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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21st C.E.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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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1T08:5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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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수능… 예비소집때 발열검사 받고 휴대폰·MP3는 두고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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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2 id=title_text&gt;&lt;FONT color=#e31600&gt;내일 수능… 예비소집때 발열검사 받고 휴대폰·MP3는 두고 가세요&lt;/FONT&gt;&lt;/H2&gt;
&lt;UL id=author&gt;
&lt;LI&gt;안석배 기자 &lt;A href=&quot;mailto:sbahn@chosun.com&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sbahn@chosun.com&lt;/FONT&gt;&lt;/U&gt;&lt;/A&gt; &lt;/LI&gt;&lt;/UL&gt;
&lt;P id=date_text&gt;입력 : 2009.11.11 03:16&lt;/P&gt;&lt;!-- article --&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12일 전국 1124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신종플루 등으로 예년보다 챙겨 봐야 할 것들이 많다. 수능 담당 부서인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자율화팀'의 도움으로 수험생들이 시험 전 체크해야 할 10가지 사항을 정리했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①&lt;B&gt;예비소집일 참석해 발열 검사&lt;/B&gt;&lt;BR&gt;&lt;BR&gt;&lt;/FONT&gt;11일 예비소집일에서는 수험표를 지급하고 동시에 발열 체크를 한다. 37.8도 이상 열이 나는 수험생은 당일 신종플루 지정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하며, 증세가 있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12일 수능시험 때 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lt;BR&gt;&lt;BR&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1 height=306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10/2009111001702_0.jpg&quot; width=480&gt; 
&lt;DT&gt;&lt;SPAN&gt;▲&lt;/SPAN&gt; 수능시험을 이틀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대원여고 1·2학년들이 3학년 선배의 합격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이준헌 객원기자 heon@chosun.com &lt;/DT&gt;&lt;/DL&gt;&lt;/DIV&gt;&lt;FONT color=#193da9&gt;②&lt;B&gt;예비소집일에 참석 못했을 경우&lt;/B&gt;&lt;BR&gt;&lt;/FONT&gt;&lt;BR&gt;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 수험생은 수능 당일 각 시험장의 시험관리본부에서 수험표를 받고 발열 체크를 해야 한다. 이때는 시험장에 배치된 의사가 직접 증상을 확인한다. 하지만 시험날 아침 발열 체크를 받게 되면 수험생이 긴장할 수 있으므로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하도록 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③&lt;B&gt;환자 수험생도 긴장할 필요없다&lt;/B&gt;&lt;BR&gt;&lt;BR&gt;&lt;/FONT&gt;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보더라도 전혀 긴장할 필요가 없다. 똑같은 조건에서 시험을 치르기 때문이다. 전국의 1124개 고사장별로 평균 2개의 분리시험실(2267개)이 마련돼 있다. 마스크를 벗고 시험을 치러도 된다. 단 쉬는 시간 복도에 나갈 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신종플루로 입원한 수험생의 경우 교과부가 지정한 전국 87개 '병원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면 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④&lt;B&gt;8시 10분까지 입실&lt;/B&gt;&lt;BR&gt;&lt;BR&gt;&lt;/FONT&gt;1교시는 8시 40분에 시작하지만 고사장 입실은 8시 10분까지다. 1교시 언어시험을 보지 않는 학생들도 일단 8시 10분까지 입실해 감독관으로부터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을 지급받고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이동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⑤&lt;B&gt;휴대폰 가져 가지 말아야&lt;/B&gt;&lt;BR&gt;&lt;BR&gt;&lt;/FONT&gt;해마다 휴대폰을 소지했다 부정행위자로 간주돼 시험 무효 처리된 학생들이 나온다. 시험날 집을 떠나기 전 외투 주머니에 휴대폰이 있는지 꼭 확인하도록 한다. 또 MP3와 디지털카메라, 전자계산기, 시각 표시와 매교시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것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도 반입이 금지된다. 휴대 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하면 되지만, 깜빡 실수할 수 있으니 아예 시험장에 가져 가지 않는 것이 좋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⑥신분증·수험표 반드시 챙겨야&lt;/B&gt;&lt;BR&gt;&lt;BR&gt;&lt;/FONT&gt;신분증과 수험표를 반드시 챙겨야 하며, 필기구는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등만 집에서 가져올 수 있다. 시험에 사용할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은 시험실에서 일괄 지급된다. 지급되는 샤프펜에는 4~5개의 샤프심이 들어 있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⑦4교시 때 해당 과목 시험시간에만 문제 풀어야&lt;/B&gt;&lt;BR&gt;&lt;BR&gt;&lt;/FONT&gt;4교시 탐구영역 시험 때는 선택 과목의 수와 상관없이 모든 과목의 문제지가 배부되고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가 제공된다. 이때 수험생은 시험시간별로 자기가 선택한 과목의 문제지만 책상에 올려놓고 풀어야 하며 나머지 문제지는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만약 두개 선택 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 과목 이외의 시험지를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⑧시험실 무단 이탈 땐 이후 시험 응시 못해&lt;/B&gt;&lt;BR&gt;&lt;/FONT&gt;&lt;BR&gt;답안 작성을 끝냈더라도 매교시 시험 종료 전에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시험실을 무단 이탈하면 이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단 시험시간 중 감독관 허락을 받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는 있다. 이때 복도 감독관이 휴대용 금속 탐지기로 소지품을 검사하고 동성(同性)의 감독관이 화장실에 동행해 이용할 칸을 지정해준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⑨듣기 시험 중 문의사항 땐 조용히 손 들기&lt;/B&gt;&lt;BR&gt;&lt;BR&gt;&lt;/FONT&gt;1교시 언어영역과 3교시 외국어(영어)영역은 본령(시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없이 듣기 평가 방송이 시작되므로 착오가 없도록 한다. 듣기 시험 중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조용히 손을 들어 의사 표시를 하도록 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⑩문제지 홀·짝형 정확히 기재해야&lt;/B&gt;&lt;BR&gt;&lt;BR&gt;&lt;/FONT&gt;감독관이 확인을 하는 사항이지만 매년 수능 때마다 홀·짝형의 문제지 유형과 수험번호를 잘못 기재하는 학생들이 있다. 수험생들은 문제지 유형과 수험번호를 정확히 썼는지 재차 확인해야 한다. &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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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 외래어 표기법 문제 있다임영순 한영고 교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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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1T08:5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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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한식 외래어 표기법 문제 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UL id=author&gt;
