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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of Thirs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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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02T11:3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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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의 탑- 노루페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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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Neza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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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02T11:38:13Z</updated>
	    <published>2009-12-02T11:38: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13F1E134B15D18A1602C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753&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753&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병신이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테마주이고, 안정적인 기업(코스피에 있으니까, 그리고 브랜드 있는 기업이지 않는가)이라 샀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연히 세력이 낀줄 알고 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본금도 적더라고 생각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난 5천원대에 샀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첨에 좋았지 아싸 7천원까지 가자! 했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ㅅㅂ 6천원대에 쉬는거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 잠깐 쉴수도 있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는데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새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원히 쉬고있어 ㅡ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것이 전형적인, 개인들의 투기심리로 쌓아올려진 탑.&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종플루테마주에 편승한데다, 다들 나 처럼 생각했던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괜히 세력이 있는 것 처럼 보였고(대량 거래), 급상승 하는 모습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른 주식들이 3배 4배 뛰는 걸 보고, 이도 같은 테마주인데 그정도는 가지 않겠느냐 라는 기대 심리가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결국 살사람 다 사자, 이렇게 끝도없이 추락하는 모습...&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반절은 회수했지만, 반절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르겠다. 나는 낭만파라 죽을때까지 가져갈꺼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디 한번 더 떨어져 봐라 내가 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두번다시 이렇게 성급하게 미수 쓰면서까지 사지 말아야지 ㅠ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정한 투자 지침조차 지키지 못할 만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탐욕에 물들어 있었다. 당시의 나는... 자만과 함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쉽게 되는일은 없는거야.&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노루페인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루페인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개미의 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개미의 탑&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생산자지지추정치(PSE)와 그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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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2-01T19:22:05Z</updated>
	    <published>2009-12-01T19:22: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PSE&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E는 농업에 대한 지지 수준을 측정하는 수단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데 1986년 OECD에서 개발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는 주로 정부의 재정지출과 시장가격지지로 구성되는데 시장가격지지는 국내외 가격차에 생산량으로 곱해서 계산되고 정부의 재정지출은 대부분 예산을 통한 정부의 재정지출이며 조세 감면 등도 포함되는 개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E에서 지지라 함은 정부정책으로 인하여 농업 이외 다른 부문에서 농업으로 이전되는 이전액을 의미하며, 여기에는 정부의 농업분야에 대한 재정지출이 가장 직접적인 것이지만, 관게로 인한 농산물 국경보호와 농업부문의 조세감면등도 포함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E는 각국의 화폐단위로 계산되어 그 수치로 지지수준을 국제간 비교하기 어려우므로 각국의 지지수준을 비교하게 위해서는 %PSE가 쓰인다. 이는 PSE를 농업생산액으로 나누어 퍼센트화 한것이다. 예를 들어 40%이면 농업생산액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이 농업에 지원되었다는 의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문제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반서비스에 해당하는 지지를 측정하지 못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루과이 라운드를 거치면서 각국은 농업개혁을 단행하여 시장을 왜곡시키는 보조금, 특히 시장가격지지는 줄이거나 없애고 그 대신 직접지불, 특히 생산중립적이거나 생산과 전혀 관련성이 없는 직접지불이 늘어나고 종류도 다양해졌다.&amp;nbsp;여기서 시장가격지지는 정부의 가격지지정책과 상관없이 국내외 가격차에 생산량을 곱해서 계산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반서비스는 연구 및 개발, 교육 및 훈련, 검사서비스, 인프라 개선, 공공비축, 유통지원등을 의미하는데, 이는 개별 농가에 대한 지원이 아니다. 따라서 현재의 PSE는 이러한 일반서비스는 포함시키지 못하고 생산자가 개별적으로 받는 지지만을 측정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장가격지지 문제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한국의 PSE가 높은 것은 시장가격지지가 크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251E71F4B14EC6111A62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66&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66&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현재의 계산방식에 의하면 정부의 적극적인 가격지지정책이 없는 상황에서도 시장가격지지가 발생하는 모순이 생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는 현재 전체 PSE의 91%를 차지하는 것이 시장가격지지인 점에서 알 수 있다. 이는 국내 농산물가격이 국제가격에 비해 크게 높기 때문에 시장가격지지가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가격차이는 품질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에를 들어 한우고기는 국제가격의 3배 이상인데(관세 40%) 그 가격차이를 시장가격지지라고 볼 수 있을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시장 가격지지를 없에고 비교해 보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15DA71F4B14ED46029C2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41&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41&quot; /&gt;&lt;/P&gt;
&lt;P&gt;보다시피 제외하고 계산하면 회원국 중 가장 낮은 PSE수준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한국의&amp;nbsp;PSE가 국내가격과 국제가격의 격차 떄문에 높아진 것이며 정부의 재정지출이 많아서 높아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E는 농업에 대한 지원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측정수단으로 쓰이나, 이처럼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 자체를 보조금으로 보는 것에는 무리가 있음을 알 수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도 이에 따라 선진국과 같이 가격지지에 의한 농업지원을 줄이고 그 대신 재정보조금에 의한 농업지원을 늘리는 이른바 &quot;소비자 부담형&quot;에서 &quot;재정부담형&quot;으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며, 따라서 보조금 규모는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보조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보조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농업보조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농업보조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생산자지지추정치(PSE)&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산자지지추정치(PSE)&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PSE&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PSE&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주요 국가들의 PSE&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요 국가들의 PSE&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시장가격지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장가격지지&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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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하이데거와 생명중심적 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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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1-25T22:10:58Z</updated>
	    <published>2009-11-25T22:10:5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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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하이데거와 생명중심적 윤리&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 들어가는 말&lt;/SPAN&gt;&lt;/STRONG&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오늘날 우리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가장 심각한 위기 중의 하나는 바로 생태학적 변화에 따라 야기되는 문제일 것이다. 사실 지구촌 생태계&lt;BR&gt;는 상호 유기적으로 연관을 맺고 있어서 그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생태계의 지속성이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lt;BR&gt;결코 알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해 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러한 생태계 위기의 실체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lt;BR&gt;다. 그 동안 우리 인간이 이룩한 지식의 증가는 인간의 창조능력과 파괴능력을 동시에 확장시켰으며, 특히 인구의 급증과 과학기술의 발전은&lt;BR&gt;오히려 생태계 파괴의 원인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제 생태계는 더 이상자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되었으며, 이러한 생태계&lt;BR&gt;지속성의 위기는 인류에게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생태학적 위기가 도래한 것은 한 생물과 다&lt;BR&gt;른 생물 혹은 모든 생물과 자연환경과의 연대가 무너지기 시작함에 따라 지구 자체를 유지시키는 동적인 상호작용이 와해되었기 때문이다.&lt;BR&gt;이제 지구촌의 인류는 역사상 가장 엄청난, 그리고 가장 심각한 환경의변화에 대응하면서 생존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고 만 것이다.&lt;BR&gt;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자연환경에서 우리 인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것인가? 과연 이러한 생태계 위기를 극복할 수 있&lt;BR&gt;는 방안은 없는 것인가? 이와 같은 우려 섞인 물음들은 이제 특정 지역이나 특정 사회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우리에게 자연 생태계의 소중&lt;BR&gt;함과 존재가치를 반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데자르뎅(Joseph R. DesJardins)의 다음과 같은 말도 이러한 생명 위기의식에서&lt;BR&gt;나온 절박한 표현이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lt;FONT color=#ff8b16&gt;21세기가 다가오면서 인류는 지구 역사상 유례없는 환경위기에 처하게&lt;BR&gt;되었다. 바로 인간 때문에 6,500만 년 전의 공룡시대 이후 가장 엄청난&lt;BR&gt;대량 멸종 시대를 지구의 생명체들은 맞고 있는 것이다. 매일 100종 이상&lt;BR&gt;이 멸종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수십 년 안에 두세 배 증가하&lt;BR&gt;리라는 관측도 있다. 