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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04T21:1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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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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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04T21:1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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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ㅇㅇ&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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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금의 로망이 21세기에 되살아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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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05T11:56:30Z</updated>
	    <published>2008-10-05T11:56: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과거에는 일정시각이 지나면 거리를 돌아다니지를 못했더랬다. '야간통행금지'라고 했던가. 그래서 그 시절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통금으로 인한 나름의 추억과 로망이 있었던 모양이다. 뭐든 좀 부족하다 싶으면 감질맛이 나는 마련이니까. 나의 사랑 영숙이도 꼴딱 밤을 세울 요량이 아닌 다음에야 12시 이전에 볼일 다보고 집에 들여 보내줘야 하고..혈기 왕성한 청년들의 병나발이라도 12시 이전까지 일단 끝장을 볼 일이었다. 더구나 본래의 목적인 범죄 예방에는 아예 사람들을 길거리에 못나오게 하는 이상가는게 없었을 터..일단 사고칠 사람들이 거리에 없는데 무슨 사고가 일어 나겠는가. 오밤중에 사람들 돌아다니면서 하는 일이라 봐야 대부분 흥청망청 술먹고 헤롱대는 일 말고는 더 찾아볼 수도 없을것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그 좋은걸 왜 그만 뒀나 몰라. 티비에 보면 술먹고 헤롱대면서 파출소에서 행패부리는 인간들의 행태가 날마다 벌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무서운 세상에 여성들 오밤중에 나다니는걸 어떻게 그냥 두고 볼 수가 있겠는가. '한창 뛰어 놀 나이'라는걸 애초에 가지지 못하고 태어나는 요즘 어린이들도 별보고 학원 돌아다니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amp;nbsp;옳다구나 좋다. 통금을 만들자. 더이상 단란하게 술먹느라 헛 돈쓰고 행패부리는 견공들도 안녕, 무서운 세상 온갖 곳에서서 못된짓 당할까 무서운 여성들의 걱정이여 안녕, 더이상 밤이슬 맞으며 학원으로 끌려 다니는 어린이들의 생�도 안녕, 안녕이다. 이제부터&amp;nbsp;자정 넘으면 통행 금지다. 아...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 덕에 야간 상영 극장도 안녕, 금요일 밤의 클럽도 안녕, 다른 대륙에서 하는 축구 단체응원도 안녕이다. 남산에서 보는 야경도 안녕, 비맞으며 청승떨던 비오던 밤의 밤마실도 안녕, 이제 부턴 추석 달구경도 방안에서 해야지 뭐. 전망이 안좋아서 안보인다고? 돈모아서 이사가시라. 아예 시골로 가시면 그게 제일 좋겠고.&lt;/P&gt;
&lt;P&gt;&amp;nbsp;술먹고 행패부리는 사람들 처벌하는 법이 없던가? 오밤중에 으슥한 골목길에서 못된짓 하는 인간들 잡아 가둘 법이 없던가? 오밤중까지 애들 학원 뺑뺑이 돌리는거 방지하는 법이 없던가? 다 있는데 그래도 할 넘들은 다 하고 돌아 다니는데 어쩔꺼야..사람들 밤되면 못돌아 다니게 해야지.&quot;&lt;/P&gt;
&lt;P&gt;&amp;nbsp;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찌 하겠는가. 점점&amp;nbsp; 흉흉해져 가는 세상 설마 당신 금요일에 클럽가자고,혹은 밤에 하는 불꽃축제 보자고 야간 통행 금지를 반대하시겠는가? 아니면 당신 스스로가 밤되면 술먹고 견공으로 변신하는 사람이거나, 어둑한 구석에서 여자들 덥칠 궁리만 하는 치한이거나,오밤중까지 어린이들 뺑뺑이 돌리는 학원 원장이거나 하신건가? 예끼 이사람..몹쓸 사람이시네..오밤중에 돌아다니는거 그대로 두면 온갖 몹쓸일이 벌어 지는걸 뻔히 아시면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최진실 법'이라고 하던가. '사이버 모욕죄'라던가. 근래에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던 배우 한 사람의 죽음이 이 법안 추진에 새로운 생명력을 안겨준 모양이다. 일단 악성 댓글로 피해를 입고 자살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악성 댓글을 없애기 위한 법안이라는게 법안 추진의 취지인가보다.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니 그런 줄 알수 밖에. 그런데 아직 추진 단계라서 그런지 그 실체를 드러 내놓고 얘기가 이루어 지는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관리해서 누구를 얼마만큼 처벌을 하겠다는지.. &lt;/P&gt;
&lt;P&gt;&quot;다 필요 없고 우리 불쌍한 최진실씨 자살하게 만든 악플러들 다 잡아족치려면 뭔 수를 내던지 해야지..올치, 앞으로 악플러들 잡아 족칠 법을 만든다고? 뭐야 근데 이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 지들이 악플달고 처벌받을까봐 무서운 넘들인 건가? 지들이 꿀릴게 없으면 반대할 이유도 없는거 아냐?&quot;가 미안하지만 법안 찬성자의 대부분의 논리로 느껴질 정도다. 무지몽매한 나같은 이들을 위해, 기존의 법체계의 대신&amp;nbsp;사이버 모욕죄가 어떤 작용을 통해 지금껏 못해왔던 악플의 폐해를 막아낼지, 혹여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없는지&amp;nbsp;무시 할 정도인지 설명해 주시는 선구자가 없으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1) 피해자의 고소나 고발이 없이도 임의 수사와 기소가 가능하고, 2) 피해자의 요청만 있으면 언제든지 해당기록의 삭제가 가능하며, 3)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한다&lt;/STRONG&gt;&lt;/SPAN&gt;는&amp;nbsp;것'이 블로거'파비'님의 글에서 본 사이버 모욕죄의 내용 되겠다. 내 머리로 정리 하기에는 &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U&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ae8f6&quot; color=#587693&gt;'피해인지의 여부'를 국가가 정하겠다는 것이다.&lt;/FONT&gt;&lt;/U&gt;&lt;/STRONG&gt;&lt;/SPAN&gt; 피해에 대한 판단이 명확하니 피해자의 고소나 고발이 없어도 이것이 피해인지를 가려서 수사와 기소를 하겠다는 것이고, 자신에게 안좋은 내용이 있으니 삭제해 달라는 요구를 다 들어줄수는 없는 일일 것이기 때문에&amp;nbsp;사람이 '요구자'인지 '피해자'인지도 국가가 가려서 하겠다는 말이다.(일단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기로 하겠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의 한국 문화인데 어찌 '아'는 죄가 되고 '어'는 죄가 아니라는 판단을 국가가 판단해서 공표한다는 말인가 싶다. 표준어 제정하는 건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ae8f6&quot; color=#587693&gt;이렇게 되면 국민의 전체 의견이 모아져서 통치에 반영되는 식이 아니라 통치자들이 이렇게 이렇게 정해서 다수의 국민들에게 따르도록 하는 햐향식이 되고 만다.&lt;/FONT&gt;&lt;/SPAN&gt;&lt;/U&gt;&lt;/STRONG&gt;&lt;/SPAN&gt; 참 아름다운 민주주의 방식이라 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터넷 상에서의 온갖 배설들....물론 정화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주체는 국민들이 되어야 한다. 쉽지 않은 일이다.하지만 그것이 정도다. 지름길로 슬쩍 가려다가는 꼭 그만큼은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이다. &lt;/P&gt;
&lt;P&gt;얼마전에 미국의 수정헌법1조에 대한 영상물을 보면서 약간의 충격을 받았던 부분이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은 '신 나치주의'를 추종하는 세력들의 집회,발언도 다 허용하는 나라다.그 넘의 표현의 자유 때문에. 그래서 심지어는 이 사람들이&amp;nbsp; 유태인들 모여사는 동네를 지나치면서 행진을 하겠다는 신청을 하기에 이르렀다.헐...이정도 만해도 벌써 쇼크였다. 나치주의자들이 대놓고 행진을 하겠다니..하지만 내용은 이제부터다. 대법원 까지 간 판결은 결국 허용한다는 것이었다.&amp;nbsp;&amp;nbsp;그.넘.의. 표.현.의. 자.유.때.문.에.&lt;/P&gt;
&lt;P&gt;그리고 나서 행진을 했느냐..하면 그렇게는 안되었다. 이미 신 나치주의자들에 대해 분개한 훨씬 많은 수의 사람들이 신 나치 주의자들을 죽여버리겠다고 들고 일어났으니까. 공권력은 그들 사이에서 물리적인 충돌만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했을 뿐 이었다. 그렇게 일어났던 '의견의 교환'의 결과로 문제는 해결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문제 해결은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악플과 딱 들어맞는 사례는 아니지만 굳이 예로 든 이유는 그 대처에 대한 방향이 이러해야 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악플이 사람을 잡을 형국에 놓였을 때에도 악플 퇴치만이 다른 모든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흥분하는건 안될말이다. 때로는 상처를 입고, 때로는 힘들여 싸우더라도 그 해결 방법을 구성원들끼리의 스스로의 합의로 이끌어 내야지 누가 계도 하듯 내놓는 답안을 보고 따라가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당장에 이 사안을 쉽게 해결해 준다고 덥썩 그 계도하는 답안을 받아 들었다가는 언제고 나의 구성원으로서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군가 지금처럼 내놓는 계도에 의해 내처질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술먹고 해롱대는 견공들,온갖 치한 잡놈들,오 밤중까지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한 방에 해결해 준다는 계도 답안을 덥썩 집었다가는 야간에 동대문에서 장사를 해야하는 나의 생계가 날아 갈 수도 있다. 조금 돌아가자.&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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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성훈에게 일장기를 허락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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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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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24T00:21:40Z</updated>
	    <published>2008-09-24T00:21: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9월 23일&amp;nbsp; k-1의 종합 격투기 브랜드인 dream의 대회가 있었다. 오늘 경기는 특히나 격투기 팬들이 기대를 가지고 봤을법한 대진들이 많았다. 결과는 신통치 않았으나 다시 일본 무대로 돌아와 경기를 가지기 시작한 크로캅의 경기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그래플러 아오키 신야의 경기도 그랬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한국인 파이터 윤동식 선수와 한국'계'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 선수의 경기가 그랬을 것이다. 