&lt;LI&gt;임영순 한영고 교사 &lt;/LI&gt;&lt;/UL&gt;
&lt;P id=date_text&gt;입력 : 2009.11.10 22:27 / 수정 : 2009.11.10 23:17&lt;/P&gt;&lt;!-- article --&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16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0 height=242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10/2009111001646_0.jpg&quot; width=160&gt; 
&lt;DT&gt;&lt;SPAN&gt;▲&lt;/SPAN&gt; 임영순 한영고 교사 &lt;/DT&gt;&lt;/DL&gt;11월 6일자 B3면 &quot;삼겹살 영어 표현은 'Korean-Style Bacon' 한식 외래어 표기법 마련&quot;을 보면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org/orgView.jsp?id=399&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농림수산식품부&lt;/FONT&gt;&lt;/U&gt;&lt;/A&gt;에서 한식 대표 메뉴 124개에 대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표기법 표준안을 만들었다고 한다. 새로 만들게 된 이유가 음식점마다 제각각이거나 틀리게 표기돼 있어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데, 외래어 표기법과 우리 고유 음식의 명칭과의 관계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 표기법을 음식점 메뉴판과 관광 안내서 등에 음식 명칭으로 올린다는 것인지, 아니면 고유 명칭은 그대로 사용하고 그 음식에 대한 설명으로 이 표기법을 사용한다는 것인지 명확하지가 않다.&lt;BR&gt;&lt;BR&gt;만약 이 표기법을 우리 음식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한다면 문제가 많다.어느 지역의 지명이나 음식명이나 간에 고유 명칭은 그대로 불러주는 것이 상식이고, 또 혼란도 막을 수 있는 길이다. 이름과 대상은 1:1 대응을 이루며 이름 속에 그 대상의 특징이 담기고, 그 이름을 불러 주는 사람들의 정서가 스며들게 마련이다. 우리가 '하늘'을 '하늘'이라 할 때 그 의미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의미로서의 '천공(天空)'과는 다르다.&lt;BR&gt;&lt;BR&gt;음식 이름도 마찬가지다. 외국인들이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모를지라도 자꾸 부르다 보면 익숙해지는 것이다. 우리도 외국 음식을 먹을 때 무슨 뜻인지 모른다 하여 음식 내용을 설명한 것을 음식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는 없다. 'Spaghetti'는 무슨 뜻인지 몰라도 그냥 '스파게티'고, 'Pizza'는 '피자'일 뿐이다. '干烹鷄(깐풍기)'나 '辣子鷄(라조기)'도 그냥 그 이름으로 문제 될 것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태국에 가서 맛있게 먹은 음식 이름은 그저 '똠양꿍'으로 족한 것이지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고, 어떻게 조리한 것인지 그 음식을 먹는 모든 사람이 알 필요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마찬가지로 우리의 '비빔밥'은 'Rice Mixed with Vegetables and Beef'가 아니라 'Bibimbap'이라 불릴 때 그 의미와 정서가 살고, '삼겹살'도 'Korean-Style Bacon'이 아니라 'Samgyeopsal' 그 이름 그대로가 가장 알맞은 것이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그 나라 고유의 언어나 음식 등 문화에 관심을 보이듯 외국인들도 우리나라에 와서는 우리 고유의 문화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은 자명한 일이다. 우리 고유 음식을 먹고자 할 때도 '삼겹살'이나 '비빔밥'을 먹고자 할 것이다. 만약 '냉면'을 '찬물에 만 국수'라고 할 때 누가 우리 고유의 음식으로 인식할 것이며, 그것을 먹고 한국 음식을 먹어봤다고 하겠는가? 표기법이 혼란스럽다면 그것을 통일시킬 필요는 있겠지만 명칭을 바꾸는 것은 맞지 않다. 개정 표기법은 외국인들이 우리 음식에 익숙해질 때까지 당분간 음식에 대한 설명으로 명칭 옆에 병기해 사용한다면 좋을 것이다. &lt;BR&gt;&lt;BR&gt;&lt;/DIV&gt;&lt;A href=&quot;http:///&quot; target=&quot;_blank&quot;&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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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수능… 예비소집때 발열검사 받고 휴대폰·MP3는 두고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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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21st CETA</name>
	    </author>
	    <updated>2009-11-11T08:45:37Z</updated>
	    <published>2009-11-11T08:45:37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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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2 id=title_text&gt;&lt;FONT color=#e31600&gt;내일 수능… 예비소집때 발열검사 받고 휴대폰·MP3는 두고 가세요&lt;/FONT&gt;&lt;/H2&gt;
&lt;UL id=author&gt;
&lt;LI&gt;안석배 기자 &lt;A href=&quot;mailto:sbahn@chosun.com&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sbahn@chosun.com&lt;/FONT&gt;&lt;/U&gt;&lt;/A&gt; &lt;/LI&gt;&lt;/UL&gt;
&lt;P id=date_text&gt;입력 : 2009.11.11 03:16&lt;/P&gt;&lt;!-- article --&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12일 전국 1124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신종플루 등으로 예년보다 챙겨 봐야 할 것들이 많다. 수능 담당 부서인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자율화팀'의 도움으로 수험생들이 시험 전 체크해야 할 10가지 사항을 정리했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①&lt;B&gt;예비소집일 참석해 발열 검사&lt;/B&gt;&lt;BR&gt;&lt;BR&gt;&lt;/FONT&gt;11일 예비소집일에서는 수험표를 지급하고 동시에 발열 체크를 한다. 37.8도 이상 열이 나는 수험생은 당일 신종플루 지정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하며, 증세가 있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12일 수능시험 때 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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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T&gt;&lt;SPAN&gt;▲&lt;/SPAN&gt; 수능시험을 이틀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대원여고 1·2학년들이 3학년 선배의 합격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이준헌 객원기자 heon@chosun.com &lt;/DT&gt;&lt;/DL&gt;&lt;/DIV&gt;&lt;FONT color=#193da9&gt;②&lt;B&gt;예비소집일에 참석 못했을 경우&lt;/B&gt;&lt;BR&gt;&lt;/FONT&gt;&lt;BR&gt;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 수험생은 수능 당일 각 시험장의 시험관리본부에서 수험표를 받고 발열 체크를 해야 한다. 이때는 시험장에 배치된 의사가 직접 증상을 확인한다. 