지구 생명체의 삶의 토대인 대기, 물, 땅 등이 위험&lt;BR&gt;할 정도로 오염되고 파괴되고 있다. (…) 세계의 야생지역, 삼림, 습지, 산,&lt;BR&gt;초지 등은 개발되어 도로로 덮여지고, 간척되고, 불태워지고 지나치게 뜯&lt;BR&gt;어 먹힘으로써 계속 존재할 수 없을 지경이다. 오존층의 파괴와 ‘온실효&lt;BR&gt;과’가 지구온난화를 야기하리라는 관측에서 보듯이, 인간의 활동은 지구&lt;BR&gt;의 기후와 대기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 생명중심주의와 그 관점&lt;/SPAN&gt;&lt;BR&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1970년대 환경윤리가 응용윤리의 한 분야로서 자리매김한 이래, 생태학적 패러다임을 둘러싼 논쟁은 주로 ‘인간중심주의(anthropocentrism)’와 ‘생태중심주의(ecocentrism)’를 축으로 하여 나누어진다. 여기서 ‘인간중심주의’는 다시 ‘약한 인간중심주의’, ‘강한 인간중심주의’, ‘포괄적 인간중심주의’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또한 ‘생태중심주의’는 ‘동물(의식, 감각)중심주의’, 생명중심주의‘, 전체주의(전체론)’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구분은 획일적이지 않으며, 학자들마다 조금씩 견해를 달리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의 논의는무엇을 환경윤리의 중심에 둘 것인가, 말하자면 인간이 모든 논의의 중&amp;nbsp;대부분의 환경윤리학자들은 대략 3～4가지 정도로 구분하여 환경윤리의 문제에 접근해 보고자 한다. 이를테면 J. S. 젬바스는 인간중심적, 감정적, 생물중심적 혹은생태중심적 접근으로 구분하고, P. 싱어는 인간중심적, 동물중심적, 생명중심적, 생태학적 전체윤리 등으로 구분하며, 구승회는 인간중심주의, 의식(감각)중심주의, 생명(생물)중심주의, 생태계 전체론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는 결국 ‘인간중심주의’와 ‘생명중심주의(biocentrism)’ 사이의 논쟁을 말하는 것으로서, 맥클로스키(H.J. McCloskey)로 대표되는 전자의 입장에서는 도덕적 권리를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인간을 상정하면서 자연에 주관적 도덕 가치를부여하고자 한다. 이에 반해 테일러(P. Taylor)로 대표되는 후자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도덕 주체’란 개념을 ‘도덕 행위자’로 대치하고 그 자체로 내재적 존엄성(inherent worth)을 가진 ‘도덕 주체’란 개념을 새롭게 상정한다. 즉 여기서는 몇몇 포유동물을 제외한 비인간적 유기체들을 모두 도덕 행위자가 아니라 도덕 주체로 새롭게 규정지을 뿐만 아니라 도덕적 권리의 문제를 수정하여 동식물도 그러한 권리를 갖는다는 점을 새롭게 수정하여 제시하기도 한다. 물론 오늘날 환경문제를 야기한 상당한 책임이 우리의 배타적인 인간중심적 사고방식에 있음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amp;nbsp;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생명중심주의의 기원은, 이른바 슈바이처의 생명 외경 사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생명 외경사상을 이렇게 표현한다. &lt;STRONG&gt;“생각하는 존재인 인간은 모든 살려고 하는 의지에게 자신에게 부여했던 생명에의 경외를 부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낀다. 인간은 다른 생명체 또한 살려고 애쓴다는 것을 자기 안에서 경험한다. 그래서 그는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을 증진하며, 생명을 고양시키는 것을 선으로, 반대로 생명을 파괴하고 생명에 해를 끼치며 생명을 억압하는것을 악으로 본다. 이것이야말로 도덕의 절대적이고 기본적인 원리이다.”&lt;/STRONG&gt; 물론 이러한 주장에도 예외는 있다. 이를테면 사회 생태학자들은 환경위기가 인간중심주의 때문이 아니라 사회에서의 계급제도나 권위주의적인 태도 때문에 발생했다고 보며, 생태-페미니스트들 또한 환경 위기의 실제적인 근원은 인간중심주의가 아니라 남성중심주의라고 주장한다. 중심의 환경윤리에서 논의의 핵심은 ‘도덕적 권리의 소유자, 즉 인간만이 왜 도덕적 존재로서 권리(right)를 갖고 다른 생명체는 그러한 권리를 가질 수 없는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러한 물음에 대해 맥클로스키는 오로지 인격적인 동물, 즉 인간에게만 도덕적 권리가 있다고 단언한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주장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로서 두 가지 사실을 제시하는데, 그 하나는 어떤 성격의 권리를 막론하고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자는 오직 인간뿐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여러 사람이 인간이 아닌 존재, 이를테면 동물이나 식물, 혹은 사물 등에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논거와 이들에게 도덕적 권리를 부여하는 논거를 혼동하고있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하나는 인간만이 도덕적 권리의 소지자라는 자신의 주장근거로서, 생명체가 이해관계(interest)를 가진다는 것과 그로부터 권리를 가진다는 사실 간의 차이를 분명히 구분하고자 한다. 말하자면 동물이나 식물도 나름대로 이해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주장이있는데, 설령 우리가 그것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사실이, 권리를 소유할 수 있는 자(인간)와 권리를 소유할 수 없는 존재(동식물이나사물)를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근거나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lt;STRONG&gt;말하자면 권리와 이해관계는 명백히 구분되는 것이며, 예컨대 존재나 사물에 이득이 되는 것과 존재나 사물이 이득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는 사실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자 한다.&lt;/STRONG&gt; 초기에 맥클로스키는 인간과 다른 동물을 구분하는 척도로서 ‘이해관계’를 제시했으나, 그 후 자연과학에서 점차 정설로 받아들여진 생태학적 사실, 즉 모든 생명체가 자신만의 선(善), 나아가 이해관계를 갖는다는 사실을 수용하게 됨으로써 자신의 입장을 수정하였던 것이다. 결국 그는 인간과 다른 생명체를 구분하는 근거로 ‘이해관계’라는 기준은 완전히 포기하고 권리의 행사능력 유무를 기준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하였던 셈이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그렇지만 생명중심주의의 입장에서는 인간중심주의적 사고의 폐쇄성을 탈피하여 모든 생물에게 윤리 공동체의 문호를 개방하고 그들을 그&lt;BR&gt;공동체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테일러는 인간 중심적 사고의 핵심은 인간이 다른 존재보다 우월하다는 입장에서 비롯된 것으&lt;BR&gt;로 간주하고 인간 우월론에 대한 비판을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의근거 없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처럼 다른 자연적 존재에 대한 인간의&lt;BR&gt;우위를 증명하려는 시도는 철학사적으로 볼 때 매우 다양한 각도에서이루어졌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동물이나 식물과는 달리 인간에게는&lt;BR&gt;인간 고유의 능력이 있으며, 이러한 사실이 동식물과는 질적으로 다른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증명해준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테일러에 따르&lt;BR&gt;면, 철학사에서 강조되었던 인간의 ‘이성능력’ 이나 ‘도덕능력’은 인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논거가 될 수 없다. 즉 인간은 다른 존재가 갖고 있지 않은 이성능력이나 도덕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른 동식물 또한 인간이 갖고 있지 않은 능력을 가진다는 것이다. 예컨대 새는 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치타는 타고난 스피드를, 원숭이는 나무타는 능력을, 그리고 식물은 광합성 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동식물&lt;BR&gt;의 그런 능력에 비해 인간의 능력이 더 가치 있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테일러는 그러한 인간의 능력이 과연 누구에게, 어떤 이유에서 가&lt;BR&gt;치가 있느냐고 반문한다. 그에 따르면 그러한 능력이 가치가 있다는 것은 인간의 관점에서이고, 이는 결국 ‘선결문제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lt;BR&gt;다. 인간의 관점에서는 나무 타는 능력보다 수학적 능력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간의 삶을 더 발전시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치타의 관점이나 식물의 관점에서 본다면, 달리는 능력이나 광합성 능력이 더 가치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한 능력들이 그들의 삶에 더 중요하고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로 다른 종이 처한다양한 생활방식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기준을가지고 동식물이 열등한 존재라고 평가한다면, 이는 일종의 범주 착오(category mistake)라고 테일러는 지적한다. 이상과 같은 테일러의 ‘생명중심적 관점(biocentric outlook)’의 핵심을 구성하는 신념을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첫째, 인간은 다른 생명체와 동일한 의미에서의 지구 생명공동체의구성원이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둘째, 인간을 포함해 모든 종(種)은 상호의존체계의 일부이다. 즉 인간은 모든 생명체의 생존이 그 환경의 물리적 조건에 의해서뿐만 아니&lt;BR&gt;라 다른 생명체와의 관계에 의해서 결정되는 상호의존 체계의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셋째, 모든 유기체는 각자 자신의 고유한 선을 자신의 방식대로 추구하는 독특한 개체라는 의미에서 목적론적 삶의 중심이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넷째, 인간은 다른 생명체보다 내재적으로 우월한 것은 아니다. 이처럼 생명중심적 관점은 인간과 인간 이외의 생명체와의 관계를 개념화해주는 체계이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테일러는 우리가 이러한 ‘생명중심적 관점’을 채택한다면, 그리고 인간, 동물, 식물 등이 ‘지구 생명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가 모든 생명체에 대해서 취해야 할적절하고 바람직한 태도는 존중의 태도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러한 자연에 대한 존중의 태도야말로 인간에 대한 존중의 태도와 함께 하나의 ‘궁극적인 도덕적 태도’라고 강조한다. 사실 이러한 생명중심적 태도는 그 이론적 단초에 있어서 하이데거의 존재사유에서 수행되는 생명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근원적으로 유사하다. 이제 우리는 좀더 구체적으로 테일러의 생명중심적 윤리와 그 본질적 유사성을 지닌 하이데거의 생명에 대한 근원적 사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며, 특히 하이데거의 생명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왜 생명중심적 윤리와 본질적으로 동근원적인지에 대해서도 해명하고자 한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3. 하이데거의 윤리학&lt;/STRONG&gt;&lt;/SPAN&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생명의 본질에 대한 하이데거의 사유를 검토하기 전에, 먼저 우리는그의 윤리학이 어떤 성격을 갖는지에 대해 주목해 보고자 한다. 미리&lt;BR&gt;말해 두자면, 그의 사유에 있어서 윤리학은 그의 존재사유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 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의 존재사유를 통해서만이 윤리&lt;BR&gt;학도 성립할 수 있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그는 니힐리즘을 극복하기위한 방편으로 ‘형이상학적 윤리학’과 다른 종류의 새로운 윤리학을 주장하는데, 이는 그의 존재사유와 관련하여 제기되었다는 점에서 &lt;근원적 윤리학(die ursprüngliche Ethik)&gt;이라고 지칭된다. 여기서 그가&lt;BR&gt;주장하는 ‘근원적 윤리학’은, 통상적으로 이해되는 바와 같이 단순히 인간과 인간 사이의 윤리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존재로서의 인간&lt;BR&gt;과 존재 사이의 근원적인 관계에 주목하는 것이다. 즉 이 윤리학은 한 인간이 다른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lt;BR&gt;나, 혹은 인간이 마땅히 해야만 하는 당위적인 행위나 규범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삶의 ‘근원’이자 ‘근거’인 존재를 확연히&lt;BR&gt;드러내어 그 의미를 되새기고 그 속에서 어떻게 인간이 거주하는가의 문제에 관해 다루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이데거는 윤리적 행위와 삶이&lt;BR&gt;라는 사태를 ‘에토스(ethos)’라는 그리스어를 실마리로 하여 사유하려고 한다. 그리하여 그는 먼저 헤라클레이토스의 ｢단편 (119)｣, 즉 “인간은인간으로 존재하는 한, 신의 가까이에 거주한다(ethos)”라는 말의 해석에서 ‘에토스’라는 말의 근원적 의미를 드러내고자 한다. 여기서 에토스의 그리스적 의미는 ‘거주지(Wohnstätte)’이다. 흔히 우리 인간 행위의사회적․도덕적․관습적 규범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 ‘윤리(Ethik)’는 그리스어 ‘에토스’에서 유래한 말로 ‘인간이 거주해야 하는 근원적인 장소’를 의미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에토스라는 단어가 갖&lt;BR&gt;는 근본 의미에 비추어볼 때 에틱(Ethik)이란 명칭은 인간의 거주를 사유하는 것에 해당한다. 탈존하는 자로서의 인간이 거주해야 할 시원적&lt;BR&gt;인 장소는 존재 진리[의 場]이다. 따라서 존재의 진리를 생각하는 저 사유는 그 자체로 이미 근원적인 윤리학이다.” 이러한 말에서알 수 있듯이, 하이데거에 있어서 근원적 윤리학은 근본적으로 그의 존재론과 연관된다. 따라서 그러한 윤리학은 그것을 조건지우고 가능하게 하는 ‘존재 자체’에 대한 사유에서 비롯된다. 하이데거는 이것을 근원적 의미의 ‘법’ 혹은 ‘노모스(nomos)’라고 부른다. 여기서 “노모스는 단지 법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일층 더 근원적으로 존재의 섭리 속에 감추어진 指定(Zuweisung)을 뜻한다.” 이와 같이 근원적 윤리학은 단적으로 ‘존재에 거주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존재란 특정한 실체나 지리적 의미의 장소가 아니며, 사유속에서 드러나는 어떤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존재에 거주한다’는 것은 존재에의 염려 속에서 만나게 되는 존재, 보다 구체적으로 존재의 운명이라고 불리는 존재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말하자면&lt;STRONG&gt; “‘거주한다’는 것은 머리 위에 지붕을 갖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거주한다는 것은 근원적으로 볼 때, 인간이 지구에 ‘살아가는 방식’이며 전체로서의 현실에 관계하는 방식이다. 인간은 전체로서의 현실을 자신에게 매개하는 것이다. 즉 인간은 전체로서의 현실을 마치 동물처럼 잃어버린 것도, 그렇다고 아직 그것을 순수 정신으로 해방시킨 것도 아니다.”