&lt;TABLE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45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hspace=1 src=&quot;http://images.sportskhan.net/article/2008/09/23/20080924.02500110000001.01L.jpg&quot; vspace=1&gt;&lt;!--imgsrc_end_1--&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616588&gt;&lt;!--cap_start_1--&gt;추성훈이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드림(DREAM) 6 미들급 그랑프리 2008 파이널’ 미들급 원매치에서 토노오카 마사노리(35·일본 정도회관)를 암바로 제압하고 있다. 제공|FEG KOREA&lt;!--cap_end_1--&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이 글에서는 경기 내용과 관련해서 다룰 생각이 없다.격투기 관련 분석글을 쓸 만큼 내가 종합 격투기에 전문적인 식견이 있지 않고, 경기 내용보다 다른 내용에 더 관심이 갔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t&quot;&gt;&lt;STRONG&gt;&lt;EM&gt;&lt;U&gt;&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추성훈의 국적이 대한민국인가?&lt;/SPAN&gt;&lt;/FONT&gt;&lt;/U&gt;&lt;/EM&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추성훈의 드라마틱한 인생사야 내가 덧붙이지 않더라도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 되겠다.그의 현재 국적이 일본이고 그의 법적 이름은 '아키야마 요시히로'(일본어로는 잘 모른다;;)라는 것을 포함해서 말이다. 그런데 추성훈의 경기를 즐겨 보는 가운데서도 어느 순간부터 턱하고 걸려서 마음에 언짢은 것이 있었다.그것은 선수 등장 장면에서 의례 국적을 나타내는 국기란에 태극기가 뜬다는 것.물론 이는 한국 중계를 맡은 xtm에서 그렇게 제작하는 것이다.다른 경기때는 시선을 안두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오늘 화면에서는 확실히 '국적'을 '대한민국'으로 표시하는 것을 보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추성훈의 일본 국적이 어떤 의미일까? &lt;/P&gt;
&lt;P&gt;수대째 꿋꿋이 지켜왔던 한국 국적을 여러 잡음과 논란 속에 유도 대표 선수가 되기 위해서 포기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인기 토크쇼에서 '드라마틱 하게' 재구성 되기도 하였다. 차별과 눈물 속에서 가문이 지켜왔을 국적을, 일부 이견은 있지만 다시 차별의 눈물속에서 포기하고 돌아섰을때...&lt;/P&gt;
&lt;P&gt;그렇게 취득한 일본 국적은 어떤 의미일까?&lt;/P&gt;
&lt;P&gt;그저 '대한민국 킹왕짱,한국 사람이 최고라능...'의 이미지를 팔기 위해 제멋대로 바꾸어 표기해도 좋을 가벼운 의미일까? 그게 진심으로 추성훈이라는 사람의 가슴아픈 과거를 같이 나누는 행동일까? 적어도 그렇게 믿어서는 안되는일 아닌가 하는게 내 생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의 인터뷰 내용중에서 자주 나오는 말인 &lt;STRONG&gt;&lt;U&gt;'반은 한국인. 반은 일본인&lt;/U&gt;&lt;/STRONG&gt;...'이라는 말에서 한국인들은 &lt;STRONG&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반은 한국인&lt;/SPAN&gt;&lt;/U&gt;&lt;/STRONG&gt;'소리만 크게 들리고 &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반은 일본인&lt;/SPAN&gt;&lt;/U&gt;'이라는 말은 잘 들리지 않았나보다.어느새 한국에서 그를 '아키야마'라고 부르는 것은 그를 비하하는 지칭이 되었고, 그의 파이터로서의 실체를 전달하는, 격투기 대회를 독점 중계하는 방송국은 그의 국적을 제멋대로 대한민국으로 부르고 있다. 그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한껏 드러내고 거기에 양념으로 그 정체성때문에 일본 주류에서 차별 받는다는 이미지까지 솔솔 뿌려주면 한편의 맛있는 요리와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 격투계의 아이콘이었다고 할 수있는(이제는 과거형이 되었다;;) 사쿠라바 카즈시 선수와의 악연과 그 결과가 추성훈의 한국인 정체성 때문이었다. 한국인이 그들의 스타인 사쿠라바를 무참히 쓰러트린 괘씸죄로 처벌을 다 받고 복귀한 뒤에도 그의 입장때마다 야유를 보낸다.'가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의 팬들이 추성훈의 현재 처지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사쿠라바와의 악연,그뒤의 미사키 선수의 '상콤한' 멘트 자체도 복합적인 성격이 있다.더불어 추성훈의 일본에서의 악역 이미지가&amp;nbsp; 그의 한국인 정체성 때문인지도 확답하기가 복잡한 문제가 된다. 하지만 보다 확실한건 한국의 팬들은 '추성훈이 일본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고,표면적으로 완전히 드러 나지는 않지만 그 가장 큰 이유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한국인들은 추성훈의 일본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못난 일본 팬들'보다 더 포용적 이라고 할수 있을까? 왜 우리는 그를 '아키야마' 대신 '추성훈'으로 부르고 있을까? 왕정치나 오 사다하루나 엎어치나 매치나 다 똑같으니까? 입에&amp;nbsp; 익었으니까? 더 친숙하니까? 아니면...나쁘기는 한데 너무 세서 함부로 할 수 없는 일본'놈'들을 이겨주는 '우리 편'이라고 생각하기에 일본 이름은 정이 잘 안가서?&lt;/P&gt;
&lt;P&gt;&amp;nbsp; 뭐 그깟 국적쯤 어떻게 표현한다고 해서 무슨 사단이 나는 건 아니다. 즐기자고 보는 격투기 아니던가.정많은 한국 사람들, 자기가 돈을 지불하는 상품을 한국산으로 생각하겠다는데 특별히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팔아먹겠다고 덤비는 일이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lt;FONT color=#ffff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엄연한 국적을 우리 끼리 재밌자고 슬쩍 바꿔놓고는 우리편,우리편, 하려는 모습이 방송국이 하는&amp;nbsp;행동 치고는 너무 찌질하다&lt;/SPAN&gt;.&lt;/SPAN&gt;&lt;/STRONG&gt; &lt;/SPAN&gt;&lt;/FONT&gt;이정도 찌질한 상술에는 대놓고 호통정도는 쳐줘야 좀 면이 서지 않을까하는 입장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계하는 방송국에 부탁인데.. 다음 부터는 중계할때 국적은 똑바로 적어주길 바란다. &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대한체육회, 그렇게 촌티를 내야만 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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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쥐™</name>
	    </author>
	    <updated>2008-08-25T16:28:37Z</updated>
	    <published>2008-08-25T16:28: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이번 올림픽 선수들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고 한다. 뭐 그 성적을 정하는 기준조차도 애매해서 미쿡은 메달수는 그래도 미쿡이 제일 많았다고 좋아했다지. 그래도 어쨌던, 우리가 정한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로 잘한 대회여서 였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무려 퍼레이드를 한다고 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안그래도 오늘 오후에 티비를 틀어보니 기자 회견을 하고 있었다. 퍼레이드만 해도 좀 그런가 부다 까지는 용납이 되었는데....아....좀 참지. 말로는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 줬다면서 그 자리에 앉아있는 선수들은 뭐고 못들어온 선수들은 뭐며 건장한 운동선수들 그 좁은 자리에 다닥다닥 앉혀놓고 질문도 못받고 일어나는 선수들은 뭐야 또...올림픽 내내 기자들이 인터뷰 기회가 없어서 기사를 못썼나? 그런 자리없어도 귀찮게 따라다니며 취재 할꺼 다 할수있는거 아닌가? 왜 스포트 라이트 더받는걸 덜 받는 선수들을 병풍으로 세워놓고 보여줘야 했던거야... 방금 도착한 선수들 그냥 봐도 피곤해보이드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리고 가장 어이없었던거..대한체육회 회장님은 거기서 '촛불시위'가 왜나옵니까.ㅎ&lt;/P&gt;
&lt;P&gt;여러 내우외환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훌륭한 성적을 냈다...식의 말씀이신듯 한데, 최근의 한국 정세의 문제가 단지 '촛불시위' 뿐이었습니까?단지 촛불시위가 거국적인 '문제'의 뉘앙스로 한번 툭 던질수 있을정도로 가벼운 일이었나요? 차라리 '여러 내우외환에도 불구하고','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도면 적당히 식상하고 정치적이고 좋지 아니한가요?&lt;/P&gt;