하지만 시험날 아침 발열 체크를 받게 되면 수험생이 긴장할 수 있으므로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하도록 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③&lt;B&gt;환자 수험생도 긴장할 필요없다&lt;/B&gt;&lt;BR&gt;&lt;BR&gt;&lt;/FONT&gt;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보더라도 전혀 긴장할 필요가 없다. 똑같은 조건에서 시험을 치르기 때문이다. 전국의 1124개 고사장별로 평균 2개의 분리시험실(2267개)이 마련돼 있다. 마스크를 벗고 시험을 치러도 된다. 단 쉬는 시간 복도에 나갈 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신종플루로 입원한 수험생의 경우 교과부가 지정한 전국 87개 '병원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면 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④&lt;B&gt;8시 10분까지 입실&lt;/B&gt;&lt;BR&gt;&lt;BR&gt;&lt;/FONT&gt;1교시는 8시 40분에 시작하지만 고사장 입실은 8시 10분까지다. 1교시 언어시험을 보지 않는 학생들도 일단 8시 10분까지 입실해 감독관으로부터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을 지급받고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이동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⑤&lt;B&gt;휴대폰 가져 가지 말아야&lt;/B&gt;&lt;BR&gt;&lt;BR&gt;&lt;/FONT&gt;해마다 휴대폰을 소지했다 부정행위자로 간주돼 시험 무효 처리된 학생들이 나온다. 시험날 집을 떠나기 전 외투 주머니에 휴대폰이 있는지 꼭 확인하도록 한다. 또 MP3와 디지털카메라, 전자계산기, 시각 표시와 매교시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것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도 반입이 금지된다. 휴대 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하면 되지만, 깜빡 실수할 수 있으니 아예 시험장에 가져 가지 않는 것이 좋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⑥신분증·수험표 반드시 챙겨야&lt;/B&gt;&lt;BR&gt;&lt;BR&gt;&lt;/FONT&gt;신분증과 수험표를 반드시 챙겨야 하며, 필기구는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등만 집에서 가져올 수 있다. 시험에 사용할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은 시험실에서 일괄 지급된다. 지급되는 샤프펜에는 4~5개의 샤프심이 들어 있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⑦4교시 때 해당 과목 시험시간에만 문제 풀어야&lt;/B&gt;&lt;BR&gt;&lt;BR&gt;&lt;/FONT&gt;4교시 탐구영역 시험 때는 선택 과목의 수와 상관없이 모든 과목의 문제지가 배부되고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가 제공된다. 이때 수험생은 시험시간별로 자기가 선택한 과목의 문제지만 책상에 올려놓고 풀어야 하며 나머지 문제지는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만약 두개 선택 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 과목 이외의 시험지를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⑧시험실 무단 이탈 땐 이후 시험 응시 못해&lt;/B&gt;&lt;BR&gt;&lt;/FONT&gt;&lt;BR&gt;답안 작성을 끝냈더라도 매교시 시험 종료 전에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시험실을 무단 이탈하면 이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단 시험시간 중 감독관 허락을 받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는 있다. 이때 복도 감독관이 휴대용 금속 탐지기로 소지품을 검사하고 동성(同性)의 감독관이 화장실에 동행해 이용할 칸을 지정해준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⑨듣기 시험 중 문의사항 땐 조용히 손 들기&lt;/B&gt;&lt;BR&gt;&lt;BR&gt;&lt;/FONT&gt;1교시 언어영역과 3교시 외국어(영어)영역은 본령(시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없이 듣기 평가 방송이 시작되므로 착오가 없도록 한다. 듣기 시험 중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조용히 손을 들어 의사 표시를 하도록 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⑩문제지 홀·짝형 정확히 기재해야&lt;/B&gt;&lt;BR&gt;&lt;BR&gt;&lt;/FONT&gt;감독관이 확인을 하는 사항이지만 매년 수능 때마다 홀·짝형의 문제지 유형과 수험번호를 잘못 기재하는 학생들이 있다. 수험생들은 문제지 유형과 수험번호를 정확히 썼는지 재차 확인해야 한다. &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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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실의 시대여, 안녕..” 끝내 자살로 불꽃같은 삶 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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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23:43:53Z</updated>
	    <published>2009-11-10T23:43:5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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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 id=GS_con_tit&gt;&lt;FONT color=#e31600&gt;“미실의 시대여, 안녕..” 끝내 자살로 불꽃같은 삶 마감&lt;/FONT&gt;&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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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ment.title = &quot;“미실의 시대여, 안녕..” 끝내 자살로 불꽃같은 삶 마감&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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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SCRIPT&gt;

&lt;P class=date&gt;뉴스엔 &lt;EM&gt;| &lt;/EM&gt;&lt;SPAN&gt;입력 &lt;EM&gt;2009.11.10 23:15&lt;/EM&gt;&lt;/SPAN&gt; &lt;EM&gt;|&lt;/EM&gt; &lt;SPAN&gt;수정 &lt;EM&gt;2009.11.10 23:23&lt;/EM&gt;&lt;/SPAN&gt; &lt;/P&gt;
&lt;P class=date&gt;&amp;nbsp;&lt;/P&gt;
&lt;P class=date&gt;[뉴스엔 윤현진 기자] &lt;BR&gt;미실(고현정 분)이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영욕의 세월을 마감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녀는 강하고 담대했다. &lt;BR&gt;&lt;BR&gt;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C%B1%B4%F6%BF%A9%BF%D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023150794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선덕여왕&lt;/FONT&gt;&lt;/U&gt;&lt;/A&gt;' 50회에서 미실은 끝내 죽음을 선택했다. 덕만(이요원 분)은 미실을 궁지로 몰아넣기 위해 군사기밀을 의도적으로 유출하고 이와 동시에 둘만의 회담을 제안했다. &lt;BR&gt;&lt;BR&gt;&lt;/P&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40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10/newsen/20091110232305946.jpg&quot; width=400 w=&quot;400&quot; h=&quot;238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P class=date&gt;미실을 만난 덕만은 &quot;합종을 통해 화친하자. 당신들을 죽이기 아깝다. 신라에 남아있는 대업을 이루기 위해 인재를 구하는 중이다. 내가 바라는 인재는 바로 당신 비실이다. 새주를 내 그릇에 품을 수 없겠나. 