&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이와 같이하이데거에 있어서 근원적 윤리학은 ‘존재에 대한 상기’ 혹은 ‘존재에대한 사유’라고 할 수 있으며, 결국 그의 윤리학이 ‘근원적’이라 함은, 존재와의 연관성, 혹은 존재론적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이데거의 기초존재론이 전통적인 존재론을 해체하고 그것이 근거하는 근원적인 존재경험을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전통적 윤리학에 대한 그의 비판 역시 그것들이 근거하는 근원적인 윤리경험을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볼 수 있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4. 하이데거의 생명중심적 윤리&lt;/STRONG&gt;&lt;/SPAN&gt;&lt;BR&gt;&lt;BR&gt;&amp;nbsp;&amp;nbsp;생명이란 과연 무엇일까? 흔히 우리는 이러한 물음에 대해 주로 생명의 반대 개념인 생명이 없는 것, 곧 ‘무생명’의 특성과 상호 비교를 통해 그해답을 찾으려고 시도한다. 생명이라는 공통적인 속성을 지닌 ‘생물’과이러한 속성을 가지지 못한 ‘무생물’이 어떻게 다른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생명이란 개념을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를 통해 해명함으로써, 그 의미를 규정하려는 이러한시도는 결코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 없다. 왜냐하면 생명은 생물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속성이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무생물과의 차이를 명확하게 규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주로&amp;nbsp;예컨대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개념에 근거한 몇 가지 정의가 함께 사용됨으로써, 생명이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 규정해 보고자 하였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그런데 지금까지 ‘생명’이란 개념은 매우 다의적으로 사용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우선 서양철학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bios(βίος)’&lt;BR&gt;와 ‘zoe(ζωἠ)’라는 두 개념으로 해석되었다. 여기서 ‘bios’는 인간의 삶과 관계되어 주로 사용되었으며, ‘zoe’는 일반적 의미에서 보편적이고&lt;BR&gt;전체적인 생명을 의미하였다. 이러한 두 개념이 중세철학에 이르러서는‘vita’로 번역되었다가, 오늘날에는 ‘생명’과 ‘삶’을 동시에 의미하는 단&lt;BR&gt;어(Life, Leben)로 쓰이게 된 것이다. 그리고 동양철학에서는 천지만물이 하늘(天)으로부터 그의 본성을 물러 받았다는 측면에서 말하면 ‘성(性)’이지만, 이와 달리 하늘이 천지만물에게 각각 그의 본성을 부여하였다는 측면에서 보면 ‘명(命)’이다. 이러한 의미를 가진 ‘성’과 ‘명’이 합하여 ‘성명(性命)’ 혹은 ‘생명(生命)’이 된 것이다. 다시 말해‘명’으로 타고난 것이 우리 인간의 ‘본성’이자 자연이며, 이 자연으로서의 본성을 따르는 것이 바로 생명을 가진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따라서 자연의 이러한 부름(命)이 곧 천명이며, 이 천명에 응답함이 지천명(知天命)이자 순리(順理)인 셈이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또한 일반적으로 볼 때, 생명을 지닌 생물은 환경의 도움으로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지만, 동시에 환경으로부터 항상 공격을 받는 대상이&lt;BR&gt;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생물체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자기 조절능력을 갖고 내부 환경을 조절하고 방어하며, 언제나 죽음과 맞서 싸우고&lt;BR&gt;있는 것이다. 어떠한 생물도 환경을 떠나 홀로 존립할 수는 없다. 공기,물, 토양, 양분, 빛 등 환경과의 관계를 통해 생명 현상이 성립되고 지&lt;BR&gt;속적인 활동도 가능해진다. 그리고 다른 생물과의 상호작용 또한 생명유지 활동에 중요한 조건이 된다. 말하자면 생명체는 자신의 환경과도&lt;BR&gt;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생명체를 형성하지만, 동시에 다른 생명체와의 상호작용을 통하지 않고서는 결코 존립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lt;BR&gt;이 광의의 생명개념에는 생물 개체로서의 생명개념 이외 전체적인 조화와 협동이 요구되는 하나의 체계, 곧 생태계로서의 생명개념도 아울&lt;BR&gt;러 포함되는 것이다. 환경이 황폐된 곳에 사는 생물체가 건강하게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생태계는 인간을 포함하여 동식물에서 박테리아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물들이 공존하면서 살아간다. 따라서 환경을 파괴시켜 그 조화를 깨뜨리는 것은, 동식물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 자체의 존립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일이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하이데거는 주지하다시피 이러한 ‘생명’문제를 중심으로 하여 그의 철학적 사유를 명시적으로 제시하거나 논의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세계-유한성-고독”이라는 부제가 달린 그의 저서 형이상학의 근본개념들은 ‘생명’에 대한 그의 사유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먼저 그는 생명문제를 고찰함에 있어서 생명을, 즉 동물이나 식물의 존재양식을 인간에서부터 해석하거나, 아니면 물질적 자연에서부터 도출한 이러한 의미에서 지구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로 간주하기도 한다. 토마스 베리는 이러한 점에서 “인간 종(種)들의 생존가능성에 대한 문제는 직접적으로 지구의 생존가능성에 대한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구의 생태위기는 곧 인간 자신의 생명위기로 귀착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어떠한 법칙을 통해 설명하려는 일체의 시도를 단호히 거부한다. 말하자면 그는 ‘생명’을 그 자체로부터, 곧 그 본질내용에서부터 일차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물론 우리가 이러한 생명문제를 다루는 데에는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하이데거는 이러한 근본적인 어려움을 크게두 가지로 지적한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먼저 하나는 내용적인 면에서 생명의 본질은 도대체 무엇으로 규정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방법적인 측면에서 살아있는 것 자체(즉 동물의 동물성이나 식물의 식물성)를 우리가 어떻게 근원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를 알기 어렵다는점이다. 이처럼 우리 자신이 생명을 가진 생명체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이러한 생명의 본질을 파악하기란 그리 용이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생명이란 개념은 자연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지대한 관심을 끄는 개념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마도 그것은 생명체의 탄생과 번식, 신진대사 과정, 그리고 무엇보다 죽음이라는 생명의 필연적운명을 실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더욱이 우리에게 있어서 오늘날과 같은 과학기술시대의 생명개념은보다 새롭게 규정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과학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는 인위적 기술공학에 의해 구성된 생명체, 즉 복제동물이나 유전자변형식물 등과 같은 생명체에 대해서는 더욱 광범위한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분명한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명의 가치를 부인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모든 생명체는 그 자신의 가치, 즉 ‘본래적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은 그 자체로 특별하고 존귀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어떤 생명은 다른 생명의 존속을 위해서 때로 희생되지 않을 수 없음도 인정해야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모든 생명체는 상호 공속관계에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테일러나 하이데거의 공통점은 바로 이러한 자연의 생태학적 상호연관성을 특히 강조한다는 데 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lt;BR&gt;&amp;nbsp;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생명의 본질은 대상적이거나 객관적인 인식방법으로 완전히 설명되거나 정의될 수 없는 개념이다. 존재사유를 통한 하이데거의 생명이해는 본질적으로 대상적․경험적․객관적인 인식방법이나 이해방법과는 거리가 있다. 사실 이러한 생명개념은 근원적으로 ‘존재이해’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 인간과 관계를 맺는다. 이를테면하이데거는 ‘존재’와 ‘인간’의 관계를 이렇게 표현한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lt;STRONG&gt;‘존재’- 그것은 신도 아니고 세계의 근거도 아니다. 존재는 모든 존재자보다 더 멀리 있으면서도 인간에게는 어떠한 존재자들보다도 더 가깝다.(…) 존재는 가장 가까이에 있다&lt;/STRONG&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하이데거에 따르면, 원래 생태학(Ökologie)이라는 낱말은 집이라는 뜻의 ‘오이코스(ΟἷκΟϚ)’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이 낱말은 동물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집처럼 포근하게 있는가 하는 데에 대한 탐구, 즉 동물들이 자기네 주위환경과 관련해서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탐구를 뜻한다. 그런데 북친(M. Bookchin)의 사회 생태론은 하이데거의 사유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으나, 하이데거의 사유가 생태학적 논의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다. 한 예로 그는 “도교로부터 회반죽을 빌려오고, 불교에서는 몰타르를, 하이데거에게서는 콘크리트를, 스피노자에 있어서는 벽돌을, (…) 빌려와 벌려진 틈들을 메운다고 해서 이것이 하나의 생태학을도와줄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이처럼 하이데거는 존재가 존재자들보다 인간들에게 멀리 있기도 하고 또한 가장 가까이 있기도 한 것으로 그 관계를 설명한다. 물론 존재&lt;BR&gt;는 항상 존재자를 통해서만 자신을 나타내기에 우리는 존재자만을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할 뿐 결코 존재를 인식할 수는 없다. 따라서 존재자처럼 인식할 수 없다는 점에서 존재는 인간에게 아주 멀리 존재하는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그리고 존재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곧 내가 존재이해의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다. 말하자면 나의 존재이해는 나 자신의 존재 그 자체이기 때문에, 존재는 인간에게 가장가까이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생명’과 ‘인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언제나 생명이 깃든각각의 생명체(존재자)를 통해 생명의 있음(존재)을 확인하고 또 이해&lt;BR&gt;하게 된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생명 그 자체의 본질에 대해서 인식할수 없다는 점에서 생명은 인간에게 너무나 멀리 있다. 하지만 인간 자신이 하나의 생명을 가진 존재이며, 자기 자신의 살아 있음(생명)으로인해, 생명체의 삶을 자각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생명은 인간에게 가장 가까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존재와 인간의 관계는 생명과 인간의 관계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으며, 생명과 그 본질에 대해 문제로 삼는 유일한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인 셈이다. 특히 이러한 점은 인간 현존재의 고유한 존재방식이나 세계이해방식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하이데거는 이러한 문제를 그의 저서 [형이상학의근본개념들]에서 주로 다루고 있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여기서 그는 먼저 인간을 비롯한 일체의 모든 존재를 ‘생명’으로부터 해석하려는 ‘생물학적 세계관’이나, 혹은 쉘러(Max Scheler)가 물질적&lt;BR&gt;존재자로부터 시작하여 생명과 정신에 이르는 단계들로 분류하면서, 모든 존재자들을 물리적 존재, 식물과 동물 존재 그리고 특수한 정신적&lt;BR&gt;존재로 구분하려는 시도 등을 단호히 거부한다. 사실 그가 여기서 다루어 보고자 하는 것은 생명이나 생물의 본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아니다. 그는 자신의 사유가 생명의 본질에 대한 성격규정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음을 자인하기도 한다. 물론 이것은 그의 관심사가 일차적으로 세계와 인간의 본질문제를 다루는 데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로 인해 그는 우선적으로 인간과 동물, 그리고 돌의 존재방식을 비교함으로써, 인간과 세계에 대한 본질문제에 접근해 보고자 한다. 다시 말해 그는 이러한 비교를 통해 세계에 대해 갖는 인간과 동물, 그리고 돌의 존재방식이 어떻게 다른 지를 해명해 보이고자 한다. 그리하여 “돌에는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der Stein ist weltlos), “동물은 세계를 결여하고 있다”(das Tierist weltarm), “인간은 세계를 형성한다”(der Mensch ist weltbildend)라는 세 가지 명제를 실마리로 하여 자신의 논의를 개진하고 있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하이데거에 의하면 우선 세계란 ‘존재자에 대한 접근가능성(Zugänglichkeit von Seiendem)’이라는 근본성격에 의해 형성되는 지평이다&lt;BR&gt;(GM, 292). 따라서 먼저 “돌에는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돌이 다른 존재자들과 관계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세계는 단지&lt;BR&gt;존재자들의 합이 아니다. 예컨대 돌 하나가 길 위에 놓여 있다고 하자. 이 때 우리는 돌이 땅바닥에 맞닿아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lt;BR&gt;한 맞닿음은, 햇볕이 드는 바위 위에 한 마리의 도마뱀이 있을 때, 바로 그때 이 도마뱀이 그 바위에 대해서 갖는 그런 관계가 아니다. 더욱&lt;BR&gt;이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머리에 손을 얹고 있을 때 경험되는 그런 종류의 맞닿음과도 명확히 구분된다. 여기서 맞닿아 있음은 세 경우&lt;BR&gt;모두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를테면 돌의 경우는 땅 위에 놓여 있으면서 땅을 만지고 있지는 않다. 돌에게는 그 땅이 땅으로서 주어져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돌을 떠받치는 받침대로서도 주어져 있지 않다. 돌은 단지 길가에 놓여 있을 뿐이다. 돌이 다른 어떤것 가운데서 눈앞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 돌에게는 이 다른 어떤 것이본질상 접근할 수 없는 것이다. 