이다.&amp;nbsp;&quot;프렌치 커넥션&quot; 영화가 1971년도 오스카 상을 탔고 '진 해크맨'이 주연상 까지 거머 쥐었다. 이 영화가 8개의 오스카 후보상으로 올랐었고 5개의 오스카 상을 탄 전적이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quot;프렌치 커넥션&quot;보다 더 잘만들어진 &quot;아메리칸 갱스터&quot;는 적어도 베스트 픽쳐 상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고도 남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972년도 오스카 수상작 말론 브론드의&amp;nbsp;갓파더(&lt;EM&gt;The God Father&lt;/EM&gt;)와 1971년도 오스카 수상작 진 해크맨의 프렌치 커넥션(&lt;EM&gt;French Connection&lt;/EM&gt;)을 영화를 열렬히 사랑했던 팬들이라면 2007년도 작 &quot;아메리칸 갱스터&quot;는 놓치지 않고 꼭 봐야할 영화라 말할 수 있다.&amp;nbsp;적극 추천한다.&amp;nbsp;점수를 준다면 &lt;STRONG&gt;A+&lt;/STRONG&gt; 가 가능하다.&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영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러셀 크로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러셀 크로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덴젤 워싱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덴젤 워싱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아메리칸 갱스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메리칸 갱스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American Gangst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American Gangster&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프렌치 커넥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프렌치 커넥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God Fath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God Father&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리드리 스캇&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리드리 스캇&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갓파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갓파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프랭크 루커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프랭크 루커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마약범죄영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마약범죄영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French Connection&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French Connection&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화, &quot;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8219791"/>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8219791</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12-01T02:50:03Z</updated>
	    <published>2007-12-01T02:50: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STRONG&gt;영화, &quot;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quo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연: 프레디 하이모어 (어거스트 러쉬 역), 케리 러셀 (라이라 노바첵 역), 조나단&amp;nbsp;리스 마이어스 (루이스 코넬리 역)&lt;/P&gt;
&lt;P&gt;감독: 크리스텐 쉐리단&lt;/P&gt;
&lt;P&gt;장르: 뮤직/러브 드라마&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32/blog/2007/11/30/15/58/474fb48b4934e&amp;filename=Auugst_Rush_Poster_450pix_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32/blog/2007/11/30/15/58/474fb48b4934e&amp;filename=Auugst_Rush_Poster_450pix_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잘 만들어진 영화는&amp;nbsp;챤~ 한 감동을 자아낸다. 순수한 예술 영화는 감동과 더불어&amp;nbsp;재능도 함께 보여준다. 다른 학문은 어느 정도의 노력만 하면 일정 수준에 도달하여 그 학문에 대한 전문가의 행세를 할 수 있지만 예술가만은 단순한 노력으로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없다. 예술가는 천부적 재능을 갖고 태어나야만 그 분야의 전문가로의 행세가 가능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 &quot;어거스트 러쉬&quot;는 음악의 천부적 재능을 갖고 태어난 한 아이의 험난한 성장 과정을 말한다.&amp;nbsp;어거스트 러쉬는 라이라 노바첵 첼리스트 어머니와&amp;nbsp;루이스 코넬리 기타리스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다.&amp;nbsp;생명의 잉태는&amp;nbsp;두 사람의 원나잇 스탠드에서 이뤄진다.&amp;nbsp;뉴욕의 한 콘서트가 끝난 후&amp;nbsp;두 연인은 눈이 맞아&amp;nbsp;루이스&amp;nbsp;밴드가 기거하며 연주 연습을 하는 한 건물의&amp;nbsp;옥상 의자에서 잠자리를 갖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26/blog/2007/11/30/16/14/474fb83322ac5&amp;filename=band.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26/blog/2007/11/30/16/14/474fb83322ac5&amp;filename=band.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5/blog/2007/11/30/16/14/474fb83ad7370&amp;filename=chello.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5/blog/2007/11/30/16/14/474fb83ad7370&amp;filename=chello.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원나잇 스탠드는&amp;nbsp;일반적으로 정신적 사랑을 배제한 육체적 정욕을 체우기 위한 풋내기 사랑의 행위로 끝난다.&amp;nbsp;영화 &quot;어거스트 러쉬&quot;는&amp;nbsp;그러나 고귀한&amp;nbsp;사랑으로&amp;nbsp; 전개되고&amp;nbsp;소중한 생명력과 사랑의 환희를&amp;nbsp;말한다. 그 끈질긴 생명력은 어머니의 교통사고로 사산(死産)될 수 있는 상황인데도&amp;nbsp;아기는 세상의 빛을 본다. 그러나 태어난 아기는&amp;nbsp;의식 잃었던 산모를&amp;nbsp;아기의 외조부가 딸을 속이고&amp;nbsp;남에게 입양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4/blog/2007/11/30/15/59/474fb4eb9f8fa&amp;filename=love.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4/blog/2007/11/30/15/59/474fb4eb9f8fa&amp;filename=love.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입양되어 자란 아기는 소년기에&amp;nbsp;가출과 방황을 경험한다.&amp;nbsp;소시얼 워커를 통한 새로운 입양과정이 보여진다. 그러나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는&amp;nbsp;설명하지 않는다.&amp;nbsp;필림이 끊긴듯한 애매모호한 과정으로 전개된다.&amp;nbsp;하지만 인간과&amp;nbsp;정치적 격동기의 발전 역사가 어둠 속에 새 창조의 역사가 쓰여지듯 이 영화도 한 음악천재 아이의 성장과정을 혼탁한 성장 과정에서 영광의 은사를 나타내는 과정으로 묘사되는 데 이게 이 영화 장르의 핵심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소년에 의한 영광이 나타날 수 있는 징조는 음(音)으로부터 보여준다. 단순하게만 들려지는 길거리의 차소리, 지하철 소리, 리볼빙 도어 소리, 길거리의 고성방가, 철재문 닫히는 소리, 등등이 아름다운 음률의 조화를&amp;nbsp;이룰&amp;nbsp;수 있는 조각(piece)으로 들리고 하나의 교향곡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음악적 감각과 재능이 자신도 모르게 나타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불쾌하거나 무관심으로 속의 둔탁한 소리로&amp;nbsp;들리는&amp;nbsp;일상생활 속의 음(音)소리는 음악 신동 어거스트 러쉬의 천부적 청각 센스로&amp;nbsp;달리 해석된다.&amp;nbsp;한 음은 타음(他音)들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선률로 재생된다. 이런 장면들은 마치 신동 모짜르트의 천부적 소질을 연상케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1/blog/2007/11/30/16/07/474fb6972e605&amp;filename=compose.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1/blog/2007/11/30/16/07/474fb6972e605&amp;filename=compose.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이런 재능의 가치는 더 한층 큰 불행을 낳은 앵벌이 포주(?)로부터 발견된다. 로빈 윌리엄스가 이 역할을 한다. 로빈 윌리엄스는 &quot;멕스웰 위저드 월레스&quot;라는 이름으로 뉴욕 시티의 노상 앵벌이&amp;nbsp;기업인(?)이다.&amp;nbsp;집없는 고아 소년 소녀나 집을 뛰쳐나온 아이들에게 주거지를 제공하면서 이들 재능을 이용 착취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거스트 러쉬는 앵벌이 포주의 수하에 있는&amp;nbsp;흑인 소년을 본다. 이 흑인 소년이 연주하는 기타에 시선이 끌리고, 이 기타를 만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음(音)에 대한 천부적 소질을 발휘할 수 있는자질이 발견되는 계기가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거스트 러쉬는&amp;nbsp;흑인 앵벌이 소년을&amp;nbsp;따라간다. 다른 고아들과 간은 앵벌이 연주가들이 거주한다.&amp;nbsp;모두들 나름대로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amp;nbsp;주인공 소년은 여기서 로빈 윌리엄스를 첫 대면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멕스웰&quot;로 불리는 로빈 윌리엄스는&amp;nbsp;사람의 천부적 소질을 알아보는 재주가 있다.&amp;nbsp;연예인이나 체육인의 매니저가&amp;nbsp;갖춘 그런 매니저&amp;nbsp;능력도 있다.&amp;nbsp;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벌어들이는 상술을 발휘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33/blog/2007/11/30/16/09/474fb711d01dd&amp;filename=poju_kid.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33/blog/2007/11/30/16/09/474fb711d01dd&amp;filename=poju_kid.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아들이 죽었던 것으로 알고있던&amp;nbsp;어머니 '라이라'는 이즘&amp;nbsp;자신의 아버지를 통해 아기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접하고&amp;nbsp;모성애 본능을 보인다.&amp;nbsp;핏줄을 찾아 나선다.&amp;nbsp;사방을 수소문하여 아들을 찾아 헤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인공 어거스트 러쉬에게 생명을 준 아버지 루이스는 음악인을 길을 잠시 벗어났다&amp;nbsp;다시 음악인으로 복귀한다.&amp;nbsp;거의 같은 시기에&amp;nbsp;엄마, 아빠, 아들 모두가 음악에 몰입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거스트 러쉬는 노상 앵벌이 연주가로 연주하다 그 재능이&amp;nbsp;음악대학 줄리아드에서&amp;nbsp;발견된다.&amp;nbsp;음악이론을 배우고 음을 오선지에 담아 필하모닉과 협연할 수 있는 실력자로 급성장한다.&amp;nbsp;이에 줄리아드 이사회는 어거스트 러쉬의 재능을 세상에 소개하는 방편으로 뉴욕 센트럴팍 공연을 추진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극적인 장면들&amp;nbsp;너무 허황된&amp;nbsp;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한다.&amp;nbsp;너무 &quot;우연&quot;이라는 장면이&amp;nbsp;많아&amp;nbsp;한국 연속극을 보는 게 아닌가 하는&amp;nbsp;착각도 들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연의 일치 남발은&amp;nbsp;이렇게 진행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타리스트 아버지는 기타를 들고 뉴욕의 거리를 걷다 한 소년 기타리스트 앵벌이를 본다. 꼬마가 기타를 든 귀여운 자태에 반했는지 아니면 음소리를 듣고 시선이 끌렸는지는 몰라도 소년에게 다가선다. 두 사람은 &quot;기타&quot;라는 공통관심사에 시선과 관심이 집중되고 마음이 편할 정도도 통한다.&amp;nbsp;기타의 명품으로 일컷는 &quot;깁슨(Gibson)&quot; 메이커를 보고 두 사람은 서로의 기타를 교환하여 살펴보고 서로의 공통점을 확인한다.&amp;nbsp;두 사람은 서로 부자(父子)의 혈연지간 임을 모르지만 알 수 없는 핏줄의 힘에&amp;nbsp;끌려서인지&amp;nbsp;친근감이 든다.&amp;nbsp;혈육지간 임을 알아차릴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으리라는 상황적 암시가 풍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30/blog/2007/11/30/16/01/474fb52cd13d7&amp;filename=Untitled-1copy.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30/blog/2007/11/30/16/01/474fb52cd13d7&amp;filename=Untitled-1copy.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첼리스트 어머니도 아들 어거스트 러쉬가 공연하기로 한&amp;nbsp;연주회에 초대된다. 이 연주는 라디오 방송에 중계되고 남자가 이 연주를 듣고 공연장으로 달려간다. 남자가 공연장에 갔을 때는 이미 첼리스트의 공연을 끝나고&amp;nbsp;아들 어거스트의 작곡 곡이 연주된다. 어거스트 러쉬가 지휘한다. 첼리스트 어머니는 이미&amp;nbsp;입양을 주선하는 소셜워커를 통해 아들의 모습을 알아냈던 터라 그 사진으로 접한 아들이 지휘봉을 잡고 필하모닉을 연주할 때 감동에 휩싸이고,&amp;nbsp;기타리스트 아버지와 어머니의 곁에서 아들의 지휘 모습을 감동 먹은 모습으로 관람한다. 아들 어거스트는 지휘 중 그 광경을 목격하고 핏줄의 인연에서 나오는 직감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두 남녀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순간 해피엔딩의 오로라가 스크린을&amp;nbsp;감싸고 영화는 곧 막을 내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7/blog/2007/11/30/16/05/474fb6092ab00&amp;filename=conductor.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7/blog/2007/11/30/16/05/474fb6092ab00&amp;filename=conductor.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6/blog/2007/11/30/16/05/474fb621938aa&amp;filename=couple_looking.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6/blog/2007/11/30/16/05/474fb621938aa&amp;filename=couple_looking.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영화는 우연의 일치가 빈번히&amp;nbsp;남발되지만 가슴이 찡해지는 장면이&amp;nbsp;많다.&amp;nbsp;그래서인지 스크린 라이터와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한 생각이 머리에 떠오른다.&amp;nbsp;모짜르트의 소년 시절의 모습도 저러했을 것이라는 자연히 떠오르게 된다.&amp;nbsp;작가의 음악적 재질로 어떠 하다는&amp;nbsp;직감도 든다.&amp;nbsp;감독 크리스텐 쉐리단은 어떤 악기를 다루고 음악 공부를 어느 정도 했는지도 생각 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특히 로빈 윌리엄스의 재치있는 앵벌이 포주(?) 역은&amp;nbsp;익살과 음흉함이 잘 어우러져&amp;nbsp;딱딱하고 허황된 모습으로만 보여질 수 있는 면이&amp;nbsp;코믹한 모습으로도 보여져&amp;nbsp;그 흥미진진함은 극에 달한다.&amp;nbsp;줄리아드 교육과정에서 발휘되는&amp;nbsp;작곡 능력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흥미의 시선을 스크린에서 뗄 수 없게 한다.&amp;nbsp;이런 장면들은&amp;nbsp;이 영화가 매우 잘 만들어졌다는&amp;nbsp;생각을 들게하는 하고도 남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는&amp;nbsp;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보였던 장면이 결국 더 고귀한 사람의 열매로 이루어진 승화된&amp;nbsp;장면에서&amp;nbsp;나타난다.&amp;nbsp;그것은 엄마 아빠의 음악적 재능을 받고 태어난 아들의 성공에 의해 이뤄지는 장면으로 절정을 이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0/blog/2007/11/30/16/12/474fb7e51b714&amp;filename=kid_williams.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0/blog/2007/11/30/16/12/474fb7e51b714&amp;filename=kid_williams.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33/blog/2007/11/30/16/09/474fb711d01dd&amp;filename=poju_kid.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이 영화에 점수를 준다면 &quot;B+나 A-&quot;가 가능하다.&amp;nbsp;영화는 하룻밤 정사가 육욕을 불태우는 단순한 관계가 아닌 진정을 사랑을 말했고, 또 그 관계는 한 생명을 잉태하여 한 음악의 천재를&amp;nbsp;낳게 했으며,&amp;nbsp;태어난 새생명은&amp;nbsp;노상의 앵벌이 연주꾼의 과정의 통하여 음대의 세계 최고&amp;nbsp;상아탑 줄리아드에서 인정을 받으며 성공의 가도를 걷는 내용이 특이했고, 그리고 이런 내용들이 관객으로 하여금 가슴에 찡한 감동을 불러 일으켜 이 영화에 후한 점수가 주어질 수 있다. 기회가 되면&amp;nbsp;관람해 보라고 적극&amp;nbsp;권한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영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로빈 윌리엄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로빈 윌리엄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어거스트 러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어거스트 러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프레디 하이모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프레디 하이모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케리 러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케리 러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August Rush&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August Rush&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조나단 라이스 마이어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나단 라이스 마이어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크리스텐 쉐리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크리스텐 쉐리단&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2008 LA 오토쇼 음악 동영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8198154"/>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8198154</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11-29T17:50:06Z</updated>