어차피 당신은 결코 나를 이길 수 없으니 다음 일을 도모하라&quot;고 자신이 신라의 주인임을 강조했다. &lt;BR&gt;&lt;BR&gt;자존심이 단단히 상한 덕만은 &quot;이 미실은 결코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이냐&quot;고 반문했고 이에 덕만은 전혀 흔들림 없이 &quot;그런 방법은 없다&quot;고 받아치며 이미 미실이 자신에게 패했음을 확인시켰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며 자신이 신라의 주인이 되고 싶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lt;BR&gt;&lt;BR&gt;미실은 신라 최남단, 최북단, 최서단 국경을 나열하며 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삼켰다. 이어 &quot;그곳은 나의 사랑하는 전우들, 낭도들과 병사들을 시신도 수습하지 못하고 묻은 곳이다. 그게 신라다. 진흥대제와 내가 이뤄낸 신국의 국경이다. 니가 뭘 알아. 사다함을 연모했던 마음으로 신국을 연모했다. 연모하기에 갖고 싶었을 뿐이야. 덕만, 너는 연모를 나눌 수 있더냐&quot;라고 말하며 더 이상 덕만이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했다. &lt;BR&gt;&lt;BR&gt;세월의 힘이었다. 덕만이 유일하게 넘을 수 없는 것은 미실의 카리스마가 아닌 그녀가 쌓아온 영욕의 세월과 그 속에서 단단해진 삶의 내공이었다. 덕만은 &quot;아주 잠깐 미실에게서 진정한 왕을 봤다&quot;며 군사들을 회군시켰다. 미실 역시 마지막을 준비하며 자신을 지지하는 이들에게 &quot;이제 다 그만 할래요&quot;라고 선언하며 덕만과의 전쟁을 중단하겠다는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lt;BR&gt;&lt;BR&gt;미실은 설원랑(전노민 분)에게 &quot;항복할 수 없는 날에는 죽으면 그만이다. 오늘이 그날이다. 뒷일을 부탁하겠다. 나를 따른 자들을 모두 살려 잘 이끌어달라. 난 약해진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의 계획을 세웠고 그 중 마지막 계획을 실행하려는 것뿐이다. 설원공께는 정말 미안하다&quot;고 눈물로 작별을 고했다. &lt;BR&gt;&lt;BR&gt;이후 미실은 수십병의 독약을 삼켰고 그 앞에는 아들 비담이 나타나 눈물을 흘리며 &quot;어머니라고 불러 드릴까요. 아니면 버려서 미안했다고 사과라도 하시려고요&quot;라고 애통한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미실은 끝내 비담을 부정하며 &quot;사랑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덕만을 사랑하고도 그리 하라&quot;고 조언했다. &lt;BR&gt;&lt;BR&gt;잠시 후 덕만이 나타났을 때 이미 미실은 두 눈을 감은 채 평화롭게 숨져 있었다. 눈물을 흘린 덕만은 &quot;당신이 있었기에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미실의 시대 안녕히...&quot;라며 그녀의 마지막을 애도했다. &lt;BR&gt;&lt;BR&gt;한편 미실 역의 고현정은 방송 당일 오전 '선덕여왕' 마지막 촬영을 마치며 지난 6개월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원섭섭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힌 고현정은 &quot;미실 덕분에 행복했다&quot;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lt;BR&gt;&lt;BR&gt;&lt;!-- 이기사 누가봤을까 --&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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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실의 아름다운 최후, 성골이 아님에도 빛났던 그녀의 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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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23:38:11Z</updated>
	    <published>2009-11-10T23:38:11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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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 id=GS_con_tit&gt;&lt;FONT color=#e31600&gt;미실의 아름다운 최후, 성골이 아님에도 빛났던 그녀의 낙화&lt;/FONT&gt;&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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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CDATA[
						document.title = &quot;미실의 아름다운 최후, 성골이 아님에도 빛났던 그녀의 낙화&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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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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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date&gt;뉴스엔 &lt;EM&gt;| &lt;/EM&gt;&lt;SPAN&gt;입력 &lt;EM&gt;2009.11.10 23:19&lt;/EM&gt;&lt;/SPAN&gt; &lt;/P&gt;
&lt;P class=date&gt;&amp;nbsp;&lt;/P&gt;
&lt;P class=date&gt;[뉴스엔 배선영 기자] &lt;BR&gt;&lt;FONT color=#193da9&gt;미실(고현정 분)은 11월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lt;/FONT&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C%B1%B4%F6%BF%A9%BF%D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0231905452&quot; target=new al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gt;&lt;U&gt;&lt;FONT color=#193da9&gt;선덕여왕&lt;/FONT&gt;&lt;/U&gt;&lt;/A&gt;&lt;FONT color=#193da9&gt;' 50회에서 최후를 맞았다. &lt;BR&gt;&lt;/FONT&gt;&lt;BR&gt;미실은 향후 신라 최초 여왕, 선덕여왕에 등극할 덕만(이요원 분)과 긴장감 넘치는 경쟁구도를 그려왔다. 왕족이 아닌 미실은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1%F8%C8%EF%BF%D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023190545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진흥왕&lt;/FONT&gt;&lt;/U&gt;&lt;/A&gt;(이순재 분) 진지왕(임호 분)을 거쳐 왕후 자리에 오르려 분투했지만 성골출신이 아닌 탓에 실패하고 말았다. 대신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1%F8%C6%F2%BF%D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110231905452&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진평왕&lt;/FONT&gt;&lt;/U&gt;&lt;/A&gt;(조민기 분)을 허수아비 왕으로 앉혀 신라의 권세를 손아귀에 틀어쥐었다. 그 와중에 아들 비담(김남길 분)마저 매정하게 버렸고 사람의 목숨쯤은 쉽게 앗았다. &lt;BR&gt;&lt;BR&gt;&lt;/P&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50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10/newsen/20091110231905887.jpg&quot; width=500 w=&quot;500&quot; h=&quot;333&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P class=date&gt;그러나 쌍둥이별의 덕만은 그녀가 발버둥 쳐도 가질 수 없었던 왕족의 자리를 순식간에 낚아챈 듯 보였다. 이에 냉정하고 차분했던 미실 역시 덕만 앞에서는 가슴 한편에 서린 불안감을 어찌할 수 없었다. &lt;BR&gt;&lt;BR&gt;결국 50회분에서 미실은 백제와의 전쟁 와중에 덕만의 합정 제안마저 매몰차게 거절하고 &quot;이기지 못하더라도 쉽게 이기게 하진 않을 것이다&quot;고 싸움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았다. 미실 스스로 &quot;덕만이 속임수를 쓰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합정을 제안하는 것이다&quot;고 말했듯, 덕만의 술수가 아니라면 여러 정황 상, 합정은 미실에게도 유리한 제안이었다. &lt;BR&gt;&lt;BR&gt;그럼에도 불구, 머리 좋은 미실이 덕만의 합정 제안을 내친 이유는 무엇일까? &lt;BR&gt;이는 미실에게 덕만과의 경쟁은 단순히 한 나라의 군주자리를 놓고 벌인 싸움이 아니라, 그녀가 온 인생을 다 바쳐 싸워 온 출생 콤플렉스와의 싸움이었기 때문이다. 덕만이 궁극에 바라는 것이 신라의 어진 지도자였다면 미실은 한 나라의 군주가 되기에 앞서 스스로가 극복해야했던 출생 콤플렉스에 온 인생을 던져왔다. 이에 '항복하기보다 목숨을 포기하겠다'는 그녀의 고집은 일생을 다 바쳐 지켜온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lt;BR&gt;&lt;BR&gt;미실은 이날 구차하게 목숨을 부지하기보다 백제와 전쟁 중인 신라를 위해 자신의 군사를 내어주고 자결을 택했다. 결국 성골 출신도, 황후도 아니었지만 이번 전투에서 그 누구보다 빛났던 미실. &lt;BR&gt;&lt;BR&gt;그녀의 아름다운 낙화는 나라를 구한 위업을 달성하며 경쟁자인 덕만의 심금을 울렸다. &lt;BR&gt;배선영 sypova@newsen.com &lt;BR&gt;&lt;!-- 이기사 누가봤을까 --&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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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행위 해당 유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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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21st CETA</name>