요컨대 “돌은 세계를 가지지 않는다”는말은, 여러 존재자 가운데서 돌이 그 나름의 양식에 따라 존재하지만,이 돌에게는 여타 존재자에 이르는 접근통로가 본질적으로 빠져있음(Zugangslosigkeit)을 나타내는 표현이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하지만 도마뱀은 햇볕에 데워진 바위 위에서 단순히 발견되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도마뱀은 햇볕에 데워진 바위를 스스로 찾아낸 것이고, 언제나 그 바위를 찾아간다. 만약 그 곳에서부터 도마뱀을 다른 곳으로 옮겨놓아 본다면, 그 경우 도마뱀은 아마도 그 곳에 그냥 머물지 않고 자신이 자주 가던 그 바위를 찾아갈 것이다. 물론 우리가 햇볕에서 몸을 쬐고 있을 때처럼, 도마뱀에게 해가 해로서 접근될 수 있는지,바위가 바위로서 경험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분명히 도마뱀의 존재양식에서, 즉 동물의 존재양식에서돌과 같은 물질적 사물의 존재양식과 구별되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테면, 딱정벌레 한 마리가 풀줄기에 붙어 그 풀줄기를 기어오르고 있다. 이때 이 풀줄기는 그 딱정벌레에게는 어떠한 풀줄기도 아니며, 또한 그것은 결코 나중에 농부가 자신이 기르고 있는 암소에게 사료로 주려고 건초로 만들어 묶어놓게 될 그런 가능적인 건초가닥으로서의 풀줄기도 아니다. 오히려 그 풀줄기는 여느 먹이감이 아니라 그 위에서 딱정벌레가 자신의&lt;BR&gt;양분을 쫓아 더듬어가는 일종의 딱정벌레의 길이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이처럼 동물이 존재하는 양식, 즉 우리가 ‘생명’이라고 부르는 그런 양식에는 접근통로가 빠져 있지 않다. 따라서 동물은 그의 생명이 지속되는 동안에 그가 물속에 존재하건, 대기 중에 존재하건, 그때마다 각기 하나의 특정한 매개물과 관계를 맺고 또 그 속에서 살아간다. 동물은 존재자를 인간과는 다르게 접근하는 것으로, 그리고 좀 더 좁은 범위 내에서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될지는 몰라도, 분명히 세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물은 이처럼 다른 존재자들에 접근할 수 있는데도 왜 “동물이 세계를 결여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인가? 과연 그것은 인간이 관계 맺는 세계와 어떻게 다른 것인가? 우선 이러한 문제에서 하이데거가 강조하는 것은, 동물이 접촉하는 존재자들의 범위가 인간의 범위에 비해서 제한되어 있다거나, 그 존재자들에 대해서 갖는 접촉의 심도(Eindringlichkeit)가 적다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꿀벌들의 세계는 하나의 특정구역에 국한되어 있거나 그 세계가 둘러싸고 있는 범위 내에 고정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다. 개구리의 세계나, 새들의 세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며, 각각의 모든 개별 동물들의 세계는 그 동물이 접근할 수 있는 범위 내에 한정되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동물의 세계는 인간의 세계에 비해 당연히 열등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지극히인간 중심적인 발상이다. 하이데거는 인간의 가치를 동물에 비해 더 높은 존재로 간주하는 데에는 문제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인간이 동물보다 더욱 깊이 타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는 더욱 그러하다. 동물은 인간이 타락하는식으로 그렇게 타락하는 법은 결코 없기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이 표범처럼 빠를 수도, 독수리처럼 시각이 발달하지도 못한 점을 고려해 본다면, 인간이 동물에 비해더 높은 가치를 가지는 존재라고 하기에는 여전히 논의의 여지가 있어보인다. 이러한 사실은 동물들 사이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예컨대 코끼리나 원숭이가 아메바보다도 더 완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코끼리는 아메바가 서식하는 환경에서 도저히 살수 없을 것이며, 그 환경에서는 아메바가 코끼리에 비해 더 완전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모든 동물 種은 여타 동물 種과 똑같이 그 자체로 완전하다. 따라서 “동물이 세계를 결여하고 있다”는 명제는 인간과 비교하여 동물이 더 열등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이 아니라, 동물이 세계에 대해서 갖는 독특한 관계를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여기서의 ‘결여(Arme)’라는 말은 ‘더 많음’에 대비되는 그런 단순한 ‘더 적음’의 의미가 결코 아니다. 그렇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인간은 세계를 형성한다”는 명제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앞에서 “세계는 존재자 자체의 접근 가능성”이라고 규정하였다. 세계를 이처럼 존재자의 접근가능성이라고 규정할 때, 이러한 규정은 통상적인 세계개념과는 구별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세계는 “우리에게 현전하는 존재자들의 총합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세계가 인간에게 접근 가능한 것으로서의 세계일 경우에, 그것은 단순히 존재자 자체들의 합이 아니라, 존재자 자체의 접근가능성이다. 이 경우 존재자는 그것이 접근될 수 있는 한에서만, 즉 존재자가그러한 것을 허용하고 가능하게 하는 한에서만 세계에 속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존재자가 그렇게 접근할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존재자가 그 자체로 이미 개방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접근 가능성은 존재자의 개방가능성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세계의 성격으로서의 존재자 자체의 접근 가능성이란 존재자 자체의 개방성(Offenbarkeit)을 내적 본질로 하는 것이다. 특히 인간 현존재에 있어서 이러한 개방성은 “근본기분(Grundstimmung)”에서 일어나며, 기분 그 자체는 곧 현존재의 존재방식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하이데거의 관심은 주로 세계와 인간의 본질문제에있었기에, 생명의 본질에 대한 직접적인 논의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렇지만 그도 지적하듯이, 생명의 문제는 그 본질상 세계와 인간의 본질문제와 결코 분리해서 논의될 수 없다는 점을 우리는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이러한 문제들은 모두가 그의 근본물음인 존재와 인간의 근원적인 연관성 속에서 파악될 수 있는 것이다. 하이데거는 또한 생물을 유기(Organismus)로 보는 통상적인 견해를 수용한다. 그는 “살아있는 일체의 모든 것은 유기체이다”거나 혹은 “살아가는 개개의 모든 것은 하나의 생명이며, 이 생명체가 곧 유기체”임을 주장한다. 특히 그는 살아있는 것은 언제나 유기체로서, 그것이 단세포 생물이든 다세포 생물이든, 그것은 모두 고유한 단일성(Einheit)을 가지며, 따라서 다세포 생물은 세포들의 단순한 집합이 아니라고 강조한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amp;nbsp;원래 유기체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기관(Organ)’을 뜻하는데, 이 말은 ‘작업도구(Werkzeug)’를 일컫는 그리스어 ‘오르가논’에서 유래된 것이다. 여기서 하이데거는 기관과 작업도구를 비교하면서 유기체의 의미와 그 본질을 해명하고자 한다. 그에 따르면, 유기체는 도구처럼 주어진 어떤 합목적성에서 이해되지 않고 생명체로서의 자신 안에서 설정되는 자체 목적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유기체의 가장 본질적 특징은 그것이 충동적으로어떤 것을 행하면서도 자기 자신에 머무르는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이를테면 동물들은 어떤 의식이나 반성을 통하지 않고서도 자신에게 머무르며 보호하는 능력을 스스로 가지고 있다. 유기체의 이러한 본질을 지적함으로써 하이데거는 ‘생명의 본질’을 보여주고&lt;BR&gt;자 한다. 사실 인간의 생명이 생명일 수 있는 것은 자기 스스로 이러한생명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 장구한 생명의 역사 속에서 그 자신 스스로 생명체이면서도 자신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있는 생명체가 생겨났다는 것은, 그리고 그러한 생명이 지니는 본질적의미를 이해하려는 생명체가 생겨났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그것은 생명체의 탄생에 비길 만큼 크나큰 사건으로 간주될 수 있다. 왜냐하면 생명체의 의미와 그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사를 돌아볼 수있는 생명체가 있기에, 바로 그 생명체는 의미를 지니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이데거는 바로 이러한 인간 현존재의 존재방식(실존)에서 생명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하였으며, 이러한 생명개념은 바로 현존재의세계이해방식으로서만 본질적으로 그 접근이 가능한 것이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5. 결론&lt;/SPAN&gt;&lt;BR&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하이데거에 있어서 생명문제는 인간 현존재를 통해서만 그 접근이 가능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주장에는 자&lt;BR&gt;칫 오해의 소지를 남기기도 한다. 하이데거는 전래의 형이상학에서 ‘인간중심주의’나 혹은 ‘주관중심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현존재(Dasein)’라는 개념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여기서 사용되는 현존재라는 용어는 분명 기존의 인간개념과 엄연히 구분된다는 점을 유념해야&lt;BR&gt;한다. 그리고 인간과 존재의 관계가 본질적으로 그러하듯이, 인간 현존재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존재를 이해하는 존재자이자 존재하는 모&lt;BR&gt;든 것들이 이러한 현존재의 ‘현(Da)’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생명’의 본질문제도 현존재의 존재방식을 통해서 이해되고 해명되어야 하는 것이&lt;BR&gt;다. 더욱이 생명중심적 관점에서 우리가 자연 존중의 태도나 자세를 가지려면, 하이데거식의 생명에 대한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이해가 반드시필요하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가 살아있는 자연이나 생명체에 대한 존중의 태도를 가질 수 있는 것은 근원적인 생명이해와 존재론적 생명이해를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각 생명체의 고유한 존재방식이라는 것이, 인간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버린다면, 본질적으로 인간현존재의 존재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생명이란 본래 대상적으로 주어지는 어떤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생명성의 활동 안에서 존재하는 것이기에 말이다. 우리 인간 스스로가 이러한 생명을 가진 하나의 생명체로서, 끊임없이 활동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점을 유념해 보면 이러한점은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인간이 언제나 실제로 자연이나 존재, 혹은 생명에 본질적으로 관계해 있으면서도 오히려 이러한 것을 낯설게만 본다는 데 있다. 왜냐하면 존재자(혹은 개별 생명체)는 존재(생명 자체)를 통해서 현전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언제나 존재자(개별 생명체)에만 관계하고 존재(생명 그 자체, 혹은 생명의 본질)에는 등을 돌리고 있어서 그것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인간이 존재자에만 관계하는 동안은 언제나 존재는 은폐되어 있는 것이다. 존재자에만 관계하는 인간은 존재자의 본래성을 존재자 내에서 찾아 헤매고 존재자에서 제일 빠른 것을 파악하는 것이 본래적인 것이라 생각하면서 제일가깝고 손에 넣기 쉬운 것을 붙잡게 된다. 존재자의 본래성을 존재자에서 추구하는 이러한 인간들은 결국 끊임없이 부동하면서 이러저러한 것을 취한 다음, 그것이 진리라고 믿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존재는 어떠한 존재자도 여하한 대상도 아니며 일체의 대상적 존재자와는 단적으로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우리가 앞에서 개략적으로 소개한 테일러의 생명중심주의는, 하이데거의 주장과 같이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난다는 점과 생명위기 문제를 생명중심적으로 해결해간다는 점에서 뛰어난 이론적 장점을 지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일러의 생명중심적 윤리는 다양한 이론적 한계 또한 내포하고 있다. 예컨대 테일러의 생명중심적 윤리는 ‘생명은 왜 존중받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그의 주장에서처럼 만일 인간 이외의 존재, 곧 생명체들이 인간과 무관하게 자기 나름의 고유한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하게 되면, 이러한 생명중심주의는 치명적인 한계를 노출시키게 된다. 왜냐하면 작금의 환경위기를 초래하는 데 인간중심주의가 한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환경이나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은 인간중심적일 수밖에 없을 터이고, 인간을 추상해 버린 뒤의 환경 논의는 아무런 의미도 없을 터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테일러의 생명중심주의는 동물을 죽이는 것과 다른 인간을 죽이는 것, 그리고 식물을 죽이는 것의 차이를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는 등의 약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오늘날 다양한 환경윤리적 입장에서는 이러한 테일러의 생명중심주의가 지닌 약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을모색하고 있는 중이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amp;nbsp;생명위기를 초래한장본인이 바로 우리 인간이기에, 그 해결책 또한 바로 우리 자신에게 주어져있음을 인식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다양한 환경윤리적 입장을 거론하기전에, 먼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기본적인 인식을 공유해야만 할 것이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첫째로,우리 인간은 자연이나 생태계 보호의 주체일 수 없다는 점이다. 오늘날 인간이 처한 생명의 위기는 근본적으로 인간 자신에게 있는 것이며, 따라서 근대의 주체중심적, 인간중심적 사유방식으로는 그러한 위기를 결코 극복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만 한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둘째로, 우리 인간은 모든 생명체와 자연이 결코 인간을 위한 도구적 존재가 아니라 그 자체로 고유한 가치와 존재이유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점을 인식해야 한다. 말하자면 인간과 모든 생명체 혹은 자연의 관계가 상호 의존적 관계, 곧 동반자 관계임을 깨달아야 하며, 자연 혹은 모든 생명체는 인간이 마음껏 이용하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물질적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동일 유기체임을 자각해야만 한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amp;nbsp; 셋째로, 우리 인간은 인간, 동물, 식물, 무생물 사이에 질적인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들 간의 차이는 아주 미비할 뿐만 아니라, 그 차이를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매우 주관적임을인식해야 한다. 