	    <published>2007-11-29T17:50: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s2.flvs.daum.net/files/46/85/33/57/7946713/thumb.jpg.edit&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UCC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Los Angeles Auto Show 2008&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노래, &quot;Chevy Van&quot; by Sammy Kershaw&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26일(한국시간)&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blog.daum.net/cacomfort/8141130&quot; target=_self&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0,255);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제네시스와 Los Angeles Auto Show&amp;nbsp;2008&lt;/SPAN&gt;&lt;/A&gt;&lt;/SPAN&gt;&amp;nbsp;글을&amp;nbsp;썼는데 몇십분만 공개했다 이웃만 읽을 수 있게&amp;nbsp;바꿨었습니다.&amp;nbsp;약 11시간에 걸쳐 쓴 글이었는데&amp;nbsp;다시 읽어보니 수정할 부분이 많고 내용도&amp;nbsp;별로 마음에 안들어 그렇게 했지요. 그런데&amp;nbsp;몇몇 아는 사람들이 일반공개 하라고 연락하는 바람에 오늘 다시 공개합니다.&amp;nbsp;그러나 얼마 후 다시 비공개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수정할 곳이 많았던 이웃에게만의 공개 글을 읽으신 분들 마무리 되지 않았던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이하셨겠습니다. 죄송합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Daum에&amp;nbsp;한 개의 글에 올릴 수 있는 사진 분량은 20장으로 한정되었습니다.&amp;nbsp;때문에 많이 찍은 사진 소개가 불가능합니다. 그리하여 오늘 사진을 좀더 많이 담은 슬라이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슬라이드 동영상에 들어간 사진은 46장입니다. 오토쇼 관람 때 약 400여장 찍었는데 그 중 일부지요. 동영상에 삽입된 노래는 Sammy Kershaw 가 부른 &quot;Chevy Van&quot;입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Chevy Van은 1975년도에 밀리언 셀러의 히트 곡이었는데 자동차와 한 남자의 애인에 관한 내용입니다. 당시&amp;nbsp;나는 이 곡을&amp;nbsp;많이 들었습니다.&amp;nbsp;Chevy Van은&amp;nbsp;'풀사이즈 벤'이고 훗날 1980년대 초에 크라이슬러의 리 아이아코카가 미니벤을 만들어 판매해 대히트를 쳤지요.&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본래 미니벤은 '리 아이아코카'가 포드 자동차에 근무할 때 아이디어를 짜고 포드가 경영진에게 제안했는데 번번히 묵살당했었답니다.&amp;nbsp;포드의 새 신화를 이룬 &quot;머스탱&quot;도 리 아이아코카 작품이었고 당시 망해가던 포드를 살렸는데도 리 아이아코카는 찬밥 신세였습니다.&amp;nbsp;실력은 있었지만 독선적이고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그랬죠.&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그러다 결국&amp;nbsp;리 아이아코카는&amp;nbsp;포드 사에서 쫓겨났답니다. 당시&amp;nbsp;회사가 망하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크라이슬러는&amp;nbsp;아이아코카를 회사를 회생시킬 수 있는 구세주로 생각하고 즉시 뉴 CEO로 영입했지요. 얼마 후 미니벤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amp;nbsp;정부로부터 20억 달러 넘게 수혈받아서 가능했답니다.&amp;nbsp;그 이후부터는 풀사이즈 벤의 전성기는 끝나게 되었고 미니사이즈 벤의 대세 시대가 도래하기 시작했지요.&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미니벤이 세상에 선보기 전 까지는 미&amp;nbsp;전 대륙은 셰비, 포드, 크라이슬러 풀사이즈 벤으로 뒤덮혔지요. 그 전성기는 1970년대 중반이었습니다.1975년도에는 고등학생들로부터&amp;nbsp;일반인들에게까지 가장 인기 있는 차종이 Van 이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차를 몰고 다녔습니다.&amp;nbsp;특히 연인들이 매우 좋아했던 비클(vehicle)이었는데 지금 중년이 된 사람들은 그때 그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quot;셰비(Chevy)&quot;는 &quot;Chevrolet&quot;의 약자 애칭입니다. 한국에서는 &quot;시보레&quot;라 발음하죠. 이 노래가 히트치는 바람에 Chevy Van 이&amp;nbsp;많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이 곡이 세상에 첫선보이고 2년 후인 1977년도에는 &lt;EM&gt;The Van&lt;/EM&gt; 이라는 영화도 만들어졌지요.&amp;nbsp;영화는 노래와 달리 히트치지 못했습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그 때 연인들을 움직이는&amp;nbsp;'사랑방'으로&amp;nbsp;Chevy Van 이 각광을 받았습니다. &amp;nbsp;이 노래의 가사를&amp;nbsp;소개합니다. 가사를 음미해 보면 연인들의 단순한 데이트 비클이 아닌 진짜&amp;nbsp;끈끈한 사랑을 나눈 벤(Van)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이 곡은 오리지날 곡이 훨씬 좋은데 애플의 iTunes와 Amazon.com MP3 곡을 뒤져봐도 오리지날 곡이 없더군요. 할 수없이 Sammy Kershaw 가 부른 곡을 다운로드 받아 올리게 되었습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8/blog/2007/11/29/17/45/474e7c3c5eff8&amp;filename=chvyvan_77-1.jpg')&quot;&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face=Verdana color=#0000ff size=5&gt;Sammy Kershaw&lt;/FONT&gt;&lt;/STRONG&gt;&lt;BR&gt;&lt;FONT size=5&gt;&lt;FONT size=4&gt;&lt;FONT face=Verdana color=#0000ff&gt;Chevy Van&lt;/FONT&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 face=Verdana size=5&gt;&lt;FONT face=Verdana size=2&gt;&lt;BR&gt;&lt;FONT color=#0162f4&gt;I gave a girl a ride in my wagon&lt;BR&gt;Now she crawled in and took control&lt;BR&gt;She was tired as her mind was draggin'&lt;BR&gt;And I said get some sleep--and dream of rock n roll&lt;BR&gt;&lt;BR&gt;Like a picture she was laying there&lt;BR&gt;And moonlight dancing off her hair&lt;BR&gt;She woke up and took me by the hand&lt;BR&gt;She's gonna love me in my Chevy van&lt;BR&gt;And that's all right with me&lt;BR&gt;&lt;BR&gt;Her young face was like that of an angel&lt;BR&gt;And her long legs were tanned and brown&lt;BR&gt;Better keep your eyes on the road son&lt;BR&gt;Better slow this vehicle down 'cause&lt;BR&gt;&lt;BR&gt;'Cause like a picture she was laying there&lt;BR&gt;And moonlight dancing off her hair&lt;BR&gt;She woke up and took me by the hand&lt;BR&gt;She's gonna love me in my Chevy van&lt;BR&gt;And that's all right with me&lt;BR&gt;&lt;BR&gt;I put her out in a town that was so small&lt;BR&gt;You could throw a rock from end to end&lt;BR&gt;A dirt road main street, she walked off in her barefeet&lt;BR&gt;And it's a shame I won't be passin' through again&lt;BR&gt;&lt;BR&gt;Like a picture she was laying there&lt;BR&gt;And moonlight dancing off her hair&lt;BR&gt;She woke up and took me by the hand&lt;BR&gt;We made love me in my Chevy van&lt;BR&gt;And that's all right with me&lt;BR&gt;&lt;BR&gt;Yeah like a picture she was laying there&lt;BR&gt;And moonlight dancing off her hair&lt;BR&gt;She woke up and took me by the hand&lt;BR&gt;We made love me in my Chevy van&lt;BR&gt;And that's all right with me&lt;BR&gt;&lt;BR&gt;All right with me &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LA 자동차쇼 2008&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LA 자동차쇼 2008&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Chevy Van&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Chevy Van&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Sammy Kershaw&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Sammy Kershaw&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제네시스와 LA 자동차쇼 200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8141130"/>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8141130</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11-26T10:38:32Z</updated>
	    <published>2007-11-26T10:38: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s2.flvs.daum.net/files/50/76/41/44/7880162/thumb.jpg.edit&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UCC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현대 '제네시스'와 Los Angeles Auto Show 2008&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관람일 2007. 11. 23.&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U&gt;&lt;FONT size=3&gt;제네시스&lt;/FONT&gt;&lt;/U&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Los Angeles Auto Show는 그냥 넘기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quot;제네시스&quot;의 첫 차가 선보인다는 뉴스의 유혹에 넘어가 LA 오토쇼 마지막날인 23일 LA 컨벤션센터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지요.&amp;nbsp;밤 10시에 마지막날 쇼의 문을 닫는데 저녁 6:30분에 갔으니&amp;nbsp;겨우 3시간 30분의&amp;nbsp;빡빡한 시간을 갖고&amp;nbsp;쇼를 관람한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대자동차가 전시된&amp;nbsp;사우스홀로 먼저 갔습니다.&amp;nbsp;큰 기대를 갖고 제네시스가 있는 곳으로 눈을 돌렸습니다다. 고급차 디비젼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세단이 전시되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예상과 달리 스포츠 쿠페가 전시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스포츠카는 사람의 시선을 잡는데 일반 승용차보다 낫지요. 늘씬하고 섹시하며 속도의 파워가 가미되었기 때문입니다.&amp;nbsp;하지만 마켓 세그먼트(market segment)는 좁지요.&amp;nbsp;히트 상품을 만든다 해도 스포츠카는 연령층과 차를 살 수 있는 구매 마켓층이 엷을 수밖에 없습니다. 차는 이동성과 유티리티 한 면이 있어야 대중에 어필되지 않는 스포츠카는 잠시만의 기분을 만끽하려는 구매층만이 구매대상자가 되기 때문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5/blog/2007/11/26/09/55/474a1987ba681&amp;filename=9348_benz-old_500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15/blog/2007/11/26/09/55/474a1987ba681&amp;filename=9348_benz-old_500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Mercedes Benz&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구매층이 왜 엷은 이유는 이렇습니다.&amp;nbsp;면도기와 생리대의 구매층을 살펴보지요.&amp;nbsp;면도기는 남자가 구매하지 여자 구매층은 거의 없습니다.&amp;nbsp;인구 절반인 여성으로부터 외면당합니다.&amp;nbsp;생리대는 여자만 구입하지 남자와 상관 없습니다.&amp;nbsp;두 제품이 인구 50% 선 안에서 성별에 대한 판매들 해야하기 때문에 남녀가 함께&amp;nbsp;쓸 수 있는 물건을 파는 것보다 구매력이 낮은 핸디캡이 있습니다.&amp;nbsp;즉 판매시장이 좁다는 뜻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네시스의 스포츠카 마켓팅은 반쪽 마켓팅을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 디비젼을 알리겠다는 의도인데 같은 값 마켓팅 노력에 수확은 반&amp;nbsp;정도밖에 안걷다는 말인데 이런 식의 비지니스는 손해보지요.&amp;nbsp;첫 번 부터 스포츠카를 선보여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생각은 위험부담이&amp;nbsp;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거 1980년대 말 토요다의 '렉서스'와 니싼의 '인피니티' 고급차 디비전이 어떻게 선보였나요? 모두들 토요다나 니싼 브렌드에서 볼 수 없는 고급 럭셔리 세단으로 승부수를 걸었습니다. '애큐라' 고급차 디비전을 선보인 혼다도 세단으로 미국 구매층에 접근을 시도했지 스포츠카로 다가가지 않았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5/blog/2007/11/26/09/57/474a19f9c6ee3&amp;filename=9053_Bentley_500_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15/blog/2007/11/26/09/57/474a19f9c6ee3&amp;filename=9053_Bentley_500_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Bentley&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렉서스는 4.0 리터 엔진에서 250마력을 뿜어내는 엔진으로, 인피니티는 4.5 리터 엔진에서 278마력을 뿜어내는 엔진으로 대형 세단을 만들었습니다. 애큐라만 2.7리터 비교적 소형 엔진에서 겨우 161마력을 내는 힘으로 렉서스나 인피니티보다 앞선 1986년도에 고급차를 선보였습니다. 렉서스 모델은 &quot;LS 400&quot;이라 불렸고 인피니티는 &quot;Q45&quot;라 명명했습니다.&amp;nbsp;두 차가 차의 엔진 사이즈를 상징한 숫자 4.0 리터와 4.5 리터를 본따 만들었지요.&amp;nbsp;다만 애큐라는 엔진 사이즈가 작아서인지 2.7&amp;nbsp;의 숫자를 넣은 모델 이름 대신 &quot;레전드(Legend)&quot;라는 순수한 이름을 바탕으로 한 모델로 대형차&amp;nbsp;구매층을 공략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토요다나 니싼보다 먼저 고급차 디비젼 설립의 필요성을 간파한 오토 메이커는 애큐라를 설립한 혼다자동차랍니다.&amp;nbsp;때문인지 미국 시장에 판매되는 일본산 자동차에 3,000 cc 이상의 엔진 장착에 부담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겨우 2,700 cc 밖에 안되는 2.7 리터 엔진으로 고급차 시장을 잠식하려는 조심스런 발걸음을 디뎠는데&amp;nbsp;엔진 사이즈를 중요시하는 미국인들에게 그리 큰 어필이 되지 않았지요. 그러나 토요다나 니싼은 일본 국내시장의 최강자의 자존심 때문인지 일본차로서는 획기적 대형 엔진 사이즈인 4,000 cc 이상의 엔진으로 미국의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섰는데 이게 애큐라와 달리 먹혀 들었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32/blog/2007/11/26/09/59/474a1a7360a97&amp;filename=9039_Ferrari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32/blog/2007/11/26/09/59/474a1a7360a97&amp;filename=9039_Ferrari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Ferrari&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토요다와 니싼이 4,000 cc 이상의 8기통 엔진으로 미국의 자존심인 링컨(포드 고급차 디비젼)과 캐딜락(GM 고급차 디비전)&amp;nbsp;프리미엄&amp;nbsp;시장을 공략은 모험이었습니다.&amp;nbsp;미국인들은 처음에 별 것 아닌 것으로 봤지요.&amp;nbsp;그러나 차를 타보니 링컨과 캐딜락에 버금갔습니다. 아니 토요다의 렉서스 LS 400 엔진의 정숙성은 그 어떤 차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차분했고, 조용했고, 엔진 떨림이 거의 없었고 지금도 정숙성은 오토 인더스트리의 최고봉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링컨과 캐딜락을 따던 사람들이 렉서스로 서서히 구매선을 바꾸었고, BMW나 Mercedes-Benz 를 따던 사람들도 저렴한 렉서스로 옮겼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렉서스 LS 400 모델보다 엔진출력에 있어서 28마력이나 더 높은 인티니티 Q45는 그리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엔진 힘은 좋지만 님블(nimble)한 승차 정숙성과 엔진 정숙성이 결여되서였지요.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차의 고장률이 토요다의 렉서스보다 높은데 반해 고객서비스는 더 나빴었던 데 있습니다. 즉 차가 고장나도 별 신경쓰지 않고 고객을 안일하게 대한 것이이죠.&amp;nbsp;이에 인피니티에 대한 이미지는 처음부터 먹칠하게 되었고 반면 렉서스는 그 위상이 상대적으로 높아기게 되어 오늘날의 렉서스 브랜드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18/blog/2007/11/26/10/02/474a1b088ee83&amp;filename=9082_Lotus_500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18/blog/2007/11/26/10/02/474a1b088ee83&amp;filename=9082_Lotus_500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애시튼 마튼과 더불에 007 영화에 가끔 나왔던 Lotus&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3/blog/2007/11/26/10/31/474a21d819f3b&amp;filename=9048_ashmartin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3/blog/2007/11/26/10/31/474a21d819f3b&amp;filename=9048_ashmartin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애시튼 마튼&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lt;/P&gt;
&lt;P&gt;위의 결과를 놓고 일본의 3대 자동차 메이커가 제시하는&amp;nbsp;고급차 브랜드 이미지 개척은 다음과 같은&amp;nbsp;상대평가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토요타 렉서스--성공(success)&lt;/P&gt;
&lt;P&gt;혼다 애큐라--현상유지(status quo)&lt;/P&gt;
&lt;P&gt;니싼 인피니티--반(半)실패(half failure) (*동일한 시기에 출발한 토요다의 '렉서스' 디비젼에 비하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피니티를 여기서 &quot;실패&quot;한 고급차로 분류한 것은 세 회사(토요다. 혼다, 니싼)의 상대적 비교를 놓고 성능과 품질 신뢰도에서 그리 후한 점수를 미국 운전자들로부터나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받지 못해서 한 말입니다.&amp;nbsp;그러나 전반적 오늘날의 오토 인더스트리의 평점을 놓고 말한다면 &quot;&lt;STRONG&gt;&lt;U&gt;매우 좋은차&lt;/U&gt;&lt;/STRONG&gt;&quot;로 분류 됩니다.&amp;nbsp;특히 대형 엔진이 탑재된 후륜구동의 자동차를 놓고 말한다면 인피니티는 전륜구동을 바탕으로 개발된 올윌 비클(all-wheel vehicle)을 개발 판매하는 애큐라보다 좋아 앞으로 애큐라는 상대적으로 더 힘들어질 수 있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36/blog/2007/11/26/10/04/474a1b9637a1b&amp;filename=DSCF9248_Pontiac_Soltice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36/blog/2007/11/26/10/04/474a1b9637a1b&amp;filename=DSCF9248_Pontiac_Soltice_500.jpg&quot; border=0&gt;&lt;/A&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31/blog/2007/11/26/10/35/474a22d145622&amp;filename=9252_interior_soltice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31/blog/2007/11/26/10/35/474a22d145622&amp;filename=9252_interior_soltice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영화 '트랜스포머'에도 선보인 폰티액의 '솔스티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그럼 일본 고급차 디비젼의 전반적 성공신화가&amp;nbsp;주는 교훈이&amp;nbsp;현대자동차의 &quot;제네시스&quot; 고급차 디비젼 출현에 어떻게 비춰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해 봅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대자동차의 역사는 '오뚜기' 역사입니다. 넘어질 듯&amp;nbsp;하면서&amp;nbsp;일어서고, 망할 듯 하면서 성공하고, 이젠 다됐다 생각하면 새롭게 시작하는 게 현대자동차가 발전해온 역사랍니다. 때문에&amp;nbsp;느낀 &quot;제네시스&quot;가 스포츠카로 시작한 고급차 디비젼의 런칭(launching)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라는&amp;nbsp;내용의&amp;nbsp;평은&amp;nbsp;잘못된 평이 될 수 있습니다.&amp;nbsp;하지만 이런&amp;nbsp;평으로 인하여 현대차 고급차 디비젼 개발전략에 수정이 이뤄져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amp;nbsp;글을 쓴 보람을 느낄 수 있어&amp;nbsp;&quot;제네시스&quot; 디비젼에 대한&amp;nbsp;생각을 말해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첫째&lt;/STRONG&gt;. &lt;U&gt;미국인은 아시안제 스포츠카를 원치 않는다&lt;/U&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5/blog/2007/11/26/10/06/474a1c0109605&amp;filename=9234_vette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5/blog/2007/11/26/10/06/474a1c0109605&amp;filename=9234_vette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미국제 스포츠카로 가장 장수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시보레의 '콜벳'&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quot;제네시스&quot;의 출현은 현대자동차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그러나 앞서 밝힌대로 스포츠카로의 데뷰는 마켓에 주는 그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amp;nbsp;부자들의 스포츠카 관심은 페라리, 램보기니, 포셔, 애쉬튼 마틴, 콜벳 등등으로 쏠려지지 절대 아시안 카로 쏠리지 않는다는 것이지요.