&lt;P&gt;&amp;nbsp;네, 왜 안하던 퍼레이드를 하고, 피곤한 선수들 앉혀다 놓고 교장선생님 훈화하듯 마이크잡고 일장 연설을 하시는지 알겠는데요, 그렇게 하는 이유를 꼭 그렇게 '콕 집어서' 말씀하셔야 했나요. 안그러셨어도 국민들 전에는 안하던일을 왜 하는지 다 짐작하고 있던거 같습니다만. 위에서 그렇게 강조하시는 '소통'이 안될까봐 그러셨던 건가요? 아무리 요즘 복고가 먹어준다지만 이정도면 좀 과했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iframe/my_widget?skin=3&amp;page_size=7&amp;init_type=point&amp;is_footer=1&amp;daumid=skj-83&quot; frameBorder=0 width=&quot;100%&quot; scrolling=no height=273 allowTransparency&gt;&lt;/IFRAM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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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killers -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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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쥐™</name>
	    </author>
	    <updated>2008-08-21T22:06:51Z</updated>
	    <published>2008-08-21T22:06:51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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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OBJECT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quot;399&quot; width=&quot;502&quot;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13282&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10557&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OqqWusypeE$&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OqqWusypeE$&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Window&quot;&gt;&lt;PARAM NAME=&quot;Play&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000000&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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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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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약자석, 그 정체의 불분명성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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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쥐™</name>
	    </author>
	    <updated>2008-08-20T23:16:24Z</updated>
	    <published>2008-08-20T23:16: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667126&quot; target=_blank&g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667126&lt;/A&gt;&amp;nbsp; &lt;- 노약자석, 미덕인가 악덕인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그래도 근래에 노약자석에 대해 들었던 생각을 글로 써볼까 하던차에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란에 뜬 글을 접했다. 이것 저것 잡설은 생략하고 내가 쓰고자 했던 핵심만 써보자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U&gt;1.기준이 불분명하다.&lt;/U&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일단 버스에 (본인이 광주에 살고 있으므로 광주 기준으로.)붙어있는 노약자 석을 보면&amp;nbsp;노인,임산부,장애인 등..으로 나름 노약자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노인이라면 몇세 이상이 자격이 있는지 어떤 병력이 있어야 인정을 받는지..임산부라면 몇개월 이상이어야 되는지,장애&amp;nbsp;판정이 몇급이어야 하는지..그런거 없다. 또 생리통에 허리&amp;nbsp;끊어질듯한 처자들이나&amp;nbsp;버스 만원이면 이리 휘청 저리 휘청 위험하기 짝이없는 우리의 초딩 꼬꼬마들은 왜 노약자의 범주에 못들어 가는지..그런 이유도 없다. 뭐 '등...'에 포함된다면 할말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U&gt;2.이유가 불분명하다.&amp;nbsp;&lt;/U&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가장 쉽게 생각해 볼수 있는 이유가 '급 정차나 출발시에 위험하기 때문'이 될수 있겠다.하지만 그렇다면 앞서 말했듯이 우리 초딩 꼬꼬마들이 빠진게 이해가 쉽게 가시는가? 우리나라만큼이나 자식들한테 죽고 못사는 나라도 드물텐데 어째 위험한 버스안에서 안전하게 앉아서 갈수 있도록 노약자 석에 '초딩 꼬꼬마'를 새기지 않았을까? 일단 '위험하기 때문'은 설득력이 떨어진다.&lt;/P&gt;
&lt;P&gt;&amp;nbsp;이렇게 되면 '장유유서'에 혐의를 씌우지 않을 여지가 줄어든다. 불만은 있을지 모르나 대부분 사람들이 노약자석을 응당 노인들이 앉아서 가는 자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고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노약자석이 예전에는 경로석으로 불려온 사실이 있기도 하다.&lt;/P&gt;
&lt;P&gt;&amp;nbsp;그럼 왜 버스(지하철)일까? 은행 업무보는데 노인우대가 있던가?나이가 젊으나 늙으나 창구 직원이랑 말한마디 해볼려면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한다. 마트에서 한정 할인 판매 하는데 노인들한테 우선권 주던가? 젊은사람한테 없는 재고가 노인에게만 있을 리가 있나.&amp;nbsp;무단횡단 스티커 끊는데 노인 우대 해 주던가? 사고라고 노인을 비켜가지 않는 다음에야 예방 차원에서 벌금을 물리는 거면 나이를 따질 수가 없다.실제로는 어떻게 집행이 되는지 모르나 원칙은 그렇지 않나.&amp;nbsp;&lt;/P&gt;
&lt;P&gt;&amp;nbsp;만약 버스에서 양보를 해야하는 이유가 노인들의 관절염이나 떨어진 기력 때문이라면 은행 업무 보는 동안이나 마트에서 물건 사는 동안이나 멀리 떨어진 횡단보도로 멀리 돌아서 가는 동안에는 관절염이 멀쩡해지고 없던 기력이 솟아 난다던가? 왜 꼭 버스(지하철)가 장유유서의 최후의 보루가 되다시피 한걸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U&gt;3.왜 버스인가?&amp;nbsp;&lt;/U&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혹시 누가 노약자석을 지정하는지 아시는가? 중앙정부인지 지자체인지 버스 회사인지 시민단체인지. 무슨 이유로 해서 노약자 석의 위치와 숫자가 정해지는지. 누가 지정을 하길래 법적인 구속력도 없는 걸 당당하게 의자에다 써붙여 놓는건지. 왜 꼭 버스나 지하철에서만 똑같은 돈내고 타는 시설에 자리가 비었길래&amp;nbsp;앉아서 가는 당연한 일에&amp;nbsp;기준도 애매한 노인과 비노인으로 갈리어 신경전 아닌 신경전을 벌여야 하는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6ecfe&quot;&gt;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렇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6ecfe&quot;&gt;일단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이유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시간안에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다. 혼자타고 가는 승용차가 아닌이상 어느정도는 안락함을 포기한 상태가 일반적이다. 애초에 안락함과는 거리가 있으니 여기에 슬쩍 노약자석 이라고 스티커 좀 붙이고 노약자 아닌사람들 서서 가라고 한들 크게 반발할 여지가 적다. 일단 예상한 시간 안에 와주는게 급하다. 반면,은행 업무나 일반적인 상행위,법규 집행에서 노인에게만 우선권이나 혜택이 주어진다면 당장에 반응이온다. 버스에서 앉아서 가지 않는 차원의 손해가 아닌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6ecfe&quot;&gt;애초에 슬쩍 생색이나 낼 생각이었으니 강제성이라는것을 굳이 내세울 필요가 없다.'노약자 앉는 자리긴 한데..꼭 비켜줘야 하는건 아니야..뭘 빡빡하게 그래..노인공경하고 좋잖아...'식이다. 딱 부러지게 기준을 정하고 구분을 하고자 한다면 은행업무같은 곳에 노인 우선권을 주는 만큼이나 말들이 많아진다. 노란 스티커 하나에 노인 및 곁가지로 들어가는 소수자들의 대중 교통 이용에 신경을 쓰는 주체가 될 수 있으니 이 어찌 남는 장사가 아니란 말인가.노인및 각종 약자,소수자들의 복지 요구중에 일부를 이 어마어마한 '스티커'하나로 상당부분 상쇄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이것이 왜 버스인가의 이유가 된다.&amp;nbsp;&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약자석?차라리 법제화를 시키고 젊은것들 안일어나면 벌금을 물려라.그 만한 합의를 이끌어 낸다면 기꺼이 지켜주겠다. 그래야 몇십년 뒤의 '요즘 젊은것들' 사이에서 내 자리를 정당하게 차지할것 아닌가. 아니라면 별 우습지도 않은 스티커 다 떼버려라. 몇십년 뒤에 '요즘 젊은것들'사이에서 어디 노인을 보고도 꿈쩍않느냐는 일갈을 날릴 자신이 나는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iframe/my_widget?skin=1&amp;page_size=7&amp;init_type=recommend&amp;is_footer=1&amp;daumid=skj-83&quot; frameBorder=0 width=&quot;100%&quot; scrolling=no height=273 allowTransparency&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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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008.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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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쥐™</name>