즉 모든 생명체는 그 자체로 본래적 존엄성과 가치를 지닌다는 점을 깨달아야 하며, 만일 여하한 생명체의 존속을 위해 다른 생명체의 희생을 필연적으로 요구한다면, 그러한 살생은 적절한 예외를 인정할 수밖에 없으며, 자연의섭리나 자연 생태계의 원리에 따르도록 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우리 인간은 자연 생태계의 위기가 곧 인간 자신의 생명위기로 귀착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만 한다. 즉 우리는 생명에 대한 문제는 생명이 있는 자 모두의 과제이자 책임임을 알아야 하며, 또한 생명에 대한 존귀함과 외경심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lt;BR&gt;&lt;BR&gt;&amp;nbsp; 그리고 우리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하이데거에 있어서 ‘근원적 윤리학’은 그의 ‘존재에 대한 사유’, 곧 존재사유와 다르지 않으며, 존재와&lt;BR&gt;의 연관성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그것을 ‘근원적’이라고 함을 밝힌 바있다. 따라서 우리의 핵심논의인 생명위기, 환경위기의 문제를 해결하&lt;BR&gt;는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이자 가능근거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하이데거의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사유, 곧 존재사유에서 찾아질 수 있을 것이&lt;BR&gt;다. 하지만 하이데거의 적절한 지적처럼, 오늘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점이다: “사려(숙고)를 요구하는 우리들 시대에 가장&lt;BR&gt;깊이 사려를 요구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아직도 [생명의 본질에 관해]사유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요컨대 우리는 하이데거와 같은&lt;BR&gt;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사유를 통해서만이 생명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우리의 태도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타 자연이나 생명체&lt;BR&gt;에 대한 존중의 태도도 함께 지닐 수 있을 것이다.&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세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하이데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하이데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테일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테일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존재사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존재사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현존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존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생명중심주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명중심주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생태계 위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태계 위기&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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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참가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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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za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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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5T20:2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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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1. 경영참가제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amp;nbsp; 경영참가제도란 근로자 또는 노동조합이 경영자와 공동으로 기업의 경영관리기능을 담당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노사협의회법을 독립법으로 만들어 1997년 3월 13일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로 경영참가제도를 더욱 강화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경영참가제도가 이렇게 확산된 배경으로 다음과 같은 여섯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먼저 노동자측의 상황변화를 들 수 있는데, 노동이 전문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전에 없이 여러 가지 방도로 그들의 의사를 발표하고 반영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따라 오늘날의 근로자는 노력만 하면 일선감독자에서 중간관리자를 거쳐 최고경영자로 점차 높은 직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늘어가고 있다. 두 번째로 사용자측 상황변화가 있다. 고생산성 고임금의 정책으로 방향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노동자를 적대적 존재로서가 아니라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인정하여, 적극적으로 공존관계를 이루어 가고자 노력하게 되었다. 그리고 노동조합의 기능이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심지어 교육적 분야까지 점차 확대됨에 따라 경영참가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기술혁신과 생산성향상도 빠질 수 없다. 상호이해를 목표로 하는 대화에 의하여 기술혁신과 생산성향상을 통하여 증대된 경영성과를 노사간에 공정하게 배분할 수 있는 성과배분의 길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참가제도가 대두되었다. 다섯 번째로 인간관계가 주목받으면서 종업원의 사기와 직무에 대한 만족감이라는 개념이 중요하게 인지되었다. 따라서 근로자가 자발적, 능동적으로 경영에 참가할 때 사기와 만족도는 더욱 고취되고, 생산성이 향상되어 기업발전에 기여한다. 이 외에도 기업이 거대화 되면서 사회적 책임과 그에관한 인식이 높아진 점도 들 수 있다. 국민경제에 기업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노사간의 분쟁은 단순히 어느 당사자간의 사적 분쟁으로만 볼 수 없게 되고, 여기에서 위에 언급된 제도의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경영참가제도의 문제점으로는 경영권의 침해문제가 있다. 경영은 원래 경영자가 누릴 수 있는 고유한 권한, 즉 경영전권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대한 근로자의 발언은 일종의 월권이며 경영권에 대한 침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근로자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경영에 투영하고, 노사간의 연대의식을 개선시킬 수 있다면, 오히려 경영권의 고차적 발휘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이 외 노조기능의 약화문제를 들 수 있는데, 이는 근로자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 일을 목적으로 하는 조합이 경영에 참가해서는 안된다는 이유는 있을 수 없다고 보는것이 옳다. 노동조합을 약체화할 위험성이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조합의 비민주적 운영, 단체교섭이나 경영참가 등의 방법상의 부실, 조합자체가 가진 약점이나 또는 경영참가기술의 미비등에 그 원인이 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그리고 근로자의 능력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들도 회사에 소속되어있고, 회사 업무를 보는 입장에서 그들에게도 참가가 가능한 상당한 능력은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특히 오늘날 근로자의 교육수준이 일반적으로 높아졌고, 그에 따른 의식수준도 발달되었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협의의 경영참가제도는 근로자 또는 노동조합이 기업의 각종 의사결정에 참가하여 사용자와 공동결정권을 갖고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노사 협의와 노사공동결정제로 대별해 볼 수 있다. 노사협의제도는 노사합동기구를 조직해서 이를 통해 경영에 참가하는 방식이다. 영국에서는 기본적인 노동조건에 관해서는 단체교섭으로 결정짓고, 단체교섭사항 이외의 문제는 노사협의에 의해서 결정하는 바, 기업외에서는 단체교섭제를, 기업내에서는 노사협의제를 채택하고 있다. 노사공동결정제도란 노사협의제도의 3대 주요기능, 문제제기, 의견교환 및 정보제공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의 주요 문제에 대한 공동결정까지 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참가이다. 독일에서는 경영층의 일부로서 공동활동의 영역을 지님으로써 독일의 노사관계를 ‘친권적 노사관계’라고도 한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2. 종업원지주제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amp;nbsp; 종업원지주제도란 회사의 경영방침에 의하여 종업원들에게 특별한 편의를 제공하여 그들로 하여금 자사주를 자발적으로 취득, 보유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는 경영상 유대관계강화의 측면, 기업의 대외적 PR촉진 등의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경영상 자금조달강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사회적 측면에서 노사간의 긴장을 완화시킨다.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당사자들로 하여금 이해관계를 같이 하여 공동책임을 수행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근로자의 경제적 활동영역을 확대하는 효과를 통해 근로자 존립기반의 개선수단이 될 수 있다. 정치적으로 보았을 때 대중의 기업자본에의 참여를 통해 사유경제질서를 보장함으로서 사회, 경제 질서 유지에 도움이 된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이에대한 형태로는 개별참가형, 공동참가형이 있으며, 전자는 개개인이 참여함을 의미하고 후자는 지주조합이나 지주회 등과 같은 단체를 통해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이 외 자금조달방법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로는 주식구입형이 있고, 저축장려형, 이익분배형 등이 있다. KELSO형은 신주발행을 통해 종업원에게 주식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주가의 희석화 때문에 어느정도 우량기업에서만 사용된다. 노동주제도는 그 회사에 제공하는 노동을 일종의 출자로 인식하여 이에 대하여 주어지는 주식을 말한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3. 스캔론 플랜&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amp;nbsp; 이는 기업의 생산성향상을 노사협조의 결과로 보고 총매출액에 대한 노무비 절약분으로서의 이익을 인센티브 임금, 즉 상여금으로 모든 구성원들에게 나누어주는 방식을 말한다. 엠파이어 스틸이라는 철강회사가 1930년대 대공황속에서 경영란에 있을 때 스캔론이 생각하여 성공적으로 생산성 향상 및 경영란 해소를 이룬 것에서 비롯되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이에 대한 효과로 생산성향상 노력과 그 성과증대에 대하여 심리적 보상, 즉 참여감, 소속감, 자아실현욕구의 충족등은 물론 경제적 보상이 집단적으로 주어짐으로써 종업원의 추가적인 노력을 자극한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스캔론 플랜이 실패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스캔론 플랜에서 사용되는 공식이 때때로 종업원들의 행동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직된 공식이 될 수 도 있고 이것이 실패를 부르게 된다. 그리고 지불수준, 즉 상여금 계산의 근거가 되는 업적수준이 너무 높게 설정된 점도 들 수 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뿐만아니라 관리자의 태도도 문제가 된다. 종업원의 참여에 호의적이지 않는 관리자라면 당연히 부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노무비에만 초점을 둔다던가 다른 비용이 무시되거나 노무비를 줄이기 위해 심지어 다른 비용이 증가될 수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결여, 노조의 협력부족등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4. 제안제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amp;nbsp; 이는 종업원으로 하여금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작업방법, 설비 기계 및 작업환경의 개선이나 원가절감과 매출액 신장을 가능케 하는 방법내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권고하고 그것이 채택된 경우에는 이익액 내지 절약액에 따라 적절하게 보상을 해주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이 촉진되고, 사기양양, 일제감과 신뢰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 뿐만아니라 경제적효과와 합리적 효율적인 경영관리 효과, 직무에 대한 관심유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5. 브레인스토밍&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amp;nbsp; 브레인스토밍은 10명 이내의 집단을 대상으로 10~60분 간에 걸쳐 특정 주제에 대하여 다각적인 토론을 통하여 대량의 아이디어를 얻는 자유연상법의 전형적인 방법이다. 브레인스토밍과 유사한 것으로 고든법이 있다. 참가자에게 추상적인 명제를 주어 아이디어를 목적에 결부시켜 나가는 방법인데 운영이 어려운 대신에 아주 새롭고 깊이 있는 아이디어를 생산하는데 유효하다. 이 방법은 리더가 유능해야 하며 동시에 참가자도 잘 훈련되어 있어야 한다. 이는 문제를 바로 제시하지 않고 그 문제와 직접적으로 관계없는 멀고 넓은 추상적 문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브레인스토밍과 차별화된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브레인스토밍에는 비판금지원칙, 결합개선의 원칙, 자유분방의 원칙, 질보다 양 우선의 원칙등이 철저히 준수되어야 한다. 