&amp;nbsp;니싼에서 (구명: 닷선) 그동안 심혈을 기울려 30년이 훨씬 넘게 만들어왔던 &quot;Z&quot; 스포츠카 시리즈 발전 과정을&amp;nbsp;보면 압니다.&amp;nbsp;과거 Z240, Z260, Z280, Z300, Z350을 보면 부자 스포츠카 매니아들에게 어필되지 않았습니다.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 배우 폴 뉴먼을 앞세워 거대한 레이싱 이벤트를 주관했어도 니싼 스포츠카는 미국인 스포츠카 매니아들이&amp;nbsp;관심이 잠시 반짝 떴다가 후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6/blog/2007/11/26/10/41/474a24481bcee&amp;filename=9064_lambo_gray_500_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16/blog/2007/11/26/10/41/474a24481bcee&amp;filename=9064_lambo_gray_500_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램보기니&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1/blog/2007/11/26/10/42/474a246b9e9cf&amp;filename=9061_lambo_gray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11/blog/2007/11/26/10/42/474a246b9e9cf&amp;filename=9061_lambo_gray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포셔, 램보기니, 페라리 같은 차를 살 수 없는 사람들이나 &quot;Z&quot; 시리즈카를 구입하지 다른 사람들은 사지 않습니다. 혼다의 NSX 스포츠카도 1989년 처음 나왔다 1990년대 사라졌습니다. &quot;페라리 348&quot; 스포츠카 모델보다 출력은 약 30마력 정도&amp;nbsp;적었지만 당시의 획기적인 경량 알루미늄 섀시와 엔진으로 가속력이 빠른 차였지만 미국인들은 &quot;일본차&quot;라는 이유로 이 차를 외면했지요.&amp;nbsp;토요다에서는 &quot;셀리카&quot;라로 스포츠카 흉내를 내려했다 슬쩍 자취를 감췄습니다.&amp;nbsp;꼬리를 내린 것이지요.&amp;nbsp;마즈다(Mazda) 도 19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RX-7 모델에&amp;nbsp;로터리 엔진을 장착해&amp;nbsp;스포츠카로의 성공을 꿈꿨지만 결국 모래성만 쌓고 무너졌지 이젠 그 이름도 생소합니다.&amp;nbsp;이렇게 일본산 스포츠카들이 다&amp;nbsp;힘을 쓸 수 없었던 것은 마켓성이 없어서라 말할 수 있지요.&amp;nbsp;그런데 한국의 최초&amp;nbsp;고급차 디비젼 &quot;제네시스&quot;에서&amp;nbsp;스포츠카 아닌 스포츠카로 미국시장의 문을 다시 두드린다니 고개가 갸우뚱 거립니다.&amp;nbsp;제네시스의 싸구려 스포츠카로 만들어 판다면 현재 현대차의 투스카니와 같은 낮은 수준의 스포티 (스포츠sports가 아닌 스포티sporty) 한 카로 팔릴 수 있는 소지는 있지만 스포츠(sports) 카로의 대접은 요원합니다.&amp;nbsp;스포츠카를 개발할 역량으로 마켓 세그먼트가 높은 &quot;세단&quot;을 개발에 주력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둘째&lt;/STRONG&gt;,&amp;nbsp;&lt;U&gt;고급차 디비젼의 스포츠가 출시는&amp;nbsp;큰 도박&lt;/U&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4/blog/2007/11/26/10/05/474a1bc12f2d2&amp;filename=9211_500_z350_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4/blog/2007/11/26/10/05/474a1bc12f2d2&amp;filename=9211_500_z350_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니싼 Z350&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제네시스 스포츠카 쿠페의 제원을 보니 3.8리터의 엔진에서 300마력의 출력을 내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고급차 디비젼이 아닌 일반차 디비젼 &quot;니싼&quot;에서 생산하는 Z350의 출력이 300마력입니다.&amp;nbsp;제네시스의 3.8리터가 아닌 더 작은 3.5리터 엔진에서 뿜어내는 출력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말은 즉 일본의 일반차 디비젼 차보다 못한 한국산 고급차 디비젼 &quot;제네시스&quot;가 된다는 말도 가능케 합니다.&amp;nbsp;이러러면 차라리&amp;nbsp;&quot;현대차&quot; 디비젼에서 이 스포츠 구페를 발표하는 게 훨씬 낫다고 할 수 있지요.&amp;nbsp;고급차 디비젼에서 생산하는 차로 발표한다는 것은&amp;nbsp;한국산 자동차의 위상이 일본차보다 훨씬 낮다는 것을 광고하는 것과 다를바 없기&amp;nbsp;결론도&amp;nbsp;쉽게 낼 수 있어서 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셋째&lt;/STRONG&gt;, &lt;U&gt;토요다의 성공 사례를 다시 공부하라&lt;/U&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blog/2007/11/26/10/29/474a216e8a4c1&amp;filename=9366_Lexus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blog/2007/11/26/10/29/474a216e8a4c1&amp;filename=9366_Lexus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렉서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로 등극한 토요다도 스포츠카를 개발하지 않습니다. 개발에 들어가는 돈이 엄청난데 반해 수익이 별로 없어서라는 단순한 계산 때문입니다.&amp;nbsp;일본 자동차회사로서는 혼다가 유일하게 포뮬러 F-1 레이스에 참가합니다.&amp;nbsp;레이스 팀들에 엔진을 공급합니다.&amp;nbsp;과거 레이스에 직접 참가한 일도 있지만&amp;nbsp; 1980년대 들어서서 엔진만 공급했고, 그 후 다시 레이스에 참가하다 말다 하는 식으로 레이스에 대한 회의감이 많습니다. 기술로 먹고산다는 혼다도 이런 상황이고, 또 일반 스포츠로로서 최고의 제품 중 하나로 일컬었던 NSX 스포츠카도 더 이상 생산하지 않습니다.&amp;nbsp;토요다는 스포츠카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대중성 높은 자동차 개발에 주력하여 고장적고, 연비 높고, 성능이 우수한 차를 만들어 오늘날 GM보다 더 낫다는 회사로 발전시켰다고 자동차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현대자동차도 이래야 경쟁력을 높혀 생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정몽구 회장의 특유한 뚝심으로 스포츠카 생산과 마켓팅을 성공시킬 수 있다면&amp;nbsp;회사 발전에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면도 있긴 합니다. 현재 해마다 계속 3조원 이상의 투자를 추구하는 데 성공의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말할 수 있는데&amp;nbsp;위험부담이 좀 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넷째&lt;/STRONG&gt;, &lt;U&gt;렉서스를 잡아라&lt;/U&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3/blog/2007/11/26/10/07/474a1c60d7baa&amp;filename=9204_500_boat_.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3/blog/2007/11/26/10/07/474a1c60d7baa&amp;filename=9204_500_boat_.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스포츠카는&amp;nbsp;남성이 선호합니다. 이 말은 여성 마켓을&amp;nbsp;잃는 말이 됩니다.&amp;nbsp;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 반쪽이라는 뜻이지요.&amp;nbsp;이런 상황에서 고급차 디비젼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렉서스에 준하거나 능가하는 자동차 회사가 되어야 합니다.&amp;nbsp;렉서스 엔진은 6,000 RPM으로 올라도 스므스하지요. 160 Km/h로 달려도 요동이 없고 경쟁차종보다 컨트롤이 용이했지요.&amp;nbsp;지금은 이런 종류의 차 많은 자동차 회사에서 말들어 내는데 18년&amp;nbsp;전이라면 말이 다릅니다.&amp;nbsp;렉서스가 1989년도 시중에 첫 선을 보인 차가 바로 이런 차종이었답니다. 이젠 현대자동차도 이렇게 차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 있습니다. 문제는 마무리와 내구성입니다. 즉 파이널 터치(final touch)의 &quot;refinement&quot;와 견고성인데 이 점은 아직 해결되지 않는 점이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일이 더 걸려 현재의 렉서스 수준을 따라잡을 수 있는지 좀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다섯째&lt;/STRONG&gt;, &lt;U&gt;고성능 후륜구동에 올인하라&lt;/U&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2/blog/2007/11/26/10/12/474a1d8918755&amp;filename=9143_audi-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2/blog/2007/11/26/10/12/474a1d8918755&amp;filename=9143_audi-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아우디&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후륜구동에 대한 말은 지난 번 글에도 언급했습니다. &quot;고급차=후륜구동&quot;의 등식은 이미 오래 전에 세워졌습니다. 애큐라는 개발비를 낮추기 위해 혼다의 자동차를 업그레이드 해 전륜구동의 기술로 레전드를 말들고 훗날 다른 모델들을 계속 만들고 있는데 이게 바로 애큐라 발전에 발목을 잡았다고 적지 않은 자동차 전문가들은&amp;nbsp;분석합니다.&amp;nbsp;이 플랫폼 기술을 없애고 100% 순수 후륜구동형을 만들려니 돈이 많이 들어가 &quot;올윌(all-wheel)&quot;이라는 개념의 기술을 도입했는데 이것은 전륜구동에 후륜구동을 덥혀 입힌 것으로 진정한 의미의 후륜구동에 바탕으로 된 올윌 드라이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렉서스에 가짜(?) 렉서스가 있다는 말이지요.&amp;nbsp;렉서스의 성공적으로 판매되는 고급행 세단은 애초부터 후륜구동으로 만들어진 차에서 나오지 전륜구동의&amp;nbsp;캠리를 외내부 업그레이드 한 차가 아닙니다.&amp;nbsp;백지에서 설계된 완전한 후륜구동이 렉서스의 브렌드 이미지를 &quot;고급차&quot;로 만든 사실을 안다면&amp;nbsp;제네시스는&amp;nbsp;전륜구동의 쏘나타나 그랜져를 재포장하여&amp;nbsp;&quot;제네시스&quot;의 브렌드로&amp;nbsp;팔려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lt;/P&gt;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lt;U&gt;&lt;/U&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3&gt;&lt;STRONG&gt;&lt;U&gt;LA 오토쇼&amp;nbsp;2008&lt;/U&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A 오토쇼의 가장 큰 뉴스는 현대자동차의 &quot;제네시스&quot; 고급차 디비젼 출현에 있다고 말해도 과언 아닙니다.&amp;nbsp;한국사람이라 이렇게 느꼈는지 모릅니다.&amp;nbsp;하지만 자동차에 관심이 만은 다른 몇몇 미국인과 대화를 나눠보니 이들도 한국산 고급차 디비젼 출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납니다.&amp;nbsp;그러나 항상 그랬듯이 과연 한국산 차가 일본의 렉서스를 능가할 수 있는지에 의구심이 듭니다.&amp;nbsp;나는&amp;nbsp;의구심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과거 제이 레노가 그렇게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조크로 놀려댔는데 이제 그렇게 말하는 조크 들어봤냐고 물었지요.&amp;nbsp;모두 &quot;No&quot; 라고 답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7/blog/2007/11/26/10/13/474a1dc1bdcc4&amp;filename=9111_Veloster_red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7/blog/2007/11/26/10/13/474a1dc1bdcc4&amp;filename=9111_Veloster_red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현대 Veloster&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순수한 자동차 제작 기술은 이제 한국산 차나 미국차, 일본차, 독일차 예전과 달리 별 차이 없습니다. 물론 최첨단 기술과 자종의 다양성 그리고 내구성은 한국산 차가 아직 넘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긴 합니다. 하지만 동종을 비교해 볼 때 한국산 차는 이제 미국산 차의 성능을 능가했고, 내구성도 절대 뒤진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일궈낸 게 현실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왜 쇼룸 홀로 플로어(floor)를 걷는데 허전한 느낌이 가슴을 짓누르는지 모릅니다.&amp;nbsp;뭔가 부족한 감이 나의 머리를 감쌉니다.&amp;nbsp;그것은 쇼룸 플로어를 치장한 미(美)적 감각에서 오는 것 같았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산 차가 전시된 현대자동차의 쇼룸 플로어를 보다 폴크스바겐을 보니 느껴지는 감각이 완전히 다릅니다.&amp;nbsp;폴크스바겐이 전시된 플로어는 충분한 공간에 차의 색깔과 바닥의 색체가 잘 조화를 이뤄 편안한 마음으로 이 차 저 차를 구경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는데 한국산 차가 전시된 곳은&amp;nbsp;단조로운 색체 조화를 이루었지요.&amp;nbsp;바닥도 실버 칼라고&amp;nbsp;대부분의 차종도 실버입니다. 색다른 책체의 자종은 제네시스의 스포츠카 쿠페를 전시한 곳과 빨강색의 &lt;EM&gt;Veloster&lt;/EM&gt; 를 전시한 곳밖에 없었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6/blog/2007/11/26/10/08/474a1ca0c64a3&amp;filename=9263_infinite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6/blog/2007/11/26/10/08/474a1ca0c64a3&amp;filename=9263_infinite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인피니티 쇼 플로어&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1/blog/2007/11/26/10/11/474a1d5024534&amp;filename=9116_velloster_500_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1/blog/2007/11/26/10/11/474a1d5024534&amp;filename=9116_velloster_500_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현대 Veloster&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양산 판매되고 있는 차종 중에 가장 비싼 차는 베라크루즈와 아제라(그랜저)인데 지난 번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본 것과 달리 좀 차갑고 왜소하게 보였습니다. 현대자동차 쇼플로어로 걸어들어가면서 다른 쇼룸을 보았는데 그 곳의 차들과 비교되어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제라 차종이 실버 칼러라면 쏘나타 정도는 브라운 색이나 검정색으로 전시되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거의 모든 차가 실버로 전시된 게 좋지 않게 보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 전 미국인 친구와 운전하다 고속도로에셔 쏘나타를 보고 한 말인데 그 친구가 이런 말을 한 게 생각납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저것 뭐지? 쏘나타인가?&amp;nbsp;저차 정말 잘 빠졌네. 저것 현대 차지? 한국에서 만든 것인가?&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인 친구가 현대 쏘나타가 좋다고 하니 듣기 좋았는데 그&amp;nbsp;다음에 아제라에 대해서 한 말이 재밌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7/blog/2007/11/26/10/15/474a1e3cbe843&amp;filename=9098_Azera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7/blog/2007/11/26/10/15/474a1e3cbe843&amp;filename=9098_Azera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현대 '아제라(그랜저)'&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quot;아제라가 더 좋고 고급스런 차인데 디자인은 쏘나타보나 훨씬 못해.... 디자인만 아니라면 아제라를 사고 싶은데 디자인이 좋지 않아 차를 산다면 쏘나타를 사야겠어.&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쩌면... 내 생각과 똑같은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 역시 길가에서 본 두 종의 차에 대한 생각이 같습니다. 두 차를 옆에 놓고 비교해 보면 외관상 쏘나타가 더 크게 보이고 뒷모습이&amp;nbsp;보기 좋지요.&amp;nbsp;특히 높이가 좀 높은 하이 프로파일 차에서 보면 쏘나타의 모습이 보기 훨씬 중후하고 세련됐습니다. 아제라는 세련 된 면이 있지만 좀 촌티가 나는 모습으로 자태를 폼내려 하는데 뭔가 모자란 디자인이라는 냄새가 풍깁니다.&amp;nbsp;특히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를 타고 가다 아제라의 뒷모습 디자인을 보면&amp;nbsp;차체가 쏘나타보다&amp;nbsp;왜소하게 보이는데 이게 별로 보기 좋지 않더군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아제라의 내부에 �으면&amp;nbsp;아제라가 훨씬 고급차라는 게 느껴집니다.&amp;nbsp;때문에 내부만 보면 또 아제라를 타고 싶은데 외부를 모면&amp;nbsp;쏘나타에 더 친근감이 드는 묘한&amp;nbsp;상반된 생각이 구매자의 갈등을 일게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생각 때문인지 쏘나타의 외모와 아제라의 내부가 함깨 함께 어우러진다면 그 차는&amp;nbsp;뉴 &quot;캠리&quot;보다 더 인기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30/blog/2007/11/26/10/16/474a1e7e54271&amp;filename=9215_hyundai_desk_500_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30/blog/2007/11/26/10/16/474a1e7e54271&amp;filename=9215_hyundai_desk_500_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SUV인 베라크루즈는 한국에서는 대형이지만 미국에서는 중형입니다.&amp;nbsp;짜임세는 잘 만들어진 차인데 차체가 작은데다 값도 적지 않은 3만 달러 선이라 미국인들이 과연 GMC의 아케디아(Arcadia) 뷰익의 아웃룩(Outlook)을 제치고 베라크루즈를 얼마나 많이 선호할는지 좀 궁금해집니다.&amp;nbsp;오토쇼 전시장에서 미국인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amp;nbsp;'아웃룩'이나 '아케디아'를 더 선호하는 뜻으로 대화하는 말을 들었는데 나도 동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현대자동 차종에서&amp;nbsp;놀라운 차라고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amp;nbsp; 앨란트라 랍니다 (한국명, 아반떼). 2.0 터 엔진이 장착되고 138마력의 출력을 내며&amp;nbsp;하이웨이 연비가 갤런당 무려 36마일(15.2 Km/L)을 달릴 수 있으니&amp;nbsp;놀라운 수치지요.&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앨란트라는&amp;nbsp;외모에 있어서도 혼다 씨빅이나 어코드 보다 낫게 보입니다.&amp;nbsp;확실히 쓸만한 차로 보입니다. 요즘 이 차종이 길거리에 많이 보이는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amp;nbsp;있어서라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amp;nbsp;값에 비해 , 성능, 외모, 연비가 일등급이어서 였던 것이지요.&amp;nbsp;다만&amp;nbsp;흠&amp;nbsp; 하나가&amp;nbsp;발견 되었는데&amp;nbsp;그것은 후드를 열어보니 내부의 마무리가 깨끗하지 못한 것이지요.&amp;nbsp;부품이 빨갛게 녹슬이 있는 게 있었는데 이런 차를 쇼룸에 배치한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아자동차 쇼플로어는 좀 한산했습니다.&amp;nbsp;차종이 현대차보다 적어서인지 공간이 넓게 느껴져 그것은 좋은 것 같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11/blog/2007/11/26/10/17/474a1eba1c177&amp;filename=9177_kiaconcept_500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11/blog/2007/11/26/10/17/474a1eba1c177&amp;filename=9177_kiaconcept_500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기아 컨셉카 &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lt;/FONT&gt;&amp;nbsp;&lt;/P&gt;