	    </author>
	    <updated>2008-08-14T11:12:50Z</updated>
	    <published>2008-08-14T11:12: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주성치의 '쿵푸 허슬'을 보고 내 심장은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아...신이시여, 저는 오늘 오바의 끝을 보았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그렇다..비록 그의 가장 빛나게 캐쉬를 땡기셨던 두 작품에서야 비로소 '주성치'라는 인물을 인정하게 되었으나 그 작품만으로도 주성치의 존재감은 겁나 크게 자리잡게 되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그리고 나서 그뒤로 몇년이 지난 뒤, 2008년에 이르러서야 내 심장은 다시한번 외치고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아...신이시여, 저는 오늘 촌빨의 끝을 보았습니다.'&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amp;nbsp;&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23/blog/2008/08/14/11/27/48a397f527e82&amp;filename=다찌마와리.jpg')&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23/blog/2008/08/14/11/27/48a397f527e82&amp;filename=%EB%8B%A4%EC%B0%8C%EB%A7%88%EC%99%80%EB%A6%AC.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아...카피 누가 쓴거야..너무 감동했잖아..ㅠ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인터넷판 단편영화로 '다찌마와 리'가 공개되었던게 2000년도의 일이라고 한다. 기억이 가물가물해 지는것이 까마득한 옛날일도 아니지만 모르는 사이에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도 든다.예전 영화들의 모습을 재현해낸 그 아이디어가 느무느무나 신선했었던 '다찌마와 리'.하지만 극장판으로 개봉된 이번 '악인...'은 여러 경로를 통해 밝히고 있듯 인터넷에 공개되었던 과거의 다찌마와 리에서 다른 장르적으로 살을 붙인 작품이다.&lt;/P&gt;
&lt;P&gt;예전 영화의 과장된 어투와 액숀...그리고 가장 중요한 특징중의 하나인 일백프로 후시 녹음의 아이디어라면 온라인상의 단편영화를 채우기에는 부족함이 없겠으나 시간도 더 길어지고 볼거리에도 더 충실해야하는 극장용 장편영화를 '예전 감성'만 가지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었을 터, 감독은 첩보물의 얼개를 따왔다.&lt;/P&gt;
&lt;P&gt;크게 보자면 이야기 전개는 첩보물의 얼개를 코믹하게 다룬 국내외 영화들과 크게 다를것은 없다.(하지만 첩보물 답게 반전이 존재한다는 엄청난 스포 발설...두둥.) 감독도 알고 관객도 알듯 이영화의 핵심은 줄거리가 아니라 한국의 6,70년대(가 맞겠지??)영화들이 갖고 있는 감수성을 묘사하는 부분에 있다.이런걸 오마주라고 한다던가 아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보는이들에게 얼굴이 홍조를 가득띄게 함과 동시에 손가락과 발가락이 오그라 드는듯한 어색함을 안겨주는&amp;nbsp;어투...&lt;/P&gt;
&lt;P&gt;손가락에 티끌 박히듯 팍팍와서 꽂히는 대사들...(간통죄..세입자 원츄..)&lt;/P&gt;
&lt;P&gt;반면에 액숀은 생각보다는 촌빨이 그닥 살지 못했다. 너무 매니아 취향으로 흐르는데 대해서 중심을 잡고 싶었는지 액숀씬중에는 진짜 제대로 맘먹고 멋지게 만든 씬도 있었다.(외팔의 사막 결투씬..이병헌 칼쇼는 한수 접어줘야 할듯..) 그게 아쉬웠다기 보다 생각보다 '마쎄이'(모르시면 예고편 한번 살펴 보시라..간지가 철철이다..)를 더 부각시키지 못했다는게 아쉬웠다고나 할까. 아니..그 멋진 장면 때문에 다른 장면에서 보여준 촌빨 액션이 좀 묻혔다고 느꼈다는 말이 맞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일백프로 후시녹음의 생명인 더빙.임원희씨의 목소리야 이거 특수효과를 씌운게 아닌가 할 정도 였고 박시연도 생각보다 목소리나 몸짓이 영화에 상당히 잘 녹아들었다는 느낌이었다. 그 시절의 '깍쟁이'연기를 완벽하게 재현했다고나 할까~&amp;nbsp; 공효진의 목소리 톤에 대해서는 안좋은 평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후에 다른 글을 보니 공효진의 경우에는 외화 더빙의 느낌으로 갔던거라고 한다.그렇더라도 공효진이 예전 감질맛 나는 성우톤을 재현하기에는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목소리가 약간은 얇은것도 같다. 그리고 우리의 국경 살쾡이. 말끝마다 '쌔~끼'하는것이 예전 배우의 평소 말투였다고 하는데 누구라 그랬는지는 까먹었다(다른 블로그 동영상 인터뷰에서 봤는데..;;).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대한민국에서 양아치 연기는 류승범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본다. 류승범의 출연 비중이 살짝 적었던게 아쉬웠을 정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하지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한마디를 덧붙이는 심장.&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size=4&gt;'근데 좀 버겁기는 하네요..;;;'&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비교하자면 '무서운 영화'를 보는데 뭘 패러디하는지 모르고 본다는 느낌정도? 사실 비교하자면 단순 에피소드들을 재밌게 각색해서 보여주는 패러디 영화보다는 앞서 언급했던 '쿵푸 허슬'이나 타란티노의 'Death Proof'처럼 그 시대의 감성을 재현하는데 집중하는 영화지만 그 재현 하는 시대에 대한 정보의 공유가 적다면 생각보다 공감이 적어질 수도 있다. 영화곳곳에 이미지의 재현을 통해 예전 시대의 '그림'을 보여주는게 쿵푸 허슬이라면, 그에 한단계 더 넘어서 기술적인 부분에까지 그 묘사의 대상을 넓혔다는데 있어서 'Death Proof'와 더 닮았다고 할 수 있는데.. 내가 알기로 싸구려 자동차 극장의 동시상영작의 느낌,정서를 재현한 거였고,그래서 중간 중간에 의도적으로 거칠은 장면 전환을 넣고 닥치고 카 체이싱의 스토리 라인을 넣은 그 영화를 봤을때 느낌은.....'음...야하고 살떨어지고 다 좋은데..음...뭐지?'하는 약간의 이질감이었다. 표현하고자 하는 시절의 정서에 대해 이해가 없다면 완벽하게 동화되어서 즐기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는 영화.. '악인...'을 보면서도 느꼈다. 임원희가 칼을 휘두르는 장면이나&amp;nbsp;반쯤 불탄 비급등..&amp;nbsp; 얼핏 짐작은 가나 그 원작들을 머릿속에서 재생해 낼 수 없는 내 내공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장면이었다. 물론 정서적인 맥락을 떠나서도 충분히 웃기고 즐길 만한 영화지만 단지 그런 웃음 코드로 러닝타임을 버티기에는 중반이후부터 버거움을 느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감히 말해보건데 홍보의 과정에서 영화 제작에서 참고했었던 과거의 한국영화들의 장면들이나,배우,캐릭터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뭐 한,두영화를 보고 그 이미지를 차용해 온것은 아니라고 밝히기는 했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렇다고 하더라도 &lt;STRONG&gt;&lt;U&gt;내 마지막 한마디는 추.천.&lt;/U&gt;&lt;/STRONG&gt; 한국영화에서 순수하게 코미디로 승부한 코미디가 얼마만인가 싶다. 어느 순간부터 코미디 자체에 컴플렉스들이 있으셨는지 꼭 시작은 코미디로 해서 결말은 어설프게 눈물뽑는걸로 끝나거나 온갖 욕설에 말장난에(딱 집어서 조폭 나왔던 코미디들.);;;&amp;nbsp; 순수하게 코미디의 퀄리티로 승부하는 영화로서도 썩~ 괜찮은 영화라고 결론.땅땅.&lt;/P&gt;
&lt;P&gt;(아, 맞다 황보라를 빼먹었네.. 황보라의 엉뚱함은 아직까지도 마르지 않은듯 하다. 의외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보라씨.굳.)&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FRAME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iframe/my_widget?skin=2&amp;page_size=7&amp;init_type=&amp;is_footer=1&amp;daumid=skj-83&quot; frameBorder=0 width=&quot;100%&quot; scrolling=no height=273 allowTransparency&gt;&lt;/IFRAME&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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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계진들...열광은 국민의 몫으로 돌리라..#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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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charmisle.5527107</id>