	    </author>
	    <updated>2009-11-10T09:32:57Z</updated>
	    <published>2009-11-10T09:32: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0 width=&quot;100%&quot; bgColor=#cccccc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lt;FONT color=#000000&gt;수능시험에서 아래 사항은 부정행위로 간주되며, 부정행위를 한 응시자는 고등교육법 제34조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자 처리규정(훈령 제79호)에 따라 당해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아래 1～5유형은 다음 연도 1년간 시험 응시 자격이 제한됩니다. 사안에 따라 형법 제137조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에 해당될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DL&gt;
&lt;DT&gt;&lt;FONT color=#e31600&gt;&lt;B&gt;&lt;FONT&gt;《부정행위 해당 유형》&lt;/FONT&gt;&lt;/B&gt; &lt;/FONT&gt;
&lt;DD&gt;&lt;BR&gt;1) 다른 수험생의 답안지를 보거나 보여주는 행위&lt;BR&gt;2) 다른 수험생과 손동작, 소리 등으로 서로 신호를 하는 행위&lt;BR&gt;3) 부정한 휴대물을 보거나 무선기기 등을 이용하는 행위&lt;BR&gt;4) 대리시험을 의뢰하거나 대리로 시험에 응시한 행위&lt;BR&gt;5) 다른 수험생에게 답을 보여주기를 강요하거나 위협하는 행위&lt;BR&gt;6)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 답안지를 작성하는 행위&lt;BR&gt;7)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lt;BR&gt;8) 감독관의 본인 확인 및 소지품 검색 요구에 따르지 않는 행위&lt;BR&gt;9) 시험실 반입 금지물품을 반입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는 행위&lt;BR&gt;10) 시험시간 동안 휴대 가능 물품 외 모든 물품을 휴대하거나,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한 행위&lt;BR&gt;11) 기타 시험감독관이 부정행위로 판단하는 행위 &lt;/DD&gt;&lt;/DL&gt;
&lt;DL&gt;
&lt;DT&gt;&lt;FONT color=#e31600&gt;&lt;B&gt;《반입 금지, 휴대 가능 물품》&lt;/B&gt; &lt;/FONT&gt;
&lt;DD&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반입 금지물품〉&lt;/STRONG&gt;&lt;/FONT&gt;&lt;BR&gt;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시각표시와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휴대 가능물품〉&lt;/FONT&gt;&lt;BR&gt;&lt;/FONT&gt;&lt;/STRONG&gt;신분증, 수험표, 연필(흑색), 지우개, 답안 수정용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 연필심(흑색, 0.5㎜), &lt;B&gt;시각 표시와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되지 않은 일반 시계&lt;/B&gt;(시각표시 기능이 없는 스톱워치, 문항번호 표시 기능이 부착된 시계는 불가)&lt;BR&gt;※ 연필(흑색), 컴퓨터용 사인펜 외의 필기구는 개인 휴대 불가&lt;BR&gt;※ 시험실에서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 펜을 일괄 지급하고, 답안 수정용 수정테이프는 시험&lt;BR&gt;실별로 5개씩 준비되며, 감독관에게 요청하여 사용 가능&lt;BR&gt;※ 휴대 여부의 판단이 모호한 물품의 경우에는 매 교시 감독관에게 당해 물품을 통한 부정행&lt;BR&gt;위 가능성에 대한 검사를 받아 휴대 가능(예 : 돋보기)&lt;/DD&gt;&lt;/DL&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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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지역 외고 경쟁률 크게 하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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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21st CETA</name>
	    </author>
	    <updated>2009-11-10T09:07:49Z</updated>
	    <published>2009-11-10T09:07: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2 id=title_text&gt;&lt;FONT color=#e31600&gt;경기지역 외고 경쟁률 크게 하락&lt;/FONT&gt;&lt;/H2&gt;
&lt;UL id=author&gt;
&lt;LI&gt;오현석 기자 &lt;A href=&quot;mailto:socia@chosun.com&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socia@chosun.com&lt;/FONT&gt;&lt;/U&gt;&lt;/A&gt;&lt;/LI&gt;&lt;/UL&gt;
&lt;P id=date_text&gt;입력 : 2009.11.10 03:05&lt;/P&gt;&lt;!-- article --&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DL class=left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0 height=331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10/2009111000129_0.jpg&quot; width=240&gt; &lt;/DD&gt;&lt;/DL&gt;
&lt;H3&gt;외고폐지 논란 영향인 듯&lt;/H3&gt;
&lt;P&gt;9일 마감된 경기도 지역 9개 외국어고의 2010학년도 신입생 선발시험 원서 접수 마감결과 경쟁률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외국어고 특별전형에서는 사상 최초로 미달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lt;BR&gt;&lt;BR&gt;지난해 15.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김포외고의 올해 경쟁률은 2.53대 1로 지난해의 15% 수준이었고, 지난해 7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나타냈던 용인외고, 수원외고, 안양외고도 경쟁률이 각각 2.89대 1, 3.83대 1, 5.82대 1로 낮아졌다.&lt;BR&gt;&lt;BR&gt;고양외고와 과천외고, 동두천외고, 성남외고는 각각 3.44대 1, 4.8대 1, 3.71대 1, 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했다.&lt;BR&gt;&lt;BR&gt;특별전형인 고양외고의 글로벌 인재 전형은 10명 모집에 4명만이 지원했고, 30명을 선발하는 김포외고의 성적 우수자 전형에는 단 7명만이 지원해 미달사태를 빚었다. 경기외고의 일반성적 우수자 전형(0.84대 1)과 용인외고의 일반전형(0.41대 1)도 경쟁률만으로는 미달로 나타났으나, 특별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일반전형에 자동 지원하게 돼 신입생 모집에는 차질을 빚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이같이 외고 경쟁률이 급격히 하락한 것은 올해부터 학교 내신의 비중이 강화되면서 내신이 약한 중3 학생이 외고 진학을 포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목고 입시기관 하늘교육의 임성호 이사는 &quot;영어 듣기 시험이 사실상 당락을 좌우했던 지난해에는 내신이 20~30%대인 학생들도 무조건 외고에 지원했다&quot;며 &quot;영어 듣기 시험이 쉬워지고 구술면접의 교과형 문제가 사라진 올해는 내신 상위 10%에 들지 못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지원을 포기했다&quot;고 지적했다.