&lt;P&gt;첫 눈에 확 들어온 차종은 컨셉카인 KND-4. 준중형 스포츠 유티리티 차종입니다.&amp;nbsp;외모가 파격적인데다 색깔까지 녹색에 검정색이 칠해져 적지 않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탑재된 엔진은 외모와 달리 획기적이지 않은게 흠으로 보이더군요.&amp;nbsp;디젤엔진이 탑재 됐습니다.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디젤 엔진이 최고지만&amp;nbsp;과연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이젤엔진이 탑재된 차를&amp;nbsp;선호할지 그것은 여전한 의문점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은 한국이나 유럽과&amp;nbsp;달리 디젤엔진을 탑재한 차종을 꺼립니다.&amp;nbsp;지난 30년 넘게 미국인들도 결국 디젤 엔진을 선호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amp;nbsp;말을 들었는데 그&amp;nbsp;예상은 다 틀렸지요. 미국인들은 여전히 내연기관의 개솔린엔진 차량을 선호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러 차종을 타 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차종은 BMW 750 Li. 약 8만 달러 차종입니다.&amp;nbsp;내부가 그 어떤 차종보다 마음에 들더군요.&amp;nbsp;엔진사이즈 4.9리터, 최대출력 360마력, 이정도면 충분하고도 남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6/blog/2007/11/26/10/16/474a1e7f93a97&amp;filename=9275_BMW_750Li_wheel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6/blog/2007/11/26/10/16/474a1e7f93a97&amp;filename=9275_BMW_750Li_wheel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BMW 750 Li, 약 8만 달러&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BMW 760 Li 는 6.0 리터 엔진에 438마력의 힘을 뿜어냅니다.&amp;nbsp;값은 약 12만 달러 정도. 750 Li 보다 78마력의 고출력인데 4만 달러가 더 비싸니 역시 자동차 장사도 고급제품을 팔아야 많이 팔리지 그렇지 않으면 박한 장사가 됩니다.&amp;nbsp;현대차도 빨리 이런 부가가치 높은&amp;nbsp;차량의 판매로 회사의 이미지 상승 효과와 재정을 더 건실히 만들려&amp;nbsp;하려는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에 본 차량 중 가장 비싼 차종은 머르세데스 벤츠 CLR McLaren Roadster. 값이 무려 495,000 달러며&amp;nbsp;한화로 약 4억5천만원이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4/blog/2007/11/26/10/20/474a1f7001040&amp;filename=9354_benz_expensive_500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4/blog/2007/11/26/10/20/474a1f7001040&amp;filename=9354_benz_expensive_500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Mercedes Benz, &lt;/FONT&gt;&lt;FONT color=#a44201&gt;CLR McLaren Roadster. 거의 50만 달러.&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자동차 쇼는 성능이 우수한 차의 전시도 좋지만&amp;nbsp;외모도 성능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amp;nbsp;쇼플로어를 둘러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전시장은 인피니티(Infiniti), 아우디(Audi), 폴크스바겐(Volkwagen), 폰티액(Pontiac), 애큐라(Acura), 포드(Ford)를 꼽을 수 있더군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이둘 중에 특히 더 마음에 들었던 곳은 인피니티 전시장이라 말할 수 있네요.&amp;nbsp;넓은 공간에 색상에 잘 어울리는 차량의 전시, 거기에 화려한 티를 내는 쇼걸들이 없는게 차분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예전같으면 몸매를 과시하는 여인들이 남정네 눈길을 현란하게 만들었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는게 좋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딱 한 군데 특별히 눈길을 끈 곳...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36/blog/2007/11/26/10/28/474a2121f2025&amp;filename=9174_dancer.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36/blog/2007/11/26/10/28/474a2121f2025&amp;filename=9174_dancer.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 &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기아자동차의 &lt;/FONT&gt;&lt;FONT color=#a44201&gt;쇼플로어 댄서 연인(?)&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KIA 자동차 전시장에 눈길을 끄는 여인과 남자가 있었답니다. 몸매를 들어낸 연인들이 아니라 검정색의 준수한 옷차림을 했는데 음악의 율동에 따라&amp;nbsp;좀 관능미 섞인 춤을 추는 겁니다.&amp;nbsp;두 남녀들의 춤추는 게 보기 매우 좋았는데 관람객들이 차를 구경하는 것 보단 그들의 춤에 시선을 더 주는&amp;nbsp;데 이게 자동차 쇼룸인지 댄스장인지 약간 헷갈리게 만들더군요.&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지 않으려 했던 자동차쇼, 제네시스의 뉴스 때문에 갔는데 둘러보고 나니 잘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제네시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네시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오토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토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LA Auto Show 2008&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LA Auto Show 2008&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머리 두 개 달린 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7833970"/>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7833970</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11-02T08:41:57Z</updated>
	    <published>2007-11-02T08:41: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fs2.flvs.daum.net/files/32/4/90/92/7448537/thumb.jpg.edit&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40000&gt;TLC 케이블 TV 방송 클립, 로스앤젤레스&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머리가 둘 달린 사람의 삶은 어떨까요? 정말 끔찍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두 소녀(girls)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가 둘 달린채로 태어났기 때문에 생활에 전혀 불편이 없다고 하네요.&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몸은 하나기 때문에 한 사람인데&amp;nbsp;머리가 둘이라&amp;nbsp;두 사람의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이름은 '애비 또 한 사람의 이름은 '브리트니'입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현재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올 9월에 2학년이 됐으니 2009년도 6월에는 졸업하고 같은 해 9월에 대학교 들어가겠죠. 공부도 같이하고 운전도 같이 합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운전할 때는 눈이 4개라 사고날 확률이 적다고 말할 수 있지요.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둘이 항상 잡담을 나누기 때문에 잡담으로 인한 정신집중이 분산되어 반대로 차사고를 낼 수 있는 확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학교서 시험볼 때는 좋을 것 같네요. 학교에서는&amp;nbsp;몸통이 하나라 한 사람으로 간주되기 때문에&amp;nbsp;하나의 시험을 봅니다. 그러나&amp;nbsp;한 사람에 머리가 둘이라 분담 공부를 하여 공부는 더 잘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머리가 둘이니 만큼 정답을 놓고 갈등이&amp;nbsp;생길 소지도 있네요.&amp;nbsp;한 머리의 여자는 정답이 A 같다고 말할 수 있고, 또 다른 머리의 여자는 답이&amp;nbsp;B 같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죠.&amp;nbsp;이런 때 정말 난감하겠죠?&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시험 때보다 더 난감한 때는 좋아하는 남자를 봤을 때 더 난감해질 것 같습니다. '애비'는 A라는 남자가 맘에 들어 그 남자와 사귀고자 하는데 '브리트니'는 A 남자보다 B 남자가 맘에 들어 B 남자와 영화구경을 할께 가자고 한다면 그것 참 곤란해질 것 같네요.&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이 프로그램은 1시간 짜리였는데 일부만 발췌해서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프로그램을 다 보면 머리 둘 달린 소녀는 여자로서의 기능을 다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amp;nbsp;때문에 부모와 주위 사람들은 이들이 결혼해 잘 살기를 원한다고 하네요.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이 말은즉 애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죠. 만일 결혼해서 한 남자와 같이 산다는 상상을 한다면 키스할 때 남자는&amp;nbsp;두 여인의 입에 키스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일이 좀 많고 번거로워질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다행인 것은 가슴은 한 여자의 짝이 있고 생식기도 하나라&amp;nbsp;키스와 달리&amp;nbsp;번거로롭게 두번 일을 치룰 필요는 없다는 것이랍니다.&amp;nbsp;그래도 결혼해 신랑과 애기 만드는 일을 치룬다면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질까 하는 상상은 억누룰 수 없네요.&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아무튼 두(?) 여인이 공부 잘해 좋은 대학교로 진학하고&amp;nbsp;결혼도 잘해서 건강한 아기 낳기를 기원합니다.&amp;nbsp;주위 사람들이 결혼하길 바란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아기를 낳는다 해도&amp;nbsp;머리가 둘 달린 아기를 낳을 것 같지는 않네요.&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머리 둘 달린 여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머리 둘 달린 여자&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화,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7700003"/>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7700003</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10-22T11:19:33Z</updated>
	    <published>2007-10-22T11:19: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left&gt;주연:&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조지 클루니 (마이클 클레이튼 역),&amp;nbsp;틸다 스윈튼 (캐런 크라우더 역)&lt;/P&gt;
&lt;P&gt;감독/작가:&amp;nbsp; 토니 길로이 (Tony Gilroy)&lt;/P&gt;
&lt;P&gt;장르:&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법률 스릴러&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4/blog/2007/10/22/10/49/471c01b24e518&amp;filename=michael_clayton_poster.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4/blog/2007/10/22/10/49/471c01b24e518&amp;filename=michael_clayton_poster.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162f4&gt;이 글은 헐리우드의 새&amp;nbsp;개봉 영화를 본 소감과 평을 말하기도 하지만 마침 한국에서 &lt;/FONT&gt;&lt;FONT color=#0162f4&gt;사회적 &lt;/FONT&gt;&lt;FONT color=#0162f4&gt;문제되고 있는 로스쿨과 법조인 양성에 필요한 수급인력에 대한 생각을 염두에 두고 글을 썼습니다. &lt;/FONT&gt;&lt;FONT color=#0162f4&gt;때문에 이 글은 순수한 영화에 대한 평이 아님을 미리 알립니다.&amp;nbsp; &lt;/FONT&gt;&lt;FONT color=#0162f4&gt;어떤 면으로 &lt;/FONT&gt;&lt;FONT color=#0162f4&gt;보면 제목이 &lt;FONT color=#000000&gt;&lt;U&gt;[영화,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으로 본 한국의 로스쿨]&lt;/U&gt;&lt;/FONT&gt;이&amp;nbsp;더&lt;/FONT&gt;&lt;FONT color=#0162f4&gt; 어울릴 것 같은 글이기도 합니다.&amp;nbsp;다른 몇 편의 영화들도 걸맞게 소개해 더 그렇게 보입니다. 그렇다 해도&amp;nbsp;헐리우드의 새 영화를 소개하기 &lt;/FONT&gt;&lt;FONT color=#0162f4&gt;위한 글이기도 해&amp;nbsp;&lt;/FONT&gt;&lt;FONT color=#0162f4&gt;제목을 &quot;&lt;U&gt;영화, 마이클 클레이튼&lt;/U&gt;&quot;으로 &lt;/FONT&gt;&lt;FONT color=#0162f4&gt;썼습니다. 영화를 본 &lt;/FONT&gt;&lt;FONT color=#0162f4&gt;순수&amp;nbsp;소감은 아래에 약간 소개했습니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Michael Clayton&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새 영화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은 법률 스릴러 필름이다. 법률영화는 일반적으로 딱딱한데 사건의 주제를 사회문제와 연결시켜 개개인의 사생활과도 무관치 않음을 잘 연결시킬 수 있다면 흥행에 성공한다. 그러나 이런 일은 미국에서나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에서 불가능한 이유는&amp;nbsp;첫째, 법률 스릴러는 만들 수 있을만한 작가들이 없고, 둘째, 한국엔 법을 다루거나 법에 관계된 사람들을 위한&amp;nbsp;특권화를 시켰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이 법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낮아 복잡하게 보이는 법을 주제로 한&amp;nbsp;영화를 멀리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는 복잡하고 딱딱한 내용도 재밌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요술방망이와 같다. 그렇게 할 수 있게 있는 힘은 우선 작가로부터 나온다. 즉 스크립을 잘 쓸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스크립을 쓸 수 있는 힘은 지식에서 나오고 그&amp;nbsp;지식은 교육에서 나온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31/blog/2007/10/22/10/52/471c02421b160&amp;filename=break_in_george_calyton.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31/blog/2007/10/22/10/52/471c02421b160&amp;filename=break_in_george_calyton.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한국은 그러나&amp;nbsp;소수의 법을 공부한&amp;nbsp;사람들을&amp;nbsp;특권층으로 만들어 타 전문직으로의 마이그레이션(migration)을 제도적으로 불허하는 정책을 계속 고수하고&amp;nbsp;소수의 법조인만&amp;nbsp;배출하여 보호한다.&amp;nbsp;때문에 시험운이 잘 따라&amp;nbsp;사법고시에 합격한&amp;nbsp;사람들을 &quot;법조인&quot;이라는 특권층에 귀속된다.&amp;nbsp;이런 인위적 보호막은&amp;nbsp;일부 법조인들이 적성에 맞지 않아 법조인으로서의 생산성이 극히 낮음에도 불구하고&amp;nbsp;정부가 만들어 놓은 보호막 테두리로&amp;nbsp;도태되는 일은 거의 없다.&amp;nbsp;특권층으로 계속 남는다.&amp;nbsp;때문에&amp;nbsp;한국에서는 법을 일단 공부해&amp;nbsp;법조인의 딱지가 붇으면&amp;nbsp;&quot;특권층&quot;이라는 보호막의 비호(?)로&amp;nbsp;훗날 나름대로의 적성에 따라&amp;nbsp;로스쿨/법조인 출신의&amp;nbsp;작가와 영화인으로 거듭나는 직업 전향은&amp;nbsp;상상할 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은 그러나 한국의 법조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특권층을 부정한다.&amp;nbsp;괜찮은 로스쿨을 나와 하루 16시간 이상을&amp;nbsp;일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해도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면 로우펌에서 도태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변호사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이 그런 역으로 열연한다. 뉴욕 소재 포드햄(Fordham Law School) 로스쿨을 졸업하고 월스트릿의 600여명의 변호사를 고용한 굴지 로펌(Keener, Bach &amp; Leeden)에서 17년을 일했는데도 로펌의 파트너로 일하지 않는다. 로펌의 파트너로 될 수 없었던&amp;nbsp;이유는&amp;nbsp;업무에 대한 실수나 착오로 이 사건 저 사건을 불하(?)받아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가 된다.&amp;nbsp;이런 해결사 역할을 영화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은 픽서(fixer)라 부른다. (영화는 새 단어의 유행에 지대한&amp;nbsp;영향을 미치는데&amp;nbsp;앞으로 &quot;픽서(fixer)&quot;라는 말이 널리 통용된다면&amp;nbsp;그것은 바로&amp;nbsp;감독/작가인 토니 길로이(Tony Gilroy) 때문이라 말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35/blog/2007/10/22/10/58/471c03dcd805c&amp;filename=lady_spokesperson_calyton.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35/blog/2007/10/22/10/58/471c03dcd805c&amp;filename=lady_spokesperson_calyton.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9/blog/2007/10/22/10/53/471c02afd1059&amp;filename=arthur_george_calyton.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영화의 핵심 내용은 한 대기업(U Northfield)에 대한 비도덕적 경영 실태를 파헤치는 것. 이 회사의 프러덕(product)에 대한 회사 자체 연구조사에 따르면 인체에 해를 끼친다. 회사는 이런 사실을 덮으려 하고 마이클 클레이튼과 가까운 변호사는 이런 사실을 알아내 세상에 폭로하려 한다.&amp;nbsp;회사의 사활이 달린 것으로 판단한 회사의 임원 틸다 스윈튼(캐런 크라우더 역)은&amp;nbsp;회사기밀 유출 및 폭로를 막으려 머리를 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폭로는 변호사 톰 윌킨슨(Arthur 역)이 회사의 비리를&amp;nbsp;2천부가 넘은 바인딩 책으로 복사해 배포하려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amp;nbsp;변호사는 폭로가 이뤄지기 전에 살해되는데 살해는 약 과다복용의 자살극으로 덮어진다. 이 와중 마이클 클레이튼은 해결사로 선배 변호사의&amp;nbsp;일을 돕던 중이었고 그 과정에서 회사를 비리를 알게 된다. 이에 회사 임원이 시킨 암살단은 마이클 클레이튼의 차 벤츠 S550을 셀폰을 뇌관장치로 만든 폭탄을 이용해 폭파하여 마이클 클레이�도 죽이려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9/blog/2007/10/22/10/53/471c02afd1059&amp;filename=arthur_george_calyton.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9/blog/2007/10/22/10/53/471c02afd1059&amp;filename=arthur_george_calyton.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차량 폭파를 통한 마이클 크레이튼 살해는 미수에 그친다. 파량의 GPS 네비게이션 장치의 불량 접속으로&amp;nbsp;암살자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게 된다.&amp;nbsp;운좋게 목숨엔 지장없다.&amp;nbsp;그러나 마이클 클레이튼은 자신에 대한 살인미수를 역이용한다. 차량 폭발 후 차량에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 있는 신분증을 차량에 던지고 사라진다. 회사는 신분증 잔재를&amp;nbsp;보고 마이클 클레이튼이 죽은 것으로 간주한다.&amp;nbsp;회사 기밀유출도 막은 것으로 착각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품의 인체 유해성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를 입은 것이 세상에 밝혀지면 이에 대한 피해보상액은 30억 달러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로펌은 이 액수의 32%&amp;nbsp;의뢰금 수령이 가능하다고 영화는 전개된다. 때문에 회사는 어마어마한 피해보상액 지급을 막기 위해&amp;nbsp;청부살인까지 동원해&amp;nbsp;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기밀 유출을 막으려 했던 것이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두 변호사가 죽은 것으로 간주한 회사는 거액의&amp;nbsp;피해보상액을 지급할 필요없이&amp;nbsp;문제 해결에&amp;nbsp;도달한다. 그러나 마이클 클레이튼이 살은 사자로 나타나 회사를 협박한다. 1천만 달러를 자신에게 주면 입을 봉할테니 1천만 달러를 달라고 요구한다. 캐런 크라우더&amp;nbsp;1천만 달러 지급에 동의한다. 이 내용은 녹음기에 녹음되고 둘이 나눈 대화는 경찰이 다 듣는다. 순간 경찰이 나타나 캐런 크라우더 체포에 들어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5/blog/2007/10/22/11/01/471c04876d133&amp;filename=catch_him_calyton.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5/blog/2007/10/22/11/01/471c04876d133&amp;filename=catch_him_calyton.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이런 종류의 영화는 그간 적잖이&amp;nbsp;제작됐다. 필자는 이 영화를 보는데 두 영화가&amp;nbsp;금방 머리에 떠올랐다.