	    <author>
		    <name>어린쥐™</name>
	    </author>
	    <updated>2008-08-11T10:04:53Z</updated>
	    <published>2008-08-11T10:04: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굴림&gt;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블로그 글쓰기에 이만한 관심들이 쏟아지니 일단 감사하구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먼저&amp;nbsp;첫 번째 글 내용중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바로 잡겠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lt;U&gt;수정 1. 제가 직접 확인은 못했지만 댓글 내용중에 보니&amp;nbsp;세계신기록에 대한 언급은 이후에 정정이 있었다고 하네요...(바로 수정이 있었다는 말에는 동의 못합니다만..)&lt;/U&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lt;U&gt;그리고 저녁 중계에도 오전의 실수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습니다..이건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lt;/U&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lt;U&gt;&lt;/U&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lt;U&gt;수정 2. 이후에 뉴스를 보니 자유형 올림픽 금메달이 아시아인 최초는 아닌가 봅니다.&lt;/U&gt;&lt;/STRONG&gt;&lt;/FONT&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lt;U&gt;한참 예전에 일본 선수가 금메달을 딴적이 있었다고 합니다.&lt;/U&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여기에 덧붙이자면 흥분한거 자체에 반감을 가졌다는게 아니라 그 도가 지나쳐 아나운서의 기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는 발성도 이루어 지지 않는 �어지는 듯한 소리가 공중파를 탔다는것과...경기 중의 흐름을 짚어주고,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정보를 제공해야할 해설자가 엉뚱한 정보를 계속 되풀이 하는데 옆에서 고쳐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amp;nbsp;&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한가지 댓글중에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지적중에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해설하시는 분들이 박태환과는 직 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는 수영계의 인사들이었고 그만큼 &lt;STRONG&gt;&lt;U&gt;자신의 분야에서 그동안 꿈도 못꾸었던 결과물을 이루어낸 후배의 성취에 대해서 흥분하지 않을 수 있었겠냐는 의미의 언급이 있었습니다&lt;/U&gt;&lt;/STRONG&gt;. 사실 어느정도 공감가는 지적이었습니다만,&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바로 댓글로 달아 드렸 듯, &lt;/FONT&gt;&lt;FONT face=굴림&gt;&lt;STRONG&gt;&lt;U&gt;해설자들은 수영계 인사이기 이전에 방송국에 고용된 '해설자' 였습니다&lt;/U&gt;&lt;/STRONG&gt;.물론 그 흥분된 감정을 감히 짐작이야 하겠습니까만 그 분들이 나를 포함한 대다수 국민들이 그러하듯 티비로 그 경기를 지켜보는 것과는 다르게 생생하게 현장에서 돈을 받아가며 보고 있는 차이가 왜 있겠습니까. 전문가로서 비 전문가인 일반 국민이 놓칠 수 있는 경기 흐름이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아닌가요? 그 댓가는 지겨운 광고를 봐주거나하는 등의 직 간접적인 국민들의 지불에서 나온거고 말이죠... 그리고 나에게서도 나온 지불이 일부 포함되었다고 생각했기에 내가 받을수 있는 서비스의 질에 대해서 말하고자 했을 뿐입니다.만약에 그분들이 댁에서 맥주 한캔씩&amp;nbsp; 하시며 '세계 신기록~'을 외치셨다 한들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이눔시키 저눔시키 욕을 하며 본다고 해도 뭐라 할 사람 없을 듯 합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특히나 이피엘 중계에서 가끔 봅니다만...&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왜 형광색 조끼같은거 입고 경기장 주위에 빙 둘러싸서 관중석에 시선 고정하고 있는 사람들 있죠?&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네...현장 안전요원들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그 사람들 중에도 경기하고 있는 팀의 열성팬이 없다고 확신 할 수 있나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심지어 눈길조차도 안주고 관중석에만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데 말이죠..열성팬이라면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접근하기도 어려운 경기장 바로 옆에서서 선수들의 숨소리까지도 들릴 듯 한데 말입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하지만 그 안전 요원들과 관중석의 사람들과 확연하게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관중석의 사람들은 대부분 축구경기를 보며 열광적으로 팀을 응원하기 위해 비싼 티켓을 산 사람들이고...&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안전 요원들은 그 경기가 관중들의 소요사태를 비롯해 어떠한 외부적인 돌발 상황으로 부터 망쳐지는것을 막기위해 서 있는거란거죠. 그리고 그 비용은 돈을 낸 관중들에게서 부터 나온것일 테구요..(정확한 고용관계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 잘 모릅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U&gt;단지 보고 열광하고 응원한다고 해서...혹은 경기에 눈길도 안주고 뒤 돌아 서있는다고 해서...경기하는 팀에 더 도움이 된다 안된다 단정 지을수 있겠습니까?&amp;nbsp;&amp;nbsp;&lt;/U&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좋은게 좋은 거라고...그저 같이 신나서 흥분하고 열광하며 즐길 사안이 있는가 하면...그저 감정적인 신명으로 다 덮어서는 안되는 일도 있는거고...&amp;nbsp; 그저 같이 신나서 흥분하고 열광하며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도...그저 같이 신나서 흥분하고 열광하며 즐겨서는 안되는 사람들도 있는거 아니겠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혹여 비꼬는 듯한 말투가 반대의견을 가지신 분들에 대해서 공격적인 입장으로 보였다면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송고는 했으되 많은 사람이 보도록 헤드라인에 뜨리라고는 짐작을 못했기에 저 하고픈데로 썼습니다. 그리고 제 기준에 비추어 예의를 갖추지 않았다고 판단한 내용에 대해서는 그에 걸맞게 반응한 댓글을 달아 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초보자라 여러가지로 혼선이 오기는 하네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다시 한번 관심 감사합니다..그리고 박태환 선수를 비롯해서 올림픽 대표 선수들..땀흘린 만큼의 후회없는 결과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lt;/FONT&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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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 중계진들...열광은 국민의 몫으로 돌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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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어린쥐™</name>
	    </author>
	    <updated>2008-08-10T12:55:13Z</updated>