비판을 금지함으로써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또한 결합개선의 원칙은 자신의 아이디어만 고집하지 않고 장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결합하고 개선하여 아이디어의 유효성과 유용성을 확립하는 것을 말한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브레인스토밍의 효과로는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적극적 태도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잠재적 창의력을 발휘하려는 강한 동기를 부여한다. 이에 따라 창의적 태도를 배양하고, 진취적인 모습을 만들어준다. 또한 핵심을 파악하는데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습관을 증진시킨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t&quot; &gt;6. 복수경영제도&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 class=바탕글&gt;&amp;nbsp; 복수경영제도란 중간 또는 하위관리자들이 최고경영층의 이사회와 같은 운영위원회를 형성하여 실무운영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하고 이를 상위경영층에 건의하는 관리자들의 참여제도이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기존의 중역회를 자극하고 중견관리자들의 능력을 개발함은 물론, 구성원의 사기를 증진시키고 상하간에 신뢰적인 관계를 조성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quot;&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브레인스토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브레인스토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경영참가제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경영참가제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노사관계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사관계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승호님천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승호님천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복수경영제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복수경영제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제안제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안제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스캔론 플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캔론 플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종업원지주제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종업원지주제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남기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남기섭&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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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자금 대출 - 개선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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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1-19T13:27:33Z</updated>
	    <published>2009-11-19T13:27: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소득 1천592만원 이상이면 상환&lt;/P&gt;
&lt;P&gt;&lt;BR&gt;대학 학자금을 대출받고 나서 취업 후 일정 소득이 생기면 원리금을 갚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가 내년 1학기부터 시행된다. &lt;BR&gt;&lt;BR&gt;본인 소득이 상환 개시 직전 연도를 기준으로 4인 가족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3%D6%C0%FA%BB%FD%B0%E8%BA%F1&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9113207921&quot; target=new al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gt;&lt;FONT color=#0b09cb&gt;최저생계비&lt;/FONT&gt;&lt;/A&gt;(2009년 기준 1천592만원)를 넘으면 갚아야 하고, 소득이 있다고 인정되는데도 졸업 후 3년간 상환하지 않으면 상환액을 강제 징수하게 된다. &lt;BR&gt;&lt;BR&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1%B3%C0%B0%B0%FA%C7%D0%B1%E2%BC%FA%BA%C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9113207921&quot; target=new&gt;&lt;FONT color=#0b09cb&gt;교육과학기술부&lt;/FONT&gt;&lt;/A&gt;는 지난 7월말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의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해 19일 발표했다. &lt;BR&gt;&lt;BR&gt;취업 후 상환제는 기존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제도를 개선해 재학 중 이자 납부를 유예하고 졸업 후 일정 소득이 생긴 시점부터 원리금을 내도록 하는 것이다. &lt;BR&gt;&lt;BR&gt;재학 중 이자 부담이 없어 학생은 공부에 전념할 수 있고 일정 소득을 전제로 원리금을 갚기 때문에 채무불이행 문제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lt;BR&gt;&lt;BR&gt;&lt;STRONG&gt;세부 시행계획을 보면 이 제도는 내년 1학기부터 도입되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1월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다.&lt;/STRONG&gt; &lt;BR&gt;&lt;BR&gt;대출 대상은 소득 1~7분위(연소득 약 4천839만원 이하) 가정의 35세 이하 대학생으로서 &lt;STRONG&gt;직전 학기 성적이 C학점 이상이고&lt;/STRONG&gt;, &lt;STRONG&gt;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lt;BR&gt;&lt;/STRONG&gt;&lt;BR&gt;소득 8~10분위 가정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현행 대출방식을 적용받는다. &lt;BR&gt;이중 수혜를 막기 위해 교내외 장학금이나 대출을 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lt;BR&gt;다만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후 자녀부터는 소득 분위와 관계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lt;BR&gt;&lt;STRONG&gt;대출 금리는 한국장학재단이 발행하는 채권 발행 금리와 금융시장 여건에 따라 매학기 결정될 예정이다. &lt;BR&gt;&lt;/STRONG&gt;&lt;BR&gt;졸업 후 대출받은 학자금을 상환해야 하는 기준이 되는 소득은 상환 개시 직전 연도를 기준으로 4인 가족 최저생계비의 100%, 상환율은 20%로 정해졌다. &lt;BR&gt;&lt;BR&gt;올해를 기준으로 한다면 본인 소득이 연 1천592만원 이상이면 원리금 상환을 시작해야 한다는 뜻이다. &lt;BR&gt;&lt;BR&gt;만약 졸업 후 취직을 하지 못해 소득이 생기지 않으면 상환은 계속 유예되지만 졸업 후 3년까지도 상환 실적이 없으면 일단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파악해 상환 개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lt;BR&gt;&lt;BR&gt;이 경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 부동산 등을 조사해 소득인정액을 산정한 뒤 그 금액이 기준소득의 1.5~2배를 넘게 되면 상환 개시를 통보한다. &lt;BR&gt;&lt;BR&gt;상환 개시를 통보했음에도 1년 이상 상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의무 상환액은 강제 징수하고 미상환 원리금에 대해서는 전액 일반 대출로 전환한다. &lt;BR&gt;&lt;BR&gt;교과부 관계자는 &quot;강제 징수, 일반 대출 전환은 소득이 인정되는데도 상환하지 않는 경우 취하는 조치로, 소득이 없으면 원리금은 계속 유예되며 취업을 못한 대학생들은 대부분 유예를 받을 것으로 본다&quot;고 말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학자금 대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학자금 대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한국장학재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장학재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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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ㅂㅈ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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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za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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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3T07:57:42Z</updated>
	    <published>2009-11-13T07:57:4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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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3ㅈㄻㄹ&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08.uf.daum.net/attach/17547F044AFC92DF2C721D&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hwp_s.gif&quot;/&gt; SKT.hwp&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29.uf.daum.net/attach/20548E044AFC92DF4D042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hwp_s.gif&quot;/&gt; 경로갈등사례_cj까르푸[요약].hwp&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04.uf.daum.net/attach/1854D1044AFC92E01DBE3C&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hwp_s.gif&quot;/&gt; 제조사의 PB 생산 왜_발표자용.hwp&lt;/a&gt;&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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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저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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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canarygreen.7552489</id>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1-12T08:19:58Z</updated>
	    <published>2009-11-12T08:19: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아나 뭔가 했더니 왠 미친년이 지랄한거네 ㅡ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보려고 했는데, 자꾸 주위 사람들이 얘기 해서 봤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엇보다 선천성을 인정한다는 자체가 자신이 열등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키 작은 것은 선천성이다. 자신의 의지가 개입될 수 없는 선천성을 가지고 욕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남자를 봄에 있어 그렇게 구별하는 수단으로 쓰인다는 점이 미친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무엇보다 지 얼굴을 보고 그런 소리를 해야지 ㅡㅡ;; 어이가 없네, 난 또 좀 이쁜가보지 그런소리하는거보니~ 해서 봤는데 오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니 루저 발언 해서 이런말 하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오크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술한 흔적도 보이긴 하지만, 더 고치고 방송에 나와야지 ㅡㅡ;; 무슨 민폐인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고로 여자 얼굴 따지는 건 선천성 문제와 구별되야 한다. 이건 분명히 고칠 수 있으니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나저나 어서 저렇게 개념없는 년들을 한바가지 구해온거야 ㅡㅡ;&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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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canarygreen.7552488</id>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1-10T13:00:58Z</updated>
	    <published>2009-11-10T13:00: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02.uf.daum.net/attach/1818A3174B02479D990C98&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hwp_s.gif&quot;/&gt; 의정부지구 전투.hwp&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30.uf.daum.net/attach/18721C204AFA3620439CCA&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hwp_s.gif&quot;/&gt; 안전문화.hwp&lt;/a&gt;&lt;/P&gt;
&lt;P&gt;ㅁㄴㅇㅈㅂ &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21.uf.daum.net/attach/182B88124AF8E57204ECBA&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hwp_s.gif&quot;/&gt; 구타는 범죄행위이다.hwp&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cfile215.uf.daum.net/attach/1801C31F4AFA387140B98C&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hwp_s.gif&quot;/&gt; 6[1].25_전쟁사_과목_레포트_제출지시[#붙임물.hwp&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나의 무지를 탓할 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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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canarygreen.7552487</id>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1-05T23:51:47Z</updated>