&amp;nbsp;&quot;에린 브로커비치(Erin Brockovich)&quot;와 &quot;더 인사이더(The Insider)&quot;가 그 두영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 &quot;에린 브로커비치&quot;는 PG&amp;E 라는 캘리포니아 주의 거대한 개스/전력회사인데 회사의 냉각수를 사용할 때 유독성 물질을 이용하는 바람에&amp;nbsp;적지 않은 사람들이 죽고 인체 피해를 본 사건을 조그만 변호사 사무실에서 해결을 본 내용을 영화화 한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의 풀 수 있었던 것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사무원 줄리아 로버츠(에린 브로커비치 역)이 수환이 있었기에 문제의 해결을 보았고 이 사건 해결로 미국 역사상 한 타운의 개인 집단이 가장 많은 액수 3억3천3백만 달러를 받을 수 있었던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31/blog/2007/10/22/11/09/471c0672cf0b9&amp;filename=brockovick_250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31/blog/2007/10/22/11/09/471c0672cf0b9&amp;filename=brockovick_250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영화 &quot;더 인사이더&quot;는 담배로 안힌 피해를 미시시피 주가 소송을 제기했고, 그 과정 담배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심각하고 또 담배회사가 니코틴의 유해성을 연구조사를 통해 다 알고 있었음에도 일부러 감추었다는 사실을 한 회사의&amp;nbsp;전직 고참 연구원이 회사와의 퇴직복지공약의 약조를 깨고 진실을 밝힌다.&amp;nbsp;이 진실은 CBS-TV의 &quot;60 Minutes&quot;를 통해 밝힌다.&amp;nbsp;이 일로&amp;nbsp;CBS-TV가 거대 공룡기업 담배회사(들)에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TV 매거진 저널리스트(알 파치노)들의 공익에 대한 의지와 전직 담배회사 연구원(러설 크로우)의 양심선언으로 1998년도 미국 역사상 최대의 &quot;집단소송(Class Action)&quot;이 벌어지고 그 결과 2640 억 달러 ($264 Billion)의 피해보상액을 50개 주가 받을 수 있게&amp;nbsp;된 사실을 리얼하게 묘사한 영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7/blog/2007/10/22/11/09/471c066a41107&amp;filename=the_insider_250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7/blog/2007/10/22/11/09/471c066a41107&amp;filename=the_insider_250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이들 두 영화를 보면 1978년도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에 위치한 러브 카날(Love Canal)에서&amp;nbsp;한 기업이 수십년 전 유해물질을 몰래 땅에 묻었다 나중에 그곳의 많은 주민이 암에 걸려 사망한 사건과 맥을 같이하는 면이 있다. 그러나&amp;nbsp;이 사건은 영화화 되지 않았다. 영화를 드라매틱하게 만들 수 있는 개인적 요소, 즉 영화 &quot;에린 브로거비치&quot;의 주인공 에린 브로커비치나 영화 &quot;더 인사이더&quot;에서 보여준 한 연구원의 양심선언이나 CBS-TV의 프로뉴서와 같이&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공&lt;/SPAN&gt;명심이 강한 영웅이 없어서인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은 위의 사건들을 적지 않게 고찰해 본 흔적이 많다. 거대 공룡기업이 최대의 이윤추구를 통해 주주들의 이익의 극대화가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라 말하는 데 그 과정에서 사람을 남몰래 죽이면서까지 기업을 운영한다면 그 기업은 법의 심판을 받음이&amp;nbsp;마땅하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에서 이런 소송 가능할까?&amp;nbsp;거의 불가능하다. 우선 담배회사, 즉 연초제조창을 국가가 운영해서다. 변호사는 국가가 정하는 정원에 의해 뽑혀진다. 절대 평가를 통해 변호사 배출이 아닌 상대적 평가를 통해 변호사와 법관이 만들어진다. 이들은 경쟁의 실력을 통한 법조인이 아니라 국가가 보호하는 실력없는 법조인들이 많아&amp;nbsp;변호사들이 국가가 운영하는 담배회사를 소송할 수 없고, 판사들은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판결을 내리기 정말 힘들다.&amp;nbsp;때문에 시민/국민을 적극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다양한 법조인이 더 많이 필요한데 정부는 더 이상의 법조인 양성은 질을 저하시킨다는 이유로 로스쿨 정원을 1500명으로 묶는다.&amp;nbsp;경쟁할 수 있는 길을 막으면 그렇지 않아도 실력없는 변호사들은 나태해지고 국제법률시장에서 경쟁할 수 없어 훗날&amp;nbsp;도태될 수밖에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재 한국은 약&amp;nbsp;5800명에 한 사람의 변호사가 있다. 미국은 약 280명의 시민에 한 사람의 변호사가 있다.&amp;nbsp;미국 변호사가 이렇게 많다고 다 변호사직을 수행하지 않는다. 로스쿨을 나오고 법조인이 되었다 해도 적정에 따라 아나운서, 작가, 비지니스맨, 엔지니어, 의사, 목사, 기자, 등등의 다양한 다른 직업을 갖는다. 헐리우드 영화를 보면 법의 심층 내용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많은데&amp;nbsp;이런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로스쿨 자율화로 인하여 누구나 법에 관심이 있으면 법을 공부하고 다름대로의 본래 적성을 따라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어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 &quot;에린 브로커비치&quot;, &quot;더 인사이더&quot;, &quot;프렉쳐&quot;, &quot;어 씨빌 액션(A Civil Action)&quot;, &quot;클래스 액션&quot;, &quot;더블 지오파디&quot;, 프리숨드 이노센스(Presumed Innocent), &quot;더 주러(The Juror)&quot;, &quot;펌(Firm),&amp;nbsp;&quot;더 채임버(The Chanmber), &quot;저스티스 퍼 올(Justice for All), &quot;더 클라이언트(The Client)&quot;,&amp;nbsp;&quot;어 타임 투 킬(A&amp;nbsp;Time to Kill)&quot;&amp;nbsp;등등의 헐리우드&amp;nbsp;&lt;U&gt;법률영화&lt;/U&gt;가 나올 수 있고 미국인들이 즐겨 보는 것은 바로 법률교욕과 법조인 양성 저변화가 있어서 가능했다. 한국도 이런 추세를 따라야 고농도 법치사회가 이뤄지고, 기업의 투명성이 높아지며,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U&gt;&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에 대한 순수 영화평&lt;/U&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 내용은 물론 음악과 템포가 마음에 든다.&amp;nbsp;잔잔한 백그라운드 음악은 영화의 내용 전개에 대한 상상력을 높히고 영화의 줄거리를 빠짐없이 따라가게 만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영화의 작가/감독 '토니 길로이'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여 정보와 수사기관의&amp;nbsp;음모를 파헤치는&amp;nbsp;영화의 주인공 &quot;Bourne&quot; 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즉 &quot;The Bourne Identity&quot;, &quot;The Bourne Supremacy&quot;, &quot;The Bourne Ultimatum&quot;의 스크린플레이를 쓴 라이터라 그의 실력이 영화의&amp;nbsp;곳곳 장면에&amp;nbsp;나타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Bourne 시리즈의 세편 영화는 빠른 템포이 장면과 음악 그리고 카메라는 손으로 들고 다니며&amp;nbsp;찍은 장면들이 많아 머리를 아프게 할&amp;nbsp;때가 많다. 그러나&amp;nbsp;내용이 손에 땀을 쥐게하는 장면에 흠뻑 빠져 스릴 영화로서는 007 시리즈 영화보다&amp;nbsp;더 나은&amp;nbsp;클라스에 들어간다는 느낌을&amp;nbsp;준다. 그러나 영화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은 &quot;Bourne&quot; 시리즈 영화와 다르다.&amp;nbsp;'토니 길로이'가 처음 직접 감독한 영화기 때문인 것 같다. 직접 스크립을 쓰고 감독까지 해서 그런지 영화의 짜임세와 끝 맛이 좋다. 제일 마지막 장면은 마틴 스코세씨가 감독하여 오스카상을 거뭐쥔 &quot;The Departed&quot;를 연상케 하는 장면도 있어 더 입맛을 돋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quot;The Departed&quot;와 같이 역전의 역전으로 숨막히는 드라매틱한 장면은 없다.&amp;nbsp;그렇지만 &quot;The Departed&quot;와 비슷한 장면은 있다.&amp;nbsp;제일 마지막에 나타난다. U Northfield 캄파니는 400명이 넘게 소송할 수 있는 근거를 없애는 변호사들 암살 작전을 수행하고 안심하려는 순간에 마이클 클레이튼이 나타나 협박으로 목을 조이고, 1천만 달러를 요구하고, 그런 대화 장면을 녹음하여 경찰에 넘기는데 그 순간 캐런 크라우더가 무릅을 꿇고 흐느낀다. 이것&amp;nbsp;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 중 하나가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1/blog/2007/10/22/11/11/471c06cc7edd8&amp;filename=time_squrae_calyton.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1/blog/2007/10/22/11/11/471c06cc7edd8&amp;filename=time_squrae_calyton.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정의를 승리를 이끌고 영화를 마감하는 장면도&amp;nbsp;멋지다. 조지 클루니가 뉴욕시내의 길로 나와 옐로우 택시를 타고&amp;nbsp; 운전기사에게 돈주며 말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50불어치 아무데나 가세요. (Give me&amp;nbsp;50 dollars of worth.)&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말을 하면서 악과의 싸움을&amp;nbsp;승리로 이끌고&amp;nbsp;잠기는 잔잔한 만취감의&amp;nbsp;그 모습,&amp;nbsp;너무 멋있게 보여 극장을 그냥 걸어나오려다 한참 서서 끝까지 보지않고 나올 수 없게 만들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 작년으로 기억하는데 조지 클루니는 피플 메거진에 의해 &quot;Sexiest Man Alive&quot;로 뽑혔다. 나는 남자라 그런지 조지 클루니가 그렇게 멋있게 보이지 않았다.&amp;nbsp;그랬는데 영화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은 조지 클루니에 대한 인상을 바꿔놓았다.&amp;nbsp;택시의 뒷좌석&amp;nbsp;장면이&amp;nbsp;매우 인상적이라&amp;nbsp;왜 피플 메거진이&amp;nbsp;&quot;Sexiest Man Alive&quot;로 뽑았는지 좀 알 수 있게 만들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 &quot;마이클 클레이튼&quot;,&amp;nbsp;흥미있는 내용과 꽉 짜여진 구성, 장면에 잘 어눌리는 선곡과 적절한 템포, 이들 모두가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을 편케하고도 남는 마지막 여운인데 이 점들이&amp;nbsp;남녀 모두에게 권해볼 영화라는 생각을 들게하고도 남는다.&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영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Michael Clayton&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Michael Clayton&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마이클 클레이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마이클 클레이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법률 스릴영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법률 스릴영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에른 브로커비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에른 브로커비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더 인사이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더 인사이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줄이라 로버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줄이라 로버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러셀 그로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러셀 그로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대기업범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기업범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니코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니코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간접흡연피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간접흡연피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미국담배회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국담배회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Erin Brockovich&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Erin Brockovich&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The Insid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he Insider&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화, &quot;더 브레이브 원(The Brave One)&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7347662"/>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7347662</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09-24T14:45:45Z</updated>
	    <published>2007-09-24T14:45: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lef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영화, &quot;더 브레이브 원(The Brave One)&quot;&lt;/SPAN&gt;&lt;BR&gt;&lt;/DIV&gt;
&lt;P align=left&gt;&lt;BR&gt;&amp;nbsp;&amp;nbsp;&amp;nbsp; 주연: 조디 포스터 (Erica Bain 역), 테렌스 하워드 (형사 Mercer 역)&lt;BR&gt;&amp;nbsp;&amp;nbsp;&amp;nbsp; 감독: 닐 조단&lt;BR&gt;&amp;nbsp;&amp;nbsp;&amp;nbsp; 장르: 범죄 스릴러&lt;/P&gt;
&lt;P align=left&gt;&lt;B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9/blog/2007/09/24/14/03/46f745167ddf9&amp;filename=1-Poster_500V.jpg')&quot;&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3/blog/2007/09/24/14/05/46f745aaf34a6&amp;filename=1-Poster_500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13/blog/2007/09/24/14/05/46f745aaf34a6&amp;filename=1-Poster_500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조디 포스터가 또 오스카의 날개를 달았다. 이미 오래 전 두 편의 영화로 오스카를 거머쥐게한 영화들과 같이 이번에도 또 오스카 상 후보에 오르게 한 영화 또한 &quot;범죄&quot;와 연관 된 역을 통해 새로운 날개를 단 것이다.&lt;BR&gt;&lt;BR&gt;조디 포스터는 1988년의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The Accused&lt;/SPAN&gt; 를 통해 첫 오스카를 타고 1991년도에는 &quot;양들의 침묵(&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The Silence of the Lambs&lt;/SPAN&gt;)&quot;을 통해 두번 째 오스카를 거머쥐었다.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The Accused &lt;/SPAN&gt;는 술집에서 집단 강간을 당한 한 여자의 비애와 정의의 승리를 그린 것이고,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The Silence of the Lambs&lt;/SPAN&gt; 는 FBI 훈련생으로서 한 사이코 범죄자를 잡는데 다른 사이코 범법자 닥터를 이용해 시리얼 킬러를 잡는 범죄심리를 교묘히 그린 영화다.&lt;BR&gt;&lt;BR&gt;이번 영화는 오스카 상을 안겨준 지난 두 편의 영화와 약간 다른 양상을 띤다. 제목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The Brave One&lt;/SPAN&gt; 이 암시해주는 바 같이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quot;피에는 피&quot;라는 주제로 그린 영화다. 복수극이다. 보이프랜드의 죽음에 대한 한 시민의 불법적 복수극이 이 영화 줄거리며 핵심이 된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8/blog/2007/09/24/14/08/46f7465164bf6&amp;filename=gangs_foster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8/blog/2007/09/24/14/08/46f7465164bf6&amp;filename=gangs_foster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공원에서 불량배를 접한 조디 포스터&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27/blog/2007/09/24/14/11/46f746e121cb1&amp;filename=Foster_boyfriend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27/blog/2007/09/24/14/11/46f746e121cb1&amp;filename=Foster_boyfriend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불행의 죽음을 당하는 조디 포스터의 보이프랜드 역,&amp;nbsp;Naveen Andrews&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보이프랜드의 죽음의 비극은 뉴욕의 공원에서 일어난다. 1974년도 챨스 브론슨의 영화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Death Wish&lt;/SPAN&gt; 에서보여준 자칭 '정의의 사자'가 벌이는 살인극이 아닌가 할 정도의 느낌이 들 정도로 복수심에서 끓는다. 그리하여 포디 포스터가 벌이는 악의 응징에 대한 살인극은 '정의'의 이름으로 범죄자들을 9mm 자동권총으로 처단한다.&lt;BR&gt;&lt;BR&gt;이런 복수극을 벌이는 사람은 &quot;비지란테(vigilante)&quot;라 한다. 치안을 다루는 경찰과 법을 운용하는 사법 시스템을 무시하고 피해자가 자신의 손으로&amp;nbsp; 범죄자에 대한 응징을 집행하는&amp;nbsp;자타 정의파(?) 무법자를 말한다.&lt;BR&gt;&lt;BR&gt;일반 사회인들 역시 법보다 비지란테에 의한 범죄자에 대한 응징을 더 응원한다. 영화 &lt;EM&gt;The Brave One&lt;/EM&gt; 이 이런 면을 잘 보여준다. 경찰에 잡히지만 말고 범죄자에 대한 응징을 가하도록 심적으로 응원한다. 그러나 정말 일반 사회인들만 그럴까?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0/blog/2007/09/24/14/39/46f74da8afa04&amp;filename=among_officers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0/blog/2007/09/24/14/39/46f74da8afa04&amp;filename=among_officers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그렇지 않다. 경찰도 할 수만 있다면, 아니 그 누구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이 있다면 비지란테의 편에 선다. 영화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Death Wish &lt;/SPAN&gt;가 그렇고, 이번 조디 포스터의 새 영화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The Brave One &lt;/SPAN&gt;이 그런 면을 잘 보여준다.&lt;BR&gt;&lt;BR&gt;영화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The Brave One&lt;/SPAN&gt; 은 제목이 말해주듯이 &quot;용감한 자&quot;를 말한다. 비록 여자지만 더 이상 불량배로부터 피해를 당할 수 없다는 생각에 총으로 가해자에 대한 응징에 나선다는 뜻에서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The Brave One&lt;/SPAN&gt; 이 만들어졌을을 알 수 있다. &lt;BR&gt;&lt;BR&gt;그러나 총으로 인한 복수극이 극에 달하자 미국의 실제 총기 구입법은 바뀌었다. 총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일단 범죄 전력이나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증명이 가능할 때만 총을 구입하게 만들었다. 정상적인 사람도 총을 구입하고자 하는 날로부터 30일 후에 총을 구입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lt;FONT color=#ad8e00&gt;(버지니아텍 비운의 주인공 조승희도 이런 이유로 주변의 일반 총포상사에 구입하지 못하고 법이 느슨한 버지니아 주에서 총을 구입할 수 있었다.)&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B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9/blog/2007/09/24/14/22/46f74975da48b&amp;filename=Foster_gun_buy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9/blog/2007/09/24/14/22/46f74975da48b&amp;filename=Foster_gun_buy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BR&gt;이렇게 까다롭게 총기 구입 법을 만든 이유는 적지 않은 총기 구입자가 충동적으로 총을 구입해 피해를 가한 사람에 대한 복수심으로 총을 쏴 죽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서다. 