&lt;BR&gt;&lt;BR&gt;특히 올해부터 서울지역 학생들이 경기권 외고에 지원할 수 없게 된 것도 경쟁률 약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학원가에서는 지난해 경기권 외고 합격생 중 30%가 서울 출신 학생으로 분석하고 있다.&lt;BR&gt;&lt;BR&gt;그러나 중3 학생들의 원서 접수를 앞두고 벌어진 '외고 폐지 논쟁'의 영향도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분당지역 학부모 최모(43)씨는 &quot;아들을 외고에 진학시키려다가 정치권에서 '외고 폐지론'을 들고 나오는 것을 보고 외고 지원을 포기했다&quot;며 &quot;주변에도 비슷한 학부모들이 많다&quot;고 했다. &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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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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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부, 학부모회에 100억 지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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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09:06:34Z</updated>
	    <published>2009-11-10T09:06: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교과부, 학부모회에 100억 지원한다&lt;/FONT&gt;&lt;/STRONG&gt;&lt;/P&gt;
&lt;UL id=author&gt;
&lt;LI&gt;이인열 기자 &lt;A href=&quot;mailto:yiyul@chosun.com&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yiyul@chosun.com&lt;/FONT&gt;&lt;/U&gt;&lt;/A&gt;&lt;/LI&gt;&lt;/UL&gt;
&lt;P&gt;입력 : 2009.11.10 03:15&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학부모 중심의 '공교육 살리기' 시동&lt;BR&gt;일부에선 &quot;치맛바람 세질라&quot; 우려도&lt;/FONT&gt;&lt;/STRONG&gt;&lt;/P&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활동비를 국가에서 지원 받는 '독립적' 학부모회가 위기의 공교육을 살리는 데 힘이 될까, '치맛바람'의 공식적 부활을 불러오는 불씨가 될까.&lt;BR&gt;&lt;BR&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org/orgView.jsp?id=394&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교육과학기술부&lt;/FONT&gt;&lt;/U&gt;&lt;/A&gt;는 9일 내년부터 전국 1만1000여개 초·중·고 중 우수 학부모회 2000개를 선정, 한 곳당 연간 500만원씩 총 100억원을 활동비로 지원하는 등 학부모 중심의 공교육 개혁 프로그램에 본격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lt;BR&gt;&lt;BR&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699&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주호&lt;/FONT&gt;&lt;/U&gt;&lt;/A&gt; 교과부 차관은 9일 &quot;교육 소비자인 학부모 중심의 교육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하겠다&quot;고 밝혔다. 사교육과의 전쟁, 입학사정관제 도입, 외국어고 개혁을 이끌고 있는 '교육실세' 이 차관이 이번엔 학부모발(發) 공교육 개혁을 주도하고 나선 것이다.&lt;BR&gt;&lt;BR&gt;교과부가 기대하는 학부모 참여의 열쇠는 기존의 학교운영위원회나 일부 입김 센 학부모 중심의 학부모회와 다른 '독립적' 학부모회의 활성화다. 교과부는 정부가 학부모회 활동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학부모들이 경제적인 부담없이 학부모회에 참여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이 같은 학부모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선 학교가 의무적으로 연간 2회씩 학부모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학교설명회를 갖도록 하고, 학교의 주요 계획을 수립할 때 학부모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교과부는 또 지난 9월 일선 학교의 각종 정책을 평가하기 위해 구성한 학부모 모니터단도 현재 450여 명에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lt;BR&gt;&lt;BR&gt;그러나 교과부의 학부모회 활성화 계획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quot;학부모회 활동비용을 정부가 지원한다고 해도 자기 자녀만 챙기려는 극성 학부모들의 '치맛바람'에 휘둘릴 수 있다&quot;며 &quot;기존의 학교운영위원회나 학부모회 활동이 왜 일부 학부모들의 참여에 그쳤는지 문제점을 먼저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 활동 내용을 규정할 필요가 있다&quot;고 지적했다. &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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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별로 야심적이되 실현가능한 목표 세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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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21st CE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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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16:37:01Z</updated>
	    <published>2009-11-09T16:37: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class=aTit&gt;&lt;FONT color=#e31600&gt;학생별로 야심적이되 실현가능한 목표 세워라&lt;/FONT&gt;&lt;/H3&gt;
&lt;H4 class=aTit2&gt;&lt;FONT color=#e31600&gt;워싱턴 DC 교육감 미셸 리의 ‘좋은 교사론’&lt;/FONT&gt;&lt;/H4&gt;
&lt;DIV class=aWriter&gt;이상일&lt;A class=email href=&quot;mailto:leesi@joongang.co.kr&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lt;leesi@joongang.co.kr&gt;&lt;/FONT&gt;&lt;/U&gt;&lt;/A&gt;&lt;SPAN style=&quot;COLOR: #666&quot;&gt; |&lt;/SPAN&gt; 제139호 &lt;SPAN style=&quot;COLOR: #666&quot;&gt;| &lt;/SPAN&gt;20091108 입력 &lt;SPAN id=reporteraa&gt;&lt;A href=&quot;http://blog.joins.com/leesi61&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0px 2px&quot; alt=&quot;블로그 바로가기&quot; src=&quot;http://images.joins.com/ui_jmn/jsunday07/images/btn_blog.gif&quot; align=absMiddle border=0&gt;&lt;/A&gt;&lt;/SPAN&gt;&lt;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quot;http://sunday.joins.com/article/findReporterIDnew.asp?reporter=이상일&quot; frameBorder=0 width=0 scrolling=no height=0&gt;
&lt;/IFRAME&gt;&lt;/DIV&gt;
&lt;DIV class=aBody id=articleBody style=&quot;FONT-SIZE: 16px; LINE-HEIGHT: 23px&quot;&gt;