	    <published>2008-08-10T12:55: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굴림&gt;스포츠 중에서도 수영 쪽에는 문외한이나 마찬 가지인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짐작되는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국민들도 오늘 아침(글 작성일 기준)&amp;nbsp;박태환이 이뤄낸 성과가 대단하다는 것쯤은 짐작하고도 남는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대부분의 스포츠가 그러하지만 선천적인 체격과 운동 능력에 의해 상당부분 좌우되는 육상이나, 수영과 같은 기초 종목은 서양사람들,아프리칸 흑인들이 득세하는 추세였고 모르긴 몰라도 상당부분 그럴 추세로 보인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그 중에서도 수영 자유형이라는 종목이 특히나 선천적인 조건이 필수적인 종목이라는건 박태환 이후의 방송들의 홍보로 대부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시상대에 오른 박태환은&amp;nbsp;대게 그의 경쟁자들보다 머리 반개정도는 기본적으로 차이가 나는 모습이 많아서 보는 사람들이 짠하게 느껴질 정도였다.(사람들....은 확신 못해도 나는 그랬다...02년도에 독일이랑 유니폼 바꿔입은 이천수 보듯...)&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더군다나 가장 큰 대회인 올림픽에서 거의 압도하는 모습으로 일등을 차지 하는 모습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지며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U&gt;&lt;FONT face=굴림&gt;하.지.만.&lt;/FONT&gt;&lt;/U&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직설적으로 얘기 하자면 중계진들 오바때문에 그 흥이 반감되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마침 옆나라에서 경기가 열리는 바람에 내 생활 사이클과 별반 차이날것이 없어 한가한 일요일 오전에 지켜 볼수 있어서 행운이었지만...&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또 마침 공중파 방송국 3사가 모두 수영 중계를 해주는 것이 아닌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뭐 좋다.시청률이 그렇게 나온다면야 그 방송국 입장 이해할 수 있고,&amp;nbsp;몇시간 중계도 아니고 수영 그거 세개 채널에서 돌려가며 봐 줄 수도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그러나 이게 웬걸...또 마침 3사 중계진들이 모두 어제 저녁에 뭐 좋은것들을 맞으셨는지 흥분에 흥분을 거듭하여 경쟁하듯 쌩목(생목..아니다.&amp;nbsp; 이정도면 쌩목이라고 표현해줘야 하는 정도였다)으로 피를 토할듯 소리소리를 질러 대는것이 아닌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뭐 이것도 좋다. 나야 경험해본적도 없고, 천지 개벽이 일어나지 않는 다음에야 방송국 중계하며 현장에서 참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볼 경험을 해볼 일도 없겠지만 아무래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면 티비로 보는것 보다야 흥분이 되지 않겠는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하지만&amp;nbsp;이건 또 웬걸..해설자인지 아나운서인지가 &lt;STRONG&gt;&lt;U&gt;박태환이 세계&amp;nbsp; 신기록을 세웠단다&lt;/U&gt;&lt;/STRONG&gt;..(아마 엠$%?)&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와~ 아시아인 최초로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거기다 세계기록 까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어라 그런데 다른 방송국은 차분하다...그리고 화면으로도 세계기록이라는 표시가 안뜬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음...뭐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U&gt;&lt;FONT face=굴림&gt;뭐긴 뭔가. 구라였다.&lt;/FONT&gt;&lt;/U&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아마도...전문가 중의 전문가로 초청혹은 발탁되어... 역사적인 경기의 중계를 맡으신...아마도 그 댓가로 우리가 지겹게 봐주는 광고에 대한 댓가나 기타등등 우리의 호주머니에서 알게 모르게 방송국으로 흘러간 우리의 유형 무형의 재산을 일부 받으셨을...&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그 분들이...지극히 평범하여 전문가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나나 대다수 국민들과 똑같이...혹은 더 흥분하여...멀쩡히 눈에 보이는 기록마저도 체크를 못했나보다. 아마 그렇게 한사람은 흥분하여 기록에 대하여 거론을 했을지 모르더라도 옆에 한사람이 조정을 해줬다면 금방 오해가 풀리는 거지만 어쩌겠는가 또 한쪽에서는 '금메달'로 돼지 멱을 따느라고 역시나 바쁘셨나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U&gt;&lt;STRONG&gt;&lt;FONT face=굴림&gt;이래서는 도통 지겹게 틀어줄 재방송을 계속 지켜 볼 수가 없지 않은가.&lt;/FONT&gt;&lt;/STRONG&gt;&lt;/U&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아......그래 좋다. 흥분해서 소리 질렀다. 대신에 발성이라도 좀 해가면서 소리를 질러라...라틴쪽 축구중계 봐라...그렇게 소리 소리를 지르지만 그 '고~~~~~~~~~~~~~~~~~~~~~~~~~~~올'소리 한번 들을라 치면 파바로티 선생의 사돈의 팔촌의 이촌 당숙의 막내 외조카 쯤은 되는듯 들리지 않던가.쌩목에 피를 토하는 아나운서들의 중계라니...;;&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사람이라 흥분도 하고,실수도 하는 거지만 그래 갖고는 전문가와 비 전문가의 차이가 뭐겠는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티비로 보고 있는 사람이나 티비에 나와서 방송하는 사람이나 다를게 없다면 무슨 배짱으로 거기 앉아서 돈을 버는가.&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무한도전 팀이&amp;nbsp;올림픽 중계한다더만 차리리 노홍철을 앉혀다 소리 지르라 그래라.&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차라리 홍철이&amp;nbsp;목소리가 더&amp;nbsp;듣기 낫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face=굴림&gt;전문가라고 앉아서 중계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부심을 갖고 전문가 답게 중계해 주십시오. 열광과 흥분은 국민들에게 맡겨도 빠지지 않고 해 낼 자신 있습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lt;FONT face=굴림&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face=굴림&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우와;; 헤드라인에 떳네요...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열광하는것도 좋고 대한민국 국민이니 기쁘기도 하셨겠지만 적어도 거기 있는 이유는 아셔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흥분해서 맞지도 않는 사실을 주절주절 대면 거기에 전문가 타이틀이 왜 필요 하겠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경우에 따라 서는 그런 흥분을 같이 즐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그 도가 지나쳤다고 느꼈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수정 1. 제가 직접 확인은 못했지만 댓글 내용중에 보니&amp;nbsp;세계신기록에 대한 언급은 이후에 정정이 있었다고 하네요...&lt;/FONT&g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FONT face=굴림&gt;그리고 저녁 중계에도 오전의 실수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습니다..이건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수정 2. 이후에 뉴스를 보니 자유형 올림픽 금메달이 아시아인 최초는 아닌가 봅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한참 예전에 일본 선수가 금메달을 딴적이 있었다고 합니다.&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욕설.비방 하시면 내맘대로 삭제 예정.ㄳ.&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623288&quot; target=_blank&gt;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623288&lt;/A&gt;&amp;nbsp;&amp;nbsp;&amp;nbsp;&lt;-&amp;nbsp;&lt;STRONG&gt;&lt;U&gt;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99ff&quot;&gt;이어지는 두번째 글.&lt;/FONT&gt;&lt;/U&gt;&lt;/STRONG&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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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E (2008.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harmisle/5523038"/>
		<id>tag:blog.daum.net,2009:charmisle.5523038</id>
	    <author>
		    <name>어린쥐™</name>
	    </author>
	    <updated>2008-08-10T12:15:32Z</updated>