측 권총의 구입일을 30일 늦춘 이유는 30일간의 시일을 통해 적개심을 가라 앉히고 살인을 저지르지 말라는 뜻이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The Brave One &lt;/SPAN&gt;에도 이런 장면이 나온다. 조디 포스터가 원수를 갚으려는 적개심에 불타 총을 구입하고자 했지만 총기구입자 등록을 하고 또 30일을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 총포상을 나간다. 순간 한국사람으로 보이는 한 동양인이 접근해 불법으로 총을 판다. 합법적으로 약 300달러 정도면 살 수 있는 총을 1,000달러에 살 수 있다고 상술을 편다. 총기 구입이 급한 조디 포스터는 1,000달러의 거금(?)을 내고 불법 총을 구입한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9/blog/2007/09/24/14/22/46f74975da48b&amp;filename=Foster_gun_buy_500.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이 총으로 자신과 관계없는 사건에 연계 돼 리커스토어 강도를 죽이고,&amp;nbsp;지하철에서 두 명의 흑인 불량배를 죽이며, 또 어린 나이의 창녀를 이용만 했지 돈 지불을 하지 많고 마약으로 소녀를 성노리개로 갖고 노는 중년 남자의 차에 타 총으로 남자를 위협하고 소녀 창녀를 구하기고 하며, 더 나아가 자신과 무관한 사회인사&amp;nbsp;악인까지도 총으로 청소한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6/blog/2007/09/24/14/26/46f74a72ba5dd&amp;filename=foster_in_car_hooker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26/blog/2007/09/24/14/26/46f74a72ba5dd&amp;filename=foster_in_car_hooker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소녀 윤락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승차를 마다하지 않고...&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자 경찰은 법을 자기 손으로 집행하는 비지란테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고 사건 수습에 나선다. 그러나 경찰이 이런 일을 제대로 수습하려면 모든 절차가 합법적이야 하는데 경찰이 합법적 경로로만 사건 수습에 나선다면 검인 검거도 힘들거니와, 설사 범인 검거에 성공한다 해도 검찰의 기소가 사법부에서 기각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은연중 비지란테의 불법적 범죄자 청소를 응원한다. 그것은 형사 테렌스 하워드(멀서 역)에 의해서 묵인 되어지는 장면으로부터 나타난다.&lt;BR&gt;&lt;BR&gt;가장 극적인 장면은 마지막에 있다. 조디 포스터는 자신의 보이프랜드를 죽은 살인자들을 찾아 나선다. 라디오 쇼를 진행하는 공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살인자들을 다 죽이고 자신도 사회적으로 죽고자하는 복수심에 불타 살인자들을 찾아 처단에 들어간다. 이미 다른 불량배들의&amp;nbsp;목숨을 끊고 마지막 한 놈을 처치하려는데 형사 '멀서'가 극적으로 나타나 조디 포스터의 원수에게 저격을 일발을 당기려는 것을 막는다.&lt;BR&gt;&lt;BR&gt;형사와 조디 포스터는 생사를 가르는 숨가쁜 신경전을 벌인다.&amp;nbsp;너무 극적인데 그것은 죽음의 사자가 죽음의 일격을 내리 치려는 장면을 손을 내밀어 칼날을 막아내는 장면과 흡사할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한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22/blog/2007/09/24/14/34/46f74c660e8e8&amp;filename=Foster_with_gun_pointing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22/blog/2007/09/24/14/34/46f74c660e8e8&amp;filename=Foster_with_gun_pointing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조디 포스터는 이미 보이프랜드와의 심적으로 끈끈한 사랑과 색 짙은 배드신, 애인의 사망에 대한 절규, 삶의 혼란과 무기력감, 복수에 불타는 증오감의 극치 등등으로 기막힌 연기를 보여 줘 오스카 상 후보감에 오를 것이 확실시 되는데 마지막 장면으로 조디 포스터의 연기력은 더더욱 완벽한 수준으로 끌어 올려진다.&lt;BR&gt;&lt;BR&gt;그러나 조디 포스터의 총은 형사의 설득으로 형사의 손에 넘어간다. 이것 비지란테의 불법적 정의사도의 사회적 매장을 예상케 하는 장면이 된다. &lt;BR&gt;&lt;BR&gt;그 순간, 생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형사는 불량배 사살은 합법적인 총으로 사실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자신의 총을 조디 포스터에게&amp;nbsp;준다.&amp;nbsp;총알은 범죄자를 관통한다.&amp;nbsp;조디 포스터는 생각지 못한 형사의 협조에&amp;nbsp;넋을 잃는다. 형사 '멀서'는 말한다. 불량배들끼리 싸우다 서로가 서로를 총질해서 죽이고 마지막에 죽은 녀석은 자신(형사)이 사살한 것으로 하자고...&lt;BR&gt;&lt;BR&gt;상황의 논리를 맞추려면 형사도 최소한의 총상을 입어야 한다. 그리하여 조디 포스터에게 말한다. 불량배의 총으로 자신에게 3피트 거리를 두고 총격을 가하라고....&lt;BR&gt;&lt;BR&gt;조디 포스터는 형사 '멀서'의 배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마음에 갈등이 인다. 주저하다 결국 형사의 오른팔에 총격을 가한다. 영화는 비지란테의 승리를 보이고 막을 내린다.&lt;BR&gt;&lt;BR&gt;이 영화의 전체적 줄거리, 챨스 브론슨의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Death Wish&lt;/SPAN&gt; 1편의 영화와 흡사한 면이 많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소 정치적인 면이 적지 않다. 범람하는 범죄를 치안을 맡은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다면 일반 시민이 법을 집행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런 케이스 미국인들은 보통 &quot;Take matters into their own hands.&quot;라는 말로 범죄에 대한 응징을 정당화 한다.&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이렇게 시민의 손으로 직접 범죄자를 손보는&amp;nbsp;치안적&amp;nbsp;배경을 놓고 이 영화를 논한다면 정치적 논란의 범위는&amp;nbsp;커질 수 있다. 과거&lt;EM&gt; Death Wish&lt;/EM&gt; 영화가 그랬다. 하지만 시민과 관객은 이런 극단적 상황에 박수를 보냈다. &lt;EM&gt;Death Wish&lt;/EM&gt; 가 5편까지 제작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이유에 기인한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조디 포스터의 이번 영화는 내용을 통해 사회에 전달하고자 하는 이런 깊은 내용을 모르고는 영화의 좋고 나쁜 내용을 논할 수 없다.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액면 그래로만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스크립의 전체적 구성, 배우의 연기력, 손에 땀을 쥐게하는 극적인 장면, 감독의 연출력 등등을 비교해 보면 작품성에 있어서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Death Wish&lt;/SPAN&gt; 가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The Brave One&lt;/SPAN&gt; 을 따라가지 못함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lt;BR&gt;&lt;BR&gt;이점, 바로 조디 포스터의 두드러진 열정적 연기력 때문이 아닐까?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맞다.&amp;nbsp;그러나 형사 역을 의외로 잘 소화해 낸 테렌스 하워드도 영화의 극적인 장면 장면을 조디 포스터와 잘 호흡한 덕으로&amp;nbsp;조디 포스터의 연기가&amp;nbsp;더 훌륭한 연기로 보여줄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든다.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조디 포스터의 보이프랜드가 백인의 매력적 매스크 소유자가 아닌 다소 거부감이 가는 유색인종으로써 의사의 역할을 했는데 이점 그리 잘 어울리지 않았던 게 좀 흠으로 남는다.&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20/blog/2007/09/24/14/37/46f74d06d1216&amp;filename=Foster+Howard_500H.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20/blog/2007/09/24/14/37/46f74d06d1216&amp;filename=Foster+Howard_500H.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조디 포스터와 형사 역을 맡은 테렌스 하워드의 연기 호흡이 일품.&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영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조디 포스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디 포스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테렌스 하워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테렌스 하워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닐 조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닐 조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챨스 브론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챨스 브론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더 브레이브 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더 브레이브 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The Brave One&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he Brave One&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Jodie Fost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Jodie Foster&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Terrence Howard&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Terrence Howard&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Naveen Andrews&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Naveen Andrews&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Neil Jordan&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Neil Jordan&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Death Wish&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Death Wish&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범죄 스릴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범죄 스릴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화 &quot;디-워&quot;, 미국 개봉 첫날 본 소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7229597"/>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7229597</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09-15T16:00:49Z</updated>
	    <published>2007-09-15T16:00: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STRONG&gt;영화 &quot;디-워&quot;, 미국 개봉 첫날 본 소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 (미국시간 14일) 한국 영화 &lt;EM&gt;D-War &lt;/EM&gt;가 미국내 2275개 스크린을 통해 개봉을 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호기심에서 유니버살 스튜디오의 영화관을 오전에 첫 상영을 보러 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8/blog/2007/09/15/15/42/46eb7ebad1196&amp;filename=P9140029_front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8/blog/2007/09/15/15/42/46eb7ebad1196&amp;filename=P9140029_front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15/blog/2007/09/15/15/42/46eb7ed00e3b5&amp;filename=P9140030_guiter_500.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25/blog/2007/09/15/15/42/46eb7eea95591&amp;filename=P9140030_guiter_500.jpg')&quot;&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amp;nbsp;D-War 개봉일, Universal Studios Cinema, 9월14일 오전&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14/blog/2007/09/15/15/43/46eb7f15dc4a8&amp;filename=P9140030_guiter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14/blog/2007/09/15/15/43/46eb7f15dc4a8&amp;filename=P9140030_guiter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35/blog/2007/09/15/15/38/46eb7ddcd6aab&amp;filename=D-War_500V.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이 영화를 특히 관람하게 된&amp;nbsp;이유는 (1) 한국내에서 영화에 대한 논란이 그 어떤 영화보다 많았고,&amp;nbsp;(2 ) 메이저 영화제작/보급사&amp;nbsp;&lt;EM&gt;Sony Picture&lt;/EM&gt; 가 영화를 배급하게 되었다는 것이고, (3) 한국영화로서는 사상 유래없이 2,200개가 넘는 스크린을 통해서 상영된다는 점에 있으며, (4) 뉴욕타임스가 비교적 호평을&amp;nbsp;해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화에 대한 전반적 평가는 긍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점수를 준다면 &quot;&lt;STRONG&gt;B&lt;/STRONG&gt;&quot; 를 줄 수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평가는 눈요기에 적당한 흥미위주의 '흥행성'을 두고 말하는 것이지 작품에 대한 질(quality)를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흥행면에서 &lt;U&gt;&lt;STRONG&gt;긍정적&lt;/STRONG&gt;&lt;/U&gt; 평을 내리는&amp;nbsp;이유는 다음과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35/blog/2007/09/15/15/38/46eb7ddcd6aab&amp;filename=D-War_500V.jpg')&quot;&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11/blog/2007/09/15/15/45/46eb7f77a7972&amp;filename=D-War_500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11/blog/2007/09/15/15/45/46eb7f77a7972&amp;filename=D-War_500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lt;U&gt;첫째&lt;/U&gt;, 영화 &lt;EM&gt;D-War&lt;/EM&gt; 의 가장 큰 파괴력은 컴퓨터 그래픽(CG)에 있다. 영화 내용엔 용(Dragon)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거대함 뱀'으로 말하는 내용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인들은 대부분 용이라고 말하기보다 뱀이라고 말하는 데 아무튼 이 뱀의 천지의 파괴적 종횡무진은 시선을 사로잡는다.&amp;nbsp;특히&amp;nbsp;드래곤의 무브먼트(movement)를 뱀의 유연함과 드레곤의 거대한 면이 잘 어울러져&amp;nbsp;헐리우드의 그 어떤 CG 영화에 비교해도&amp;nbsp;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U&gt;둘째&lt;/U&gt;, 이 점은 영화의 작품성과 좀 거리가 있다.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는 '애국심 유발'을 통한 마켓팅이라는 면이 그것이다. 외국인 관람들에게는 이게 별 의미가 없는 말이지만 한국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인의 작품이기 때문에 '애국'이라는 말을 배제할 수 없다. 때문에 동양의 작고 조용한 나라&amp;nbsp;&lt;EM&gt;Korea&amp;nbsp;&lt;/EM&gt; 가 중국이나 일본의 문화와 달리 색다른 문화를 발전시킨&amp;nbsp;나라라는 이미지를 심어준&amp;nbsp;면이&amp;nbsp;좋게 보일 수밖에 없다.&amp;nbsp;특히 한국이&amp;nbsp;중국과 일본에&amp;nbsp;비해 다르다는&amp;nbsp;면과 또 신비롭게 느껴질 수 있게&amp;nbsp;각인시킬 수 있게 연출되어진 장면은&amp;nbsp;한국인 입장에서 본다면 더더훅 긍정적으로 보여져&amp;nbsp;한국인의 눈에는 이 영화가 자동적으로 잘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위의 카터고리를&amp;nbsp;뺀 다른 면에 대한&amp;nbsp;그레이드를 준다면 &quot;&lt;STRONG&gt;&lt;U&gt;C+&lt;/U&gt;&lt;/STRONG&gt;&quot;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amp;nbsp;&lt;U&gt;&lt;STRONG&gt;부정적&lt;/STRONG&gt;&lt;/U&gt;인 면이 적지 않다. 그것은 다음의 이유로 볼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U&gt;첫째&lt;/U&gt;, 판타지 영화기 때문에 스토리가 부실하다는 것은 그리 따지고 싶지 않다. 연출이 잘 되고 또 관람객이 객관적으로 영화를 본 느낌이 개운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다고 느껴진다면 전체 스토리 틀이 잘 맞지 않는다 해도 그 영화는 좋은 영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영화&amp;nbsp;&lt;EM&gt;D-War&lt;/EM&gt; 는 그런 면이&amp;nbsp;많이 부족하다. &amp;nbsp;끝에 무엇을 말하고 끝을 맺는지 잘 모른 상태서 디엔드가 이뤄진다.&amp;nbsp;관객은 한 여인과 여의주라는 마술적 구슬을 두고&amp;nbsp;굿(good) 앤드 이블(evil)을&amp;nbsp;대변하는 드레곤의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의 대결&amp;nbsp;장면만이 멋지다는 생각만 하게 하고 목적을 달성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싶패한 것인지 확실히 모르는 맛을 풍기고 영화를 맺는데 이게 이 영화의&amp;nbsp;흠 증의 하나가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U&gt;둘째&lt;/U&gt;,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장면들은 디지털화&amp;nbsp;되어 화면이 깨끗하고 색상이 뚜렸하다. 하지만 사람의 연기 장면을 찍은 장면들은 3류 수준으로 카메라를 돌린 게 너무 확실히 보여진다. 적어도 조명 정도는 제대로 하여 명암 대비를 확실하게 처리했으면&amp;nbsp;영화를 질을 한층 더 높힐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않다. 그리하여&amp;nbsp;와이트 밸런스(white balance)가 적절히 안된 부분이 너무 많고&amp;nbsp;이는&amp;nbsp;꼭 아마추어가 8-밀리 영상카메라로 찍은 것 같이 보이게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U&gt;셋째&lt;/U&gt;, 설사 조명을 부실히 한 상태에서&amp;nbsp;촬영을 했다 해도 필름을 디지털 리매스터를 했으면 화면을 더 깨끗하고 색상을 선명히 보일 수 있게 만들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은&amp;nbsp;열의가 그만큼 모자랐던지 미국 영화관객의 입맛을 무시한&amp;nbsp;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33/blog/2007/09/15/15/49/46eb805f53294&amp;filename=디워_500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33/blog/2007/09/15/15/49/46eb805f53294&amp;filename=디워_500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lt;U&gt;넷째&lt;/U&gt;, 기자가 관객의 웃음의 진위를 잘못 읽는 점도 들 수 있다.&amp;nbsp;오늘(미국시간 14일 밤) 뉴욕발 신문기사를 보니 관람을 한 기자의 생각과 관람객과 인터뷰를 기사가 나왔다. 내용을 보면 관람객들이 많이 웃었다는 말이 나온다.&amp;nbsp; &quot;웃었다&quot;는 말로&amp;nbsp;애매한 평을 하는 데 그 뜻을 잘못 해석한 게 문제다. 사실 나도 영화를 보면서 한 열번 정도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음보를 터트렸다. 그런데 내가 웃었던 것은 정말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대부분&amp;nbsp;어처구니 없는 내용을&amp;nbsp;부자연스럽게 배우 연출로 인하여 웃었던 것이다.&amp;nbsp;미국인들도 그랬다.&amp;nbsp;(필자가 33년의 미국생활을 했으니 관객의 반응은 정확히 볼 수 있다.) 그런데 기자의 기사 전송 내용을 보면 재미있어서 웃은 내용으로 기술한 게 아닌가.&amp;nbsp;한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거대한 뱀을 보고 그 것을 경찰에 보고했는데 있을 수 없는 보고했다고 정신/심리 의사의 감정을 받게 하고 그런 내용을 우긴다고 정신병자 자해방지복을&amp;nbsp;입힌 장면, 그리고 그런 내용을 부인하면 풀어준다는 내용, 풀려나기 위해서 그런 것을 잘못 보았다고 거짓말해 풀려나는 순간 또 드레곤이 나타나 말을 번복하여 또 그 거대한 뱀이 있다고 말을 재번복한다. (의사같지 않지만 의사로 지칭.) 그러니&amp;nbsp;의사는 자해방지복을 입히라고 명령한다. 이 내용이&amp;nbsp;너무 너무 어색하여 거의 모든 관람객은&amp;nbsp;웃음보를 터트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U&gt;다섯째&lt;/U&gt;, 영화 촬영에 진진한 준비가 없다(미국 영화에 비해서). 