&lt;TABLE style=&quot;MARGIN-BOTTOM: 1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9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9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9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quot;&gt;&lt;IMG src=&quot;http://sunday.joins.com/_data/photo/2009/11/08030018.jpg&quot;&gt; &lt;SPAN class=&quot;px11 h16 gray02&quot;&gt;미국 워싱턴에서 공교육 개혁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계 미셸 리 교육감. ‘좋은 선생님은 학교와 학생을 바꾼다’는 신념을 지닌 그가 얼마 전 학생을 잘 가르치는 방법을 담은 교육 가이드라인을 교사들에게 배포했다. [워싱턴 AP=본사특약] &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미국 워싱턴 DC의 한국계 교육감인 미셸 리(Michelle Rhee·한국명 이양희·39)는 공교육 개혁의 기수로 꼽힌다. 영어로 ‘개혁’을 뜻하는 ‘reform’이란 단어를 변형한 ‘Rhee-Form(리의 개혁)’이란 말이 회자될 정도다. 그는 “선생님이 학교와 학생을 바꾼다”는 신념에 따라 ‘선생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왔다. 그는 올 3월 기자와 인터뷰한 자리에서 “좋은 교사는 학생의 성취도를 크게 향상시킨다”며 “나는 그걸 체험했다”고 말했다.&lt;BR&gt;&lt;BR&gt;리 교육감은 20대 초반 볼티모어의 빈민 지역에 있는 할렘파크 초등학교에서 2, 3학년을 가르쳤다. 당시 학생들을 수준별로 나눠 개별지도를 했다. 그랬더니 교과목마다 ‘능숙’ 평가를 받은 학생의 비율이 평균 13%에서 90%로 급증했다. 그걸 보고 그는 “모든 게 선생님에게 달려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그는 인터뷰에서 “내가 가르친 학생들은 모두 위험한 지역에 있는 가난한 가정의 어린이들이었다. 그런 아이들도 좋은 교사를 만나면 불리한 환경의 문제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2년간 교사로 활동하는 과정이었지만 나는 3년을 보냈다. 그때부터 나는 선생님이 아닌 다른 직업을 갖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고도 했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교육 가이드 라인’ 단독 입수&lt;/B&gt;&lt;BR&gt;&lt;/FONT&gt;리 교육감은 1997년 ‘신교사 프로젝트(the New Teacher Project·TNTP)’라는 이름의 단체를 만들었다. 우수한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그런 것이다. 이곳에서 배출된 교사는 1만 명이 넘는다. 그런 그가 얼마 전 훌륭한 선생님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교육 가이드라인(The Teaching and Learning Framework)을 만들어 워싱턴 지역 공립 초·중·고 교사들에게 배포했다.&lt;BR&gt;&lt;BR&gt;그는 교사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여러분의 활동에 따라 학생들의 삶은 차이가 날 것”이라며 “여러분이 교실에서 하는 일이 학생들에게 미래 선택의 긍정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교사가 학생의 삶 바꿔”&lt;/B&gt;&lt;BR&gt;&lt;/FONT&gt;리 교육감이 만든 교육 가이드라인은 교사의 교육 방법과 행동에 관한 ‘공통 언어(a common language)’라고 워싱턴 DC 교육청은 설명했다. 좋은 교사가 되려면 어떻게 가르치고,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일종의 지침처럼 구체적으로 적어 놓은 것이라는 얘기다. 본지가 단독 입수한 교육 가이드라인은 교육계획 세우기(plan)→가르치기(teach)→교육 효과 높이기(increase effectiveness)의 선순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계획을 잘 세우고, 잘 가르치면 교육 효과가 올라가며, 그걸 바탕으로 더 좋고, 더 높은 계획을 세우는 식의 순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이드라인은 이 세 단계에서 교사들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lt;BR&gt;&lt;BR&gt;그에 따르면 계획의 단계에서 교사는 학생별로 연간 성취목표(annual student achievement goals)를 세워야 한다. 그리고 목표가 무엇이고, 그걸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목표 달성 여부는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 등을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해시켜야 한다. 리 교육감은 성취목표가 ‘야심적이되 실현 가능한(ambitious but attainable)’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야심적 목표란 ‘학생의 과거 성취에 근거해 예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것’이라는 게 리 교육감의 정의다.&lt;BR&gt;&lt;BR&gt;학생별 목표를 성취하려면 선생님이 잘 가르쳐야 한다. 리 교육감이 제시한 좋은 교수법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1학생들이 교과목의 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라.&lt;/B&gt;&lt;BR&gt;&lt;/FONT&gt;-훌륭한 선생님은 학생들이 뭘 배우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 지금 배우는 것이 이미 아는 지식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배우고 나면 뭘 할 수 있는지 등을 분명히 알 수 있게 한다.&lt;BR&gt;&lt;BR&gt;-유능한 교사는 수업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오늘 …를 배운다. 그것은 …라는 이유에서 중요하다. …에 대해 여러분이 이미 아는 것을 얘기해 보라. 여러분이 오늘 …를 배우면 …를 할 수 있다”는 등의 말을 하면서 학생들을 집중시킨다.&lt;BR&gt;&lt;BR&gt;-수업을 마무리할 땐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배웠는가. 오늘의 배움으로 여러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 …다”라고 말하면서 학생들의 지식 취득 정도를 점검하고 평가한다.&lt;BR&gt;&lt;BR&gt;-무능한 교사는 교과목의 주제에 대해 학생들에게 잘 알려주지 않고, 오늘 배우는 것이 과거에 배운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설명하지도 않는다. &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2교과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하라.&lt;/B&gt;&lt;BR&gt;&lt;/FONT&gt;-유능한 교사는 교실에서 정열적(dynamic)으로 행동하며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끔 잘 조직화한 방식으로 전달한다.&lt;BR&gt;&lt;BR&gt;-정열적으로 행동하는 교사는 ▶몸짓, 말의 높낮이, 어조 등을 활용하며 가르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교과 내용을 전달하며 ▶학생의 연령에 합당한 언어를 구사한다.&lt;BR&gt;&lt;BR&gt;-잘 조직화된 태도로 옳은 내용을 전달하는 하나의 예를 들자면 그래픽을 이용해 어떤 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설명하는 것이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3가르치는 시간을 극대화하라.&lt;/B&gt;&lt;BR&gt;&lt;/FONT&gt;-한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시간을 하루에 15분만 늘리면 학생들은 1년에 45시간을 더 배우게 된다.&lt;BR&gt;&lt;BR&gt;-선생님은 일상 업무의 효율화, 수업진행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가르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lt;BR&gt;&lt;BR&gt;-수업 시간이 90분일 경우 수업의 주제를 설명하는 서두의 말(opening)은 5∼10분이면 충분하다.&lt;BR&gt;&lt;BR&gt;-유능한 교사는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잘 가르치면서 속도를 낸다.&lt;BR&gt;&lt;BR&gt;-유능한 교사는 학생들의 한눈팔기, 일탈행동으로 수업시간을 축내는 일을 하지 않는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4학생들을 긍정적이고, 존중하는 태도로 대하라.&lt;/B&gt;&lt;BR&gt;&lt;/FONT&gt;-학생들에게 관심을 보여라. 학생들이 교실에 들어오면 반갑게 인사하는 것도 한 예다.&lt;BR&gt;&lt;BR&gt;-학생이 일탈행동을 했을 때엔 수업의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차분한 태도로 문제를 시정하라. 수업 도중 몇몇 학생이 속삭일 경우 조용히 그쪽으로 다가가면 된다.&lt;BR&gt;&lt;BR&gt;-학생이 성취를 하면 격려와 축하를 하는 걸 주저하지 말라.&lt;BR&gt;&lt;BR&gt;-학생들과 긍정적 관계(positive rapport)를 맺는 증거로 ▶상호 신뢰 표시 ▶학생의 호오(好惡)와 감정 이해 ▶학문적 도전 장려 ▶친밀한 행동과 눈맞춤 유지 ▶수업시간에 학생의 성공 격려 ▶상호 간의 개인 정보 공유 등을 꼽을 수 있다.