	    <published>2008-08-10T12:15: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5/blog/2008/08/09/13/38/489d1f1dbc83e&amp;filename=월e포스터.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5/blog/2008/08/09/13/38/489d1f1dbc83e&amp;filename=%EC%9B%94e%ED%8F%AC%EC%8A%A4%ED%84%B0.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11/blog/2008/08/09/13/41/489d1fc2ad681&amp;filename=슈렉고양이.jpg')&quot;&gt;&lt;/A&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11/blog/2008/08/09/13/41/489d1fc2ad681&amp;filename=슈렉고양이.jpg')&quot;&gt;&lt;IMG style=&quot;WIDTH: 202px; HEIGHT: 160px&quot; height=341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11/blog/2008/08/09/13/41/489d1fc2ad681&amp;filename=%EC%8A%88%EB%A0%89%EA%B3%A0%EC%96%91%EC%9D%B4.jpg&quot; width=515 border=0&gt;&lt;/A&gt;&amp;nbsp;미안...님하의 시대도 간당 간당한듯해...&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사소한 에피소드 까지 예민하신 분이면 스포 없다고 장담 못합니다..)&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겁나먼 미래에 인류는 새로운 노아의 방주에 타고 있다. 소비 지향적인 방탕한 삶의 태도에 겁나 노하신 신이 벌을 주듯 내리신 (하지만 사실은 사람들 스스로가 초래한) 쓰레기의 파도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쳐 나온 것이다. &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그래놓고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은 남한테 청소를 맡겨놓고 방주 안에서 똑같은,아니 오히려 좀 더 과하다 싶은 생활 패턴대로 살고있다.&lt;/SPAN&gt; &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반면 , 지구 대청소의 막중한 임무를 띄고 뼈빠지게 고생하다 진짜 다들 뻐빠져서 고장나버린 동료들을 뒤로 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우리의 주인공 월E(wall*E)는 오늘도 묵묵히 쓰레기 탑을 쌓아 올리는 중이다.&lt;/SPAN&gt; &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친구라고는 불멸의 애완동물 바퀴벌레와 폐허 속에서 찾아낸 음악, 영상들뿐... 사랑을 고백하는 고전 영화를 보며, 자신의 짝꿍을 염원하던 그에게 좀 강한 누님이 찾아 오셨다. &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11/blog/2008/08/09/13/44/489d2099189f3&amp;filename=월이이브.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11/blog/2008/08/09/13/44/489d2099189f3&amp;filename=%EC%9B%94%EC%9D%B4%EC%9D%B4%EB%B8%8C.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이분이....강하신 누님 '이바~'되시겠다..&lt;/P&gt;&lt;/SPAN&gt;&lt;/FONT&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엄청난 화염과 소음을 동반한 우주선을 타고 내려오신 이 누님은 뭘 찾으시는지 여기 저기를 뒤지고 다니신다. 성격도 까칠하신 대다 수틀리면 총질을 해대시니 소심쟁이 월E는 가까이 다가가기도 어렵다. 그러나 결국 여차 저차 해서 겁나먼 과거의 이브와 아담이 이땅에 사람들을 발붙일 수 있게 했듯, 겁나먼 미래의 우리 월E도 ‘이브’와 함께 사람들이 이 땅에 ‘두발로 설 수 있게’ 해준다는 스토리다.&lt;/SPAN&gt; &lt;/FON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BR&gt;&lt;/P&gt;&lt;FONT face=돋움&gt;&lt;/FONT&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이 영화에서 제작진은 의인화된 존재와 기계적 존재로서의 월E의, 그리고 다른 로봇캐릭터 들의 특성을 모두 잘 살려주고 있다. 주인공 월E에게는 창고나 마찬가지지만&amp;nbsp; 자기집이 있고, 고전 영화들을 보며 감정을 느낀다. 심지어는 집 안에선 신발까지 벗는다. 반면 잠을 잘 (?)때에는 마치 다른 수납물들과 다르지 않다는 듯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네모 반 듯 하게&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 의관을 정제하고 수납장에 꼭 맞게 끼어 들어 간다. 이브가 지구에 내려온 이유인 그 ‘무엇’을 발견하고 나서 처음에 도착 했을 때처럼 알과 같은 상태로 변해서 우주선이 수거해간다는 설정이나, 우주선 안의 로봇들이 바닥에 그어진 선을 따라 작업을 하는 등의 디테일 에서는 의인화가 지나쳐 자칫 유치하게 보일수도 있는 오바의 측면이 보이지 않아 그 점이 신선했다.&lt;/SPAN&gt; &lt;/FON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BR&gt;&lt;/P&gt;&lt;FONT face=돋움&gt;&lt;/FONT&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그리고 우주선 안에서의 사람들의 생활에서는 마냥 웃고 넘길 수만은 없는 장치들이 헛웃음을 웃게 했다. ‘요즘은 파랑이 트렌드에요~’ 라는 방송 한번에 정말 모두들 파랑을 입는 트렌드가 형성 되고, 말문도 트이기 전의 유아들은 ‘행복한 식사’에 열광하듯, 기업 이미지에 대한 홍보로 말을 배운다. 바로 옆의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데도 화면과 전화를 통해 얘기를 하고, 한시도 그 개인 화면에 눈을 떼지 않느라 늘상 지나다니던 그 곳에 수영장이 있었는지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 어마 어마한 기술력의 장치들에 둘러 싸여 사람들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퇴보’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면에서 선장의 걸음마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과히 오버스러운 접목은 아닐 수도 있겠다.ㅎ 마치 뚱땡이 고치와도 같던 시절을 마감하고 드디어 ‘두발로 딛고 일어선 ’ 역사적인 순간이니...&lt;/SPAN&gt; &lt;/FON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BR&gt;&lt;/P&gt;&lt;FONT face=돋움&gt;&lt;/FONT&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가 이렇게 마냥 심각한가 하면, 그 보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귀여운 캐릭터들로 웃음을 띄게 하는 장면이 훨씬 많다. 특히 집념의 청소부장 ‘모’. &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36/blog/2008/08/09/13/48/489d218aa5a33&amp;filename=월이모.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6/blog/2008/08/09/13/48/489d218aa5a33&amp;filename=%EC%9B%94%EC%9D%B4%EB%AA%A8.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요 옆에 조그만 친구가 '모!'&lt;/P&gt;
&lt;P align=lef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SPAN&gt;&lt;/FONT&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순도 100%의 더러움을 기록하는 월E를 청소하기 위해 집요한 추격전을 벌이지만, 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난 뒤에는 주저없이 친구가 된 의지의 사나이. 작은 체구와 귀여운 음성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을 ‘모!’라고 밝히는 어투는 그의 의지를 읽을 수 있게 한다.ㅎ&lt;/SPAN&gt; 죄(더러움)은 미워하되 사람(로봇이라고 해야하나;;)은 미워하지 않으시는 나름 주관 뚜렷하신 분이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더군다나 월E와 ‘이브’의 러브 스토리는 여차하면 눈물 마저도 뽑아낼 기세이다.&lt;/SPAN&gt; 누구나가 그렇듯 처음 말문을 열고..통성명을 하는 과정의 어색함...퉁명하신 세침녀를 뚝심어린 진심으로 녹여낸 아~남자, &lt;/FONT&gt;&lt;FONT face=돋움&gt;월E. &lt;/FONT&gt;&lt;FONT face=돋움&gt;이브가 알로 기절해 있을동안의 월E의 지극정성을 화면으로 접하는 장면에서는 정말로 울 뻔(!) 했다..아..이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순애보란 말인가.... 그리고 우주 공간에서의 '나잡아 봐라~'는 이 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할 장면이 될 것이다. &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amp;nbsp;아이들의 동심에 다가가기에 약간은 차가운 기계들이 어떻게 작용할 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내 앞줄에 앉았던 꼬꼬마 두넘은 재밌게 보더라..웃음소리도 호방하게 웃어 주시면서..;;&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face=돋움&gt;&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다크 나이트 (2008) -피콜로와 고담 시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charmisle/5505398"/>
		<id>tag:blog.daum.net,2009:charmisle.5505398</id>
	    <author>
		    <name>어린쥐™</name>
	    </author>
	    <updated>2008-08-06T23:33:36Z</updated>