미국영화는 그 어떤 시대를 배경으로 영화를 찍으면 그 시대에 걸맞는 소품을 정확히 준비한 상태에서 영화를 찍는다. 가령 1950년대 영화라면 가구 장식이나 자동차들이 다 그 시대에 맞게 선보인다. 한국영화와 TV 극 드라마는 그런 흉내는 내지만 시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눈속임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지 영화감독이 진지한 준비를 하지 않는다. &lt;EM&gt;D-War&lt;/EM&gt; 도 그런게&amp;nbsp;확연히 나타난다.&amp;nbsp;여기에 대한 예를 든다. '사라'가 병실 침대에 누워 기계적 진단을 받는 장면을 살펴보자.&amp;nbsp;사라의 머리와 얼굴에 뇌파를 측정하는 줄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그런데&amp;nbsp;뇌파상태를 측정하는 기계를 보면 1980년대 IBM PC 컴퓨터의 클론(clone) 컴퓨터로 만들어진 프랭클린이나 오스본 컴퓨터 같은 것으로 보여지는 컴퓨터가 등장한다. 즉 고물과 같이 보이는&amp;nbsp;기계를 같다 놓고 최신 기계인냥 관객의 눈속임을 하려 했으니 내가 보기엔 정말 기막힐 정도의 느낌밖에 느껴지지 않는다.&amp;nbsp;또 미국 케이블 뉴스업체 CNN의 클론으로 등장시킨 &quot;CCNN&quot; 이라는 뉴스센터의 돌아가는 장면을 보면 하품만 나온다. 뉴스/통신업체의 돌아가는 모습이 그렇게 한산하고 생동감&amp;nbsp;없이 영화를 찍으려 했다는 것은&amp;nbsp;무성의했다고 밖에 말하지 않을 수 없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U&gt;여섯째&lt;/U&gt;,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어색한 점 또한 이 영화의 작품성이 모자라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관객의 입장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보니 열의가 진지하게 연기하는 게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냥 저냥한 연기만 하여 돈만 챙기려고 한 인상이 여기저기서 풍기는 게 흠으로 나타난다. 또 선택된 여인인 '사라'가 무당이 잡귀 악령을 막기 위해 쓰는 부적을 잔뜩 방벽에 붙여놓고 거대한 악귀를 물리치겠다고 하는 발상은 선택된 여인이 쓸 수 있는 방법으로서는&amp;nbsp;어울리지 않으며&amp;nbsp;연기까지 어설퍼&amp;nbsp;이게 무슨 영화인가 하는 의아심까지 들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U&gt;일곱째&lt;/U&gt;, 분장소품이&amp;nbsp;허술하다. 도사가 허연 수염을 달고 나타났으면 피부 텍스쳐(texture)도 거기에 걸맞게 피부 분장을 그런 듯 하게 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면이 보이지 않는다. 30대 배우가 머리만 허옇게 하고 허연 긴 수염만 그럴듯하게 달아 놓았는데 이점 또한 정말 너무 허술하여 한국 영화산업계에 만연한 &quot;적당주의&quot;가 미국 헐리우드에까지 와서 적장주의로 적당히 넘어가려고 하는데 이 점&amp;nbsp;한참 한심하게 보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35/blog/2007/09/15/15/51/46eb80f2750bb&amp;filename=P9140052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35/blog/2007/09/15/15/51/46eb80f2750bb&amp;filename=P9140052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amp;nbsp;Universal Studios, 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7/blog/2007/09/15/15/51/46eb80fcccbae&amp;filename=P9140064_rainbow_500.jpg')&quot;&gt;&lt;STRONG&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7/blog/2007/09/15/15/51/46eb80fcccbae&amp;filename=P9140064_rainbow_500.jpg&quot; border=0&gt;&lt;/STRONG&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영화관 내&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a44201&gt;Picture by cacomfort&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lt;U&gt;&lt;STRONG&gt;결론&lt;/STRONG&gt;&lt;/U&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래&amp;nbsp;&lt;EM&gt;D-War&lt;/EM&gt; 에 대하여 큰 기대를 갖지 않고 영화 관람에 임했기 때문에 큰 실망은 없다. 과거 &quot;태극기 휘날리며&quot;를 미국 영화관에서 개봉할 때 너무 시끄럽게 떠다는 바람에 큰 기대를 갖고 그 영화를 DVD로 봤다 너무 실망한 기억이 있어서다. 단지&amp;nbsp;영화 &lt;EM&gt;D-War&lt;/EM&gt; 가 나에게 다른 생각을 깊게 하게 만드는 것은 영화 자체의 퀄리티보다 심형래 감독의 잘못된 생각이 더 걱정된다. 컴퓨터 그래픽(CG) 수준을 놓고 본다면 매우 높아 헐리우드 영화와 비교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영화는 &quot;종합예술&quot;이기 때문에 우선 캐스팅, 배우의 연기력, 감독의 연출력 등등이 잘 어울러져야 영화의 수준을 이야기 할 수 있고 자신감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인데 심형래 감독은 CG의 수준만을 놓고&amp;nbsp;종합예술의 다른 부분들까지도 도매값으로 평가절상하여 &quot;광장한 영화&quot;라고 언론에 자신감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샀다.&amp;nbsp;이것은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사고방식인데 이점을 고치지 않고는 헐리우드의 SF 영화를 능가할 수 있는 영화 제작은 아직 요원할 수밖에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다른 한국 영화인들이 하지 못한 일을 이룩해 낸&amp;nbsp;점은 크게 산다. 누가 뭐라든 간에 심형래 같독의 만든 영화를 통해 한국의 CG 창의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니 큰 소리 칠 수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Sony(*) 영화사는 심 감독 말대로&amp;nbsp;바보 아니다.&amp;nbsp;영화사도 기업이기 때문에 돈벌이가 되는 영화를 좋아하지&amp;nbsp;작품성만 높고 흥행엔&amp;nbsp;별 실적이 없는 영화를 원치 않는다.&amp;nbsp; 이런 측면에서 Sony 는 심 감독의 영화가 흥행성에서&amp;nbsp;타당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미국 전역의 대다수 극장 스크린의 보급을 결정한 것 같다.&amp;nbsp;특히 영화의 끝 장면 중 로스앤젤레스 시내 복판에서 벌어지는 두 드레곤의 혈투는 미국 관객의 입맛을 당기고도 남을만한 장면이 많다.&amp;nbsp;심 감독이 배우들의 어색하지 않는 연기력,&amp;nbsp;분장, 그리고 소품 준비에 서너배 이상의 심혈을 기울여&amp;nbsp;영화 제작자에 임했다면&amp;nbsp;이 영화가 그동안&amp;nbsp;극단적 비판을 받았던 그런&amp;nbsp;비판은 받지 않을 것이고, 그랬다면 이 영화는 흥행성과 함께 퀄리티가 더 높은 영화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터인데 그렇지 못한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940000&gt;(*) 한국언론에는 분명 Sony 배급사를 통해 배급된다고 했는데 미국 Box Office 흥행 실적표에는 Sony 가 아닌 &quot;Free&quot; 스튜디오를 통해 영화가 배급된것으로 나왔네요.&amp;nbsp;무슨&amp;nbsp;영문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940000&gt;&lt;/FON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심형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심형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디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디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D-Wa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D-War&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Dragon Wa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Dragon War&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선과 악의 사랑의 미로, &quot;Stardust&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7128257"/>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7128257</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09-08T06:36:20Z</updated>
	    <published>2007-09-08T06:36: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STRONG&gt;&amp;nbsp;선과 악의 사랑의 미로, &quot;Stardust&quo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감독: 매튜 바운 (Mattew Vaughn)&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주역 배우들: 챨스 콕스 (Tristan 역)&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미셸&amp;nbsp;파이퍼 (Lamis 역)&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로버트 디네로 (Captain Shakespeare 역)&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34/blog/2007/09/08/05/40/46e1b7359803d&amp;filename=Poster_Stardust_500_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34/blog/2007/09/08/05/40/46e1b7359803d&amp;filename=Poster_Stardust_500_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많은 영화가 사랑의 주제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천상에서 천생연분의 인연이 엮인 운명적 내용으로 선과 악의 대결을 통해 권선징악을 보여주고, 한 남자가 한 여자를 향해 열정을 불사르는 아슬아슬한 사랑의 미로를 헤메다 진정한 사랑의 짝을 찾아 킹돔(Kingdom)의 제왕으로 선택되어 다소 메시아적 사랑의 권세를 누리게 된다는 판타지 영화는 보기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Stardust&lt;/SPAN&gt; 는 이런 희귀한 스크립 소재 면에서 초전부터 관란객의 호기심을 끈다. &lt;BR&gt;&lt;BR&gt;그 호기심...&lt;BR&gt;&lt;BR&gt;그것은 한 남자(트리스탠)가 한 여자(빅토리아)의 사랑의 사기 위해 별까지 따오겠다는 집념을 불태우게 하고, 이런 과정에서 영혼까지 팔아가며 육신(肉身)적 젊음(youth)과 아름다움(beauty)를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마녀 삼총사의 해괴한 엑소시스트적 펄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데 있으며, 또 권력욕에 되취되어 킹돔의 일곱 왕자들이 골육상쟁의 피비린내 나는 권력투쟁이 그려진 장면들이 삼위일체적 흥미진진한 조화를 이루는데서 비롯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blog/2007/09/08/05/45/46e1b87d77243&amp;filename=극적인만남_500_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1/blog/2007/09/08/05/45/46e1b87d77243&amp;filename=%EA%B7%B9%EC%A0%81%EC%9D%B8%EB%A7%8C%EB%82%A8_500_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40000&gt;여자가 '스타'로 날아와 한 남자를 만나는데 이 남자의 천상의 인연이 된다&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다른 영화와의 비교&lt;/SPAN&gt;&lt;BR&gt;&lt;BR&gt;영화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Stardust&lt;/SPAN&gt; 를 보게 되면 다음의 세 영화들이 한 영화로 재구성 제작되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떠오르게 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1. 사랑과 영혼(원작 타이틀: Ghost).&lt;BR&gt;&amp;nbsp;&amp;nbsp; 2. 다빈치코드&lt;BR&gt;&amp;nbsp;&amp;nbsp; 3. 팬의 미로(Pan's Labyrinth)&lt;BR&gt;&amp;nbsp;&lt;BR&gt;영화 &quo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사랑과 영혼&lt;/SPAN&gt;&quot;의 영화가 머리에 떠오르는 영화 타이틀 그대로 '사랑'과 '영혼'에 있다. 사랑에 있어서 다른 게 있다면 영화 &quot;사랑과 영혼&quot;에서의 사랑은 시종일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의 주소번호가 같다는 것이고, 영화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Stardust&lt;/SPAN&gt; 에서의 사랑은 시작과 끝의 사랑의 번지수가 다르다는 것인데 나중에 찾은 사랑의 번지수가 참으로 고귀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사랑의 감격을 극치감 있게 보여준다. &lt;BR&gt;&lt;BR&gt;그러나 두 영화는 사랑이란 묘한 방정식 괴물(?)은 수학적 공식(formula)으로 풀 수 있는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데 그것은 사랑의 가치는 사랑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느낄 때 느껴지는 그 초조함 자체가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는 점이고, 그리고 이들 두 영화는 이런 점을 은연 중 잘 보여주는 게 공통점이 된다.&lt;BR&gt;&lt;BR&gt;이 말의 잘 뒷바침해주는 내용은 찰리 콕스(트리스탠 역)이 자신의 생모 포주의 마술로 인해 생쥐로 변신되었을 때의 일어난다. 클레어 데인스(이베인 역)이 트리스탠에게 사랑의 고백한다. 그리고 나중에 사람으로 재변신되었을 때 이베인이 트리스탠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lt;BR&gt;&lt;BR&gt;&quot;사랑은 무조건적(unconditional)이지만 예측할 수 없고(unpredictable) 또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는(uncontrollable) 면이 있어 사랑의 고백이나 마음의 노출은 생각같이 잘 할 수 없게 되지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3/blog/2007/09/08/06/02/46e1bc4fea20a&amp;filename=about_2_kiss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3/blog/2007/09/08/06/02/46e1bc4fea20a&amp;filename=about_2_kiss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40000&gt;빅토리아와 키스를 하려는 순간 대결의 검이 찾아오고, 그리고&amp;nbsp;진짜 인연을 찾아가게 되니...&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Stardust&lt;/SPAN&gt; 를 보면서 영화 &quo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다빈치코드 (The Da Vinci Code)&lt;/SPAN&gt;&quot;를 연상 케 된 면면은 주인공의 탄생에 있다. 영화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Stardust&lt;/SPAN&gt; 의 주인공 트리스탠은 아버지가 넘지 말아야 할 물리적 돌담벽을 넘어 신세계를 탐험하다 포주의 노예와 관계하여 태어난 사생아다. 하지만 하늘이 점지한 아들이었는지 아버지가 세상의 그 누구도 하지 말아야 할 돌담벽을 넘고, 또 포주의 노예를 만나 육체적 관계를 맺어 아들까지 생산해 냈는데 그 아들도 18살로 성장했을 때 넘지 말아야 할 그 돌담벽을 또 넘는다.&lt;BR&gt;&lt;BR&gt;그러나 부자(父子)가 돌담벽을 때 아버지는 신계계에 대한 동경으로 넘어 생각지 않은 여자를 만나 아들을 낳게 만들었지만 아들은 돌담벽을 넘을 때 확고한 목표가 있었다. 그것은 시나 밀러(빅토리아 역)라는 여자의 환심을 사 결혼하고 싶어서였다. 너무 사랑한다고 믿었기에 대양이나 대륙을 넘어 여자가 원하는것을 구해다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여자는 말한다. '스타'를 원한다고... 트리스탠은 스타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금벽(禁壁)을 넘어야만 스타를 구할 수 있다는 생각하에 돌담벽을 넘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26/blog/2007/09/08/06/06/46e1bd4c1d9d2&amp;filename=man_staring_actor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26/blog/2007/09/08/06/06/46e1bd4c1d9d2&amp;filename=man_staring_actor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40000&gt;&amp;nbsp;챨스 콕스 (트리스탠 역)&lt;/FONT&gt;&lt;/P&gt;
&lt;P&gt;&lt;BR&gt;트리스탠의 탄생과정을 보면 예수님 탄생 과정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단지 다른 게 있다면 아버지가 누구라는 게 확실히 나타난 것이다. &lt;BR&gt;&lt;BR&gt;영화 &quot;다빈치코드&quot;는 그러나 아버지의 씨가 분명치 않다. 하지만 '천년왕국설' 같은 내용을 보면 다빈치코드를 통해 한 남자가 태어나 그 남자가 그 왕국을 건설한다는 내용이 있듯이 영화&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Stardust&lt;/SPAN&gt; 의 주인공 트리스탠도 '별(star)'로 표현된 '이베인'과 사랑을 이뤄 킹돔을 왕이 되어 수백년 지배하는 것으로 내용이 전개 돼 이런 면에 있어서는 두 영화의 공통점이 된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Stardust&lt;/SPAN&gt; 가 영화 &quo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팬의 미로(Pan's Labyrinth)&lt;/SPAN&gt;&quot; 연상케 한 것은 '모험'이다. &quot;팬의 미로&quot;는 오펠리아로 불리는 어린 소녀가 모험을 강행하여 생각지 못한 스페인의 정치적 상황에 의한 위험에 처한다. 하지만 그 모험은 선과 악의 존재를 드러나게 해 사리 판단을 할 수 있게 한 소녀의 담력을 길러준다. &lt;BR&gt;&lt;BR&gt;'정치'라는 말은 항상 권력을 동반한는데 &quot;팬의 미로&quot;는 스페인 폭정시대의 암흑기를 프랑코 독재정권의 권력 남용을 판타지 풍자적 내용으로 실랄히 비판한다. &lt;BR&gt;&lt;BR&gt;아직 영화를 보지 않아서 어떤 정확한 말은 할 수 없지만 근간에 한국에서 개봉한 &quot;화려한 휴가&quot; 영화를 통하여 1980년 광주에서 일어났을 때의 당시 정권을 비판한 것 같이 영화 &quot;팬의 미로&quot;는 프랑코 정권의 거대한 역사적 오점을 간접적으로 신랄히 비판한 영화라 말할 수 있다. &lt;BR&gt;&lt;BR&gt;물론 영화 &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Stardust&lt;/SPAN&gt; 는 과거 정권의 오류 파헤치기적 고발성 내용을 주축으로 제작되진 정권 과오에 얽힌 고발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영국의 중세기 왕권의 부패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가 만들어져 왕권에서 흔히 있었던 왕자들간의 혈육상쟁이 죽어가는 한 왕과 여러명의 왕자들을 중심으로 권력투쟁은 항시 일어난다는 내용이 코믹하게 잘 부각되어져&amp;nbsp; 세상만사는 권력투쟁과 불가분 관계에 있다는 면을 보여주는 데 이 면이 너무 흥미있고 코믹하게 잘 만들어졌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텐 플러스 포인트 (Ten Plus Points)&lt;/SPAN&gt;&lt;BR&gt;&lt;BR&gt;그러나 왕자들의 왕권 쟁탈의 위한 투쟁은 맛있는 푸짐한 한정식 상의 몇몇 밑반찬거리에 불과하지 메인코스는 아니다. 이 영화의 메인코스는 번지수 틀린 남녀의 사랑에 대한 집착과 쭈구렁 마녀 할머니들의 젊음(youth)와 미(美) 찾기 위해 하늘이 미래의 천년 왕국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점지한(?) 젊은 남녀의 생명을 노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24/blog/2007/09/08/05/49/46e1b93d8d985&amp;filename=불품어내기_그러나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9.blog.daum.net/image/24/blog/2007/09/08/05/49/46e1b93d8d985&amp;filename=%EB%B6%88%ED%92%88%EC%96%B4%EB%82%B4%EA%B8%B0_%EA%B7%B8%EB%9F%AC%EB%82%98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12/blog/2007/09/08/06/08/46e1bdcb02c64&amp;filename=미셸_손까락_불꽃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12/blog/2007/09/08/06/08/46e1bdcb02c64&amp;filename=%EB%AF%B8%EC%85%B8_%EC%86%90%EA%B9%8C%EB%9D%BD_%EB%B6%88%EA%BD%83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꽃이 아름답지 못하면 벌은 찾지 않는다. 여자에게 美가 없으면 남자의 발길은 없다.&amp;nbsp; 미셸 파이퍼(라미아 역)는 일반 여자들이 &quot;미&quot;를 추구하는 화신의&amp;nbsp;마녀 역할을 기막히게 소화한다. 젊은 미인의 모습을 보였다 다시 추구렁이 마귀 할멈의 모습을 보였다 전천후 폭격기 같은 역기력을 보인다. 미셸 파이퍼의 실제 얼굴은 매력적이다. 예쁘다.&amp;nbsp;그런데 어떻게 등뼈가 오싹해질 정도의 주름 투성이 마녀 할멈의 분장을 할 수 있었는지 의구심이 간다.&amp;nbsp;영화 스크립으로부터 받은&amp;nbsp;좋은 예감을 느낄 수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3/blog/2007/09/08/05/53/46e1ba2e601d9&amp;filename=요염산_미셸_500V.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3/blog/2007/09/08/05/53/46e1ba2e601d9&amp;filename=%EC%9A%94%EC%97%BC%EC%82%B0_%EB%AF%B8%EC%85%B8_500V.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40000&gt;&amp;nbsp;요염한 자태의 미셸 파이퍼&lt;/FONT&gt;&lt;/P&gt;