	    <published>2009-11-05T23:51: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진짜, 세상일 모르는 거라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별로 안친한 놈이 와서 프린트 쓴다길레, 친해질겸!? 혹은 이정도 선심은 베풀자! 라는 생각에서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 컴퓨터를 쓰게 했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상에!! 왜 110%으로 놓고 쓰냐는 것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뭔말인지 몰랐다가, 인터넷 창 밑에 확대를 눌른 것이었다!! 두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것떄문에 익스플로어 창에 과부하 걸리고, 블로그만 들어오면 먹통이 된것!!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ㅠㅠ 이렇게 간단한 것 때문에 한달동안 못쓰고 있었다니 ㅠ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이가 없다 ㅠ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의외로 세상에 답은 쉬운지도 모른다 ㅋㅋ&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블로그 느려질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블로그 느려질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인터넷 느려질 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터넷 느려질 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인터넷 화면 깨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터넷 화면 깨짐&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다음 뮤직 플레이어 완전 실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narygreen/7552485"/>
		<id>tag:blog.daum.net,2009:canarygreen.7552485</id>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0-16T23:32:28Z</updated>
	    <published>2009-10-16T23:32: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꽁짜로 7일 쿠폰을 받아서 엑티브 엑스 설치하고 잘 !? 듣고 있는 중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데 화나는 건 내가 음악 취향이 독특해서 그런지 몰라도 찾는 음악 마다 음원이 없단다 ㅡ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짱난다.(하마사키 아유미, 체리필터 이정도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엇보다 짜증나는건 플레이어 창 ㅡ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44609184AD8821845B43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753&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753&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지랄로&amp;nbsp;공백만 나타날 뿐 ㅡㅡ;; &lt;/P&gt;
&lt;P&gt;(참고로 익스플로어 8이고, 윈도우&amp;nbsp;XP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뭐 넷북으로 돌렸다고 이렇게 나온다면 음악장사 하지 말아야되는거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튼 꽁짜라 쓰긴 쓴다만 절대 돈내고는 쓰지 않을듯 하다. &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 그리고 음질도 그렇게 좋은것 같지 않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게다가 가사 창을 따로 만들어서 내 놓았으면 좋았을 텐데... 다음 개발진들은 알송이나 멜론 안써봤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님 더 획기적인 걸 개발하던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님 음악 쪽 사업에서 손 떼라고 말하고 싶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더이상 투자하는 건 돈 아깝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싸이월드 같은게 음악 장사가 잘된다고 해서 카페랑 연계할 생각인가 본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냥 나같은면 카페에 반 강제 광고 달게 한담에 음악을 꽁짜로 서비스로 주는 방안을 생각해 보고 싶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니면 음악 한개당 베너 광고 한개 거래 가능하게 하던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카페 회원수와 평균 접속인원을 통계잡아 광고수익과 연계시켜 수지타산이 맞아야 하겠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는 블로그에도 적용 가능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튼 이런 식으로 이미 경쟁과열된 시장에 뛰어드는 건 무모한 짓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른 식으로 블루오션을 찾아야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이 네이년 처럼 규모가 그렇게 큰것도 아니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돈으로 밀어부칠 수도 없지 않는가? 물론 내가 다음 내부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하튼 이런 식으로는 개밥도 소밥도 안된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다음 뮤직플레이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다음 뮤직플레이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7일쿠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7일쿠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다음 음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다음 음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다음 뮤직플레이어 혁신방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다음 뮤직플레이어 혁신방안&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내가 하게 될 시술[앞니 크라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narygreen/7552484"/>
		<id>tag:blog.daum.net,2009:canarygreen.7552484</id>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0-16T16:47:58Z</updated>
	    <published>2009-10-16T16:47: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color=#008000&gt;작은 어금니나 큰 어금니&amp;nbsp;혹은 손상이 많은 앞니의 경우&lt;/FONT&gt;
&lt;P&gt;&amp;nbsp;&lt;/P&gt;
&lt;P&gt;치아를 깎고&lt;/P&gt;
&lt;P&gt;치아&amp;nbsp;머리 모양처럼 생긴&amp;nbsp;Crown이라는 수복물로&amp;nbsp; 씌워주게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많이 보이는 앞니에는&amp;nbsp;강화 유리 즉 도자기가 들어간 수복물을 씌워줍니다.&lt;/P&gt;
&lt;P&gt;도자기만으로 만든경우는 전부도재관 (All Ceramic Crown) 이라고 하고&lt;/P&gt;
&lt;P&gt;금속 위에 도자기를&amp;nbsp;입힌 경우 도재 금속관(PFM or PFG)이라고 합니다.&lt;/P&gt;
&lt;P&gt;전부도재관은 더 예쁜대신 깨지기 쉽고 &lt;/P&gt;
&lt;P&gt;도재 금속관은 약간 투박하지만 더 튼튼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두 수복물의 가격은 &lt;/P&gt;
&lt;P&gt;전부도재관이 40만원~45만원 정도&amp;nbsp;&lt;/P&gt;
&lt;P&gt;도재 금속관이 35~40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lt;/P&gt;
&lt;P&gt;치과마다 가격이 다양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것이 치아를 깎고 도자기로 씌우는 모습입니다.&lt;/P&gt;
&lt;P&gt;위쪽 오른쪽 그림처럼 치아를 깎고&amp;nbsp; 아래그림처럼 씌웁니다. ^^&lt;/P&gt;
&lt;P&gt;&lt;IMG onclick=img_original(1) name=resize_img_1 src=&quot;http://kinimage.naver.net/storage/upload/2006/05/13/damne_1147187735.gif&quot; width=329 onload=img_auto_resize(1) height=223&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 출처 ---&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앞니 크라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앞니 크라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치과 크라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치과 크라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치과 도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치과 도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빨이 깨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narygreen/7552483"/>
		<id>tag:blog.daum.net,2009:canarygreen.7552483</id>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0-16T13:12:25Z</updated>
	    <published>2009-10-16T13:12: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밤에 야식을 사러가던 도중 문이 잠긴줄 모르고 발로 밀면서 들어가려 하다가 앞니와 부딛쳤다. 그렇게 큰 충격이 아니었는데, 뿌러지면서 그 파편에 의해 입술까지 찟어졌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솔찍히 별로 아프지 않았지만, 황당했다. 이빨이 이렇게 쉽게 뿌러질 수 있다는 것과 어떻게 이런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질 수 가 있는지에 대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호사다마라고 요즘 너무 좋은 일만 많이 일어난다 싶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병원을 갔는데, 40~60만원 들어간다고 한다. 나중에 쫌 깍아달라고 하던지 해야지... 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일이 저번년도에도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던것 같은데... 왜냐면 그때도 내가 같은 옷을 입고 갔었던 것 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때는 40만원이 아닌 30만원이 들었지... 얼마나 속상하고 어이없던지... 그때도 상상도 못할 일로 치과를 찾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때는 그냥 어금니가 좀 시려서 갔었는데, (솔찍히 조금은 아니고 잠자기전에 시려서 조금 설치는 정도ㅠㅠ') 속에서 썪어서 다 파내야 한단다 ㅡ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분명히 나는 이빨도 열심히 닦고 치실도 열심히 했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운명력이 너무 원망스러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잘못해서, 내 탓으로 인해 생긴 일이라면 다음부터 안되도록 노력하면 되고 반성할 수 가 있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게 아무 이유없이, 시도때도 없이 일이 벌어지면 너무 분하고 서럽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원래 사고가 그런 속성이라지만, 정말 속상할 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득 돈에대해 드는 생각은, 아무리 아껴도 어짜피 돈은 안모이게 되어있다.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빠져나가질 않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만약 내가 돈을 아끼지 않았다면 편의점에 갈 일도 없고, 편안하게 야식을 먹으면서 마감했을 하루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돈은 써야 모인다고 생각한다. 아끼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것은 소시민적 생각일 뿐이다. 쓰는 것 이상으로 벌어들여야 부자가 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검소하게 살되, 쓸데없이 돈을 아껴서는 안된다. 돈을 아끼는 게 호사 라면 많은 악이 끼기 마련이니까.&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아끼는 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끼는 것&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호사다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호사다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10월 16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10월 16일&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국채 1000조 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anarygreen/7552482"/>
		<id>tag:blog.daum.net,2009:canarygreen.7552482</id>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0-12T14:11:14Z</updated>
	    <published>2009-10-12T14:11: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id=GS_con_tit&gt;[국감이슈]나라 빚 1000조.. 재정건전성 도마위로&lt;/H3&gt;
&lt;DIV class=bline&gt;
&lt;DIV&gt;&amp;nbsp;&lt;BR&gt;&lt;/DIV&gt;&lt;/DIV&gt;
&lt;DIV id=GS_swf_poll&gt;