&lt;BR&gt;&lt;BR&gt;-반면 ▶학생과 그 가족에 대한 부적절한 언급 ▶학생의 필요 무시 ▶학생의 능력에 대한 다른 학생의 부정적 태도 유도 ▶학생의 마음을 불편케 하는 빈정거림(sarcasm) 등은 학생을 경시하고 무시하는 태도다. &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5학생들의 이해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반응하라.&lt;/B&gt;&lt;BR&gt;&lt;/FONT&gt;-유능한 교사는 학생들이 무엇을 배웠는지 점검하고, 피드백(feedback)을 통해 학생의 이해력을 높인다.&lt;BR&gt;&lt;BR&gt;-수업의 이해 정도를 평가하려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거나, 배운 걸 요약하게 하거나, 역할 연기(role playing)를 하도록 하고, 토론을 시키는 등의 방법을 쓰면 된다.&lt;BR&gt;&lt;BR&gt;-학생이 잘못 알고 있을 땐 가르친 내용을 세분화해서 묻는 방식으로 이해도를 높인다.&lt;BR&gt;&lt;BR&gt;-학생들이 질문에 옳은 대답을 할 땐 ‘왜’ ‘어떻게’ 등의 추가 물음을 통해 그들의 지식과 생각을 넓힌다. &lt;BR&gt;&lt;BR&gt;-학생들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가장 무능한 교사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학생 잘 알아야 유능한 교사”&lt;/B&gt;&lt;BR&gt;&lt;/FONT&gt;리 교육감은 교육효과를 평가하는 게 좋은 가르침만큼 중요하다고 말한다. 효과를 정확히 측정해야 다음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 교육감의 가이드라인은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목표의 얼마를 성취했는지, 그들이 추가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이 유능한 교사(effective teachers)”라고 강조한다. &lt;BR&gt;&lt;BR&gt;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교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의 성취 정도를 잴 수 있다. ▶다지선답(多支選答)형이나 OX형 테스트 ▶에세이 쓰기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lt;BR&gt;&lt;BR&gt;가이드라인은 “교사가 학생들의 성취 정도를 항상 측정해 데이터로 축적하고, 학생들이 배운 걸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학생이 잘 모르거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가르칠 경우 가장 유능한 교사로 분류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학생의 성취 정도를 측정하지 않고, 데이터도 모으지 않으며, 학생이 부족한 걸 다시 가르치지도 않는 교사는 가장 하급(the lowest)”이라고 지적했다.&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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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대왕상(像) 영문안내판 오역 고친 것도 오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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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21st CE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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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08:21:15Z</updated>
	    <published>2009-11-09T08:21: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2 id=title_text&gt;&lt;FONT color=#e31600&gt;세종대왕상(像) 영문안내판 오역 고친 것도 오역?&lt;/FONT&gt;&lt;/H2&gt;
&lt;UL id=author&gt;
&lt;LI&gt;이위재 기자 &lt;A href=&quot;mailto:wjlee@chosun.com&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wjlee@chosun.com&lt;/FONT&gt;&lt;/U&gt;&lt;/A&gt; &lt;/LI&gt;&lt;/UL&gt;
&lt;P id=date_text&gt;입력 : 2009.11.09 02:45&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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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3&gt;&lt;FONT color=#193da9&gt;'한글' 바른 영어 번역은&lt;BR&gt;Korean language(×)&lt;BR&gt;Korean characters(?)&lt;BR&gt;Korean alphabet (○)&lt;/FONT&gt;&lt;/H3&gt;
&lt;P&gt;영문 오역(誤譯)으로 물의를 빚었던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안내판이 개정(改訂) 뒤에도 여전히 오역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lt;BR&gt;&lt;BR&gt;세종대왕 동상 바로 앞에 놓인 '광화문광장 안내판' 중 세종대왕을 소개하는 영문은 처음에는 &lt;FONT color=#193da9&gt;&quot;King Sejong the Great, who invented our national language Hangeul(한글판은 '한글 창제 등 민족 문화를 꽃피우신 세종대왕')&quot;&lt;/FONT&gt;로 돼 있었다.&lt;BR&gt;&lt;BR&gt;이에 대해 손우현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school/schView.jsp?id=488&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한림대&lt;/FONT&gt;&lt;/U&gt;&lt;/A&gt; 국제학부 객원교수는 본지 기고를 통해 &quot;한글은 'language'가 아니고, 'script' 'alphabet' 또는 'writing system'&quot;이라며 &quot;외국인들이 이 동판을 읽으면 한국인들이 독자적인 언어가 없이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6&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중국&lt;/FONT&gt;&lt;/U&gt;&lt;/A&gt;말이나 다른 나라 말을 쓰다가 세종대왕 덕에 자기 나라 말을 처음으로 가지게 됐다고 생각할 것&quot;이라고 꼬집었다.&lt;BR&gt;&lt;BR&gt;그러자 주무 부서인 서울시 도심활성화담당관실은 사흘 뒤 이를 &lt;FONT color=#193da9&gt;&quot;who devised the Korean characters Hangeul&quot;&lt;/FONT&gt;로 고쳐 놓았다. 동판 위에 원래 있던 글자를 뜯어내고 새 글자를 붙였다. 도심활성화담당관실은 &quot;영어 전문가와 외국인에게 물어보고 결정했다&quot;고 했다. &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그러나 외국인이 이해하는 데 더 정확한 표현은 'Korean characters'가 아니라 &lt;FONT color=#e31600&gt;'Korean alphabet'&lt;/FONT&gt;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영문 오역 문제를 처음 제기한 손 교수는 &quot;교내 영어 원어민 교수들 여럿에게 물어보니 'Korean alphabet'이 가장 적합하다는 대답이 많았다&quot;며 &quot;중국 한자를 'Chinese character'라고는 하지만 한자와 달리 표음문자인 한글에 'character'란 단어는 맞지 않는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org/orgView.jsp?id=395&quot; name=focus_li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문화체육관광부&lt;/FONT&gt;&lt;/U&gt;&lt;/A&gt; 영어홍보물 감수위원인 엘리자베스 리씨는 &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quot;외국인들 눈에는 한글도 한자 같은 표의문자(ideogram)라고 오해할 수 있다&quot;라며 &quot;Korean alphabet이라고 해야 정확하다&quot;고 말했다. &lt;/FONT&gt;&lt;/STRONG&gt;광화문광장 지하에 마련한 세종대왕 전시관인 '세종이야기'에는 한글을 'Korean alphabet'이라고 표현해, '한글'을 번역한 영문이 같은 장소에서도 저마다 달랐다.&lt;BR&gt;&lt;BR&gt;서울시는 &quot;현재 영어 안내판에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이 더러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quot;며 &quot;조만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영어 안내판 전체를 바꿀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 &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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