	    <published>2008-08-06T23:33: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ize=5&gt;피콜로와 고담 시티&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드래곤 볼’ 이라는 만화가 있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하지만&amp;nbsp;나는 만화에 그다지 흥미를 두지 않아서 이러이러한 줄거리의 이러 이러한 만화가 있다는 사실만을 들어 알 뿐이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존재하기는 이미 한참 전부터 존재했으나 ‘드래곤 볼’ 이라는 작품이 내 가슴 깊이 박힌 경험은 중학생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TV시리즈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판, 아마도 여남은 번은 방송되었을 그 시리즈 중의 한 부분이 가슴에 와 박힌 것은 그 내용을 받아들일 준비가 비로소 중학생 이었던 어느 한 때에 되었기 때문이겠지.&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나에게 그렇게 남았던 ‘드래곤 볼’은 손오공이 아니라 ‘신’과 ‘피콜로’의 관계였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이 대 마왕이라 불리는 ‘피콜로’는 감히 범접하기도 어려운 강한 파괴력의 소유자이나 손오공쯤 되는 작품의 주인공이 나서서 해하려 한다 해도, 그 강한 파괴력을 넘어서 제압 한다 해도, 죽일 수 없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그것은 바로 ‘신’과 ‘피콜로 대 마왕’이 한 몸 이었다는 것. 천상의 존재로 올라가기 위해 자기안의 악을 다 떼어버리고, 하늘위로 올라간 것이 ‘신’, 그 아래에 떨어져나간 순수한 악으로 남은 것이 ‘피콜로’.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몸은 떨어졌으나 서로 달리 존재하지는 않는... 이 쪽이 죽으면 저 쪽도 같이 죽는 그런 관계.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세상의 더러움, 티끌을 몸에 묻히지 않고 홀로 빛나는 절대적인 선이 되고자 자신의 일부를 내팽겨 쳐버린 ‘신’의 업보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대 마왕’...&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선·악이라는 것이 결국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이라는, ‘선善’을 통해 선이 아닌 것으로 서의 ‘악惡’을 보고 ‘악’을 통해 악이 아닌 것으로서의 선을 본다는 졸라리 심오한 설정이었던 게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2.blog.daum.net/original/9/blog/2008/08/06/23/15/4899b14a861c2&amp;filename=배트맨조커.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9/blog/2008/08/06/23/15/4899b14a861c2&amp;filename=%EB%B0%B0%ED%8A%B8%EB%A7%A8%EC%A1%B0%EC%BB%A4.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조커...왜 이렇게 심각한거야?&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참 입소문이 어마무시 했던 ‘다크 나이트’를 보고 오래전 기억속의 ‘피콜로’를 떠올렸다. ‘빛의 기사’인 하비 덴트에게 모든 영광과 힘을 넘기고 자신도 빛의 세계로 나아갈지, ‘선line'을 무시하고 넘나들며 ’어둠의 기사‘로 남을지... 이 시리즈에 이르러서야 배트맨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진짜 배트맨으로 태어난다. 그리고 그 정체성은 자신의 악을 인정하지 않고 떼어버려 홀로 빛나는 선함, 밝음, 빛이 되고자 했던 드래곤 볼의 ’신‘과는 반대로, 사람들의 희망, 절대선인 하비 덴트를 사람들의 절망으로 다가올 투 페이스로부터 지키기 위해 자신의 선함, 밝음을 떼버리고 악함, 어두움, 그림자가 되고자 자청한...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 align=center&gt;&lt;FONT color=#ffffff&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00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ffffff size=3&gt;다크 나이트&amp;nbsp; &lt;/FONT&gt;&lt;/SPAN&gt;&lt;/FONT&gt;&lt;/FON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P&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사람들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는, ‘살아남은 영웅’의 비장미는 바로 이 시점에서 완성된다.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버린 희생이기는 하나, 그 방법이 폭력이며 어둠이고 악이다. 고로&amp;nbsp; 사람들은 영웅의 행동이 자신들을 위한 것임을 모르기도 모르거니와 안다 해도 폭력이며, 어둠이고, 악인 영웅을 옹호하고, 용서 할 수가 없다. 선함, 밝음, 희망을 빛내보이기 위해 스스로 용서 받지 못할 어두움을 자처한 ‘어둠의 기사’. 초능력에 가까운 힘을 가진 영웅의 가면뒤의 브루스 웨인 개인이 감당해 내기에는 너무나 벅찬 어둠이 서서히 웨인을 좀 먹어 파멸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짐작이 어렵지 않다. 웨인 또한 그 사실을 짐작했으리라는 것도.&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또 한 가지 집중할 만한 것은 배트맨 시리즈가 새로이 ‘begin'하기 이전의 시리즈들과 다르게 고담 시민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내 기억으로 이전의 배트맨 시리즈는 물론 대다수의 히어로물 작품에서 일반 시민들은 도움을 받아야할, 흠 많고 나약한 존재들일 뿐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스토리진행상의 주인공은 아닐 지라도, 하나같이 매력적이었던 어느 캐릭터보다도 중요한 존재로의 위치는 가지고 있다 보았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조커의 광기가 첨단 과학의 갑옷으로 무장한 배트맨을 쥐고 흔들 수 있었던 것도, 그 광기가 시민들과 결합하여 엄청난 혼란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인 것이다.팬이 없이는 우리도 없다는 프로 운동선수나 연예인의 상투적인 표현처럼, 조커의 광기도 시민,대중과 만나지 못했다면 미약한 존재에 불과 했을 것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배트맨이 스스로 가면을 벗도록 결심하게 했던 것도 결국은&amp;nbsp;’시민‘들이었고,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영화 스토리 전체적으로 하비 덴트에게 힘을 실어 준 것도 ’시민‘ 이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사실 캐릭터 자체로만 보면 악인 ,투페이스’로 돌아서고 난 이후에도 하비 덴트 에게서는 엄청난 초능력도, 조커와 같은 천부적이고도 엄청난 파괴력의 광기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블록버스터 히어로 물의 결말부분을 거의 이끌어가는 정도의 중량감이 모자라지 않는 것은 그가 &lt;U&gt;&lt;STRONG&gt;시민의 하비 덴트&lt;/STRONG&gt;&lt;/U&gt; 였기 때문이다.&amp;nbsp;많은 시민들이 &lt;STRONG&gt;&lt;U&gt;‘believe in'&lt;/U&gt;&lt;/STRONG&gt;해 마지 않는 정의의 검사 하비 덴트.&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U&gt;수천만 고담시민들의 희망으로서의 존재감이 하비 덴트의 힘&lt;/U&gt;&lt;/STRONG&gt;이었고, &lt;STRONG&gt;&lt;U&gt;그 희망을 져버림으로 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절망에 빠트릴 수도 있는 것이 ’투페이스‘의 영향력&lt;/U&gt;&lt;/STRONG&gt; 이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또한 감독은 아주 친절하게도 서로의 생사 여탈권이 두 부류의 시민에게 쥐어진 상황을 보여 줌으로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더 이상 어두울 수 없을 것 같을 정도로 어둡게 느껴지는 지금을 이겨내고 해를 띄워 낼 주인공들은 고담의 시민임을..&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틀렸거든 꾸짖어 주시고 다르거든 점잖게 말씀해 주세요.&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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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누피. 찰리 브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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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어린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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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11-12T13:0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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