&lt;DIV id=ad250&gt;재정부, 국가채무·&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3%E2%B1%B8%C0%FC%B7%A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210371720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출구전략&lt;/FONT&gt;&lt;/U&gt;&lt;/A&gt;·재정조기집행 등 경제 정책 총 점검 &lt;BR&gt;[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국회는 12일 기획재정부에 대해 그 동안 제기된 국가채무, 출구전략, 재정조기집행 등 경제 정책 등 경제 현안들을 총 점검했다. &lt;BR&gt;&lt;BR&gt;우리나라 국가 채무가 1000조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한효대 의원은 &quot;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국가채무가 공공부문 전체의 빚이 아닌 일부에 불과하다&quot;며 &quot;정부부채로 따져보면 채무는 688조4000억원에서 최고 1198조원에 달한다&quot;고 지적했다. &lt;BR&gt;&lt;BR&gt;안 의원은 &quot;정부가 발표하는 '국가채무'의 실상은 각종연금의 손실액, 수많은 공기업 부채, 정부보증채무, 민자사업 소실보전금,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7%D1%B1%B9%C0%BA%C7%E0&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210371720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한국은행&lt;/FONT&gt;&lt;/U&gt;&lt;/A&gt;의 부채까지 제외한 부채&quot;라며 &quot;공공부문 전체의 부채를 공개&quot;하라고 요구했다. &lt;BR&gt;&lt;BR&gt;국자재정건전성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됐다. 한나라당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2%F7%B8%ED%C1%F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210371720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차명진&lt;/FONT&gt;&lt;/U&gt;&lt;/A&gt; 의원은 &quot;정부가 제시한 2011년부터 5%지속 성장은 내수부문의 성장기여도가 4%가 되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quot;고 지적했다. &lt;BR&gt;&lt;BR&gt;정부가 매년 기금운영 평가를 통해 불필요한 기금에 대해선 축소·폐지하기로 했지만 오히려 기금이 늘어나는 등 사실상 공염불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은 &quot;정부는 지난 2004년에 18개 기금을 정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2개만 폐지됐고, 2007년에도 1개 기금 폐지를 결정했지만 오는 2010년 1개 폐지를 권고하는 선에서 그쳤다&quot;고 지적했다. 특히 기금을 축소해 재정운용의 비효율 막겠다던 정부는 오히려 기금 수는 지난 2003년 57개에서 올해 63개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lt;BR&gt;&lt;BR&gt;유 의원은 &quot;방만한 재정운용 방지위해 정부가 기금 정비에 적극 나서야 한다&quot;며 &quot;재정개혁 차원에서 복잡다기한 82개의 지갑을 단순화해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 &lt;BR&gt;&lt;BR&gt;재정의 조기집행 관리가 부실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개선을 위한 자금 지원 사업에 한의사, 법무사, 세무사 등 고 소득자는 물론, 여관,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에 부적절하게 지원된 것으로 들어났다. &lt;BR&gt;&lt;BR&gt;한나라당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CC%C7%FD%C8%C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210371720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혜훈&lt;/FONT&gt;&lt;/U&gt;&lt;/A&gt; 의원은 &quot;재정부가 집행률을 의식해 밀어내기식 재정집행을 하다 보니 경기활성화에 무관한 사업까지도 지원하는 등 부작용이 적지 않았다&quot;고 지적했다. 감사원의 재정조기집행 실태 점검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5000억 원의 예산 가운데, 한의원 수의사(13명, 5억), 법무사·세무사 등(25명, 9억), 여관·모텔(43명, 13억), 노래방·단란주점(93명, 21억) 등에 지원되어 부적절하게 운영됐다. &lt;BR&gt;&lt;BR&gt;또한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A%B8%B0%C7%BA%B9%C1%F6%BA%C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210371720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보건복지부&lt;/FONT&gt;&lt;/U&gt;&lt;/A&gt;는 매월 법정금액을 균등지급하는 생계급여 등 예산도 조기집행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시도에 밀어내기식 교부했지만 실제 집행은 교부금의 절반(교부금액의 49.6%, 4,772억원)에도 못 미쳤다. 문화재청도 지자체 추진일정 무시한 채 문화재보수정비사업에 대해 한해 예산을 통째로 교부하는 원칙없는 예산집행을 했다.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9%AE%C8%AD%C3%BC%C0%B0%B0%FC%B1%A4%BA%C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210371720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문화체육관광부&lt;/FONT&gt;&lt;/U&gt;&lt;/A&gt;는 국내 경기 활성화 무관한 '해외 관광문화센터 건립사업' 조기집행계획을 포함시켜 307억여 원 규모의 예산을 낭비했다. &lt;BR&gt;&lt;BR&gt;이밖에도 세계경제위기 극복대책의 성과와 출구전략, 감세 및 재정확대 정책, 한국은행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gt;검색하기&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1%DD%C0%B6%C0%A7%BF%F8%C8%B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210371720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금융위원회&lt;/FONT&gt;&lt;/U&gt;&lt;/A&gt; 등과의 공조체제등에 대해서도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lt;BR&gt;&lt;/DIV&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국채 1000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채 1000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나라 빚&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라 빚&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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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성 비리]아니 이 그지같은 것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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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Nezach</name>
	    </author>
	    <updated>2009-10-11T11:35:11Z</updated>
	    <published>2009-10-11T11:35: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저번에는 하이닉스를 먹을려고 하더니, 이제는 비리까지.... 이런 비리기업에 하이닉스가 넘어가는가...ㅠ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class=dklink title=&quot;&quot;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09103102&amp;section=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효성&lt;/FONT&gt;&lt;/U&gt;&lt;/A&gt;'이 이상야릇하다. 효성의 비리를 수사한 검찰의 행보가 이상하고, 의혹 제기에 대처하는 효성의 행태가 야릇하다. 보고 또 봐도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다.&lt;BR&gt;&lt;BR&gt;검찰이 2007년 말에서 2008년 초 사이에 보고서를 작성했다. 효성과 관련된 범죄 첩보 10여 가지를 모은 보고서였다. 하지만 덮었다. 효성&lt;A class=dklink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09103102&amp;section=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건설&lt;/FONT&gt;&lt;/U&gt;&lt;/A&gt; 임원의 사기 및 효성 건설부문의 70억원대 비자금 조성 사실만 확인하고 수사를 종료했다.&lt;BR&gt;&lt;BR&gt;&lt;A class=dklink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09103102&amp;section=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부실&lt;/FONT&gt;&lt;/U&gt;&lt;/A&gt;수사였다. 수사권을 갖고 있지 않은 네티즌이 밝혀낸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한 엉성한 수사였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주)효성 사장이 2002년 미국 &lt;A class=dklink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09103102&amp;section=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LA&lt;/FONT&gt;&lt;/U&gt;&lt;/A&gt;의 450만 달러짜리 호화 &lt;A class=dklink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09103102&amp;section=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빌라&lt;/FONT&gt;&lt;/U&gt;&lt;/A&gt;를 구입한 사실을 네티즌이 밝혀냈는데도 검찰은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lt;BR&gt;&lt;BR&gt;검찰이라고 해서 완벽한 건 아니라는 변명, 천라지망을 펼쳐도 빠져나가는 미꾸라지는 있다는 변명은 성립되지 않는다. 검찰의 보고서에 따르면 턱밑에까지 갔었다. 효성그룹이 효성아메리카 등 해외 법인을 경유해 수출을 하면서 해외 법인들에 수천만 달러를 과잉 지급하는 방법으로 재산을 해외로 유출한 의혹이 있다며 외국환거래법 등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 보고서에 적혀 있었다.&lt;BR&gt;&lt;BR&gt;캤으면 나왔을지 모른다. 효성아메리카를 추적했으면 네티즌인 안치용 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호화 빌라 구입 사실을 폭로하기 전에 먼저 확인했을지 모른다. 해외 비자금 조성 사실과 연관돼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포착했을지 모른다. 조현준 사장이 출처 불명의 돈으로, 그것도 450만 달러에 이르는 거액을 현찰로 지급하며 호화 빌라를 사들인 사실을 포착했을지 모른다. 국외체류자에 한해 30만 달러 한도 내에서 해외 &lt;A class=dklink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09103102&amp;section=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부동산&lt;/FONT&gt;&lt;/U&gt;&lt;/A&gt; 구입이 허용되던 그 때, 국외체류자도 아닌 조현준 사장이 30만 달러의 15배에 이르는 금액으로 해외 부동산을 사들인 &lt;A class=dklink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09103102&amp;section=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연유&lt;/FONT&gt;&lt;/U&gt;&lt;/A&gt;와 그 위법성(외환거래법 위반)에 주목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검찰은 하지 않았다. 안치용 씨처럼 등기소 등에서 자료를 찾아보기만 했어도 포착했을 사실을 그냥 지나쳤다. 검찰의 효성 보고서에 이름이 올랐던 효성아메리카의 한 상무가 조현준 사장에서 조현준 사장이 세운 법인으로 호화 빌라 명의가 바뀌는 과정에 개입했는데도 검찰은 그냥 지나갔다.&lt;BR&gt;&lt;BR&gt;누가 이해할 수 있겠는가. 눈 뜬 장님이 아닌 한 누구라도 부여잡을 법한 실마리를 두 눈 멀건이 뜨고 놓친 검찰의 행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lt;BR&gt;
&lt;TABLE style=&quot;BORDER-BOTTOM: #ccc 1px solid; BORDER-LEFT: #ccc 1px solid; MARGIN: 5px auto 10px; BACKGROUND: #ffffff; BORDER-TOP: #ccc 1px solid; BORDER-RIGHT: #ccc 1px solid&quot;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00&gt;&lt;IMG class=resize3 border=1 name=img_resize hspace=0 alt=&quot;&quot; src=&quot;http://pic.pressian.com/images/2009/10/09/60091009103102.JPG&quot; width=500 height=304&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COLOR: #777; FONT-SIZE: 11px&quot; width=500&gt;▲ 효성 관련 글이 블라인드 처리된 안치용 씨의 블로그 ⓒ시크릿오브코리아&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효성도 그렇다. 지난 5일 안치용 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조현준 사장의 호화 빌라 구입 사실을 폭로하자 다음날 인터넷 포털 '다음'에 삭제를 요청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주)효성의 이름으로 이같이 요청했다.&lt;BR&gt;&lt;BR&gt;하지만 말을 바꿨다. 어제 MBC '뉴스&lt;A class=dklink href=&quot;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09103102&amp;section=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데스크&lt;/FONT&gt;&lt;/U&gt;&lt;/A&gt;'에 의해 호화 빌라 구입 사실이 확인보도 되는 과정에서 효성은 &quot;조 사장 개인 문제여서 아직 사실 확인을 못했다&quot;고 밝혔다. 그리고 오늘 '한겨레'에 의해 또 다시 확인보도 되는 과정에서 &quot;빌라 구입 등은 사실이지만 조 사장 개인의 문제&quot;라고 밝혔다.&lt;BR&gt;&lt;BR&gt;효성은 이렇게 말을 바꾸었다. 처음엔 '허위 사실'이라고 했다가 나중엔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처음엔 (주)효성의 명예를 거론하더니 나중엔 조현준 사장의 개인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lt;BR&gt;&lt;BR&gt;누가 이해할 수 있겠는가. 불과 이틀 사이에 손바닥 뒤집듯 주장을 바꾸는 효성의 행태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lt;BR&gt;&lt;BR&gt;달리 방법이 없다. 의지를 살피는 수밖에 없다. 검찰은 수사할 의지가 없었고, 효성은 덮을 의지가 충만했던 것은 아닌지 되짚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살피는 게 아니라 기필코 캐야 한다. 노환균 서울중앙지검장이 &quot;수사할 만큼 다 했다&quot;고 반박한 마당이니, 그리고 회사 문제로 받아들였다가 개인 문제로 좁힌 효성의 속사정이 갈수록 궁금해지는 터이니 반드시 그래야 한다.&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효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효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효성그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효성그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OO3&amp;amp;tagName=효성 비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효성 비리&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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