&lt;P&gt;&lt;BR&gt;특히 마법으로 얼굴의 주름을 없애고 가슴을 풍만하게 끌어 올리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도 남는데 영화가 모든 연령층을 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볼 수 없는 장면은 전혀 없다.&lt;BR&gt;&lt;BR&gt;이 점 건전성에 있어서 최고의 점수가 가능하다.&amp;nbsp;그렇지만 명색이 젊은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인데 흉내 정도만 내는 배드신 조차 없다는 것은 굉장한 비헐리우드적 영화라른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lt;BR&gt;&lt;BR&gt;영화는 끝맛이 중요하다. 그 아무리 영화의 내용이 좋아도 끝이 주인공이 죽음을 가져오거, 사랑의 파탄을 가져오거나, 혹은 일반상식적으로 잘 받아지지 않고 얼굴만 붉히는 장면이 많이 노출되는 영화는 영화는 뭔가 찜찜한 맛을 준다. 한 예를 든다면 &quot;브록백 마운튼&quot;을 들 수 있다. &lt;BR&gt;&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영화의 급(級)과 감동의 장면&lt;BR&gt;&lt;BR&gt;&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한 여자가 한 남자를 좋아하고, 또 그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만 좋아한다면 세상엔 '사랑의 방정식'이라는 복잡한 수식어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대부분 삼각관계나 사각관계로 전개된다. &lt;BR&gt;&lt;BR&gt;영화는 더더욱 그렇다. 극적인 장면이 관객을 끌 수 있는 생명줄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A 라는 여자가 B 남자를 좋아하면 또 다른 C 라는 여자가 나타나 같은 B라는 남자를 자기 소유로 만들기 위해 뛴다. 이런 상황에서 남자가 어떤 여자를 빨리 택하면 영화는 거기서 힘없이 무릎을 꿇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0.blog.daum.net/original/32/blog/2007/09/08/05/58/46e1bb86183ed&amp;filename=Stardust_6_duel_lie_down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0.blog.daum.net/image/32/blog/2007/09/08/05/58/46e1bb86183ed&amp;filename=Stardust_6_duel_lie_down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40000&gt;한 여자(빅토리아)를 차지하기 위해 검의 검투를 벌이지만 자기 인연이 아니었으니...&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사랑을 엮는 영화는 빠른 템포의&amp;nbsp; 선택이&amp;nbsp;없다. 질질 끈다. 남자가 이 여자에게 관심 보이고 저여자에게도 관심보여 상대방 여자로부터 질투를 유발케 해 극적인 장면을 연출시킨다. 이런 상황이 연출되면 B급 영화는 여자들 사이에게 머리 뜯기가 행해지고, C급 영화는 뒤에서 음해를 하고, D급 영화는 권총으로 한방으로 끝낸다.&amp;nbsp;&lt;BR&gt;&lt;BR&gt;A급 정도에 들어가는 영화는 것을 좀 다르다. 심리전을 편다. 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척, 싫지만 싫지 않는 척, 그러나 어느 날 술취한 것을 가장하여 남자가 여자에게 접근하든지, 여자가 남자에게 접근하여 동정심을 하고 원나잇트 스탠드는 순전히 사고라고 강조하고 책임회피를 함과 동시에 자존심과 체면을 세우기에 급급하고 이런 내용을 일반적으로 많이 받아들여져 연속극과 영화에 많이 나온다.&lt;BR&gt;&lt;BR&gt;특급영화는?&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Stardust &lt;/SPAN&gt;와 같은 영화다. 이 영화는 섹스신이 없다. 특별한 배드신도 없다. 비록 주인공 아버지가 몸파는 여자같이 보이는 노예와 관계를 맺어 아들 트리스탠을 낳지만 전체 내용을&amp;nbsp;하늘에서 준 어떤 사명감을 느끼고 남자와 관계해&amp;nbsp;아들을 낳고&amp;nbsp;아버지를 통해&amp;nbsp;키워 훗날의 성공하길 비는 게 인상적으로 비춰지는 데 이런 면면들이 사랑에 인간적 미가 흘러 영화의 질을 한참 높힌다.&lt;BR&gt;&lt;BR&gt;트리스탠은 성장하여 연애하고 양다리 걸친&amp;nbsp;빅토리아와 한눈팔지 않는 이비언(스타)을 놓고 선택의 고심을 한다. 그러나 아직도 트리스탠의 마음에 빅토리아가 있다. 이에 이비언과 동침하고서도 그녀의 머리를 짤라 빅토리아에게 손수건에 감싸 갖다 주며 '스타'를 가져왔다며 빅토리아의&amp;nbsp; 마음을 사려한다. 그 머리카락은 재가 된다. 트리스탠은 깨닫는다. 빅토리아가 자기 인연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amp;nbsp; 그리하여&amp;nbsp; 이비언을 택한하게 된다.&lt;BR&gt;&lt;BR&gt;그러나 서로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방해자가 나타나면 사랑은 물거품이 된다. 이미 빅토리아는 저버림으로 해서 그녀와 사랑을 맺고자 하는 다른 남자의 방해가 없으니 둘의 사랑이 엮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 젊음(youth)과 아름다움(beauty)를 찾기 위해 미셸 파이퍼가 목숨을 걸고 이비언과 트리스탠의 목숨을 노린다.&lt;BR&gt;&lt;BR&gt;운명의 신이 점지한 아들 딸이라 그런지 이들은 괴력을 발휘한다. 여자가 남자를 꼭 안는다. 남자의 마음(Heart)를 확인해 갖기 위함이다. 이렇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자 기적이 인다. 두 사람의 사랑의 힘이 융화되어 빛을 발하고 마녀 미셸 파이퍼는 사라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3/blog/2007/09/08/06/12/46e1bed5d18be&amp;filename=여주인공_clare_danes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3/blog/2007/09/08/06/12/46e1bed5d18be&amp;filename=%EC%97%AC%EC%A3%BC%EC%9D%B8%EA%B3%B5_clare_danes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b014f&gt;여주인공, Clare Danes (Yvaine 역)&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트리스탠은 여자에게 어떻게 그런 기적 같은 일을 할 수있었냐고 놀라 묻는다. &lt;BR&gt;&lt;BR&gt;여자는 말한다.&lt;BR&gt;&lt;BR&gt;&quot;No star can shine the broken heart.&quot; (그 어떤 스타도 상처입은 아음을 치유할 수 없지요.)&lt;BR&gt;&lt;BR&gt;이 말은 트리스탠의 진정한 사랑이 자신의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하여 기적을 일으키게 한 것이라고 말한 뜻이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TYLE: italic&quot;&gt;Stardust &lt;/SPAN&gt;는 하늘의 선과 악의 싸움에 속세의 권력 쟁취를 영국 왕실에서 일어났던 한 시대를 그리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진정한 참사랑이 맺어져 그 진정한 사랑으로 인해 천년왕국을 이끌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전개됐다.&amp;nbsp;&amp;nbsp;&lt;BR&gt;&lt;BR&gt;캐스팅에 미셸 파이퍼와 로버트 디네로 외엔&amp;nbsp;특출한 인물이 없다 하지만 스크립에 감독의 상상력이 기막히게 가미 돼&amp;nbsp;훌륭한 연출을 주도한 감독 매튜 바운(Mattew Vaughn)의 능력이 있었기에 미셀 파이퍼를 다음해 오스카 여우주연상까지 넘보게 할 정도의 작품이 됐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7.blog.daum.net/original/19/blog/2007/09/08/06/16/46e1bfa270712&amp;filename=robert_de_nero_500.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7.blog.daum.net/image/19/blog/2007/09/08/06/16/46e1bfa270712&amp;filename=robert_de_nero_50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940000&gt;Robert DeNero (Captain Shakespeare 역)&lt;/FONT&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해적의 선장 캡틴 세익스피어 역을 익살스럽게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준 로버트 디네로는 연기력이 훌륭하지만 지금까지 오스카상 운은 없다. &quot;Taxi Driver&quot;나 &quot;Raging Bull&quot;같이 잘 만들어진 영화에도 오스카 는 외면했다. 일부에서는 로버트 디네로가 흑인 여자를 좋아하고 그동안 흑인 여자와 동거하여 그것 때문에 오스카 상으로부터 외면당한다는 말이 있지는 그 진위는 확인할 수 없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튼 영화 &lt;EM&gt;Stardust&amp;nbsp; &lt;/EM&gt;OST 뮤직 스코어까지 좋아 영화를 끝내고 자리를 일어설 때는 나도 모르게 눈가가 약간 촉촉해지는 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으니 영화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를 잘 대변해준다고 말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영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스타더스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타더스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선과 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과 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사랑의 미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랑의 미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Michelle Peiffe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Michelle Peiffer&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Charles Cox&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Charles Cox&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Robert DeNero&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Robert DeNero&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Mattew Vaughn&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Mattew Vaughn&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美교포사회에도 판치는 가짜 박사학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comfort/6704980"/>
		<id>tag:blog.daum.net,2009:cacomfort.6704980</id>
	    <author>
		    <name>cacomfort</name>
	    </author>
	    <updated>2007-08-15T20:07:01Z</updated>
	    <published>2007-08-15T20:07: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3.blog.daum.net/original/16/blog/2007/08/15/19/53/46c2db18b553a&amp;filename=2007081511093421830_1.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center&quot;&gt;美교포사회에도 판치는 가짜 박사학위&lt;/SPAN&gt; &lt;/P&gt;
&lt;P&gt;&lt;A name=&quot;[문서의 처음]&quot;&gt;&lt;/A&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한국 사회가 너무 병들었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경제 통화권&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에서의 부패 근성을 말하는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한다.”는 말이 이제 가짜 학위와 진짜 학위의 진위를 가릴 때 써먹어야 할 정도로 전반적 사회가 극도로 부패됐다. 특히 요즘 들어 하루걸러 터지는 가짜 교수들이 벌이는 쇼를 보느라면 한국의 사회의 그 부패도는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짜가 만연한다는 것을 잘 방증해 준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2.blog.daum.net/original/12/blog/2007/08/15/19/51/46c2dabea9d5f&amp;filename=200708140333.jpg')&quot;&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그러나 이 문제는 한국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 거의 200만이 산다는 미국의 교포사회도 가짜 박사와 교수들이 너무 많아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 헷갈릴 때가 많고, 또 가짜가 진짜보다 더 잘난 것 같이 행동해 그 모습은 가관을 넘어 꼴불견 중 꼴불견이 된다.&lt;/SPAN&gt;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align=left&gt;&amp;nbsp; &amp;nbsp;&amp;nbsp;&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2/blog/2007/08/15/20/32/46c2e43ce31f5&amp;filename=ShinJungAh.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2/blog/2007/08/15/20/32/46c2e43ce31f5&amp;filename=ShinJungAh.jpg&quot; border=0&gt;&lt;/A&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33/blog/2007/08/15/20/32/46c2e447e1796&amp;filename=PS07071900014.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33/blog/2007/08/15/20/32/46c2e447e1796&amp;filename=PS07071900014.JPG&quot; border=0&gt;&lt;/A&gt;&amp;nbsp;&amp;nbsp; &amp;nbsp;&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6.blog.daum.net/original/5/blog/2007/08/15/20/32/46c2e44e5e434&amp;filename=YoonSukwha.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6.blog.daum.net/image/5/blog/2007/08/15/20/32/46c2e44e5e434&amp;filename=YoonSukwha.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FONT color=#6d201b&gt;&amp;nbsp;예일대 가짜 박사학위의 신정아,&amp;nbsp;브라이튼대 가짜 석사학위의 이지영&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이대 다녔다는 윤석화&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학위문제와 가짜 출신교 문제는 최소 10년 전쯤에 터졌어야 했다. 그동안 이 문제가 터지지 않고 다들 쉬쉬하니 속여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너도 나도 미국을 드나들며 가짜 학위를 사들이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amp;nbsp;한국 정부나 교육기관에서 이런 일들을 묵과하지 않고 지금 사회 전반적으로 뉴스미디어의 폭로로 인해 일고 있는 물갈이 작업을 했다면 가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이 이정도의 위험수준으로 늘지 않았을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그럼 왜 그동안 이런 문제들이 터지지 않고 곪은 상태로 오래 잠재하고 있었을까?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현재 사회 지도층인사들에 문제가 있어서다. 이들은 이미 오래 전에 미국을 드나들면서 가짜 박사학위를 취득해 한국사회 곳곳의 영향력 있는 자리를 꿰찼다. 윗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니 아래 사람들은 위 사람들이 해왔던 식으로 자리를 박차고 올라가도 제동할 수 없다. 자신들도 같은 부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사회엔 그런 부류들이 계속 늘어가고 걷잡을 수 없이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 돼버린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내 주위에도 가짜 박사들이 너무 많다. 가까운 사람이 가짜박사학위를 버젓이 취득해 명함에 “XXX 박사”라고 박고 다니니 그 사람을 뭐라 내놓고 나물할 수 없다. 그러니 가짜박사는 가짜박사학위에 대한 욕심이 더 는다. 몇 년 더 있다 다른 종류의 가짜박사 학위를 더 딴다. 또 몇 년 있다 또 하나의 가짜박사학위 산다. 이렇게 해서 가짜 박사학위만 3개가 있는 사람이 내 주위에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이런 가짜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이 오직 자아만족만을 위해 취득했다면 별 문제 없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진짜박사가 들어가 앉아야 할 자리에 가짜가 가로채 앉아있으면 사회는 병들어 문제가 된다. 진짜박사는 실업자로 전락하여 실력으로 학위를 취득한 사람은 그 실력 써먹을 곳을 가짜에게 잃어 썩히니 개인은 물론 사회는 막대한 손해를 본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그러나 알아주는 학교에서 소위 진짜 박사학위를 땄다는 사람들 중에도 문제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이 많다.&amp;nbsp;간단한 글도 제대로 못쓰고 학위에 대한 논문 내용도&amp;nbsp;제대로&amp;nbsp;설명 못한다.&amp;nbsp;이런 경우는 돈주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논문을 써 제출한 경우다. 사실 이런 경우도 가짜박사 축에 들어가지만&amp;nbsp;공인된 학교로부터 학위를 받았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amp;nbsp;가려내 축출해낼 수 있는 가능성은&amp;nbsp;거의 희박하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한번은 학위 장사를 하는 분이 한국에서 온&amp;nbsp;한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A name=&quot;[문서의 처음]&quot;&gt;&lt;/A&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40px 0px 5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K 선생님, 선생님도 박사학위 한 서너 개 갖고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생각 없나요? 선생님은 서너 개 정도 갖고 있어도 누가 의심할 사람 없을 것 같이 보이네요. 내가 해줄까요?”&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말을 듣는 사람은&amp;nbsp;말문이 막힌다. 이런 말을 해준 사람은 전혀 어떤 실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직 가짜 학위만 따려는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나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접촉하여 가짜 박사학위에 대하여 감언이설을 말해 건당 최소 8천 달러에서 몇 만 달러까지 받는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이렇게 가짜 박사학위 취득을 알선해 주는데 학위를 내주는 학교는 사회가 알아주는 대학교가 아닌 이름만 “대학교”인 학교에 알선해 준다. 때문에 알선자 자신도 몇 개의 가짜 박사학위를 취득해 “C 박사”로 불린다. 자신이 항상 박사학위가 찍힌 명함을 갖고 다니며 이사람 저사람에게 뿌려서 진짜 박사같이 됐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보통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유별난 특징이 있다. 학위 허영심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꼭 남들이 “C박사”라고 불러줘야만 좋아한다. 그렇지 않고 “C선생님”으로 부르면 얼굴색이 변한다. 진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은 누가 뭐라 불러도 얼굴색이 변치 않는데 가짜는 왜 그렇게 얼굴색이 잘 변하는지 역시 순금이 아닌 가짜 놋그릇이라 얼굴색이 그렇게 잘 변하는 것 같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가짜 박사학위 사건은 이미 예전부터 가끔 터져 나왔지만 금년엔 그 양상이 좀 다르게 전개된다. 귀신도 속일 수 있는 언변의 실력과 뻔뻔함을 한껏 발휘한 동국대 가짜 교수 ‘신정아’의 가짜박사 학위 탄로가 그 불씨를 붙였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사건이 불거지고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니 여기저기서 ‘자수’형태의 양심선언(?) 가짜 교수들이 나타난다.&amp;nbsp;진짜 열심히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을 위해서 잘 된 일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돋움';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부디 가짜 신정아 교수 탄로의 계기로 미국이던 한국이던 가짜 학위로 가짜 교수행세를 하던 사람들은 더 많이 ‘커밍아웃’해 ‘악화(惡貨)’는 악화(惡貨)의 불씨로 사라지고, 알맹이 있는 실력자의 ‘양화(良貨)’는 양화(良貨)의 양질(良質)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전수되어 대학교가 실력 있고 믿음 있는 상아탑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신정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정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윤석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윤석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가짜학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짜학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3Sl&amp;amp;tagName=가짜박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짜박사&lt;/a&gt;
	    </content>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